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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 여중생 모텔 살해’ 30대 용의자 검거

    여중생 모텔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여중생 살해 피의자 김모(38)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6일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성매매를 위해 만난 가출 청소년 A(14)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사건 당일 오전 6시 43분쯤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혼자 모텔을 나서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고, 모텔에 들어가기 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A양과 연락한 사실도 파악했다. 성매매를 알선했던 박모(28·구속)씨 등은 인근 PC방에서 A양을 기다렸으나 수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모텔을 찾아갔다가 A양이 침대 위에 숨진 채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양은 옷을 입고 있었으며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다. 가방과 휴대전화는 사라진 채였다. 경찰은 A양이 사건 직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채팅한 12명의 명단과 사진을 확보해 박씨 등에게 보여 줬고, 박씨 등은 PC방에서 A양에게 전송된 김씨의 사진을 본 기억이 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사흘 동안 잠복한 끝에 경기 시흥시 김씨의 집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A양과 만나 모텔에 간 사실과 CCTV에 찍힌 남성이 자신이라는 점은 인정했으나 살인 혐의는 강력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박씨 등과 함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27)씨와 또 다른 성매매 여성 B(20)씨를 쫓고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서초서, 금고 통째로 들고 나가는 ‘통큰’ 40대 검거

    서초서, 금고 통째로 들고 나가는 ‘통큰’ 40대 검거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가게에 침입해 금고를 통째로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일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영업이 끝난 상가에 침입해 금고를 통째로 훔쳐간 혐의로 김모(4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범행 장면이 녹화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을 보면 김씨가 범행 장소에 들어서는 것이 확인된다. 이어 그는 곧바로 계산대에 고정된 간이금고를 뜯어낸 후 통째로 들고 가게를 빠져나간다. 그가 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1분 내외에 불과했다. 김씨는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다 붙잡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지난해 9월 출소했다.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에 범행을 재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영상=서울 서초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글로벌 시대] 영국 신사는 케이팝을 좋아해?/이에스더 아리랑TV 글로벌네트워크부장

    [글로벌 시대] 영국 신사는 케이팝을 좋아해?/이에스더 아리랑TV 글로벌네트워크부장

    이달 초 런던을 방문한 방송통신위원장은 영국 위성방송 사업자 SKY를 만나 한국의 아리랑TV를 연내 론칭하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NHK 월드, CCTV 뉴스, RT 등 우리 주변국 방송사들이 영국 내에서 자국에 우호적인 여론 조성 경쟁을 벌이고 있는 터라 그간 한국 방송이 전무(全無)했던 영국에 한국 정보·문화 교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문화계에서 영국이 지닌 비중과 영향력은 매우 크다. 문학, 철학, 건축, 미술, 연극,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영향력과 존경을 받고 있는 문화 슈퍼파워다. 1800개에 이르는 박물관과 미술관은 대부분 입장료를 받지 않고 정부 지원과 기부가 활성화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품과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대영 제국 역사로 기인해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를 비롯해 인도·파키스탄·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영어권 국가에 폭넓은 문화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한편 공영방송 BBC로 대표되는 영국 방송은 글로벌 방송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왔으며, TV 산업의 미래변화를 평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핵심 시장으로 고도의 경쟁력과 영향력이 입증됐다. 방송 콘텐츠 시장 규모는 세계 4위로 약 2조원 규모다.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자동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탑기어’,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를 현대 영국으로 끌어온 기발한 설정으로 인기를 모은 ‘셜록’을 비롯해 엔델몰, 프리맨틀 등 대형 제작사들이 제작한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닥터 후’(Doctor Who), ‘딜 오어 노 딜’(Deal or No Deal)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콘텐츠 포맷이 전 세계로 팔려 나가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이렇듯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영국인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보여 줄 것인지 고민이 남는다. 영국에는 아직 한국 드라마가 수출, 방영된 사례가 없고 케이팝도 동호회를 중심으로 이제 시작되는 단계다. 동유럽에는 루마니아·헝가리 등에 한국 드라마가 수출돼 한류 확산의 거점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서유럽에서는 아직 특정 거점이 보이지 않는다. 미국, 중남미까지 퍼져 나간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이 과연 영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영국에서 성공하려면 검증된 한류 콘텐츠들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영국인들의 관심사를 먼저 살펴볼 일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현지 수요가 높은 첩보·범죄 수사 장르를 중심으로 런던에서 한국 드라마 쇼케이스가 열리기도 했다. ‘아이리스’, ‘싸인’, ‘쓰리데이즈’ 등을 선보이며 한국 드라마의 영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가늠해 본 시도다. 한 종편 방송사는 BBC와 공동기획으로 날씨의 비밀을 다룬 4부작 자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에 비해 다큐멘터리는 한류의 경쟁력이 미진한 분야다. 그런데 방송 콘텐츠와 국제문화 교류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유럽의 여론 주도층은 대중문화보다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호한다. 판소리·도자기 등 전통 음악과 공예, 그리고 DMZ, 해녀, 갯벌 등 독특한 소재로 한국의 철학과 생활상을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가 유럽 방송사들의 주요 관심을 끌었다. 한국에 체류하는 서구인들이 한결같이 감탄하지만 정작 우리는 한류 수출에 쏠려 그 가치를 잊고 사는 한옥, 탈춤, 서예도 있다. 세계 문화 슈퍼파워인 영국에 한류를 보내고 싶다면, 세밀한 시장 조사를 통해 ‘틈새’를 먼저 파악하고,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조명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영국뿐만 아니라 서유럽 주류 사회의 높은 장벽에 도전하기 위한 전통문화 한류 전략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때다.
  • 가출 여중생, 14세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cctv 용의자 인상착의는?’

    가출 여중생, 14세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cctv 용의자 인상착의는?’

    ‘가출 여중생’ 가출했던 여중생 A(14)양이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B(28)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성 등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낮 12시께 A양이 투숙한 모텔에 찾아가 A양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게 연락받은 C(28)씨도 현장에 찾아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 등은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A양은 객실 침대 위에 옷을 입은 채로 누워있었고, 목에선 강한 압박을 받은 듯 한 흔적이 발견됐다. 그러나 A양의 것으로 추정될만한 소지품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B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모텔에 들어가기 전 함께 PC방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하고 용의자의 이동경로도 파악하고 있다”며 “A양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족과 DNA 대조 작업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양은 지난해 11월 말 집을 나간 후 가족과 연락하지 않았다”며 “성매매를 하려 모텔에 들어갔다가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사진 = 방송 캡처 (가출 여중생 사망) 뉴스팀 chkim@seoul.co.kr
  • [창조경제 현장을 가다] KT, ‘기가 아일랜드’ 백령도 세상과 접속

    [창조경제 현장을 가다] KT, ‘기가 아일랜드’ 백령도 세상과 접속

    “뭍에 나가거나 선착장에 나가지 못하면 매번 불안했는데 맘이 한결 편해졌어요.”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우성열(58)씨는 최근 스마트폰을 보는 일이 잦아졌다. 배가 정박해 있는 포구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KT가 전남 신안군 임자도,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DMZ) 대성동에 이어 지난 17일 백령도에 구축한 ‘기가 아일랜드’가 주민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백령도는 인천에서 배로 4시간가량 떨어진 서해 최북단 섬으로 육지 대비 통신, 문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생활 환경 개선이 절실했다. 특히 백령도는 중국 어선들의 어망 갈취 등이 빈번해 거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를 위해 KT는 백령도 주요 포구 3곳에 스마트 CCTV를 구축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HD급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KT는 또 백령도 보건지소를 통해 스마트워치 100대를 지역 노인들에게 나눠 주고 운동정보, 심박수 등의 건강 정보를 관리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화상채팅 등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광케이블, 마이크로웨이브, 위성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을 결합한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는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 주민들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향후 5년 안에 전국 500여개 유인도에 기가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수류탄이 손에서 ‘쑥~’…황당 훈련사고 영상 화제

    수류탄이 손에서 ‘쑥~’…황당 훈련사고 영상 화제

    영화 속 한 장면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발생했다. 목숨이 위협받을 수 있는 위험한 사고지만 한편으로는 황당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중국 공영 CCTV7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시의 한 군사경찰훈련소에서는 갓 입대한 것으로 보이는 훈련병 장씨가 선임 첸씨와 함께 수류탄 훈련을 받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선임과 나란히 서서 훈련을 받던 신입 훈련병은 수류탄을 손에 쥐고 안전핀을 뽑은 뒤 안전모래벽 바깥에서 이를 던지는 훈련 중이었다. 신입 훈련병은 지시대로 안전핀을 뽑고 힘차게 수류탄을 던졌는데, 수류탄이 손에서 빠져나가면서 신입 훈련병의 몸 뒤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수류탄이 지척에 떨어지자마자 선임은 신입 훈련병의 몸을 감싼 채 바로 옆 1m 남짓 깊이의 방공호로 뛰어들었고, 이와 거의 동시에 수류탄이 터졌다. 선임의 발 빠른 대처가 아니었다면 두 명 모두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수류탄이 터지고 방공호에서 일어선 선임은 다행이라는 듯 신입 훈련병에 미소를 보내며 어깨를 툭툭 쳤고, 신입 훈련병 역시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 사고로 선임 첸씨는 팔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목숨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 훈련병 장씨는 “수류탄이 바로 옆에 떨어졌고 순간 머릿속이 까매지는 것을 느꼈다”면서 “너무 놀라 얼음같이 서 있을 때 선임이 나를 방공호 쪽으로 이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선임 첸씨는 “훈련병의 몸이 방공호 아래에 안전하다고 느끼자마자 수류탄이 터지는 소리를 들었다. 방공호에서 일어난 뒤에야 팔에 상처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해당 훈련에서 쓰인 수류탄은 훈련용이기 때문에 위력이 약한 것은 사실이나, 만약 두 사람이 사정거리인 7m 이내에 있었다면 큰 부상을 입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도쿄 한국문화원에 방화 시도

    도쿄 한국문화원에 방화 시도

    25일 밤 일본 도쿄 요쓰야에 있는 주일 한국문화원 건물에서 괴한에 의한 방화 시도가 있었다고 주일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이 26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5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한국문화원 건물 옆 보조 출입구 외벽에 라이터용 기름을 붓고 방화를 시도했다. 방화 시도 상황은 현장의 폐쇄회로(CC)TV에 찍혔지만 복면을 쓰고 있어 성별이나 나이 등을 특정할 수 없었다고 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범인은 불을 지른 뒤 곧바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화 시도 5분 뒤 이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관광공사 직원이 신고했고 소방차가 출동해 불이 꺼진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외벽이 석재여서 별다른 피해를 남기지 않은 채 불은 꺼졌지만 현재 건물 외벽에 그을음이 남은 상태다. 부상자와 재산 피해는 없다고 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문화원은 일본 경찰에 범인 조기 검거와 건물에 대한 특별 경계 강화를 요청했다. 외교부도 일본에 조속한 범인 검거를 요청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원 건물에 대한 방화 시도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건물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다수의 한국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앞서 2012년 8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뒤 일본 내 반한 감정이 고조됐던 2013년 1월에는 한 일본인이 고베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연막탄을 던진 사건이 있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서울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쇼핑몰서 여중생 성폭행당해, 매장 CCTV 고장… 관리 소홀

    한 지방 대형 쇼핑몰의 부실한 보안시스템 속에 매장 안에서 여중생이 성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쇼핑몰은 자체 보안팀을 운영하고 매장 안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지만 고장 난 것도 몰라 범행을 눈치 채지 못했다. 26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쯤 홈플러스 논산점 지상 3층 매장 남자 화장실에서 고교 3학년 친구인 A(18)군과 B(18)군이 이모(12·중 1)양을 차례로 성폭행했다. A군은 모 교회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이양을 이날 B군과 함께 한 도서관 옆으로 불러낸 뒤 “사람이 없는 데로 가서 얘기하자”며 홈플러스로 데려가 휴대전화를 빼앗고 욕설 등을 퍼부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 뒤 번갈아 성폭행했다. 범행 장소가 매장 안이고 화장실 출입구에 문도 없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화장실 2~3m 앞에 세탁소가 있는 등 매장 안에 여러 점포와 수많은 고객이 있었다. 매장 3층에 CCTV 4대가 설치됐으나 3대는 고장 났고 1대는 화장실과 방향이 달랐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 홈플러스 논산점의 보안요원이 10명에 이르고 화장실 순회 미화원도 있었으나 이들의 범죄를 막지 못했다. 정부는 민간 분야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통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공개된 장소에 CCTV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리책임자를 두고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규정했다. 하지만 논산점은 보안팀을 운영하고도 CCTV를 제대로 관리, 점검하지 않았다. 고장 난 것을 방치해 수사의 중요 증거인 영상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에도 소홀히 해 수많은 대중이 몰려 안전이 최우선되는 공간에서 성범죄가 일어난 것이다. A군 등의 범행은 이양이 성폭행을 당한 지 이틀 만에 아버지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드러났다. 이양은 충격으로 친척이 사는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가기 위해 수속을 밟고 있다. 이양의 아버지는 “딸이 ‘성폭행당하는 기억이 자꾸 떠올라 무섭다’고 해 전학시키려고 한다”며 “곧 심리 치료도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양에 대한 진술 조사를 끝냈고 조만간 가해 고교생 2명을 불러 조사한 뒤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홈플러스 논산점 측은 “CCTV는 지난해 7월, 연간 한 차례 실시하는 전국 130개 점포 점검 때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로는 하지 않았다”며 “보안요원도, 환경미화원도 성폭행 사건의 정황을 전혀 몰랐다. 고객이 수시로 오가는데 그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논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한다” 서정희 사우나 자주 다닌다? 매니저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한다” 서정희 사우나 자주 다닌다? 매니저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서세원 감싸기?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냐”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 누나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누나가 출연해 서세원과 서정희 폭행 소송에 입장을 전했다. 서세원의 누나는 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날 서세원의 매니저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며 서세원이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했다. 당시 서정희는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세원은 증거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서세원 누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돈 받고…性 사고… 국세청 왜 이러나] ‘간부 성매매 의혹’ 모텔 압수수색

    서울 수서경찰서는 국세청 간부 서모씨와 이모씨의 성매매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역삼동 A유흥주점과 인근 모텔에 대해 지난 16일 압수수색을 실시, 폐쇄회로(CC)TV 영상과 카드 전표, 매출장부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국세청 간부들은 지난 2일 오후 11시 30분쯤 A주점 여종업원 두 명과 술을 마신 뒤 모텔로 옮겨 각각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분석이 끝나는 대로 해당 인사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들이 대가성 접대를 받았는지도 조사 중이다. 국세청 간부들은 여종업원 외에 동석자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상 다른 일행이 있었는지 분명하지 않아 통화 내용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 19일 역삼동의 D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된 감사원 4급 김모씨와 5급 김모씨에 대해서도 접대를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의 1차 술자리에는 한국전력공사 A 차장과 자회사 B 부장 등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예약자의 이름이 한전 직원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실제 이들이 동석했는지와 술값은 누가 냈는지를 조사 중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다.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 후각의 1만배·청각 50배 재난현장 인명 구조견 아시나요?

    지난달 13일 오전 2시 K(25)씨가 회사 동료들과 회식 후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송원중학교 정문 앞 폐쇄회로(CC)TV에서 마지막 종적을 확인했다. 인근 다른 CCTV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경찰은 납치됐거나 학교 바로 옆에 있는 만석공원 저수지에서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한국인명구조견협회에서 사체탐지견 ‘K9’ 5마리를 파견했다. 20일 뒤 세계대회 챔피언 출신인 탐지견 ‘연아’는 특유의 꼼꼼함과 집중력으로 반경 1.3㎞나 되는 저수지 20m 안쪽에 뜬 스티로폼에서 시신 냄새를 맡고 짖어댔다. 상황 끝이었다. 관할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워낙 넓어 저수지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혀를 찼다. 올 2월 15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한서대 앞 산수저수지에서는 실종됐던 일본인 Y(21)씨가 43일 만에 탐지견 2마리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24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탐지견들은 1998년 11월 이후 국내외 각종 재난현장에서 2556회 출동으로 생존자 104명, 사망자 141명을 찾아냈다. 지난달 9일 낮 12시 45분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의 한 병원에서 2㎞ 정도 떨어진 야산에 사흘째 탈진해 있던 박모(84)씨는 소방구조견 ‘번개’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구조견은 사람보다 후각 1만배, 청각 50배의 능력을 갖고 있다.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는 25~26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징리 낙동강수련원에서 구조탐지견 운용 활성화를 위한 전국 워크숍을 연다. 관세청, 농림부, 육군 군견교육대, 공군 교육사령부 등 유관기관끼리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정보교류와 인명구조견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우리나라엔 군사적 정찰과 추적, 탐지에 활용하기 위해 6·25전쟁 직후 미군에게 넘겨받은 10마리를 출발점으로 군견(정식명칭 사역견)을 특공연대, 탄약창, 향토사단 등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세 자릿수로 알려졌을 뿐 얼마나 되는지는 비밀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내 성추행과 몰카 조심하세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내 성추행과 몰카 조심하세요”

    여성가족부는 25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21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서울메트로와 함께 ‘지하철 성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1호선 시청역에서는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정원 서울메트로 사장과 연예인 송해·전원주씨, 지하철경찰대, 서울메트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하철 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과 위급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 1만 5000개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지하철 내 성추행과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엄중 처벌됨을 알리고, 지하철 성범죄 추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4개월간을 ‘지하철 성범죄 특별예방·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하철 성범죄 예방 검거활동을 강화한다. 지하철 성범죄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취약 노선과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는 한편, 지하철경찰대·지하철보안관과 함께 순찰조를 편성해 1일 3회 전동차에 탑승,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서울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성범죄는 총 1110건으로 그 중 상반기에 627건이 발생하였다. 특히 4~6월에 498건(44.9%)이 집중 발생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보안관 운영을 통해 2012년 55건, 2013년 85건, 2014년 96건의 성범죄 현행범을 적발, 경찰에 인계하는 등 지하철 성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안전구역 설정, CCTV, SOS 비상전화 등 비상 연락 장비를 구축, 시민들이 모든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상반기 지하철 내 성범죄는 신체접촉 352건, 신체촬영 275건 등 총 627건 발생했다. 특히 몰래카메라 촬영이 많아졌다. 시간대별로는 출근시간대인 오전8~10시가 27.4%, 퇴근시간대인 오후6~8시가 25.7%로 가장 많다. 노선별로는 2호선이 43.1%로 가장 많고, 1호선 15.6%, 4호선 14.8%, 7호선 13.6% 순이다. 장소별로는 전동차 51.8%, 역구내 39.2%, 승강장 8.1% 순이다. 요일별로는 월요일 19.5%, 수요일 18.8%, 금요일 17.0% 순이며, 토·일요일은 6.2%, 4.0%로 가장 적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동생 손찌검 안해”

    서세원 누나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동생 손찌검 안해”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는 다 싸움”

    서세원 누나 “동생 손찌검 안해…부부는 다 싸움”

    서세원 누나 “우리 동생 손찌검 안해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폭행 혐의가 불거진 동생 서세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32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면서 “서정희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해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서세원은 심각한 폭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거로 제출된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딸 서정주 또한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았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서정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도 캠핑장 화재, 화재 현장 cctv봤더니..‘일가족 5명 사망’ 충격

    강화도 캠핑장 화재, 화재 현장 cctv봤더니..‘일가족 5명 사망’ 충격

    강화도 캠핑장 화재, 일가족 5명 사망 ‘충격’ 텐트 화재 발생 1분 만에 전소.. 강화도 캠핑장 화재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22일 오전 1시20분경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 내 텐트시설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2명이 다치고 5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로 이모(37)씨와 11살, 6살 된 이씨의 두 아들이 사망했다. 또 이들과 함께 텐트에 있던 남성 1명과 여자 어린이 1명도 숨졌다. 이씨의 둘째 아들(8)과 인근 텐트에 있던 박모(43)씨 등 2명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는 새벽 시간 텐트에서 잠을 자던 중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에 대해 “방염처리가 안된 인디언 텐트가 화재 발생 1분여 만에 급격하게 전소했다. 텐트시설이 연소가 잘 되는 소재여서 화재에 취약했다”고 원인을 설명했다. 경찰은 텐트 내 바닥에 깐 난방용 전기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강화도 캠핑장 화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긴박한 현장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긴박한 현장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긴박한 현장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로 7명이 사상한 가운데 화재 당시 현장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번쩍한 직후 불과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탔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을 보면 화재로 숨진 ’중학교 동창’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아이들을 먼저 텐트로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 남짓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의 입구 좌측 바닥 쪽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점점 덩치를 키운 불은 불과 3분 만에 급격히 텐트를 집어삼켰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을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그러나 이미 화염은 텐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한 대학생이 불이 난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그 사이 뛰쳐나온 관리인 김모(52)씨가 이씨 둘째 아들을 끌어냈고 박씨도 그를 도왔다. 충격에 겁을 먹은 아이는 텐트 앞 모래사장에 널브러져 울음을 토해냈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전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담뱃불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대신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현장은…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현장은…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로 본 현장은… “3분 만에 텐트 전체 순식간에 불타” 강화 캠핑장 화재 CCTV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로 7명이 사상한 가운데 화재 당시 현장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캠핑장 내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텐트 안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번쩍한 직후 불과 3분 만에 텐트 전체가 순식간에 불에 탔다.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펜션 내 관리동 건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CCTV는 관리동에서 화재가 난 캠핑장 내 텐트 시설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화면을 보면 화재로 숨진 ’중학교 동창’ 이모(37)씨와 천모(36)씨는 이날 오전 0시 59분쯤 텐트로 들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아이들을 먼저 텐트로 들여보낸 뒤 텐트에서 5m 남짓 떨어진 바베큐장에서 따로 술을 마셨다. 시간이 늦어지자 천씨가 먼저 바베큐장에서 나왔고 거리를 두고 곧바로 이씨가 따라나섰다. 이씨는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잠깐 들렀다가 담배를 피우며 텐트 뒤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바닥에 담배를 끈 이씨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2시간여 뒤인 이날 오전 2시 9분쯤 이씨와 천씨 등이 자녀들과 함께 머문 텐트의 입구 좌측 바닥 쪽에서 초롱불 같은 불꽃이 반짝하고 일어났다. 이후 점점 덩치를 키운 불은 불과 3분 만에 급격히 텐트를 집어삼켰다. 인근 텐트에 자녀와 함께 있던 박모(43)씨가 어린 아이의 비명을 듣고 텐트에서 나온 시각이 오전 2시 13분쯤이었다. 그러나 이미 화염은 텐트 전체를 휘감고 있었다. 비슷한 시각 야외 불꽃놀이를 하러 밖에 나와 있던 한 대학생이 불이 난 텐트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박씨가 불이 붙은 텐트로 가서 입구 문을 열자 이씨의 둘째 아들(8)만 입구에 서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텐트 안쪽에서 쓰러진 상태였다. 그 사이 뛰쳐나온 관리인 김모(52)씨가 이씨 둘째 아들을 끌어냈고 박씨도 그를 도왔다. 충격에 겁을 먹은 아이는 텐트 앞 모래사장에 널브러져 울음을 토해냈다. 2도 화상을 입은 이씨의 둘째 아들은 무사히 구조돼 화상 전문 병원인 부천 베스티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 전 당시 담배를 폈지만, 불이 났을 시각과 시차가 커 담뱃불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대신 텐트 내 설치된 전기 패널에서 누전 등으로 불꽃이 인 뒤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가 비교적 선명해 화재 직전 상황이 제대로 담겼다”며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화면을 근거로 화재 발생 시각은 오전 2시 10분 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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