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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김아중 ,애틋한 사랑담은 ‘선물’ 공개

    정우성-김아중 ,애틋한 사랑담은 ‘선물’ 공개

    배우 정우성과 김아중 출연 자체로 이슈를 일으켰던 패션무비 ‘선물’이 시청자들에게 배달된다. 정우성과 김아중이 열연한 패션무비 ‘선물’은 연인 사이의 남녀 정보요원이 민우(정우성 분)와 나연(김아중 분)의 애틋한 사랑을 담아낸 느와르 장르 작품이다. 영화 ‘선물’은 창간 4주년을 맞는 패션지 W Korea와 채널CGV가 함께 한 작품으로 새로운 형태의 단편영화 제작에 흥미를 느낀 김지운 감독이 연출 제안을 수락했다. 이후 정우성과 김아중 두 주연배우가 합류하면서 제작이 구체화됐다. 감독과 두 배우는 기존에 없던 신선한 시도라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본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했다고. 특히 이 작품을 통해 정우성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김지운 감독과 두 편 연속 인연을 맺게 됐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이후 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서게 돼 두 배우가 작품에 큰 애착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김지운 감독은 “영화에서 선물은 연인들이 주고받는 사랑의 표현인 동시에 비극적 사건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주인공들의 관계와 운명을 역설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오브제라서 제목도 선물로 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선물’은 채널CGV를 통해 21일 방송을 시작으로 한 달간 방송된다. 또 영화 내용을 그대로 담은 패션 화보는 2월20일 발행된 W Korea 3월호에서도 소개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스 獨대사 계명대 특임교수로

    바스 獨대사 계명대 특임교수로

    노르베르트 바스(62) 주한 독일대사가 계명대 특임교수에 임명됐다. 계명대는 바스 대사가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데다, 향후 유럽과 아시아 지역간 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스 대사는 5년간 계명대에서 수시로 특강이나 어학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독일 함부르크 출신인 바스 대사는 1975년 베를린공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78년 외무부 공무원이 된 뒤 그루지야 대사를 거쳐 지난 2006년 한국으로 부임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중기 어려움 현장서 듣는다”

    대구시 “중기 어려움 현장서 듣는다”

    김범일 대구시장이 ‘현장 시정’을 선언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16일 김 시장이 찾은 곳은 달성공단관리공단. 주방기기 제조업체인 꿈그린 박성진 대표이사 등 지역 중소기업 대표 19명과 개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 시장 이외에 김병태 대구은행 부행장, 전병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장욱현 대구테크노파크원장, 박창일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 일행을 만난 기업인들은 대부분 자금난을 호소했다. 에스케이텍스 정현분 대표이사와 일신프라스틱 전동근 대표이사는 경영자금 지원확대를 요청했다. 우성금속 김숙자 대표이사는 시설자금 대출을 건의했고, 이노알앤씨 최인호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대출 알선을 호소했다. 시그너스정공 박승규 상무이사는 공장진입도로 확장을, 대광공업 김경기 대표이사는 교차로교통신호체계 개선을 각각 건의했다. 꿈그린 박 대표는 지역업체에 대한 공사수주 우선 배정을 요청했으며, 원앤썬에너지 권태경 대표이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전문인력이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날 면담을 마친 기업인들은 “시장이 직접 찾아와 사기를 북돋워 주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겠다고 하니 힘이 솟는다.”면서 “면담이 일회성에 그칠 게 아니라 나중에 재점검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아메리칸 뷰티’ 같은 대중적인 영화 만들고파

    ‘아메리칸 뷰티’ 같은 대중적인 영화 만들고파

    소설가가 꿈인 소년이 있었다. ‘테스’,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을 좋아했다. 학창 시절엔 소극적인 성격에다 가리는 것이 많았다. 대학은 미국학과로 갔다. 부전공인 영문학과 수업을 더 열심히 들었다. 영화동아리 ‘햇살’ 회장을 3년 동안 지냈다. 이 경력은 영화아카데미 지원서의 공란을 채우는 데 보탬이 됐다. 아르바이트는 생계용이었다. 입시학원 영어강사로 등록금도 벌고 생활비도 댔다. 졸업 후까지 합치면 강사일만 5~6년은 족히 한 듯하다. 여기까지가 백승빈(32) 감독의 학창시절 이야기다. 영화 ‘장례식의 멤버’로 각종 국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감독임을 생각하면 얼핏 소박해 보인다. 그러나 저력은 숨어 있다. ‘영미문학 오타쿠’를 자처하고 궁극적인 꿈은 ‘소설가’라 밝힐 만큼 문학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캐릭터·스토리가 강한 이 영화에 이르게 했다. ‘장례식의 멤버’라는 제목도 미국 작가 카슨 매컬러스의 소설 ‘결혼식의 멤버’에서 따왔다. ‘장례식의 멤버’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연구과정(KAFA Films) 1기인 백 감독의 장편데뷔작이다. 아카데미 시절 9명이 공동연출한 ‘사냥꾼들’을 제외하자면 말이다. 영화 입문 과정이 영화만큼이나 흥미롭다. “강사일이 적성에 맞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에 영화아카데미 입시 공고가 난 것을 봤죠. 지원하려면 포트폴리오가 필요했기에 서둘러 시나리오를 써서 2회 촬영만으로 23분짜리 ‘당일치기 여행자들’을 만들었어요. 면접 보러 갔더니 한 선생님께서 ‘영화를 이렇게 막 찍어도 되나. 영화과 출신이라면 절대 안 뽑았을 것’이라면서 화를 내시더군요.” 이렇게 해서 2005년 22기로 영화아카데미에 입성했다. 2007년 졸업작품 ‘프랑스 중위의 여자들’은 미장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졸업할 즈음 제작연구과정이 처음으로 생겼다. ‘장례식의 멤버’ 시나리오를 들고 지원했다. 합격이었다. 이듬해 9000만원의 제작비로 완성한 ‘장례식의 멤버’는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과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베를린영화제 때 상영이 끝나고 어떤 관객이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영화 속 가족들은 죽음으로밖에 소통을 못하는 건가.’라고요. 지금까지 접한 반응 중 가장 핵심을 찌른 질문이었죠.” 그 말대로 ‘장례식의 멤버’는 상실로 소통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는 열 일곱 살 희준(이주승)의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생전에 희준과 알고 지냈던 세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은 한 가족임에도 서로가 왜 이곳에 와 있는지 알지 못한다. 영화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 가는 형식을 통해 이들과 희준의 관계를 드러낸다. 아버지 준기(유하복)는 대학농구단 재활치료사로 우연히 만난 희준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어머니 정희(박명신)는 고등학교 교사로 제자 희준의 문학적 재능을 질투한다. 시체염습일을 하는 딸 아미(김별)는 어느 날 손목에 면도날 상처가 있는 희준을 만나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장례식의 멤버’는 복수의 플롯이 직조된 앙상블 영화다. 희준의 동명 소설이 액자형식으로 축을 이뤄 현실과 비현실이 끊임없이 중첩되고 교차된다. 다소 복잡한 구성방식에 ‘잘난 체하는 영화’, ‘새침한 영화’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백 감독은 “인정한다.”면서도 “구조에 대한 흥미가 컸다.”고 말했다. “저는 오히려 충분히 새침하지 못해서 아까워요. 좀 더 형식적인 실험을 확실히 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죠. 앙상블 영화는 사실 첫 장편으로 연출하기에는 어려운 프로젝트였던 것 같아요. 내공이 쌓이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보려고요.” 사실 이같은 형식은 전작 ‘프랑스 중위의 여자’에서도 써먹은 적이 있다. 자전적 영화인 ‘프랑스 중위의 여자’는 한 책벌레 소년이 자신의 병든 어머니가 소설 ‘프랑스 중위의 여자’를 쓴 존 파울스의 연인이라고 상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로 백 감독의 어머니는 그가 대학 4학년 때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의 멤버’는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거뒀지만, 정작 백 감독 자신은 “부끄럽다.”고 말한다. 시나리오 썼을 때와 완성했을 때의 간극이 느껴져서란다. “볼 때마다 아쉽고 아프고 그래요. 제가 스스로에게 좀 야박한 편이죠. 하지만 이런 기회를 줬다는 점에서 ‘장례식의 멤버’는 제겐 의미가 큰 작품이에요. 앞으로는 ‘아메리칸 뷰티’ 같은 좀 더 대중적인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장례식의 멤버’는 제작연구과정의 또다른 작품 3편(‘어떤 개인 날’, ‘그녀들의 방’, ‘제불찰씨 이야기’)과 함께 서울 CGV 압구정(12~18일), 씨너스 이수(20~22일), 서울아트시네마(24~29일), 상상마당(새달 9일) 등에서 차례로 개봉된다.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대구도시철도 3호선 토지보상

    대구도시철도 3호선 토지보상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의 시동이 걸렸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11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편입부지 보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내달 20일까지 시행되는 1차 보상에는 중구 계명대네거리~달성네거리 달성로와 북구 동호동 서리못 일원 차량기지 예정지, 수성구 범물동 범안로 입구 주박기지 예정지 등 3곳으로 222개 필지, 12만 2083㎡의 토지와 건물 82개 동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의신청 등에 대해서는 4월 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절차를 신청할 예정이다. 본선 구간 등 나머지 토지에 대한 보상은 5월 측량에 들어가 하반기에 할 방침이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노레일로 건설되며, 당초보다 3개월 정도 앞당겨진 6월에 착공된다. 건설공사는 1, 2호선과 달리 8개 전공구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또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를 진작하기 위해 지역업체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북구 동호동과 수성구 범물동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은 총연장 23.95㎞로 총사업비는 1조 4820억원에 이른다. 차량은 최첨단 장치를 탑재해 승무원이 없는 무인자동으로 운행하고, 중간에 정거장 30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수성구 궁전아파트삼거리~두산오거리 동대구로에 세울 교각은 도로 중앙이 아닌 서편에 세우기로 했다. 교각을 범어천 가운데 세울 경우 하천 범람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건설본부 측은 너비 70m의 도로여서 인근 주민의 사생활 침해 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용모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계획부장은 “3호선이 건설되면 칠곡에서 범물까지 46분이 걸려 현재 승용차 이동시간 72분보다 26분이 단축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새의자] 남성희 대구女協회장

    [새의자] 남성희 대구女協회장

    남성희(54) 대구보건대 총장이 12일 대구여성단체협의회(대구여협) 회장에 취임한다. 그는 대구여협 사상 최연소 회장이 된다. 남 회장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세계폐기물연합회 연차회의,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등 대구에서 열리는 권위있는 국제행사에 대구여협이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기본적인 법 질서 지키기부터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지역유적 탐방, 푸른 대구가꾸기 등 매월 사회 이슈 캠페인을 벌인다. 여기다 여성인재 양성과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후원회 결성, 소식지 발행 등도 중요 사업으로 꼽고 있다. 남 회장은 “대구여협에 속한 34개 단체의 특성을 잘 활용, 적절한 역할을 맡겨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소외된 여성들의 삶을 보듬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43개 기업·노동부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

    현대차·포스코·롯데백화점·새빛회계법인 등 43개 기업과 단체가 10일 서울 을지로 SKT빌딩에서 노동부와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이윤의 사회 환원·지역 봉사 등 순수 공익 목적을 갖는 사회적 기업으로 노동부가 인증한 218곳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들마다 분야와 성격에 따라 역할을 분담했다.포스코·강원랜드·한국토지공사·SK에너지·현대차·단석산업 등은 사회적 기업을 직접 설립하거나 설립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주택공사·서울문화재단·CJ주식회사·외환은행·영광원자력본부·교보생명·한국씨티은행 등은 사회적 기업에 운영자금 등을 보탠다. 한국석유공사·STX팬오션·롯데백화점·한국노총·우리은행·이스타항공·한국산재의료원·한국가스공사·한국도로공사 등은 사회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판로개척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한국수자원공사·브랜드진·판도라TV·삼덕회계법인 등은 ‘1사 1사회적 기업’ 결연을 맺고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SK텔레콤·노무사회·회계사회·세무사회·시각디자인협회·인터넷기업협회·SCG·브랜드무브·새빛회계법인·법무법인 지평지성·법무법인 한림·대구은행 등은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보노 활동을 펴기로 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대구 방천시장 ‘예술 옷’ 입고 부활

    대구 방천시장 ‘예술 옷’ 입고 부활

    전통시장에 예술의 옷을 입힌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상권을 빼앗긴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이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이 추진된다. 대구 중구는 9일 대구미술비평연구회 등과 공동으로 ‘방천시장 예술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프로젝트는 예술가들이 시장 곳곳의 빈 점포를 임대해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즉, 전통시장을 경제적 관점이 아닌 문화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마을 미술학원 연계… 현장학습 마련 우선 방천시장의 7개 빈 점포를 빌려 이번 주부터 작가들이 입주한다. 작가 각자의 개성과 생각에 따라 점포는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변한다. 한 점포에 작가 한 명 또는 그룹으로 입점한다. 현재 입주가 확정된 작가는 김동기·정태경 작가(이상 서양화), 이장우(조각), 배종헌 위덕대 교수(설치), 경북대 건축과 교수팀, 한유민·김영희 작가(유리상자팀), 배두호 작가(그래피티) 등이다. 한상권 영남대 교수팀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달 말까지 빈 점포를 작업실로 꾸며 작품활동을 하거나 점포 전체를 하나의 작업실로 꾸민다. 여기서 만들어진 작품은 5월 한 달 동안 전시되고, 일반인에게도 판매한다. 작가들은 작품활동을 하면서 인근 미술학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미술교육은 물론 각 대학의 다양한 현장학습도 추진한다. 또 자신들의 작품이나 소장품을 싼 가격에 파는 벼룩시장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분재나 꽃꽂이 등 주민들의 작품도 전시해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찾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 수시로 문화공연도 펼쳐 평면적인 문화공간이 아니라 입체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1945년 광복 직후 생긴 방천시장은 한때 점포수가 100개가 넘는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였다. 그러나 주변 백화점 등에 밀려 쇠락을 거듭하다 현재는 60여 점포로 줄었으며, 이마저도 절반 이상이 빈 상태다. 장미진 대구미술비평연구회 회장은 “방천시장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한다. 전통시장도 살리고, 예술가들의 활동영역도 넓힌다는 차원에서 이 프로젝트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벌써부터 프로젝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예술가들이 입점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한가하던 시장이 붐비기 시작했고, 준비작업 중이던 예술가들은 작업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는 것. ●시장 활성화… 예술가 활동영역 확대 중구는 이번 사업에 3000만원을 들였다. 지난달 24일에는 입주작가와 상인들이 모여 처음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후 작가들에 거는 상인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5월1일 오프닝행사에서는 고사 퍼포먼스와 풍선 간판아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한수 중구 문화예술담당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검토한 끝에 방천시장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성과가 좋으면 대상 점포를 확대하고 장기간 예술가들을 입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3년연속 무분규 도전…노사 평화도시 실험

    대구, 3년연속 무분규 도전…노사 평화도시 실험

    대구지역 기업과 노동조합, 정부와 시민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노사평화 도시’를 선언한 것이다. 4자 대표는 6일 대구 달서구 성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경조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김문기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소대영 노사문화우수기업협의회장, 윤양배 대구지방노동청장 등 대구지역 노동계, 경영계, 민간 대표, 기관장 등 120명이 참석했다. 노조와 사용자는 이날 현재 일자리를 유지하며 신규 일자리 마련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고 민간단체와 행정기관은 상생의 협력시대를 열어가는 데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노동계는 파업을 자제하는 등 노사문제를 자율적이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기업의 경영여건을 감안, 임금인상을 자발적으로 자제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기업은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를 자제하고 노사간 고통분담과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해 노사간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민사회는 대구를 ‘녹색성장 선도, 노사문화 1등’의 브랜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변화와 개혁에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시와 노동청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립시켜 고용유지와 일자리 나누기에 앞장서는 기업에 대해 행정은 물론 재정지원까지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통분담을 위해 노사가 양보해 올해 임단협상을 타결한 대구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영진의 사례가 발표됐다. 권태훈 노조위원장은 “노측이 하루 최대 1시간 무임봉사하기로 스스로 결정하자 사측이 인위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권 노조위원장과 이 회사의 서 대표는 사례발표 직후 행사장에서 ‘노사화합 선언’을 했다. 또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대원기계공업 박언규 대표의 경영애로 발표 등 ‘기업과 구직자가 바라는 염원의 소리’ 사례발표와 노·사·민·정 대협력 선언문 서명식이 이어졌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힘들어도 같이 뛰자, 함께하는 노·사·민·정”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이날 선언의 실천을 다짐했다. 대구는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노사 무분규를 실현했으며 지난해에는 기업, 노동계, 관련 기관이 협력해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노사상생협력대상’을 받았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금융위기로 예년에 경험하지 못한 경제침체가 계속되고 있으나 노사민정이 뜻을 같이 하면 경제위기는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10년간 1042만 그루 심기 ‘녹색 도시’ 대구로 탈바꿈

    10년간 1042만 그루 심기 ‘녹색 도시’ 대구로 탈바꿈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로. 열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대구에 오는 외지인이 처음 만나는 곳이다. 이들은 산뜻하고 부드러운 공기와 동대구로 양편에 펼쳐진 이국적 풍경에 대구가 변해도 한참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보수, 잿빛, 사고….’ 대구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런 단어들이 사라지고 있다. 대구가 녹색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35도 찜통더위 10년새 年43일→6일로 대구가 변신하기 시작한 것은 14년 전이다. 당시 대구시는 ‘푸른 대구’를 가꾸겠다며 10년간 1000만그루의 나무를 도심에 심겠다고 공언했다. 2006년까지 1042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이를 실천했다. 도심이 숲으로 뒤덮이면서 대구를 상징하던 찜통 더위도 누그러졌다. 섭씨 35도가 넘는 날이 1994년엔 43일이었지만 2000년엔 1일, 2001년과 2002년엔 5일, 2004년엔 8일, 2005년엔 6일로 급격하게 줄었다. 관련 학계 등에서도 나무심기가 도심 온도를 낮추었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도심 숲은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나무는 수분을 수증기로 방출해 주위 열을 흡수, 주변 온도를 낮춘다는 것이다. 또 느티나무 한 그루는 쾌청한 날씨에 1시간당 1680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260g의 산소를 내뿜는다. 대구시의 나무심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을 제2차 ‘푸른대구가꾸기사업’ 기간으로 정하고 400만그루를 심기로 했다. 2007년 152만 2000그루, 지난해 233만 4000그루를 각각 60여곳에 심었다. 올해는 701억원을 들여 동구 대구선 폐선부지에 경관 숲을 만들고 팔공산순환도로변에 단풍나무 군락을 조성하는 등 147만 3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34곳에 작은 숲이 만들어진다. ●옥상녹화·담쟁이 100만그루 심기 추진 ‘대구 개조 사업’은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되고 있다. 시는 삭막한 콘크리트 옥상을 푸른 정원으로 바꾸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심 옥상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0일까지 민간 건물을 대상으로 녹화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체 옥상 녹화 비용의 50%를 시 예산으로 부담한다. 옥상 녹화 가능 면적이 120㎡ 이상인 건물로 복지시설, 업무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등 시민의 이용도가 높은 건물 가운데 지난해 12월 이전 준공된 건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도심 건물 옥상을 수준 높은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2011년까지 400만그루 더… 34곳 작은숲 담쟁이 심기 사업도 시작한다. 시는 올 상반기 중 신천동로와 앞산순환도로, 동구 율하천 일대 3곳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담쟁이덩굴을 심을 계획이다. 영신고 등 53개 학교도 콘크리트벽 등에 담쟁이를 심는다.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심어지는 담쟁이는 모두 37만그루. 시는 2011년까지 모두 100만그루의 담쟁이를 심을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녹색성장은 시대의 새로운 화두이며, 녹색도시는 대구시의 목표”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화대 갈취 무속인家 초호화생활

    20대 여성 채무자를 감금한 채 성매매를 강요한 무속인 일가의 검거 사건과 관련, 인면수심의 일가족이 초호화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신문 3월6일자 8면 보도> 대구 달서경찰서가 6일 무속인 김모(33·여)씨 일가의 부동산과 예금을 조사한 결과 일가족은 피해자 A(27·여)씨에게 6년간 성매매를 강요하고 받은 화대 10억여원으로 호화생활을 했다. 직업이 없는 김씨의 여동생(29) 부부는 대구 중심가 221㎡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수천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구입하거나 임대해 이용했으며, 월 1000만원 이상을 용돈으로 사용했다. 경찰은 범죄로 모은 재산인 만큼 남은 재산에 대해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420년전 ‘원이 엄마 편지’ 英 고고학저널 표지에

    “그리운 당신, 언제나 나에게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 하시더니,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시나요.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안동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원이 엄마의 편지’가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적 고고학 저널 앤티쿼티(ANTIQUITY) 2009년 3월호 표지에 소개됐다.이 글이 앤티쿼티 표지를 장식한 것은 안동대 이은주·임세권 교수가 이 저널에 ‘응태의 무덤: 한 조선의 인물과 그를 사랑한 사람들의 편지’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기 때문. 이 논문은 2007년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미라 학회에서 발표되기도 했으며, 한국 미라의 제작 과정과 묘제, 문화적 배경 등을 다루고 있다.또 ‘원이 엄마의 편지’와 무덤 주인인 이응태(1556∼1586년)의 형이 남긴 한시(漢詩) 등이 영어로 번역돼 있다.‘원이 엄마의 편지’는 고성 이씨 이응태의 부인, 즉 원이 엄마가 당시 31세의 젊은 나이에 숨진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마지막 편지로 적어서 관 속에 함께 넣어둔 것이다. 1998년 안동시 정하동 택지개발 당시에 발견돼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안동대 관계자는 “‘원이 엄마의 편지’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면서 “한국인의 정서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매우 귀중한 문화콘텐츠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안동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김중곤)는 29일 경기 양평군 단월면에서 열리는 ‘제26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인터넷 사이트 우리숲(www.woorisoop.org)에 참가 이유와 나무심기 4행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0일까지. (02)525-2647.
  • ‘우결’ 제작진, ‘CG 안전벨트’ 해명 “속이려는 의도 아냐”

    ‘우결’ 제작진, ‘CG 안전벨트’ 해명 “속이려는 의도 아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제작진이 최근 문제가 된 안전벨트 컴퓨터 그래픽(CG)처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6일 오후 제작진은 CG처리에 관한 문제가 불거지자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지난 1일 ‘우결’ 방송분 중 출연자인 신성록의 운전 장면에서 안전벨트 착용 장면 중 일부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 보정되어 방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차량 이동장면의 촬영은 승용차 안에 CC카메라 여러 대와 마이크를 설치한 후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차선변경이나 급제동에 대비하기 위하여 ENG 카메라 촬영 팀의 승합차와 제작진의 승합차가 출연자들이 탄 승용차를 앞뒤로 호위하고 안전을 담보한 후에 촬영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장면에 대해서는 “3월 1일 방송분의 촬영 당시 운전을 하던 출연자의 마이크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촬영을 멈추고 차를 세운 뒤 마이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출연자가 잠시 안전벨트를 풀었고, 그 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5분간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신호대기로 촬영 중인 차들이 모두 서 있을 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실을 발견했다는 제작진은 “다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이야기 한 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로 촬영이 진행됐다. 결과적으로는 운전 장면의 촬영 화면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장면과 미착용한 장면이 섞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그 후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는 것은 시청자, 특히 청소년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장면 중의 안전벨트 미착용 장면을 CG작업을 통해 합성, 보정한 후에 방송을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시청자 여러분들을 속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미흡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촬영이나 편집 중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제공=MBC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스플러스] 대구 성매수 남성 500여명 조사

    무속인 김모(33·여)씨 일가족으로부터 7년간 성매매를 강요받았던 A(27·여)씨 사건과 관련, 대구 달서경찰서는 5일 A씨가 작성한 ‘성매수자 리스트’를 확보, 성관계를 맺었던 남성들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가 꼼꼼히 적어놓은 리스트에는 실제 성관계를 한 남성들의 연락처 외에 전화방을 통해 통화한 남성들의 연락처도 1500여개에 이른다. 경찰은 이중 500여명을 1차로 조사대상에 올려놓았다. A씨가 단골이라고 지목한 200여명에 대해 ‘성매매 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우선 조사하고 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NOW포토] 최정원, ‘옆 라인 이쁘죠?’

    [NOW포토] 최정원, ‘옆 라인 이쁘죠?’

    디지털 단편 영화 ‘시드니 인 러브’(감독 창)의 제작발표회 및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최정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 인 러브’는 시드니라는 낯선 도시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정원ㆍ백성현, ‘시드니 인 러브’ 기대하세요!

    [NOW포토] 최정원ㆍ백성현, ‘시드니 인 러브’ 기대하세요!

    디지털 단편 영화 ‘시드니 인 러브’(감독 창)의 제작발표회 및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최정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 인 러브’는 시드니라는 낯선 도시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최정원, ‘섹시한 뒤태 유혹’

    [NOW포토]최정원, ‘섹시한 뒤태 유혹’

    디지털 단편 영화 ‘시드니 인 러브’(감독 창)의 제작발표회 및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최정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 인 러브’는 시드니라는 낯선 도시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정원ㆍ백성현, ‘연인 같죠?’

    [NOW포토] 최정원ㆍ백성현, ‘연인 같죠?’

    디지털 단편 영화 ‘시드니 인 러브’(감독 창)의 제작발표회 및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최정원, 백성현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 인 러브’는 시드니라는 낯선 도시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넬로페 크루즈 ‘엘레지’, 국내 女감독들도 감동

    페넬로페 크루즈 ‘엘레지’, 국내 女감독들도 감동

    스페인 대표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혼신을 다한 연기와 파격적인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엘레지’를 통해 2009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는 우리 나라 여성 감독과 작가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3일 오후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엘레지’ 특별시사회에서 ‘번지 점프를 하다’ 고은님 작가는 “페넬로페 크루즈 연기에 빠져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매혹적인 영화”라고 극찬했다. ‘키친’의 홍지영 감독은 “오랜만에 보는 우아하고 세련된 로맨스 영화다. 평소 이자벨 코이셋 감독을 좋아했는데 역시나 절제되고 아름다운 연출이 돋보였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어깨 너머의 연인’의 이언희 감독은 “영화 ‘엘레지’로 인해 나를 둘러싸고 있는 관계와 삶, 사랑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영화를 보며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미녀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가 돋보이는 매혹적인 영화 ‘엘레지’는 오는 19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정원 ‘여신의 귀환’

    [NOW포토] 최정원 ‘여신의 귀환’

    디지털 단편 영화 ‘시드니 인 러브’(감독 창)의 제작발표회 및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최정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 인 러브’는 시드니라는 낯선 도시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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