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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존 최고의 독뱀 ‘타이판 스네이크’가 발 위에

    현존 최고의 독뱀 ‘타이판 스네이크’가 발 위에

    치명적인 독뱀, ‘타이판(Taipan) 스네이크’. 현존하는 뱀 중, 최고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녀석에게 물리면 어떠한 응급처치도 의미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독성이 강한 뱀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뱀이 한 남자의 신발 위를 스쳐 지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혔다. 이 심장 떨리는 순간의 영상은 호주 퀸즈랜드(Queensland) 북부의 몰리(Molly)산 근처에서 로스 맥기번(Ross McGibbon·33)이란 용감한 남성에 의해 촬영됐고 지난 7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보도했다. 영상 속, 타이판 스네이크가 물가를 지나 수풀을 헤치고 그 자태를 드러낸다. 그러더니 이 남성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남성은 치명적 독뱀이란 걸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뱀 동작 하나하나를 놓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자신의 발 앞까지 도착해 혀를 낼름거리고 있지만 숨죽인 채 촬영에만 몰두한다. 결국 뱀은 남성에게 더 이상 관심없단 듯 신발 위로 몸을 비비며 스쳐 지나간다. 멈췄던 숨통이 트이는 순간이다. 영상을 보는 사람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데 손수 ‘체험’을 마다하지 않은 그에겐 얼마나 두렵고 떨렸을까. 신발 위 발목만 물어도 치명적 독성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을 위험천만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는 “타이판 스네이크는 맹독성 뱀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맹렬히 공격 받을 때만 자신을 방어하는 매우 ‘수줍은’ 뱀이다”라고 말했다. 아무튼, 본인이 자초한 ‘절대 위기’. 뱀이 자신을 넘어가듯 잘 넘겨 다행이다.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할머니 업히세요’ 中 버스기사의 훈훈한 선행

    ‘할머니 업히세요’ 中 버스기사의 훈훈한 선행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직접 업어서 태우는 여성 버스기사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정류장에 도착한 버스 운전기사는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보자 버스에서 내립니다. 그녀는 곧 할머니를 업고 버스에 오릅니다. 이어 그녀는 앞자리에 앉아 있는 승객에게 양해를 구한 뒤 할머니가 앉을 자리를 마련합니다. 그녀의 선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그녀는 다시 할머니를 직접 업어서 안전하게 하차를 돕습니다. 선행이 몸에 밴 듯한 여성 버스기사의 멋진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경헌, ‘불타는 청춘’ 등장에 남심 폭발 “이런 구본승 20년 만”

    강경헌, ‘불타는 청춘’ 등장에 남심 폭발 “이런 구본승 20년 만”

    배우 강경헌의 등장이 ‘불타는 청춘’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새 친구 강경헌이 함께한 정선여행이 공개됐다. 강경헌의 수줍은 등장에 구본승은 “머리가 뭐가 묻었다. 아름다움이 묻었다”라며 ‘아재개그’를 구사했다. 그런 모습에 김부용은 “형 이런 모습 처음 본다. 이렇게 말이 많았나?”라며 당황했다. 구본승은 “나 원래 말 많다. 오늘 날이 좋아서 그렇다”고 말했으나 김부용은 “이런 구본승은 20년 만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여기에 강경헌의 ‘오빠’ 발언까지 더해지면 구본승은 녹아내렸다. 스스로 “머리 위로 꽃 CG를 넣어 달라”고 주문했을 정도. 그런 강경헌의 등장에 최성국과 이하늘을 비롯한 청춘들 역시 환호했다. 강경헌은 44세 나이를 무색케 하는 최강 동안미모의 소유자. 특히 드라마 ‘구해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광규는 유독 반색했다. 강경헌의 미모에 단번에 빠진 모습을 보여 청춘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박선영도 반가워했다. 박선영과 강경헌 역시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 사이. 박선영은 “내가 벌써 여기 나올 나이니? 난 어릴 때부터 봤다”라며 웃었다. 강경헌은 슈퍼탤런트 출신으로 데뷔 22년차 여배우다. 그녀는 ‘경팔’이라 불릴 별명을 밝히고도 이름으로 불리길 바란다며 “대부분 내 이름을 잘 모른다. 강까지만 기억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불타는 청춘’ 멤버 중 괜찮다고 생각하는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김도균”이라며 “그의 순수함에 아름다움까지 느꼈다”고 답해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청공무원이 기간제공무원 개인 일에 동원

    대구 중구의 한 공무원이 수년간 기간제 근로자들을 조상 묘 벌초 등 사적인 일에 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권운동연대와 인권실천행동, 대구경실련 3개 단체는 8일 “대구 중구청 공무원 A(59)씨가 기간제 근로자들을 가족묘 벌초와 부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관리 등 개인적인 일에 동원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했다. “대부분 고령인 근로자들은 2008년부터 평일 근무시간은 물론 토요일 등 휴일에도 동원돼 수년간 사실상 강제 노역을 했다”고 덧붙였다. 단체는 “피해자 4명의 증언에 따르면 A공무원은 매년 벌초 때마다 2∼5명을, 어린이집에는 매달 3∼4차례씩 동원해 화분 옮기기, 김장하기, 이삿짐 옮기기, 페인트 칠하기 등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또 “구청 소유 관용차를 임의로 사용해 근로자들을 어린이집 등에 태우고 갔다”고 했다. 기간제 근로자는 통상 1년 미만 기간으로 고용되지만 관리자 등 의사에 따라 이듬해 다시 1년 미만 기간으로 재고용할 수 있다. A씨는 기간제 근로자 고용 업무를 담당했다. A씨는 1990년대 초 고용직 공무원으로 채용돼 기능직으로 전환한 뒤 현재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A씨는 가족 병간호를 이유로 8∼9일 연가신청을 낸 상태다. 인권운동연대 등은 “A씨의 갑질과 인권침해, 부패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문책해 해임하고 직무 관련 범죄 행위는 고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전+재미’… 대구사격장 VR 도입

    대구사격장이 증강현실(VR) 사격장을 만들었다. VR사격장은 증강현실을 사격에 접목해 이용객이 신선함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객은 헤드기어를 끼고 컨트롤러의 방아쇠를 당기면 다양한 가상공간에서 실탄이나 포탄이 목표지점으로 날아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월 넷째 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토·일요일도 문을 연다. 대구사격장은 VR사격장 외에 클레이, 권총, 비비탄, 스크린, 공기소총 사격장과 전투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게임당 일반인은 3000원, 청소년은 2500원이다.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는 “대구사격장이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국민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 ‘더 리버파크뷰’ 수요자 관심↑

    김포한강신도시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 ‘더 리버파크뷰’ 수요자 관심↑

    대규모 아울렛 대부분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교외에 위치한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품고 있는 등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지만, 반면 도심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주말고객유입 대비 평일 고객 수가 떨어질 수도 있다. 이에 평일도 주말처럼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도심형 전략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심형 전략을 선택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는 초역세권을 품은 김포한강신도시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도심형 전략을 선택함으로써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고객 유입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우수한 초역세권 입지를 선점해 더욱 탄력이 붙을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도심형 상가로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초역세권에 둥지를 튼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의 수혜효과를 누리는 도보 5분거리 입지를 선점했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인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분양과 동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 3면 개방형 역세권 대형 상가로 고객유입이 탁월할 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대형상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아울렛에서 도보 2~3분 거리에는 대형마트와 CGV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한다. 또 조류생태공원으로 흐르는 길목 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가시성과 접근성이 돋보이며, 가까운 거리에는 한강생태공원도 있어 아울렛을 중심으로 먹거리부터 쇼핑, 힐링까지 Non-Stop으로 해결 가능하다.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의 파크뷰는 2017년 10월 준공했고, 리버뷰는 2018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더 리버뷰의 규모는 지하 2층~지상 5층이고, 연면적 23,307.71㎡다. 오피스텔 198실, 근린생활시설 65실, 주차 대수 245대가 마련된다. 더 리버뷰가 준공되면 더 파크뷰와 함께 상업시설 총 123실, 주차대수 총 537대로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프리미엄 아울렛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는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쇼핑 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은 입점 점주에게 무상 렌트 프리 1년 제공 또는 분양자 대상으로 7% 확정수익률 선지급한다”며 “이를 통해 유명 패션브랜드 조기 입점 및 단기간 분양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리버파크뷰 프리미엄 아울렛’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예 전종서, ‘버닝’ 으로 화려한 데뷔 “많은 관심 부담스러워”

    신예 전종서, ‘버닝’ 으로 화려한 데뷔 “많은 관심 부담스러워”

    신예 전종서가 ‘버닝’으로 관객들을 처음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 칸 영화제 출국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참석했다.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배우 전종서(25)는 이날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영화 제작보고회에서는)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떨었다”라며 아직까지 공식석상이 낯설다고 털어놨다. 전종서는 “앞으로 점차적으로 좀 더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영화 속 제 모습이 어떻게 관객에게 다가갈 지에 대한 부담은 사실 없다. 단지 제가 긴장되고, 불안감을 느끼는 건 지금 소화하고 있는 스케줄이 처음 겪어 보는 거라. 아직은 많은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첫 작품에서부터 거장 감독과 작업하게 된 전종서는 “이번 ‘버닝’에서 보여드린 모습도 제 일부이고, 앞으로 어떤 사람인지 당당하게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자신의 첫 영화인 ‘버닝’에 대해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으로서 느끼는 분노라든지, 억울함 등 모든 것들이 미스터리하게 담겼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이 담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종서는 ‘버닝’으로 데뷔하는 신인 배우다. 그는 데뷔 하자마자 칸에 진출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일~19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인 칸에서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버닝’은 오는 16일(현지시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 먼저 공개된다. 17일에는 국내에서 개봉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버닝’ 스티븐 연 “한국에 있는 게 좋다. 이제는 편안해”

    ‘버닝’ 스티븐 연 “한국에 있는 게 좋다. 이제는 편안해”

    영화 ‘버닝’으로 돌아온 배우 스티븐 연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 칸 영화제 출국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옥자’에 이어 ‘버닝’으로 국내 관객을 만나는 배우 스티븐 연(36·연상엽)은 유창한 한국말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스티븐 연은 “영화 ‘버닝’ 촬영을 하면서 한국에서 4개월 동안 살았다. 그 동안에 한국말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인과 전종서, 이창동 감독님이 많이 도와줬다. 매일 쉬는 시간마다 감독님이 코칭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한국에 있는 것이 좋다. 이제는 한국에 오는 게 편안하다. 배운 것도 많고, 이런 관심을 받는 것도 좋다”며 한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티븐 연은 이번 작품과 관련해 “전 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보편적인 스토리로 재탄생한 영화”라며 “(이번 영화에서) 벤 역을 맡았다. 미스터리한 영화라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없는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티븐 연이 출연하는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버닝’은 오는 8일~19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인 칸에서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오는 16일 오후(현지시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 먼저 공개된다. 17일에는 국내에서 개봉한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입지 프리미엄에 특화설계 더한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가 온다

    입지 프리미엄에 특화설계 더한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가 온다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와 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양수겸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오피스텔이 저금리 시대 투자의 대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주거난의 대체재로도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1~2인 가구가 급증한 현대사회의 특성으로 인해 향후 오피스텔의 선호도는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전국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 향하는 시선도 많아졌다. 특히 입주자 특성에 맞춰 역세권 등 교통환경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건설업체들은 소형 오피스텔에 차별화된 설계까지 갖춘 오피스텔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의 중견건설업체 ㈜삼정도 온천장역 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특화시설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삼정이 짓는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온천장역 인근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21㎡~33㎡에 지하 5층~지상 24층으로 짓는 총 616실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에서 약 300m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한다. 명륜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도심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구서 IC, 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7번 국도로 시내외 지역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사업지인 온천동 일대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가 인접해 있고 전통 온천시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이 가까워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온천장과 부산대앞 상권이 인접해서 도심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이 지역은 향후 총 7,896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온천동 일대가 대단위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면 주거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전 실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세탁기(건조기능 포함), 에어컨 1대,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전자렌지, 전기쿡탑 등 임대수요자가 살기 좋은 소형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 센터, 수준높은 레저문화를 위한 골프 연습장 등 단지 내에 원스톱 커뮤니티 시설도 설계됐다. 또한 법정 주차공간보다 많은 45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일부 자주식 주차장을 설계해 차체가 높은 SUV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에도 비상 호출벨을 설치하고, CCTV설치도 기존의 보안적 미비점을 보완해 사각지역 없이 설치, 보안과 방법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오피스텔용 기전장치를 적용해 편리한 공간을 설계했다. 초고속 인터넷,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일괄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등 편리한 미래형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주자의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도록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평면설계를 구성했다. 전용면적 21.27㎡ 타입(구 6.43평)은 원룸에 드레스룸과 현관 수납장 등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삼정 관계자는 “온천장은 소형 오피스텔이 부족한 지역으로 온천장과 부산대 일대에 1~2인 가구를 흡수할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크다”며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이러한 수요층을 흡수할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로 온천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온천장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5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장전 래미안 아파트 인근인 금정구 식물원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버닝’ 이창동 감독, 영화 ‘어벤져스’ ‘데드풀2’ 부담? “미안하지만 잘 몰라”

    ‘버닝’ 이창동 감독, 영화 ‘어벤져스’ ‘데드풀2’ 부담? “미안하지만 잘 몰라”

    이창동 감독이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버닝’과 경쟁하게 될 ‘데드풀2’를 언급했다.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 칸 영화제 출국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참석했다. 이창동 감독은 이날 ‘버닝’과 마블 새 영화 ‘데드풀2’가 개봉 시기가 겹치는 데에 대한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쿨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미안하지만 ‘데드풀2’가 어떤 영화인지 잘 모른다”라며 “‘어벤져스’도 모르니까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강풍이 빨리 끝나고 ‘버닝’이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버닝’은 오는 8일~19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인 칸에서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16일 오후 ‘버닝’은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 먼저 공개된다.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버닝’ 이창동 감독 “8년 결코 짧지 않아...젊은이들 이야기 하고 싶었다”

    ‘버닝’ 이창동 감독 “8년 결코 짧지 않아...젊은이들 이야기 하고 싶었다”

    영화 ‘버닝’팀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출국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4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 칸 영화제 출국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감독과 배우들의 칸 영화제에 참석 일정과 국내 개봉일이 겹치면서 따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참석했다. 이창동 감독은 8년 만에 새 작품을 선보이는 것과 관련 “8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라며 “어떤 영화로 관객을 만나야 할지 생각이 많았다. 특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었고, 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이어 “저도 자식이 있고, 학교에 있을 때 학생들을 보며 요즘 젊은이들에 대해,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같이 고민했었다”라며 “젊은이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자 했고, ‘버닝’이 그 결과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버닝’으로 생애 첫 칸에 진출한 배우 유아인도 소감을 전했다. 유아인은 “몸둘 바를 모르겠다. 부담스럽기도 하다”며 “칸 영화제에 가는 것이 개인사가 아니라,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그 곳에서 ‘버닝’을 잘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영화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라며 “저는 청소년이 이 영화를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화에 참여한 배우가 아니라 관객의 입장으로 볼 때, 새롭게 말을 거는 영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버닝’은 오는 8일~19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인 칸에서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16일 오후 ‘버닝’은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 영화인들에 먼저 공개된다.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5월 어린이날 연휴 특선영화는?...‘겨울왕국·뽀로로·쿵푸팬터·어벤져스’ 등

    5월 어린이날 연휴 특선영화는?...‘겨울왕국·뽀로로·쿵푸팬터·어벤져스’ 등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방극장에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영화 만찬이 차려졌다.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각 방송사가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특선영화를 준비했다. 주말, 대체휴일까지 안방극장에서 펼쳐질 영화 라인업을 공개한다. 먼저 연휴 전날인 4일(금) 영화채널 OCN, 채널 CGV, 수퍼액션에서는 전세계 열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비롯해 다양한 히어로물 영화들을 방영한다. 이날(4일) 오전 11시 수퍼액션에서는 빙하시대를 배경으로 빙하해적단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영화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설’이, 오후 2시에는 OCN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전작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방송된다.이어 채널 CGV는 오후 3시 40분 슈퍼히어로의 귀환 ‘스파이더맨3’를, 오후 6시 30분에는 전 세계 아이들 사이에 ‘엘사 열풍’을 일으킨 영화 ‘겨울왕국’을 방영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20분 OCN ‘엑스맨’, 오후 10시 30분 채널CGV ‘고스트 버스터즈’가 연휴의 시작을 함께한다. 어린이 날인 5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방영된다.5일 △오전 7시 EBS1 ‘뽀롱뽀롱 뽀로로’ △7시 10분 SBS ‘다이노 코어’ △7시 30분 EBS1 ‘출동! 슈퍼윙스2’ △8시 EBS1 ‘띠띠뽀 띠띠뽀’ △8시 SBS ‘런닝맨 스페셜-게임의 시작’ 순이다. 이어 인기영화도 마련됐다. △오전 10시 OCN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0시 30분 채널CGV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오후 2시 45분 KBS1 ‘쥬라기 캅스’ △오후 3시 20분 OCN ‘엑스맨: 아포칼립스’ △오후 4시 채널CGV ‘쿵푸팬더’ 시리즈 연속방송 등이다.일요일인 6일에는 △오전 7시 EBS1 ‘로보카 폴리’ △8시 EBS1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9시 30분 채널CGV ‘빅 히어로’에 이어 오후 12시 10분에는 역대 픽사 최고 흥행작인 ‘인사이드 아웃’이 EBS1을 통해 방송된다. 대체휴일인 7일 역시 애니메이션과 영화들이 준비돼 있다.7일(월) △오전 7시 EBS1 ‘플라워링 하트’ △7시 30분 EBS1 ‘로보카 폴리’ △7시 45분 EBS1 ‘출동! 슈퍼윙스2’ △9시 EBS1 ‘우리는 비트몬스터’와 함께 △오후 1시 10분 채널CGV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6시 40분 OCN ‘아바타’ △7시 EBS1 ‘스파이더맨’이 방송된다. 오는 5일~7일 이어지는 연휴동안 겨울왕국, 뽀로로, 로보카 폴리, 해리포터 등 인기 애니메이션과 영화들이 안방극장에 찾아오는 만큼,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입지 검증된 마지막 투자처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 분양

    입지 검증된 마지막 투자처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 분양

    올해 수도권 아파트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금성백조주택이 분양하는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 총 918가구 규모로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로 구성돼 있다. 최근 진행한 아파트 1순위 접수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369가구에 3만9,414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경쟁률 107대 1을 기록, 올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며 입지가 검증되면서 오피스텔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피스텔의 입지는 아파트와 동일하지만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점이 낮아 아파트 청약을 포기했거나 아파트에서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높은 상태다. 동탄2신도시의 경우 아파트 세대수 대비 오피스텔 공급비율이 6.3%로 매우 낮아 향후 희소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남부 신도시들의 오피스텔 공급비율은 광교신도시가 32.7%에 달하고 동탄1신도시 20.9%, 판교신도시 9.5%로 동탄2신도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동탄2신도시의 경우 2021년에 GTX가 개통되고 백화점이 들어서는 등 당장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그러나 상품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오피스텔은 지금 선점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선별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는 단지에서 SRT·GTX(예정)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탄 중심생활권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위치해 주거, 문화, 업무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동탄테크노밸리(총 면적 155만6천㎡)로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탄역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은 수익성 높은 소형으로만 100%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층과 라인에 따라 1억4천만~1억5천만원대로, 주변의 유사 오피스텔에 비해 1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 이상 저렴해 이미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입주 시점인 2021년에는 GTX가 개통될 예정이고 백화점 준공도 예정돼 있어 투자수익률 및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활편의성을 고려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풀옵션이 제공되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주출입구, 부출입구 등 양방향으로 오피스텔 진입이 가능하며 주출입구 안쪽에는 무인택배함이 설치된다. 지상 4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라운지가 들어서고 계절수납 및 추가수납이 가능하도록 세대창고 공용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형 발코니는 2개층마다 지어져 별도의 외부 휴게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지하 4개 층의 편리한 순환형으로 설계되며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거주 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로는 CGV 동탄역점이 운영 중이며, 향후 동탄역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멀티플렉스, 버스터미널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와 동시에 다양한 시설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금성백조 분양 관계자는 “GTX 개통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동탄테크노밸리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상품과 입지의 우수성이 이미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주변 유사 오피스텔 대비 가격까지 저렴하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라 엉덩이춤’ 흉내내는 자이언트 팬더

    ‘카라 엉덩이춤’ 흉내내는 자이언트 팬더

    홀로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팬더 한 마리가 모습이 화제다. 마치 국내 여성 아이돌 그룹 ‘카라(KARA)’의 히트곡인 ‘미스터’ 댄스 동작 중, 엉덩이를 뒤로 흔드는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 재밌는 영상을 외신 CGTV이 소개했다. 중국 충칭(Chongging) 동물원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영상 속엔 자이언트 팬더 한 마리 가 왠지 모를 이유로 흥겨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머리와 엉덩이를 좌우로 신나게 흔들면서 흥이 충만한 듯 보인다. 하지만 여러 누리꾼들은 “역시 팬더는 무얼 해도 귀엽다”, “저건 춤을 추는 동작이 아니다”, “우리 안에 갇혀 있어 정신이 나간듯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5년 만에 생모와 상봉한 프랑스 입양 50대

    45년 전 프랑스로 입양된 50대 여성이 경찰 도움으로 어머니와 상봉했다. 1973년 대구 남구 모 보육원에 입소해 이듬해 프랑스로 입양된 이 모(프랑스면 마거릿·55)씨와 생모 송모(83)씨가 2일 부산시 남구 송씨의 집에서 만났다. 모녀는 만나자 마자 울음을 쏟아냈다. 딸 이씨는 송씨에게 서툰 한국 말로 “엄마, 보고 싶었어”라고 하며 큰 절을 두번 올렸다. 이들의 상봉은 이씨가 생모를 애타게 찾는다는 신고가 지난달 19일 대구경찰청 장기실종수사팀에 접수되면서 가능했다. 경찰은 이후 보육원 입소카드에 적힌 이씨의 생모 이름으로 소재지를 추적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이메일 등으로 이씨와 수차례 접촉한 결과 입소카드에 적힌 생모의 이름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이씨가 기억한 생모의 성은 이씨가 아니라 송씨였다. 이씨는 2년 전에도 생모를 찾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헛걸음만 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생모 이름과 사진 한 장을 넘겨받아 행정 전산망을 통해 다시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이씨가 기억하는 생모의 나이를 토대로 1925년부터 1950년에 사이에 태어난 사람 중 같은 이름을 가진 10여명을 추려낸 뒤 일일이 대조했다. 확인 결과 보육원 입소카드에 이씨라고 적혀 있던 생모는 현재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송모(83)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송씨와 접촉해 45년 전 헤어진 딸 이씨와의 재회 의사를 확인한 뒤 만남을 주선했다. 네덜란드 출신 회계사와 결혼해 사는 이씨는 이날 생모를 만나기전 남편과 함께 대구지방경찰청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사진설명=45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이모씨와 생모 송씨가 손을 잡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제공
  • 돈스파이크, 슈퍼버거 챌린지 도전..빈틈 없는 먹방 예고

    돈스파이크, 슈퍼버거 챌린지 도전..빈틈 없는 먹방 예고

    돈스파이크가 슈퍼버거 챌린지에 나선다.1일 방송되는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10회에서는 ‘순삭대왕’ 정준하, ‘육덕대왕’ 돈스파이크, ‘한입대왕’ 박보람, ‘음미대왕’ 박용인의 본격적인 리스본 먹방이 펼쳐진다. 해산물과 육류를 두루 즐길 수 있는 포스투갈 가정식부터 축구선수 호날두의 단골 맛집이자 리스본 최고 문어 맛집, 상상을 초월하는 ‘슈버 버거’까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이 그려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우선 밥 한 끼를 먹어도 풍류가 있는 곳에서 먹는 ‘음미대왕’ 박용인의 추천으로 로컬들에게 핫한 ‘뷰먹’의 성지가 등장한다. CG를 의심케 할 정도로 그림 같은 풍경과 입맛을 사로잡는 포르투갈 가정식의 조화로 먹신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 특히 송아지 요리, 도미구이에 이어 디저트 먹방까지 완벽하게 마친 박보람의 놀라운 먹방에 돈스파이크는 “10000 칼로리 클럽있는데 들어올래?”라며 입단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쫄깃한 한국식 문어요리와는 달리 푹 익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유럽식 문어 먹방도 눈길을 끈다. 해산물파 박용인은 “포르투갈와서 먹는 것 중 가장 맛있다”면서도 한국가면 못 먹는다는 생각에 슬픔에 잠겼다는 것. 특히 돈스파이크가 ‘육덕대왕’의 자존심을 걸고 크기 14인치, 무게 2.2kg, 6,000칼로리의 ‘슈퍼 버거’ 챌린지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도전 시작 전 계약서를 작성할 뿐 아니라 화려한 시작 의식까지 거치는 등 역대급 챌린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돈스파이크는 두툼한 슈퍼 버거를 계획적으로 먹기 위해 정교한 해체까지 감행하는 것. “한 가지만 많이 먹으면 못 먹는다”는 신념으로 아이스크림 추가 주문에 이어 위장의 빈틈을 없애기 위한 몸통 흔들기, 심지어 먹방 중 자체 휴식시간을 갖는 등 돈스파이크만의 특별한 먹방 스킬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스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먹신들의 먹방전쟁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10회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수익 미끼 불법 금융다단계 11명 사법처리

    고수익을 미끼로 170억을 가로챈 다단계업자 3명이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김후균 부장검사)는 1일 불법 금융다단계 업체 회장 A씨 등 3명을 사기 및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은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차린 뒤 2016년 8월부터 최근까지 월 5% 고수익을 약속하고 외환(FX) 마진거래 투자금 명목으로 피해자 206명으로부터 126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제 가치가 없는 가상화폐 매수를 명목으로 150명에게서 44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등은 하위사업자 투자금을 다른 투자자 원금·이익배당으로 사용하는 일명 ‘돌려막기’ 식으로 회사를 운영해 온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FX 마진거래의 신’으로 알려진 A씨는 1년 6개월 동안 230만달러(약 24억6000만원) 손실을 봤고 발행한 가상화폐는 이들이 만든 커피전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경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금융다단계 범죄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4개를 만들고 직급에 따른 유기적인 인적 지휘·통솔체계를 갖춘 점을 고려해 A씨 등 피고인 모두에게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죄’를 적용하고 범죄수익 환수조치를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모디라! 거리가 예술이 된다… 마카다! 열정에 물든다

    모디라! 거리가 예술이 된다… 마카다! 열정에 물든다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오는 5~6일 대구 국채보상로와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컬러풀퍼레이드, 오프닝 이벤트, 국내외 전문공연예술단의 거리예술제, 시민희망콘서트, 예술장터, 푸드트럭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린이날과 겹치는 만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포함됐다.축제의 주제는 ‘열정’, 슬로건은 지난해와 같은 ‘모디라~컬러풀! 마카다~퍼레이드’로 정했다. 경상도 향토어를 슬로건으로 함으로써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시민들이 모두 함께 축제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디라는 ‘모여라’, 마카다는 ‘모두다’라는 뜻이다. 5일 오후 1시 ‘도전~대구, 대구~대박’이라는 이벤트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컬러풀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이 5개의 존에서 콩주머니를 던져 대형 박을 터트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다. 대박 속에는 대구의 새로운 희망과 도전, 화합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문구가 들어 있다. 대박 터뜨리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대구를 함께 알아가는 OX 퀴즈도 이어진다.●4개국 8개 도시팀도 전통춤 퍼레이드 참가 이번 축제의 백미는 참가자들이 형형색색 복장을 하고 도로를 행진하는 컬러풀퍼레이드이다.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 2㎞ 구간에서 70여개 팀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는 퍼레이드카를 팀별로 지원해 개성 있는 음악으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퍼포먼스 존을 별도로 제공해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퍼레이드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팀별 참가자는 10~100명으로 제한해 퍼레이드의 질은 높이면서도 전체 소요시간은 단축해 관람객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해외 참가팀도 늘어났다. 자매우호도시인 중국의 청두, 닝보, 선양과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4개국 8개 도시가 참가해 각국의 전통의상과 춤, 소품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퍼레이드 개막 직전 대구축제학교 졸업생들이 시민들과 현장에서 퍼레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길놀이 형식의 프린지 퍼레이드를 진행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평네거리를 기점으로 시청 앞 네거리와 삼덕소방서 방면에는 어린이·가족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도미노게임, 신나는 모터쇼, 어린이 벼룩시장 등이다. 도미노는 ‘모디라~컬러풀! 마카다~퍼레이드!’를 문자로 만들며 즐기는 게임이다. 신나는 모터쇼는 전시·체험·이벤트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튜닝 및 오프로드카, 전기차 전시, DJ Car(어린이 동요클럽 파티), 위기탈출 안전체험, 튜닝카 디자인 체험, 무동력 사이클카 경주대회 등이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한 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가족과 함께 경제적 활동의 참뜻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100여팀의 가족 구성원이 참가한다. 중앙네거리 컬러풀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형 놀이터가 준비된다.●국채보상로 D·A·E·G·U 존으로 나눠 거리공연 국채보상로 전 구간은 거리공연으로 물들여진다.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지역 공연단, 해외 전문 공연팀 등이 ‘D-A-E-G-U’라는 5개의 존에서 공연을 펼친다. 각 존의 명칭은 ‘Dynamic Zone’, ‘Art Zone’, ‘Entertainment Zone’, ‘Good Zone’, ‘Unique Zone’이다. D존은 세계 각국과 국내 타지역에서 초청한 예술단체의 퍼포먼스, A존은 대구의 무용·뮤지컬·연주 퍼포먼스, E존은 태권도·택견 등 스포츠 중심의 공연, G존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임 퍼포먼스, U존은 개성 있는 이색공연으로 구성된다. DAEGU 각 존 사이에는 버스킹 무대가 곳곳에 개설돼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공원 내에 핫스테이지존 등 거리 전체가 공연들로 가득 차게 된다. 축제의 피날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준비된 ‘시민희망콘서트’가 장식한다. 콘서트에는 국내 전문공연예술단체와 해외 공연팀 등이 출연한다. 중국 공연팀은 닝보의 국가급무형문화유산인 봉화포용(용춤), 청두의 다양한 소수민족춤을 각각 선보인다. 일본은 나고야에서 현역 스트리트댄스 집단으로 결성된 유일무이한 새로운 무용 집단인 ‘차크라무용단’,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그룹 ‘고마린파’가 공연한다. 일본 디즈니랜드와 유명 놀이동산 등에서 주로 활동해 왔으며 일본 유명 가수들의 백댄서 출신들로 구성된 고마린파 그룹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소년문화의 집 소속 ‘드래건클럽’은 사자춤을 공연한다. 이 밖에 1896년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작은 마을에서 결성된 ‘타시마’팀은 러시아의 전통 깊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러시아 우수리스크 지역팀은 민속, 고전,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무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불꽃놀이와 신나고 강한 비트 음악에 맞춰 모든 시민들이 댄스타임을 갖는 도심거리 나이트로 이어진다. ●전국 59개 푸드트럭팀 다양한 맛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신나게 하는 푸드트럭은 예년보다 늘어난 59개 팀에 이른다. 대구 23개 팀, 경기 12개 팀, 경남 3개 팀, 경북 8개 팀, 대전 2개 팀, 부산 3개 팀, 서울 5개 팀, 충남 2개 팀, 인천 1개 팀 등이다. 사실상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푸드트럭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이 푸드트럭은 공평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4열로 편성해 최대한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메뉴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식품들로 일식, 중식, 양식, 한식과 디저트·음료 등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예술작가들의 창작 수공예품, 생활소품, 액세서리 등이 판매되는 ‘컬러풀 아트마켓’이 열린다. 120여개의 아트마켓 부스에서 대구·경북 지역 작가들의 정성이 깃든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컬러풀 아트마켓’에서 준비한 간단한 부스도 마련돼 있어 아트마켓을 둘러보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 곳곳에서 펼쳐지는 100인 동상 퍼포먼스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 인물로 구성되는 인물 동상 퍼포먼스이다. 올해는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인물 50명, 동화 속 인물 50명으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동상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축제 때 일부 도로 통제… 경찰 등 1000명 교통정리 대구시는 축제와 관련한 교통대책 마련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서성네거리와 종각네거리의 차량 통행을 차단해 시민들의 원성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전문가와 경찰, 축제 사무국 직원 등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교통량 감소를 위해 차량 도심 운행 자제를 당부하고 행사장 방향으로 들어가는 차량을 통제, 제지, 우회 등 3단계로 나눠 사전에 분산하거나 유입을 막는다. 국채보상로 주변 지역은 차량을 통제하며 경찰과 대구시 공무원 등 하루 1000여명을 교통통제 인력으로 동원한다. 이 같은 대책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역 전 가구에 통·반장을 통해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기로 했다. 또 대구은행 77개 지점에 교통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속도로 대구 진입 IC에 현수막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사전에 행사장을 우회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대표 축제라는 명성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 뜨겁고, 더 즐겁게 준비하고 있는 올해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 대구시민들과 국내외 관람객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보건대 특별한 컨셉 수업 진행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건의료산업최고위과정이 특별한 컨셉의 수업을 진행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7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오페라 ‘나비부인’에 2기·3기 회원 80여명을 초대해 문화의 만남을 가지는 컨셉 수업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관람에 앞서 오페라하우스 내 오페라 살롱에서 유명 세프를 초대해 나비부인의 배경인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스시(초밥) 를 직접 선보여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는 DHC최고위과정 3기 금강회초밥 조인호대표와 ㈜동우통상 정성엽 대표가 후원하고 기획했다. 또한, 배선주 오페라하우스 대표의 오페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출연진 소개, 나비부인에 대한 해설이 이어졌고 이후 회원들은 기획오페라 나비부인을 단체 관람했다. 조인호 금강회초밥 대표는“오페라의 배경이 일본이란 애길 듣고, 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 회원들과 대표적 음식을 함께 하는 것만큼 좋은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문·예술적 소양을 함유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DHC최고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HC최고위과정 김영숙(53·여)원장은 ”나비부인은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오페라로 식문화와 함께한 시간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DHC최고위과정은 품격있고 차별화 된 실질적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DHC최고위과정은 톡톡 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강식 이후 3주차 과정에서는 테너 이현 교수와 오페라 공연팀이‘아주 특별한 요리 인문학 공연’도 개최했다. 요리하는 이현 교수와 클래식 연주자들이 이탈리아 풀코스 요리를 직접 조리하고 소개하면서 레퍼토리 마다 음악과 춤 스토리로 풀어나가는 쿠킹 콘서트도 진행했다. 회원들에게 요리는 어떤 것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스토리를 전하는 감동의 무대였다. 4월 20일과 21일은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대구보건대학교 보현수원에서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날 남성희 총장은 ‘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바비큐와 함께하는 멤버쉽의 시간, 밀양댐 및 표충사 얼음골 등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해경 순경 필기합격자 562명 발표…해경 일반직 9급 필기 합격 100명

    # 해경 순경 필기합격자 562명 발표 해양경찰청은 지난 24일 해양경찰 순경 공채 필기합격자 56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남성 502명, 여성 60명이다. 근무하게 될 기관별로 필기합격자 현황을 보면 남성은 중부 112명, 서해 21명, 남해 36명, 동해 108명, 제주 36명 등이다. 여성은 중부 12명, 서해 24명, 남해 6명, 동해 12명, 제주 6명이다. 각각 2명을 뽑을 예정인 남해(여)와 제주(여)를 제외하면 모두 선발예정인원의 2배만큼 필기를 통과했다. 필기합격자 중 면접시험에서 가산점을 받고자 자격증을 제출하려면 다음달 1일까지 해양경찰청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입력하고 3일까지 자격증 사본을 응시지역 각 기관에 우편, 방문 등으로 내야 한다. 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제출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항목은 해양경찰청 채용 홈페이지(gosi.kc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해경 일반직 9급 필기 합격 100명 해경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9급) 필기시험 합격자 100명 명단이 지난 24일 공개됐다. 일반직 공무원 선발 예정인원은 60명이다. 성별 제한은 없다. 가장 많은 인원인 26명을 선발하는 해양(선박관제) 직렬에는 218명이 몰려 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이번에 필기에 통과한 인원은 47명이다. 전산(정보보호) 직렬의 경쟁률은 91.7대1로 이번 해경청 일반직 필기시험 중 가장 높았다. 본청 2명과 서해 1명으로 총 3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275명이 몰렸다. 이 중 필기시험을 통과한 인원은 7명에 불과했다. 일반직 공무원은 순경직과 달리 면접 가산점이 없다. 다만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등 내야 할 서류는 있으니 마찬가지로 해양경찰청 채용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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