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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화제] 열도는 왜 ‘소녀시대’에게 열광하는가

    [주말화제] 열도는 왜 ‘소녀시대’에게 열광하는가

    “가와이!”(귀여워)에서 “갓코이!”(멋있어)로. 29일 저녁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K-팝 나이트 인 재팬’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걸 그룹 포미닛을 비롯해 제국의아이들, 씨스타 등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은 떠나갈 듯 환호했다. 5000여개 좌석은 예약 개시 30분 만에 동났다. 일본에서 불고 있는 K-팝 열풍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현장이었다. 그 한복판에 소녀시대(소시)가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순위인 오리콘 차트는 지난 26일 새벽 4시에 긴급뉴스를 내보냈다. 한국 걸 그룹 소시가 해외 여성 그룹으로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주간 싱글 ‘톱3’(2위)에 진입했다는 속보였다. 그날 저녁 소시의 대표곡 ‘지’(Gee)는 오리콘 일일 싱글 순위 1위로 올라섰다. 소시는 일본 연예 전문 월간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10월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일본의 연말 최고 이벤트인 NHK 홍백가합전 출전 가능성도 매우 높다. 또 다른 걸 그룹 카라의 일본 내 인기도 폭발적이다. 걸 그룹 원조인 일본이 왜 소시로 대표되는 한국 걸 그룹, 즉 ‘역수출 상품’에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대중음악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일본 최고 인기 걸 그룹 AKB48과의 비교에서 찾는다. 2006년 데뷔한 AKB48은 멤버가 무려 48명이다. ‘고등학교 한반 급우’ 컨셉트다. 일본 걸 그룹이 깜찍함과 친근함을 앞세운 친구 같은 존재로 팬들에게 다가섰다면, 한국 걸 그룹은 폭발적인 가창력, 체계적이고 오랜 훈련을 거쳐 완성된 화려하고 전문적인 댄스 퍼포먼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여성들이 선망하는 늘씬한 몸매를 뽐낸다. 시나다 히데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편집인은 “일본 여성들은 점점 친구 같은 스타보다 동경의 대상을 원하는 추세”라고 풀이했다. 소시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는 “유난히 일본의 10~30대 여성 팬이 많은 까닭은 이들이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wannabe) 스타일이 바로 소시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AKB48 총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도 “노래와 춤이 되면서 늘씬하기까지 한 한국 걸 그룹은 확실히 일본 걸 그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아이돌 그룹의 세계 시장 공략이 늘어나면서 한 단계 발전된 마케팅 기법이 한몫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대표는 “비틀스 프로젝트가 주효했다.”고 전했다. 영국 비틀스가 음악을 먼저 히트시킨 뒤 일본을 방문한 것처럼, 소시도 히트곡 주인공을 보고 싶어하는 일본 팬들의 열망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현지 콘서트를 열어 열기를 극대화시켰다는 얘기다. ‘무국적’ 솔로 스타로 진출한 보아와 ‘한국 국적’으로 신인처럼 단계를 밟은 동방신기에 이어 제3의 일본 공략 유형을 제시했다는 자부심도 컸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소시는 일본 여성, 카라는 남성들 사이에서 더 인기가 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5년째 직장생활 중인 김혜경(29)씨는 “일본 남자들은 키 큰 여자를 멀리하는 성향이 있다.”면서 “소시보다 평균 신장이 작은 카라나 AKB48이 일본 남자들 사이에서 더 인기인 것은 그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겨울연가’ ‘대장금’ 등 드라마로 대표되는 구(舊) 한류에 이어 노래, 패션, 화장법까지 전방위 소비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 한류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일본 내 한국음악 전문 채널 ‘엠넷 재팬’을 총괄하는 민병호 CJ미디어 재팬 본부장은 “내년에는 한국의 보이 그룹들도 본격 진출할 움직임”이라며 “양질의 아티스트를 꾸준히 배출한다면 한류 붐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서울 홍지민기자 jrlee@seoul.co.kr
  • 활발한 M&A 효과

    올 들어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이 잇따르는 가운데 상장기업들의 타 법인 출자가 크게 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타 법인 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1일까지 타 법인 출자 총액은 17조 5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조 504억원)보다 88.45% 증가했다. 특히 1개사당 평균 출자금액은 1579억원으로 71%가량 늘었다. 출자 건수 역시 132건으로 전년 동기(118건)보다 11%가량 증가했다. 이는 기업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한 M&A 활동을 벌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가장 규모가 컸던 출자금액은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할 때인 3조 3724억원이었고 현대중공업의 현대오일뱅크 인수가 2조 5734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상장사의 타 법인 출자지분 처분 건수와 1개사당 평균 처분 금액은 반대였다. 처분 건수는 지난해의 56건보다 7.14% 줄어든 52건이었고 1개사당 평균 처분 금액 역시 10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147억원)보다 4.72% 감소했다. 타 법인 지분의 처분 규모가 가장 컸던 사례는 삼성생명 상장에 따른 신세계와 CJ제일제당의 삼성생명 구주 매출로 각각 5500억원 상당이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새의혹 1] 중부방송 재인수도 편법 지분거래했나

    [새의혹 1] 중부방송 재인수도 편법 지분거래했나

    태광그룹이 옛 천안방송(티브로드 중부방송)을 재인수하는 과정에서 지분을 편법으로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선웅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은 18일 “태광이 천안방송 지분을 홈쇼핑 3사에 일정동안 보관해두는 이른바 ‘지분 파킹(parking)’ 방식을 통해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제3자’를 이용하는 방법을 티브로드가 큐릭스홀딩스를 인수했던 방식과 거의 같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에 따르면 2001년 태광산업은 회사가 100% 보유하고 있던 중부방송 지분 중 67%를 당시 GS홈쇼핑, CJ홈쇼핑, 우리홈쇼핑 등에 매각했다. 당시 방송법이 대기업의 종합유선방송(SO) 독점을 막고 있었기 때문. 2004년 규제가 완화되면서 태광그룹 계열사인 전주방송은 매각했던 지분 67%를 다시 사들였다. 주식 가격도 주당 2만원, 총 66억원으로 동일했다. 김 소장은 “채널편성권을 갖고 있는 SO는 홈쇼핑업체에 ‘갑’의 존재다. 태광의 지분파킹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지분을 판 회사는 태광산업이지만 되사온 것은 전주방송이라는 점이다. 전주방송은 중부방송과 달리 상장되지 않은 이호진(48) 회장 일가의 개인 회사다. 이 회장과 아들 현준(16)군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김 소장은 “상법상 회사 이사가 동종 업종을 따로 경영하는 것은 불법”이라면서 “당시 소액 주주들이 문제제기를 했지만 티브로드가 지역 SO를 합병해 지주회사 구조를 갖춰가면서 무마됐다.”고 말했다. 중부방송을 되사는 과정에서 편법 증여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흥국생명 해직 노조원 해직자 복직투쟁위원회(해복투)는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방송은 원래 이 회장이 100%를 가지고 있었는데 인수 과정에서 아들이 25% 가량 보유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CJ 햇반·매일유업 분유 등 ‘착한 소비’ 고교 교과서 수록

    CJ제일제당은 자사의 햇반 저단백밥을 비롯해 매일유업의 선천성 대사질환아를 위한 분유, 남양유업의 유당 소화장애아를 위한 분유가 내년도 교과서에 실린다고 1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2011년 일선 고등학교에서 사용하게 될 기술·가정 교과서에 ‘바람직한 소비생활문화’(정성봉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저술)라는 단원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착한 소비를 설명하는 사례로 소개된다. 교과서를 펴낸 교학사 측은 “우리 주변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브랜드의 재능 기부 사례를 통해 이웃과 나눔, 사회공헌 활동이 동떨어지거나 어렵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전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포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0월 국내 200여명뿐인 선천성 대사질환아들을 위해 햇반 ‘저단백밥’을 내놓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스팸 어 랏’은 어떤 뮤지컬

    ‘스팸 어 랏’은 어떤 뮤지컬

    속된 말로 ‘쪽 팔려서’ 건국신화를 이렇게 비틀 수 있겠다 싶다. 한국에서 단군을 바보로, 유화부인을 날라리 여고생으로 비트는 작품이 나올 순 없는 노릇 아니던가. 뮤지컬 ‘스팸 어 랏’(데이비드 스완 연출, 오디뮤지컬컴퍼니·CJ엔터테인먼트 제작)은 영국의 영웅 아서 왕 이야기를 코미디로 재조립한 작품. 아서 왕은 5~6세기쯤 영국을 통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역사가들은 나중에 짜깁기된 인물로 본다. 카이사르의 브리튼 침공 이후 비로소 역사에 편입된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인물이란 쪽이다. 그러고 보니 프랑스도 ‘아스테릭스’란 코미디로 콤플렉스를 덮었다. 골족의 영웅 베르킨게토릭스가 카이사르에게 패배한 게 역사적 사실이지만, ‘아스테릭스’에서는 로마군이 패배한다. 뮤지컬에서 아서 왕과 대결하는 흑기사가 팔다리가 다 잘려 나가면서도 자기가 이겼다고 우기는 것 자체가 이런 역사에 대한 패러디인지 모른다. ‘스팸 어 랏’은 영국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튼’이 만든 1975년작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것이다. ‘열라 많은 스팸’이라는 제목이 ‘막장 개그쇼’라는 작품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한마디로 비틀기와 패러디의 향연이다. 성배를 찾는 기사는 모두 나사빠진 인물들이고, 장엄한 카멜롯성은 아예 쾌락이 넘치는 물랑루즈다. 성배를 찾으려면 뮤지컬을 만들라는 ‘니(Ni)족’이 큰 나무인 것은 유럽의 거대나무 신화를 반영하지만, 종족이름이 하필 ‘Ni’인 것은 반대당 의원의 연설을 훼방놓을 때 ‘Ni, Ni, Ni’라고 야유를 보내는 영국 의회 풍경에서 따온 것이다. 엉터리 같은 니족의 회의는 의회에 대한 비틀기다. 뮤지컬이란 장르 자체도 패러디한다. 1막에서는 ‘오페라의 유령’을 뒤집고, 2막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지킬 앤드 하이드’, ‘미스 사이공’, ‘캣츠’ 등 무려 12작품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원작은 유대인 뮤지컬 기획자를 겨냥했는데 한국에서는 아이돌부터 캐스팅하는 문화를 꼬집는다. 공연팬들은 이 두 대목에서 정신줄을 놓고 웃는다. 재창작에 가까울 정도로 한국적으로 바꾼 배우들의 아이디어, 그리고 까칠하다는 평과 달리 이런 아이디어를 다 받아준 연출의 결단이 이런 코미디를 가능하게 했다. 내년 1월 2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5만~10만원. 1588-5212.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한화發 쓰나미 정치권 덮치나

    한화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비자금 수사로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특히 비자금의 ‘사용처’ 대상에 정치권도 포함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에 ‘한화발(發) 쓰나미’가 몰려올지 주목된다. 하지만 한화가 비자금의 정치권 유입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한화관계자 소환 정치권유입 추궁 검찰이 당초부터 한화그룹에 대한 수사를 조세포탈이나 증여세 탈루 정도로 제한하지 않은 정황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차명계좌 5개가 불거졌을 당시 한화 측은 제 손으로 50여개의 차명계좌를 검찰에 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만 해도 한화 측은 검찰의 수사가 비자금 수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검찰수사가 비자금으로 방향을 틀면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검찰은 한화 관계자를 소환해 비자금의 용처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면서 정치권에 유입됐는지 여부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화측은 “차명계좌는 비자금이 아니며 선대 회장한테서 물려받은 재산”이라며 시종일관 정치권 비자금 유입을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검찰이 한화 측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주느냐이다. 현 상황으로 볼 때 이런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검찰은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기 전에 이미 차명계좌에 조성된 돈이 친인척들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도 내사 단계에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단순히 김승연 한화 회장의 증여세 탈루 등의 혐의를 캐려고 한화그룹 본사와 한화증권 여의도사무실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다. ●자금흐름 정확히 파악할까 의문 하지만 검찰로서도 고민은 있다. 차명계좌에 들어 있는 돈이 비자금이고, 이 돈이 정치권 누구에게 흘러 들어갔는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다. 삼성이나 CJ 사건 때도 차명계좌가 선대(先代)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귀결됐다. 검찰이 또 차명계좌의 자금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이런 까닭에 검찰이 한화의 비자금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박영수 변호사(한화 측이 선임)의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압수수색을 한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검찰이 ‘어떤 수사’로 돌파할지 주목된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CJ오쇼핑, 주부 품평단 ‘심미안’ 패널 모집

    CJ오쇼핑, 주부 품평단 ‘심미안’ 패널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지난 12일부터 열흘 간 고객 품평단 ‘심미안(審美眼)’의 패널로 활동할 주부 고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최종 16명을 선발하는 ‘심미안’ 멤버는 오는 11월부터 2011년 2월까지 활동을 펼치며 CJ오쇼핑 구매 이력이 있는 서울·경기 지역 거주 전업 주부로 구성한다.CJ오쇼핑은 지난 2004년부터 소비자 상품 평가단 제도인 ‘심미안’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판매할 상품을 미리 사용하고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의 평가와 의견 개진으로 이용자의 불만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평가 상품은 문화, 뷰티, 생활 등으로 세분화 해 패널들은 각자 관심 있는 부문에서 활동할 수 있고 매월 일정 금액의 활동금이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는 연임도 가능하다.또한 활동 기간이 끝난 뒤 ‘심미안 가족’으로서 커뮤니티를 구성해 프리미엄 상품 등의 론칭 시 상품 평가에 참여한다. 현재까지 4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한상복 CJ오쇼핑 마케팅팀 대리는 “품평단 활동 전 TV홈쇼핑 상품에 대해 일부 편견을 갖고 있던 고객들도 직접 상품에 대해 평가, 반영돼 신뢰를 갖게 됐다.”며 “상품 출시 전 소비자의 의견을 묻고 청취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마케팅 측면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J몰, 동영상 콘텐츠 강화…라이프스타일 제안

    CJ몰, 동영상 콘텐츠 강화…라이프스타일 제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몰이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한다. CJ몰은 12일 ‘왓위민원트(What women wan)’라는 제목으로 여성의 일상을 담아 낸 동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1~2편을 사이트에 공개했다.방송인 에이미, 20대 쇼호스트 지수진 등 여성 고객들이 관심 있어 할 이슈 인물을 캐스팅해 일상을 담아내고 그 안에서 판매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쇼핑 팁을 준다는 방침이다. 노지호 CJ오쇼핑 PD는 “동영상 정보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어 별도 제작에 나섰다.”며 “최근 론칭한 고가의 가방 브랜드 ‘장 뤽 암슬러’의 경우 CJ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오른 관련 동영상의 클릭 수가 2주간 6만 회에 달할 정도였다.”고 말했다.이는 TV홈쇼핑 판매 영상을 편집해 제공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별도의 캐스팅과 제작을 거쳐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제작된 동영상은 CJ몰을 통해 소개되며 TV홈쇼핑 방송과 IPT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활용될 예정이다.백화점 계열 쇼핑몰이나 오픈마켓에 비해 자체적인 영상 제작 능력과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창기 CJ몰 마케팅팀 팀장은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동영상에서 다룰 아이템을 정하거나 영상 중 노출된 상품의 인기투표를 진행해 혜택을 주는 등 인터랙티브 요소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 대회’ 성황리에 끝내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 대회’ 성황리에 끝내

    강원 인제군과 게임하이, CJ인터넷이 주최하는 ‘2010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 대회’가 총 6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10일 인제군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막을 내렸다. 우승은 지난 1차 대회 승리팀인 ‘화이트 스콜피온’이 차지했다. 서바이벌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화이트 스콜피온’은 기본기가 탄탄해 1차 대회는 물론, 올해 마지막인 3차 대회에서도 3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며 저력을 과시했다.  2위는 청강대 e스포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해월산장’이 차지했으며, 축구동호회 ‘푸른솔’, 군인들로 구성된 ‘설악산 B’가 뒤를 이었다. 모두 1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으로,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마니아들이다.  또한 1200여명이 이 대회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인제군의 관광 효자상품이 됐다. 계절에 따라 경치를 감상하거나 피서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아이언웨이, 슬링샷 등 인제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모험레포츠가 있다. 32강 이상 진출하면 상금이 지급되는 1석 3조의 혜택이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모험레포츠 천국인 인제의 면모를 접한 외국인 홍보대사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외국인 홍보대사로 선정돼 인제를 처음 방문한 강호(중국)씨는 “서든어택 얼라이브를 처음 해봤는데 너무 신나는 게임이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다양한 모험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인제는 알프스가 부럽지 않다.”며 인제를 다시 찾을 것을 약속했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노명윤 담당자는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3차 대회가 진행돼 게임의 묘미는 물론 강원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수 있었다. 특히 외국인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어서 앞으로도 주축 관광산업으로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어차피 존박이 우승하게 돼있어”, 지난 1일 엠넷 ‘슈퍼스타K2’ 방송분에 깜짝 출연한 DJ DOC 이하늘의 말이다. 물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이지만 그냥 웃어넘기기엔 ‘슈퍼스타K2’에 제기되고 있는 갖가지 의혹들이 만만치 않다. 이는 4억 명품녀와 관련, “대본은 없다”던 엠넷 측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으면서 ‘슈퍼스타K2’에 대한 의혹 역시 더욱 증폭되고 있다. MBC ‘목표달성 토요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룹 악동클럽의 메인보컬 정윤돈이 ‘슈퍼스타K2’에 지원자로 등장한데 이어 낙방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는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디션에 참가했고 본선진출권을 따냈지만 솔로음반 준비로 시간이 부족해 출연거부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정윤돈이 ‘슈퍼스타K’에 지원을 한 것이 아니라 섭외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TOP20에 올랐던 존박을 비롯, 손톱을 길게 기른 채 다소 섬뜩한 모습으로 나왔던 무속인 등 화제가 됐던 출연자들 역시 엠넷 측에서 섭외한 것이 아니냐는 것. 특히 네티즌들은 정윤돈이 “하루일과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사전 인터뷰를 길게 찍었지만 편집본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마치 내가 과거 악동클럽의 인기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나왔다”고 하소연하자 다른 지원자들의 개인사를 소개한 영상 역시 흥미 위주로 교묘하게 편집됐을지 모른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지원자들의 생존여부를 판가름 하는 문자투표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의혹을 부추겼다. 지원자들에겐 살생부나 다름없는 문자투표임에도 전체 투표수만 공개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자투표 비공개는 지원자들의 무대 중간 중간 소개되는 탈락위기에 처한 지원자 명단에 대한 의혹으로도 이어졌다. 방송 내내 호감이미지로 인기가 높았던 존박 허각 등이 탈락위기 명단에 포함되고 실제로 탈락한 지원자들이 해당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급기야 “인기 많은 사람을 탈락위기에 포함시켜 유료인 문자투표를 조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유료인 문자투표 조장이라는 주장은 ‘상업성’이라는 측면에서 엠넷 측의 과도한 PPL광고(방송에 등장하는 소품)와도 맞닿아 있다. 실제로 방송에 등장하는 상점들은 대부분 엠넷의 모회사인 CJ계열의 회사들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존박의 생일파티가 방송됐던 장면에서 지원자들이 CJ계열의 상점들만 이용한 것은 각본이 아니라면 기막힌 우연이라고 지적했다. 의혹은 각종 루머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사전에 합의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엠넷 측의 주장을 전적으로 믿기엔 신뢰도가 떨어진다. ‘4억 명품녀’ 김영아 씨가 출연했던 ‘텐트 인 더 시티’의 대본이 공개된 것. 앞서 엠넷 측은 게스트들을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가이드를 제공 할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방송 당시 김 씨가 시청자로부터 질타를 받았던 발언이 대부분 대본에 담겨 있었다. ‘슈퍼스타K2’는 케이블방송임에도 15%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이는 웬만한 지상파의 인기드라마 부럽지 않은 수치. 스포츠에서 종종 인용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바로 ‘슈퍼스타K2’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슈퍼스타K2’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를 바라며 지원하는 것, 또 그들이 선보이는 무대는 ‘리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의 꿈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엠넷의 방송분까지 순수 리얼이라고 하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슈퍼스타K’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기 위해선 높아진 인기에 걸맞는 투명성이 재고돼야 할 때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NTN포토] 미쓰에이 수지 ‘예의바른 90도 인사’

    [NTN포토] 미쓰에이 수지 ‘예의바른 90도 인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반투명 미러기술이 적용된 DSLT 알파55 (SLT-A55)와 알파33 (SLT-A33)의 예약판매 및 현장판매가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지난 5일 소니스타일 온라인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알파 33·55 예약판매를 실시한 결과 하루 만에 1500대 물량이 완판 됐다고 전했다.또 11일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현장판매에서도 준비된 200대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파 55 현장판매 1호 구입자인 이현성씨는 “새로운 개념의 DSLT 카메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입해 사용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이번 현장 판매에서 미처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12일 오후 11시 50분 홈쇼핑(CJ오쇼핑)에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DSLT 알파 33·55는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을 도입해 반투명 미러가 장착된 미러 박스를 탑재한 제품이다.연속 AF 동영상 촬영과 초당 10매의 고속 연사, 3D 스윕 파노라마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부피 및 무게는 기존 DSLR 대비 23% 가량 줄었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 팀장은 “알파 33·55 는 최고의 이미징과 탁월한 동영상 성능을 발휘하는 한편 휴대성까지 갖춰 DSLR 입문자 뿐만 아니라 성능이나 휴대성 때문에 기기를 변경하려는 유저들에게도 환영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소니코리아는 16일 전주, 17일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알파 33·55 제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알파 공식홈페이에서 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NTN포토] 수지 ‘야구선수 뺨치는 투구’

    [NTN포토] 수지 ‘야구선수 뺨치는 투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힘차게 공 뿌리는 ‘미쓰에이 수지’

    [NTN포토] 힘차게 공 뿌리는 ‘미쓰에이 수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미쓰에이 수지 ‘우승한 기분이에요!’

    [NTN포토] 미쓰에이 수지 ‘우승한 기분이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수지 ‘더 잘던질 수 있었는데·‥’

    [NTN포토] 수지 ‘더 잘던질 수 있었는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후 아쉬워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수지 ‘공을 너무 땅으로 던졌죠?’

    [NTN포토] 수지 ‘공을 너무 땅으로 던졌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후 아쉬워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두산, PO 4차전 아쉬운 패배…미쓰에이 수지 시구는 ‘굿걸’

    두산, PO 4차전 아쉬운 패배…미쓰에이 수지 시구는 ‘굿걸’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선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두산이 1점차로 삼성에 무릎을 꿇었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를 맡은 수지는 “지난 경기 때는 민 언니와 지아 언니가 멋지게 시구와 시타를 보여줬는데 오늘 또 다시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연속으로 초대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번에는 언니들이 시구와 시타를 했던 두산이 져서 우리 ‘미쓰에이(miss A)’도 무척 아쉬웠다”며 “오늘은 꼭! 두산베어스가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수지의 응원에 힘입은 두산은 이날 앞서가던 삼성을 끈질기게 맹추격 했으나 아쉽게도 1점차를 좁히지 못하고 7대8로 패했다. 한편 미쓰에이(miss A)는 데뷔곡 ‘배드걸굿걸’(Bad Girl Good Girl)에 이어 지난 주말 자메이카 레게 톤의 ‘브리드’(Breathe)로 컴백해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NTN포토] P0 4차전서 시구하는 ‘미쓰에이 수지’

    [NTN포토] P0 4차전서 시구하는 ‘미쓰에이 수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수지 ‘바람을 가르는 야구공’

    [NTN포토] 수지 ‘바람을 가르는 야구공’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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