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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권택 감독 상하이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임권택 감독 상하이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임권택 감독이 중국의 유일한 국제 경쟁 영화제인 상하이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6일 상하이 신문신보 등은 올해 12회를 맞은 상하이국제영화제가 오는 13~21일 상하이 CJ CGV 등 25개 영화관에서 열리며 임 감독은 심사위원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임 감독의 대표작인 ‘서편제’, ‘씨받이’ 등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후보작인 ‘영화는 영화다’를 비롯해 ‘아내가 결혼했다’, ‘과속 스캔들’ 등이 출품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마더’, 200만 돌파…올해 韓영화 최단기간

    ‘마더’, 200만 돌파…올해 韓영화 최단기간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200만 돌파 봉준호 감독 영화 ‘마더’가 개봉 10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집계 결과 지난 5월 28일 개봉한 ‘마더’는 6일 전국 557개 스크린에서 23만 800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201만 3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0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기록이다. 12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7급 공무원’ 보다 이틀 앞선 것.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하, 터미네이터4)이 7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해 2009년 개봉한 한국영화, 외화 통틀어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마더’는 ‘터미네이터4’와 전체관람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거센 공세 속에서도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최단기간 100만 돌파와 200만 돌파 등 2009년 한국 영화의 기록을 새로 쓰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혜자 원빈 진구 등이 출연한 ‘마더’는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원빈)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김혜자)의 사투를 그린다. (사진제공=바른손)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의 질주 2제] “여름방학 기다려라”

    [게임의 질주 2제] “여름방학 기다려라”

    게임업계가 성수기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신작게임들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게임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중소게임회사들도 자체 게임포털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섰다. 넥슨은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라이더’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에어라이더는 비행기 경주게임이다. 특히 한명은 비행기를 조종하고 다른 한명은 무기를 조작하는 2인플레이 체이싱전이 눈길을 끈다. 예당온라인은 다음달 음악 연주게임 ‘밴드 마스터’를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기타·드럼·피아노 등 6종류의 악기를 연주한다. 기존의 음악게임들이 혼자서만 즐겼다면 밴드마스터는 다른 사람과 ‘합주’를 해야 한다. CJ인터넷은 ‘심선 온라인’을 선보인다. 심선 온라인은 기사 등이 등장하는 서양풍 역할수행게임(RPG)이 아니라 신선이 되는 과정을 그린 동양풍 RPG다. 애니매이션 기법을 사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또 윈디소프트의 ‘괴혼 온라인’은 주변의 모든 사물을 붙여 큰 덩어리를 만드는 게임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비디오게임 ‘괴혼’의 온라인판이다. 이외에도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비행슈팅게임 ‘발키리 스카이’를, KOG는 액션격투게임 ‘파이터스 클럽’을 준비 중이다. 한편 중견 게임개발사들은 게임포털을 강화하면서 올여름 흥행신화를 준비 중이다. 소노브이는 올해 게임포털 놀토닷컴을 만들었고 지난해 게임포털 조이맥스닷컴을 만들었던 조이맥스도 올 여름방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게임의 질주 2제] “본고장을 공략하라”

    [게임의 질주 2제] “본고장을 공략하라”

    그동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만 편중됐던 국산 온라인 게임들이 다양한 장르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특정 장르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해외게임들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하이는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을 지난달 27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했다. 북미 시장에서 ‘울펜슈타인’ 등 FPS게임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고 현재도 FPS게임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0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아바’도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도 지난 4일 북미에서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고 드래곤플라이도 ‘카르마2’를 북미와 유럽에 수출한다. RPG가 강세인 일본은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이 맡는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은 ‘아이온’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J인터넷의 ‘프리우스 온라인’, 한빛소프트 ‘에이카 온라인’ 등이 줄줄이 일본 진출을 계획 중이다. 이미 한빛소프트의 ‘그라나도에스파다’와 웹젠의 ‘썬’ 등은 일본에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바둑 게임의 종주국인 중국시장에는 바둑게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플레이온이 바둑을 기반으로 개발한 온라인게임 ‘바투’는 지난 4월 개막한 ‘월드바투리그’ 중국 예선에 세계적인 바둑 기사인 창하오 선수를 비롯해 정상급 프로기사 156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한게임도 지난달 한국과 중국 이용자가 언어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바둑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글로벌 바둑: 한-중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멀티플렉스 극장 예술영화 전용관 붐

    멀티플렉스 극장들의 예술영화전용관(이하 전용관)이 늘어나는 등 국내 다양성 영화 시장에 봄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CJ CGV는 이달부터 서울 구로·압구정·동수원점에 ‘무비꼴라쥬’ 전용관을 각 1개관씩 추가로 마련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압구정·강변·상암·대학로·서면·인천·오리점에서 운영했던 7개관을 합쳐 모두 10개관을 전용관으로 꾸린 것. CGV는 또 내부적으로 인디·아트 영화팀을 신설해 국내 다양성 영화의 저변 확대와 지원사업을 체계적·집중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아르떼’라는 브랜드로 건대입구·일산·부산 센텀시티점에서 3개관을 열었던 롯데시네마도 최근 대구·부평점에 추가로 2개관을 오픈했다. 메가박스는 동대문점에 처음으로 1개관을 마련했다. 이밖에 씨네시티(서울)와 씨너스 파주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개관을 꾸리고 있으며 야우리 시네마(천안), 메가넥스(안산)도 각 1개관씩 처음 오픈했다.멀티플렉스가 전용관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상업적인 이미지를 벗고 영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이미지 상승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다양성 영화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롯데시네마 홍보팀 임성규 과장은 “다양성 영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기업의 이윤을 떠나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관객들에 대한 의무”라면서 “다양성 영화를 접할 기회가 없는 지방을 중심으로 전용관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용관에 대한 열기는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지원사업 공모에서도 드러난다. 지난해 영진위는 단관 극장과 멀티플렉스를 포함해 31개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26개관을 전용관으로 선정해 일부 운영자금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멀티플렉스는 모두 10개관(32.2%)이 응모해 7개관(26.9%)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전체 44개관이 응해 29개관이 선정됐는데, 멀티플렉스는 19개관(43.2%)을 신청해 역시 7개관(24.1%)이 선정됐다.일각에서는 멀티플렉스가 상대적으로 영세한 단관 극장의 몫을 빼앗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영진위 측은 극장의 의욕도 중요하지만 실제 운영 능력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양성 영화 상영 공간이 늘어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영진위 지원 대상은 매년 새로 정해지는 데 일부 멀티플렉스의 경우 기존에 지원을 받다가 새로 지원을 받지 못하더라도 전용관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GV는 7개관, 롯데시네마는 2개관을 영진위 지원 없이 자체 운영하고 있다.영진위 영상문화조성팀 태은정씨는 “원래 단관영화관 중심으로 전용관 지원 사업이 이뤄졌으나 다양성 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멀티플렉스의 신청도 허용했다.”면서 “요즘 들어 전용관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도 생기는 등 지역적인 분포가 꾸준히 넓어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뚝섬 삼표부지 등 16곳 본격 개발

    뚝섬 삼표부지 등 16곳 본격 개발

    서울 성수동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도심 내 금싸라기 땅이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4일 토지활용 잠재력이 높은 1만㎡ 이상의 대규모 부지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신(新) 도시계획 운영체계’의 대상부지 16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개발부지 16곳의 총면적은 69만 4300㎡로, 본격 개발될 경우 건축공사비만 5조원을 웃돌고, 공공기여 액수도 1조 9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대상 부지에는 구의동 동서울터미널과 서초동 남부터미널, 상봉동 상봉터미널, 용산구 한강로 관광버스터미널, 동교동 홍대역사, 구로동 구로역사가 포함됐다. 또 상계동 한진도시가스, 고척동 백광화학,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고덕동 서울승합차고지, 월계동 성북역세권과 성북역사, 용답동 자동차매매장, 대치동 대한도시가스 부지도 선정됐다. 하지만 ‘제2 코엑스몰’ 건설로 관심을 모았던 삼성동 한전 본사 부지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 예상되던 구로동 CJ공장터는 개발 유보지역으로 남게 됐다. 이들 부지는 서울시와 해당 자치구 관계자, 땅 소유주, 도시계획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상위원회를 통해 올해 안에 개발 계획 및 공공 기여 방안이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신 도시계획체계’를 발표한 뒤 대상지 30곳에 대한 개발계획 신청을 받았다. 시는 이 중 16곳은 조건부 협상가능 지역, 10곳은 유보, 4곳은 협상불가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들 부지는 토지용도가 주거지역이나 준공업지역 등으로 묶여 있어 개발을 위해서는 상업지역 등으로 용도를 변경해야 했다. 하지만 시가 이를 허가할 경우 엄청난 개발이익이 발생하다보니 그동안 시는 특혜 시비 논란을 피하려고 개발 논의 자체를 원천봉쇄해 왔다. 송득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이익의 상당 부분이 공공에 환수됨으로써 새로운 도시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하지만 개발업체들이 이구동성으로 내세웠던 초고층빌딩 건립은 협상위원회 등에서 좀 더 심도있게 허용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고추장 매운맛 등급 매긴다

    국내 고추장 생산 양대 업체인 대상과 CJ가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1년 동안의 연구 끝에 고추장 매운맛의 5단계 등급을 정하겠다고 1일 발표했다. 하지만 매운맛을 표시하는 단위를 놓고 대상과 CJ가 이견을 드러내며 대립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CJ는 고추장의 매운맛을 순한맛·약간매운맛·보통매운맛·매운맛·매우매운맛 등 5등급으로 나누고, 이를 계측하는 단위로 핫소스·타바스코 매운맛을 측정하는 스코빌 단위(SHU)를 쓰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8월부터 포장지에 등급과 단위를 반영할 방침이다.이에 대상측은 매운맛 단위로 캡사이신 성분을 100만분의1 단위로 표시한 ppm을 쓸 것을 주장하고 있고, 양사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미주 중심으로 사용하는 스코빌 단위는 고추장에 들어있는 감칠맛·짠맛·신맛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따른다는 주장이다.농림수산식품부는 올들어 3월까지 고추장 수출액이 33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늘었다고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해외언론 “‘마더’가 ‘터미네이터’ 이겼다”

    해외언론 “‘마더’가 ‘터미네이터’ 이겼다”

    영화 ‘마더’의 초반 흥행 돌풍에 해외 언론도 주목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더는 지난 달 28일 개봉해 31일까지 4일 간 전국 756개 상영관에서 총 119만 18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미국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이 소식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뉴스로 전했다. 스크린데일리는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을 때 자국 흥행은 예견된 일”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국가적인 애도 기간을 보냈음에도 개봉 첫날부터 20만 관객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또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과 ‘괴물’ 등이 내리 한국 흥행 기록을 세웠던 것을 언급하며 “이번 마더 역시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더불어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라고 썼다. 다른 영화지 ‘할리우드리포터’는 마더의 흥행 소식을 전하면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제친 사실을 기사의 앞머리로 뽑았다. 국내 개봉 2주차를 맞은 터미네이터4는 주말 관객 79만 2160명(배급사 집계, 누적관객 293만 3663명)을 동원해 마더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이 매체는 “영화 ‘괴물’로 알려진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가 한국에서 터미네이터를 이겼다.”면서 할리우드 대작을 꺾은 토종영화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더는 아들만 바라보며 사는 엄마(김혜자 분)가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 도준(원빈 분)을 구하려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서는 모성애를 그린 영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QOOK 3개 3만원, SHOW 반값

     KT는 KT·KTF 합병법인 출범에 따라 기존 결합상품보다 할인혜택을 더많이 받는 유·무선 결합상품 ‘QOOK&SHOW’를 지난 1일 출시했다.  유선상품은 결합유형에 따라 할인폭을 넓혀 5종의 정액형으로 간소화했다.이동전화를 추가로 결합할 때 이동전화 결합대수에 따라 기본료 최대 50%, 통화료는 동일 가구내의 가족간은 이용대수에 관계없이 50%까지 할인해 준다.가족 외 지정번호 2회선(유무선 각 1회선)을 추가로 결합해 유형에 따라 최대 50%까지 통화료를 할인한다.  또 초고속인터넷 없이도 가입이 가능한 ‘쿡 집전화+쇼’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이용범위를 확대했다.  중소기업용(SOHO) 결합상품도 7월1일 출시한다.이 상품의 특징은 사업주의 통신요금 외 직원간 유무선 통화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 각 분야의 선도 업체인 G마켓, CJ CGV,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제휴형 결합상품을 출시했다.  제휴형 결합상품은 쿡 또는 쇼를 함께 이용하면서 매월 통신비가 3만원 이상인 고객은 가계통신비 규모에 따라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매월 5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해준다.  결합상품 가입 및 문의는 100번 고객센터와 홈페이지(www.qook.co.kr)에서 가능하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섹시스타 메간폭스, ‘트랜스포머2’ 들고 내한

    섹시스타 메간폭스, ‘트랜스포머2’ 들고 내한

    ’트랜스포머’로 전세계 남성팬들을 유혹했던 메간폭스가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감독 마이클 베이, 수입 CJ엔터테인먼트)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1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섹시 히로인 메간 폭스가 마이클 베이 감독, 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오는 9일 내한한다. 지난 2007년 ‘트랜스포머’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팬들을 만나게 된 메간폭스는 첫 일정으로 9일 오후 8시 CGV용산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 당일 출국할 예정이다. 수입사 측은 이번 내한에 대해 “전편이 한국에서 7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할리우드에 이어 두 번째 흥행 국가로 기록된 만큼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내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 벗은 중국판 원더걸스 ‘관심폭발’

    베일 벗은 중국판 원더걸스 ‘관심폭발’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판 원더걸스 ‘시스터즈’(Sisters)가 드디어 공개됐다. 한국인 1명과 중국인 4명으로 구성된 5인조 여성그룹 시스터즈는 최근 중국의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CJ엔터테인먼트의 밤 그리고 열정’ 행사에서 “중국판 원더걸스를 준비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말해 주목을 끈 바 있다. 원더걸스, 2PM, 2AM 등에 이은 이번 그룹은 중국·동남아·일본 등 아시아권을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한국인 사라(sarha)를 비롯한 멤버 황이페이, 페이페이, 멍지아, 청엔지아오는 현지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춤 솜씨를 자랑했다. 이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시스터즈입니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고, 이어 프로듀서이자 선생님인 박진영의 히트곡 ‘허니’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현지 언론은 “한국 최고스타 ‘비’의 후배가 된 ‘시스터즈’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중국판 원더걸스의 정식 데뷔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지 오락프로그램 및 티저 영상으로 인지도를 높여 갈 예정이다. 사진=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중간소비자 담합피해 첫 인정

    밀가루 가격 및 공급량 등을 담합한 밀가루 제조업체들이 밀가루를 구입해 빵을 만들어 판 제빵업체에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이 담합행위로 인한 ‘중간소비자’의 손해에 대해 제조업체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부장 변현철)는 27일 ㈜삼립식품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CJ제일제당은 12억 3000여만원, ㈜삼양사는 2억 2000여만원을 물어 주라고 판결했다. 지난 2006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는 CJ와 삼양사 등 밀가루 제조업체 8곳이 ‘카르텔’을 형성, 2001~2002년부터 2005년까지 매달 한두 차례씩 만나 회사별 판매 비율을 배분하고 가격을 인상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한 사실을 밝혀 내고 4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에 삼립식품은 “이들의 부당 공동행위로 인해 인상된 가격만큼 손해를 봤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CJ와 삼양사는 “대형구매처인 삼립식품과는 별도로 가격을 정해 거래했으므로 담합가격에 의한 거래라고 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판부는 “밀가루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8개 업체가 밀가루 과잉 공급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공동으로 생산량을 제한하고, 밀가루 가격을 결정·유지·변경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이런 행위는 경쟁을 부당하게 감소시키거나 제한하는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인 만큼 삼립식품의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한국 최고의 인터뷰 쇼 기대하세요”

    방송인 백지연(45)이 오는 31일부터 CJ미디어 계열 케이블채널 tvN의 신설 인터뷰 프로그램인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매주 일요일 밤 12시)를 맡아 진행한다. 지난 17일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한인 배우 존 조와 세계적인 요리사 에드워드 권을 초청한 파일럿 프로그램이 반응이 좋아 정규 편성을 꿰찼다. 이 프로그램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뜨거운 이슈를 만드는 인물 두 명을 초청해 1시간 동안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지연은 “시사 프로그램의 품격과 진정성, 쇼 프로그램의 화려함과 생동감이 결합한 한국 최고의 인터뷰 쇼를 만들겠다.”면서 “게스트가 편안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게스트와 적극적으로 호흡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31일 방송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과 최근 자서전을 출간해 화제를 모은 마해영 Xports 야구 해설위원이 나온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코닝클래식] 4년 기다림… 1m앞에서 무릎

    ‘1m 파퍼트에 등돌린 생애 두 번째 우승.’ ‘맏언니’ 강수연(33·하이트)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에서 1m짜리 파퍼트에 울었다. 25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223야드)에서 막을 내린 코닝클래식 4라운드. 공동선두로 출발,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눈앞에 뒀던 강수연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나온 뼈아픈 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3타를 줄인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아쉬운 공동 2위. 5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른 청야니(21언더파)는 강수연에게 1타차 역전승을 거두며 21언더파 267타로 LPGA 통산 2승째를 올렸다. 2005년 세이프웨이클래식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강수연은 전반에 3타를 줄이며 우승컵을 손에 쥐는 듯했지만 후반에 무섭게 치고 나온 청야니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청야니는 16번, 17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 강수연과 동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강수연은 마지막홀 통한의 1m짜리 파퍼트를 그만 놓치는 바람에 우승컵을 내줬다. 김송희(21)와 한국계 비키 허스트(19)가 공동 5위(17언더파 271타)로, 정지민(25)과 이선화(23·CJ)가 공동 9위(16언더파 272타)로 투어에서 자취를 감출 코닝클래식 마지막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쏟아지는 신작 게임…“테스터 어디 없소?”

    쏟아지는 신작 게임…“테스터 어디 없소?”

    게임업계 성수기 중 하나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신작 온라인게임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이들 게임의 특징은 하나의 장르에만 목을 맸던 이전의 모습과 달리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선을 보였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번에 등장한 신작들은 격투, 슈팅,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를 내세워 게임 이용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게임은 불경기 속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하는 만큼 이번 테스트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겨우내 두꺼운 옷 속에 감쳐두었던 속살을 공개한다는 점에서 안팎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테스터 모집 범위를 만명 가까이 대폭 확장하거나 선착순에 의한 모집 방법 등을 내세워 초보 게임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점도 눈에 띈다.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지난 18일부터 ‘스틸독’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테스터 3,000명과 추가 인원을 합해 총 5,0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이 게임은 차량 격투를 모토로 개발됐다. 다양한 무기를 장착한 전투 차량을 몰고 상대 차량을 격파하면서 게임을 풀어간다. 게임업체 KOG는 지난 22일부터 ‘파이터스클럽’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테스터 9,999명 모집에 나섰다. 이 게임은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5곳의 게임 무대와 5명의 주인공 캐릭터를 공개한다. 게임업체 CJ인터넷은 오는 30일까지 ‘심선’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 참여자들을 모집 중이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인 이 게임은 ‘신선이 되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기’를 소재로 20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게임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4일부터 ‘라임 오딧세이’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3천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이 게임은 ‘휴먼’과 ‘투르가’, ‘팜’ 등 세 종족을 중심으로 신의 과일 ‘라임’을 찾아 나서는 여행자들의 모험을 파스텔 풍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외에 슈팅게임 ‘발키리 스카이’, 캐주얼 액션게임 ‘범피 크래쉬’, MMORPG ‘콜오브카오스’ 등도 최근 비공개 시범 서비스의 실시를 위한 사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달 들어 테스터 모집에 임하는 게임의 수가 부쩍 늘고 있다.”며 “대규모 테스터 모집에 나선 만큼 대중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욱감독 ‘박쥐’ 칸 본상수상 유력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24일(현지시간) 오후 개최되는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본상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날 ‘박쥐’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칸 영화제 측으로부터 오늘 시상식에 참석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수상 가능성을 전했다. 이에 따라 칸 인근과 파리 등지에 머물고 있던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등은 칸으로 이동해 이날 오후 7시15분(한국 시간 25일 새벽 2시15분)부터 열릴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뱀파이어가 된 신부의 이야기인 ‘박쥐’는 지난 5일 공식 상영 이후 뜨거운 기립박수와 현지 언론의 호평이 이어져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낳아왔다. 칸 연합뉴스
  • 한국영화, ‘불황’ 속 칸영화제 마켓 달궜다

    한국영화, ‘불황’ 속 칸영화제 마켓 달궜다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영화 ‘마더’ ‘해운대’ 등 한국영화가 세계 각국에 팔려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세계 경기침체로 바이어들의 마켓 참가가 크게 줄어들고 구매력 역시 감소한 상황에서 다수의 한국영화가 세계 주요 시장에서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칸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필름 마켓은 전세계의 영화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가해 판권과 배급권을 사고 파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21일 칸 필름 마켓 관계자는 “칸 영화제에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전세계에 불어 닥친 불황의 여파로 바이어들의 구매력이 감소하면서 거래량도 예년보다 현저하게 줄었다. 아시아 영화의 세일즈가 큰 타격을 입게 됐다.”며 “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한국영화들은 매우 양호한 판매 실적을 거둬 현지 관계자들이 놀랐다.”고 전했다.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포르투갈, 구(舊) 유고연방 국가, 홍콩, 대만, 브라질, 호주 등 6개국에 판매됐으며 기존에 판매된 프랑스와 일본까지 합하면 현재까지 총 8개 국가에 수출이 확정됐다. ‘마더’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해외투자배급팀 서현동 팀장은 “현지 시사회 이후 외신 및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마더’는 바이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판매됐고 지속적인 구매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 판매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이번 필름 마켓에서 스페인, 터키, 브라질, 구 유고연방 국가, 홍콩, 독일, 호주, 포르투갈 등 8개국에 추가 판매돼 지금까지 총 20개 국가에 판매가 이뤄졌다. 또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는 CG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13분 정도의 하이라이트 프로모션 영상만으로도 “독특한 소재와 스케일을 갖춘 상업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영국, 독일, 홍콩, 호주에 판매됐다. 기존 판매까지 합치면 총 19개 국가에 판매됐다. 현재 ‘해운대’는 프랑스 및 대만과 중국과도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이 밖에도 ‘그림자살인’과 ‘김씨표류기’는 터키에, ‘바르게 살자’와 ‘우리동네’는 호주에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복 남기고 막 내린 ‘내조의 여왕’

    행복 남기고 막 내린 ‘내조의 여왕’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마지막회인 20회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31.7%, 평균 시청률은 21.2%였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자명고’는 8.1%, KBS ‘남자이야기’는 7.7%로 모두 한 자릿수 시청률에 그쳤다.‘내조의 여왕’은 아줌마로 돌아온 주인공 김남주의 코믹연기 등으로 처음 주목받았지만 3월 방송 초기에는 기대만큼 큰 사랑을 받지 못했다. 시청률은 10% 초반을 겨우 이어갈 정도였다. 당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라는 거대한 공룡이 시청률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창 ‘막장 드라마’ 논란이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로 승부, ‘명품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내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었다. 특히 ‘꽃남’ 종영 이후에는 잇따라 20%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해오다 지난 11일 방송에는 30% 고지도 돌파했다. 종영 이후 프로그램 홈페이지 시청자의견 게시판에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네티즌의 게시글이 쇄도했다. 19일 하루만 해도 900여건의 글이 올라와 배우와 제작진들에게 격려메시지를 남겼다. 네티즌 김영래(runer111)씨는 “방송을 통해 많이 울고 웃으며 조금이나마 고달픈 현실을 잊을 수 있었다.”면서 “드라마로 부부애를 느끼게 하고 행복하게 해줘 너무 고맙다.”고 했다. 격려글은 특히 사장 허태봉 역을 맡은 배우 윤상현에게 많이 쏟아졌다. 2005년 데뷔한 윤상현은 이번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배창준(bcjbook)씨는 윤상현을 두고 “연기가 너무 좋았다. 그는 매력적이고 멋진 배우”라면서 “더 멋진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윤상현도 20일 제작자 노트 게시판에 장문의 감사글을 남겼다. 그는 ‘윤상현입니다. 그 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에서 “태봉이로 살아온 지난 3개월이 너무 행복했다.”면서 “앞으로 다른 모습으로 찾아 뵐 테지만 나에겐 큰 선물과도 같았던 태봉이를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최근 나온 드라마들은 판타지만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한 반면, ‘내조의 여왕’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공감할 사회적 문제를 적절한 코믹 터치와 멜로 요소로 효과적으로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회에서는 갈등을 빚던 주인공 부부들이 결국 화해하며 막을 내렸다. 후속작으로는 ‘선덕여왕’이 방송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젊은 배우들만의 무대인 줄 알았는데… 가슴 벅차”

    “칸은 젊은 배우들만의 무대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레드카펫을 밟게 돼 정말 행복하다.” 노란색 한복을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카메라 세례를 듬뿍 받은 중견배우 김해숙(54)은 15일(현지시간) 오후 10시30분 공식 경쟁 부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갈라 스크리닝에 앞서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 신하균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이렇게 말했다. ●“중년배우 재조명 계기 됐으면” 김해숙은 이날 “중견배우로서 내 나이에 세계적인 배우들하고 같이 서서 세계 언론에 비치고 평가받는다는 것 자체만으로 가슴이 벅차고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중년의 배우들도 재조명됐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김해숙은 ‘박쥐’에서 암에 걸린 아들(신하균)을 살리고자 상현(송강호)을 집으로 부르는 나여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사실 이곳 현지의 반응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반응이 좋아 배우로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쥐’ 상영 뒤 8분여 우렁찬 기립박수 이날 영화 ‘박쥐’는 오후 10시20분부터 시작된 공식 시사회가 끝난 뒤 8분여 간의 우렁찬 기립박수를 받았다. 궂은 날씨에도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각 장면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끔찍한 장면에서는 비명을 내는 관객도 있었으나 많은 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상영이 끝난 밤 12시50분께 조명이 켜지자 관객들은 밤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박 감독과 배우들을 향해 환호를 보냈으며 기립박수를 8분여간 보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역대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긴 기립박수였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한편 14일(현지시간) 언론 시사, 15일 공식 상영을 통해 소개된 ‘박쥐’는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이 낸 16일자 데일리에서 평균 2.4점을 얻었다. 평점은 세계 영화 기자, 평론가 등 평가단 10명이 각각 매긴 점수를 더해 평균을 낸 것으로, ‘박쥐’는 9명으로부터 2∼3점씩 받았다. 미국 잡지 타임은 ‘박쥐:뱀파이어가 된 신부’라는 제목의 리뷰 기사에서 ‘박쥐’의 작품성을 높이 사면서 “폐막식 날 주요 상을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경쟁작 20편 가운데 16일 오전까지 공개된 영화는 6편으로, 이제까지는 제인 캠피온 감독의 ‘브라이트 스타(Bright Star)’가 3.3점으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르 필름 프랑세에서도 역시 ‘브라이트 스타’가 평균 2.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2007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던 ‘밀양’은 당시 르 필름 프랑세로부터 평점 2.6점을 받았으며, 2004년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올드보이’는 스크린 인터내셔널에서 2.4점을 얻었다. 연합뉴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이영호,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대결勝

    이영호,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 대결勝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KTF)가 곰TV 클래식 32강전에서 웃었다. 이영호 선수는 e스포츠 신구 4대 천왕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박정석 선수(공군)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이영호 선수는 첫 세트부터 승기를 잡으면서 초반 기세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박정석 선수는 2세트에 접어들면서 우위를 점하는 듯 했으나 이영호 선수의 과감한 공격과 노련한 경기 운영에 가로막혀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영호 선수는 이번 승리로 곰TV 클래식 세 시즌 연속 16강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16강 맞상대는 전태양 선수(위메이드)로 정해졌다. 박정훈 선수(웅진)과 조병세 선수(CJ)의 32강전은 조병세 선수가 2대0 완승을 거두었다. 변형태 선수(CJ)는 지난 시즌 김대엽 선수(KTF)를 상대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종현 선수(웅진)은 안상원 선수(KTF)를 꺾고 16강에서 변형태 선수와 맞붙게 됐다. 사진 = 이영호 선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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