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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

    배우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했다. 24일 ‘순수의 시대’ 안상훈 감독은 언론시사회 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강한나는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지녔다”고 밝혔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를 오디션 때 처음 만났다.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있더라.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이 있더라. 신인이라는 생각을 촬영 동안 들지 않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내공을 보여줬고, 무용을 했던 경험도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날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로 3월 5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어땠기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어땠기에..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격정 베드신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제일 힘들어” 감독 설명은?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언급..어땠기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언급..어땠기에?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파격적인 베드신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소감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파격적인 베드신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소감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순수의 시대’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강한나는 이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여기 있는 모든 배우(장혁 강하늘 신하균)와 강한 신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민재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감정 교감과 변화가 보여져야 하는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화제 몰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화제 몰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화제 몰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 보니…”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안상훈 감독, 화인웍스키메이커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강한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베드신을 소화한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 분)에게 접근하지만 그의 순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는 여인 가희를 연기했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 대해 “오디션 때 처음 만났는데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가졌더라.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줬다. 무용을 했던 경험이 있어 강한나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 제작 초반에 ‘색, 계’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일부러 ‘색, 계’를 다시 보지는 않았다. 정사신에서도 체위도 체위지만 두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촬영하면서는 또 다른 언어, 대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순수라는 단어에 갇혀서 보여주려고 하지는 않았다”라면서도 “조선 초기 사람들이 좇는 야망이나 쾌락이 아닌 순수한 사랑으로서의 욕망, 본인의 결핍을 채워주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신인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강한나가) 항상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감독이 준 디렉션, 제가 가끔 건네는 얘기를 기록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놀라웠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사신도 어려웠는데 무리 없이 잘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수위 어느정도길래? 예고편보니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수위 어느정도길래? 예고편보니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굉장히 잘 표현을 해야 감정들이 잘 비칠 수 있어서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역대급 베드신? 노출 수위가.. ‘헉’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역대급 베드신? 노출 수위가.. ‘헉’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굉장히 잘 표현을 해야 감정들이 잘 비칠 수 있어서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아찔한 베드신 ‘감정적 교감 중요해..’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아찔한 베드신 ‘감정적 교감 중요해..’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을 언급해 화제다.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19금 베드신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19금 베드신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순수의 시대’ 베드신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강한나는 이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여기 있는 모든 배우(장혁 강하늘 신하균)와 강한 신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민재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감정 교감과 변화가 보여져야 하는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언급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언급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어려웠던 이유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어려웠던 이유는..”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왕십리 3구역 ‘센트라스’ 새달 분양

    [분양 하이라이트] 왕십리 3구역 ‘센트라스’ 새달 분양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포스코·SK건설)은 다음달 서울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 ‘센트라스’(CENTLAS)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왕십리 센트라스는 ‘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란 의미의 ‘센트럴’(Central)과 ‘지상낙원’을 뜻하는 ‘아틀란티스’(Atlantis)를 합쳐 만든 브랜드. 왕십리 뉴타운의 편리한 교통과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표현해 ‘내 삶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공간의 탄생’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2789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이 중 117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93%를 차지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연결된다. 인근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에 있는 이마트·CGV 등의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1600-1170.
  •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어디서 볼까? ‘페미니즘 논란’ 김태훈 하차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어디서 볼까? ‘페미니즘 논란’ 김태훈 하차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어디서 볼까? ‘페미니즘 논란’ 김태훈 하차 아카데미 시상식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되는 가운데, 방송인 정지영이 중계에 나선다. 정지영은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23일 오전 10시부터 방송되는 채널CGV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맡았다. 이동진과 함께 4년 간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맡았던 김태훈은 최근 한 패션지에 기고한 페미니즘 관련 칼럼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김태훈은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내용이 담긴 자신의 칼럼을 통해 “사람을 끔찍하게 살해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보다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라는 주장을 담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취수원 이전 논란에 구미 ‘민관협의회’ 구성 제안

    대구 취수원 이전과 관련 대구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경북 구미시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의회 구성을 대구시에 제안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7일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에 민관협의회를 구성, 취수원 이전사업이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를 논의해 보자고 제안했다. 협의회는 학계, 전문가, 공무원, 시민단체,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시민대표 등으로 대구와 구미에서 10명씩 구성하자고 했다. 남 시장은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양쪽에서 주장했던 취수원 구미 이전, 강변 여과수 등 대체수원개발, 취수원 다변화 등을 검토하고 해외 사례도 참조해 현실성 있는 결론을 이끌어 내자”고 주장했다. 남 시장은 또 “협의회에서 원만한 결론을 이뤄내기 전까지 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전 절차를 추진하지 않도록 한다”는 안도 내놨다. 이 같은 남 시장의 제안은 대구시와 사전 조율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대구시 일각에선 “남 시장 제안은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용역결과를 사실상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며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토부는 최근 대구시에 보낸 ‘경북·대구권 맑은물 공급 종합계획 검토보고서’를 통해 ‘대구 취수원을 구미 해평취수장으로 이전하는 방안’과 ‘구미강변여과수 개발 후 대구·구미 공동사용방안’을 실현 가능성이 있는 대안으로 최종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부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일단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며 “원만한 대화를 통해 취수원 이전 문제를 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 용역검토 결과가 기술 차원이라면 구미시 제안은 현실 차원으로 서로 다르게 생각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낙동강 페놀사태 등을 겪은 대구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2009년부터 대구 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혜수 김고은 주연작 ‘차이나타운’ 티저 예고편 공개

    김혜수 김고은 주연작 ‘차이나타운’ 티저 예고편 공개

    김혜수 김고은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영화 ‘차이나타운’이 티저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이야기다. 평범한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철역의 10번 보관함. ‘일영’(김고은)은 그곳에 버려진다. 이후 차이나타운의 대모이자 ‘엄마’(김혜수)로 불리는 여성이 일영을 자신의 식구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일영은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성장해간다. 일영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묵묵히 엄마가 시킨 일을 처리하는 ‘엄마에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로 자라난다. 하지만 어느 날 이들 관계에 큰 변화가 불어닥친다. 예고편 속 두 여배우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건강한 아름다움의 아이콘인 김혜수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분장으로 등장해 그녀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 김고은 역시 보이시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대선배 김혜수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단단한 연기를 선보인다. 한준희 감독의 데뷔작 ‘차이나타운’은 김혜수와 김고은을 비롯해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CGV아트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新국토기행] 부산 중구

    [新국토기행] 부산 중구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부산 중구는 20여년 전까지 부산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과 기업 및 금융기관, 상업시설이 집중된 부산의 중심이었다. 시청 이전으로 한때 침체기를 맞았으나 최근 제2롯데월드 등 위락시설이 들어서고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등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사업과 영화 촬영지로 명성을 얻으면서 제2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 특히 중구는 일제강점기 부산항을 중심으로 일제의 대륙침탈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도시화가 진행, 이별과 만남이 교차하는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 수많은 청년이 이곳에서 강제노역이란 이름으로 배에 몸을 실었으며, 광복 및 6·25전쟁 당시 외국에서 귀국한 동포들과 피란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근대화 과정을 겪으면서 군사독재정권에 저항하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피와 메케한 최루탄 연기가 뒤섞인 민주화 운동의 현장이기도 했다. 지금은 유통·숙박·문화·상업시설과 해양친수공간을 연계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볼거리 ●남포동·부평동 영화거리 ‘부산국제영화제(BIFF)광장’ 부산국제영화제가 1996년 출범과 더불어 남포동과 부평동 일대 극장가를 새로 단장하면서 탄생한 곳이 BIFF광장이다. 당시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도 선포했다. 유명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핸드프린팅, 영화 포스트, 야외 상설무대가 있어 매년 BIFF 전야제가 열린다. 광복 이후 한두 군데 극장이 생기면서 형성되기 시작한 남포동 극장가는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개의 극장이 한꺼번에 들어서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거리가 됐다. 이곳은 부산극장과 대영시네마, CGV남포극장 등 극장이 한곳에 밀집돼 있다. 영화를 보려는 관객들로 넘쳐나면서 부산의 젊은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랜드마크 부산타워가 우뚝 솟아있는 ‘용두산공원’ 부산 한복판에 자리 잡은 용두산공원은 산의 형태가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54년 대화재로 소실된 이후 새로 조성되면서 120m 높이의 부산타워가 들어섰다. 부산타워는 부산의 상징이자 중구의 랜드마크로서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 시가지와 부산항이 한눈에 펼쳐진다. 날씨가 맑으면 멀리 대마도까지 보여 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꼭 들러야 하는 명소 중 하나다. 요즘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영화흥행에 발디딜 틈 없는 ‘국제시장’-120년 전통 ‘부평깡통야시장’ 국제시장은 광복 이후 일본과 중국 등에서 돌아온 동포들이 모여들어 노점을 차리면서 시작됐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산항에서 하역된 군수품과 생활용품 등이 국제시장으로 들어오면서 전국에서 상인들이 몰려들었다. 도매로 물건을 뗀다고 해서 ‘도떼기시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최근 영화 ‘국제시장’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먹자골목과 젊음의 거리, 만물의 거리, 아리랑 거리, 구제 골목 등으로 구분된다. 부평깡통시장은 초창기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통조림 등 깡통 제품을 판매,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향토 음식과 다문화 음식 등 풍부한 먹을거리와 관광, 쇼핑이 어우러진 전국 최초의 야시장이 불야성을 이룬다. ●부산 민주항쟁의 산증인 ‘보수동 책방골목’ 보수동 책방골목은 6·25전쟁 당시 손정린(현 보문당서점 대표)씨 부부가 미군부대에서 나온 잡지와 만화 등을 판매하는 좌판을 차린 게 계기가 됐다. 휴전 직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학생과 문인들의 문화적 갈증을 없애주던 문화공간 구실을 했으며, 부산 민주항쟁의 한몫을 담당했다. 현재 국내 유일의 책방골목으로 명성을 이어가며 40여개 서점이 영업하고 있다. ●일제 침략의 상징 ‘부산근대역사관’ 일제 강점기인 1929년 건조된 역사관 건물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됐다. 광복 이후인 1949년부터 미국 해외 공보처 부산문화원으로 사용됐다. 이 건물은 부산시민들의 끊임없는 반환요구로 1999년 미 문화원이 철수하고 우리 정부로 반환된 뒤 그해 6월 부산시가 인수했다. 시는 일제침략의 상징이었던 이 건물을 시민들에게 아픈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3년 부산근대역사관으로 조성했다. 이곳에는 외세의 침략과 수탈로 형성된 부산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개항기 부산, 일제의 수탈과정, 근대도시 부산, 동양척식주식회사, 근현대 한·미관계, 부산의 근대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 최초의 연륙교 ‘영도다리’… 2013년 47년 만에 재개통 1934년 11월 23일 개통된 영도다리는 부산 최초의 연륙교로서 길이가 214.63m로 내륙 쪽의 31.30m를 도개교로 만들었다. 육지 쪽 다리의 일부인 도개부가 하루 7차례씩 들어 올려졌는데 이 장관을 보려고 몰려든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도다리는 1966년 9월 1일 안전을 위해 철거된 이후 그 자리에 새로운 다리가 건설돼 도개 중단 47년 만인 2013년 11월 27일 재개통됐다. 하루 한 차례 다리를 들어 올려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산비탈 위 산복도로마을에 설치된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산비탈에 삶의 터전을 잡으면서 형성된 산복도로마을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주민복지형?모노레일이 설치돼 주민들로부터 큰?호응을?얻고?있다.?이?모노레일은?산복도로?고지대?서민의?이동수단이자?관광자원으로도?활용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으로 숱한 이야기와 화제가 쌓인 곳이다. 6·25전쟁 후 여인네 중심의 어시장 형태로 자리를 굳히면서 ‘자갈치 아지매’라는 정겨운 이름까지 생겨났다. 부산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부산의 대명사로 불리며 억척스러운 경상도 아줌마들의 활기찬 목소리와 파닥거리는 생선의 물 튀기는 소리, 흥정하는 소리로 늘 시끌벅적한 전통시장이다. 항구에서 갓 잡아올린 생선들이 중매인을 통해 생선가게로 공급되며, 생선가게와 횟집에선 싱싱한 생선을 사시사철 입맛에 따라 맛볼 수 있다. 시장 건물 밖 노점에는 생선 파는 아낙네들의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가 행인의 발길을 붙잡는다. 국내 최대 어항 특유의 번잡함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 먹거리 ●100년 이상 역사 자랑하는 ‘부평시장 어묵 골목’ 수산물이 풍부했던 부산에서 만들어진 부산어묵의 역사는 100년 이상 될 만큼 두텁다.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불량 음식의 대명사였던 어묵은 이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부평시장은 부산 어묵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부평동 사거리 새콤달콤한 유혹 ‘족발 골목’ 광복동과 부평동을 연결하는 이면도로의 중심부 부평동 사거리에는 부산 최대의 족발 골목이 자리하고 있다. 족발 집마다 입구에 무더기로 쌓아놓은 족발이 행인의 입맛을 자극한다. 족발 특유의 구수한 맛과 냄새는 식욕을 돋우고 채소와 어우러진 족발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버무려 먹는 맛은 족발의 신세계를 선사한다. ●고추장 양념 버무린 곰장어와 싱싱한 활어회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가 생선회다. 자갈치시장에는 수많은 횟집이 밀집, 싱싱한 활어를 직접 골라 곧바로 회를 즐길 수 있다. 또 ‘아나구’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곰장어요리도 자갈치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자갈치시장 곰장어요리는 산 곰장어를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연탄불에 구워먹는데 부산 앞바다의 정취가 한데 어울려 절로 술을 부른다. ●해바라기씨·호박씨·땅콩 넣어 고소한 씨앗 호떡 부평동 깡통야시장의 명물 ‘씨앗 호떡’은 밀가루 반죽에 설탕에 버무린 해바라기씨와 호박씨, 땅콩 등을 넣은 것으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부평동과 남포동 일대에 조성된 BIFF광장에는 씨앗 호떡을 비롯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구수한 향에 건강은 덤 ‘죽 골목’ 부평동 깡통시장에는 죽 골목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곳에는 잣죽을 비롯한 깨죽과 호박죽, 녹두죽, 콩죽, 수수죽 등 육지에서 생산되는 모든 곡식을 이용해 죽을 쑤어 팔고 있다. 물엿만큼이나 뻑뻑하게 쑤어내는 죽 맛은 구수하기 그지없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다. 특히 치아가 좋지 않은 나이 지긋한 사람들에게 더없이 안성맞춤인 영양식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한국 이끌어 갈 여배우 였는데..‘어떤 추모행사 열리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한국 이끌어 갈 여배우 였는데..‘어떤 추모행사 열리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특별 상영회’ 개최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오는 23일 故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CGV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이은주 특별전’(이하 ‘故 이은주 특별전’)을 열어, 생전 고인을 아꼈던 팬, 지인,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2005년 2월22일 2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이은주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배우로, 당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각광받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올해는 고인이 된 지 10주기가 되는 해로,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매년 비공개 추모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故 이은주 특별전’은 은주를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에 준비하게 됐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은주를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은주를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CGV아트하우스 관계자는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국영화가 남긴 영화적 유산을 기리고, 새롭게 발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고인이 남긴 영화세계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故 이은주 특별전’에서는 일반 관객들을 초대해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와 ‘안녕! 유에프오’를 무료 상영하며, ‘연애소설’은 영화계 지인과 팬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초청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나무엑터스 및 CGV아트하우스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행사 당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시네 라운지’에서는 故 이은주의 출연작 포스터와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며, 팬클럽, 영화계 지인들과 함께 하는 추모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소식에 네티즌은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벌써 10년이나 됐다니..”,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그립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사진 보면 눈물이 나”,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참여해야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무엑터스 (故 이은주 추모 10주기)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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