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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일 이대에서 2015 SAF(스페셜아티스트페스티벌) 열린다

    오는 9일 이대에서 2015 SAF(스페셜아티스트페스티벌) 열린다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 이화여자대학교가 주최하고, 이화창조아카데미(책임교수-백지연)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회의센터가 주관하는 2015 SAF(스페셜아티스트페스티벌)이 2015년 5월 9일(토) 오전 9시에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예술(Art)’은 우리 개개인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것은 힐링(Healing)일 수도 있고 넓고 깊은 학문일 수도 있고 개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시켜주는 도구이자 자아의 표현 수단일 수도 있다. 여기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모였다. 스페셜 아티스트 페스티벌은 장애를 가졌지만 예술적 재능을 통해 자신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스페셜 아티스트들과 또 이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주며 경제적 자립을 돕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소비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기업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꾸며낸다. ‘Everyone has special hands’'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는 크게 개회식, 일반세션, 기업세션, 영화상영 및 부대행사로 나누어 풍성하게 진행된다. 오전에는 개회식을 비롯하여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의 기조연설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하여 스페셜 아티스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세션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CSV(공유가치창출) 주제의 기업특별세션이 열린다. 특히 일반세션에는 의수화가 석창우, 가수 강원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그녀를 기른 어머니의 감동적인 연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기업세션에서는 길정우 의원과 한국마케팅협회 김길환 교수님의 참석 및 CSV사례 세미나, 이벤트 옥션, 기업 연대를 위한 네트워킹이 열린다. ‘Celebrate our hands’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도 마련된다. 스페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Fun 마켓, 게릴라성으로 이루어지는 깜짝 참여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트하우스 모모(영화관)에서는 ‘Special Artist Movie day’를 기획하여 3편의 영화(안녕,하세요!, 천국의 속삭임, 오아시스)를 상영해, 장애의 진정한 의미와 재능의 꽃피움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배우 고경표와 필름 토크도 가진다. 티켓 배부 및 입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경품 및 참가자 증정 선물은 강남장애인복지관, 아이소이, 에이블아트센터, 오티스타, 한스킨 등의 협찬 및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로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www.2015saf.co.kr)와 행사사무국(02-3277-4061, ecacademy@ewha.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女배우의 섹시한 세차… 비키니 입고 거침없이 트렁크 올라가 ‘아찔한 뒤태’

    女배우의 섹시한 세차… 비키니 입고 거침없이 트렁크 올라가 ‘아찔한 뒤태’

    26일(현지시간) 배우 알리시아 아덴(Alicia Arden)이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세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알리시아 아덴은 할리우드 서부 셀프 세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닦고 있었다. 특히 자동차 위로 거침없이 올라가는 등 아찔한 포즈로 세차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심플 마인드’ 미리듣기 영상 공개

    김예림 ‘심플 마인드’ 미리듣기 영상 공개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프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자정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예림의 ‘심플 마인드(Simple Mind)’ 전곡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알면 다쳐’와 ‘아우(Awoo)’를 포함 ‘바람아(Feat.빈지노)’,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총 7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음원 일부가 포함됐다. 특히 영상에는 앙큼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김예림의 사진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김예림이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새 앨범 ‘심플 마인드’는 김예림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20대가 공감할 내용으로 꾸며져 ‘남녀가 알아가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사실은 단순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27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김예림 Lim Kim [Simple Mind] Album Preview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기가요 신지수, 감미로운 무대 “얼마나 예뻐졌나 보니” 대박

    인기가요 신지수, 감미로운 무대 “얼마나 예뻐졌나 보니” 대박

    인기가요 신지수 인기가요 신지수, 감미로운 무대 “얼마나 예뻐졌나 보니” 대박 가수 신지수가 신곡을 통해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26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신지수가 출연해 노래 ‘헤이 쥬드’(Hey Jude)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지수는 줄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여성미를 더했다. 특히 딱 붙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신곡 ‘헤이 쥬드’(Feat. Sleeq)는 비틀즈 ‘헤이쥬드’(Hey Jude)를 오마주한 곡이다. 강렬한 힙합 비트에 신지수의 네오소울 보컬이 어우러져 비틀즈 세대도, 젊은 층도 즐겨 들을 수 있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EXO), 이엑스아이디(EXID), 지누션 feat. 장한나, M&D(미아리&단계동), 달샤벳, 블락비 바스타즈, 박보람, 러블리즈, 혜이니, 크로스진, 오마이걸, 디아크, 라붐, 에이션(A.CIAN), 씨엘씨(CLC), 유니크, 신지수, 소유미,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아이들은 후각과 촉각 만으로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한 액세서리 브랜드가 엄마와 아이 간의 특별한 유대 관계를 그린 광고를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액세서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연결(The unique connec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각 여섯 명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오직 촉각과 후각만을 이용해 엄마를 찾는다. 다른 사람을 선택할까 마음을 졸이는 엄마들의 우려와 달리 엄마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던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엄마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엄마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엄마를 끌어안거나 키스를 하며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짠하다”, “감동적이다”라는 누리꾼들의 호평 속에 현재 1080만 건의 어마어마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TheOfficialPandor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임신·출산 ‘바우처 카드’ 하나로 통합

    임신·출산 ‘바우처 카드’ 하나로 통합

    다음달 1일부터 국가가 지원하는 임신·출산 관련 사회서비스 사업 바우처를 카드 하나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고운맘카드와 청소년 산모에게 발급하는 맘편한카드의 기능을 통합해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맘편한카드 발급자 가운데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고운맘카드의 혜택도 받을 수 있지만 이 경우 두 카드를 각각 따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각종 바우처를 이용하기 위해 불필요한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아야 하는 점도 문제였다. 정부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가사간병 방문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사회서비스 사업의 바우처 카드도 국민행복카드에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매번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바우처를 이용할 것 없이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바우처는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용권을 발급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임신한 건강보험 가입자는 국민행복카드를 신용카드처럼 사용해 임신·출산 진료비를 최대 50만원까지 결제할 수 있다.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임신확인서 등을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나 카드사에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 산모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하는 카드사는 BC카드·롯데카드·삼성카드 등이며, 이 가운데 BC카드와 롯데카드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으면 아이행복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지 않고도 이 카드로 유아 학비 및 보육료 등 육아 관련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선택’의 기로에서 마주한 클린턴의 고민

    ‘선택’의 기로에서 마주한 클린턴의 고민

    힘든 선택들/힐러리 로댐 클린턴 지음/김규태, 이형욱 옮김/김영사/860쪽/2만 9000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3년 연속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 1위’. 여기까지만 들어도 누구를 위한 수사인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터다. 힐러리 클린턴(68) 전 미국 국무장관 이야기다. 그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관련 책들이 잇달아 출간되고 있다. 새 책 ‘힘든 선택들’은 그가 직접 쓴 두 번째 자서전이다. 책은 그가 국무장관으로 활동하던 4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국무장관 시절 겪었던 수많은 순간들이 매번 힘든 선택을 요구했다고 회고한다. 하지만 짐작컨대 인간적인 면에서 가장 힘든 선택은 역시 ‘적과의 동행’이었지 싶다. 2008년 11월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와 비밀 회동을 갖는다. 앞서 대선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에서 오바마에게 패배를 맛본 뒤였다. 그는 국무장관을 맡아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달라는 오바마의 간곡한 요청을 받고 장고에 빠진다.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되돌아가길 원했던 그는 며칠 밤을 지새운 끝에 67대 국무장관 자리를 수락한다. 그리고 어제의 적은 백악관에서 4년간 700번 이상 만나게 되는 파트너로 변한다. 국무장관 집무실에서 클린턴을 맞은 건 백악관, 국방부, CIA와의 직통라인, 그리고 전임 콘돌리자 라이스의 애정 어린 당부가 담긴 편지였다. 이후 클린턴은 112개국 160만㎞를 누비며 미국의 외교 정책을 이끌었다. 그가 가장 긴장했던 순간은 ‘넵튠 스피어’ 작전 때였다. 네이비 실 대원들을 실은 헬기 두 대가 출격해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할 때까지, 그는 상황실에서 모니터를 보며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자신의 과오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2002년 부시 정부 시절 상원의원으로 이라크 참전 결의안을 찬성한 것을 두고 그는 “정말 잘못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2013년. 태평양 위에 뜬 에어포스 원에서 오바마는 클린턴에게 연임을 요청했다. 그의 대답은 명료했다.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몇 달 뒤 그는 정들었던 자신의 집무실을 나왔다. 물론 콘돌리자의 편지가 있던 자리에는 후임 존 케리 국무장관에게 전하는 자신의 편지를 놓아 둔 채였다. 그는 여태껏 자신에게 쏟아졌던 비판에 대해 세 가지 답을 얻었다고 했다. “먼저 공적 생활을 하기로 선택했다면 코뿔소처럼 낯이 두꺼워져야 한다. 둘째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개인감정을 싣지 말아야 한다. 셋째 정계에서는 옷과 체형, 헤어스타일까지, 여성에게 끈질기게 이중 잣대를 들이댄다. 여기에 좌절해서는 안 된다. 미소를 지으며 계속 나아가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인간관계 속 ‘진실게임’ 승자 되려면

    인간관계 속 ‘진실게임’ 승자 되려면

    더 트루스:진실을 읽는 관계의 기술/메리앤 커린치 지음/황선영·조병학 옮김/인사이트앤뷰/317쪽/1만 4000원 우리는 동료나 연인, 가족과의 관계에서 매 순간 진실을 원한다. 하지만 이 모든 관계가 진실로만 이루어졌을까.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과 실제 진실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세계적인 정보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진실의 기초가 되는 사실을 탐구하고, 사실 간의 연결점을 찾아 객관적인 진실을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다양한 정보원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원과 심리적, 감정적 유대관계를 만들어 내는 기술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관계의 기술은 모든 정보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상대가 누구이며, 어떤 상태이며, 어떤 감정을 말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저자는 “사실을 탐지할 때 보디랭귀지 읽기, 유도 질문법 활용하기, 심리적 도구 활용하기 등의 기술이 유용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사실 간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한 분석 체계가 필요한데, 이때 개인의 감정과 경험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1부에서는 어떻게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고 2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진실을 찾기 위해 우호적인 혹은 적대적인 정보원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국가기밀을 폭로한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 등 다양한 사례를 동원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EXID ‘아예’ 뮤비 유튜브서 차단 해프닝, 왜?

    EXID ‘아예’ 뮤비 유튜브서 차단 해프닝, 왜?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아 예’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서 차단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18일 새벽 EXID(이엑스아이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Ah Yeah)’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일시 차단됐다가 소속사의 요청으로 차단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소속사 측은 ‘아 예’의 뮤직비디오를 더 많은 커버 영상과 직캠의 업로드를 위해 저작권을 풀어놓은 상태였는데 JTBC 추리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시즌2’이 저작권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기존 ‘아 예’의 뮤직비디오가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유튜브에서 자동 필터링 된 것. 실제로 유튜브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유튜브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해당 저작권자의 콘텐츠가 일부라도 포함된 동영상은 콘텐츠 유통자의 분류에 따라 자동으로 차단하는 필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유튜브 측에 이의를 제기, 현재 유튜브 상에서 ‘아 예’의 뮤직비디오는 차단이 해제된 상태다. 한편, EXID의 신곡 ‘아 예’는 펑키한 리듬과 시원한 후렴구, 재치 있고 개성 있는 가사와 확실한 후크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섹시 오피스걸로 변신한 하니 등 다섯 멤버(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아 예‘(AH YEAH)’에는 ‘아 예’를 비롯해 ‘아슬해’, ‘토닥토닥’, ‘위드 아웃 유’(With Out U), ‘아이 엠’(IM) 등 신곡 5곡에 ‘위아래’와 ‘매일 밤’을 다시 수록해 총 7곡이 담겼다. 사진·영상=[EXID(이엑스아이디)] 아예 (Ah Yeah) Music Video [Official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2인칭으로 충고했더니 ‘반전 결과’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2인칭으로 충고했더니 ‘반전 결과’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팀이 ‘혼잣말과 자제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에 따르면 혼잣말은 자제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연구팀은 대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단편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이라고 상상하도록 했다. 이 등장인물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상황이다. 학생들은 이 인물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언이나 충고를 했다. 단 실험참가학생의 절반은 1인칭으로, 나머지 절반은 2인칭으로 충고하는 대사를 만들었다. 대사 작성하기가 끝난 다음에는 애너그램 테스트를 받았다. 애너그램은 하나의 단어가 주어졌을 때 알파벳 순서를 바꿔 또 다른 의미의 단어를 만드는 것이다. 가령 ‘cat(고양이)’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이를 ‘act(행동)’라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실험 결과 자신이 맡은 등장인물을 ‘너’라는 2인칭으로 호칭하고 격려한 그룹이 ‘나’라고 칭한 그룹보다 더 많은 단어를 완성하는 결과를 보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14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애너그램을 하는 동안 스스로를 격려하도록 했다. 1인칭으로 격려하는 그룹, 2인칭으로 격려하는 그룹, 아무런 격려도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스스로를 2인칭으로 칭하며 조언한 학생들이 가장 높은 애너그램 완성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2인칭으로 칭하는 혼잣말이 1인칭으로 칭하는 자기대화보다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2인칭으로 스스로에게 말을 걸면 마치 다른 사람으로부터 격려와 지지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관련 연구는 ‘유럽사회심리학저널(Europea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에 실렸다.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사진 = 서울신문DB (혼잣말 자제력 향상 도움) 뉴스팀 chkim@seoul.co.kr
  • 보험사기 전과자 보험 가입 제한

    앞으로 보험사기 전과자는 보험 가입 자체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질병·상해 입원 기준과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 대한 수리비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보험사기 근절 대책을 14일 내놓았다. 우선 보험 사기로 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사람은 금융질서 문란자로 등록된다. 이 명단에 오르면 보험사가 가입 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사실상 보험상품 가입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보험사기범이 설계사로 보험업에 종사하는 것도 제한하기로 했다. 이준호 금감원 보험조사국장은 “최근 병원 사무장이나 보험설계사가 중개 역할을 하며 조직적으로 보험 사기를 꾸미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다수의 피해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막기 위해 엄격한 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보험사기 범죄의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은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허위·과다 입원으로 보험금을 타 내는 일명 ‘나일롱환자’를 없애기 위해 경미한 질병·상해에 대해서는 대법원 판례나 외국 사례를 참고해 입원 인정 기준을 세부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 대한 수리 기준도 마련한다. 금감원은 보험 사기에 연루될 가능성이 큰 보험계약자를 집중 감시하고 보험사기 혐의자와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SNA(Social Network Analysis) 기법을 2016년까지 도입해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더 레이 ‘고백송’ 뮤비…웹드라마 ‘어바웃 러브’로 감성 자극

    더 레이 ‘고백송’ 뮤비…웹드라마 ‘어바웃 러브’로 감성 자극

    가수 더 레이(The Ray)가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더 레이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더 레이의 디지털싱글 ‘고백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고백송’의 뮤직비디오는 같은 소속사 그룹 유키스의 케빈과 라붐의 지엔(ZN)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 ‘어바웃 러브(About Love)’의 ‘밀키 러브’ 편 하이라이트 편집본으로 제작됐다. 영상 속 케빈과 지엔은 각자의 관점에서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결국 사랑을 완성해가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더 레이의 ‘고백송’은 국내 흑인음악계의 전설로 손꼽히는 ‘업타운(UpTown)’의 ‘정연준’이 작곡과 작사,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여 아름다운 선율의 낭만적인 알앤비로 더욱 깊어진 더 레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중 웹드라마 ‘어바웃 러브’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화 ‘스파이’ 예고편, 누가 나오나 봤더니…

    영화 ‘스파이’ 예고편, 누가 나오나 봤더니…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액션 영화 ‘스파이’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파이’는 모든 것이 완벽한 스파이 ‘파인’(주드 로), 행동 보다 말이 앞서는 스파이 ‘포드’(제이슨 스타뎀), 조직을 구하기 위해 전격 투입된 스파이 ‘쿠퍼’(멜리사 맥카시)가 CIA의 일급 비밀 스파이로서 마피아 조직의 핵폭탄 밀거래와 CIA 요원들의 정보 유출을 막는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젠틀과 섹시의 아이콘인 주드 로가 모든 것이 완벽한 스파이 ‘파인’역을, 최강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포드’ 역을 맡아 파격적인 캐릭터를 선보여일 예정이다. 또한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과 ‘타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멜리사 맥카시가 조직을 위해 투입된 급이 다른 스파이 ‘쿠퍼’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재채기 때문에 실수로 총을 발사하며 “꽃가루가 장난 아니었단 말야”라고 말하는 파인과 쿠퍼를 무시하며 “식당 아줌마”라 칭하는 포드의 모습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파이 캐릭터 등장을 예고한다. 또 오토바이를 타고 진지한 표정을 짓던 쿠퍼가 무게감과 달리 바로 쓰러지면서 화를 내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준다. 세 스파이의 앞에 펼쳐질 험난한 사건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스파이’는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21일 개봉 예정.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5년간 지하철 벽 속에 갇혀 산 고양이 사연 화제

    5년간 지하철 벽 속에 갇혀 산 고양이 사연 화제

    5년 동안 벽 속에서 감옥살이를 한 고양이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집트 카이로의 한 지하철역 벽 뒤에 5년간 갇혀 지내던 검은 고양이 비소(Biso)가 마침내 구조됐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고양이 비소의 불행은 5년 전인 2010년에 시작됐다. 새끼였던 비소가 모하메드 나구입(Mohamed Naguib) 지하철역 벽의 작은 구멍으로 자신을 괴롭히던 큰 고양이들을 피해 들어갔던 것.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몸집이 커진 비소가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벽 속에 갇혀있던 비소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브도’(Abdo)란 이름의 노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2010년 우연히 비소를 발견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작은 구멍을 통해 매일 음식과 물을 가져다준 것이다. 물론 지난 5년 동안 비소를 구하려던 노력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다. 작은 구멍 속 혼자 살았던 비소가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탓에 매번 구조활동이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달 12일 한 유기동물보호단체가 페이스북을 통해 구멍 밖으로 나와 있는 비소의 꼬리 사진을 게재하며 비소의 안타까운 소식을 세간에 알리면서 비소를 구하자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페이스북에서 비소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즉시 비소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몇몇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참여해 카이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드디어 지난달 13일, 모하메드 나구입 지하철역의 한쪽 벽면이 제거되며 벽 속에 있던 수컷 검은 고양이 비소가 5년 만에 구출됐다. 한편 밖으로 나온 비소는 사람들에 손이 닿기 전 지하철역을 빠져나갔으며 불행하게도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VetogateOffici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것이 가장 잘생기고 아름다운 얼굴 -영국 연구

    이것이 가장 잘생기고 아름다운 얼굴 -영국 연구

    과연 이 얼굴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기고 아름다운 남녀의 얼굴일까? 최근 얼굴매핑(facial mapping)의 권위자인 영국 켄트대학 크리스 솔로몬 교수 연구팀이 이상적인 남녀 얼굴을 컴퓨터로 '뽑아내' 관심을 끌고있다. 영국경찰이 사용하는 컴퓨터 합성에 의한 범인 몽타주 프로그램인 E-FIT를 사용해 제작된 이 남녀 얼굴은 현지인들의 여론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먼저 연구팀은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얼굴의 특징, 예를들어 눈, 입술, 코, 얼굴 크기, 헤어스타일 등의 데이터를 이 프로그램에 입력해 이상적인 남녀 얼굴을 뽑아냈다. 이후 다시 100명의 피실험자들에게 이 얼굴을 판정하게 한 후 최종적인 얼굴(사진)을 선정했다. 우리의 눈으로도 잘 생기고 아름다운 외모지만 이는 영국에만 국한될 뿐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최고로 평가되기 힘들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연구를 이끈 솔로몬 교수는 "이 얼굴은 영국 사람들에게만 이상적일 뿐" 이라면서 "다른 나라에서 같은 실험을 실시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이상적인 미(美)의 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솔로몬 교수는 "여성이 남성의 이상적인 미를 그리면 남성보다 여성적인 외모로 표현한다" 면서 "부드러운 턱라인, 슬림한 얼굴, 깨끗하게 면도한 모습등을 매력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오히려 섹시한 외모를 가진 여성에 더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장 이상적인 男女 얼굴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장 이상적인 男女 얼굴

    과연 이 얼굴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기고 아름다운 남녀의 얼굴일까? 최근 얼굴매핑(facial mapping)의 권위자인 영국 켄트대학 크리스 솔로몬 교수 연구팀이 이상적인 남녀 얼굴을 컴퓨터로 '뽑아내' 관심을 끌고있다. 영국경찰이 사용하는 컴퓨터 합성에 의한 범인 몽타주 프로그램인 E-FIT를 사용해 제작된 이 남녀 얼굴은 현지인들의 여론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먼저 연구팀은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얼굴의 특징, 예를들어 눈, 입술, 코, 얼굴 크기, 헤어스타일 등의 데이터를 이 프로그램에 입력해 이상적인 남녀 얼굴을 뽑아냈다. 이후 다시 100명의 피실험자들에게 이 얼굴을 판정하게 한 후 최종적인 얼굴(사진)을 선정했다. 우리의 눈으로도 잘 생기고 아름다운 외모지만 이는 영국에만 국한될 뿐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최고로 평가되기 힘들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연구를 이끈 솔로몬 교수는 "이 얼굴은 영국 사람들에게만 이상적일 뿐" 이라면서 "다른 나라에서 같은 실험을 실시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이상적인 미(美)의 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솔로몬 교수는 "여성이 남성의 이상적인 미를 그리면 남성보다 여성적인 외모로 표현한다" 면서 "부드러운 턱라인, 슬림한 얼굴, 깨끗하게 면도한 모습등을 매력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오히려 섹시한 외모를 가진 여성에 더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장 매력적인 男女 얼굴

    몽타주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장 매력적인 男女 얼굴

    과연 이 얼굴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기고 아름다운 남녀의 얼굴일까? 최근 얼굴매핑(facial mapping)의 권위자인 영국 켄트대학 크리스 솔로몬 교수 연구팀이 이상적인 남녀 얼굴을 컴퓨터로 '뽑아내' 관심을 끌고있다. 영국경찰이 사용하는 컴퓨터 합성에 의한 범인 몽타주 프로그램인 E-FIT를 사용해 제작된 이 남녀 얼굴은 현지인들의 여론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먼저 연구팀은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얼굴의 특징, 예를들어 눈, 입술, 코, 얼굴 크기, 헤어스타일 등의 데이터를 이 프로그램에 입력해 이상적인 남녀 얼굴을 뽑아냈다. 이후 다시 100명의 피실험자들에게 이 얼굴을 판정하게 한 후 최종적인 얼굴(사진)을 선정했다. 우리의 눈으로도 잘 생기고 아름다운 외모지만 이는 영국에만 국한될 뿐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최고로 평가되기 힘들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연구를 이끈 솔로몬 교수는 "이 얼굴은 영국 사람들에게만 이상적일 뿐" 이라면서 "다른 나라에서 같은 실험을 실시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팀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이상적인 미(美)의 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솔로몬 교수는 "여성이 남성의 이상적인 미를 그리면 남성보다 여성적인 외모로 표현한다" 면서 "부드러운 턱라인, 슬림한 얼굴, 깨끗하게 면도한 모습등을 매력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오히려 섹시한 외모를 가진 여성에 더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케이 고(OK GO), 착시 현상 이용한 가구 광고 ‘눈길’

    오케이 고(OK GO), 착시 현상 이용한 가구 광고 ‘눈길’

    미국 남성 4인조 록밴드 ‘오케이 고(OK GO)’가 중국 최대 가구 업체 ‘홍싱메이카이롱(红星美凯龙, Red Star Macalline)’과 손잡고 뮤직비디오 형식의 착시 광고를 제작, 눈길을 끌고 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광고는 ‘오케이 고(OK GO)’의 노래 ‘아이 워운트 렛 유 다운(I Won’t Let You Down)’의 리믹스 버전이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오는 가운데 착시 현상을 적극 활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벽이나 소품들에 절묘하게 그려진 그림들은 입체감 있게 배치돼 카메라가 움직일 때마다 착시 현상을 만들어내며 놀라운 광경을 선사한다. 특별한 기술 없이 제작된 독특한 뮤직비디오로 이미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오케이 고’의 이번 광고 역시 컴퓨터 그래픽은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 한편, ‘오케이 고’는 지난 2014년 ‘더 라이팅스 온 더 월(The Writing‘s On the Wall)’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착시 현상을 활용하며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OK Go - Red Star Macalline Commercia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한류 초석’ KBS안무가 홍경희 “현대안무는 시대성과 개인의 철학을 미적으로 투영하는 예술”

    ‘한류 초석’ KBS안무가 홍경희 “현대안무는 시대성과 개인의 철학을 미적으로 투영하는 예술”

    홍경희는 누구? 1994년 KBS무용단에 특채로 입사했다. 처음엔 단원으로 시작했고, 2005년부터 안무를 맡아 지금까지 안무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 직장에서만 어느새 20년을 넘어 섰는데, 이직 경험이 없다 보니 약아빠지지 못한, 세상물정에 다소 어수룩하다는 느낌도 스스로 받지만 오히려 깊이 있는 안무철학이 생성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거창하진 않으나 나름의 안무철학은 후학양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 동안 대불대학교 뮤지컬학과에서 강의를 맡았는데, 후배들에게 안무의 정의와 가치, 실습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는 하나에만 집중했던 생활이 내 스스로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학생들 역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수에 의한 강의에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래 전공이 무용이었나? 본래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이후 방송무용으로 바꾸었다. 순수 쪽은 예술성 중심으로, 하나의 퍼포먼스나 해프닝처럼 손끝하나 발끝하나 시선하나 까지도 마음을 몸에 담아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이 있다. 하지만 여타 예술장르가 그러하듯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는 어렵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안무를 하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방송무용이라 하면, 방송에서 대중가요와 함께 시연되는 춤이라고 해석하는데, 결코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다. 예술적인 여백도 있으면서 소통도 중시해야 한다. 예술성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일반 무용 대비 현장중심의 공연을 통한 호흡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낮지 않다. 전문가로써의 입지가 탄탄하다. 최근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요즘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가요무대>를 비롯해, <열린음악회>. <7080>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안무가로 참여하고 있다. 한류의 일환으로 대중문화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밖에도 해마다 가요대축제, 청룡영화제, 연기대상, 트로트대축제 등의 공연에도 안무를 맡는다. 이 가운데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12월 개최하는 연말 가요 프로그램이다. 1965년 신설된 <TBC 방송가요대상>이 모태인데, 2006년부터 <KBS 가요대축제>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례행사이긴 해도 KBS무용단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축제이다. 그러고 보니 명칭이 변경된 이후인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안무를 맡고 있구나 싶다. 큰 공연에 있어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트로트대축제이다. 청룡영화제나 연기대상도 중요도가 낮지 않지만 아무래도 음악이 주를 이루는 트로트대축제가 안무의 필요성이 높은 편이다. 중장년층으로부터 특히 인기가 많은 연말 트로트 가요 프로그램인 트로트대축제는 많은 가수들과 각각의 안무가 별도로 접목되는 관계로 어려움이 따르지만 안무가 개입함으로써 보다 흥미를 덧댈 수 있고, 현장 분위기를 남다르게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늘 주요 행사로 주목받아 왔다. 안무가로써의 삶에 어려운 건 없었나? 매 주마다 짧은 시간 내 여러 곡의 안무를 창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어려운 일이다. 특히 kbs무용단은 다른 어떤 단체의 무용단과는 달리 어느 한 장르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음악부터 전통가요, 재즈, 현대발레, 고전무용, 클래식, 힙합, 라틴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해야 한다. 더구나 아이돌 같은 경우 한 곡을 준비해서 방송 나오기 까지 최소한 3.4 개월은 연습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kbs무용단의 경우는 일주일에 두 세 프로를 준비해야하고 이틀 안에 3곡이나 4곡을 안무해야하므로 구상에서 연습, 실연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러나 이 또한 누적되면 대처방법이 생기고 평소 틈틈이 안무구상과 표현법을 머릿속에 그려 놓는다. 반대로, 안무가라는 직업에 보람을 느꼈을 때는 없었나? 왜 없었겠나. 힘들다는 생각보단 오히려 보람 있을 때가 더 많았다. 특히 언젠가 해외공연을 갔을 때 교민들이 공연을 보고 다 같이 행복해하고 기뻐하면서 눈물을 흘렸을 때는 가슴이 벅차기도 했다. 실제로 이국타향에서 그리운 고국의 노래와 안무를 접한 교포들이 무척 즐거워했다고 들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뿌듯하다. 안무가라는 직업에 행복하다는 의미로 들린다. 그렇다. 작던 크던 대중문화산업 발달과 문화예술향유에 힘을 보태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예상되는 어려움은 잠시에 머물고 만다. 사실 난 이 일에서 행복함을 느낀다. 창작부터 실연에 이르기까지 물리적으로 허락하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 짧은 시간 내에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박수를 받으며 무대 뒤로 조용히 퇴장한다. 비록 눈에 띄지는 않더라도 분명히 우리의 존재감은 배어들고 있음을 인식한다. 그리고 이 모든 프로세스가 kbs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자 kbs만의 색깔임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도 난 그 고유한 색깔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혹시 영향을 준 안무가가 있었나? 보통 롤 모델이 누구였냐고 물어보면 러시아 미하일롭스키 발레단 상임안무가인 ‘나초 두아토(Juan Ignacio Duato Barcia)’나 이스라엘의 안무가 ‘이디트 헤르만(Idit Herman)’, 영국의 메튜 본(Matthew Bourne), 체코의 모던 발레 안무가 이리 킬리안(Jiri Kylian) 등을 말해야 하지만, 사실 내게 영향을 준 건 외국의 유명한 안무가도 아니고 세계적인 무용수도 아니었다. 어쩌면 지극히 소박할 수 있는데, 20년 전 어느 날 kbs 쇼프로에서 가수와 무용수가 나와 노래와 춤을 추는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들은 매우 평범하고 일반적인 이들이었지만 어린 시절 당시만 해도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안무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kbs에 입사했다. 입사 후 텐츠테아터의 독일의 ‘피나 바우쉬(Pina Bausch)’나 파격적인 안무로 유명한 스웨덴의 마츠 에크(Mats Ek) 등에 대해 연구한 적은 있지만 어쨌든 젊은 날 내게 영향을 준 인물들은 평범함 속에서 자신의 삶에 열정을 다하는 그 누군가였다. 안무에서 중요시하는 건 무엇인가? 다양한 예술적 성향에 초점을 맞추려한다. 예를 들면, 동작자체에 중점을 둔 안무를 개발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극적 표현성에 접근한 경향의 안무를 고민하기도 한다. 때론 음악에 따라 추상표현주의적이거나 미니멀리즘 요소의 집합적인 전개를 가지려 하며, 가끔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표현 영역의 확대에 중점을 두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하나하나 동작에 포괄된 상징성이 하나의 동세와 결합되어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에 있다. 그리고 한 무대에서 이러한 다양한 양식을 교집합시켜 총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관객은 그 동세와 이미지에 쉽게 동화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개성이 두드러지고 표현형식이 난해하더라도 알 수 없는 공명이 생성될 수 있도록 탐구하고 있다. 안무를 간단하게 정의한다면? 이리 킬리안의 말을 빌리자면 안무는 순간이고, 순간은 삶이다. 몸짓을 통해 삶의 다양한 텍스트를 녹여내고 하나의 거푸집 아래 맥락화 하는 것이 안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때로 희로애락의 기표이자 때로는 혼잡한 삶의 여로를 여는 창과 같다. 그러나 안무란 무엇보다 사회 모든 인간사의 재해석이라는 것에 방점이 있다. 그것은 내가 지향하는 일종의 기의이다.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이 있다면? 안무는 나에게 자아의 투영이고 정체성의 연장이기도 하지만 거시적으론 당대 문화와 그 문화의 알고리즘을 반영한다. 내게 안무는 나와 타자의 삶을 축복할 수 있는 넓은 길을 보여주며, 무대의 간결함 속, 감동을 이끄는 훌륭한 매개로 작용한다. 특히 창작에서 발화된 무형의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실연될 때 몸의 고귀함, 삶의 깊은 울림은 보다 증폭되고 확장된다. 그렇기에 나의 계획은 이것이 더욱 확장되고 심도 있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에 있다. 앞으로 바라는 점 또한 오늘의 연장에서, 그리고 kbs무용단 안무가로서 이것의 완성을 위한 경주가 스스로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것이다. 안무가를 지원하는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양한 학습과 연습, 사유의 체계를 갖추길 바란다. 안무가는 단순히 몸짓을 시각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논리를 갖춘 이론가이자 예술가여야 한다. 어떤 행위를 한다는 건 다양한 사고력을 필요로 하기에 언어적이며, 기호로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 실연될 때 하나의 동작을 넘어선 변별력 가능한 그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어쩌면 이러한 기초를 다지고 전달하는 것이 안무기술법이기도 하지만 이를 처음부터 마음속에 담아두고 시작한다면 훗날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현대안무는 시대성과 개인의 철학을 미적으로 투영하는 예술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크레용팝, ‘FM’으로 가요계 틈새시장 공략

    크레용팝, ‘FM’으로 가요계 틈새시장 공략

    걸그룹 크레용팝이 ‘빠빠빠’에 이어 신곡 ‘에프엠(FM)’으로 가요계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크레용팝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곡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이호양)와 몬스터 팩토리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 중독성 있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더욱 이목을 끄는 것은 이날 공개된 ‘FM’의 뮤직비디오다. 크레용팝 멤버들(엘린, 금미, 웨이, 초아, 소율)이 5명의 용사로 변신, 지구를 위협하는 악당들을 소탕한다는 설정은 후레쉬맨과 파워레인저를 연상케 한다. 절도 있는 크레용팝 멤버들의 동작과 다소 유치하면서도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순과 섹시 콘셉트로 넘쳐나는 기존 걸그룹 시장에서 크레용팝의 이러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콘셉트가 ‘빠빠빠’에 이어 다시 한번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차별화’, ‘다양화’, ‘디저털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크레용팝의 두 번째 미니앨범 ‘FM’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FM’을 포함해 ‘하파타카’, ‘1,2,3,4’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Crayon Pop] 크레용팝 ‘FM’ M/V - officia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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