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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A “화약고 한반도…재래식 전쟁 가능성도”

    미국의 6개 정보기관 수장들이 북핵의 위협과 한국의 국지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또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미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한반도는) 화약고와 같은 위협에 직면해 있고, 이는 재래식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 미국 17개 정보기관을 총지휘하는 국가정보국(DNI)의 댄 코츠 국장은 “북한은 핵무기가 체제 생존의 기초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김정은은 핵 포기를 위한 협상에 나설 의도가 없다”면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김정은의 공격적인 접근법이 맞물려 미국의 국가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츠 국장은 “북한이 고립돼 있다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북한에 대한 정보 수집은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면서 “정보 당국은 이 핵심과제를 위해 최단 정보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CIA가 최근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 조직 ‘코리아 임무 센터’(Korea Mission Center)와 주한미군 내에 북한의 휴민트(스파이나 내부 협조자 등 사람을 통해 얻는 상대편의 정보) 정보부대 조직 신설 등의 이유이기도 하다. 또 빈센트 스튜어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 국장은 ‘언제쯤 북한의 핵탄두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실험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미사일 발사, 대륙 간 범위, 소형화, 재진입 성공 등을 모두 실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가면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청문회에 참석한 마이크 로저스 국가안보국(NSA) 국장, 로버트 카딜로 국가지리정보국(NGA) 국장, 앤드루 매케이브 연방수사국(FBI) 국장 대행 등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 경각심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美도 정보수집 어렵다 토로…北방첩기관 ‘국가보위성’은

    미국 정부가 대북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토로하는 가운데 북한의 방첩기관인 ‘국가보위성’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이 조만간 본토를 위협하는 단계에 들어설 것이라는 판단 아래 조직을 개편하고 해당 인력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앞서 미 중앙정보국(CIA)이 10일(현지시간) 특수 조직 ‘코리아 임무센터’(KMC)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CIA의 대표적인 북한 전문가인 한국계 앤드루 김이 KMC 센터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에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진 그는 CIA 한국지부장과 차관급인 아태지역 책임자로 일했다. ●기관·주민 반인권적 감시… 방첩·첩보 동시에 우리의 국가정보원에 해당하는 북한 국가보위성은 방첩과 첩보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조직은 북한 내 모든 기관과 주민들을 상대로 감시와 정보를 수집하며, 이를 통해 체제 안정을 기하고 있다. 북한이 체제를 유지할수 있는 것은 어느 국가보다 반인권적인 감시 체제가 가동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아무런 법적 절차도 밟지 않고 용의자를 구속하고, 재판 없이 처단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는다. 이들은 호위사령부와의 협조 아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경호까지도 맡고 있다. 이곳의 수장은 김원홍 국가보위상이다. ●용의자 처단에 김정은 경호까지 ‘막강 권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첩보와 방첩을 분리하지만 북한 국가보위성은 공수를 겸한 기관으로, 가변적인 상황에서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첩보와 방첩을 분리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대남공작 부서인 ‘정찰총국’이 있음에도 국가보위부는 자체적으로 대남 간첩을 파견하고 관리 및 정보를 수집해서 체제 유지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33년 맥도날드 일한 다운증후군 직원 ‘특별한 은퇴식’

    33년 맥도날드 일한 다운증후군 직원 ‘특별한 은퇴식’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역방송 WXYZ-TV는 미시간주의 브라이튼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특별한 은퇴식이 열렸다고 소개했다. 은퇴식의 주인공은 바로 다니엘 리브링크(62). 다니엘은 1984년부터 미시간 주 소재의 맥도날드에서 33년 동안 로비 매니저로 일했다. 그는 항상 헌신적인 직원이었으며, 주위 동료들도 앞다퉈 그를 ‘노력가’이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묘사했다. 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점 정도였다. 매장 내부의 청결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졌던 다니엘은 이날을 끝으로 오랫동안 착용했던 유니폼을 벗었다. 나이가 들면서 두 번의 심장 발작과 무릎 부상을 겪었고, 일주일 교대 근무를 한 번으로 줄였지만 이 역시 힘에 부쳤다. 그가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맥도날드 팀원들은 안타깝고 고마운 마음에 그에게 송별회를 열어주었다. 송별회 당일, 다니엘은 평소처럼 마지막 출근을 했고, 매장에 도착하자 케이크와 쿠키, 선물들, 맥도날드 마스코트인 로날드 맥도날드가 그를 맞이했고 깜짝 파티가 펼쳐졌다. 다니엘은 자신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러 찾아온 가족과 친구들을 보고 다소 놀랐지만,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지점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다니엘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서로 협력하기, 항상 미소짓기 등 다니엘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는 송별회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근면성실했던 다니엘은 앞으로 낚시를 하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를 누릴 생각이다. 또한 심신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인 ‘스페셜 올림픽’(the Special Olympics)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WXYZ-TV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美 CIA, 北 핵무기 위협 전담 특별팀 구성

    탄도미사일 기술 정보 수집할 듯 서울지부도 휴민트 대북정보 분석 미 중앙정보국(CIA)이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전담하는 특별팀을 구성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임무센터’(Korea Mission Center)로, CIA가 2015년 첩보 활동의 현대화를 위해 부서 칸막이를 허무는 임무센터 10곳을 만든 이후 단일 국가의 특정 사안에 초점을 맞춰 전담팀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 이와 관련, 조너선 류 CIA 대변인은 “미국이 직면한 위협들이 활발하기 때문에 CIA의 움직임도 계속 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은 발표문을 통해 “KMC 창설로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북한의 심각한 위협에 CIA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MC는 핵무기와 태평양 전역을 위협할 수 있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술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기 위해 CIA 내부의 다양한 요원들로 구성됐다. 정확한 근무 인원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20여명 내외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CIA 서울지부에서도 휴민트(스파이나 내부 협조자 등 사람을 통해 얻는 상대편의 정보)의 대북 정보를 직접 분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한미군도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휴민트 정보부대를 조직하는 등 미국은 북한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미군과 CIA가 각각 별도의 대북 정보팀을 창설하는 것이, 한·미 간 원활한 정보 교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는 의문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 한 정보 관계자는 “미국이 정보팀을 구성하는 것이, 한국과의 교류에서 획득해왔던 정보 이상의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文대통령 ‘서점가 강타’… 관련 서적 판매량 급증

    文대통령 ‘서점가 강타’… 관련 서적 판매량 급증

    19대 대통령인 문재인 탐구 열풍이 서점가에 불고 있다. 2011년 6월 출간된 대표작 ‘문재인의 운명’은 대선 투표 당일인 지난 9일부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전인 7~8일과 비교해 판매량이 4배 이상 늘었다. 올해 1월 출간된 대담집 형식의 ‘대한민국이 묻는다’와 18대 대선 1년 후인 2013년 12월 자기반성과 성찰 등을 담아 펴낸 ‘1219 끝이 시작이다’ 등도 판매량이 느는 추세다. 어린이책인 ‘후 who? special 문재인’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책을 한데 묶은 코너를 신설하고, 단독 매대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을 표지 사진으로 쓴 ‘타임’ 아시아판 최신호는 이례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사진에 ‘협상가’(the negotiator)라는 제목을 달아 비중 있게 소개한 타임 아시아판은 판매가 시작된 지난 6일 온·오프라인에서 곧바로 완판됐다. 예스24에서도 판매가 시작된 지 6시간 만에 1000부가 매진됐고 예약 판매를 재개한 8일에도 1만부가 완판됐다. 잡지로는 이례적으로 2만부를 추가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표지 타임지 ‘완판’ 추가 주문도 막혀

    문재인 대통령 표지 타임지 ‘완판’ 추가 주문도 막혀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한 ‘타임’ 아시아판 최신호가 잡지로서는 이례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타임 아시아판 최신호는 대선 전 표지에 ‘협상가’(the negotiator)라는 제목과 함께 문 후보의 사진을 넣어 발행했다.10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타임’ 아시아판은 판매를 시작한 지난 6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완판됐다. 온라인에서는 첫날 300부가 완판됐고 11일 추가분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이미 받은 고객 주문 수량을 감당하기 어려워 추가 주문을 막아놓은 상태다. 온라인서점 예스24에도 판매가 시작된 지 6시간 만에 1000부가 매진됐고 예약판매를 재개한 8일에도 1만부가 완판됐다.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에서는 이날 문 대통령이 표지에 나온 타임 아시아판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표지에 등장했던 2012년 12월17일판은 발행일 전후 한달간 30여부 판매됐지만 이번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한 판은 발행일 이후 1500여권이 팔렸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낸 여러 책 중 대표적인 ‘문재인의 운명’은 선거 직전인 7∼8일과 비교해 9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판매량이 4배 이상 늘었다. 이밖에 올해 1월 출간된 대담집 형식의 책 ‘대한민국이 묻는다’와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1년 후인 2013년 12월 자기 반성과 성찰 등을 담아 펴낸 ‘1219 끝이 시작이다’ 등 문 대통령의 다른 책들과 어린이책인 ‘후 who? special 문재인’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뷔 후 최저 몸무게 찍었다는 전효성, 화보 보니

    데뷔 후 최저 몸무게 찍었다는 전효성, 화보 보니

    노래와 춤은 물론 연기와 MC 자리까지 꿰차며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전효성의 화보가 최근 공개됐다. 전효성은 bnt 화보에서 캐주얼한 의상을 소화하는가 하면 소녀답고 청초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효성은 패션이나 뷰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워낙에 키가 작다 보니까 스타일링을 직접 신경 쓰지 않으면 화면에 단점이 두드러져서 나오거나 안 예쁘게 나온다. 그래서 데뷔 초부터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극 중에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주목받았던 그는 김교리라는 캐릭터를 위해 200벌 정도의 옷을 피팅하고 직접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을 찾아봤다고 밝히며 열정을 드러냈다. 요즘 부쩍 예뻐진 미모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자극하고 있는 그는 “다이어트가 정말 크긴 한 것 같다. 데뷔하고 나서 지금이 몸무게가 최고로 적게 나간다”며 “드라마를 하면서 요요 현상이 오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후반부에 가서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더 빠지게 됐다. 그런데 이게 화면으로 보니까 예쁘게 나오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영상=officialbnt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붐 ‘휘휘’ 아이컨택 안무 영상…시선 강탈 칼군무

    라붐 ‘휘휘’ 아이컨택 안무 영상…시선 강탈 칼군무

    그룹 라붐이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 타이틀곡 ‘휘휘’(Hwi hwi)의 아이컨택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영상에는 크롭티에 핫팬츠 차림으로 생동감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이는 라붐 멤버들(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목에서 손 키스를 날리는 ‘목키스 댄스’, 휘파람을 불듯 손가락을 말아 입에 갖다대는 ‘휘파람 댄스’ 등 포인트 안무를 펼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라붐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라붐의 신곡 ‘휘휘(Hwi hwi)’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곡이다.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 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슬랩베이스와 곡 중간 중간 나오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OFFICIAL LABOU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내의 친구가 싫다? 이혼 위험 2배 커진다(연구)

    아내의 친구가 싫다? 이혼 위험 2배 커진다(연구)

    아내의 친구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남성은 이혼 위험이 두 배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들피대학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부부 400명을 16년간 추적 조사해 위와 같은 결과를 ‘사회·대인관계 저널’(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들 부부를 대상으로, 배우자의 친구들에 대한 태도와 조사 기간 이혼할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 첫해, 각 참가자에게는 ‘배우자에게 자신보다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친구들이 있느냐’는 질문을 했다. 그다음 해에는 다시 각 참가자에게 ‘배우자의 친구들이 얼마나 간섭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 결과, 아내 중 44%와 남편 중 29%는 배우자에게 자신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런 조사 자료를 심층적으로 분석해보니, 아내의 친구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남편들은 다른 어떤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16년 조사 동안 이혼 가능성이 훨씬 더 큰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반면 여성의 경우 남편의 친구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더라도 이혼할 위험은 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여성은 남편이 싫어하면 친구들을 포기할 가능성이 낮지만, 남성은 자기 친구를 아내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만나지 않을 가능성이 컸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내들은 결혼 생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친구들과 만날 수 있었으며, 이들의 남편들은 아내의 친구들을 완전히 인정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이런 인간관계가 자신들의 결혼 생활을 방해한다고 인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여성들은 또한 결혼 문제와 이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친구들과 결혼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더 컸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에이미 라우어 박사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도움될 수도 있지만, 가족과 친구라는 서로 다른 두 부류를 아우르는 것은 부부에게 어려운 과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EXID ‘낮보다는 밤’ 밤 버전 안무 영상…MV 500만 돌파 기념

    EXID ‘낮보다는 밤’ 밤 버전 안무 영상…MV 500만 돌파 기념

    그룹 EXID가 ‘낮보다는 밤’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 500만 돌파 기념으로 깜짝 선물을 전했다. 6일 오전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낮보다는 밤’의 밤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EXID는 “여러분, 저희 뮤직비디오가 500만 뷰를 달성했습니다”라며 해맑은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분을 위해서 파자마를 입고 귀엽고 깜찍하게 ‘낮보다는 밤’을 출 예정입니다”라며 특별한 안무를 선보였다. 파자마 의상을 입고 등장한 EXID는 깜찍함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밤 버전 안무 영상은 기존 안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EXID의 자유로운 모습과 비글미 넘치는 모습까지 담아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EXID의 ‘낮보다는 밤’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고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ID는 6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7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낮보다는 밤’ 굿바이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영상=EXID_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펜트하우스’로 변신한 전용기, 렌트 비용만 시간당 3000만원

    ‘펜트하우스’로 변신한 전용기, 렌트 비용만 시간당 3000만원

    ‘하늘을 나는 펜트하우스’라 불리는 개인 전용기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전용기 ‘드림라이너 보잉 787 드림젯’(the Dreamliner B787 Dreamjet)이 영국 런던의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이번 주부터 첫선을 보였다.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 제트기 업체 디어 젯(Deer Jet)이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2억3000만 파운드(약 3373억원)의 항공기를 전시한 것이다. 업체는 기존에 240~335명의 승객을 수용하던 보잉 787을 리모델링해 현재 30~40명의 한정된 인원이 탑승할 수 있는 개인 제트기로 만들었다. 덕분에 승객들은 2400제곱피트(약 67평)에 달하는 훨씬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객실은 18개의 퍼스트 클래스 침대를 비롯해 42인치 TV가 딸린 침실, 드레스룸, 샤워시설이 완비된 호텔 스타일의 욕실, 개인 공간, 모임과 휴식,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까지 갖춰져 있어 새로운 차원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다만 이런 화려한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다면 비행기 전체를 대여해야 한다. 한 좌석만 예약할 수 없기 때문. 대여비는 시간당 약 2만 파운드(약 2933만원)로, 런던에서 뉴욕행 비행편으로 치면 적어도 16만 파운드(약 2억3465만원)가 든다. 호화로운 객실은 6000피트(약 1828m) 상공과 같은 기내 압력을 유지, 승객들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목적지까지 상쾌한 기분으로 갈 수 있게 한다. 최대 17시간 30분 동안 마하 0.85의 속도로 쉬지 않고 총 9800마일(약 1만5771km)의 거리를 날 수 있다. 직항 노선은 런던에서 베이징, 홍콩에서 로스앤젤레스 정도며, 여행 상품 중에는 보라보라섬에 있는 5성급 호텔 세인트 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특별실의 숙박이 포함된 7박 8일 상품도 있다. 업체는 자사의 비즈니스 항공 미래 비전인 ‘예술 항공’을 구축하고자 럭셔리, 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 유명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곧 더 많은 여행 일정을 추가할 계획이다. 디어 젯의 프랭크 팡 부사장은 “우리의 특별한 항공기를 런던에서 전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우수성과 차별성에 가치를 둔 특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드림젯으로 세계 여행객들에게 안목있는 비즈니스와 여가를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어 젯은 지난해 12월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개인 제트 전세기’(World‘s Leading Private Jet Charter)로 선정됐으며, 21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치하하는 미국비즈니스항공협회(NBAA·National Business Aviation Association) 기업 안전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북한 보위성 “한미 정보기구 소탕 반테러 타격전 개시” 위협

    북한 보위성 “한미 정보기구 소탕 반테러 타격전 개시” 위협

    북한이 5일 한미 정보기구를 소탕하기 위해 반(反)테러 타격전을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은 이날 우리의 국가정보원에 해당하는 국가보위성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제와 괴뢰도당(한국)의 정보 모략기구들을 소탕하기 위한 우리 식의 정의의 반(反)테러 타격전이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최근 미 중앙정보국과 괴뢰 국정원이 우리의 최고 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 물질에 의한 국가테러를 감행할 목적 밑에 암암리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러범죄 일당이 적발되었다”고 강조했다. 국가보위성 대변인은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공모한 국정원이 러시아 주재 북한 노동자를 매수한 뒤 북한에 침투시켜 북한 최고 수뇌부에 대한 생화학 테러를 모의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우리의 최고 존엄을 노린 미 중앙정보국과 괴뢰 국정원의 테러 광신자들을 마지막 한 놈까지 찾아내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50만 주한미군 전우 다시 뭉쳤다

    350만 주한미군 전우 다시 뭉쳤다

    6·25 전쟁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해 온 350만 주한 미군을 하나로 묶는 미국 최대 우호 단체가 탄생했다.미국 내 최대 친한 조직인 주한 미군 전우회(KDVA: 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KDVA는 1953년 정전협정 후 한국에서 복무했거나 복무 중인 한·미 양국 예비역·현역 장병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KDVA는 가입 기준에 따른 예비역·현역 주한 미군이 35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후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KDVA는 양국의 혈맹 관계를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 주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초대 회장은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맡았다.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과 버나드 샴포 전 미8군 사령관이 부회장에 임명됐다. 이사진에는 정승조 전 합참의장, 김종욱 카투사연합회장, 제임스 셔먼 전 한·미연합사령관, 존 틸럴리 전 한·미연합사령관, 존 존슨 전 미8군 사령관 등이 포함됐다. 샤프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의 희생이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 교육, 경제 발전의 바탕이 됐고, 한국은 이제 세계에서 11번째로 부강한 나라가 됐다”며 “최근 북한의 많은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정부 대표로 참석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주한 미군 전우회는 비군사적 차원에서 미래 한·미 동맹의 토대를 만드는 제2의 한·미 방위상호조약과 같은 역사적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유엔 본부 5·18 국제 학술대회…26일 민주화 정신 세계에 알려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린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유엔 본부에서 각국 외교관, 동아시아 연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8 37주년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5·18기념재단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 다이어리: 민주주의와 자유에 대한 집단적 기억’을 주제로 1970년대 중반 미 중앙정보국(CIA) 한국지부 책임자를 지냈던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와 AP통신기자로 광주에서 5·18을 직접 취재했던 테리 앤더슨 기자가 발제자로 나선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조태열 주유엔 한국대사, 유엔인권이사회 관계자 등이 인사말을 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美 B1B 1일 한반도 상공서 폭격훈련

    美 CIA국장 지난달 연평도 방문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지난 1일 한반도에 기습 출격해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함께 북한 도발 억제를 위한 무력시위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2일 “괌 앤더슨기지에서 이륙한 B1B 2대가 1일 정오쯤 동해 상공에 도착해 우리 공군 F15K 및 칼빈슨호 함재기 등과 합동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B1B 편대는 이어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으로 이동해 연습탄 투하 등을 통해 정밀폭격 훈련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B1B 편대의 기습 전개 사실은 북한 매체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핵전쟁 위험을 더욱 증대시키는 미제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 망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일 B1B의 전개 사실을 전하며 “핵폭탄 투하훈련”을 했다고 비난했다. 통신은 “미제는 5월 1일 침략적인 ‘키리졸브’, ‘독수리 17’ 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린 지 하루도 못 되어 악명 높은 핵전략 폭격기 B1B 편대를 남조선 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핵폭탄 투하훈련을 벌여놓는 용납 못할 군사적 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3월에도 B1B 편대의 비공개 훈련 내용을 먼저 전하며 강력 비난한 바 있다. B1B 편대가 비공개로 한반도에 긴급 출격해 칼빈슨 항모전단 및 우리 공군과 합동훈련을 실시한 것은 6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예상되는 북한의 전략적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고강도 압박으로 풀이된다. B1B는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 가운데 하나로 백조를 닮은 외형 때문에 ‘죽음의 백조’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최대속도 마하 1.2로 유사시 괌 기지에서 출발해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작전할 수 있다. 한편 주한미군사령부는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지난달 말 서해 연평도를 방문해 북한의 포격 도발 현장을 둘러봤다고 이날 밝혔다. 폼페오 국장은 연평도에서 북한 동향과 해병대의 군사 대비 태세를 보고받았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극비 방한 폼페오 CIA국장, 대선후보와 회동 가능성은

    극비 방한 폼페오 CIA국장, 대선후보와 회동 가능성은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오 미국 CIA 국장은 한국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장과 극비리에 만났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1일 서울발로 보도했다.주한미국 대사관은 1일 폼페오 CIA 국장이 서울에 왔지만 일정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확인해줬다. 대사관 관계자는 “CIA 국장과 부인이 주한미군과 대사관 관계자들과 내부 회의를 위해 서울에 있다”고 말했다.▶[핫뉴스] 폼페오 CIA 국장 극비 방한...현재 서울 체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폼페오 국장은 지난달 29일 비공개리에 방한해 이병호 국정원장, 청와대 고위 관계자 등과 잇달아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폼페오 국장은 북한의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과 관련한 정보, 북한 핵·미사일 역량에 대한 양국의 평가 등을 공유한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FT는 대사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폼페오 국장은 청와대 관계자와는 어떤 미팅도 없으며, 어떤 정치적 후보자들과도 회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각 당 대선후보 측은 폼페오 국장 측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폼페오 국장이 향후 이들과 회동할 가능성에 관해서는 상세한 설명을 거부했다고 FT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폼페오 CIA 국장 극비 방한...현재 서울 체류

    폼페오 CIA 국장 극비 방한...현재 서울 체류

    마이크 폼페오(53·사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지난달 29일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됐다.폼페오 국장은 29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KBS와 국민일보 등이 보도했다. 폼페오 국장이 도착하기 12시간 전인 이날 오전 5시30분 북한은 탄도미사일 1발(공중 폭발)을 발사했다. 폼페오 국장은 현재 서울에 머물면서 국내에 있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과 비공개 회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에는 서울 모처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주관한 만찬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오 국장의 방한은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 대응책 마련과 한국 대선 결과에 따른 변화 등을 종합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선 이후 들어설 한국 신정부의 대북 정책 변화 가능성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등 현안에 대한 정보수집 활동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선을 1주일여 남긴 상황인 만큼 미국 대북 정책의 변화 가능성, 국내 대선에 끼칠 영향 등에 주목하고 있다. 한·미 관계에 정통한 정치권 인사는 “미국은 최근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을 부인하는 등 유화적 자세로 전환하고 있다”며 “북한 문제에 대한 ‘개입’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 공화당 내 대표적인 강경파 하원의원(3선) 출신인 폼페오 국장은 그동안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놓았다. 그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간담회에서 “북핵 위협이 진전되면서 우리 선택지가 줄어들고 있다. 어느 불행한 날 북한 지도자가 내린 나쁜 결정을 접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무력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무리 지쳐도 ‘이것’은 피해야…커피·콜라보다 나빠

    아무리 지쳐도 ‘이것’은 피해야…커피·콜라보다 나빠

    ‘불목’을 위해 에너지 드링크를 사 마실 예정이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육체 피로를 한 방에 날려준다는 광고 때문에 수험생이나 직장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가 콜라나 커피 등 다른 카페인 음료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공군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성인 18명을 임의로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실험을 실시했다. A그룹에게는 946㎖의 에너지드링크를 마시게 했고, B그룹에게는 에너지드링크와 비슷한 맛이 나는 음료를 마시게 했다. A그룹이 마신 에너지 드링크 946㎖에는 카페인 320㎎, 설탕 108g(약 27티스푼) 및 타우린과 카르니틴 등 첨가물이 포함돼 있으며, B그룹의 음료수에는 카페인 320㎎, 라임 주스 40㎖, 체리시럽 140㎖와 탄산수 등이 포함돼 있다. 연구진은 시험참가자들의 심전도 및 혈압 등을 실험 직후, 1시간, 2시간, 4시간, 6시간, 24시간 후에 각각 체크했다. 그 결과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A그룹은 B그룹에 비해 QT간격(심장의 전기활동 간격, QT interval)이 1만분의 1초 더 길었다. QT 간격은 심장의 좌심실이 한번 박동한 뒤 다음 박동을 시작할 때까지의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이 시간이 느려지면 심장 박동리듬이 불규칙해지면서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진은 QT 간격이 단 1만분의 1초라도 연장되는 것이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 계통에 문제를 일으켜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두 그룹 모두에게서 실험 후 혈압이 상승하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다만 카페인과 라임 주스 등이 포함된 음료를 마신 B그룹은 시간이 지난 뒤 혈압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A그룹의 혈압은 최대 6시간이 지나도 실험 전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연구진은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그룹의 혈압이 오랫동안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카페인뿐만 아니라 에너지 드링크에 함유된 타우린이나 카르니틴 등 첨가물의 영향인 것으로 추측했다. 또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것이 카페인이 든 커피나 콜라를 마시는 것 보다 우리 몸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회지(JAHA,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붐 ‘휘휘’ 퍼포먼스 버전 MV 공개…상큼발랄 칼군무

    라붐 ‘휘휘’ 퍼포먼스 버전 MV 공개…상큼발랄 칼군무

    그룹 라붐(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 타이틀곡 ‘휘휘’(Hwi hwi)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알록달록한 의상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원색 계열의 의상과 생동감 넘치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는 라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목에서 손키스를 날리는 ‘목키스 댄스’ 휘파람을 불듯 손가락을 말아 입에 갖다대는 ‘휘파람 댄스’ 등 포인트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붐의 신곡 ‘휘휘(Hwi hwi)’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곡이다.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 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슬랩베이스와 곡 중간 중간 나오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OFFICIAL LABOU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세 걸그룹 향한 라붐의 휘파람…‘휘휘’ 뮤직비디오

    대세 걸그룹 향한 라붐의 휘파람…‘휘휘’ 뮤직비디오

    그룹 라붐(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신곡을 들고 컴백했다. 라붐은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 타이틀곡 ‘휘휘’(Hwi hwi)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라붐은 알록달록한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원색 계열의 의상과 생동감 넘치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휘파람을 불듯 손가락을 말아 입에 갖다대는 포인트 안무도 눈길을 끈다.라붐의 신곡 ‘휘휘(Hwi hwi)’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곡이다.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 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슬랩베이스와 곡 중간 중간 나오는 휘파람 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신나게 한다. 라붐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의 여행을 떠나자는 ‘스토리 트레벌(Story travel)’, 라붐 멤버 유정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팬송 ‘빛이 되어줘’, 변해가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낸 ‘천지차이’ 등 총 6곡이 담겼다. 사진·영상=OFFICIAL LABOU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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