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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전도연 “시나리오 읽고 눈물..감당 못할까 겁났다”

    ‘생일’ 전도연 “시나리오 읽고 눈물..감당 못할까 겁났다”

    전도연이 영화 ‘생일’ 촬영을 하며 느낀 점에 대해 말했다. 6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생일’(이종언 감독, 나우필름·영화사레드피터·파인하우스 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종연 감독, 배우 설경구, 전도연이 자리했다. 전도연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가장 많이 울어서 촬영하기 전에 겁이 났다.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겁이 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전도연은 “제가 ‘순남’을 연기하면서 느낀 건 함께 기억하고 슬픔을 나눈다는데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얼마나 살아갈 힘이 되는지를 느꼈다. 촬영할 때도 그런 부분들로 위안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큰 트라우마와 슬픔을 안겼던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4월 3일 개봉.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구 동구청 유니드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은 6일 유니드재단과 드림스타트아동 대상 물품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니드재단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8년 3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유니드재단이 동구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해 8월부터이며, 동구 드림스타트아동 대상 1160만원 상당의 물품과 심리치료비를 지원했다. 또 파티마병원을 통한 정기적인 의료비 지원 및 동구청을 통한 동절기 생필품 후원 등 이웃사랑 실천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2019년에도 아동에게 필요물품을 신청 받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후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초등학생)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매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유니드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조양호 대한항공 대표이사 연임, 27일 주총서 결판

    조양호 대한항공 대표이사 연임, 27일 주총서 결판

    시민단체 연임 반대… 표 대결로 판가름대한항공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대표이사직 이사 연임을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루기로 했다. 조 회장에게 대한항공 대표이사를 계속 맡기자는 의미다. 대신 조 회장은 임원 겸직 계열사를 9곳에서 3곳으로 대폭 줄인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가 조 회장 연임 저지를 주장하고 나선 만큼 연임 여부는 주총에서 표 대결로 판가름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5일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제57기 정기 주총을 오는 27일 열기로 하고, 조 회장 이사 연임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결정했다. 대한항공 이사회는 “글로벌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델타항공과의 조인트 벤처(JV) 조기 정착,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의 성공적 서울 개최 등 주요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항공 전문가인 조 회장의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사회는 “항공·운송 외길을 45년 이상 걸어온 조 회장의 항공 전문가로서의 식견은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한진그룹의 주주 가치 극대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 대표를 유지하는 대신 등기 및 미등기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계열사를 9곳에서 3곳으로 대폭 줄일 예정이다. 핵심 계열사인 한진칼, ㈜한진, 대한항공에서만 사내이사 자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조 회장은 등기임원으로 한진칼, ㈜한진, 대한항공, 진에어, 정석기업, 한진정보통신, 한진관광 등 7개사와 비등기임원으로 한국공항, 칼호텔네트워크 등 2개사를 겸직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조 회장은 한진칼, ㈜한진, 대한항공의 경우 임기 만료 시 이사회에서 중임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또 나머지 계열사의 경우 올해 안에 물러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 안팎에서 비판의 대상이 된 조 회장의 과도한 계열사 겸직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연스럽게 강성부 펀드(KCGI)가 2대 주주로 오른 한진칼에서도 대표이사 연임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 이사회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 종류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캡틴마블’ 4DX, 새로운 흥행 기록 세울까 ‘어떤 효과 있나?’

    ‘캡틴마블’ 4DX, 새로운 흥행 기록 세울까 ‘어떤 효과 있나?’

    2019년 4DX와 마블 스튜디오의 첫 콜라보레이션, 캡틴 마블 4DX의 새로운 흥행 기록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폭발적인 사전 예매량을 보이며 4DX 기록 폭격을 예고하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3월 6일 4DX로 개봉한다. 캡틴 마블 4DX는 지난해 2월 14일 팬들의 큰 기대 속 개봉한 블랙 팬서 4DX 사전 예매량 16,914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압도적 예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캡틴 마블 4DX가 2019년 마블 첫 히어로 무비임과 동시에 MCU의 새로운 장을 여는 캐릭터들을 4DX로 한층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4DX 사상 가장 섬세한 ‘감성모션’을 연출하여 ‘캡틴 마블’ 캐릭터만의 시그니처 모션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앞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기대 포인트로 작용 중이다. 이와 함께 마블 스튜디오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모션 체어, 바람, 안개, 에어샷 등 4DX만의 시그니처 효과들로 마치 영화의 익사이팅한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압도적인 파워로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캡틴 마블이 마블 찰떡궁합 포맷 4DX와 만나서 또 어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갈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3월 6일 드디어 내일 전 세계 최초 4DX 개봉한다. 한편,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NO.1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섬세한 모션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서 각광 받고 있다. 전 세계 62개국 620개 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왕십리의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3개 CGV 4DX상영관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구보건대학교, 총학생회·학생홍보대사 개강 첫 날 인사 캠페인 전개

    대구보건대학교가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환영 인사와 응원 등 건전한 인사문화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보건대 총학생회와 학생홍보대사 30여명의 학생들은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교내 문화관 앞을 중심으로 캠퍼스 곳곳에서 준비한 간식과 대학 주요 학과와 편의시설이 소개된 인쇄물을 준비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밝은 인사를 전개해 상호간 활기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밝은 인사로 서로에게 먼저 다가가는 학내 분위기로 변화시켜보자는 취지에서 총학생회·학생홍보대사 학생들이 함께 마련했다. 김채영(19·물리치료과 1)학생은 “사람들은 속마음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어한다”며 “개강 첫 날 선배들이 캠페인을 통해 밝게 인사해주니 친근하고 생기 있는 캠퍼스라고 인식되었고 나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학생홍보대사 기장 전웅채(23·방사선과 3)씨와 총학생회 회장 오창렬(23·치기공과 3)씨는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마음의 표현을 재학생들에게 밝은 미소로 격려하고 인사했다”며 “학내에서 밝은 미소로 인사할 수 있는 친근한 캠퍼스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문화대학교,‘파란사다리 사업’주관대학에 전문대학 유일 선정

    계명문화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대학생 1200명에게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해 해외 대학에서 4주 이상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국고 48억원과 15개 대학 약 18억원 등 총 66억원 이상의 예산이 대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경험을 위해 쓰이며, 대학생 개인에게는 국고 350만원, 해당 대학 150만원 총 5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 대학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하게 되며, 사회·경제적으로 취약계층 8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 중 20% 이상은 해당 타 대학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최종 선정 된 15개 주관대학 중, 유일한 전문대학인 계명문화대학교는 권역 무관 대학으로 전국에서 타 대학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선발은 기존의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 ㅎ紵� 등 성적기준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에 걸맞도록 국제화 역량을 강화 할 것이며, 특히 열정과 잠재력이 뛰어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문화대학교,‘파란사다리 사업’주관대학에 전문대학 유일 선정

    계명문화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대학생 1200명에게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해 해외 대학에서 4주 이상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국고 48억원과 15개 대학 약 18억원 등 총 66억원 이상의 예산이 대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경험을 위해 쓰이며, 대학생 개인에게는 국고 350만원, 해당 대학 150만원 총 5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 대학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하게 되며, 사회·경제적으로 취약계층 8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 중 20% 이상은 해당 타 대학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최종 선정 된 15개 주관대학 중, 유일한 전문대학인 계명문화대학교는 권역 무관 대학으로 전국에서 타 대학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선발은 기존의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 ㅎ紵� 등 성적기준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에 걸맞도록 국제화 역량을 강화 할 것이며, 특히 열정과 잠재력이 뛰어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 학생 중심 도시재생사업 ‘성과 톡톡’

    영남대 사회학과가 전공 교과목으로 개설해 운영 중인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이 새로운 형태의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정해진 수업 시간이 아닌 1학기동안 대구나 경산 등 인근 지역사회에 대해 조사하고 교류하며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과제를 설정해 도시재생이나 마을 만들기, 지역문화 조성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지난 2018학년도 2학기에는 ‘근대 경산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사회학과 학생 18명이 수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4개조로 나누어 경산의 원도심 지역(경산시 서상동 일대)을 대상으로 ▲서상동 마을, 물줄기·옛터 재조명 ▲경산 읍성 찾기 ▲코발트광산 재조명 ▲근대산업 재조명 등을 주제로 지역민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자료 조사를 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거나 코발트광산 학살사건과 같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해 팜플렛을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18학년도 2학기 수업에 참가한 정연욱(23, 사회학과 3학년) 씨는 “틀에 박힌 강의실 강의를 벗어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비판적 시각을 실제 우리 지역사회와 접목해보며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었다. 과제를 수행하며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수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진행한 영남대 사회학과 정용교 교수는 “이 수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인적자원과 학생들의 창의력이 지역사회의 경제사회적 상황에 접목돼 지역 활성화 및 도시 재생사업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기존의 공학중심의 산학협력을 넘어 인문사회형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모델이다.”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혁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영남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영남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수업의 결과물을 엮은 책『지역사회 캡스톤디자인-근대 경산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한솔사)를 발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합리적인 분양가로 최상층 전타입 분양완료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합리적인 분양가로 최상층 전타입 분양완료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대구 중구 동문동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이 2월 28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지하 4층~지상 24층, 오피스텔 전용 22~84㎡, 총 450실 및 상가로 구성되며 시공은 현대비에스앤씨㈜가 맡았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우선 대구지하철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며 대구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 가능한 반월당역 및 광역철도 이용 가능한 대구역 1정거장, 동대구역까지 4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로 접근하기 좋다. 또한 ‘대구의 명동’이라 불리는 동성로 로데오거리와 붙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대구백화점, 롯데영프라자, 동아아울렛 등이 있으며 대구역 롯데백화점, 반월당역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CGV, 롯데시네마를 비롯한 각종 문화시설까지 밀집되어 있어 생활과 문화를 모자람없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직선거리 300m), 2.28기념 중앙공원(직선거리 200m)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의 중심에 입지한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배후수요 역시 풍부하다. 대구시청, 경북대 병원, 대형백화점 및 금융사 등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근의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대구시티센터, 대구패션주얼리 전문타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의 종사자도 임대수요로 품고 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상품력도 돋보인다.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높은 천정고를 선보인다. 최상층은 팬트하우스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벽천조경, 휘트니스,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돕는다. 주차시설은 오피스텔에서 보기힘든 자주식 주차장(50% 이상), 지상주차 설계를 도입한다. 시공을 맡은 현대비에스앤씨는 범 현대家로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로 구성된 실용적인 복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현대썬앤빌 삼성역, 고양 삼송지구 현대 헤리엇 등의 시공을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도 더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신탁업계 자기자본 기준 1위(2017년 기준), 2018년 6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 등급을 받은 업계 1위 신탁사로서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금번 분양하는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대구 중심에 입지해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는 물론 상품성까지 우수해 벌써부터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인근에 새로 분양한 단지보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향후 수익률면에서 더욱 우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의 홍보관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 올림픽 사상 가장 길었던 3초 “살아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

    [동영상] 올림픽 사상 가장 길었던 3초 “살아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

    “러시아가 이 얘기를 영화로 만들면 안되는데….”(손대범 월간 점프볼 편집장) “3초면 시간 충분해”(박한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 “살아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소련 남자농구 대표팀의 센터 사샤) 2017년 러시아 영화 레전드 니키타 미할코프가 제작하고 안톤 메게르디체브 감독이 연출해 년 러시아에서만 2000만명 관객을 동원했다는 ‘쓰리 세컨즈’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27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말 많고 탈 많았던 1972년 뮌헨올림픽을 다뤘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선수촌에서 인질극 참극을 벌였고, 소련과 미국이 맞붙은 남자농구 결승전은 판정 번복을 두 차례나 하며 저유명한 ‘3초 참사’로 미국에 좌절을 안겼다. 그런데 극적으로 승리한 옛소련과 지금의 러시아까지 50년 가까이 억울했던 것 같다. 정당하게 판정에 이의를 제기해 승부를 뒤집었는데 역대 최악의 오심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2012년 런던올림픽 펜싱 신아람의 1초 파문이 터지자 AFP통신이 올림픽 5대 판정 논란의 첫 머리로 꼽은 게 이 경기였다. 수입사 관계자가 미국이 아직까지도 은메달을 수령하지 않았다고 전하자 박한 부회장은 “그랬구나” 했다.러시아 입장에서는 판정 번복 끝에 승리하긴 했지만 가란진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그루지야(지금의 조지아), 우즈베키스탄 각지에서 긁어 모은 선수들과 땀 흘려 일군 성과가 3초 때문에 날아간 것이 못내 안타깝고 분했을 것이다. 가란진 감독이 아들의 다리 수술비를 희귀병에 걸려 1년 밖에 못 산다는 진단을 받은 사샤의 치료비로 쓰라고 내놓은 것이나, 선수단 전체가 금메달 포상금을 감독 아들 치료비로 내놓는 인간적인 사연도 곁들여진다. (실제로 사샤의 불치병 진단 시점은 1976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3연패를 노리며 한 번도 지지 않았던 미국을 꺾겠다고 가란진 감독이 1년 전 유럽선수권을 우승한 뒤 장담했을 때 쏟아졌던 비아냥을 잠재운 것은 감독과 선수들이 똘똘 뭉쳐 한 팀을 이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영화는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루지야 출신 선수가 여동생 결혼식 때문에 오랜 기간 훈련에 빠지게 되자 팀 전체가 그루지야 시골 마을로 가서 훈련하고, 고도 근시를 숨긴 선수에게 감독이 콘택트 렌즈를 슬쩍 건네는 인간적인 장면까지, 그 시절 소련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마저 안긴다. 물론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자존심 싸움 때문에 정치적 통제와 단속이 극심했고, 선수가 망명할까 싶어 감시하는 민낯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인다. 정치국원이 위(당)에서 질책당할까 두려워 팔레스타인 인질극을 핑계로 결승을 보이콧하자고 채근하는 장면도 재미있다. 기자의 가장 큰 궁금증은 문제의 3초를 어떻게 그려낼지였다. 어느 정도 플롯은 파악했지만 문제의 결승 장면을 0-0에서 득점에 성공할 때마다 숨가뿐 다큐 형식으로 보여줄 것이라곤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미국 선수들만 비겁하게 팔과 어깨를 쓰는 것으로 그려지는 게 흠이지만, 영화는 나름 객관적, 중립적으로 경기를 보여준다. 미국이 종료 3초를 남기고 경기를 뒤집은 뒤 러시아의 타임아웃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흘러간 3초를 되찾았지만 러시아의 마지막 슈팅이 무위에 그쳐 다시 미국이 환호한 상황, 종료 1초 전으로 세팅됐던 것을 지적하자 국제농구연맹(FIBA)의 윌리엄 존스(영국) 사무총장이 받아들여 다시 3초가 주어져 사샤가 결승 득점에 성공한 감격을 오롯이 담아냈다.주목할 점은 선수들의 운동능력 못지 않은 배우들의 몸연기였다. 이를 역동적인 화면으로 잡아낸 카메라 워크도 돋보였다. 미국프로농구(NBA) 경기를 텔레비전으로 보는 이들에게 대형 스크린으로 맛보는 이 영화의 경기 장면은 분명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마지막 3초 동안 이 영화의 중심 얼개가 됐던 이들의 얼굴이나 반응을 함축한 편집 역시 압권이었다. 그런데 불편한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도핑 파문으로 러시아 체육의 위상이 추락할 대로 추락한 때 러시아 문화부의 지원을 받아 이 영화가 제작되고 흥행했다는 점이다.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체육의 민낯이 드러난 시점에 소련의 국가주의 체육을 찬양하는 영화가 개봉된다. 그래서 이날 시사회에 함께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비롯한 러시아인들이 소련의 우승이 확정되자 갈채를 보낸 점은 기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中 옌타이 산업단지 “2025년까지 유치 100여개 기업에 20억달러 투자”

    中 옌타이 산업단지 “2025년까지 유치 100여개 기업에 20억달러 투자”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가 오는 2025년까지 국내 기업 100여곳 이상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총 20억달러(약 2조 2500억원)를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 통상 협력 교류회’에 참석한 장 다이링 옌타이시 부시장은 “옌타이 산업단지는 중국과 한국 경제 협력의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향후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우대 혜택을 통해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옌타이 산업단지는 입주 한국 기업에 공업용지 임대 시 지원금을 지급하고, 세제 감면 및 144시간(6일) 체류 시 비자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외국인 투자금이 5000만달러(약 560억원) 이상인 신규 건설 프로젝트, 연간 투자액이 3000만달러(약 335억원)인 프로젝트에 대해선 해외 자본 비율에 따라 최대 1억 위안(약 166억원)의 보조금을 수여한다. 또 입주 기업이 사업자 등록 3년 이내에 회계 연도 기준으로 500만위안(약 8억 3000만원)을 옌타이시 재정수입에 기여할 경우 첫 해에 50%, 두 번째 해에 30%, 세 번째 해에 20% 세금 감면혜택을 부여한다. 2015년 12월 발효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2017년 12월 조성된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는 총 80.4㎢에 걸쳐 2곳의 핵심구와 2곳의 확장구로 조성됐다. 핵심구엔 스마트 제조업, 물류, 신에너지 분야가 집중됐다. 확장구는 생명과학, 바이오, 의료 분야 유치를 목적에 두고 조성됐다. 현재 LG전자, 현대차, 포스코, 한화, 두산, CJ, CGV 등이 이 산업단지에 진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국가스공사, UAE 국영 에너지기업과 천연가스 분야 협력

    한국가스공사, UAE 국영 에너지기업과 천연가스 분야 협력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랍에미리트(UAE) ADNOC(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와 ‘유·가스전 개발 및 LNG 마케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와 ADNOC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H.E Sultan Ahmed Al Jaber, UAE 국무장관 겸임) 총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MOU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지역 내 유·가스전 탐사·개발·생산, △유·가스전 관련 석유가스 사업 기술 공유, △천연가스 처리·액화 및 LNG 마케팅·수송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MOU가 우리나라 원유 수입 5위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의 천연가스 개발·생산 확대정책에 발맞춰 ADNOC과 함께 가스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현재 중동지역에서 유·가스전 개발 및 오만·예멘 LNG 사업 등 다양한 천연가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재한 계명대 동문, 제6대 인도네시아 한인회장에 당선

    박재한 계명대 동문, 제6대 인도네시아 한인회장에 당선

    박재한(59) 계명대 동문이 제6대 인도네시아 한인회장에 당선됐다. 박 회장의 3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박 회장은 계명대 일본학과 81학번 동문으로 졸업 후 국내 봉제회사에 입사한 후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1997년 봉제회사인 BPG를 설립했다. 이후 한국인 순수 자본으로 설립한 최초의 4성 호텔인 자바팔레스를 설립(2013년)하고, 2017년에는 대규모 물류창고 회사인 BPG LOGISTIC를 설립하는 등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전 때는 인도네시아 교포 선수단 단장을 역임해 선수단과 임원, 교민 응원팀을 이끌고, 교포 선수단 금메달리스트에게 상당 금액의 사비를 쾌척해 격려하기도 했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 한국봉제협의회 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박 회장은 “선대들이 잘 만들어 오신 기반을 발전시키고 다소 양극화된 갈등해소와 신세대와 소통, 화합으로 아름다운 공동체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문화대와 대구문화재단 MOU체결

    계명문화대와 대구문화재단 MOU체결

    계명문화대와 대구문화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6일 계명문화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명호 계명문화대 총장과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 및 현안과제의 공동연구, 예술지원 및 문화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학술정보 교류와 우수인재 양성, 문화나눔 및 축제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및 지원 등도 함께 협력해 나간다. 박명호 총장은 “양 기관이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들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보혁 가치 아우른 2·28 민주운동 정신 되살리겠다”

    “보혁 가치 아우른 2·28 민주운동 정신 되살리겠다”

    60년대 고교생·대학생 무능 정권 규탄 최초 민주화 운동… 4·19혁명 전주곡 돼 명덕 사거리~경북도청 상징거리 만들고 기념비 등 흩어진 시설 한곳에 모을 것“우리나라 6대 학생의거인 2·28민주운동이 원래대로 진보와 보수의 가치를 아우르는 용광로 정신으로 되살아나도록 애쓰겠습니다.” 우동기(67)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은 25일 “59년 전 주역들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2·28역사를 보면 1960년 한 번에 그친 게 아니라 1961~1963년 대구 고교생들이 3만명씩 모여 부패한 자유당 독재정권은 물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규탄했다. 대학까지 연결돼 고교생과 대학생이 연석회의를 갖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당시 까까머리 아이들이 이승만 정부의 불의를 고발하며 달렸던 명덕 사거리에서 경북도청(현 대구시청 별관)까지를 상징거리로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최초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은 마산 3·15 학생의거, 대전 3·8 학생의거, 4·19혁명, 광주 5·18항쟁, 6·10전국반독재투쟁과 함께 6대 민주화운동이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1960년 2월 28일 당국이 야당 유세장에 가지 못하게 일요일에 등교시킨 데 맞서 학생들은 학교에 모여 스크럼을 짜고 “민주주의를 살리자”, “학원 자유를 달라”, “학생을 정치도구화하지 말라”고 외치면서 시가를 행진했다. 이후 서울·대전·수원·부산 등지로 학생집회가 확산하면서 4·19혁명의 전주곡이 됐다. 우 회장은 구상하고 있는 2·28민주화운동 관련 사업도 의욕적으로 밝혔다. 우선 “국가기념일 지정에 걸맞은 일을 하고 관련 조례를 말끔하게 정비해야 한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현재 대구시 조례는 행사지원 관련 여섯 줄밖에 없다. 2·28에 대한 관심이 과거와 다른 만큼 재정 등 포괄적인 지원방안이 담긴 조례로 개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와 함께 “기념비(달서구 두류공원), 기념회관(중구 남산동), 기념공원(중구 공평동) 등 세 곳으로 흩어져 있는 관련 시설물도 한곳으로 모으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취임한 그는 내년 60주년을 앞두고 2·28 회원 배가운동을 펼치고 있다. “40주년 때인 2000년 회원이 4만명이었는데 이젠 500명을 밑돈다”고 혀를 찼다. 그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육감으로 일하며 2·28과 관련된 사업을 많이 벌였다. 2·28민주운동 기념 고교생 마라톤 대회를 만들었다. 폐교된 신암중학교를 2·28기념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켰는데, 이곳엔 내년 2·28민주시민교육센터를 개관한다. 글 사진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 제3기 임관식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제3기 공군부사관학군단(RNTC) 임관식이 25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거행됐다 임관식에는 공군 교육사령관과 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 부사관계열 교수, 학부모, 학군후보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관식에서 학군단 남자후보생 29명, 여자후보생 3명이 하사로 임관됐다. RNTC 3기 후보생들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을 이용해 공군 교육사령부(진주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강도 높은 기본군사 훈련을 전원 수료하며 공군 부사관에게 필요한 자질인 강인한 체력과 인성, 리더십을 키웠다.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이수했고, 특히 정비 일선부대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정비 실무에서 필요한 전문지식을 함양했다. 임관식에서 유재은(21·여)하사가 우수한 성적으로 공군참모총장상을, 김지헌 하사가 공군교육사령관상, 박형찬 하사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 구윤모 하사가 학군단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근영 교육사령관은 “공군 부사관은 공군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주춧돌인 만큼 여러분은 최첨단 전투기와 정밀 무기체계를 직접 정비하고 운용하는 중책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실력과 소양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상?하급자와 동료,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참 군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 RNTC 최초로 공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한 유재은하사는 “이달 말에 준위로 전역하는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과 공군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부사관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설돼, 최정예 공군 정비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종수 영남대 교수, 한국진공학회 학술상 수상

    김종수 영남대 교수, 한국진공학회 학술상 수상

    영남대 물리학과 김종수 교수(50)가 최근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56회 한국진공학회 동계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국진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진취적인 연구 활동과 탁월한 연구 업적으로 진공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김 교수는 반도체 양자점, 반도체 나노구조, 태양전지 및 적외선 센서 연구 분야에서 163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는 영남대 물리학과와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국립물질재료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 COE(Center of Excellence) 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하고, 2009년 3월부터 영남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한국진공학회지(Applied Science and Convergence Technology) 부편집위원장, 한국진공학회 운영위원(국제협력), 한국물리학회 반도체물리학분과회 총무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마케팅 행사

    DGB대구은행은 대구FC 새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포레스트 아레나)’ 개장 마케팅 행사를 연다. 지난달 완공한 DGB대구은행파크는 25일 선수단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다음 달 9일 개장 경기(K리그 대구FC-제주 유나이티드 전)로 일반에 선을 보인다. 이를 기념해 대구은행은 경기장 앞에 무빙 뱅크를 설치하고, 응원용 수건 1만여장을 무료로 배부한다. 또 축구 꿈나무들에게 개막전 티켓 1000장을 나눠주고 ‘꿈키움데이’ 행사를 한다. 대구은행은 K-리그 최초로 경기장 명칭 사용권을 사들여 DGB대구은행파크로 명명했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FA컵 우승에 빛나는 대구FC를 꾸준히 후원해 온 것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DGB대구은행파크 시대 개막으로 대구가 세계적 축구 메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대 산학협력단, 헨리기술(주)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계명대 산학협력단이 헨리기술(주)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타액을 이용한 유방암 감지 키트’상용화를 추진한다. 계명대의 보유 기술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가 개발한 ‘타액을 이용한 유방암 감지키트 및 이를 이용한 유방암 감지방법’으로 2017년에 국내에 특허 출원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검체 수집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아 자가진단이 가능하며, 질병의 관찰이나 예방을 위한 조기 진단에 유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헨리기술은 이 기술을 활용하여 유방암 감지 키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타액을 이용한 유방암 감지 키트 기술 개발로 기존의 유방암 감지 기술에 비하여 저비용으로, 별도의 특별한 장비 없이 유방암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휴대가 용이하여 여성들의 유방암을 조기에 감지하여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첨단 사용자편의서비스 기반조성사업의 연구 성과물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발명인터뷰 및 IP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교내외 복수의 전문가와 사업성 검증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했다. 또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센터장 최기진)의 기술금융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이전 기술의 상용화 자금 확보를 지원했다. 남재열 계명대학교 산학부총장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대학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전하여 지역 기업들과 새로운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어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악질경찰’ 이선균 “전소니, 지금껏 보지 못한 마스크”

    ‘악질경찰’ 이선균 “전소니, 지금껏 보지 못한 마스크”

    ‘악질경찰’ 이선균이 배우 전소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범 감독과 배우 이선균, 박해준, 전소니가 자리했다. 이날 이선균은 전소니에 대해 “차분하고 똑똑하다. 지금껏 보지 못한 마스크를 가진 신인 배우다. 어릴 때 소니 워크맨을 보고 ‘와 대박이야!’ 했던 것처럼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정범 감독은 “전소니가 똑똑한줄은 알고 있었다. 진행하면서 상상력도 풍부하고 센스도 좋다는 걸 알게 됐다. 현장에서도 전혀 떨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전소니는 “촬영 현장에서는 떨리지 않았다. 오늘이 더 떨린다. 위험한 것은 다들 준비를 해주신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무섭지 않았다”면서 “극중 미나 역을 맡았다. 큰 비밀을 포함한 증거를 손에 넣게 돼 등장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 고등학생이다.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니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영화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21일 개봉.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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