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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영화 ‘만추’ 각본 쓴 김지헌 작가

    [부고] 영화 ‘만추’ 각본 쓴 김지헌 작가

    영화 ‘만추’의 각본을 쓴 시나리오 작가 김지헌(본명 김최연)씨가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1928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난 김씨는 1956년 시인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고, 1958년 한 일간지 신춘문예에 ‘종점에 피는 미소’가 당선되면서 시나리오 작가의 첫발을 디뎠다. ‘자유결혼’(1958) 등 80편에 달하는 각본·각색 작업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희나씨와 아들 정상(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회장)씨, 딸 정아(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02)2258-5940.
  • 강호동 나영석 PD ‘신서유기’ 이승기 확정+이수근 은지원 협의 중 “인터넷 콘텐츠 형식”

    강호동 나영석 PD ‘신서유기’ 이승기 확정+이수근 은지원 협의 중 “인터넷 콘텐츠 형식”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tvN은 16일 오후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 가을,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가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수근, 은지원과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강호동 나영석 PD가 함께 하는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제작진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공개할지 등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 4명의 멤버 이외에 다른 멤버의 합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영석PD와 강호동이 선보일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은 올 가을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나영석 PD는 2001년 KBS 공채로 입사했다가 2012년 퇴사했다. 이후 CJ E&M으로 이적한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의 시리즈를 히트시켰다. 그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PD 최초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신문DB(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도?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도?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지상파 벗어나 새로운 실험” 왜?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지상파 벗어나 새로운 실험” 왜?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지상파 벗어나 새로운 실험” 왜?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 나영석 PD “강호동과 야외 예능 도전” 무슨 내용?

    신서유기 나영석 PD “강호동과 야외 예능 도전” 무슨 내용?

    나영석 PD 신서유기 신서유기 나영석 PD “강호동과 야외 예능 도전”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는?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는?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완전히 새로운 형식 예능”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완전히 새로운 형식 예능”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이승기 의기투합 “신서유기, 완전히 새로운 형식 예능”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도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이수근, 은지원도 합류?

    나영석 PD 신서유기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합류 “야외에서 활동 펼친다” 무슨 내용? 유재석에 이어 강호동도 지상파를 벗어나 케이블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KBS 2TV ‘1박 2일’ 황금기를 장식했던 tvN 나영석 PD와 방송인 강호동이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4년 만에 다시 뭉친다. CJ E&M은 16일 “나영석 PD가 올가을 새 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강호동과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이지만, 이를 인터넷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공개 방식과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논의 중이다. CJ E&M은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와 오랫동안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해왔다”라면서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역시 ‘1박 2일’ 옛 멤버인 이수근, 은지원과도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다. 나 PD와 강호동은 2007년 8월 시작한 ‘1박 2일’이 주말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두 축이다. 특히 나 PD는 카메라 앞에서 고정 멤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스타 PD로 부상했고 강호동도 예능계 대표 MC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1년 9월 강호동이 세금 문제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이듬해 2월 나 PD도 ‘1박 2일’을 떠났다. 나 PD는 이후 KBS를 퇴사하고 이적한 tvN에서 해외여행 시리즈인 ‘꽃보다’ 시리즈와 밥 짓는 예능 ‘삼시세끼’를 연달아 흥행시켰다. 하지만 돌아온 강호동은 새롭게 시작한 KBS 2TV ‘달빛프린스’와 ‘투명인간’, MBC TV ‘별바라기’ 등이 연달아 시청률 부진 끝에 폐지되고 고정으로 출연하는 SBS TV ‘스타킹’ 성적도 예전 같지 않으면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상파 출연만을 고수해왔던 강호동이 나 PD와 함께 지상파를 벗어나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함께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도 지상파만을 고집하다가 최근 종합편성채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파일럿(시범제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나영석 PD, 새 예능 함께 한다 “출연진 섭외 중, 정해진 사람도 있다” 누구?

    강호동 나영석 PD, 새 예능 함께 한다 “출연진 섭외 중, 정해진 사람도 있다” 누구?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강호동과 나영석 PD가 최근 만남을 가지면서 새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호동과 나영석 PD의 재회만으로도 충분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두 사람은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를 국민 예능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전성기의 기틀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탈세 혐의로 논란이 됐던 강호동 역시 의혹이 제기되자마자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고, ‘당분간 연예계를 떠나겠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두 사람은 잠시 동떨어지게 됐다. 그간 나영석 PD는 “’1박 2일’ 멤버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우정을 돈독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강호동과 언제든지 뭉칠 의사를 표명했던 그는 최근 만남에서 새 예능프로그램을 하기로 입을 모았다. 나영석 PD는 “현재 강호동과 함께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단계다”면서 “강호동과 함께할 출연진은 현재 정해진 분도 있고, 섭외하는 분들도 있다. 나중에 정리가 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호동과 나영석 PD는 4년 만에 뭉치게 됐다. 그간 강호동은 자숙 이후 확실한 한방을 보유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나영석 PD를 다시 만나 강호동이 부활의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영석PD와 강호동이 선보일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은 올 가을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나영석 PD는 2001년 KBS 공채로 입사했다가 2012년 퇴사했다. 이후 CJ E&M으로 이적한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의 시리즈를 히트시켰다. 그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PD 최초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강호동 나영석 PD 사진 = 서울신문DB (강호동 나영석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오는 17일 사전 예약 실시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오는 17일 사전 예약 실시

    김포아라뱃길에 들어서는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의 사전 예약이 오는 17일부터 실시된다. 사전 예약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의 모델하우스에서 이뤄지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선착순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 방문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3인치 LED TV와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46-1번지에 조성되는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는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기준 6.57~25.01㎡, 총 855실(예정)로 공급된다. 객실은 2층~14층에 조성되며, 레스토랑과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김포 아라마리나컨벤션에서 실시한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사업 설명회에는 관심고객 1,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바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분양 관계자는 “사업 설명회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시고,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사전 예약을 준비하게 됐다. 고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타입과 호실을 지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호텔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는 김포 아라뱃길 초입에 들어서 관광객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반경 10km 내에 대표적 업무지구인 마곡지구와 상암 DMC가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 및 외국인 바이어 등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마곡지구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신세계, 넥센, S-OIL 등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상암 DMC는 LG CNS, 팬택, MBC, KBS, CJ 등의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 개가 입주한 상태다. 분양문의 02-6095-008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설탕 열량의 5% ‘살 덜 찌는 감미료’ 美 수출

    CJ제일제당이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낮춘 감미료 ‘알룰로스’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콜라나 주스 등에 들어가는 액상과당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어서 탄산음료 소비 대국인 미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알룰로스는 건포도나 무화과, 밀 등에 미량 존재하는 당 성분이다. 칼로리가 1g당 0~0.2㎉로, 설탕(1g당 4㎉)의 5%에 불과하다. CJ제일제당은 알룰로스를 설탕 등과 혼합해 식품에 첨가하면 살이 덜 찌고 자연스러운 단맛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장점에도 대량생산이 어려워 상용화가 미뤄져 왔다. CJ제일제당은 2007년부터 연구에 착수해 화학적 공법 대신 효소를 활용해 알룰로스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제품 등록까지 마친 CJ제일제당은 미국의 기능성 소재 전문 유통업체인 앤더슨글로벌그룹(AGG)과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북미 지역에 알룰로스를 수출한다. 일부 선진국이 당 함량이 높은 탄산음료에 비만세를 부과하고, 세계적인 음료회사 펩시가 다이어트콜라에 아스파탐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는 등 북미를 중심으로 액상과당과 인공 감미료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연간 2조원 규모의 북미 감미료 시장에서 알룰로스 판로를 개척한 뒤 2020년에는 전 세계에서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가 2011년 내놓은 가루 형태의 감미료인 자일로스와 타가토스는 각각 체내 설탕 흡수를 낮추고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유럽시장에서 설탕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朴대통령 사면 언급] 최태원 형제·구본상 유력 거론… 김승연도 사면 대상

    [朴대통령 사면 언급] 최태원 형제·구본상 유력 거론… 김승연도 사면 대상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언급하며 정·재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해 1월 설 특사 당시 ‘서민생계형’을 강조했던 박 대통령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방향으로 잡아 재계와 정계에서 모두 기대감이 흘러나온다. 재계에서는 횡령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생 최재원 부회장이 유력 특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2013년 1월 법정구속된 최 회장은 징역 4년이 확정돼 2년 6개월째 수감 생활을 하고 있고, 최 부회장은 같은 해 9월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돼 징역 3년 6개월이 확정됐다. 둘 모두 형기의 60% 이상 복역한 상태다.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은 가능성이 더 높다. 사기 혐의로 징역 4년이 확정돼 2012년 10월부터 수감 생활을 하고 있어 형기의 70% 이상을 복역했다. 집행유예 기간에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대상으로 거론된다. 상고심이 진행 중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형이 확정되지 않아 특사 대상이 아니다. 법무장관이 사면심사위원회 심사·의결을 통해 정해진 대상자를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재가를 받게 된다. 이후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공포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가석방 심사는 형기의 30% 이상 복역을 요건으로 하고 있고, 실제 70% 이상 복역한 경우에 실시됐지만 특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형이 확정된 경우 복역 기간과 상관없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선거 출마를 가르는 복권 여부가 관심사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각각 벌금형과 실형이 확정된 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과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각각 5년과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됐지만 복권되면 당장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섹시 걸그룹 스텔라 ‘떨려요’ 티저…오는 20일 컴백 예고

    섹시 걸그룹 스텔라 ‘떨려요’ 티저…오는 20일 컴백 예고

    ‘섹시 끝판왕’ 걸그룹 스텔라(Stellar)가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0일 컴백을 예고했다. 14일 정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CJ E&M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스텔라의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의 1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흰 의상을 차려입은 스텔라 멤버들(효은, 민희, 가영, 전율)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붉은색 배경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텔라 멤버들의 몸 구석구석을 클로즈업하는 카메라 앵글과 영상 말미에 블라인드 사이로 빠끔히 보이는 손톱 위 네일아트는 뇌리에 남는 강렬한 인상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2012년 ‘로켓걸’(ROCKET GIRL)로 데뷔한 스텔라는 당시 신화 에릭(문정혁)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에릭 걸그룹’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텔라는 싱글 앨범 ‘유에프오’(UFO), ‘공부하세요’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 2월에는 섹시 콘셉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로 가요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스텔라는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롤링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떨려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스텔라(Stellar) - 떨려요(Vibrato) 티저/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사설] 기업인 광복절 특별사면 검토할 필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고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사면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 범죄를 제외하고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를 대상으로 하라고 했던 지난해 1월 첫 특별사면 당시와는 사뭇 다른 언급이다. 박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9일 30대 그룹 사장단이 수감 중인 기업인들의 사면을 요청한 후에 나온 것이어서 기업인 특사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특별사면에 대해 박 대통령은 줄곧 제한적인 행사를 강조해 왔다.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사면권 행사에 부정적이었고 ‘대기업 지배주주·경영자의 중대 범죄에 대한 사면권 행사 제한’은 대선 공약에도 들어 있다. 현재 수감 중인 주요 기업인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구본상 LIG넥스원 전 부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등이다. 박 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엄격한 잣대 때문에 이들에 대한 사면 논란은 논란으로 그칠 때가 많았다. 어제 발언에도 불구하고 사면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은 박 대통령이 견지하고 있는 원칙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지론대로 재벌이나 권력자에 대한 사면권은 엄격히 제한돼야 한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말이 있듯이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에 대해 다른 잣대를 대선 안 된다. 수사와 판결뿐만이 아니라 사면과 가석방에서도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마땅하다. 박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뒤 “기업인이라고 해서 특혜를 받는 일은 국민에게 큰 상실감을 안겨 줄 것”이라고 한 야당의 반응도 그런 점에서 충분히 공감이 간다. 그러나 이번 광복절 특사는 엄격한 원칙에서 한발 물러서도 될 이유가 있다. 우선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경제난에 봉착한 현실이다. 투자 등에서 오너의 과단성 있는 결단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그들의 죄는 용서할 수 없지만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뛸 기회를 주는 것도 또 다른 속죄의 길이라고 본다.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 사태, 사상 최악의 가뭄, 그리스 국가부도 위기 등으로 한국 경제는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국난에 가까운 위기를 극복하려면 온 국민이 똘똘 뭉쳐야 한다. 남녀노소가 따로 없고 이념과 빈부가 중요치 않다. 기업인 특사가 ‘유전무죄’ 논란을 또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대의(大義)를 위한 것이라면 다수의 국민이 동의하리라고 본다.
  • [朴대통령 사면 언급] 전경련 “기업인 사면, 어려운 경제에 새 활력”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수석비서관에게 ‘8·15 사면’ 검토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계는 기대감을 내비치면서도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자제한 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기업인들에 대한 사면 조치는 어려운 경제에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앞서 재계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긴급 성명을 내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역량 결집을 위해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기업인 사면·가석방을 요청했다. 재계의 공동 성명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 부회장, 이재현 CJ 회장, 구본상 LIG넥스원 전 부회장 등을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인 외에 집행유예가 확정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 최태원 회장이 재계 특사 대상 1순위로 꼽힌다. 최 회장은 횡령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2013년 1월 말부터 복역 중이다. 가석방은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을 선고받고 형기의 3분의1을 채운 모범 수형자가 대상이어서 최 회장은 사면은 물론 가석방 요건도 갖췄다. SK 관계자는 “최 회장은 2년 6개월 이상 묵묵히 수형 생활을 해 왔다”며 직접적인 논평을 자제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재현 회장은 현재 재판 중으로 관례상 직접 사면 대상은 아니지만 기업인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장의 경우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상고심을 앞두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CJ 이재현 회장…현재 어떤 상황이길래?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CJ 이재현 회장…현재 어떤 상황이길래?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CJ 이재현 회장…현재 어떤 상황이길래?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이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법원에 요청했다. 14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의 변호인은 전날 오후 상고심을 맡은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냈다. 기존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이달 21일 오후 6시까지다. 이 회장은 1심 재판 중이던 지난 2013년 8월 만성 신부전증 때문에 부인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조직 거부반응을 보이는 등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 측은 “거부 반응 때문에 격리상태에서 고강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등 여전히 건강이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해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 지속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게 의료진 소견”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13년 7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건강 때문에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왔다. 작년 4월에는 항소심 재판부가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재수감된 적이 있다. 상고심 재판부는 작년 9월부터 10개월째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 가며 사건을 심리 중이다. 선고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재판부에 속했던 신영철 전 대법관이 퇴임하고 후임인 박상옥 대법관 인준이 늦어지면서 심리도 지연됐다. 이 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지 않아 이번 특사 논의 대상에서는 일단 제외됐다. 다만 상고 취하 등의 변수가 생길 수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CJ 이재현 회장 “여전히 건강 회복되지 않고 불안정”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CJ 이재현 회장 “여전히 건강 회복되지 않고 불안정”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CJ 이재현 회장 “여전히 건강 회복되지 않고 불안정”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이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법원에 요청했다. 14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의 변호인은 전날 오후 상고심을 맡은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냈다. 기존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이달 21일 오후 6시까지다. 이 회장은 1심 재판 중이던 지난 2013년 8월 만성 신부전증 때문에 부인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조직 거부반응을 보이는 등 안정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 측은 “거부 반응 때문에 격리상태에서 고강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등 여전히 건강이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해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 지속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게 의료진 소견”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13년 7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건강 때문에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왔다. 작년 4월에는 항소심 재판부가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재수감된 적이 있다. 상고심 재판부는 작년 9월부터 10개월째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 가며 사건을 심리 중이다. 선고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재판부에 속했던 신영철 전 대법관이 퇴임하고 후임인 박상옥 대법관 인준이 늦어지면서 심리도 지연됐다. 이 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지 않아 이번 특사 논의 대상에서는 일단 제외됐다. 다만 상고 취하 등의 변수가 생길 수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거사 외면한 죄… 돌팔매질 당한 세르비아 총리

    과거사 외면한 죄… 돌팔매질 당한 세르비아 총리

    ‘과거사’를 외면해 온 알렉산다르 부시치 세르비아 총리 일행이 성난 군중에 쫓겨 보스니아에서 줄행랑쳤다. 로이터는 “총리가 얼굴에 돌을 맞아 안경이 부서졌고 군중은 울타리를 부수고 달려들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11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스레브레니차 학살’ 20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수천 명의 군중으로부터 봉변을 당한 부시치의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다. 이번 사건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유럽연합(EU) 대표단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날아온 수만명의 추모객 앞에서 일어난 것이었다. 배경에는 비극적 역사와 이를 외면해 온 세르비아 정부의 오만이 자리한다. 스레브레니차 학살은 1995년 유고연방 내전 당시 세르비아군이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 마을에서 8000명 넘는 무슬림 남성을 집단 학살한 사건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 후 유럽에서 일어난 최악의 집단학살로 꼽힌다. 여전히 1000명 이상이 실종자로 처리돼 있다. 2007년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이를 세르비아군에 의한 계획적 집단 학살 범죄로 판결했으나 세르비아는 여태껏 인정하지 않았다. 세르비아의 후견국인 러시아는 지난 8일 스레브레니차 사건을 학살 범죄로 규탄하는 유엔 결의안 채택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지역 무슬림들의 불만이 팽배한 가운데 부시치는 화해의 뜻을 전한다며 추모식 참석을 강행했고 결국 돌 세례를 받았다. 부시치가 헌화하자마자 수천명이 야유를 보냈고, 일부 추모객은 신발과 물병, 돌을 던지며 몰려들었다. 총리 일행은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다. 세르비아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지역 평화를 이끌기 위한 노력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했으나 주변국 어느 곳도 동조하지 않고 있다. “성난 민심의 이유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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