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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립스틱 프린스’ 김희철 “우주대스타 호칭에 걸맞게 사생활 조심”

    ‘립스틱 프린스’ 김희철 “우주대스타 호칭에 걸맞게 사생활 조심”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우주대스타’라는 호칭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희철, 토니안, 서은광, 셔누, 도영, 로운, 한리나 PD, 김지욱 CP가 참석했다. 이날 김희철은 ‘우주대스타’라는 수식어에 대해 “주입식 교육이 참 무서운거다. 처음에 내가 ‘우주대스타’라고 말했을 때 모두가 웃었다”면서 “계속 얘기하니까 이제 어르신들도 ‘우주대스타’라고 불러주신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우주대스타’라고 불러주시는데 웃겨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내가 만든 수식어이기 때문에 잃지 않도록 사생활을 조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립스틱 프린스’는 남자가 주체가 되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참신한 콘셉트의 뷰티 버라이어티다. 화장은 여자만 한다는 편견을 깨고 남성 출연진들이 매회 프린세스로 등장하는 여자 게스트에게 메이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월 1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2016 MAMA’ 무대 오른다...직접 기획·출연한 아트 필름 ‘최초 공개’

    유아인 ‘2016 MAMA’ 무대 오른다...직접 기획·출연한 아트 필름 ‘최초 공개’

    배우 유아인이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에 오른다. 이번 ‘2016 MAMA’는 ‘커넥션’(Connection)을 콘셉트로 아티스트, 글로벌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시상식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메인 무대 위에는 기술과 감성, 가상과 현실을 잇는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오직 MAMA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참신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아인과 ‘2016 MAMA’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역시 ‘커넥션’ 콘셉트의 일환이다. 유아인은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미술, 사진, 퍼포먼스 등 전 분야에서 활발한 문화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아인은 이번 ‘2016 MAMA’에서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아트 필름을 최초로 대중들에게 일부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연기파 배우이자 젊은 감각의 창조적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유아인이 ‘2016 MAMA’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AMA’는 No.1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오는 12월 2일(금) 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의 레드카펫은 홍콩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7시, 본 시상식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레드카펫은 오후 6시부터 8시, 본 시상식은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원동 부인 “남편은 대통령 말만 전달했을뿐..외려 CJ 감싸줘”

    조원동 부인 “남편은 대통령 말만 전달했을뿐..외려 CJ 감싸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자 가운데 처음으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부인이 “남편은 (CJ에) 대통령의 의사만 전달했을뿐”이라고 밝혔다. 2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의 부인은 “남편이 CJ그룹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부분에 대해 오해가 있다”며 “남편은 현 정부가 국정농단을 하는 데 알맞지 앉아 제거된 인물로 녹취도 2013년 CJ에서 먼저 전화를 걸어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편은 오히려 CJ를 감싸줬고 대통령의 의사를 전달까지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수석의 부인은 또 “애 아빠가 잘리기 전과 후를 생각해 보면 CJ가 매우 괴롭힘을 당한 것은 애 아빠라는 보호막이 없어지고 난 후”라고 강조했다. 이미경 부회장은 조 수석 부인에게 경기여고 1년 선배이기도 하다. 그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데도 공부도 잘하고 워낙 능력 있게 경영 잘하는 사람으로 나오니까 좋았다. 남편도 이런 이유로 이 선배를 좋아했다. (2014년 1월 열린) 다보스 포럼에도 다른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이 부회장을 데리고 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최순실씨 재벌 총수 석방에까지 관여했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지난 4년여간 국정을 철저히 농락한 사실이 양파 껍질 벗겨지듯 속속 드러나면서 많은 국민은 최씨의 ‘마수’가 미치지 않은 청정지대는 결코 없을 것이란 비관적 인식을 갖게 됐다. 권력을 무기 삼아 뱃속을 채우기로 작정한 최씨 일당의 ‘먹잇감’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는 사실은 검찰의 공소장에도 상세하게 기재돼 있지 않은가. 게다가 정유라씨 친구의 부모가 운영했던 회사처럼 최씨의 힘이 필요했던 기업이나 개인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최씨의 사법 농단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화가 김승연 회장의 횡령·배임 사건 파기 환송심을 앞두고 최씨에게 구속집행정지 상태였던 김 회장 석방 민원을 했고, 선고 하루 전 집행유예 판결이 나온다는 언질을 받았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최씨의 힘이 국가 법질서 체계까지 무너뜨렸다는 것이어서 이만저만 심각한 일이 아니다. 검찰과 특검, 국정조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철저히 규명해야만 한다. 당시 한화는 김 회장 구명에 총력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이다. 수천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회장은 2012년 8월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4개월여 복역 후 건강 악화를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계속 재판을 받았지만 형이 확정되면 나머지 형기를 채워야만 할 처지였다. 하지만 2013년 9월 대법원은 “일부 유무죄 판단이 잘못됐다”며 사건을 돌려보냈고, 김 회장은 결국 2014년 2월 11일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한화 측은 “파기 환송심 재판과 관련해 최씨에게 전혀 석방 민원을 하지 않았고, 재판 결과도 당일 판결을 통해 확인했다”며 의혹 전체를 부인하고 있다. 사실이길 바란다. 그렇잖아도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사면권을 재벌과의 ‘부당거래’ 재료로 이용했는지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SK와 CJ의 경우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이 그룹 총수의 사면과 관련 있을 것이란 추측이 수그러들지 않는 것 아닌가. 최씨가 김 회장의 법원 판결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유전무죄, 유권무죄’ 논란이 재연되면서 최악의 사법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 해도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만 한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최씨의 사법 농단 의혹을 규명해야만 한다.
  • [사설] 비상시국일수록 버팀목 돼야 할 공직사회

    공직사회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따른 혼란상이 밖에서도 그대로 감지될 정도다. 설상가상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거부한 채 민심과 전면전에 들어간 위기 상황이다. 국가 행정수반의 기능이 멈췄는데 공무(公務)인들 온전히 굴러갈 리 없다. 더 큰 문제는 관가의 이런 무기력증이 하루 이틀 안에 수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심리적 붕괴로 공직의 정상 시스템이 마비되다시피 한 데다 고장 난 톱니바퀴를 당장 제대로 돌릴 수 있는 기제를 찾기도 어렵다. 공직자들의 충격은 국민적 분노 이상일 수 있다. 공직 이력조차 한 줄 없는 일개 민간인의 농간에 공무 조직이 몇 년째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놀아났다. 밤을 새워 했던 일이 과연 누구의 지시였으며, 누구를 위한 작업이었는지 자괴감이 들 것이다. 일선 공무원들은 중심을 잡으려야 잡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내각이 굴러가는 모양새만 봐도 딱하기 짝이 없다. 바퀴가 빠지지 않고 이만큼이라도 굴러가고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사전 예고도 없이 해임 통보를 받은 국무총리는 이임식을 하려다가 다시 눌러앉았다. 경제 회생에 촌각을 다퉈야 하는데, 정책 수장인 경제부총리는 두 명이나 어정쩡하게 두 집 살림을 하는 꼴이다. 이럴 때일수록 부처의 수장이 책임행정의 소신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렇건만 비선 농단 의혹과 이런저런 고리로 엮여 영(令)을 세울 수 없는 장관은 어디 또 한둘인가. 재벌 기업 면세점 사업 특혜 의혹으로 어제는 급기야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지금의 공직사회를 정상적인 조직으로 인정하고 신뢰하는 국민은 사실상 거의 없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꼽힌 조원동 전 경제수석이 CJ그룹에 이미경 부회장 퇴진을 겁박한 믿기지 않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마당이다. 국정을 누구보다 엄중히 수행해야 할 최고의 관료가 뒷골목 폭력배들이나 일삼을 비행(非行)에 들러리를 섰다. 장관, 청와대 참모 무용론이 시민사회와 공직사회에서 동시다발로 터져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현실은 암담하고 당장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언제까지나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국정 마비가 풀려 국민 신뢰가 회복될 때를 마냥 기다려서는 답이 없다. 절망과 자존감의 상처가 아무리 깊더라도 공직사회가 국민보다 먼저 힘을 내고 묵묵히 일어서 줘야 한다. 정권은 시한부이지만 국가와 정부, 국민은 영속돼야 하는 관계다. 그 중심에 행정 일선의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버티고 서야 한다. 어수선한 정국을 탓하며 정권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복지부동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에 빚진 마음이 있다면 공직의 사명감을 추슬러 분발하는 것으로 갚길 바란다. 국민 신뢰를 다시 쌓는 단 하나의 길이다.
  • [하프타임]

    왕정훈 EPGA 신인왕 선정 왕정훈(21)이 24일 마침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2016시즌 신인왕에 선정됐다. 지난해 안병훈(25·CJ그룹)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출신의 최고 루키로 이름을 올렸다. 왕정훈은 EGA 투어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터키항공 오픈 때까지만 해도 신인상을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내년 랭킹을 더 올려 4대 메이저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27일 첼시전 원정 출격 토트넘의 손흥민이 2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16~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첼시전 원정 경기에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다 직전 웨스트햄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둬 연승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 청와대 ‘여의도 텔레토비’ 제작진 성향 조사 의혹···“사실상 검열”

    청와대 ‘여의도 텔레토비’ 제작진 성향 조사 의혹···“사실상 검열”

    청와대가 2013년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배경으로 CJ계열 방송국에서 2012년 대통령선거 무렵 내보냈던 정치 풍자 코미디 프로그램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실제로 이 코너의 제작진 성향을 조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JTBC ‘뉴스룸’에 따르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tvN이 방영했던 ‘여의도 텔레토비’ 코너는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당시 대선 후보를 텔레토비라는 인형극 캐릭터에 빗대 풍자한 코너다. 새누리당 측은 박 후보의 캐릭터가 자주 욕을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냈다. 그런데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나서 이 코너 제작진의 성향을 조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tvN의 전 관계자는 “텔레토비가 문제 되면서 원고 쓴 작가 성향 조사해갔다고 (들었다)”면서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청와대의 성향 파악이 있은 뒤엔 CJ E&M 측이 원고를 사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런 조치는 제작진에게 ‘검열’로 통했다. 전 tvN 관계자는 “5공화국 때보다 더 (통제가) 심하다 이랬죠”라는 말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실제 이 회사의 법무팀은 코너의 원고를 미리 받아 빨간색으로 특정 대사를 삭제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논란 끝에 이 코너는 박근혜 정부 출범 5개월 만에 폐지됐다. 이에 대해 CJ E&M은 욕설 등에 대해 자체심의한 것이고 청와대의 제작진 조사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최순실 패러디’ SNL코리아 PD, 전격 교체 ‘외압 논란’

    ‘최순실 패러디’ SNL코리아 PD, 전격 교체 ‘외압 논란’

    최순실 씨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은 tvN ‘SNL코리아’ PD가 돌연 교체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tvN ‘SNL코리아’ 시즌8 민진기 PD가 돌연 교체됐다. ‘SNL코리아’ 측 한 관계자는 “최순실과 관련한 패러디를 만들어 방송하자 BH(Blue House·청와대)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 어떤 내용의 통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PD가 교체됐다”고 밝혔다. CJ E&M 관계자 역시 “PD가 교체되는 건 사실이다. 민진기 PD는 새 프로그램을 맡게 돼 현재 기획 중에 있다”며 “민진기 PD의 교체는 최순실 패러디를 하기 전부터 얘기해왔던 부분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 8’에서는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주인공 최순실을 소재로 한 콩트가 꾸며졌다. 이날 김민교는 ‘비선 실세’ 최순실과 싱크로율 100%의 분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창호 판사, 조원동 구속영장 기각…일부 네티즌 “비아그라 먹었냐?” 비난

    성창호 판사, 조원동 구속영장 기각…일부 네티즌 “비아그라 먹었냐?” 비난

    성창호 판사가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온라인에서 성 판사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조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통화 녹음파일을 포함한 객관적 증거자료 및 본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관한 피의자의 주장 내용 등에 비추어 보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2013년 말 이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한 혐의(강요미수)를 받는다. 그러나 이 부회장은 퇴진 압력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물러나지는 않아 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손경식 당시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VIP)의 뜻”이라며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성창호 판사가 조원동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는 사실에 일부 네티즌들은 성 판사를 비난하고 나섰다. 한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pate****’는 “너도 비아그라 먹었냐?”며 청와대에서 비아그라를 다량 구입했던 사실과 함께 비꼬았다. ‘hcza****’는 “‘성창호’ 이름 석자를 꼭 기억해야지. 이런 난국이 사람 구별할 수 있게도 해주네”, ‘spee****’는 “법원부터 쓰레기 청소를 합시다”, ‘papp****’는 “녹취록까지 있는데 판사가 친박이야?”, ‘asas****’는 “녹취까지 있는데 어렵다니 별... 그럼 뭐 어떤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사 출신 박범계 “성창호 영장 전력보니 시대상황에 대한 고민을 덜한듯”

    판사 출신 박범계 “성창호 영장 전력보니 시대상황에 대한 고민을 덜한듯”

    판사 출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조원동 전 경제수석 영장을 기각한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44)에 대해 “명예혁명적 시대상황에 대한 고민을 덜한듯”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성 판사의 대선배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실검 1위네요. 가습기 사건, 롯데 사건에 이어 조원동 수석 영장 기각, 그리고 백남기 농민 조건부 부검영장...” 등등이라며 그동안 논란을 일으킨 성 판사의 영장 전력을 열거한 뒤 “대법원장 비서실에서도 근무했으니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성 판사는 검찰이 조원동 전 경제수석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사퇴를 종용했다는 녹취록 등을 근거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기각했다.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이후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창호 판사, ‘CJ 외압’ 조원동 구속영장 기각…최순실게이트 관련 처음

    성창호 판사, ‘CJ 외압’ 조원동 구속영장 기각…최순실게이트 관련 처음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조원동(60)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24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조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통화 녹음파일을 포함한 객관적 증거자료 및 본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관한 피의자의 주장 내용 등에 비추어 보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2013년 말 이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한 혐의(강요미수)를 받는다. 그러나 이 부회장은 퇴진 압력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물러나지는 않아 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손경식 당시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VIP)의 뜻”이라며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 부회장은 당시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수감된 동생 이재현 회장을 대신해 외삼촌인 손 회장과 함께 경영 전면에 있었다. 그는 이후 사실상 경영에서 손을 떼고 미국에 머물고 있다. 문화계 일각에서는 CJ가 자사 케이블 방송 채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관람 후 눈물을 흘린 영화 ‘광해’를 배급한 것 등으로 현 정권의 미움을 샀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조 전 수석은 2013년 말 포스코 측에 “차기 회장은 권오준으로 결정됐다”고 통보하는 등 회장 선임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실제로 권 회장은 2014년 1월 정준양 전 회장의 후임으로 뽑혔다. 이밖에 조 전 수석은 2014년 2월 최씨와 딸 정유라(20)씨의 단골 병원으로 알려진 ‘김영재 의원(진료과목 성형외과)’의 해외진출을 추진했다는 의혹도 있다.해외진출은 실패했고 3개월 뒤 조 전 수석이 그 책임을 지고 경질됐다는 뒷말이 나오기도 했다. 검찰은 조 전 수석을 상대로 이 부회장 퇴진 강요 과정에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포스코 회장 선임에 다른 청와대 인사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이미경 퇴진 압박 조원동 구속영장 기각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조원동(60)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24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조 전 수석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퇴진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영장이 청구됐었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조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통화 녹음파일을 포함한 객관적 증거자료 및 본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관한 피의자의 주장 내용 등에 비추어 보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2013년 말 이 부회장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강요했으나, 이 부회장이 적으로 물러나지는 않아 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조 전 수석은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손경식 당시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VIP)의 뜻”이라며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 부회장은 당시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수감된 동생 이재현 회장을 대신해 외삼촌인 손 회장과 함께 경영 전면에 있었으나, 이후 경영에서 손을 떼고 미국에 머물고 있다. 검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CJ 김장김치 나눔 봉사 공부방 등에 180t 전달

    CJ 김장김치 나눔 봉사 공부방 등에 180t 전달

    CJ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250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3주 동안 전국 공부방 130여곳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고용 사회적기업 등을 직접 방문해 180t의 김치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CJ그룹은 2007년부터 진행해 오던 임직원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해부터 직접 찾아가는 김장 봉사 형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치를 만드는 과정부터 함께 소통하는 방식이 나눔 문화 확산에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조직 안에 나눔 철학의 DNA를 강화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맛집’이 집으로

    ‘맛집’이 집으로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시내 유명 식당과 손잡고 ‘글로벌 가정간편식 제안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진진바라’(한식당), ‘팬아시아’(동남아 요리 전문식당), ‘플레이팅’(서양식 배달 브랜드)이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소스를 제외한 모든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다른 가정간편식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내년 4월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가정간편식 전문 매장을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표 메뉴는 ‘치미추리 스테이크’(1만 6000원), ‘팟타이’(5900원) 등이다. 현재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3년 1조 700억원에서 2014년 1조 3000억원, 지난해 1조 7000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2조 30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현재 신세계 이마트가 지난해 1270억원의 매출을 올린 ‘피코크’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CJ제일제당도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정간편식 제품을 내놓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노련한 장타로 “again 2002”

    노련한 장타로 “again 2002”

    김경태(왼쪽·30·신한금융그룹)와 안병훈(오른쪽·25·CJ그룹)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골프대회에 출격한다. 남자 국가대항전인 이 대회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2명씩 한 팀을 이뤄 출전한 28개국 선수들은 나흘 동안 포볼, 포섬 경기를 번갈아 치른다. 1·3라운드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2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포볼 방식으로 열린다. 총상금은 800만 달러다. 1953년 시작된 이 대회는 2009년까지는 매년 열리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일정에 맞추기 위해 이후로는 2년에 한 번씩 홀수 해에 열렸다. 선수 선발은 리우올림픽 방식과 같다. 세계랭킹 60위까지 각 나라 2명까지, 랭킹 15위 안에 포함되면 최대 4명까지다. 한국은 2002년 이 대회에 최경주와 허석호가 출전, 공동 3위의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맹활약하는 김경태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2015년 신인왕 안병훈이 호흡을 맞춘다. 두 선수가 나흘 내내 호흡을 맞춰야 하는 경기 방식인 만큼 노련한 김경태와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가 일품인 안병훈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2013년 멜버른에서 열렸던 이전 대회에서는 제이슨 데이와 애덤 스콧이 짝을 맞춘 호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데이가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스콧이 마크 레시먼과 짝을 이뤄 2연패를 노린다. 미국은 리키 파울러와 지미 워커가 출전, 우승을 다툰다. 특히 일본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 최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를 제패한 마쓰야마 히데키와 이시카와 료의 ‘원투펀치’도 지켜볼 만하다. 유럽의 강호로 부상한 알렉스 노렌과 다비드 링메르트로 팀을 이룬 스웨덴도 우승 후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tvN ‘도깨비’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4월 종영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이끈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가 또 뭉친 만큼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천만 배우’ 공유를 필두로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까지 ‘시선 강탈’ 라인업을 구성했다. 화려한 배우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거기에 더해질 CG까지 기대할 요소가 많다. 펜 끝에서 이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 그녀를 설명할 키워드를 꼽아봤다. 1. #시국 #박근혜_최순실_게이트 #길라임 매주 주말마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등 혼란스러운 시국이다. 시국이 이렇다보니 작품에 대한 질문보다도 시국에 대한 질문이 작가에게 쏟아졌다. ‘길라임’이라는 이름을 지은 장본인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질문을 예상한 듯 김은숙 작가는 “도깨비가 더 재미있을텐데, 어쩌죠?”라며 웃어 보였다. 이런 시국에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여는 입장도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였다. 김은숙은 이런 시국에 드라마를 보며 잠시나마 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열정 #겸손 #약속 5년간 그녀의 작품을 거절한 공유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김은숙 작가의 열정을 꼽았다. 스타 작가임에도 그녀는 “건방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진짜 열심히 할 거야. 날 믿어 줘”라며 배우들에게 약속했다고 말했다. 눈길을 끈 것은 자신의 단점마저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사실 김은숙은 ‘대사빨 작가’라는 말을 들을 만큼 엔딩이 약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엔딩에 대한 불신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작가는 약속했다. “엔딩까지 힘 빠지지 않게 ‘저런 작품까지 쓸 수 있어?’라는 말을 듣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엔딩까지 지켜봐주세요”. 그녀의 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3. #박용하 #김신 #도깨비 김은숙은 공유가 맡은 캐릭터 ‘김신’의 이름을 정하게 된 남다른 배경을 설명했다. ‘김신’은 지난 2009년 방영된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 속 박용하가 열연한 캐릭터의 이름이다. ‘남자이야기’ 감독, 작가에게 이미 이름을 쓰겠다는 허락도 받았다고도 언급했다. 그가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를 기리는 이들이 있기에 아직도 그는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었다. 그가 도깨비로 재탄생할 것만 같은 느낌은 우연이 아닐지도.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김고은 “공유선배와 잘맞아”...연인 신하균 반응은?

    ‘도깨비’ 김고은 “공유선배와 잘맞아”...연인 신하균 반응은?

    ‘도깨비’ 김고은이 연인 신하균의 응원을 받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김고은은 상대역에 대한 기대감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고은은 “전작들에서도 항상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상대역인 박해진, 서강준을 언급했다. 이번 작품에서 또한 공유와의 호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언급했다. 김고은은 “공유 선배님과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개구쟁이 같은 면이 저랑 비슷해서 장난도 많이 친다”며 현실에서의 케미도 남다름을 언급했다. 이어 “드라마는 체력 싸움이니까 건강 관리 잘 하라고 응원 받았다”라며 연인 신하균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고은은 앞서 지난 8월 신하균과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도깨비와 관련된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로,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 “드라마 섭외 거절?... 두려움 있었다”

    ‘도깨비’ 공유 “드라마 섭외 거절?... 두려움 있었다”

    ‘도깨비’ 공유가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3층 그랜드홀에서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응복 감독,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참석했다. 오랜만에 드라마를 찍게 된 공유는 드라마 선택을 하게 된 이유로 김은숙 작가를 꼽았다. 앞서 김은숙은 “공유에게 5년 전부터 드라마 섭외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공유는 “제가 특별해서 거절했던 것은 아니었다. 언제부터인가 드라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하기 전 계속해서 저를 사랑해주신 작가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미팅 자리를 가졌다. 당시 작가님께서 ‘전작이 잘 됐다고 자만하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짜 열심히 할 거야, 날 믿어줘’라고 말씀하셨다. 진심이 느껴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은숙 작가의 진심이 결국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공유는 “판타지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작가님을 믿고 따라가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도 언급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경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최순실·차은택 모른다”

    남경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최순실·차은택 모른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 지사는 경기도가 고양 일산에 조성하고 있는 K-컬처밸리에 특혜는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남 지사는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를 모른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지난 21일 오후 4시 용인 강남대에서 학생 및 교수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남 지사는 그동안 주장해 온 ‘대한민국 리빌딩’과 ‘공유적 시장경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학생들과 질의 답변에서 남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느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고양 K-컬처밸리 부지를 CJ에 제공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고 한다”는 학생 질문에는 “CJ에 외자유치를 해 오면 부지 임대료를 1%로 해 주겠다고 안내했고, 이후 외자유치를 해 와 그렇게 임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당시 부지사에게 부지를 공짜로 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고 ‘턱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라’며 해주지 않았다. 이것이 끝이다”라고 말한 뒤 “나는 차은택도, 최순실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경기도청 주변에서는 K-컬처밸리 부지 제공 과정에 차은택 씨가 관련된 것 아니냐, 남 지사가 청와대로부터 직접 이와 관련한 전화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같은 의혹에 그동안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 않은 남 지사가 이날 입장을 밝힌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인王정훈…EPGA 최종전 공동 17위 마감

    신인王정훈…EPGA 최종전 공동 17위 마감

    왕정훈(21)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2016시즌 신인상 수상을 사실상 확정했다. 왕정훈은 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파72·7675야드)에서 끝난 EPGA 투어 최종전 DP 월드 투어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가 된 왕정훈은 로스 피셔(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전까지 신인 가운데 15위였던 왕정훈은 경쟁자 리하오퉁(중국)이 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30위에 머물면서 올해 신인 가운데 상금 순위 최고를 유지했다. EPGA 투어 신인상은 투어 사무국과 영국왕실골프협회(R&A), 골프기자협회 투표로 선정되지만 통상 상금 랭킹인 두바이 레이스 순위가 가장 높은 선수가 받는 게 관례다. 이에 따라 왕정훈은 지난 시즌 안병훈(25·CJ)에 이어 2년 연속 유럽 투어 신인상을 받는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상금왕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12언더파 276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오른 스텐손은 시즌 상금 414만 8402유로(약 51억원)를 벌어 373만 유로의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릿(잉글랜드)을 따돌렸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스텐손이 상금왕을 거머쥔 것은 2013년 이후 두 번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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