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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 덜 타는 대학가 상권

    상가시장에도 불황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대부분 상가의 권리금이 하락했다.일부 상권은 20%가 넘게 떨어진 곳도 있다. 임차인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임대료 역시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주 5일제 시행도 상가시장에는 부담이다.도심지 상권은 실제 장사일수가 하루 줄어든 셈이 됐다. 이같은 불황속에서도 그나마 상가시장의 체면을 세워주고 있는 것이 대학가 상권이다.대학가 상권의 경우 꾸준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이는 신흥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20대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소비지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가 상권이라고 해서 모두 장사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가장 좋은 곳은 주요 소비층이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젊은 세대가 모여드는 곳으로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이어야 한다.이런 곳으로는 이화여대앞과 연세대가 있는 신촌 등을 꼽을 수 있다.또 대학로 등도 대학가 상권으로 꼽힌다. 대학가 상권이 주목을 받으면서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학가 주변의 상가분양이 늘고 있다.㈜신일건업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원스톱 쇼핑몰 ‘오스페’를 분양하고 있다. 또 CJ개발도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에 지하 7∼지상15층,연면적 7700여평형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메쯔’를 분양중이다.지하철 2호선과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외이사 자리 넘보지마”

    국세청·검찰·법원·금융감독기구 등 이른바 ‘권력기관’ 출신들이 사외이사에 대거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지난달 말 기준 667개 전체 상장회사의 사외이사의 전직을 확인한 결과 국세청 출신이 50명,검찰 출신 41명,법원 출신 34명,금융감독원(옛 증권·은행·보험감독원 포함) 출신 20명,감사원 출신 6명 등으로 집계됐다.경제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재정경제부(옛 재무부·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금감위 포함) 출신도 21명이나 됐다.또 청와대 비서실 출신은 12명,군 출신 13명,언론계 출신 19명이었다. 기획예산처 장관과 재경부 장관을 지낸 진념씨는 LG전자와 가스공사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며 경제기획원 장관,서울시장,한나라당 총재 등을 지낸 조순씨도 SK㈜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최종찬(KTB네트워크,건설교통부 장관),이석채(코오롱유화·두산중공업,정보통신부 장관)씨도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조경식(CJ,농림수산부),한봉수(대림요업,산업자원부),박호군(LG화학,과학기술부),김영수(현대종합상사,문화관광부),허남훈(가스공사,환경부),김용진(한국공항,과기부),송태호(삼천리·동양기전,문화부)씨도 장관 출신이다. 국세청 출신으로는 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사람이 14명이나 됐고,일선 세무서장 출신이 9명이었다.검찰에서는 정구영(녹십자),김각영(하나증권),김기수(성신양회공업)씨 등 전직 검찰총장이 4명이었고 고검장·검사장·지청장 경력자는 14명에 달했다.해군 참모총장을 지낸 김영관씨는 삼양식품에서,3사관학교와 군단장을 역임했던 표순배씨는 한화에서 각각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총장 출신은 4명이었다.서울대 총장에 이어 현재 명지대 총장으로 재임중인 선우중호(에쓰오일),서울시립대 총장과 과기부 장관을 역임한 김진현(㈜LG,KT&G),충남대 총장직을 지낸 오덕균(계룡건설),동력자원부 장관과 서울산업대 총장을 역임한 최동규(서울도시가스)씨 등이다.시민단체 출신으로는 박원순(포스코,참여연대),이석연(한전,경실련),김동민(SBS,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씨 등이 있다.증권업계 관계자는 “국세청·검찰 등 출신들이 각 분야의 비리와 문제점을 적발하는 데 정통한 사람들이어서 나름대로 역량을 갖췄다고 볼 수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외부에 대한 ‘바람막이’로 활용하기 위해 권력기관 출신들을 영입하기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설비투자율 換亂이후 최저

    설비투자가 최악이다.GDP(국내총생산)대비 설비투자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다. 그나마 설비투자의 절반 가량이 수입자본재가 차지해 무역수지 악화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반면 대중국 투자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외환위기 때보다 무려 6배나 늘었다. 이 때문에 성장잠재력의 동력인 설비투자율이 갈수록 낮아진다면 소비위축 등과 맞물려 성장엔진 자체가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능률협회 주최로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중인 이헌재 경제부총리와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투자 부진이 미래의 성장을 의심스럽게 만들고 있다.경제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나선 것도 투자위축의 심각성과 국민들의 무뎌진 체질개선 의지를 자극하려는 의도로 보여진다.눈앞의 단기악재에 지나치게 과민반응하는 ‘위기증후군’에 사로잡혀 있으면서 정작 미래의 근본위기에는 둔감하게 반응하는 경제주체들에 대한 경고도 깔려 있다. ●추락하는 국내 설비투자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설비투자 동향과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설비투자율(설비투자액/GDP)은 올 1·4분기 현재 8.9%로 98년의 8.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수출증가로 설비투자가 늘고 있는 반도체,핸드폰 등 IT(정보·기술) 업종의 생산설비 수입의존도가 높아 수출의 국내투자 유발효과가 약화됐고 내수부진으로 운수장비 투자가 위축된데 이어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효율성과 단기실적 위주의 기업경영 보수화 등으로 설비투자가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또 수입자본재에 의한 설비투자 비중은 올 1.4분기 현재 48.0%로 50%에 근접,지난해말의 42.2%보다 5.8%포인트 올라갔다. 특히 수입비중이 큰 일본의 기계류와 부품의 수입 증가로 대일 무역적자가 커지는 요인이 된다.올해 제조업의 설비투자 재원 중 내부자금 비중도 84.4%(계획치)로 지난해의 84.0%에 비해 0.4%포인트 올라갔다.이는 기업이 돈을 빌려서 투자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넘쳐나는 대중국 해외투자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고임금 등에 따른 수익성 하락으로 국내 신규투자보다는 생산기지의 해외이전을 선호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인건비부담률(인건비/매출액)은 12.2%(98∼2000년 기준)에서 12.6%(2001∼03년)으로 늘었다. 반면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4%에서 4.8%로 줄었다.이는 1000원어치 팔아 54원 남던 것이 48원으로 줄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대중국 투자는 크게 늘고 있다.대중국 투자는 98년도 262건(금액 6억 7800만달러)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1637건(13억 6500만달러)으로 늘었다. 건수로는 6배,금액으로는 2배가 넘는 수치다. 한은은 기업들의 투자심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투자정책기조의 일관성 유지,정책의 예측 가능성 제고 등을 통해 대내적인 불확실성을 없애고 수출증가가 부품·소재산업의 생산확대에 이어 설비투자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산업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병철 안미현기자 bcjoo@seoul.co.kr
  • 불황 덜 타는 대학가 상권

    불황 덜 타는 대학가 상권

    상가시장에도 불황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대부분 상가의 권리금이 하락했다.일부 상권은 20%가 넘게 떨어진 곳도 있다. 임차인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임대료 역시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주 5일제 시행도 상가시장에는 부담이다.도심지 상권은 실제 장사일수가 하루 줄어든 셈이 됐다. 이같은 불황속에서도 그나마 상가시장의 체면을 세워주고 있는 것이 대학가 상권이다.대학가 상권의 경우 꾸준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이는 신흥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20대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소비지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가 상권이라고 해서 모두 장사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가장 좋은 곳은 주요 소비층이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젊은 세대가 모여드는 곳으로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이어야 한다.이런 곳으로는 이화여대앞과 연세대가 있는 신촌 등을 꼽을 수 있다.또 대학로 등도 대학가 상권으로 꼽힌다. 대학가 상권이 주목을 받으면서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학가 주변의 상가분양이 늘고 있다.㈜신일건업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원스톱 쇼핑몰 ‘오스페’를 분양하고 있다. 또 CJ개발도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에 지하 7∼지상15층,연면적 7700여평형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메쯔’를 분양중이다.지하철 2호선과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가세 전자신고 시스템 ‘다운’ 납부기한 하루 연장

    상반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일인 26일 국세청 인터넷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를 이용한 전자신고가 폭주하면서 해당 사이트가 다운돼 납세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부가세 전자신고 기한을 27일 자정까지,전자납부 기한을 같은 날 오후 7시까지로 각각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확정신고 마감일에 전자신고가 폭주하면서 시스템 과부하로 전자신고 접속과 입력이 되지 않는 상황이 빚어졌다.”면서 “전산 용량을 증설해 납세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LPGA 투어] 女帝 울린 둘란

    웬디 둘란(호주)이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상대로 5타차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둘란은 25일 프랑스 에비앙의 에비앙골프장(파72·619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 7언더파 65타의 신들린 샷을 휘두르며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1타를 줄이는 데 그친 소렌스탐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시즌 첫승이자 지난해 웰치스프라이스챔피언십 이후 통산 3번째 우승. 6번홀부터 10번홀까지 이글 2개와 버디 3개를 몰아쳐,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던 소렌스탐을 추월한 둘란은 15번홀(파5) 버디로 4타차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지금까지 최종 라운드에 선두로 나섰던 54차례 대회에서 역전패가 19차례였던 소렌스탐은 짧은 퍼트를 여러 차례 놓치는 등 ‘지존’답지 않은 플레이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6위에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앞섰고,김미현(KTF)은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박희정(CJ)과 함께 공동9위를 차지,시즌 10번째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강수연(아스트라)이 3언더파 285타로 공동21위,박지은(나이키골프) 장정이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28위에 머물렀고,미셸 위(15)는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33위에 올랐다.박세리(CJ)는 2오버파 74타로 부진,합계 13오버파 301타의 68위로 마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김정태 국민은행장“LG카드 추가지원 않겠다”

    국민은행이 23일 LG카드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요청해온 1조 5000억원 규모의 신규 출자전환에 대해 거부 의사를 재확인함에 따라 경영정상화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LG카드에 대한 추가지원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아직 요청받은 일이 없지만 종전의 입장에서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 행장의 발언은 LG카드 채권단이 올초 LG카드 정상화 방안에 합의하면서 산업은행을 제외한 다른 채권 금융회사는 추가 지원을 하지 않기로 한 점을 그대로 재확인한 것으로,다른 은행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이성규 부행장은 “현재 LG카드의 현금 흐름에는 큰 문제가 없고 연말쯤 쟁점으로 예상되는 문제로는 자본금 부족에 따른 상장폐지 여부와 적기시정 조치인데 상장 유지 여부는 채권단에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LG카드 매수자가 생겼을 때 매수자가 상장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상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지만 올해 안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주채권은행과 LG카드로부터 확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날 LG투자증권 매각과 관련,우선협상대상자 중 한 곳인 타이완 유안타증권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협상을 종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다음달 초 우리금융이 LG증권 실사를 끝내면 우리금융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산업은행은 구본무 회장 등 LG그룹 대주주 지분 4.4%를 포함해 21.2%의 LG증권 지분을 매각,최소 3500억원 이상을 회수할 계획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에비앙마스터스] 소렌스탐 ‘역시 골프女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골프 여제’다운 샷을 뽐내며 우승 기회를 잡았다. 소렌스탐은 23일 프랑스 에비앙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6192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 3라운드에서 전반 9개홀까지 진행된 이날 밤 11시50분 현재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63타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왔다. 카렌 스터플스(영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소렌스탐은 1번홀(파4)에서 기분좋은 버디를 낚은 뒤 안정된 파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다 6번(파4)·7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에비앙마스터스가 LPGA 투어로 편입된 지난 2000년과 2002년에 우승했던 소렌스탐은 이로써 대회 세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특히 지난 5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준우승에 그친 뒤 2개 대회를 쉬며 절치부심했던 소렌스탐은 ‘여제’로서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맞았다. 소렌스탐과 동반 라운딩을 펼친 스터플스는 버디 1개만을 보태며 9번홀까지 11언더파 164타로 웬디 둘란(호주)과 공동 2위로 밀렸다. ‘코리아 군단’의 자존심은 ‘코알라’ 박희정(24·CJ)이 지켰다.박희정은 11번홀까지 마친 상황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81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박희정과 같은 조에 속한 박지은(25·나이키골프)은 11번홀까지 버디 3개,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82타를 기록,공동 12위로 밀렸다.손목인대를 다친 안시현(20·엘로드)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쳐내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2라운드까지의 부진 때문에 합계 5오버파 221타 공동 55위에 그쳤다. 한편 슬럼프에 허덕이고 있는 박세리(26·CJ)는 단 하나의 버디도 없이 더블보기를 무려 4개나 기록하고,보기도 2개를 범하는 등 최악의 경기를 펼치며 합계 11오버파 227타로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참숯제품은 ‘건강 지킴이’

    참숯제품은 ‘건강 지킴이’

    참숯 정장,패드와 차렵,화장품,굴비,간장,전자레인지,언더웨어(속옷),베개,양말,쌀통….참숯 제품이 ‘화두’로 등장했다.물질의 부패를 막아주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며,음이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신경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덕택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할인점·인터넷 쇼핑몰에는 참숯 관련 제품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참숯 상품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생활용품·식품·가전제품·화장품·의류 등의 부문에서 90여개 품목이 선보이고 있다. 이한구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가정용품 과장은 “숯은 항균,악취 제거기능이 탁월해 탈취제 및 제습제,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며 “여름 장마철 끝에는 눅눅해진 집안 환경을 뽀송뽀송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참숯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30∼40%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참숯 정장은 정장의 어깨 패드와 바지 사이에 참숯을 넣어 땀냄새 등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했다.참숯을 갈아 솜에 섞어 만든 차렵·패드는 습도 조절 기능이 있어 먼지가 나지 않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살균력이 있어 진드기 및 세균방지 기능이 있으며,원적외선이 나와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화장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피부 노폐물을 없애준다고. 참숯 굴비는 참숯을 넣어 염장을 하고 포장할 때도 숯을 깔아 비린내를 없애주고,숯으로 걸러낸 간장은 간장내 잡균의 번식을 막아줘 잡스런 맛이 없고 깔금한 맛이 난다. 참숯 전자레인지는 레인지 안에 참숯으로 코팅해 항균·탈취·살균·소독작용 기능을 첨가했다.참숯 언더웨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질환에 좋다. 참숯을 잘게 부수어 만든 베개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숙면을 도와준다.양말은 무좀이나 땀냄새를 없애준다.쌀통은 참숯이 냄새를 없애고 습기조절 기능이 있는 만큼 쌀벌레 퇴치효과가 있다.참숯팩은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습진 치료에 효과적이다. 강미라 CJ몰 생활용품 바이어는 “참숯을 어항속에 넣어두면 물때가 끼지 않고 물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며 “특히 새집증후군이 염려되는 새로 지은 집 곳곳에 놓아두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참숯 나무자리 10만∼80만원,양말 4500원,굴비(10마리) 30만∼50만원,세안제를 4900원에 선보였다.신세계백화점은 참숯 미백화장품 2만 6000원,패드 2만 9000원,참숯을 먹여 키운 흑돼지 2400원,냄새제거제 2600원,양조간장을 73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천호·미아·목동점은 천연 염색 참숯 리플패드 15만원,리플차렵 22만∼25만원,탈취제 3100∼4400원,제습제를 1400원에 내놓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참숯 양조간장 4200원,탈취제를 4280∼4700에 판다.애경백화점 구로점은 참숯 전자레인지 10만∼30만원,참숯 베개를 2만 5000원에 출시했다. 삼성플라자는 참숯 정장 59만 5000원,패드 및 차렵 2만 9000∼7만 9000원,베개를 3만 5000원에 선보였다. 신세계 이마트는 참숯 브래지어 2만 7000원,위생 팬티 6500원선, 일반 팬티 7000원선,양말 2980∼3980원,참숯 맥반석 메모리폼 베개를 1만 9900원에 판매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녹차와 숯 3300원,탈취제 2580∼3850원,참숯 크린싱 크림 8800원,폼클렌징 7800원,참숯 팩 7800원,참숯 양조간장을 3900원에 내놓았다. 농협 하나로클럽은 참숯 쌀 2만 5500∼4만 9000원,냉장고·화장실·거실·공부방·쌀통·장롱에 넣어두면 습기제거 및 탈취의 효과가 있는 건강 참숯 2520원,숯분재를 3만 8300∼5만 2600원에 출시했다. CJ몰은 참숯 바구니·벽걸이·상자 등을 1만 9900∼2만 9900원에 내놓았다.인터파크는 참숯 메모리폼 베개세트 6만 4900원,쌀통 16만 6000원,참숯 아로마향 탈취세트 9900원,지압 깔창 9000원,팬티를 3만원에 판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눈길 끄는 참숯전문 사이버 쇼핑몰 참숯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여럿 있다.대표적인 사이트가 참나라·참숯사랑·실버카트·에브웰·숯천사 등.참나라는 참숯 상품과 인테리어 제품뿐 아니라 대나무숯 제품도 판매한다. 참숯사랑은 참숯 패드·이불·미용용품·참숯 인테리어 소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고 실버카트는 생활 참숯과 식용 숯가루,아토피용 숯비누 등을 주로 판다.에브웰은 숯불용 참숯과 공기정화용·장식용 참숯 제품을,숯천사는 숯가루와 베개,방석 등을 전문 판매한다.
  • 주5일근무제…대형 굴뚝업종의 ‘대세’

    ‘굴뚝 산업에는 ‘주5일제’가 아닌 ‘변형 주5일제’가 적용된다?’ 최근 임단협이 타결된 현대중공업은 임금 삭감없는 주5일제 실시로 인금인상 유발 효과가 평균 7%에 달한다고 밝혔다.임금 상승 요인은 연·월차 유지와 근무시간 단축 등이다.그러나 현대중공업의 임금상승률은 주당 42시간(격주 휴무제)을 기준으로 삼은 만큼 주당 44시간 사업장과 비교하면 그나마 비용측면에서 사정이 나은 편이다. 이처럼 굴뚝업종에서는 ‘변형 주5일제’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근무시간을 줄이는 만큼 기업의 부담도 줄이겠다는 개정 근로기준법의 입법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22일 노동부에 따르면 주5일제 실시 대상인 1000인 이상 대기업 426개사 가운데 임금 삭감없는 주5일제를 채택한 기업은 현대·기아차,GM대우차 등 총 28개 기업으로 조사됐다.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굴뚝업종’으로 강성 노조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재계는 변형 주5일제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속앓이를 하고 있다. ●굴뚝업종 “근로기준법 몰라요.” 개정된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은 법정 근로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하고 월차휴가폐지와 연차휴가 15∼25일(2년마다 1일 추가),생리휴가 무급화,연장 근로수당 할증률 25% 등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노조의 임금 삭감없는 주5일제 주장에 밀려 굴뚝업종에서는 지난해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실정이다.물론 법은 개별 사업장의 특성에 맞게 노사협상으로 주5일제를 실시하도록 해 큰 문제는 아니다.그러나 굴뚝산업에 변형 주5일제가 많다는 것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GM대우차 노사는 22일 토요유급제 등 임금 삭감없는 주5일제 실시에 합의했다.생리휴가 유급화와 초과근로수당 할증률 50%도 유지키로 했다. 이에 앞서 현대차와 기아차 노사도 올해 교섭에서 지난해 9월 도입한 근로조건 저하없는 주5일제를 유지하자는 노조의 주장을 수용했다.만도와 금호아시아나도 연·월차 휴가 등에 대한 변경없는 주5일제를 도입했다.현재 임단협이 진행중인 LG칼텍스정유와 현대미포조선,대우조선해양,두산중공업,쌍용차 등 굴뚝업종의 대표 강성 노조들이 모두 임금 삭감없는 주5일제를 관철시키기 위해 사측을 압박하고 있는 만큼 노조안대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면 CJ,신세계,롯데제과,대상 등 유통·식음료 업종은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주5일제에 합의,굴뚝 업종과 묘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실질 임금인상률은 19%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면 실질 임금상승률이 6.5%에 이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주당 4시간 단축과 연차휴가 수당에 따른 임금 인상분과 월차·생리휴가 폐지로 인한 수당 감소 등을 모두 감안한 것이다.반면 노동계 요구안을 채택할 경우 월차·생리휴가 수당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실질 임금상승률은 19.6%에 달한다고 주장한다. 경기 불황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주5일제가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재계측 논리가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특히 임단협을 마무리지은 기업들은 강성 노조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이같은 비용 부담을 사실상 숨기고 있는 탓에 속사정은 더욱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또 일각에서 생산성 향상으로 임금인상 부담을 어느 정도 해소하겠다는 논리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고 주장한다.재계 관계자는 “실현될지도 미지수일 뿐더러 그런 기업일수록 강성 노조에 끌려다니며 매년 파업으로 골치를 썩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경총 관계자도 “힘센 굴뚝업종 노조만 주5일제 과실을 톡톡히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터넷 쇼핑]생기발랄한 노출은 무죄

    [인터넷 쇼핑]생기발랄한 노출은 무죄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젊은이들의 패션은 ‘누드열풍’을 타고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탐스러운 구릿빛 피부를 해안뿐만 아니라 도심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탱탱한 피부와 멋스러운 옷차림은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고 기분좋게 만들지만 무조건 드러낸다고 능사는 아니다.진정한 멋쟁이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법.인터넷 쇼핑몰이 제안하는 ‘노출 몸짱 되는 방법’을 배워보자. ●땀냄새·털 제거는 노출의 기본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흐르는 땀을 막을 수는 없지만 ‘냄새제거용품’을 사용하면 땀냄새를 줄일 수 있다.옥션에는 각종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냄새제거용품 12종이 경매에 나와 있다. 일주일에 2∼3회 뿌려 무좀예방과 발냄새 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바이오크린액트’는 70㎖ 6개 세트가 3만 6000원,수시로 뿌려 땀을 억제시킬 수 있는 ‘레세나 데오드란트’는 2개 한 세트로 1만 5800원에 살 수 있다.CJ몰은 이달 말까지 ‘데오드란트 모음전’을 진행하고 레세나,니베아,해피바스 등의 데오드란트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클렌징 티슈를 덤으로 준다. 매끈한 피부를 뽐내고 싶다고 해서 테이프나 족집게로 털을 뽑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인터넷 쇼핑몰에 고통없이 털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모제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기 때문.바르는 천연성분 제모제인 스틱위더스의 ‘뭄’은 디앤샵에서 43% 할인한 3만 8000원에 팔리고 있다.옥션에 있는 ‘Guangke 여성용 제모기(충전기·청소용 브러시 포함 1만 2900원)’는 충전기에 꼽아 충전시키다가 필요한 경우 빼서 쓸 수 있는 간편한 제모기로 밀림없이 부드럽게 깎여 인기가 높다. ●속옷으로 맵시있게 드러내기 과감한 노출을 원한다면 속옷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LG이숍에서는 ‘여름맞이 스페셜 언더웨어 특별전’을 열고 ‘에어브라 세트(1만 7800원)’,‘노라인 치마거들(4종세트 1만 9900원)’,‘더블진주 어깨끈(9900원)’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속옷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인터파크에서는 비비안,비너스 누디브라를 최고 50% 할인하고 ‘비너스 자시민 누디브라’ 2종세트 2만 7000원,‘비너스 자스민 메모리폼 브라’를 2만 2300원에 판다. 센스있는 몸짱이라면 뜨거운 태양빛에 손상되기 쉬운 피부관리도 잊어서는 안된다.제로마켓은 ‘자신만만,여름 노출 기획전’을 열고 자외선 차단제를 20∼30% 할인해 4000원부터 2만원대까지 팔고 있다. 남성이라고 해서 자외선에 상할 수 있는 피부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신세계닷컴은 눈가에 영양을 주는 랑콤 옴므 안티 퍼티그 아이 트리트먼트(3만 9000원),면도나 자외선에 피곤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옴므 리챠징 모이스쳐라이저(4만 9000원)를 팔고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인터넷 쇼핑]생기발랄한 노출은 무죄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젊은이들의 패션은 ‘누드열풍’을 타고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탐스러운 구릿빛 피부를 해안뿐만 아니라 도심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탱탱한 피부와 멋스러운 옷차림은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고 기분좋게 만들지만 무조건 드러낸다고 능사는 아니다.진정한 멋쟁이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법.인터넷 쇼핑몰이 제안하는 ‘노출 몸짱 되는 방법’을 배워보자. ●땀냄새·털 제거는 노출의 기본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흐르는 땀을 막을 수는 없지만 ‘냄새제거용품’을 사용하면 땀냄새를 줄일 수 있다.옥션에는 각종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냄새제거용품 12종이 경매에 나와 있다. 일주일에 2∼3회 뿌려 무좀예방과 발냄새 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바이오크린액트’는 70㎖ 6개 세트가 3만 6000원,수시로 뿌려 땀을 억제시킬 수 있는 ‘레세나 데오드란트’는 2개 한 세트로 1만 5800원에 살 수 있다.CJ몰은 이달 말까지 ‘데오드란트 모음전’을 진행하고 레세나,니베아,해피바스 등의 데오드란트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클렌징 티슈를 덤으로 준다. 매끈한 피부를 뽐내고 싶다고 해서 테이프나 족집게로 털을 뽑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인터넷 쇼핑몰에 고통없이 털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모제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기 때문.바르는 천연성분 제모제인 스틱위더스의 ‘뭄’은 디앤샵에서 43% 할인한 3만 8000원에 팔리고 있다.옥션에 있는 ‘Guangke 여성용 제모기(충전기·청소용 브러시 포함 1만 2900원)’는 충전기에 꼽아 충전시키다가 필요한 경우 빼서 쓸 수 있는 간편한 제모기로 밀림없이 부드럽게 깎여 인기가 높다. ●속옷으로 맵시있게 드러내기 과감한 노출을 원한다면 속옷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LG이숍에서는 ‘여름맞이 스페셜 언더웨어 특별전’을 열고 ‘에어브라 세트(1만 7800원)’,‘노라인 치마거들(4종세트 1만 9900원)’,‘더블진주 어깨끈(9900원)’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속옷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인터파크에서는 비비안,비너스 누디브라를 최고 50% 할인하고 ‘비너스 자시민 누디브라’ 2종세트 2만 7000원,‘비너스 자스민 메모리폼 브라’를 2만 2300원에 판다. 센스있는 몸짱이라면 뜨거운 태양빛에 손상되기 쉬운 피부관리도 잊어서는 안된다.제로마켓은 ‘자신만만,여름 노출 기획전’을 열고 자외선 차단제를 20∼30% 할인해 4000원부터 2만원대까지 팔고 있다. 남성이라고 해서 자외선에 상할 수 있는 피부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신세계닷컴은 눈가에 영양을 주는 랑콤 옴므 안티 퍼티그 아이 트리트먼트(3만 9000원),면도나 자외선에 피곤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옴므 리챠징 모이스쳐라이저(4만 9000원)를 팔고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인터넷 쇼핑] ⓘ알뜰살뜰 정보

    ●신세계닷컴은 ‘인터넷 신세계백화점’을 열고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판매한다.오픈 기념으로 8월31일까지 전 상품에 대해 5% 적립행사를 진행하고 최대 50% 특별 바겐세일과 기획전을 연다. ●우리홈쇼핑은 사회봉사 단체 ‘아름다운 가게’의 온라인 매장인 ‘생생몰’ 재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우리닷컴 홈페이지에 입점시켜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된 물품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또 반송된 제품의 배송 박스와 부직포 의류 커버를 매월 아름다운 가게에 제공해 상품 배송에 재활용한다. ●LG이숍은 최저가격신고 상품을 기존 3만개에서 5만개로 확대한다.상품군도 화장품,레포츠용품,가전,컴퓨터에서 주방,의류,잡화,침구,식품 등으로 확대한다. ●디앤샵은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쉘포인트’를 모으면 사이판 여행권,센트리노 노트북 등 여름휴가 경품을 증정하는 ‘쿨 서머 쉘 페스티벌’을 연다.홈페이지 곳곳에 나타나는 분홍색 조개 껍질을 클릭해 3점씩 누적되는 쉘포인트를 모아,8월 6일 오후 7시에 디앤샵 사이트에서 원하는 경품을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CJ몰은 적립금을 이용해 할인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적립금숍’을 열고 최근 3개월간의 히트 상품과 여름철에 인기 있는 상품 100여 개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전액을 적립금으로 결제해야 하는 100% 적립금상품과 상품 금액 중 3000원만 적립금으로 결제해도 구매할 수 있는 3000원 적립금 상품으로 나누어,소액 적립금 소지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 [ⓘ 알뜰살뜰 정보]

    ●한국야쿠르트의 임직원 봉사단체인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결식아동급식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성금은 나눔회에서 운영하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나무를 심는 학교’,경기 안산시 선부동 ‘안산무지개공부방’ 등 11개 공부방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1년간 급식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CJ 사회공헌팀은 12월까지 ‘뚜레쥬르’를 통해 결식아동 공부방 어린이 5000명에게 생일잔치에 쓸 수 있는 2600여개의 ‘사랑의 케이크’를 전달한다.800여명의 임직원들의 성금 5600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선정된 전국 210개 공부방에 매월 2개씩 제공된다. ●LG생활건강(www.lgcare.com)은 12세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오대산 호렙 청소년 수련원에서 제1회 ‘페리오 칼라 캠프’를 진행한다.노란 흙과 친해지는 옐로데이와 파란 물과 친해지는 블루데이,푸른산과 친해지는 그린데이로 자연과 함께 하도록 일정을 구성했다.1993년생 12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참가비용은 무료,접수는 25일까지다.02-529-1277. ●DHL코리아(www.dhl.co.kr)는 영화 ‘알 포인트(R-Point)’제작 지원을 기념해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영화 촬영지인 캄보디아를 탐험하는 ‘Free Summer Festival’을 연다.8월 14일까지 인터넷 예약을 통해 DHL 서비스를 이용해 발송을 가장 많이 한 사람에게 캄보디아 무료 여행의 기회를 주고,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영화 무료 티켓(1인 2장)을 증정한다.02-710-8323. ●한국맥도날드는 22일 서울 관훈동 관훈빌딩에서 ‘맥도날드 환경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환경미화원 자녀 10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앞으로 분기마다 환경 미화원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50명을 환경부로부터 추천받아 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1년 동안 200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온라인 결제도 소득공제

    내년부터 은행 계좌이체로 구매대금을 지불하는 경우에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22일 현금영수증심의위원회를 열고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등을 이용,은행 계좌이체를 하는 경우에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계좌이체를 한 고객은 해당 사업장을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e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등으로 현금영수증을 받게 된다. 국세청은 또 대형백화점이나 마트,체인점 등 POS시스템(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결제하는 사업장에서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다만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의 범위를 ‘카드번호가 13자리 이상 19자리 이하의 숫자로 구성된 카드’로 제한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는 물론 대부분의 적립식카드는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불편이 없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제한된 회원들에게만 발급된 일부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금영수증제도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며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마찬가지로 연간소득의 10%를 넘는 사용금액에 대해 2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에비앙마스터스] 지은·희정 공동9위

    ‘코리아군단’이 이틀째에 접어들며 추격의 고삐를 잡았다. 박지은(나이키골프)과 박희정(CJ)이 중위권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고,김미현(KTF)과 한희원(휠라코리아)도 한걸음 앞으로 나갔다.대회 통산 3번째 우승과 시즌 5승을 노리는 강력한 우승후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여전히 선두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정상 정복의 꿈을 잃지 않았다. 박지은과 박희정은 22일 프랑스 에비앙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6192야드)에서 재개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5의 메이저’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310만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를 줄이며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이날 오후 11시 45분 현재 공동 9위를 달렸다. 이날만 6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라운드를 마쳐 선두로 나선 카렌 스터플스(미국)와는 5타나 차이가 나지만,전날 이븐파 72타로 30위권 밖에 머물던데 견주면 남은 이틀간의 경기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사정거리까지 올라선 것. 첫홀(파4) 보기,4번홀(파4) 더블보기 등 초반 3타나 까먹어 전날에 이어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박지은은 7번홀(파5)에서 이글을 성공시키며 상승세로 돌아선 뒤 8번홀부터 15번홀까지 무려 6개의 버디 사냥에 성공하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섰다. 박희정도 7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이후 후반 들어 4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전날의 부진을 만회했다. 1라운드에서 20∼30위권으로 처졌던 김미현과 한희원도 각각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17위,합계 2언더파 141타로 공동21위로 뛰어올라 ‘코리아군단’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10위권에 들며 ‘코리아군단’의 체면을 세웠던 강수연(아스트라)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맞바꾸며 이븐파에 합계 3언더파 141타로 한희원과 같은 공동21위로 추락했다.유럽 프로대회 첫 원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셸 위(15)는 버디 6개 보기5개 등 들쭉날쭉한 플레이 속에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제자리인 공동26위에 머물렀고,박세리(CJ)는 이날도 1타를 더 까먹어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45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 알뜰살뜰 정보]

    ●한국야쿠르트의 임직원 봉사단체인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결식아동급식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성금은 나눔회에서 운영하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나무를 심는 학교’,경기 안산시 선부동 ‘안산무지개공부방’ 등 11개 공부방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1년간 급식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CJ 사회공헌팀은 12월까지 ‘뚜레쥬르’를 통해 결식아동 공부방 어린이 5000명에게 생일잔치에 쓸 수 있는 2600여개의 ‘사랑의 케이크’를 전달한다.800여명의 임직원들의 성금 5600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선정된 전국 210개 공부방에 매월 2개씩 제공된다. ●LG생활건강(www.lgcare.com)은 12세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오대산 호렙 청소년 수련원에서 제1회 ‘페리오 칼라 캠프’를 진행한다.노란 흙과 친해지는 옐로데이와 파란 물과 친해지는 블루데이,푸른산과 친해지는 그린데이로 자연과 함께 하도록 일정을 구성했다.1993년생 12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참가비용은 무료,접수는 25일까지다.02-529-1277. ●DHL코리아(www.dhl.co.kr)는 영화 ‘알 포인트(R-Point)’제작 지원을 기념해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영화 촬영지인 캄보디아를 탐험하는 ‘Free Summer Festival’을 연다.8월 14일까지 인터넷 예약을 통해 DHL 서비스를 이용해 발송을 가장 많이 한 사람에게 캄보디아 무료 여행의 기회를 주고,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영화 무료 티켓(1인 2장)을 증정한다.02-710-8323. ●한국맥도날드는 22일 서울 관훈동 관훈빌딩에서 ‘맥도날드 환경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환경미화원 자녀 10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앞으로 분기마다 환경 미화원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50명을 환경부로부터 추천받아 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1년 동안 200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참숯제품은 ‘건강 지킴이’

    참숯 정장,패드와 차렵,화장품,굴비,간장,전자레인지,언더웨어(속옷),베개,양말,쌀통….참숯 제품이 ‘화두’로 등장했다.물질의 부패를 막아주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며,음이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신경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덕택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할인점·인터넷 쇼핑몰에는 참숯 관련 제품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참숯 상품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생활용품·식품·가전제품·화장품·의류 등의 부문에서 90여개 품목이 선보이고 있다. 이한구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가정용품 과장은 “숯은 항균,악취 제거기능이 탁월해 탈취제 및 제습제,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며 “여름 장마철 끝에는 눅눅해진 집안 환경을 뽀송뽀송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참숯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30∼40%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참숯 정장은 정장의 어깨 패드와 바지 사이에 참숯을 넣어 땀냄새 등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했다.참숯을 갈아 솜에 섞어 만든 차렵·패드는 습도 조절 기능이 있어 먼지가 나지 않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살균력이 있어 진드기 및 세균방지 기능이 있으며,원적외선이 나와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화장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피부 노폐물을 없애준다고. 참숯 굴비는 참숯을 넣어 염장을 하고 포장할 때도 숯을 깔아 비린내를 없애주고,숯으로 걸러낸 간장은 간장내 잡균의 번식을 막아줘 잡스런 맛이 없고 깔금한 맛이 난다. 참숯 전자레인지는 레인지 안에 참숯으로 코팅해 항균·탈취·살균·소독작용 기능을 첨가했다.참숯 언더웨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질환에 좋다. 참숯을 잘게 부수어 만든 베개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숙면을 도와준다.양말은 무좀이나 땀냄새를 없애준다.쌀통은 참숯이 냄새를 없애고 습기조절 기능이 있는 만큼 쌀벌레 퇴치효과가 있다.참숯팩은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습진 치료에 효과적이다. 강미라 CJ몰 생활용품 바이어는 “참숯을 어항속에 넣어두면 물때가 끼지 않고 물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며 “특히 새집증후군이 염려되는 새로 지은 집 곳곳에 놓아두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참숯 나무자리 10만∼80만원,양말 4500원,굴비(10마리) 30만∼50만원,세안제를 4900원에 선보였다.신세계백화점은 참숯 미백화장품 2만 6000원,패드 2만 9000원,참숯을 먹여 키운 흑돼지 2400원,냄새제거제 2600원,양조간장을 73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천호·미아·목동점은 천연 염색 참숯 리플패드 15만원,리플차렵 22만∼25만원,탈취제 3100∼4400원,제습제를 1400원에 내놓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참숯 양조간장 4200원,탈취제를 4280∼4700에 판다.애경백화점 구로점은 참숯 전자레인지 10만∼30만원,참숯 베개를 2만 5000원에 출시했다. 삼성플라자는 참숯 정장 59만 5000원,패드 및 차렵 2만 9000∼7만 9000원,베개를 3만 5000원에 선보였다. 신세계 이마트는 참숯 브래지어 2만 7000원,위생 팬티 6500원선, 일반 팬티 7000원선,양말 2980∼3980원,참숯 맥반석 메모리폼 베개를 1만 9900원에 판매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녹차와 숯 3300원,탈취제 2580∼3850원,참숯 크린싱 크림 8800원,폼클렌징 7800원,참숯 팩 7800원,참숯 양조간장을 3900원에 내놓았다. 농협 하나로클럽은 참숯 쌀 2만 5500∼4만 9000원,냉장고·화장실·거실·공부방·쌀통·장롱에 넣어두면 습기제거 및 탈취의 효과가 있는 건강 참숯 2520원,숯분재를 3만 8300∼5만 2600원에 출시했다. CJ몰은 참숯 바구니·벽걸이·상자 등을 1만 9900∼2만 9900원에 내놓았다.인터파크는 참숯 메모리폼 베개세트 6만 4900원,쌀통 16만 6000원,참숯 아로마향 탈취세트 9900원,지압 깔창 9000원,팬티를 3만원에 판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눈길 끄는 참숯전문 사이버 쇼핑몰 참숯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여럿 있다.대표적인 사이트가 참나라·참숯사랑·실버카트·에브웰·숯천사 등.참나라는 참숯 상품과 인테리어 제품뿐 아니라 대나무숯 제품도 판매한다. 참숯사랑은 참숯 패드·이불·미용용품·참숯 인테리어 소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고 실버카트는 생활 참숯과 식용 숯가루,아토피용 숯비누 등을 주로 판다.에브웰은 숯불용 참숯과 공기정화용·장식용 참숯 제품을,숯천사는 숯가루와 베개,방석 등을 전문 판매한다.
  • [인터넷 쇼핑] ⓘ알뜰살뜰 정보

    ●신세계닷컴은 ‘인터넷 신세계백화점’을 열고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판매한다.오픈 기념으로 8월31일까지 전 상품에 대해 5% 적립행사를 진행하고 최대 50% 특별 바겐세일과 기획전을 연다. ●우리홈쇼핑은 사회봉사 단체 ‘아름다운 가게’의 온라인 매장인 ‘생생몰’ 재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우리닷컴 홈페이지에 입점시켜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된 물품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또 반송된 제품의 배송 박스와 부직포 의류 커버를 매월 아름다운 가게에 제공해 상품 배송에 재활용한다. ●LG이숍은 최저가격신고 상품을 기존 3만개에서 5만개로 확대한다.상품군도 화장품,레포츠용품,가전,컴퓨터에서 주방,의류,잡화,침구,식품 등으로 확대한다. ●디앤샵은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쉘포인트’를 모으면 사이판 여행권,센트리노 노트북 등 여름휴가 경품을 증정하는 ‘쿨 서머 쉘 페스티벌’을 연다.홈페이지 곳곳에 나타나는 분홍색 조개 껍질을 클릭해 3점씩 누적되는 쉘포인트를 모아,8월 6일 오후 7시에 디앤샵 사이트에서 원하는 경품을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CJ몰은 적립금을 이용해 할인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적립금숍’을 열고 최근 3개월간의 히트 상품과 여름철에 인기 있는 상품 100여 개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전액을 적립금으로 결제해야 하는 100% 적립금상품과 상품 금액 중 3000원만 적립금으로 결제해도 구매할 수 있는 3000원 적립금 상품으로 나누어,소액 적립금 소지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 강수연 ‘체면유지’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가 선두를 달린 가운데 ‘코리아군단’에선 강수연이 가장 앞서 나가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데이비스는 21일 오후(이한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6192야드)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겸 유러피언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로 개막된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310만달러) 1라운드를 8언더파 64타로 마쳐 이날 오후 11시50분 현재 2타차 단독선두를 달렸다. 4번·5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버디를 낚은 데이비스는 9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나간 뒤 후반 들어서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만을 범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2위를 유지,대회 통산 3번째 우승과 올시즌 5승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12명이 초청된 ‘코리아군단’에서 강수연이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0위에 랭크됐다.5번과 7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강수연은 8번홀(파3)에서 보기로 흔들렸으나 9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전반을 2언더로 마친 뒤 후반 들어 13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대체로 부진했다.한희원(휠라코리아)이 14번홀까지 2언더파로 공동 14위를 달렸고,김미현(KTF)과 미셸 위(15)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25위에 랭크됐다. 기대를 모은 박지은(나이키골프)은 이븐파 70타로 15번홀까지 마친 송아리(빈폴골프)와 함께 공동 33위,최근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박세리(CJ)는 1오버파 73타로 마쳐 중위권인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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