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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무배당 63멀티CI통합보험’ 중대한 병환에 대해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치명적 질병(CI) 보장을 3단계까지 제공하고 온 가족 실손의료 보장까지 가능한 통합보험상품이다. CI 대상이 되는 질병·수술을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해 최대 3회(그룹별 1회)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CI보험은 1회만 보험금이 선지급됐다. 또 가입 후 5년 이상(일시납 3년)이 지나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하면 연금으로 돌려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직장인 오토론’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저 연 6%대 금리로 중고차를 포함한 자동차 구입자금을 빌려 주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자동차 구입자금 범위에서 최고 1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이고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이다. 단 대출기간 3년 이내로 5000만원 이하를 대출할 경우 처음 6개월은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내도 된다. 경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구입하면 최고 0.3%포인트까지 금리를 깎아준다. ●신한카드 ‘신한 에스모아(S-MORE) 체크카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백화점 등 특별가맹점에서 최고 3.0%,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 0.5%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적립 포인트는 통장에 매월 쌓여 연 4.0%의 이자가 붙는 상품이다. 다음달 말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카드를 발급한 뒤 특별가맹점인 롯데·현대 백화점, CJ 오쇼핑, CJ몰을 이용한 고객은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한국씨티은행 ‘깎아주는 퍼펙트 담보대출’ 입출금 예금 거래에 따라 대출 이자를 줄여주는 담보대출 상품이다. 지정된 예금 잔액의 50%를 차감하여 대출 금리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자를 줄여준다. 입출금 통장 지정은 3계좌까지 가능하고 본인 계좌 외에도 예금주의 서면동의가 있으면 타인 계좌도 지정 가능하다. 씨티은행 계좌를 지정하면 폰·인터넷뱅킹 이체등 16가지 수수료를 100% 면제해준다.
  • SK텔레콤, 외환銀과 전략적 제휴

    SK텔레콤, 외환銀과 전략적 제휴

    SK텔레콤과 외환은행은 금융ㆍ통신의 결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소규모 은행 창구 역할을 강화하는 Smart Branch 구축 ◆외환은행 임직원 대상 Mobile Office도입 ◆안드로이드 기반의Smart-Phone Banking 개발/보급 협력 ◆Smart Payment도입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Smart Branch’는 SK텔레콤의 ICT기술을 활용, 기존의 지점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화상상담 등을 통해 기존 은행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Mini-Branch 개념이다. 외환은행은 ‘Smart Branch’ 도입으로 고객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양사는 외환은행 임직원 대상으로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고 ‘T Smart pay’의 도입및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양사는 국내외에서 확대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단말의 보급에 발맞춰 안드로이드 단말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뱅킹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발/보급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외환은행 래리 클레인 행장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외환은행과 SK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금융과 통신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ㆍ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밸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양사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새로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금번 제휴를 통해 외환은행의 금융상품 및 노하우와 SK텔레콤의 ICT 기술이 융합돼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낼 것.” 이라며 “궁극적으로 국내 금융산업이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삼성서울병원에 e-book 서비스 MOU

    KT, 삼성서울병원에 e-book 서비스 MOU

    KT는 삼성서울병원과 전자책(e-Book)서비스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T와 삼성서울병원은 병원 내 전자책 도입을 통해 Green 의료환경을 실현하고 내원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3개월간 전자책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삼성서울병원 내원 고객은 전자책 단말기를 대여받고, 이 단말기를 통해 KT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내원 고객이나 환자를 위해 다양한 도서와 잡지를 비치·제공하고 있으나, 쉽게 닳거나 찢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자책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다양한 서적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자책은 실제 종이처럼 편하게 읽으면서도 글자 크기를 조절하거나, 책 읽어 주는 기능, 음악듣기 기능도 가능해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 매일 자외선 소독기를 통해 살균한 전자책 단말기를 제공하므로, 더욱 위생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전자책 서비스는 종이 사용에 따른 나무와 물의 소비를 줄이고 탄소를 저감하여, 두 기관의 녹색 경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용되는 단말기인 삼성 SNE-60은 터치스크린 기능과 글자크기조절, 오디오북 기능이 있어 환자들이 편리하게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이번 KT와의 제휴를 통해 내원환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양사의 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전자책을 통한 병원내 Green 의료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KT 서유열 홈고객부문장(사장)은 “앞으로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내방 고객들이 전자책을 통해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듣는 등 대기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입원환자들도 병원에 머무는 동안 전자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KT는 e-Book 사업을 발판으로 Green IT 실현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 잭 웰치와 KB금융지주 이사회/주병철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잭 웰치와 KB금융지주 이사회/주병철 경제부장

    2004년 1월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그룹체제로의 본부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국민은행 후계자는 ‘제너럴일렉트릭(GE) 식’으로 뽑겠다고 밝혔다. 당시 은행권에서는 김 행장의 발언을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증권계 출신으로 은행권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된 뒤 스톡옵션 등을 도입해 주위를 놀라게 한 김 행장의 파격 행보로 볼 때 그다운 전략이었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김 행장이 언급한 잭 웰치식의 CEO 선발 방식은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금융 현실에는 너무 앞서나간 아이디어였다. 잭 웰치가 후계자 제프리 이멜트 회장을 후계자로 발탁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7년이다. 내부 임직원 15명을 경쟁시켜 3명으로 압축한 뒤 이들을 꾸준히 검증한 뒤 이멜트 회장을 2001년 후계자로 최종 낙점했다. 임기를 10개월가량 남겨둔 시점이었다. 잭 웰치식 인사방식을 벤치마킹한 김 행장의 실험은 절반의 성공으로 막을 내려야 했다. 후계자를 양성하기는커녕 ‘시장은 놀이터가 아니다.’며 군기를 잡는 당시 이헌재 경제부총리에게 이래저래 밉보여 시장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이후 포스트 김정태로 등장한 강정원 행장은 다른 금융지주사 회장에 버금갈 정도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면서 국민은행을 키워왔다. 하지만 KB금융지주의 출범으로 내부 갈등이 촉발됐다. KB금융지주 초대 회장에 우리은행장과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던 황영기씨가 들어서면서부터 강 행장과 황 회장 사이에는 불신의 벽이 쌓였고, 결국 조직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와중에 이사회의 권한만 강화돼 사외이사가 회장 선임을 좌지우지하는 희한한 일들이 벌어졌다. 잭 웰치식의 후계자 양성론이 거론된 지 6년이 지난 지금 KB금융지주는 또 다른 실험대에 올라서 있다. 실험의 주체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새로 구성된 이사회로, 새 회장을 잘 뽑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KB금융지주는 물론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사회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사회가 유념했으면 하는 몇 가지가 있다. 우선 KB금융지주 회장 인선을 무리하게 늦춰서는 안 된다. 이번 주말쯤 선임 절차, 방법, 시기 등을 조율한다고 하니 이때 가닥을 잡았으면 한다. 일각에서는 6·2 지방선거 이전에는 뜸만 들이다 선거 이후에 선임할 것이란 얘기 등이 난무한다. CEO의 장기 경영공백 등을 감안해 가급적 빨리 뽑을 수 있는데도 정치적인 판단에 따라 뒤로 미룰 경우 또 다른 정치적 오해로 홍역을 치를 수 있다. 이미 시장에서 ‘큰손’들이 국민은행을 떠난다고 한다. KB금융지주의 앞날을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다. 두번째는 후보군의 범위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KB금융지주는 자산규모 316조원으로 리딩 뱅크다. 따라서 앞으로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은행권의 인수·합병(M&A)시장에 구심점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후보군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계제가 아니다. 흠이 있을 수 있다는 사람을 배제하는 식으로는 제대로 된 인물을 찾기 어렵다. 지금 당장 찾기 어려우니까 일정기간 관리하는 ‘바지 회장’을 뽑는 것도 위험하다. KB금융지주 회장은 일선 영업전선을 지휘하는 행장의 역할과는 다르다. 마지막으로 외환은행 인수 등 M&A 시장 참여는 신중해야 한다. 론스타가 올해 안에 외환은행을 팔겠다고 나서고 있고,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방안은 6월쯤 밑그림이 나온다. 팔 사람이 안달이 나 있고, 시장 상황에 변수가 많은데, 새 회장을 뽑기도 전에 특정 은행을 인수하려 준비하는 것은 저의를 의심받을 수 있다. 새 회장이 선임된 뒤 찬찬히 검토해도 늦지 않다. KB금융지주 이사회가 6년 전에 김정태 행장이 주창했던 잭 웰치식의 인사방식에 버금가는 ‘신선한 실험’에 성공하기를 기대해 본다. bcjoo@seoul.co.kr
  • CJ오쇼핑, 스마트폰 ‘신용카드’ 결제 실시

    CJ오쇼핑, 스마트폰 ‘신용카드’ 결제 실시

    CJ오쇼핑이 14일 오후 8시 홈쇼핑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CJ오쇼핑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는 1차로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적용되며 빠른 시일 내에 전 카드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시스템 오픈으로 CJ오쇼핑의 고객들은 30만 원 미만의 상품 구매 시 스마트폰 상에서 즉시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던 결제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대폭 해소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J오쇼핑은 모바일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모바일 결제 시 3%의 추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용하는 고객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CJ오쇼핑은 “이번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실시로 스마트폰을 통한 쇼핑이 한층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며 “30만 원 이상 거래에 대해서도 보안 인증 수단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이 정해지는 대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오쇼핑은 지난달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공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배포하는 등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사진=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형래 새 영화 ‘더 덤 마피아’, 주연은 하비 케이틀

    심형래 새 영화 ‘더 덤 마피아’, 주연은 하비 케이틀

    CJ엔터테인먼트가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투자 및 공동 제작, 국내 배급 등을 맡는다. 심형래 감독이 대표로 있는 영구아트무비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더 덤 마피아’라는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영화 ‘더 덤 마피아’는 미국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은퇴를 선언한 마피아 대부가 후계자로 영구(심형래 분)를 지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이 영화는 CJ엔터테인먼트의 투자 지원과 심형래의 감독 및 연기 1인 2역 외에도 하비 케이틀이라는 할리우드 명배우가 출연해 화제다. 마틴 스콜세지의 초기 페르소나였던 하비 케이틀은 마틴 시콜세지의 NYU 졸업작품 ‘나의 문을 두드리는 자는 누구인가?’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 이후로 하비 케이틀은 마틴 스콜세지와 ‘택시 드라이버’, ‘비열한 거리’. ‘앨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 등을 찍으며 할리우드의 명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1992년에는 영화 ‘벅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1995년에는 영화 ‘스모크’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더 덤 마피아’에는 하비 케이틀 외에도 존 폴리토, 블레이크 클라크, 조슬린 도나휴 등이 출연하며 심형래가 직접 각본을 썼다. 제작비는 150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사진=영화 ‘더 덤 마피아’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엔터, 한일합작법인 출범 “제작·배급 시너지”

    CJ엔터, 한일합작법인 출범 “제작·배급 시너지”

    CJ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과 합작으로 설립한 법인의 이름을 CJ엔터테인먼트 재팬(CJ Entertainment JAPAN·이하 CJEJ)으로 짓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CJEJ는 국내 최대의 영화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일본 3대 메이저 스튜디오 토에이(TOEI) 계열의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 티조이(T-JOY) 그룹이 참여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지난 6일 신규 법인 등기를 마친 CJEJ는 5년 내 일본 현지 배급사를 기준으로 5위권 내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CJ엔터테인먼트의 김정아 대표와 티조이 그룹의 나오시 요다 상무이사, 배형찬 CJEJ 대표 등은 13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현지 영화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회사의 출범과 올해 라인업을 발표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배형찬 CJEJ 대표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배급 포트폴리오 구축과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 기반 마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아시아 대표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JEJ는 향후 매년 4~5편의 해외공동제작 영화와 10편 이상의 한국영화를 일본 현지에 배급하며, 자체적으로도 5~7편의 일본영화를 제작·배급할 계획이다. 오는 6월 한국 영화 ‘김씨표류기’를 시작으로 ‘해운대’, ‘하모니’, ‘시크릿’ 등 한국의 흥행 영화 10여 편을 일본 현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김정아 대표는 “드디어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의 시동을 걸게 됐다.”며 “1조엔(한화 약 12조원) 규모로 세계 2위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에서 CJ엔터테인먼트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T-JOY그룹의 혁신적인 플랫폼 경쟁력이 결합된 CJEJ의 설립은 향후 일본 영화시장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CJEJ는 자본금 3억 엔(한화 약 36억 원) 중 CJ엔터테인먼트와 티조이 그룹의 지분이 6:4 비율로 구성된 합작법인이다. 한국과 일본, 할리우드 영화 콘텐츠의 안정적인 배급을 통해 시장에 조기 안착할 목적을 가진 CJEJ는 사업 5년 차인 2014년 100억 엔(한화 약 1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SHOW폰으로 올레길 올래?

    KT, SHOW폰으로 올레길 올래?

    KT가 최근 제주도 인기 관광코스로 꼽히는 올레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사)제주올레와 함께 올레길 코스, 주변 관광정보를 볼 수 있는 ‘쇼(SHOW) 제주 올레 가이드’ 서비스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쇼 일반폰에서 ‘**5555+SHOW’ 버튼을 눌러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초기 화면에서 올레길 전 코스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각 코스를 선택하면 코스별 올레지기 연락처ㆍ코스 길이ㆍ소요 시간ㆍ화장실ㆍ주변정보 등을 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주변정보나 대중교통 정보를 사용자의 위치 기반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 접속할 경우 자동으로 위치가 제주도청으로 지정되며 임의로 위치 지정도 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울때 유용하다. 이 밖에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제주도 관광ㆍ지역정보도 제공하며 올레길 커뮤니티 공간 ‘올레꾼방’으로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서비스는 올레길을 비롯한 제주지역 관광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KT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CJ, 중소 게임개발사 지원

    CJ인터넷은 12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함께 중소 게임개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CJ인터넷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관한 ‘게임 스토리 연계지원 공동 협력사’로 선정돼, 관련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8월부터 게임 스토리텔링 공모 선정 및 시상, 게임 제작을 거쳐 내년 안에 완성작을 배급할 계획이다. SBA는 게임 스토리 지원금(3500만원)과 게임제작 지원금(2억원)을 지급하고 CJ인터넷은 스토리 발굴 및 제작사 선정참여, 배급·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 KT, 무료인터넷 지역 전방위 확대

    KT, 무료인터넷 지역 전방위 확대

    아이폰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선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WiFi(무선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3일 KT가 아이폰 고객 50만명의 무선데이터 이용 성향을 분석한 결과 KT와이파이존을 통한 무선데이터 이용률이 52%(월평균 442MB 중 쿡앤쇼존 229MB 이용)에 이른다고 밝혔다.이를 요금으로 환산하면 1인당 월평균 1만1천724원, 연간 1백4십688원의 데이터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이를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에 적용해 연내 가입자가 200만명으로 늘어난다고 가정할 때 약 2800억원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폰 고객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442MB(쿡앤쇼존+3G)로 이 중 KT의 WiFi접속 지역인 쿡앤쇼존에서 무료로 쓴 데이터용량은 총 사용량의 52%인 229MB에 달했고, i-슬림 요금제를 기준으로 이를 3G 요금으로 환산한다고 가정하면 1인당 약 11,724원(229MB * 51.2원)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KT는 자사 WiFi존인 쿡앤쇼존 이용자가 지난해 10월 이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네스팟 가입자는 지난해 9월 30만6천명, 10월 30만3천명으로 정체 상태였으나, 11월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가입자가 더해져 12월 50만6천명, 올 3월 83만2천명으로 지난 9월 대비 약 2.7배 늘어났다.3월말 현재 KT가 전국에 구축해놓은 와이파이존은 1만3천800여 곳으로 공항, KTX역사, 고속도로휴게소,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도서관 및 대학캠퍼스, 백화점, 관공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을 위주로 구축돼 있다.KT는 쿡앤쇼존 로고를 스티커로 만들어 스타벅스, 맥도널드, CGV 등 연말까지 2만7천여 전국 쿡앤쇼존에 부착할 계획이다.KT는 올해 쿡앤쇼존을 상반기 6900 여 곳, 하반기 7300 여 곳을 구축해 연말까지 누적 2만7300 여 곳, AP 기준 7만8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여기에는 종로, 청계천 일대, 대학로 등 주요 Street존, 전국 기차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전국 주요 대학, 커피전문점,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주요 집단상가, 주요 전시장, 주요 영화관, 주요 호텔 등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스마트폰 고객들은 WiFi를 통해 데이터 요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현재 KT 한 사업자만으로 세계 7위의 무선랜 보유국이 2만 7천여 개로 확대될 경우 세계 4위 수준으로 상승하게 된다.이미 KTX 및 새마을호 역사 82곳, 롯데백화점 26곳, 가톨릭교회 1,000여 곳 등은 올 들어 쿡앤쇼존이 구축 완료되었거나 현재 구축 중에 있다.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아이폰 도입 후 스마트폰 고객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데이터 익스플로전 전략에 따라 쿡앤쇼존 확대 및 고객 홍보, 고객니즈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 출시 등 마음껏 무선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매니저, 15일 OBT 실시

    프로야구매니저, 15일 OBT 실시

    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오는 15일 부터 공개 서비스(OBT)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야구 매니저>는 일본 세가의 유명 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다시 개발한 게임이다. 한국 프로야구 팀은 물론 현역 선수 450명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했으며, 특별한 조작이 필요 없어 야구에 대한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야구 시즌 시작과 함께 지난 3월 25일부터 Pre OBT를 시작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공개 서비스에 맞춰 더욱 쾌적한 경기 관전을 위해 중계보기 기능을 개선하고 프로야구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구장을 추가한다. 아울러, 게임 머니 획득이 한층 수월하도록 경제 밸런스를 조정할 계획이다.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가입 후 구단 생성만해도 푸짐한 경품과 게임 머니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프로야구 매니저>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상용 개발 팀장은 “현재 Pre OBT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4월 15일 공개 서비스를 결정하게 되었다. 긴 시간 동안 공들여 준비한 만큼 유저 여러분께서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사진=엔트리브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TV홈쇼핑 식품 안전성검사 모니터링

    서울시, TV홈쇼핑 식품 안전성검사 모니터링

    서울시가 9월까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식품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안정성 검사와 허위·과대광고여부를 모니터링 한다.국내 TV홈쇼핑 GS, CJ, 현대, 롯데, 농수산(NS) 등 건강기능식품(영양보충용제품, 인삼·홍삼제품,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함유제품 등)과 양념갈비, 갈비탕, 꽃게장, 장어구이, 굴비, 갈치 등 일반 가공식품 및 농·수·축산물 등이 모니터링 대상이다.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표시·광고와 사실과 다른 과장된 표시·광고,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등 감시키로 했다.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TV홈쇼핑은 해당제품의 판매금지 등 강력한 개선조치를 요구하게 되며 판매 업소는 해당기관에 영업정지, 고발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상시점검반 5개반을 편성해 TV홈쇼핑사별로 1개반씩 전담지정, 감시키로 했다.또한 일간지, 잡지, 전단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특히 TV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을 구입, 식품별 규격기준 및 기타 혼입 가능한 유해물질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서울시는 “TV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을 구입, 식품별 규격기준 및 기타 혼입 가능한 유해물질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결과를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겠다.”며 “TV홈쇼핑사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시민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식품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되는 편리함과 쇼핑호스트들의 광고 멘트를 보고 손쉽게 제품을 구입하면서도 식품안전에 의구심을 가지는 시민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고 덧붙었다.사진=TV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일본에 만화 수출

    SK텔레콤, 일본에 만화 수출

    SK텔레콤은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KDDI 등 일본 3대 이동통신사에 국내 만화 모바일 콘텐츠 공급을 오는 5월초 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일본의 디지털 만화 시장은 약 500억엔(원화 6,000억이상)규모로, 서비스 제공 방식은 모바일 내 전자서점 형태가 대부분이다.이번 SK텔레콤의 일본 진출도 일본 주요 전자서점인 대일본인쇄(DNP)의 ‘망가곳치’와 모바일북제이피(MBJ)의 ‘도코데모독쇼’를 포함한 다양한 전자서점 채널을 이용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조만간 약 100여 개의 전자서점으로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일본의 전자서적 전문 중개회사인 모바일북제이피(MBJ)의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만화의 일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일본에 진출하는 만화서비스의 대표작으로는 한일합작 영화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텔레시네마7’과 이현세 작가의 신작 ‘비정시공’이 있으며, 이미 일본의 발키리(만화 연재잡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유령왕’을 비롯해 ‘강철강’, ‘고스트페이스’, ‘이끼’ 등 SK텔레콤의 만화포털 ‘툰도시’에서 연재 중인 한국 특유의 웹툰과 코믹스 작품 등 약 70여 개 타이틀이 우선 제공된다.SK텔레콤 이진우 데이터사업본부장은 “지금까지 일본만화의 한국 진출이 대세였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 한국만화의 일본 진출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점차 시장을 확대,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SK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퀘이크워즈 온라인’, 파이널 테스트 실시

    ‘퀘이크워즈 온라인’, 파이널 테스트 실시

    드래곤플라이는 액티비전과 공동 개발중인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본격적인 공개 서비스에 앞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24시간 테스트이며,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그동안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2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전략적인 팀 플레이의 재미를 선사하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검증 받았으며,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는 지하 하수처리 시설을 배경으로 하는 신규 맵 ‘슈어’와 해당 맵에서 활용가능한 게임모드 4종(도전과제, 임무, 팀데스매치, 타임어택)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금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퀘이크워즈에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구체적인 이벤트 소원과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려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지포스(GT 240) 최신 그래픽카드, 레이저 ‘데스애더’ 게이머 전용 마우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드래곤플라이 게임사업부문 김범훈 실장은 “게이머들이 보여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퀘이크워즈가 게임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공개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진=드래곤플라이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패션]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의 팜므파탈 스타일

    [테이크아웃 패션]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의 팜므파탈 스타일

    오는 15일 개봉되는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穗)의 관능적인 팜므파탈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속 감성을 자극하는 도발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화려한 의상은 ‘일본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1위’에 오르게 할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사요나라 이츠카’는 운명적인 사랑과 그 사랑이 바꿔놓은 세 남녀의 인생, 그리고 25년 후의 예상치 못했던 재회를 그린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영화 속 의상은 한국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의상감독을 맡아 더욱 눈에 띄는 데 한 장면 한 장면을 위해 의상을 제작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요나라 이츠카’의 의상에 얽힌 영화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분석해 봤다.◆슬픔의 청록색 드레스 이혼한 남편을 만나 슬픔에 빠진 토우코에게 유타카가 이별을 결심하고 찾아오는 애절한 신. 의상 감독을 맡은 김성일은 토우코 캐릭터를 상징하는 보라색 드레스를 연출하고 싶었지만 촬영 장소의 색감이 전체적으로 레드여서 레드의 보색인 청록색을 선택했다. 엉덩이 라인까지 깊게 파인 슬픔의 드레스다.◆데이트를 위한 셔츠 원피스멋진 자동차를 앞에 두고 데이트하는 신에서 입은 셔츠 원피스. 당시 실제로 이런 셔츠 원피스를 많이 입기도 했다. 실크 소재라 살랑살랑 바람에 가볍게 나부끼는 스커트 느낌이 좋았다. 복고풍의 로맨틱한 모자도 연출했다. 영화 속 모든 패션 콘셉트는 유행을 타지 않도록 10년전 또는 후에 봐도 변함없어 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했다는 후문.◆질투의 레드빛 드레스유타카와 친구들이 만나는 바에 나타나 질투심을 유발하는 토우코. 힘든 촬영이 거듭되면서 나카야마 미호는 살이 많이 빠진 상태였다. 와이어를 넣어 튜브톱 드레스를 몸에 고정시켰지만, 두 번에 걸쳐 사이즈를 줄이는 수선을 해야만 했다는 후문.◆신비스러운 보라빛 드레스유타카가 약혼녀의 이모 부부를 만나는 장소에 깜짝 등장한 토우코. 전체적으로 미스터리한 여인인 토우코의 이미지를 반영해 그녀 의상에는 보라색이 굉장히 많이 사용됐다. 섹시한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앞부분에 슬레이스를 줘 랩 드레스 느낌으로 허벅지까지 보이도록 했고, 뒷모습도 깊게 파이게 파격적인 디자인을 했다. 한쪽으로 언밸런스하게 내린 헤어스타일에 루비 세팅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 = CJ미디어, 사요나라 이츠카 영화 스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인터넷-서울시, 중소 게임 개발사 육성

    CJ인터넷이 서울시와 함께 중소 게임 개발사 육성에 적극 나선다. CJ인터넷과 서울시 산업통상진흥원는 ‘게임 스토리 연계 지원 공동 협력사’로 CJ인터넷이 단독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J인터넷과 서울시 산업통상진흥원는 게임스토리텔링 공모 선정 및 시상, 선정 소재의 게임 제작(2010. 8월 ~ 2011. 11월)을 거쳐 내년 중 완성작을 배급할 계획이다. SBA는 게임 스토리 지원금(3500만원)과 게임제작지원금(2억원)을 지급하고 CJ인터넷은 스토리 발굴 및 제작사 선정에 참여하는 한편 배급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CJ인터넷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토리텔링 대상 선정작을 바탕으로 우수 웹게임 및 모바일 게임 1~2종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심일보 SBA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된 CJ인터넷과의 공동협력을 계기로 게임 산업에 대한 단계별 종합 지원 체계를 만들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남궁훈 CJ인터넷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SBA 주관사업에 공동협력사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최고의 퍼블리셔 능력을 이번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넥슨, 블로그 마케팅 ‘본격화’

    넥슨, 블로그 마케팅 ‘본격화’

    넥슨모바일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패기로 모바일 게임 산업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제1기 넥슨모바일 기업 블로그 리포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리포터 모집은 모바일 게임을 사랑하고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령 및 학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특히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며 활동적인 사람, 개인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거나, 사진촬영 및 동영상 제작과 편집이 가능한 사람은 우선적으로 선발된다.선정된 ‘제1기 넥슨모바일 기업 블로그 리포터’는 오는 4월 26일부터 4개월간 관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넥슨모바일의 각종 행사참석 및 모바일 게임 체험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접수는 오는 16일까지 ‘넥슨모바일 스토리’에서 지원서류를 내려 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내부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5명을 선발하며, 합격은 개별 통지한다.사진=넥슨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게이머, 마비노기에 열광

    日 게이머, 마비노기에 열광

    넥슨은 지난10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일본 서비스 5 주년을 기념해 유저 초청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2007년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째인 이번 오프라인 초청 행사에 현지 유저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3월 초에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 모집을 진행해, 추첨으로 선발된 360명의 유저들은 동경의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개최한 마비노기 일본 서비스 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넥슨은 마비노기 5년을 되돌아보는 회고 동영상을 상영하고, 4월 22일로 예정된 마비노기 G12 업데이트 내용을 최초 공개했다. 또한 서버 대항 OX 퀴즈 대회, 게임 내 콘텐츠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유저간의 친목과 교류를 도모했다.마비노기 해외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넥슨의 송민선 팀장은 “유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고, 게임 내에서 작곡, 악기 연주, 요리 등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비노기만의 독창성에 현지 유저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개발진과 일본 유저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지난 2005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 마비노기는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주목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마비노기는 일본 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년간 매년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경신해 왔으며, TV CF는 물론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일본 내 대표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마비노기는 현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미에 이어 올해 초 유럽에 진출하여, 마비노기만의 독특한 게임성과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넥슨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라진 대기업 채용… ‘니즈’에 맞춰라

    달라진 대기업 채용… ‘니즈’에 맞춰라

    우수 인턴·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대기업들의 ‘4월 대전’이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인턴을 선발하는 대기업이 크게 늘어난 데다 기업별 특성화된 인재 선별 방식이 강화되는 추세다. 따라서 취업 전문기관들은 ‘문어발식’ 입사 지원보다는 목표 기업을 좁히고 ‘니즈(Needs)’에 맞춰 올인하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400명을 뽑는 두산그룹은 입사지원서를 현미경으로 보듯 꼼꼼히 검토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학점과 토익점수 등 겉으로 드러난 스펙보다 두산과 얼마나 궁합이 들어맞는지가 관건이다. ●두산, 자체계량 130문항 테스트 두산은 자사 인재상과 얼마나 부합하는 지를 검증하는 ‘바이오(bio) 데이터서베이’라는 테스트를 거친다. 두산이 자체 선발한 임직원 대표들의 특성과 가치관을 계량화한 것으로, 1차 관문인 서류전형 통과 여부를 좌우한다. 모두 130문항이다. 오는 1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서류 접수를 하는 한화그룹은 상반기 중 460명을 선발한다. 한화는 기본에 충실한 인재를 선호해 학점이 1차적 판단 기준이 된다. 신용과 의리를 강조하는 기업 문화로 인성 검사가 중시된다. 상반기 3500여명을 뽑는 삼성그룹의 자기소개서에는 ‘존경하는 인물’을 적는 코너가 이색적이다. 응시자의 가치관과 인성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누구를 존경하는지보다 왜 존경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써야 한다는 게 삼성 관계자의 조언이다. LG그룹은 계열사별로 채용 절차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직무 프레젠테이션 및 영어 면접에 비중을 둔다. LG전자의 경우 돌발 질문이나 압박 질문이 많고, LG화학은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SK·CJ·포스코, 인턴절반 정규직 인턴십의 정규직 비중을 확대하거나 공채를 대체하는 대기업이 늘면서 인턴 제도가 사실상 ‘본고사’로 자리잡고 있다. SK그룹은 정규직 공채 대신 상반기 인턴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모두 600명을 뽑아 두 달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뒤 절반인 3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SK는 ▲글로벌 경쟁력 ▲벤처창업 경험자 ▲연구개발 전문지식 보유 인재를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은 대졸 공채와 별도로 인턴 200명을 뽑아 50%를 정규직으로 입사시킬 방침이다. CJ는 부장급 면접관 2명이 지원자 1명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 경험을 묻는 역량 면접을 중시한다. 지원자의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포스코는 올해 인턴 500명을 뽑아 절반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최대 관문은 1박2일간의 합숙 면접. 최소 5차례 이상 면접이 진행돼 지원자의 밑천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공 지식을 얼마나 아는 것 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외국계 기업들도 인턴의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인턴 15명을 선발한다. 여름방학 2개월 동안 인턴십을 거쳐 70%를 정사원으로 채용한다. 한국P&G는 마케팅·영업·생산 부문의 인턴 사원 중 우수자를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삼성 옴니아2, UX환경 최하위 ‘수모’

    삼성 옴니아2, UX환경 최하위 ‘수모’

    사용경험(UX)에서 아이폰이 압도적 표차로 1위를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의 옴니아2는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마케팅인사이트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경험(UX;User eXperience)에서 아이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익스프레스뮤직폰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아이폰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제1호 안드로이드 OS 폰인 모토로이는 얼리어답터들의 반응으로 미뤄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산 스마트폰의 자존심인 옴니아2는 4개 브랜드 중 최하위에 머물러 외산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과거 여러차례 이루어진 소비자체험품질(CEQ; Consumer Experienced Quality)조사의 결과를 보면 이는 옴니아2의 문제가 아니라 애니콜의 문제이며,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됐다. 이 조사는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화면/화질’ 등 7개 차원을 실제 사용하면서 어떻게 느꼈는지를 10점 만점으로 묻고, 그 다음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어 100점 만점인 UX평가 점수로 삼았다. 그 결과 애플 아이폰이 평균 84.6점으로 1위였으며, 그 다음은 노키아의 익스프레스 뮤직폰(69.7점), 모토로라의 모토로이(62.3점), 삼성전자의 옴니아2(59.5점) 순이었다. 10점 척도 중 9-10점을 준 소비자의 비율(Top2 box %)을 이용해 사용경험 만족률을 구한 결과는 아이폰이 76.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익스프레스뮤직폰(41.6%)이었다. 모토로이(19.9%)와 옴니아2(18.2%)는 20%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사용경험 종합평가 점수와 사용경험 만족률 결과를 보면 1강 1중 2약의 구도가 분명하다. 두 측정치 모두에서 평균을 크게 앞선 아이폰이 1강, 평균 수준인 익스프레스뮤직폰이 1중,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모토로이와 옴니아2를 2약이라 할 수 있다. 이 결과는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먼저, 아이폰은 사용경험이라는 측면에서 타사제품과의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탁월했다.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광적 반응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KT는 1위 아이폰 뿐 아니라 2위인 익스프레스뮤직폰마저 갖고 있다. KT의 경쟁우위는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최초의 안드로이드 OS로 기대를 모은 모토로이는 그리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제 도입 초기여서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아이폰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넷째, 국내 시장을 석권하며 승승장구해 온 삼성은 모든 주요 해외 브랜드에 뒤지는 부진을 보였다. 국내에서의 고전은 쉽게 극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각 모델이 7개 UX차원 어디에서 경쟁력이 있고 없는지를 비교했다. 아이폰은 7개 차원 중 화면/화질, 외관/디자인, 터치/키패드, OS/무선인터넷 접속,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 5개 차원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BIC)를 받았다. 80점 내외의 차원점수로 1위에 올랐는데 어느 다른 모델도 70점 대 중반이상의 차원평가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이중 4개 차원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15점 내외의 큰 격차를 보였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다른 수준의 사용경험을 제공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충전/배터리’는 51.3점으로 WIC라는 점에서 아이폰의 아킬레스건이라 할 만하다. 중위권인 익스프레스뮤직폰은 기본기능에서 67.5점으로 BIC, 화면/화질에서 64.5점으로 WIC였다. 그러나 그 차이는 근소해 특별히 강점 또는 약점이라고 볼 수 없다. 모토로이는 기본기능에서 WIC였을 뿐만 아니라, 많은 기대를 모았던 OS/무선인터넷 접속(61.8점)에서도 아이폰(79.3점)에 크게 뒤졌다. 보다 많은 소비자의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아이폰의 독주견제라는 당초의 기대를 채워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옴니아2는 비교된 4개 모델 중 종합 UX만족도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외관/디자인, 터치/키패드, OS/무선인터넷 접속,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 무려 4개 차원에서 WIC였다. 이 차원들에서 전체 평균과는 10점 이상, 아이폰과는 20점 이상 크게 뒤졌다. 이 결과 만을 본다면 옴니아2에 대한 실망과 우려가 조금도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점이 있다면 충전/배터리에서 BIC(61.0점)였다는 점이다. 7개 사용경험차원 아래에는 47개 속성이 있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 속성들 중에서 ‘특히 뛰어난 점’과 ‘특히 미흡한 점’들을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사용자들은 16.9개 속성을 뛰어난 점으로, 9.2개 속성을 미흡한 점으로 지적했다. 아이폰의 탁월함은 여기에서도 나타나 ‘특히 뛰어난 점’은 평균 23.6개로 전체평균보다 많았고, ‘특히 미흡한 점’은 7.1개로 적었다. 각 모델 별로 지적률이 높은 속성을 골라 Best 3와 Worst 3를 정리했다. 이 결과를 보면, 아이폰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가장 큰 강점이 있었고 빠른 반응속도가 사용자를 사로잡고 있었다. 반면 배터리와 멀티태스킹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익스프레스 뮤직폰은 그립감과 기본적인 기능에 강점이 있으나 충전기와 배터리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모토로이는 최초로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기대를 안고 선보였으나 제한적인 내장메모리 문제로 인해 환영 받지 못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삼성의 옴니아2는 AMOLED를 채용한 화면이 가장 큰 강점이었으나 어플리케이션의 다양성과 터치스크린 반응속도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UX측면에서 경쟁제품과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막강함을 알 수 있다. 이를 견제할 유력한 대항마로 기대되어 온 안드로이드 OS는 현재로서는 실망스런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절대맹주로 군림해 온 삼성 애니콜은 안방에서 애플은 물론 노키아와 모토로라에 밀려 바닥을 헤매고 있다. 애니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것이 성공 못한 휴대폰 모델의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적 우량기업의 숨겨진 한계를 드러내는 사례라는 점이다.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의 김진국 대표는 “휴대폰의 소비자체험품질의 측면에서 애니콜이 국내 산업평균 이하라는 점을 2005년부터 지금까지 누차 지적해 왔다. 구체적으로 외관, 키패드 등에서의 열세가 심각하고 고질적임을 지적해 왔으며,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5년간의 결과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옴니아2는 애니콜이 실패한 사례의 하나가 아니라 본래의 품질수준을 보여준 것이며, 이는 다음 모델에서도 반복될 것이다. 당사는 1년 전(2009년 2월) ‘애니콜의 품질이 좋다는 것은 미신’이며,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이를 믿으면 정말 위험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삼성은 이미 그 위험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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