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CTV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DB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OEM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T 2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A5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907
  •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왜 늦었나…8일간 행적 짚어보니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왜 늦었나…8일간 행적 짚어보니

    ‘무기수 홍승만 시신 발견’ 무기수 홍승만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8일간 홍승만의 행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29일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서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수일간 머물다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이곳 일대를 수색한 끝에 이날 오후 4시 20분쯤 나무에 목을 맨 채 숨진 홍씨를 발견했다. 홍씨는 이 사찰에 부산과 울산 등지의 CCTV에서 메고 있던 것으로 확인된 가방 속에 파란색 상의와 모자 등 소지품, 현금 80만원과 함께 메모지 3장을 남기고 지난 27일 사라졌다. A4 절반 정도 크기의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펜팔 애인인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그 누굴 원망하지도 말자, 세상에 사랑에 아등바등 구걸하지 말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글귀도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도살인죄로 복역하다가 사회적응 차원에서 지난 17일 고향인 경기도 하남으로 귀휴를 나갔던 홍씨는 귀휴 복귀일인 지난 21일 복귀를 하지 않고 서울 송파구에 있는 친형의 집을 나서 잠적을 시작했다. 홍씨는 이날 오전7시 30분쯤 친형의 집을 나서 택시를 타고 청량리역으로 이동한 뒤 기차를 타고 강원도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틀간 강원도에 머물다가 동해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지난 23일 오후 9시 10분쯤 부산에 잠입해 도시철도 범어사역 주변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이후 24일 오전 8시쯤 금정구 남산동 일대 거리를 배회하다가 울산시 울주군 언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오후 3시 23분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에서 확인된 홍씨는 지난 25일 오후 창녕 영산터미널로 이동해 인근 장마면의 한 사찰에서 27일 오전까지 머물렀다. 홍씨가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국을 활보했는데도 교정당국과 경찰은 잠적한 지 9일이 지나도록 그를 찾지 못했다. 교정당국은 홍씨 잠적 당시 홍씨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휴가 늦는 것으로 판단, 경찰 협조 없이 자체적으로 수색에 나섰다가 잠적 이틀 후인 23일에서야 홍씨를 공개수배했다. 이 때문에 홍씨는 수사망을 뚫고 대중교통으로 전국을 활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장동민 사과 진실공방 “3시간 대기vs30초 있었다”

    한밤 장동민 사과 진실공방 “3시간 대기vs30초 있었다”

    한밤 장동민 사과 진실공방 “3시간 대기vs30초 있었다”한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을 허위사실 직시로 인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생존자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막말 파문을 취재했다. 문제가 된 인터넷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줌먹는 동호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유세윤은 “건강에는 지장 없는 거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오줌으로 영양분이 90%정도가 흡수가 안 되고 빠져 나간다더라. 그래서 그 오줌을 다시 마셔서 흡수를 다시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이어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덧붙였고, 유상무는 “동호회 회장이냐?”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는 장동민을 고소했고, 장동민은 지난 27일 고소인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소인 측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넘게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소인 측은 “장동민이 직접 찾아와 무슨 봉투를 줘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다”며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했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장동민이 선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 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의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고소인에게 전달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렸음에도 언론을 통해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저희를 피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고소인 측 변호를 맡은 선종문 변호사 역시 “‘30초 대기’ 내용 등은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동민이 사무실로 찾아와 사과의 뜻이 담긴 손 편지를 전달하고 갔고 이 손 편지는 의뢰인에게 전달한 상태다”며 “이와 관련 의뢰인으로부터 답변, 의견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장동민 “삼풍 생존자 사과위해 3시간 대기? 30초도 안있었다”

    한밤 장동민 “삼풍 생존자 사과위해 3시간 대기? 30초도 안있었다”

    한밤 장동민 “삼풍 생존자에 사과하려 3시간 대기? 30초도 안있었다” 한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을 허위사실 직시로 인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생존자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막말 파문을 취재했다. 문제가 된 인터넷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줌먹는 동호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유세윤은 “건강에는 지장 없는 거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오줌으로 영양분이 90%정도가 흡수가 안 되고 빠져 나간다더라. 그래서 그 오줌을 다시 마셔서 흡수를 다시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이어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덧붙였고, 유상무는 “동호회 회장이냐?”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는 장동민을 고소했고, 장동민은 지난 27일 고소인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소인 측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넘게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소인 측은 “장동민이 직접 찾아와 무슨 봉투를 줘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다”며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했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장동민이 선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 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의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고소인에게 전달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렸음에도 언론을 통해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저희를 피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고소인 측 변호를 맡은 선종문 변호사 역시 “‘30초 대기’ 내용 등은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동민이 사무실로 찾아와 사과의 뜻이 담긴 손 편지를 전달하고 갔고 이 손 편지는 의뢰인에게 전달한 상태다”며 “이와 관련 의뢰인으로부터 답변, 의견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장동민 고소인 “3시간? 30초도 안있었다” 장동민 측 입장은?

    한밤 장동민 고소인 “3시간? 30초도 안있었다” 장동민 측 입장은?

    한밤 장동민 고소인 “3시간? 30초도 안있었다” 장동민 측 입장은? 한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을 허위사실 직시로 인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생존자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막말 파문을 취재했다. 문제가 된 인터넷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줌먹는 동호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유세윤은 “건강에는 지장 없는 거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오줌으로 영양분이 90%정도가 흡수가 안 되고 빠져 나간다더라. 그래서 그 오줌을 다시 마셔서 흡수를 다시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이어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덧붙였고, 유상무는 “동호회 회장이냐?”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는 장동민을 고소했고, 장동민은 지난 27일 고소인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소인 측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넘게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소인 측은 “장동민이 직접 찾아와 무슨 봉투를 줘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다”며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했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장동민이 선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 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의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고소인에게 전달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렸음에도 언론을 통해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저희를 피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고소인 측 변호를 맡은 선종문 변호사 역시 “‘30초 대기’ 내용 등은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동민이 사무실로 찾아와 사과의 뜻이 담긴 손 편지를 전달하고 갔고 이 손 편지는 의뢰인에게 전달한 상태다”며 “이와 관련 의뢰인으로부터 답변, 의견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장동민, 확인되지 않은 편파 보도? 장동민 측 “CCTV 확인해봐”

    한밤 장동민, 확인되지 않은 편파 보도? 장동민 측 “CCTV 확인해봐”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삼풍백화점 생존자에 대한 막말로 고소 당한 장동민이 사과를 위해 고소인 측 법률사무소를 찾아가 장시간 기다렸다고 알려진 것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했다. 장동민은 생존자 A씨가 자신을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27일 A씨에게 사과 뜻을 전하고자 A씨 법률 대리인을 맡은 썬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를 찾아가 정오부터 3시간 이상 기다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밤’과 인터뷰를 가진 고소인 측 관계자는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했지만 30초도 안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밤’ 측은 고소인에게 편지가 전달되기도 전에 기사부터 났던 것으로 보인다며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밤’ 방송 이후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30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사무실이 있는 층으로 올라갔으나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했고 사무실 직원에게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에게 전해달라고 했으나 업무방해죄니 빨리 돌아가라고 말해 건물 밖에서 상당 시간 대기했다”고 ‘한밤’ 보도가 사실과 다름을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이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건물 1층 안내데스크를 맡고 있던 직원이나 소속사 차량 CC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그릇된 마음가짐으로 전 국민을 속일 생각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세계 최장 스카이 워크 ‘위안두안’ 개장

    中 세계 최장 스카이 워크 ‘위안두안’ 개장

    세계 최장 유리 산책로인 스카이워크가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 중국 충칭시 윈양현 룽강풍경구의 세계 최장 스카이워크 ‘위안두안’이 대중들에게 개장됐다고 보도했다. ‘위안두안’은 ‘구름의 끝’이라는 뜻으로 말굽형의 스카이워크가 절벽 끝에서 26.7m 공중으로 뻗어 있다. 해발 1010m의 절벽 위에 건설된 ‘위안두안’은 지면으로부터 718m의 높이의 유리 산책로로 다리의 지면과 난간이 통유리로 제작돼 하늘을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그동안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산책로로 알려진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보다 약 5m가 더 긴 길이다.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로 설계한 ‘위안두안’은 동시에 200명이 입장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30분 동안 60위안(한화 약 1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년 3월 공사를 시작한 ‘위안두안’은 진도 8도의 강진과 레벨 14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으며 총 560만달러(한화 약 6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사진·영상= CC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기수 홍승만 야산서 변사체로 발견…유서 추정 메모 내용은?

    무기수 홍승만 야산서 변사체로 발견…유서 추정 메모 내용은?

    무기수 홍승만 야산서 변사체로 발견…유서 추정 메모 내용은? ‘홍승만’ ‘무기수’ 전주교도소에서 재소자 휴가인 귀휴를 나왔다가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4시 20분쯤 창녕군 장마면 한 사찰 뒷편 야산에서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홍승만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행적이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거주하는 A모(79·여)씨의 사위 B(54)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모집에 머물다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 및 현장상황을 분석한 결과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5일 창녕으로 잠입해 A씨 집에 머물다가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씨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CCTV 등에서 확인된 파란색 티셔츠, 모자 등의 소지품, 현금 80만원과 함께 메모지 3장을 남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홍승만은 지난 24일 오후 3시 23분쯤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 폐쇄회로 TV에 확인됐다. 경찰은 이튿날인 오후 1시쯤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만난 78살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경남 창녕 영산터미널에 도착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장동민, 고소인 인터뷰 “장동민 30초도 안 있었다” 장동민 소속사 입장은?

    한밤 장동민, 고소인 인터뷰 “장동민 30초도 안 있었다” 장동민 소속사 입장은?

    ’한밤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의 고소인 측에서 손편지 전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동민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모욕 발언과 관련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난 28일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사과 기자회견에 앞서 장동민이 고소인 A씨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고 사과하기 위해 찾아가 3시간가량 기다렸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이에 ‘한밤’ 제작진은 고소인 A씨 측에 전화를 걸어 “장동민이 직접 찾아갔다는 데 맞나. 손편지도 (장동민 씨가) 직접 전달했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고소인 A씨는 “장동민이 직접 찾아온 것은 맞다.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은 뭔지 모르겠다”라며 “기사를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을 대기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을 의학적 효능으로 마시는 동호회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하면서 “(동호회의)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A씨의 법률 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쳤다”면서 고소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장동민은 출연 중인 KBS 라디오 쿨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하차했고, 옹달샘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30일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코엔스타 측은 “장동민과 소속사 측은 경찰 연락을 받기 전이라 4월 17일 고소가 접수된 사실을 알 수가 없었고 지난 27일 오전 인터넷 기사를 통해 고소사실을 알게돼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황 파악 후 장동민은 고소인에게 사과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에게 문자 연락을 취한 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라며 “장동민은 매니저들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로 올라갔으나 안으로 들어가진 못했고 장동민이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전했지만 직원은 업무방해죄니 돌아가달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에 장동민과 매니저들은 다시 건물 1층으로 내려와 선변호사나 고소인에게 연락이 올까 건물 밖에서 상당히 대기했다”며 “사과편지라는 내용을 분명히 전달했고 고소인에게 전달해주길 부탁드렸음에도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며 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이 선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느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 직원 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사 차량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저희는 고소 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고소인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전하고 싶을 뿐이다. 장동민은 모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국민을 속일 생각은 결코 없다”며 “경솔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드린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기회를 준다면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한밤 장동민 사진 = 더팩트 (한밤 장동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 무기수 홍승만, 창녕서 “먼저 갑니다” 유서·현금 남기고 도주 왜?

    [속보] 무기수 홍승만, 창녕서 “먼저 갑니다” 유서·현금 남기고 도주 왜?

    무기수 홍승만 [속보] 무기수 홍승만, 창녕서 “먼저 갑니다” 유서·현금 남기고 도주 왜? 전주교도소에서 재소자 휴가인 귀휴를 나왔다가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행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거주하는 A모(79·여)씨의 사위 B(54)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모집에 머물다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 및 현장상황을 분석한 결과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5일 창녕으로 잠입해 A씨 집에 머물다가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씨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CCTV 등에서 확인된 파란색 티셔츠, 모자 등의 소지품, 현금 80만원과 함께 메모지 3장을 남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은 홍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기동대, 보안수사대 등 150여명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수색해 홍씨를 찾고 있다. 홍승만은 지난 24일 오후 3시 23분쯤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 폐쇄회로 TV에 확인됐다. 경찰은 이튿날인 오후 1시쯤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만난 78살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경남 창녕 영산터미널에 도착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中 핵잠함 아덴만서 해적 퇴치 원양작전

    중국의 핵잠수함이 두 달 동안 인도양 아덴만에서 작전을 마치고 돌아와 원양 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관영 중앙(CC)TV 군사채널은 지난 26일 잠수함 1척이 해적 퇴치 작전이 벌어진 아덴만 해역에서 군함 2척과 보급선 1척을 호위하는 등 두 달여간의 순찰 임무를 마치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모항으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부함장 위정창은 CCTV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정보가 없는 먼바다에서 장비와 시설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작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전문가들은 이 잠수함이 1세대 핵잠수함 091형의 개량 기종으로 보고 있다”면서 “인도 등 주변국의 우려를 낳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091형 핵잠수함이 어뢰와 근거리 함대 공격용 미사일을 갖추고 있지만 원양 작전 능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자 개량형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전문가인 니러슝 상하이정법대 교수는 “호위 임무에 핵잠수함을 파견한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지만, 중국군으로서는 핵잠수함의 작전 범위를 시험하기에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만의 사회전략연구소 셰타이시 사무총장은 “이번 배치로 미국과 인도 등 주변 국가가 우려할 것”이라면서 “인도는 이미 중국이 파키스탄에 잠수함 8대를 판매하는 것에 반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서니 웡 마카오국제군사학회장은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을 추진하면서 외국과의 연계가 늘어나면 국외 자산 보호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중국이 아덴만에 더 많은 군함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홍승만, 경남 창녕서 추적 중 “먼저 갑니다” 유서·현금 80만원 남겨

    홍승만, 경남 창녕서 추적 중 “먼저 갑니다” 유서·현금 80만원 남겨

    무기수 홍승만 홍승만, 경남 창녕서 추적 중 “먼저 갑니다” 유서·현금 80만원 남겨 전주교도소에서 재소자 휴가인 귀휴를 나왔다가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행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거주하는 A모(79·여)씨의 사위 B(54)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모집에 머물다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 및 현장상황을 분석한 결과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5일 창녕으로 잠입해 A씨 집에 머물다가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씨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CCTV 등에서 확인된 파란색 티셔츠, 모자 등의 소지품, 현금 80만원과 함께 메모지 3장을 남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은 홍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기동대, 보안수사대 등 150여명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수색해 홍씨를 찾고 있다. 홍승만은 지난 24일 오후 3시 23분쯤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 폐쇄회로 TV에 확인됐다. 경찰은 이튿날인 오후 1시쯤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만난 78살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경남 창녕 영산터미널에 도착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기수 홍승만 변사체로 발견…유서 내용은

    무기수 홍승만 변사체로 발견…유서 내용은

    귀휴 뒤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47)씨가 도주 8일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4시 20분께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한 야산에서 홍씨가 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홍씨는 청색 계열 티셔츠와 속옷 하의만 입고 있었다. 경찰은 창녕지역 병원으로 홍씨 시신을 옮겨 검안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시간과 원인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날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7일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머물다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법무부와 합동으로 500여명을 투입해 인근 야산을 수색한 끝에 홍씨를 발견했다. 홍씨는 숨지기 직전 머물렀던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 이 메모지에는 ‘어머님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펜팔 애인과 같은 이름의 여성을 언급하며 ‘먼저 갑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또 ‘그 누굴 원망하지도 말자, 세상에 사랑에 아등바등 구걸하지 말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글귀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홍씨가 더는 도주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자살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도살인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전주 교도소에 복역중이던 홍씨는 사회적응 차원에서 지난 17일 귀휴를 나갔다가 복귀일인 지난 21일 복귀하지 않고 잠적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친형 집을 나온 홍씨는 강원도와 부산, 울주 등을 거쳐 지난 25일부터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머물렀다. 경찰은 29일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거주하는 A(78·여)씨의 사위 B(54)씨로 부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모집에 머물다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홍씨 수색작업에 나섰다. 경찰은 부산과 울산 등지의 CCTV에서 홍씨가 메고 있던 가방을 사찰에서 발견했고 그 속에 파란색 티셔츠, 모자 등의 소지품, 현금 80만원과 함께 메모지 3장이 들어있었다고 전했다. 홍씨는 지난 27일 A씨 거주지 뒷산을 바라보며 ‘등산가도 되겠다’며 올라가고 나서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내연녀 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형을 받아 전주교도소에서 복역하던 홍 씨는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으로 귀휴를 나갔다가 복귀일인 21일 오전 서울에서 잠적했다. 홍씨 잠적 사건은 8일만에 일단락됐지만 교정당국은 무기수인 홍씨를 귀휴시키면서 교도관의 동행 없이 가족 보증을 조건으로 내보냈고, 잠적 이후 인권과 자체 수사권을 이유로 공개 수배에도 늑장을 부리는 등 허술한 대응을 했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홍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면서 귀휴 심사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낸 자료에서 “귀휴제도 운영 전반에 관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면서 무기수의 귀휴 여부를 철저하고 엄격하게 심사하고, 귀휴를 허가할 때도 교도관이 동행해 도주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기수 홍승만 창녕군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 “먼저 갑니다”

    무기수 홍승만 창녕군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 “먼저 갑니다”

    무기수 홍승만 창녕군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 “먼저 갑니다” ‘홍승만’ ‘무기수’ 전주교도소에서 재소자 휴가인 귀휴를 나왔다가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 4시 20분쯤 창녕군 장마면 한 사찰 뒷편 야산에서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홍승만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행적이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거주하는 A모(79·여)씨의 사위 B(54)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모집에 머물다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 및 현장상황을 분석한 결과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5일 창녕으로 잠입해 A씨 집에 머물다가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씨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CCTV 등에서 확인된 파란색 티셔츠, 모자 등의 소지품, 현금 80만원과 함께 메모지 3장을 남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홍승만은 지난 24일 오후 3시 23분쯤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 폐쇄회로 TV에 확인됐다. 경찰은 이튿날인 오후 1시쯤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만난 78살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경남 창녕 영산터미널에 도착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매의 눈 687개 한자리서 번뜩

    [현장 행정] 매의 눈 687개 한자리서 번뜩

    “스마트 시티 통합관제센터는 강서구 주민 안전의 첨병 역할을 할 겁니다. 마무리 작업에 더욱 노력해 주시고 구청과 경찰서,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주세요.”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난주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마곡동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동안 600여대의 폐쇄회로(CC)TV가 분산 관리되면서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강서구는 다음달 6일부터 687대의 CCTV를 통합관리하는 ‘스마트 시티(Smart City) 강서통합관제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관제센터는 마곡동 733의 1에 전체면적 982㎡(297여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구축됐다. 건물은 SH에서 건립해 기부채납받았으며, 구는 CCTV 설비 보강과 시스템 연계 등을 위해 모두 12억원을 투입했다. 이곳에서는 그동안 분산 운영되어 오던 방범(439대), 어린이안전(142대), 주정차단속(25대), 공원 방범(32대), 무단투기단속(28대) 등 모두 687대의 CCTV를 통합 연계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365일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기관별·목적별로 분산 운영하던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제하는 ‘종합상황실’과 고품질의 영상정보 수집과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실’,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 등으로 꾸몄다. 특히 경찰관과 전문관제 인력 15명이 3조 2교대(경찰관은 4조 3교대)로 24시간 비상관제를 하면서 각종 범죄 발생 시 영상정보를 공유해 범죄예방과 사건의 조기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마곡 유 시티(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와의 통합·운영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이 어우러진 최고의 관제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노후화된 CCTV 교체 및 우범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문제차량(체납·대포 등) 자동 검색 CCTV도 늘려갈 계획이다. 노 구청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강서구는 이제 2000대의 CCTV 관제능력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특히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무기수 홍승만, 창녕서 “먼저 갑니다” 유서 남기고 도주…150명 추적중

    무기수 홍승만, 창녕서 “먼저 갑니다” 유서 남기고 도주…150명 추적중

    무기수 홍승만 무기수 홍승만, 창녕서 “먼저 갑니다” 유서 남기고 도주…150명 추적중 전주교도소에서 재소자 휴가인 귀휴를 나왔다가 잠적한 무기수 홍승만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행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9일 오전 창녕군 장마면의 한 사찰에 거주하는 A모(79·여)씨의 사위 B(54)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장모집에 머물다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 및 현장상황을 분석한 결과 홍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25일 창녕으로 잠입해 A씨 집에 머물다가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씨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CCTV 등에서 확인된 파란색 티셔츠, 모자 등의 소지품, 현금 80만원과 함께 메모지 3장을 남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메모지에는 ‘어머니, 형님 등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름을 거론하며 ‘먼저 갑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은 홍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기동대, 보안수사대 등 150여명을 투입해 현장 주변을 수색해 홍씨를 찾고 있다. 홍승만은 지난 24일 오후 3시 23분쯤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 폐쇄회로 TV에 확인됐다. 경찰은 이튿날인 오후 1시쯤 양산 통도사 입구에서 만난 78살 할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경남 창녕 영산터미널에 도착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데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가 늘면서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들의 가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3.3㎡당 888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보다 무려 7.8% 오른 수치이다. 지난 해,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2013년보다 5.4% 오른 3.3㎡당 1138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마곡지구에 ‘L’부동산의 중개업자는 “지난 해부터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분양가도 덩달아 상승하는 추세다” 면서 “마곡지구는 높은 분양가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오피스텔들은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브랜드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실속형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적은 자본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몰이, 다양한 계약혜택까지 제공 마곡아이파크는 계약자들에게는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입주까지 계약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방침이다. ‘마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마곡아이파크는 브랜드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투자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면서 “또, 이 오피스텔은 실속적인 분양가로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명품오피스텔로 거듭 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 고급브랜드에 걸맞은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 두루 갖춰 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원스톱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3층에는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마당이 조성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옥탑정원이 들어선다.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입주민, 상가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급수•가스 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부스터 가압펌프 시스템으로 고층의 수압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수조를 없애 오염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각 방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제어시스템 및 각종 편의기능들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첨단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 CCTV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조치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 단지입구 차량통제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까지 확보했다. -대기업이 몰려오는 마곡지구 내 입지해 풍부한 배후수요 예상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까지 약 12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누린다. 초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대기업 입주가 예정된 마곡지구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주변으로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현재, 마곡아이파크는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마지막 7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발 앞선 시스템과학,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수요자 이목 쏠려

    한발 앞선 시스템과학,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수요자 이목 쏠려

    부동산시장이 오랜 침체의 터널을 지나는 조짐을 보이면서 내 집 마련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연이은 정부의 정책과 전세난이 맞물리며 전세의 매매전환이 물꼬를 튼 것이다. 건설사들도 그 동안 아껴뒀던 신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생활의 편리를 높이는 진화된 평면설계와 첨단시스템을 동원해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양우건설이 최근 분양에 나선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의 경우 ‘편리함’과 ‘안전’에 중점을 둔 시스템과학이 반영돼 이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들어서 있다. 세대 내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비롯해 위성방송 수신시스템, 엘리베이터 콜,차량도착,무인택배 알림,외부 거실조명 제어 기능을 갖춘 첨단 디지털 시스템이 적용됐다. 입주민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각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공동현관 무인경비 시스템, 단지 주차장 내 외부 차량을 체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주차관제시스템을 비롯해 고화질 CCTV 보안카메라, 디지털 도어록, 비상벨 등 단지 곳곳에 24시간 보안시스템이 설치됐다. 이 단지는 벽지부터 마루, 접착제 하나 하나에도 인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자연환기시스템(확장 시)를 도입했으며 위생적인 주방환경을 위한 음식물 탈수기, 유아안전사고를 대비한 키즈락, 붙박이장 라운드 코너 등이 갖춰졌다. 이 외에도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저감재 시공을 적용했으며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대기전력 차단기, 실별 온도조절기, 일괄 소등 스위치, 태양광 발전설비 등 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마련했다. -삶이 즐거워지는 생활 커뮤니티…탁 트인 4Bay, 혁신 5Bay 설계 눈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가 도입됐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이지만 멀티룸을 적용한 혁신 5Bay가 실현돼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 수납을 강화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선큰광장은 물론,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GX룸 등의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산책로와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을 마련했다. 사업지인 B-2블록은 ‘화성의 생활 중심 1번지’로 불리는 핵심입지로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예정),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로 꼽힐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곧바로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지역 이동도 쉽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 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화성시청역 개통 시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알짜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화성 남양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남양지구에서 보기 드문 2억~3억원대의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남양뉴타운 양우내안애 2차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5월 5~8일까지 이뤄진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국군 ‘뇌로 제어하는 로봇’ 개발...無人전쟁 시대 오나

    중국군 ‘뇌로 제어하는 로봇’ 개발...無人전쟁 시대 오나

    중국군이 뇌로 제어하는 로봇을 개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CCTV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NUDT)의 리우야둥(刘亚东) 교수팀이 인간 뇌파를 로봇제어 신호로 변환해 뇌로 직접 로봇을 제어하고 조종하는데 성공했다. 연구를 이끈 이 대학의 기계전기공학·자동화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인 장쥔(姜俊)은 “뇌파 측정용 헬멧은 뇌파를 컴퓨터로 전송한다”며 “컴퓨터를 통해 생각을 로봇제어신호로 변환해 무선장치로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하면 로봇을 조종해 전후좌우는 물론 곡선 같은 움직임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뇌파를 이용한 로봇 제어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까운 미래에는 뇌파로 문 열거나 주방 가전제품을 가동하고, 휠체어를 움직이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군은 뇌파 제어 기술을 군사력 증강에 활용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용 뇌 제어 로봇을 개발하고 전 부대와 장비를 뇌로 조종함과 동시에 뇌에 의해 정보 교류를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미래에는 전쟁이 일어나면 뇌로 제어하는 장갑차와 전투기 등을 파견해 인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NUDT는 이미 뇌로 제어하는 자율운전 자동차도 개발했으며 도로에서의 운전을 통해 앞으로 장갑차 등을 제어하는 기술의 기초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CCTV 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점원 잠자는 사이 아이스크림 냉장고 통째 훔치는 도둑

    점원 잠자는 사이 아이스크림 냉장고 통째 훔치는 도둑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통째로 훔치는 통 큰 도둑의 모습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일 오전 4시 9분께 플로리다주 오클랜드 공원의 한 주유소 편의점에서 점원이 잠자는 사이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통째로 훔친 데니스 노먼(25)이 22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편의점 보안 CCTV 영상에는 계산대에 엎드려 꿀잠을 자는 편의점 점원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노먼이 등장하고 CCTV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며 욕을 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잠자는 점원의 상태를 살피던 그가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천천히 움직이며 2천 500달러(한화 약 268만 원) 상당의 냉장고를 훔쳐간다. 한편 잠에서 깬 편의점 점원 보베 가이스맨은 냉장고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노먼의 범죄가 고스란히 포착된 CCTV를 통해 신원 확보에 성공했다. 노먼은 지난 22일 경찰에 체포, 절도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1천 달러(한화 약 107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사진·영상= AllNewsHQ247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막대 꽂고 비상문 열고… 지하철 안전이 장난입니까

    막대 꽂고 비상문 열고… 지하철 안전이 장난입니까

    승객이 출입문 사이에 막대를 꽂거나 비상개폐장치를 마음대로 작동시켜 지하철 5∼8호선 열차가 지연된 사고가 최근 3년간 3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호선의 경우 차량 내에 폐쇄회로(CC)TV까지 설치했지만 범인 검거율은 제로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지난 20일 오전 8시쯤 7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된 것은 승객이 출입문 비상개폐장치를 작동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천왕역에서 출발해 광명사거리역으로 향하던 장암행 열차는 출입문이 열린 것으로 감지되면서 자동으로 정차했고, 기관사는 해당 출입문이 닫혀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한 후 광명사거리역에서 승객을 모두 내리게 했다. 이후 천왕차량기지에서 원인을 조사한 결과 출입문의 비상개폐장치를 승객이 임의로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차량 CCTV를 확인했지만 화상도가 낮고 승객이 너무 많아 범인을 특정할 수 없었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역시 적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열차 지연으로 인해 KTX를 놓친 고객 등이 공사에 손해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승객이 임의로 비상개폐장치를 작동시켜 열차가 지연되거나 운행을 멈춘 사례는 17건에 이른다. 또 열차 출입문에 나무젓가락이나 우산꼭지 등 이물질을 넣어 출입문을 고장 내거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도 최근 3년간 15건 있었다. 지난해 5월에는 6호선 전동차에 타고 있던 100여명의 승객이 모두 석계역에서 내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는데, 이는 열차 출입문에 아이스크림 막대가 꽂혀 출입문이 닫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적발되거나 잡힌 경우는 1건도 없었다. 운행 중인 지하철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문 비상개폐장치를 임의로 조작하면 철도안전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물질을 넣거나 소지품을 끼워 넣어 출입문 개폐를 방해해도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