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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림 새 남자친구 가오쯔치 얼굴 보니 “훈남이네”…과거 이력은?

    채림 새 남자친구 가오쯔치 얼굴 보니 “훈남이네”…과거 이력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채림이 중국의 인기스타 가오쯔치(고재기 33)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7일 언론을 통해 “채림과 가오쯔치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상태”라면서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기 시작한지 3~4개월 정도가 됐다”고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 소속사는 “최근에야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긴 것으로 들었다”라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예쁜 사랑 할 수 있도록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채림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림의 남자친구인 가오쯔치는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이후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화비화 무비무’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40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채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 목줄 승강기 문틈에 낀 채 가동 ‘아찔’

    개 목줄 승강기 문틈에 낀 채 가동 ‘아찔’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 문에 개 목줄이 끼어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천만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의 한 건물에서 있었던 이 사고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엘리베이터 내부 CCTV 영상이 공개되며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개 두 마리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다. 여성은 11층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튼을 누르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내려가는 순간 끔찍한 사고로 이어진다. 두 마리 개들 중 한 마리의 목줄이 엘리베이터 문틈에 끼어 있던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내려가자 개는 목이 조여진채 천장까지 쭉 달려올라가 매달리고 만다. 당황한 여성은 엘리베이터를 멈추게 하려고 열림 버튼과 비상호출버튼을 정신없이 누른다. 결국 엘리베이터는 지하 주차장에 도달한 후에야 비로소 문이 열리며 개는 위험에서 벗어난다. 다행스럽게도 엘리베이터 문에 목줄이 끼었던 개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 주인은 “나는 개가 죽는 줄 알았다. 개의 무게는 110파운드(50kg가량)이다”라며 “엘리베이터에 걸려 개의 목을 조르고 있는 나일론 끈을 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당황했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했다”고 말하며 더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바닥으로 안착하게 된 것에 안도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죄수들 재판정으로 호송중 극적인 탈출 순간 포착

    죄수들 재판정으로 호송중 극적인 탈출 순간 포착

    영국에서 죄수를 호송하던 버스가 무장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죄수들이 탈출하는,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사건이 실제로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해 4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사건의 영상을 최근 소개했다. 영상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이 총기로 보안요원들을 위협을 하는 동안 두 명의 죄수가 교도소 후송차량에서 탈출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담고 있다. 사건은 죄수들의 치밀한 계획 아래 이루어졌다. 맨체스터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라이안 맥도날드(20)와 스티브 맥뮬란(32)은 감방으로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외부의 공범과 연락을 취해 교도소를 탈출할 계획을 세웠다. 탈출 사건 당일인 지난해 4월 30일 맥뮬란은 납치, 절도, 방화 및 무기 소지죄로 법원에서 재판이 예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는 교도소에서 재판정으로 가던 도중 외부 공범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기로 계획을 세운 것이다. 두 사람의 탈출은 한창 차들이 붐비던 시간때에 시도되었다. 복면을 한 무장괴한들은 녹색 사브 차량을 타고 죄수 호송차량을 뒤쫓았고, 맨체스터 샐퍼드(Salford)의 도로 한가운데에서 호송차량을 막아섰다. 그리고 호송차량의 보안요원들을 총과 도끼, 해머 등으로 위협한 뒤, 차량의 창문을 부수었다. 공범들이 호송 차량을 덮치는 장면은 호송차량 내부에 설치된 보안 CCTV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되었다. 공범들 중 한명은 대형 해머를 들고 있고, 다른 사람은 산탄총으로 무장한 상태였다. 영상에서 이들은 무기력하게 쳐다보고 있는 보안요원들을 뒤로 한 채 죄수들과 함께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간다. 탈출한 죄수들은 호송용 차량에서 뛰어내린 뒤, 다른 공범 3명과 함께 사브 차량에 올라탄다. 이들은 얼마후 범행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공터에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사건이 발생한 뒤 이들에 대한 공개수배령이 내려졌고, 결국 두 명의 탈옥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검거 됐다. 조사결과 탈출계획은 수감중이었던 맥도날드와 맥뮬란이 주도해 세웠으며, 탈출 당일 맥도날드는 휴대전화로 “최대한 빨리 구출해줘. 자동차 열쇠를 잊지마”라는 문자를 공범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뉴스 플러스] 초등학교용 CCTV ‘기능 미달’

    감사원은 서울 강남구와 성북구가 23억 8000억원 규모의 초등학교용 방범용 폐쇄회로(CC)TV 구축사업을 하면서 CCTV의 기능이 목표치에 못 미치는 것을 알고도 문제가 없는 듯 준공검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5개 공기여과기용 부품 납품업체로부터 1억 6000만원어치의 위·변조 부품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관련 12개 업체의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고 업체를 고발하도록 해당 발전소에 통보했다.
  • ‘유령 짓?’ 유리스탠드 스스로 움직여 산산조각 나는 순간 포착

    ‘유령 짓?’ 유리스탠드 스스로 움직여 산산조각 나는 순간 포착

    미국에서 최근 유령으로 의심되는 소름 돋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유리 케이크 스탠드’가 스스로 움직여 바닥으로 떨어지는 순간이 미국 뉴햄프셔주 길포드에 있는 ‘엘라코야 컨츄리’라는 상점에서 포착됐다고 밝혔다. 당시 놀라운 순간은 상점 내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영상에는 상점 여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테이블에 있던 ‘유리 케이크 스탠드’가 거짓말처럼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 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정말 소름 돋는다”, “설마 조작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유령 소동이 벌어진 ‘엘라코야 컨츄리’ 상점의 주인은 그동안 의문의 휘파람 소리가 종종 들리는가 하면, 가끔 누군가 어깨를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인디펜던트,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전·서비스·창조·성과경영 적극 실천… 영도대교 지역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 것”

    “안전·서비스·창조·성과경영 적극 실천… 영도대교 지역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 것”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은 부산시설공단이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부임한 박호국(59) 이사장과 전 직원이 합심했다. 살기 좋은 부산, 품격 높은 시설, 신뢰받는 공단, 역량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안전, 서비스 창조, 성과 경영’이란 경영방침을 새로 마련했다. 지난 11일에는 부산시민회관에서 미래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박 이사장은 23일 “이번에 수립한 비전에는 일류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단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며 “공공시설의 가치 창출, 서비스 향상을 통한 도시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최근 미래비전 선포식을 했는데 무엇을 담았나. -‘명품시설로 일류도시를 실현하는 부산의 이미지 메이커’라는 슬로건을 새로 정했다. 새 비전은 공단의 경영철학인 안전, 서비스 창조, 성과 경영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시민 행복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비전과 함께 살기 좋은 부산, 품격 높은 시설, 신뢰받는 공단, 역량 있는 조직이란 4대 전략 목표에 따라 ▲국제 수준의 시설안전 실현 ▲시설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지식기반 스마트 경영 선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등 실행과제를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어떤 곳인가. -부산의 주요 도로와 교량, 공원과 지하상가, 장사시설과 문화시설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시 산하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이다. 부산시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1992년 설립됐다.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환경 친화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시내 주요 공원과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영락공원, 지하상가, 자갈치시장 등 6개 분야 20개 시설을 관리하며 오는 4월과 5월 개장하는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가. -공원시설은 공원 수목 관리부터 각종 시설 관리를 기본으로 어린이대공원 숲속음악회, 태종대 다누비열차 운행 등 각종 볼거리와 문화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관리한다. 교통시설은 도로 노면 관리를 비롯한 보수·보강 작업뿐만 아니라 교통종합상황실의 폐쇄회로(CC)TV 운영과 교통방송 등을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교통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화시설인 시민회관은 오페라, 뮤지컬, 연극, 발레,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준다. →최근 개통된 영도대교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영도대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부산시민 나아가 우리 전 국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문화재다. 한국전쟁 이후 부산이 임시 수도가 돼 전 국민들이 부산으로 피란 왔을 때 모두 만남의 장소로 꼽은 곳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과 애환, 추억이 서린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곳이다. 또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도개교이기 때문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랜드마크로 다시 조명되고 있다. 다리를 한 번 들어 올릴 때마다 안전요원 등 20여명이 동원된다. 펜스 설치, 기계 작동 등을 위해서는 1시간 정도 준비해야 한다. 실수 없이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도개 시간이 되면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오고, 도로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 도개 시간에 맞춰 20개의 스피커에서 ‘굳세어라 금순아’, ‘돌아와요 동백섬에’, ‘부산찬가’ 등 음악이 흘러나온다. 향후 도개 시간에 맞추지 못한 관광객들을 위해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도개 장면을 틀어줄 계획이다. →4월 개장할 시민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100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시민공원을 푸른 숲과 쾌적한 시설 관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공단도 지난 1월부터 시설, 전기, 조경 등 파트마다 인력들을 조기 배치했다. 시민들이 기증한 나무 등 모두 97만 그루에 하나하나 모두 코드를 붙여 나무 이름, 수령, 기증자 이력관리를 하는 등 세심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부산은 화장률이 전국 최고다. 화장시설인 영락공원 관리는. -공단에서는 화장 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매년 추모음악회, 선진장사문화사진전, 제례의식 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장사문화제를 개최한다. 장례용품, 식당, 편의점 등을 직영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고질적인 병폐인 조화 등의 재활용을 하지 못하게 해 화훼농가 육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고품격 환경개선을 위해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허례허식과 낭비가 심한 장례문화 개선에도 앞장선다. 작고 친환경적인 개량 조화를 개발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공공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장례식장 서비스 KS(한국산업표준) 인증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장사 시설인 만큼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모범적 운영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 24시간 화장 예약제, 종합장례상담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 공원 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데. -현재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원은 용두산공원,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다. 이 공원들은 모두 산에 있는 자연형 공원이다. 시민들이 등산 혹은 산책, 관광을 하는 공원의 역할이 커서 수목 관리라든지, 산불 예방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중점 관리한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인수하는 시민공원은 도심형 공원이라 시민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한다. 문화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기존 공원에도 특색에 맞춘 스토리텔링 개발과 테마화단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강화하겠다. →부산의 지하상가들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공단은 남포, 광복, 국제, 서면, 부산역 지하상가 등 총 다섯 구역을 관리한다. 지하상가 상권이 과거보다 많이 미약하다. 공단에서는 지속적인 시설 현대화, 사람을 모으는 효과가 큰 상설 문화공간과 이벤트 행사 유치, 전략적 상가 재배치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남포, 광복 지하도상가는 인근 롯데백화점 수준에 맞도록 백화점급으로 변신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제 지하도상가다. 슬럼화돼 가던 상가에 문화를 접목해 부활시켰다.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산불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산불지킴이는 스마트 모바일 시스템으로 백양산 정상(642m)과 숲길 등 2곳, 엄광산 2곳에 시범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친환경 나무기둥(4m)에 태양전지판, 배터리, 감지센서, 조명, HD급 고화질 블랙박스, 무선영상전송장치, 스피커, 마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입산자를 감지하면 낮에는 자동으로 산불예방, 안전수칙 등 계도방송이 나온다. 산불지킴이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동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CCTV 영상 감시시스템보다 기능이 다양하다. 또 설치비용과 통신비용(1만원)이 저렴하고 시설관리비용과 전기요금이 들지 않는다.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시민이 더욱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일 뿐 아니라 시민에게 줄 수 있는 감사의 표시다. 봉사활동 특징은 재능기부다. 시설 담당직원은 복지원이나 독거노인 주택의 보일러, 전기시설들을 점검 수리하고, 공원의 임업 담당직원은 조경수 등의 수목 관리를 맡고, 시민회관 담당직원은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박호국 이사장은 ▲1955년 부산 출생 ▲인제대 보건학과, 동 대학원 박사(보건학)▲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부산시 대변인·부산시 복지건강국장 역임
  • 상점 털러 들어간 도둑, 훔쳐나온건 고작 1달러 왜?

    상점 털러 들어간 도둑, 훔쳐나온건 고작 1달러 왜?

    한 초보도둑이 피자집을 부수고 들어가 1달러와 아스피린만 훔쳐나오는 모습이 식당 CCTV 영상에 포착되어 네트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지난 19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중남부 켄터키의 애니스 피자(Annie’s Pizza)라는 상호의 한 피자집 앞에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한 도둑이 가게 안을 두리번 거리며 살피더니 벽돌을 던져 유리문을 부수고 있다. 이어 도둑은 깨진 유리문을 통해 가게에 침입해 한쪽 벽면에 있는 금고를 발견한다. 그는 10여분간의 사투 끝에 금고를 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갖은 고생 끝에 금고 문을 여는 데 성공한 도둑의 눈에 보여진 건 고작 1달러 정도의 동전들과 아스피린이었다. 도둑은 허탈감을 뒤로한 채 동전과 아스피린을 움켜쥐고 범행 현장을 빠져 나간다. 이 모든 장면은 가게 내외부에 설치된 보안 CCTV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되었다. 한편 CCTV에 포착된 초보 좀도둑은 중년의 흑인으로, 절도행각을 벌이던 중 수차례 감시카메라에 모습을 노출시켰다. 어떤 장면에서는 그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는 자신이 찍히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아직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도둑은 현재 수배 중에 있으며, 피자가게는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하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고급 보석상 털려던 강도들의 굴욕

    고급 보석상 털려던 강도들의 굴욕

    고급 보석상을 털려던 강도들이 줄행낭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7일 런던 웨스트엔드 뉴본드 거리의 한 고급 보석상을 털려던 6인조 강도들이 보안문를 열지 못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상점의 CCTV에 촬영된 영상에는 6인조 강도들이 영화 속 멋진(?) 갱들처럼 오토바이 탄 채 등장한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강도들이 도끼와 망치로 보석상의 문을 있는 힘껏 내리치지만 고급 보석상의 보안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점점 시간이 지체되고 다급해진 강도들은 자신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를 동원해 문에 충격을 가한다. 하지만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보석상을 털려했던 6인조 강도들은 결국 50초 만에 그들의 계획을 포기하고 경찰이 출동하기 전에 도망을 친다. 이번 사건으로 보석상 인근에 있던 한 경비원이 강도들의 폭행에 심각한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이며 경찰은 달아난 6인조 강도들의 행적을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3호선 고속터미널역 폭발물 의심 물체 해프닝…단순 옷가방

    3호선 고속터미널역 폭발물 의심 물체 해프닝…단순 옷가방

    22일 오전 8시 6분쯤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 폭발물제거반이 출동, 조사를 벌였으나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가로와 세로 30㎝, 50㎝ 정도이고 세우면 성인 무릎을 조금 넘는 크기인 여행가방에서 점퍼, 양말, 세면도구, 책, 넥타이 등이 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서울메트로 등에 따르면 고속터미널역 역무실 앞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검은색 여행용 가방을 역무원 A씨가 발견하고 신고했다. A씨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문제의 가방을 역무실 안으로 옮기고 역무실 내 직원을 모두 대피시켰다. 이어 신고를 받고 오전 8시 12분쯤 출동한 폭발물 제거반은 여행 가방 내용물을 엑스레이 촬영하고 해체 작업을 벌였으나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해보니 역무실 앞에 노숙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여행용 가방을 놓고 갔다”며 폭발물 가능성을 우려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측은 자칫 혼잡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폭발물 의심 신고 이후에도 3호선 열차를 정상 운행토록 하고 고속버스터미널 역에도 전동차를 정차시켰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신고받고 출동해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니 의심물체가 없었으며 해체한 결과 생활용품만 들어 있었다”며 “단순 해프닝이었지만 폭발물일 수도 있어 진지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호선 고속터미널역 폭발물 의심 가방 발견…조사중(속보)

    3호선 고속터미널역 폭발물 의심 가방 발견…조사중(속보)

    22일 오전 8시 6분쯤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 등에 따르면 고속터미널역 역무실 앞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검은색 여행용 가방을 역무원 A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여행용 가방을 역무실로 옮겨 놓은 상태이며 역무실에 있던 직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모두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다. 여행용 가방은 가로와 세로 30㎝, 50㎝ 정도이고 세우면 성인 무릎을 조금 넘는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해보니 역무실 앞에 노숙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여행용 가방을 놓고 갔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12분쯤 출동한 경찰특공대 폭발물 제거반은 현재 가방 안에 있는 내용물의 엑스레이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3호선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며 고속버스터미널역에도 전동차가 정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고교생 수업 중 투신자살 영상 ‘충격’

    中 고교생 수업 중 투신자살 영상 ‘충격’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수업 중에 교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TV 등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이 사고는 지난 13일 원저우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로 현지 언론은 사고 당시 기록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60여 명의 학생들로 꽉 찬 교실 안은 한창 수업이 진행 중이다. 잠시 후 우측 맨 앞쪽에 앉아 있는 남학생이 일어나더니 이내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린다. 사고를 목격한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교실 안은 금세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창밖으로 뛰어내린 남학생은 학교 화단으로 떨어졌으며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대학 입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TO)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년 25만 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자살 미수자도 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인구를 13억 명으로 계산했을 때 인구 10만 명당 19.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셈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던 용의자를 시민들이 합세해 체포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폭스TV 계열사인 WTXF-TV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3시경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한 남자가 무장을 한 채 다른 승객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당지역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현장인 페어마운트 역(Fairmount Station)에 출동해 문제의 남성에게 기차에서 내릴 것을 명했다. 하지만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는 경찰의 명령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CCTV에 잡힌 영상을 보면 용의자는 열차에서 내려 정지하라는 경찰의 명령에 불복하며 위협을 가한다. 경찰이 방어자세를 취하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들고 뿌리려 하자, 용의자는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경찰은 곤봉을 꺼내 용의자를 막아서며 둘 사이에 거친 몸싸움이 벌어진다. 얼마후 용의자가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자, 주변에서 구경을 하던 시민들이 용의자 얼굴을 발로 차는가 하면, 다리를 붙드는 등 적극적으로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제압한다. SEPTA(펜실베니아 주 교통국) 경찰청의 총 책임자인 토마스 네스텔은 WTXF-TV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경찰에게서 총을 빼앗으려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많은 승객들이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체포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용의자는 가중 폭행죄로 기소된 상태며, 그를 검거한 경찰관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폴랜드서 두 남성 트램에 치이는 사고 ‘아찔’

    폴랜드서 두 남성 트램에 치이는 사고 ‘아찔’

    트램(Tram: 도로에 부설한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에 두 남자가 치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폴란드 우치의 한 도로에서 두 명의 남자가 트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CCTV 화면에는 트램이 지나는 길과 만나는 교차로가 보인다. 트램 한 대가 교차로 부근을 횡단하며 지나간다. 횡단보도 앞에는 두 남자가 서 있다. 술에 취한듯 비틀거리는 두 남자는 횡단 신호를 무시한 채 길을 건넌다. 두 남자가 도로의 중앙부분에 도달했을 때 반대편에서 트램 한 대가 들어온다. 트램 운전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한 듯 트램은 빠른 속도로 진입한다. 결국 두 남자를 치고 나서야 트램은 멈춰 선다. 이번 사고로 두 남성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한 명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발 무단횡단은 하지 맙시다”, “트램같은 전차는 더욱 조심해야 할듯”, “빠른 쾌유를 빕니다”등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
  • ‘신의 선물’ 곽정욱,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신의 선물’ 곽정욱,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6회는 한샛별(김유빈 분) 유괴범으로 한기태(곽정욱 분)이 유력 용의자가 지목됐다. 김수현(이보영 분)은 차봉섭(강성진 분)이 한샛별 유괴범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대신 트럭 운저수 한기태(곽정욱 분)가 유력한 용의자로 용의선상에 올랐다. 기동찬(조승우 분)과 김수현은 톨게이트 CCTV를 확인했고, 팔에 있는 문신이 발견했다. 문신을 본 김수현은 “이 놈이 우리 샛별이 죽였다. 우리 샛별이가 창고에 그려놓은 그림 확실하다”고 말했다. 신의 선물 한기태(곽정욱) 용의자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한기태(곽정욱) 용의자, 놀랐다”, “신의 선물 한기태(곽정욱) 용의자, 결국 그렇게 됐네”, “신의 선물 한기태(곽정욱) 용의자,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자, 자전거 탄 학생과 경찰관 차례로 치고 도주

    음주운전자, 자전거 탄 학생과 경찰관 차례로 치고 도주

    음주운전자가 자전거를 탄 학생과 경찰관을 차례로 치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의 배경은 지난 12일 중국 산둥성(省) 웨이팡시(市) 저녁 러시아워 시간 즈음이다. 차량번호판이 없는 흰색 차량 한 대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방향표시등을 켜고 다가온다. 신호등은 아직 빨간불. 그러나 이 차량은 주행을 계속하더니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학생을 중앙선 부근에서 덮친다.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잠시 멈추는듯 하더니 그대로 좌회전해 도주한다. 이를 본 경찰이 뒤쫓으며 다른 경찰들에게 무전연락을 취한다. 연락을 받은 경찰관 한 명이 도주 차량을 세우기 위해 다른 교차로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도로 한가운데 서서 손으로 정지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도주했던 흰색 차량은 속도를 늦추지않고 빠른 속도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다. 현지 경찰은 사고 차량이 미등록 상태여서 수배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사고장면을 담은 CCTV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영상=안후이성위성TV/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트랙터 운전자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트랙터 운전자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트랙터 운전자의 운 나쁜 날’(Not lucky day for the tractor man)이란 영상이 화제다. 도로에 설치된 CCTV에 한 마을의 작은 교차로가 보인다. 도로 한쪽엔 승용차 한 대와 여러 대의 오토바이가 줄지어 주차돼있다. 트랙터 한 대가 자신보다 더 큰 트레일러를 끌면서 도로를 지나간다. 트랙터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약간 경사 진 오른쪽 도로를 향해 우회전 하는 순간, 트랙터와 트레일러가 분리된다. 트레일러가 분리된 사실을 모른 채 그는 제 갈 길로 계속 가고 CCTV화면에서 사라진다. 경사면에서 힘이 없는 트레일러가 뒷걸음치기 시작한다. 곧이어 그는 트레일러를 세우기 위해 허겁지겁 뛰어오지만 발을 헛 디뎌 넘어지고 만다. 트레일러는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추돌하고 나서야 멈춰 선다. 하지만 그의 액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잠시 후 그가 일어서려는 순간, 자신의 트랙터가 경사진 도로에서 후진을 하며 내려온다. 가까스로 트랙터를 피하지만 트랙터는 트레일러와 추돌하고 만다. 이 충격으로 트레일러는 또다시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연쇄추돌하고 여러 대의 오토바이마저 쓰러뜨린다. 트랙터 운전자는 결국 망연자실해 땅에 주저앉고 만다.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트랙터 운전자임은 틀림없는 듯하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화 ‘300’ 보고 말싸움하다 살해당한 대학생

    영화 ‘300’ 보고 말싸움하다 살해당한 대학생

    영화를 보고 나온 한 대학생이 다른 두명의 남자와 영화 결론을 놓고 입씨름을 벌이다 살해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의 한 영화관 앞에서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하 300)을 관람하고 주차장으로 나온 대학생 마이클 에머슨(23)이 픽업 트럭에 치여 숨졌다. 함께 영화를 관람한 친구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에머슨과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두명의 남자가 영화 300의 결말과 속편이 나올지를 놓고 화장실에서 논쟁이 붙으면서 시작됐다. 영화가 끝난 후 이들은 함께 주차장으로 향하며 계속 말싸움을 벌였고 분이 풀리지 않은 듯 두명의 남자는 픽업트럭을 몰아 에머슨을 그대로 받아버렸다. 사고 직후 에머슨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에머슨의 친구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였다” 면서 “병원으로 옮길 당시만 해도 에머슨의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였다”며 안타까워 했다.  해리스카운티 경찰은 “극장 내 설치된 CCTV에 용의자의 모습이 포착돼 언론에 사진을 공개했으며 조만간 체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도 개봉 중인 영화 ‘300’은 그리스와 페르시아 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담은 영화로 잔인한 장면과 정사 장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영상 보기] 맨해튼 빌딩 폭발순간 담은 동영상 첫 공개

    [동영상 보기] 맨해튼 빌딩 폭발순간 담은 동영상 첫 공개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폭발한 미국 뉴욕 맨해튼 이스트할렘 빌딩의 폭발 순간을 담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14일 미 CBS방송은 뉴욕 소방국이 확보한 건물이 폭발하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단독입수해 공개했다. 사고가 난 옆 건물 CCTV에 녹화된 이 영상은 당시 현장의 길거리 모습을 담고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사고 현장을 지나는 순간 굉음과 함께 건물이 폭발한다. 이 여파로 유리창 등 각종 파편이 마치 폭풍처럼 날렸으며 이 남성은 큰 충격을 받고 혼비백산 도망친다. 가스누출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는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의 사망자는 8명으로 늘어났으며 80명이상이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특히 뉴욕 소방대원들이 염감지 카메라등을 동원해 건물 잔해 속의 깔린 사람들을 찾고 있어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다” 면서 “모든 인력을 동원해 생존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맨해튼 빌딩 폭발순간 담은 동영상 첫 공개

    맨해튼 빌딩 폭발순간 담은 동영상 첫 공개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폭발한 미국 뉴욕 맨해튼 이스트할렘 빌딩의 폭발 순간을 담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14일 미 CBS방송은 뉴욕 소방국이 확보한 건물이 폭발하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단독입수해 공개했다. 사고가 난 옆 건물 CCTV에 녹화된 이 영상은 당시 현장의 길거리 모습을 담고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사고 현장을 지나는 순간 굉음과 함께 건물이 폭발한다. 이 여파로 유리창 등 각종 파편이 마치 폭풍처럼 날렸으며 이 남성은 큰 충격을 받고 혼비백산 도망친다. 가스누출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는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의 사망자는 8명으로 늘어났으며 80명이상이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특히 뉴욕 소방대원들이 염감지 카메라등을 동원해 건물 잔해 속의 깔린 사람들을 찾고 있어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다” 면서 “모든 인력을 동원해 생존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대륙에 부는 온라인 금융 광풍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대륙에 부는 온라인 금융 광풍

    중국에 ‘온라인 금융상품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투자 방법이 아주 간편하고 입출금도 자유로운 덕분에 무조건 가입하고 보자는 ‘묻지마 투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阿里巴巴·Alibaba)의 ‘위어바오’(餘額寶)펀드는 발매 9개월 만에 중국 전체 주식 투자자(약 7700만 명)보다 많은 8100만 명의 투자자를 끌어모았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달 둘째 주까지 위어바오가 끌어들인 투자자금 규모는 5000억 위안(약 87조 2000억 원)에 이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8100만 명이라는 세계 최대의 가입자를 거느린 ‘위어바오’는 지난해 6월 알리바바의 결제대행 업체인 즈푸바오(支付寶·Alipay)를 기반으로 톈훙(天宏)펀드회사와 함께 선보인 머니마켓펀드(MMF)이다. MMF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운용해 수익을 올리는 초단기공사채형 금융상품이다. ●알리바바 투자자 8100만명 모집 위어바오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것은 물론 계좌 개설 비용이나 수수료가 없다. 가입액 제한이 없어 1위안만으로도 투자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중국의 은행 계좌 개설 비용은 10~50위안에 이른다. 투자자들은 알리바바가 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淘寶·taobao.com)에서 물건을 산 뒤 남은 여윳돈 등을 위어바오에 넣어두면 연 6% 안팎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수익률은 13일 현재 연 5.65%. 중국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인 3%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일반 시중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경우 금리는 0.3%대에 불과하다. 알리바바의 라이벌 IT기업인 텅쉰(騰訊·Tencent)도 지난 1월 ‘차이푸퉁’(財付通)이라는 금융상품을 내놓으면서 맞불을 놨다. 연 7.5%의 높은 수익률을 내세워 위어바오에 가입한 투자자들을 빼내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텅쉰은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알려진 ‘위챗’(Wechat)을 앞세워 위어바오를 위협하고 있다. 위챗의 가입자 수는 무려 5억 명에 이른다. 출시 두 달 만인 지난달 말까지 500억 위안의 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中 검색 1위 바이두도 진출 중국의 검색 1위 업체인 바이두(百度)는 지난해 10월 화샤(華夏)펀드와 함께 ‘바이파’(百發)를 출시하자마자 10분 만에 100만 위안을 유치한 데 이어, 30분 만에 12만명이 몰려들어 상품이 매진되는 바람에 화제가 됐다. 발매 첫날 하루 동안 무려 10억 위안을 유치했다. 인터넷 검색 서비스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70%에 이르는 바이두는 최대 강점인 데이터 추출 능력과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복안이다. 바이파는 연 8%의 수익률을 되돌려 준다고 홍보하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쑤닝(蘇寧)도 지난 연초 ‘링첸바오’(零錢寶)라는 온라인 금융상품을 내놓았다.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웨이보(新浪微博)는 ‘웨이차이푸’(微財富), 톈톈(天天)펀드는 훠치바오(活期寶), 인터넷 포털업체 왕이(網易)는 차이나유니버셜에셋(匯添富)의 셴진바오(現金寶) 등을 각각 선보이며 이 대열에 동참했다. 중국 금융전문가들은 온라인 금융상품이 기존 금융상품보다 중국 서민들이 손쉽게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금리 자유화를 촉진해 금융 개혁을 유도하는 등 중국 경제에 긍정적인 요인이 더 많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차이어성(蔡鄂生)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은 “전통 은행들과 위어바오를 대립적으로 볼 것이 아니다”면서 “위어바오로 대표되는 온라인 금융이라는 새로운 금융 트렌드가 금리 자유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정웨이(魯政委) 흥업(興業)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위어바오 등 인터넷 금융상품이 전통 금융권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리 자유화에 따라 수익이 높은 곳을 쫓아 은행권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위어바오가 아니라도 막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 힘입어 알리바바와 텅쉰은 시범 운영할 민영은행의 투자자로 선정됐다. 상푸린(尙福林)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 주석은 지난 11일 톈진(天津)과 상하이(上海), 저장(浙江), 광둥(廣東)지역 등에 5개의 민영은행이 시범적으로 설립된다며 알리바바와 텅쉰 등이 투자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범 운영되는 민영은행들은 독립적으로 시장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며 중소 규모 민간기업에 대한 대출 업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온라인 금융상품의 투자 과열에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급증하는 부채가 중국 경제의 최대 뇌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MMF 투자 광풍이 중국의 부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뤼수이치(呂隨啓) 베이징대 경제학원 금융학과 부주임은 “인터넷 금융상품은 잠재적으로 중국 금융시스템을 깊은 수렁으로 빠뜨릴 수 있다”며 “중국 금융당국이 이런 상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 금리가 급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이르면 예금 인출 사태가 벌어질 것이고 이는 금융시장에 유동성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일각선 “온라인 금융 규제해야” 중국 CCTV 증권채널 시사평론을 맡고 있는 뉴원신(?文新)은 지난달 21일 “알리바바 위어바오는 (돈 빨아먹는) 흡혈귀”라고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위어바오를 단속하라’는 글을 통해 “위어바오는 은행 몸 위를 기어다니는 ‘흡혈귀’”라며 “가만히 앉아서 2% 수익률을 챙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위어바오가 은행뿐 아니라 중국 사회 대출 비용, 전체 중국 경제안전에 충격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위어바오가 금리시장 질서를 문란케 해 은행 유동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쳐 기업의 대출비용 상승을 부채질함으로써, 중국 금융과 실물경제 간 악순환이 지속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따라 중국 금융당국은 온라인 금융상품 규제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현재 투자자 정보보호 및 투자위험 공개, 불법 자금모집 활동 금지 등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새로운 규제가 온라인 금융시장의 급성장세에 제동을 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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