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NS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8
  • 중에 승용차 부품공장 건설/한­중합작

    ◎총1조 규모… 96년부터 생산 【홍콩 연합】 중국 국무원은 한국의 대우그룹과 중국의 제일기차집단,산동성및 연대시가 약 1백억원(한화 약1조원)을 합작투자해 연대시에 세울 대형 대우자동차 부품공장의 건설을 정식승인했다고 홍콩의 중국계신문 문회보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반관영통신 중국신문사(CNS)의 연대발 보도를 인용,연대시 경제기술개발구 관이위원회 손립당 부주임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말했다. 손부주임은 이 대형 승용차부품공장은 연대시 경제기술개발구내에 96년7월 완공되며 주로 대우그룹이 같은 시기에 준공할 한국 서해의 군산차량기지에 매년 약30만대분의 승용차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합작공장은 앞으로 매년 인민폐 약3백억원(한화 3조원)어치의 승용차부품을 생산한다.
  • 양자강유역 개발 중,1천억불 투자

    【홍콩 AFP 연합】 중국은 상해 및 양자강 지역을 경제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향후7년동안 1조원(미화 1천1백50억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홍콩의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지난해 중국 GNP(국민총생산)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이같은 대규모 투자계획은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홍콩에 본부를 둔 CNS(중국신문사)통신이 보도했다. 관측통들은 중국의 최대 중심지를 세계 최대의 경제·금융중심지로 발전시키기위한 이 투자에서 상해가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S는 공항과 항만 프로젝트,정유공장,원자력 발전소,자동차 제조공장,양자강 저수지등 개발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1백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 중국인구 올해 12억 돌파/목표보다 6년앞서

    【홍콩 연합】 중국의 인구는 지난해 11억8천6백만명에 이르렀으며 올해는 목표보다 6년이나 앞서 12억 관문을 통과할 것이라고 중국의 반관영통신인 중국신문사(CNS)가 1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중국의 최고두뇌집단인 중국사회과학원의 「1993­94년 중국사회정세분석과 전망」이라는 최신보고서를 인용,중국인구가 올해 다시 1천5백50만명이상 새로 늘어나 금년말에는 12억2백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 섬유공장 불… 60명 사망/복주서… 희생자 대부분 여성

    【북경 AP 연합】 중국 복건성의 성도 복주에 있는 한 섬유회사 창고에서 13일 새벽 화재가 발생,60명의 공장 근로자들이 숨졌다고 화교용 통신사인 관영 중국신문사(CNS)이 보도했다. CNS는 이날 상오 5시15분쯤 대만과의 합작회사인 가오후 섬유의 4층짜리 창고에 불이 나 이같은 인명피해가 났다고 전하면서 희생자 대부분은 여성들이라고 덧붙였다.
  • 개방가속화 천명

    【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의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공산당 제14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14기3중전회)가 강택민 당총서기및 이붕총리를 비롯,2백80여명의 중앙위원및 후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북경에서 개막됐다. 14일까지 계속될 3중전회는 막후 최고실권자 등소평(89)의 지도노선인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 확립,개혁·개방확대및 중국적 특색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이 국정운영의 최고지침임을 거듭 확인하고 천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주로 외국언론과 해외화교들에게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영통신 중국신문사(CNS)가 보도했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결정들이 내려질것으로 보인다
  • 중국 금융시장 계획/원가 버금가는 규모

    【홍콩 로이터 연합】 중국은 경제개혁정책에 힘입어 미국 금융계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 버금가는 세계 일류급의 금융센터를 북경에 건립하는 웅대한 계획을 진행중에 있다고 화교용 통신사인 중국신문사(CNS)가 1일 보도했다. 북경의 천안문 광장에서 불과 수분거리에 위치한 47㏊의 대지위에 세워지고 있는 이 대규모 금융가에는 은행과 증권시장에서 식당및 댄스 홀에 이르기까지 중국공산당의 후원하에 각종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언론 “개혁박차”일제 촉구/보수파 비난

    ◎“안정만 추구땐 경제개발 실기” 【북경 로이터 UPI 연합】 중국 공산당내 보혁 권력투쟁에서 최고실력자 등소평이 이끄는 개혁파가 승리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들은 16일 급진적인 경제개혁이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낸 관리들을 일제히 비난하면서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국무원의 대변지인 경제일보는 이날 급진적인 개혁이 경기과열이나 금세기 최대의 경제재난이었던 「대약진운동」과 같은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안정만을 우선적으로 추구하게 될 경우 중국은 좋은 기회를 잃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제일보는 이와 관련,현재 추진중인 경제개혁은 지난 58∼62년 사이 모택동의 주도하에 급속한 경제발전을 목표로 추진됐다가 2천만명의 사망자를 낸 기아상태로 막을 내린 지난 58∼62년의 대약진 운동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해외 화교용 통신사인 중국신문사(CNS)도 오는 20일 개막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경제개발을 주의제로 다룰 것이라고 밝혀 경제개혁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임을 시사했다. CNS는 이어 중국은 경제를 또 다른 단계로 끌어올릴 준비가 돼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전인대에서는 비효율적인 국영기업체를 시장경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북경 「보­혁 갈등」 심상찮다”/올 「북대하회의」 취소의 저변

    ◎당 인사·정책등 결정해온 관례 깨져/조자양 복귀·이붕 임기 대립 첨예화/중국통신,「신흑묘백묘론」 거론… “등­강 체제 지지” 개혁·개방노선을 둘러싼 중국 지도층내 강경보수파와 온건파간의 갈등이 최근들어 심각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자 중국통신(CNS)은 당내파벌문제를 거론하면서 공개적으로 등소평과 그 추종세력을 지지토록 촉구했다.관영통신이 당내 파벌문제를 거론하고 어느 한 파벌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내세운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례적 파벌문제 거론 이 통신은 지난해말부터 발표된 일련의 진보적인 정책들이 올해 86세인 등의 조종에 의해 성안됐음을 지적하면서 최근 그의 어록도 소개했다. 『우리의 정책과 실질 업무수행이 옳고 좋은 것인지는 생산력 향상에 유익한가 여부에 달려있다』 중국통신은 이 어록을 제2의 「흑묘백묘론」이라고 칭했다. 흑묘백묘론은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게 좋은 고양이다』는 말로 등소평의 간판격인 어록이다. 중국통신은 등이 제2의 흑묘백묘론에따라 개혁정책을 과감히 추진하려 해도 당과 정부내 보수세력의 저항 때문에 심기가 대단히 불편하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이 통신은 등소평이 후계자로 키우고 있는 강택민 당총서기가 이제 기반을 공고히 함에 따라 강을 정점으로한 제3세대에로의 권력이양이 결실을 맺을수 있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날인 지난 2일 이붕총리는 중동6개국 순방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올 여름에는 중국지도자들의 북대하회의가 없을것』이라고 말해 중국 관측통들을 놀라게 했다. ○이붕총리 발표에 “발칵” 중국의 최고위 원로들과 당지도자들은 지난 10년동안 매년 여름이면 하계휴양지인 북대하에서 인사개편이나 정책노선등 중대문제를 결정짓는 이른바 「하도회의」를 열어왔으며 올해도 7월쯤 이같은 회의를 열고 내년에 있을 제14차 당대회(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당조직과 인사개편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었다.중국소식통들은 특히 현안이 되고 있는 조자양전총서기의 장래문제,이붕총리의 임기연장문제,보수세력의 온상인 당중앙고문위원회(주석 진운)의 폐지문제 등이 북대하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전망해왔었다. 이같은 중대한 현안이 있음에도 해마다 열던 북대하회의가 열리지 않은데 대해 관측통들은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북경의 정치기류가 한가롭게 휴양지에 당수뇌부 등을 불러들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게 아니겠느냐고 풀이했다. ○최근 개혁파 기세 꺾여 특히 중국관측통들은 연초부터 주용기 상해시장과 추가화국가계획위원회주임등 개혁파가 부총리로 승진기용되고 호계립·염명부·예행문등 조자양의 심복으로 조와 함께 6·4천안문사태때 권좌에서 물러났던 인물들이 일제히 차관급으로 재기용되는등 개혁파의 승승장구를 지적하면서 그러나 7월1일의 공산당 창당 70주년을 전후해서 이같은 개혁파의 기세가 꺾인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창당기념일에는 「제2단계의 개혁 개방정책」이 천명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아무런 발표가 없었을뿐 아니라 강택민총서기는 기념사에서 오히려 종전보다 더 강경하고 보수적인 어조로 「사회주의의 고수」를 천명했다. ○보수파,「8·5계획」 반대 이같은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현재의 중국정정은 등소평을 비롯한 강택민·이서환(정치국 상무위원)·주용기(부총리)등 온건파가 올해부터 시작되는 「8·5계획」(8차5개년계획)을 맞아 보다 적극적으로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하면서 경제건설에 매진하자는데 반해 진운·양상곤(국가주석)·이붕등 보수강경파들은 6·4천안문사태이후 실시해온 「정리정돈」의 조정기를 좀더 연장하면서 정치적 안정을 다지고 외부세계의 탈공산주의바람도 막아내야한다고 맞서 갈등과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점쳐 볼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