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G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NIM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PP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A7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CTO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12
  •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 되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으면 아카데미 시상식 사상 최초의 흑인감도 수상가 된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함께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이 ‘최초’ 타이틀에 도전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른 ‘노예 12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한 흑인 음악가의 이야기이다. 그는 납치되며 흑인이라는 이유로 노예로 인신매매 된다. 자유인 신분에서 노예로 전락한 그는 노예 ‘플랫’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2년간 살게 된다. ‘노예 12년’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조연상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스티브 맥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쥘 경우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흑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게 된다. ‘노예 12년’과 작품상을 두고 경쟁하는 작품은 ‘캡틴 필립스’, ‘아메리칸 허슬’,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필로미나의 기적’, ‘네브래스카’, ‘허’, ‘그래비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이다. 감독상에는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과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네브래스카’의 알렉산더 페인,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정말 볼만하네”,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정말 기대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받을까

    [포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받을까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찬 베일, ‘네브래스카’의 브루스 던,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14년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독 오스카와는 인연이 없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여우주연상 부문에는 ‘아메리칸 허슬’의 에이미 아담스,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 ‘그래비티’의 산드라 블록,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의 메릴 스트립, ‘필로미나의 기적’의 주디 덴치가 후보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함께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이 ‘최초’ 타이틀에 도전한다. ‘노예 12년’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조연상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중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쥘 경우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흑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게 된다. ‘노예 12년’과 함께 작품상을 두고 경쟁하는 작품은 ‘캡틴 필립스’, ‘아메리칸 허슬’,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필로미나의 기적’, ‘네브래스카’, ‘허’, ‘그래비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다. 감독상에는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외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네브래스카’의 알렉산더 페인,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김태훈 팝칼럼니스트가 오전 10시부터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제휴카드 1000원만 써도 1마일 척척… 마일리지로 신혼여행 즐기고 영화도

    [주말 인사이드] 제휴카드 1000원만 써도 1마일 척척… 마일리지로 신혼여행 즐기고 영화도

    지난해 10월 결혼한 개그맨 노우진씨는 항공사 마일리지 때문에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했다. 노씨는 예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하다 보니 항공사 마일리지가 많이 쌓였다”면서 “그걸 신혼여행 때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어야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부랴부랴 동사무소에 가서 혼인신고를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단 노씨뿐일까. 우리 주변에서도 최근 해외 여행이 보편화되고 해외출장 기회가 늘어나면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쌓이는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마일리지 적립 방법에 대한 정보와 경제적인 마일리지 사용 후기 등을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을 통해 공유하는 스마트 컨슈머들도 상당하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직도 우리 주변엔 ‘난 항공 마일리지 쌓기만 했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는데’라고 느끼시는 분들, 의외로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생활 속에서 빈틈없이 항공 마일리지를 모아 보람되게 활용하는 방법 A부터 Z까지를. 항공사 마일리지를 쌓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비행기를 탑승하거나 항공 마일리지와 연계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외국을 자주 나가는 사람들이라면 마일리지 제도 도입 취지대로 비행기를 많이 이용해 마일리지를 쌓으면 좋겠지만, 가끔 나가는 사람들이라면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편하다. 먼저 항공사별 마일리지 제도를 숙지하자. 대개 항공사들은 일반석, 비즈니스석, 일등석 등 좌석 클래스와 예약 등급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률이 달라진다. 일반적인 마일리지 적립률은 일등석 150~200%, 비즈니스석 100~135%, 이코노미석(일반석) 0~100%이다. 다만 무임항공권, 보너스 항공권, 50% 이상 할인된 항공권(24개월 미만 유아 항공권 등 운임 종류에 50% 이상 할인이 명시된 항공권)과 마일리지 적립 불가 조건으로 특별할인된 항공권은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다. 또 마일리지는 경유지와는 관계없이 출발지와 도착지 기준으로 적립된다. 비행 구간별 적립 마일리지는 일반적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기준을 사용한다. 하지만 항공사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다. 마일리지 고수들 사이에선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대한항공 적립률보다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인천~나리타 노선을 보면 대한항공은 758마일, 아시아나항공은 760마일, 인천~뉴욕 노선은 대한항공 6879마일, 아시아나항공 6882마일, 인천~런던 노선은 대한항공 5652마일, 아시아나항공 5652마일이다.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때는 한 항공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해당 항공사 노선에 여행지가 없을 땐 항공사별 국제 동맹(스카이팀, 스타얼라이언스 등) 항공사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굳이 비행기 탑승을 하지 않더라도 마일리지는 쌓을 수 있다. 항공 마일리지와 연계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신한카드의 대한항공 연계 신용카드 누적 발급은 21만 3362장, 아시아나항공 연계 신용카드는 25만 9500장에 이를 정도로 항공사 제휴 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씨티은행에서 내놓은 ‘메가마일 스카이패스’와 ‘메가마일 아시아나’다. 카드 사용액 1500원당 1마일씩 무제한 적립되는 데다 특별적립이라는 게 따로 있어서 마일리지족(族)들이 많이 찾는다. 예를 들어 엔터테인먼트는 1500원당 20마일, 여행은 10마일, 라이프는 7마일씩 추가로 적립된다. 월 특별적립 한도는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달라지는데, 100만원 넘게 쓰면 3000마일리지까지도 가능하다. 씨티카드의 대항마로 등장한 것이 ‘외환크로스마일’이다. 1500원당 1.8마일을 적립해 주는데, 환율우대 서비스까지 제공받는다. 특히 모자란 마일리지가 있다면 최대 2만 마일까지 미리 지급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신한카드에는 ‘신한 더 클래식’이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택일)를 각각 카드 이용액 1500원과 1000원당 1마일리지씩 적립해 준다. 전월 신용카드 이용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적립률이 50% 늘어난다. 우리카드 ’블루다이아몬드’는 아시아나항공 1000원당 1마일, 대한항공 1500원당 1마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마일리지 적립 한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연간 사용 금액 1000만원당 1000마일을 보너스 마일리지로 추가 제공한다. 이 외에도 OK 캐쉬백 등 멤버십 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바꾸거나 항공사와 연계된 쇼핑몰에서 이용 실적을 마일리지로 쌓을 수 있다.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할 때 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차곡차곡 쌓은 마일리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항공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보다 경제적으로 마일리지로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성수기보다 비수기를 노려야 한다. 항공사들이 성수기 때 더 많은 마일리지를 공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너스 항공권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국내선은 비수기 1만 마일, 성수기 1만 5000마일을, 동남아는 비수기 4만 마일, 성수기 6만 마일을 차감한다. 좌석 승급은 일반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바꿀 경우 차감 마일은 대한항공이 국내선 비수기 3000마일, 성수기 4000마일, 동남아 비수기 2만 5000마일, 성수기 3만 5000마일이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비수기보다 성수기에 50% 더 많이 차감한다. 노선별로 공제 마일리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용 전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꼼꼼하게 마일리지 차감률을 살펴봐야 한다. 항공사들은 적립한 마일리지를 본인 이외의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항공사별로 운영 방법이 다르지만, 대개 가족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직계존비속과 외조부모, 배우자의 부모, 형제 등 가족이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학원생 김성민(34)씨는 지난해 1월 교환학생으로 독일로 6개월간 유학을 가며 가족 합산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왕복 항공권을 구입한 마일리지 고수족이다. 김씨는 “2년 전 결혼할 때 항공사 제휴 신용카드로 3000만원 정도 사용했더니 5만점 정도가 쌓였다. 거기에 아내가 쌓은 마일리지 3만점 정도를 합산한 뒤 7만점을 공제해 인천~프랑크푸르트 구간 왕복 항공권을 구매했다”면서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해 경비를 상당히 아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항공권 구매 이외에도 마일리지 사용법은 다양하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마일리지를 이용해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KAL 프레스티지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다. 아시아나 역시 마일리지를 통해 인천공항의 퍼스트클래스,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김포·김해 공항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탁물 위탁 시에도 무료 허용량을 초과했을 때 발생하는 요금을 마일리지로 지불할 수 있다. 대한항공 이용 승객이라면 마일리지를 통해 한진관광의 패키지여행 상품, 일명 ‘마일리지 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투어를 이용하면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 현지 여행경비가 포함된 보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3만 5000마일부터 많게는 43만 마일까지 공제되며 동남아, 일본, 중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등 260여개 여행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도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승객이라면 마일리지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와 메가박스에서 월~목요일 1200마일리지, 금~일요일 1300마일리지를 공제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금호아트홀과 금호미술과의 공연 및 전시도 마일리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건축구조기술사 확인 없이 기둥 볼트 줄여

    128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는 설계에서부터 관리까지 총체적인 인재로 드러났다. 체육관 건립 과정에서 설계·시공·감리 등이 모두 부실했고 체육관 지붕 제설작업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적정 인원보다 많은 사람을 무리하게 수용해 대피가 어려웠던 것도 한 원인으로 지적됐다. 수사본부는 28일 경주경찰서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시뮬레이션 결과 등이 나오는 대로 리조트 책임자와 부실시공 관련 책임자를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수사 결과 설계 당시 건축구조기술사가 서울에 근무하며 설계 구조도면과 구조계산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강구조물 제작 업체가 임의로 확인 도장을 찍었다. 또 건축사가 설계도면을 작성하거나 변경할 때 건축구조기술사의 확인을 받거나 협의해야 함에도 이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보조기둥 바닥의 볼트를 4개에서 2개로 변경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공 과정에서도 주기둥과 앵커볼트를 연결한 뒤 모르타르를 시공해 단단히 고정해야 함에도 시멘트를 시공해 앵커볼트와 주기둥 하부가 상당히 부식됨으로써 하부구조가 부실한 점을 발견했다. 국과수 감식 결과 주기둥 등 일부 자재가 기준치에 미달하는 등 부실 자재가 사용된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무엇보다 리조트 측이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진입로와 주차장의 제설 작업만 하고 적설 하중이 ㎡당 50㎏으로 설계돼 붕괴 위험이 있는 체육관 지붕의 제설 작업은 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리조트 측은 운동시설로 허가받고 강당용 등으로 이용하면서도 폭설로 붕괴 위험이 있고 다중이 이용하려면 사전 점검을 해야 함에도 법적으로 점검 대상이 아니란 이유로 허가 이후 한 번도 점검받지 않았다. 경찰은 “국과수의 감식 결과와 보강 수사 등을 통해 어느 선까지 처벌할지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허지웅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극찬 “상 긁어모아 바치고 싶다”

    허지웅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극찬 “상 긁어모아 바치고 싶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극찬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 너희에게 킬러 조 이후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이제는 거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처럼 보인다. 자레드 레토에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상이란 상은 전부 긁어모아 바치고 싶은 마음. 배우가 내 새끼마냥 자랑스러워지는 근사한 영화”라는 글을 게재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HIV 바이러스 감염으로 30일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남자가 그에게 등 돌린 세상에 맞서며 7년을 더 살았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영화. 제86회 아카데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제71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허지웅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 개최하는 GV에 참석한다.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 및 노미네이트 소식과 함께 쏟아지는 국내외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국내 개봉 이전에 CGV 아카데미 기획전 코리아 프리미어 데이에서의 호응과 함께 릴레이 GV를 개최하는 것. 허지웅 뿐 아니라 김재식 작가와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으로 10년 째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신지혜 아나운서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GV에 참석해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사진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제강점기 강제 폐사 천년고찰 대견사 복원

    천년 고찰 대견사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대구 달성군은 유가면 비슬산 해발 1000m 지점에 대견사를 복원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대견사는 신라 헌덕왕 때인 810년 창건됐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된 뒤 조선 광해군과 인조 대에 중창됐다. 1900년 영친왕 즉위와 대한제국 축원을 위해 중수된 뒤 동화사 말사로 편제됐다가 일제강점기인 1917년 강제 폐사됐다. 당시 대견사의 대웅전이 일본 쪽으로 향해 대마도를 끌어당기고 일본의 기를 꺾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런 이유로 조선총독부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강제로 없앴다는 것이다. 대견사는 삼국유사의 일연 스님이 승과 선불장에 장원급제한 뒤 초대 주지로 부임해 22년 동안 지냈으며 이곳에서 삼국유사를 구상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체 사찰 부지 3633㎡에 대웅전을 비롯해 대견보궁, 선당, 산신각, 종무소, 요사채 등의 건물을 폐사 당시의 원형대로 최대한 복원했다. 특히 대웅전의 대들보는 지름 60㎝에 길이 10m인 강원도산 소나무 황장목으로 만들어졌다. 수령이 500년 됐고 한 개 가격이 2000만원에 이른다.달성군 관계자는 “일제에 의해 파괴된 문화유산을 복원한다는 의미에서 3월 1일 개산식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뻔한 미리보기 앙~돼요…맞춤형 바람몰이 좋아요

    뻔한 미리보기 앙~돼요…맞춤형 바람몰이 좋아요

    ‘맞춤’과 ‘입소문’은 마케팅의 중요 요소다. 이 요소들은 최근 영화계에도 스며들었다. 최근 영화의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시사회로 초반 바람몰이를 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확산시키는 ‘시사회 마케팅’이 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을 초청한 시사회로 영화의 ‘수준’을 확인시키면서 일반 관객들의 관심도 유인하고 있다. 27일 개봉 예정인 ‘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①)’은 최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열었다. 조지 클루니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예술작품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모뉴먼츠맨의 실화를 다루고 있다. 영화가 문화의 중요성을 전달한다는 주제에 맞춘 시사회였다. 지난 19일 열린 ‘한국의 모뉴먼츠 맨들과 함께하는 공감 톡’ 시사회에는 아트디렉터, 한복 전문가, 미술평론가를 비롯해 미술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영화 관람 후에는 예술의 가치 등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이어 25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열었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로보캅(②)’은 로봇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로 화제를 모았다. 한재권 로봇박사를 비롯한 연구원, 로봇 학도들을 초청했다. 이후에는 실제 로보캅의 구현 가능성부터 로봇 윤리에 이르기까지, 로봇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도 물과 불이 등장하는 영화 속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을 주제로 한 시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타워’와 ‘7광구’ 등 CG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재난 영화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과 CG전문회사 포스의 최재천 부사장이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 시사회였다. 이들은 ‘폼페이: 최후의 날’에 등장하는 3D 기술과 영상에 대해 관객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 왕국’은 개봉 전 13세 이하 아동은 입장할 수 없는 ‘키즈 프리’ 시사회로 1000만 흥행의 동력을 얻었다. 이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이 가족용, 아동용이라는 선입견을 깨기 위한 것이었다. 한국 영화 역시 작품의 특성에 맞춘 시사회가 유행이다. 최근 7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중인 영화 ‘수상한 그녀(③)’도 시사회 덕을 톡톡히 봤다. 화제성이 큰 주·조연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봉 2주 전부터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대규모 시사회를 열어 5만명이 관람했고 이들을 통해 좋은 입소문이 퍼진 것. ‘온가족 3대 시사’, ‘모녀 또는 가족 시사’에 이어 주인공 심은경이 OST를 부르는 시네마 콘서트 등 영화 속 내용과 관련된 시사회도 연이어 개최했다. 배급사인 CJ E&M 관계자는 “핵심 타깃인 가족 관객을 집중으로 한 시사회를 통해 영화의 콘셉트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고 이는 관객들의 자발적인 바이럴 마케팅(입소문) 효과로 이어졌다”면서 “그 입소문이 2~3주차까지 이어져 개봉주보다 관람객이 더 많이 드는 효과를 낳았고 고가의 마케팅 없이도 흥행 돌풍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만큼 동년배 여성 관객들을 주로 공략했다. 개봉 전 주부들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에 영화도 보고 커피 등을 제공하는 브런치 시사회를 열었고 엄마와 딸을 초청하는 모녀 시사회, 여성 커뮤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로 여성 영화임을 부각시켰다. 영화 홍보사 퍼스트룩의 강효미 실장은 “최근 영화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을 통해 대중에게 2차적으로 전달되는 효과가 있어 관계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가 늘고 있다”면서 “영화의 콘셉트에 맞춘 이색 시사회는 영화의 재미와 메시지에 대한 입소문을 배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희애 눈물, 언론시사회에서 눈물 펑펑 흘린 이유? ‘고아성 표정이..’

    김희애 눈물, 언론시사회에서 눈물 펑펑 흘린 이유? ‘고아성 표정이..’

    김희애 눈물이 화제다. 배우 김희애는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다양한 영화가 있지만 한번쯤은 다뤄져야 하는 소재가 아닐까 생각했다”며 “다들 연기를 잘하더라”고 동료 배우들을 극찬했다. 이어 김희애는 “제가 제일 연기를 못 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희애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눈물, 왜 갑자기?”, “김희애 눈물, 뜬금없지만 역시 배우라는 걸 느꼈다”, “김희애 눈물, 영화에 너무 몰입하셨나보네”, “김희애 눈물..언론시사회에서 눈물 펑펑 흘리시다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상을 떠난 14세 소녀 천지(김향기 분)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그의 언니 만지(고아성 분),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 분)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13일 개봉된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김희애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대학입학 지원에 비싼 대행수수료 지불할 필요없다

    미국대학입학 지원에 비싼 대행수수료 지불할 필요없다

    과거 해외유학을 앞둔 학생들 대부분은 입학지원을 대행해주는 유학원 등의 대행서비스를 찾았다. 학교지원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학생들이 직접 미국대학교의 지원서류들을 준비하고 작성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학교마다 지원방법과 필요한 서류정보가 잘 공개돼있고 미국대학교의 원서대행 서비스 ‘The Common Application’(www.commonapp.org)를 통해 쉽게 미국대학교에 지원할 수도 있다. The Common Application은 한국에서 대학입시 원서지원 대행서비스를 하는 유웨이나 진학사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지만, 공공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원서대행료가 무료인 곳이다. 예전에는 단순한 원서작성과 대행을 위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대행수수료를 지불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한국 교육부에서도 기업형 원서대행사이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형 The Common Application’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덕분에 이제 미국대학교 지원에 있어서 적어도 원서지원만큼은 학생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개별 대학교에 지원할 경우에는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의 입학(Admission)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되며, 여러 학교를 동시에 지원할 경우에는 ‘The Common Application’를 통해 무료로 온라인 원서를 작성해 내면 된다. 여기에 더 성공적인 미국대학입학을 꿈꾼다면 미국대학교 입학과 지원에 관한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아보자. 단 미국대학교에 진학한 후 진로지도가 가능할 곳이라든지 원서지원 에세이와 관련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할 것이다. IECG 유학컨설팅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주립대의 입학처장을 약 10여년 간 지낸 신관수 대표가 직접 학생들의 진로와 에세이 지도를 해주는 곳이다. 미국대학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IECG는 최상위권 입학이나 미국대학교 편입 등의 유료컨설팅뿐 아니라 단순 원서지원과 관련한 내용도 알려준다.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미국대학교에 원서지원을 할 때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것. 미국대학입학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www.iecgk.org)와 전화(02-2015-7634)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GV, 영화 관람료 세분화… 2D는 1000원 올리고 3D는 2000원 내리고

    국내 최대 극장업체 CGV가 오는 24일부터 일반 2D영화의 관람료를 최대 1000원 올리고 3D영화는 최대 2000원 내리기로 했다. CGV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관람료 조정안을 발표하고 “지난해 일부 극장에서 한정해 시행해 오던 영화 관람료 다양화 정책을 2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GV는 시간대에 따라 일반 2D영화는 5000~1만원, 3D영화는 8000~1만 2000원으로 가격대를 책정했다. 기존 조조(당일 상영 첫 영화)와 일반으로 나눴던 가격 체계도 조조(10시 이전), 주간(10~16시), 프라임(16~23시), 심야(23시 이후)로 세분화했다. 온라인 예매 고객을 위해 온라인·모바일 특별할인 요금제도 도입했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4인 이상의 관객이 예매하거나 주말에 극장의 맨앞줄 좌석을 예매할 경우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CGV 관계자는 “지역·성·연령대별 관람 유형이 다양해지는 추세에 맞춰 앞으로 가격 체계를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 최대(111곳)의 멀티플렉스 체인을 보유한 CGV가 2D영화 관람료를 인상함에 따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다른 극장업체들에도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측은 “가격 인상이나 관람료 다변화 방안에 대해 현재로선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최대 극장인 CGV의 관람료 정책에 경쟁 극장들은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軍에서 현장감식 가르치다 향학열 불태워 의학박사 따

    軍에서 현장감식 가르치다 향학열 불태워 의학박사 따

    현장감식 전문가가 의학박사가 됐다. 경북대는 길병천(56) 육군종합행정학교 현장감식 담당 교수가 21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길 교수는 2003년 헌병 소령으로 예편한 뒤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매년 300여명의 군 수사관들을 상대로 현장감식 기법 등을 강의해 왔다. 그는 수사관들을 가르치다 경북대에 법의학전공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뒤늦게 이 학교 수사과학대학원에 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대학원 의학과 박사에도 도전, ‘가토 아킬레스건의 사후변화에 대한 초미형태학적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의학박사 학위을 거머쥐게 됐다. 비전공자가 의학박사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지만 그는 9년 동안 일주일에 2차례씩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향학열을 불태웠다. 길 교수는 “사고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수사과학대학원과 대학원 의학과에는 현장 수사관에게 필요한 모든 게 갖춰져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기회를 통해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전한 유학프로그램 ‘STC+CC 국제교류과정’

    안전한 유학프로그램 ‘STC+CC 국제교류과정’

    1+3 국제특별과정이 각종 병폐를 낳으며 폐지된 이후 국내 학생들의 해외유학 출구는 상당히 좁아진 상태이다. 일부 대학들이 돈벌이를 위해 무분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등록금의 절반 가량을 중개료로 가져가는 유학원의 횡포가 늘어나는 등 여러 부작용으로 교육부는 지난 2012년 1+3 국제특별과정 프로그램을 고등교육법 및 외국교육기관특별법 위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직업전문학교(대표 이승달) 국제교류처가 STC+CC 국제교류과정을 신설, 이달 말까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어 유학을 준비하던 이들에게 새로운 진학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TC+CC 국제교류과정은 STC(서울직업전문학교: Seoul Occupational Training College)와 미국 2년제 커뮤니티 대학들이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을 1년은 서울직업전문학교에서, 2년은 미국에서 수강 하도록 하는 글로벌 인재교육 과정이다. 현재 서울직업전문학교와 MOU를 맺은 커뮤니티 대학은 Bergen Community College, City College of San Francisco, Glendale Community College, Northern Virginia Community College, Rockland Community College, West Los Angeles College의 6개 대학. 서울직업전문학교 측에 따르면 STC+CC 국제교류과정은 1+3 국제특별과정과 달리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안전한 국제교류과정으로 고교 내신이나 토플 성적이 필요 없고 수시 및 정시에 상관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보다 더 저렴한 연간 3천~4천 달러 선으로 미국유학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들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하면 미국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지고 국내의 4년제 대학이나 졸업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가 속해 있는 주의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수도 있다”고 설명하며 “STC 국제교류과정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실력 있는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입학 안내 및 커뮤니티 칼리지에 대한 설명은 홈페이지(www.stcglobal.co.kr) 및 전화(02-2235-994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진 임신, 백종원과 결혼식 사진 보니..‘임신 8개월 맞아?’

    소유진 임신, 백종원과 결혼식 사진 보니..‘임신 8개월 맞아?’

    ‘소유진 임신’ 배우 소유진이 임신 8개월에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에 참석했다. 이날 소유진은 올블랙 패션에 핑크색 가방을 들었다. 특히 임신 8개월 차에도 허벅지가 드러나는 시스루의 짧은 원피스를 소화해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관객, 다양한 영화, 다양한 선택이 있는 영화제’라는 주제로 개막작 ‘아메리칸 허슬’(러셀 감독), 폐막작 ‘노예 12년’(스티브 매퀸 감독)을 비롯한 34편의 예술 영화가 25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1월 외식 사업가 백종원(48)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나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력에 약한 샌드위치 패널…내부 기둥도 없어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는 안전불감증과 함께 체육관의 구조적인 결함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면서 건설공법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붕괴 사고가 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은 철골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가건물이다. 공사 기간이 두 달여밖에 걸리지 않았으나 경주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준공 허가를 내줬다. 체육관은 연면적 1205㎡에 높이 10m의 단층으로 2009년 6월 25일 경주시로부터 허가가 났고, 그해 9월 9일 준공됐다. 체육관은 PEB(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s) 공법으로 지어졌다. 철제로 골격을 세우고 외벽에 샌드위치 패널을 붙이는 방식이다.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데다 기둥 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어 대형마트나 창고를 지을 때 주로 쓰인다. 하지만 이 PEB 공법은 지지대 역할을 하는 기둥이 없기 때문에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난 10일 지붕 붕괴로 고교 실습생이 사망한 울산 북구 모 공장도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졌다. 전문가들은 마우나오션리조트 인근의 공장 등에도 PEB 공법으로 지어진 것이 많은데 유독 이 체육관만 무너진 것과 관련, 시공 당시에 부실 공사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의혹은 시공 당시 정품 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등 설계도와 달리 부실 공사가 이뤄졌다는 부분이다. 또 중앙 부분에 기둥 몇 개만 더 설치했더라도 버틸 수 있는 하중이 훨씬 늘어나 붕괴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공사 기간이 두 달여로 지나치게 짧은 것도 문제점이라고 일부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철골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기가 다른 건축 구조에 비해 짧은 것은 사실이지만 건물 규모에 비해 너무 빨리 완공됐다는 것이다. 경주시 건축과 관계자는 “공사 기간은 다른 건물과 비교해도 크게 짧은 것이 아니다. 준공 허가 단계에서도 철저한 검사를 했으며 부실 징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눈이 많지 않은 경주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설계였던 터라 102년 만에 내린 폭설로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전문가들은 “건물 관리자들이 최근 폭설을 감안해 행사 장소 대여를 취소하거나 최소한 지붕 위의 폭설을 제거하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주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경주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셰프의 야식2(올리브 밤 11시 30분) 오너 셰프가 즐겨 먹는 야식을 직접 만들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시즌 2에서는 ‘야식 배틀’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더욱 강력한 재미로 돌아왔다.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홍석천이 지난 시즌에 이어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1회에서는 코리안 프렌치 전문 강진수 셰프와 정통 프렌치 전문 이찬오 셰프가 자존심을 건 야식 대결을 펼친다. ■최악의 여행 사기, 스캠시티 2(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고대 황금의 도시 아스테카의 영광을 간직한 멕시코시티의 모순적인 면을 파헤쳐 본다. 코너 우드먼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는 순간부터 납치 범죄를 밝히는 임무에 착수하지만 도리어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한편 그는 악명 높은 우범지대 테피토에서 유괴범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세이프(CGV 밤 12시 50분)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채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출신의 격투기 선수 루크. 의미 없는 삶을 포기하려고 마음먹는다. 그러던 중 루크는 한번 본 숫자는 절대 잊지 않아 조직과 조직을 오가며 암호를 나르는 천재 소녀 메이를 만난다. 위험 속에 홀로 남은 메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은 루크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숨겨 온 정체를 드러낸다. ■러브(더 무비 오후 5시 40분) 연예계 최고의 톱스타인 여자는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한 청년을 우연히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여자를 곁에 두고 싶은 부유한 남자, 결혼에 관해 냉소적인 CEO, 홀로 아이를 키우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싱글 맘, 친한 친구의 남자 친구와 사랑에 빠진 여자까지. 8명의 남녀가 펼치는 솔직한 사랑 속으로 들어간다. ■에어포스원(AXN 밤 10시 50분) 마키 대위는 겨우 살아남아 페더스턴과 로메로를 구해내는 데 성공하고 드라구틴의 더 큰 계획을 알아차리게 된다. 로메로가 러시아 정보국 요원인 것이 알려진 가운데 코진스키 러시아 국방부 장관에게 드라구틴의 계획을 알린다. 하지만 그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결국 마키, 페더스턴 그리고 로메로 셋이서 적진으로 향하는데…. ■라바 2(애니맥스 밤 10시 30분) 꽃봉오리가 터지고 그 속에서 깨어난 것은 바로 만인의 연인 핑크다. 옐로우는 핑크와 다시 만난 기쁨을 누리지만 레드는 핑크를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마침내 그리움과 사랑은 병이 돼 레드를 몸져눕게 만든다. 과연 옐로우는 친구 레드에게 사랑의 기쁨을 조금이라도 나눠 줄 수 있을까.
  • 동네 빵집들의 ‘신선한 반란’

    동네 빵집인 대구 서구 맛빵이 제조시설을 갖추고 대량 생산에 나선다.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에 맞서 동네 빵집 주인 6명이 제품을 공동 개발한 지 2년여 만이다. 서구 맛빵협동조합은 원대동에 231㎡ 규모의 제조시설을 건립, 오는 5월 가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기존 6개 빵집에서 생산되는 빵보다 10배 이상 많이 제조할 수 있다. 협동조합은 공장 건립을 계기로 온라인 판매는 물론 홈쇼핑과 대형 슈퍼마켓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제조시설을 갖춰야만 온라인이나 다른 판매시설에서의 판매가 가능하다. 공장 건립에는 중소기업청 지원자금 2억원을 비롯해 모두 5억 5000만원이 들어갔다. 나머지는 기존 빵집 주인 6명이 부담했다. 서구 맛빵이 탄생한 것은 2011년 5월이다. 서구의 동네 빵집 6곳이 유명 프랜차이즈점에 맞서기 위해 그동안 쌓아 온 빵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했다. 빵 껍질은 열대지방에서 나는 식물 뿌리인 타피오카를 원료로 만들었다. 속은 호두, 밤, 해바라기씨, 완두 등 몸에 좋은 천연 재료로 가득 채웠다. 여기에 고객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수 있도록 코코아, 바닐라, 딸기 등으로 빵 색깔을 다양화했다. 식감도 기존 빵보다 쫄깃해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매출액이 2배 이상 늘었다. 손노익(47) 조합 이사장은 “공장 건립을 계기로 앞으로 서구는 물론이고 대구의 다른 지역에도 동네 빵집을 열 계획이다. 공동 개발 제품도 10개 이상으로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하춘수 DGB금융회장 사임

    하춘수 DGB금융회장 사임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이 17일 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하 회장은 이날 오전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DGB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에서 용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DGB금융지주 회장직은 물론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대구은행장직에서도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DGB금융지주는 18일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은행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미래 영화인 위한 ‘시네마 클래스’

    CGV가 새달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서대문구 CGV 신촌 아트레온에서 ‘시네마클래스’를 연다.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참가자들이 실습에도 참여하는 행사다. 제작 파트에서는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연출론을 강의하고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는 영화 제작 관련 정보를 전한다. CJ E&M 실무진은 ‘수상한 그녀’의 투자·배급 및 마케팅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상영 섹션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극장인 단성사부터 CGV컬처플렉스까지의 극장 변천사를 살핀다. 평론 섹션에서는 이동진 평론가, 철학자 강신주, 이상용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등이 강연한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이고 CGV 홈페이지(http://www.cgv.c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CGV, ‘더 굿 무비’ 100회 특집

    케이블 채널 CGV가 17일 밤 12시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 ‘더 굿 무비’ 100회 특집을 방송한다. CGV에서 볼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하고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해설을 덧붙이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2월 첫 방송을 했다. 100회 특집 방송에는 감성과 해학이 살아 있는 연출자 이준익 감독이 출연해 ‘더 굿 무비’ 100회 작품으로 선정된 영화 ‘라디오 스타’ 연출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집 프로그램이 끝나면 이어서 영화 ‘라디오 스타’가 방송되며 이준익 감독이 전하는 뒷이야기와 이동진 평론가가 짚은 시청포인트가 방송될 예정이다. 채널CGV의 옥진주 PD는 “100회 특집인 이준익 감독 편은 삶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청률 경쟁을 떠나 좋은 작품을 전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청자들이 영화를 더 깊고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모바일 게임 ‘리얼스틸:WRB’, T스토어 1위 등극…이벤트 개최

    모바일 게임 ‘리얼스틸:WRB’, T스토어 1위 등극…이벤트 개최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 ‘릴라이언스 빅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인기 게임 ‘리얼스틸:World Robot Boxing’(이하 리얼스틸)이 T스토어 게임 카테고리에서 1위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자‘발렌타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리얼스틸’은 대범한 액션과 하이테크복싱이 열리는 광분의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로봇 액션 게임으로 영화 ‘리얼스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정식 출시 후 많은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T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이에 릴라이언스는 이를 기념함과 동시에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 같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T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한 후 간단한 리뷰와 함께 개인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샥 커플 시계, 10만 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 CGV 2인 영화예매권, 5천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참여시 작성한 이메일을 통해 오는 24일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또한 릴라이언스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록되는 챔피언십 모드, 신규 뽑기 방식인 미스터리 뽑기, 로봇 데미지 확인이 가능한 신규 컴뱃 피드백 시스템 등의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하며 유저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릴라이언스 빅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유저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스틸 이벤트 페이지(www.gameeven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리얼스틸은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