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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서 못파는 중소형아파트,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 사당동 힐스테이트 눈길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전용면적 85㎡ 초과의 중대형 아파트 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데다 최신 설계 도입으로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면서 중소형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진행된 청약 경쟁률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11개 단지의 순위 내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전용 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4.25대 1을 기록한 반면에 전용면적 85㎡이상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3.57대 1로 나타났다. 청약경쟁률에서도 중소형아파트에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처럼 중소형 아파트에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는 그야말로 ‘귀하신 몸’이 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소형아파트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넓어 보이는 신평면이 도입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중소형아파트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치열한 청약경쟁률 없이 조합원 자격으로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조합주택아파트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서울 동작구 사당3동 155-4번지 일원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할 예정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2~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8가구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주차장이 모두 지하로 배치되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상에는 조경 및 허브정원, 수변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삼척교동’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도 59~84㎡로 총 723가구가 모두 중소형아파트로 구성됐다. 고층부에서는 북동쪽으로 동해 바다를, 남서쪽으로 봉황산을 조망할 수 있다. 삼척초,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삼척여고,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인근에 있다. 홈플러스 삼척점, 중앙시장, 삼척의료원 삼척시청 등 생활편의시설 및 관공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 독서실, 그룹 스터디룸 등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끊김 없는 단열설계,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단열, 소음 차단이 뛰어나다. 부산에서는 삼한종합건설이 ‘골든뷰 센트럴파크’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 1272가구, 오피스텔 21~48㎡ 120실 등 1392가구로 구성된다. 인접해 있는 53만㎡ 규모의 부산시민공원 조망이 뛰어나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서면 일대 대형 상권을 이용하기 쉽다. 성지초등학교가 단지 주변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부산진중학교, 향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부산동고등학교 등도 가깝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 경찰관 유치장서 10대女 무차별 폭행, 결국…

    미 경찰관 유치장서 10대女 무차별 폭행, 결국…

    유치장에 있던 10대 소녀를 무차별 폭행한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경찰관이 결국 해직처리 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년 9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경찰관 테런스 설니(25)는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던 10대 흑인 소녀에게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 최근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유치장으로 들어온 경찰관이 소녀를 벽으로 밀치고는 주먹질과 함께 수갑을 휘두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찰관의 폭행은 다른 경찰관이 들어오고 나서야 중단된다. 경찰관의 이같은 폭행으로 흑인 소녀는 입술과 가슴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관 테런스 설니는 이 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조사 결과 과잉 대응으로 결론이 나면서 결국 해직당했다. 테런스 설니는 판결에 불복, 항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DSU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법정서 판사와 도둑으로 만난 중학교 동창생

    법정서 판사와 도둑으로 만난 중학교 동창생

    중학교 동창생이 판사와 도둑으로 마주하는 기구한 인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미국 마이애미주 데이드 카운티의 법정에서 30여 년 전 중학교 동창생인 판사 민디 글레이저와 빈집털이범 아서 부스가 마주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CCTV영상에는 법정에 선 아서 부스가 재판관 석의 판사 민디 글레이저의 얼굴을 확인한 후,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30여 년 전의 중학교 동창생인 부스와 글레이저가 빈집털이범과 판사로 만난 것이다. 부스를 먼저 알아본 글레이저 판사는 “질문이 있다, 혹시 노틸러스 중학교에 다녔느냐?”라고 묻자 글레이저를 알아챈 부스가 “세상에 이럴 수가!”라는 말을 반복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글레이저 판사는 “당신을 여기서 보게 돼 유감입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항상 궁금했었다”며 “그는 반에서 가장 친절한 아이였으며 가장 멋진 소년이었다”면서 “나는 그와 함께 풋볼을 하며 놀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여기서 당신을 만난 게 정말 안타깝다. 지금 처한 상황에서 잘 벗어나 앞으로는 법을 잘 지키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레이저의 안쓰러운 마음이 담긴 충고에 부스의 울음은 더 커져만 갔다. 이날 글레이저 판사는 아서 부스에게 4만 3000달러(약 4800만 원)의 보석금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서 부스는 지난 29일 빈집을 털고 도주하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사진·영상= ForFun05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도...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도...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 매일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겁이 날까.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이 집단으로 야간근무를 거부하고 나섰다. 밤마다 출몰하는 유령이 무서워 밤에는 도저히 근무를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밤마다 유령이 나타난다 곳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산타페 고속도로에 있는 톨게이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톨게이트에선 귀신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매일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문이나 창문이 스르르 혼자 열리고 닫히기도 한다. 특히 공포를 자아내는 건 CCTV에 잡힌 정체 불명의 존재와 쇠사슬 끄는 소리다. 초자연적 공포 현상이 매일 반복되자 직원들은 CCTV를 돌려보기 시작했다. 누군가 직원들을 놀려주려고 장난을 치는 것일 수 있다고 본 때문이다. CCTV에선 장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형체의 존재가 확인됐다.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있는 이 존재는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쇠사슬 소리는 여전히 미스테리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군가 힘겹게 쇠사슬을 끌면서 걸어가는 소리가 나면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은 머리가 쭈뼛 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금정산원들은 야간근무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면서 노조에 도움까지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전국톨게이트노동자위원회(노조)의 부위원장 가브리엘 베르라도는 "유령이 나타나고 이상한 일이 반복돼 밤에 일하기가 무섭다는 하소연이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요금정산원들은 "매일 유령과 지내는 것 같아 도저히 밤에는 일을 못하겠다"면서 "회사에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노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L24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의정 포커스] 김일영 성북구의회 행정위원장 “CCTV 교체, 주민 안전의 기본”

    [의정 포커스] 김일영 성북구의회 행정위원장 “CCTV 교체, 주민 안전의 기본”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범인의 얼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화질이 나쁜 폐쇄회로(CC)TV를 바꿔야 합니다.” 서울 성북구의회 집무실에서 만난 김일영(60) 행정기획위원장은 “구의 290개 CCTV 중에 식별이 어려운 100만 화소 이하가 136개나 된다”면서 “새로 CCTV를 설치하는 것보다 교체하는 게 비용도 30~40%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높다”고 2일 밝혔다. 사실 그가 CCTV를 안전의 기본이라고 주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2012년 장위동에서 7살 아이를 유괴해 경남 양산에서 범인을 붙잡은 사건이 있었다. 김 위원장은 “2011년부터 1년간 한 학교 앞에 CCTV 확충을 주장해 2012년 1월에 결국 설치했는데 유괴가 3개월 후인 4월에 발생했다”며 “그 자리에 CCTV가 없었다면 범인을 추적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유괴범은 주부였는데 예전부터 남편에게 아이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거짓 출생신고까지 했다. 또 사실을 추궁하는 남편을 속이기 위해 아이를 옷과 음식으로 꾀어 유괴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통과된 생활임금에도 기여했다. 100만원 남짓한 최저임금으로 한 가족의 도시 생활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생활임금조례 통과를 주장했다. 구의 올해 생활임금은 월 149만 5000원(시간당 7150원)이 됐다. 그는 ‘장위동 발바리’, ‘민원의 달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김 위원장은 뒤늦게 부동산을 공부했을 정도로 뉴타운 문제에 관심이 많다. 그는 “장위뉴타운 중 일부가 해제되고 도시재생사업을 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향후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아직은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가 노인의 경륜을 포용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그는 “저렴한 인건비로 최고의 숙련자를 고용할 수 있으니 이들을 채용하는 사회적 기업이 많아져야 한다”며 “공공기관처럼 구가 직접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행자부 버스추락사고’ CCTV 영상 공개…운전자 과실 가능성↑

    ‘행자부 버스추락사고’   한국 공무원 10명 등 11명이 숨진 중국 지안(集安)시 관광버스 추락사고의 전모를 상당 부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되는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고속 주행하던 버스가 급히 좌회전을 시도하다 사고가 발생했고, 중국 공안당국자가 일단 “기사의 조작미숙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미뤄 이번 사고의 원인은 사실상 운전자 과실로 결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일 관영 신화통신 등이 입수해 공개한 당시 사고장면이 담긴 CCTV에 따르면, 사고버스는 빠른 속도로 교각에 진입하던 중 오른쪽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0초 분량의 CCTV 화면을 초 단위로 재구성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하천을 왼쪽으로 끼고 달리던 버스가 교각 부근에 모습을 드러낸 시각은 1일 오후 3시36분 17초쯤. 버스는 약 2초 뒤에 교각 진입을 위해 급격한 각도로 좌회전을 시도한다. 그러나 직진하던 버스는 약간 오른쪽으로 중심이 쏠린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달려오던 속도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추정된다. 버스는 급격히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흔들린 중심을 잡아보려 하지만 36분 20초쯤 교각 오른쪽을 강하게 들이받는다. 버스는 난간을 들이받은 채 1초 가량 기우뚱거리며 전진하다 결국 36분 21∼22초쯤 중심을 잃고 교각 아래로 추락했다. 이 영상은 교간 반대편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 CCTV 영상은 “당시 버스가 과속으로 달렸다”는 목격자들의 증언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날 오후 신봉섭 선양 총영사 등 우리 정부 당국자들과 함께 사고현장을 찾은 지안시 교통대대 대대장 역시 다리 입구에 설치된 CCTV 화면 분석과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초보적인 판단으로는 운전기사의 조작 미숙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은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당국은 아직까지는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종합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공식 결론이 나오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차량 결함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일단 사고원인이 운전자 과실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은 시신 운구 및 사망자, 부상자에 대한 보상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사망 사고에 대한 보상액은 일반적으로 여행사 등의 보험가입 수준과 직결돼 있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A여행사의 보험가입 수준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자부 버스추락사고’ CCTV 영상 공개…운전자 과실 가능성

    ‘행자부 버스추락사고’   한국 공무원 10명 등 11명이 숨진 중국 지안(集安)시 관광버스 추락사고의 전모를 상당 부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되는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고속 주행하던 버스가 급히 좌회전을 시도하다 사고가 발생했고, 중국 공안당국자가 일단 “기사의 조작미숙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미뤄 이번 사고의 원인은 사실상 운전자 과실로 결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일 관영 신화통신 등이 입수해 공개한 당시 사고장면이 담긴 CCTV에 따르면, 사고버스는 빠른 속도로 교각에 진입하던 중 오른쪽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0초 분량의 CCTV 화면을 초 단위로 재구성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하천을 왼쪽으로 끼고 달리던 버스가 교각 부근에 모습을 드러낸 시각은 1일 오후 3시36분 17초쯤. 버스는 약 2초 뒤에 교각 진입을 위해 급격한 각도로 좌회전을 시도한다. 그러나 직진하던 버스는 약간 오른쪽으로 중심이 쏠린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달려오던 속도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추정된다. 버스는 급격히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흔들린 중심을 잡아보려 하지만 36분 20초쯤 교각 오른쪽을 강하게 들이받는다. 버스는 난간을 들이받은 채 1초 가량 기우뚱거리며 전진하다 결국 36분 21∼22초쯤 중심을 잃고 교각 아래로 추락했다. 이 영상은 교간 반대편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 CCTV 영상은 “당시 버스가 과속으로 달렸다”는 목격자들의 증언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날 오후 신봉섭 선양 총영사 등 우리 정부 당국자들과 함께 사고현장을 찾은 지안시 교통대대 대대장 역시 다리 입구에 설치된 CCTV 화면 분석과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초보적인 판단으로는 운전기사의 조작 미숙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은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당국은 아직까지는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종합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공식 결론이 나오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차량 결함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일단 사고원인이 운전자 과실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은 시신 운구 및 사망자, 부상자에 대한 보상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사망 사고에 대한 보상액은 일반적으로 여행사 등의 보험가입 수준과 직결돼 있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A여행사의 보험가입 수준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까지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까지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 매일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겁이 날까.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이 집단으로 야간근무를 거부하고 나섰다. 밤마다 출몰하는 유령이 무서워 밤에는 도저히 근무를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밤마다 유령이 나타난다 곳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산타페 고속도로에 있는 톨게이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톨게이트에선 귀신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매일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문이나 창문이 스르르 혼자 열리고 닫히기도 한다. 특히 공포를 자아내는 건 CCTV에 잡힌 정체 불명의 존재와 쇠사슬 끄는 소리다. 초자연적 공포 현상이 매일 반복되자 직원들은 CCTV를 돌려보기 시작했다. 누군가 직원들을 놀려주려고 장난을 치는 것일 수 있다고 본 때문이다. CCTV에선 장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형체의 존재가 확인됐다.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있는 이 존재는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쇠사슬 소리는 여전히 미스테리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군가 힘겹게 쇠사슬을 끌면서 걸어가는 소리가 나면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은 머리가 쭈뼛 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금정산원들은 야간근무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면서 노조에 도움까지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전국톨게이트노동자위원회(노조)의 부위원장 가브리엘 베르라도는 "유령이 나타나고 이상한 일이 반복돼 밤에 일하기가 무섭다는 하소연이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요금정산원들은 "매일 유령과 지내는 것 같아 도저히 밤에는 일을 못하겠다"면서 "회사에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노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L24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 장사를 한 셈” 의미심장한 말…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 장사를 한 셈” 의미심장한 말…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 장사를 한 셈” 의미심장한 말…무슨 뜻?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 (15) 불어난 몸무게 만큼 고통과 행복이 함께 늘었다

    [독박(讀博) 육아일기] (15) 불어난 몸무게 만큼 고통과 행복이 함께 늘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의 내 삶이 어땠는지 가물가물할 정도로 아이는 커다란 존재가 됐다. 불과 2년 전까지 아기가 없던 집에 우리 부부가 어떻게 지냈던 건지도 사진을 통해 확인하는 수준이다. 그렇지만 아기를 품고 있던 시간의 기억은 매우 강렬하게 남아있다. “임신을 하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하다”는 후배의 초롱초롱한 눈을 떠올리며 기억을 끄집어냈다. 남자들 사이에서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만큼 엄마들 사이에선 임신 기간의 사연과 출산 후기가 화수분 같은 수다 주제다. 드라마에서는 밥을 먹다 갑자기 “우웩”하면서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면 주변에서 “혹시 임신 아니야?”라는 장면이 꼭 등장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아기가 나에게 왔을 것 같다는 직감이 먼저 들었다. 전혀 계획이나 준비를 하지 않던 때였는데도 느낌이 왔다. 임신을 확인하자 그 때부터 속이 울렁거린 것도 신기한 일이었다. 열 달 내내 구토를 하는 입덧에 시달리는 임신부들도 많은데 그나마 복 받은 경우였다. 밖으로 빼내는 것은 한 번도 없었고 오히려 속을 채워야 하는 입덧이었다. 이름도 생소한 ‘먹는 입덧’. 배가 고프면 속이 쓰려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런데 초반에는 하루종일 속이 느글거려서 쉽게 넘어가는 음식도 없었다. 한밤 중에 자다가도 속이 쓰려 맨 밥을 퍼먹었다. 종일 느끼한 속을 부여잡고 있으니 먹고 싶은 것은 맵고 자극적인 것들 뿐이었다. 며칠 동안 일하다 말고 매점에 내려가 작은 컵라면을 사먹으며 속을 달랬다. 먹고 나면 죄책감이 밀려와 괴로웠지만 국물을 들이키던 그 순간 만큼은 속이 편했다. 먹으면 안 된다고 여겨지는 것들은 더 먹고 싶었다. ●”나 혼자 먹는 게 아니다” 삼시 세 끼가 스트레스 12주까지의 울렁거림이 끝나자 폭풍 식욕이 밀려왔다. 먹는 입덧의 진가를 드러냈다. 살 찌는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것을 실컷 먹을 수 있어 즐거웠고 그 결과 몸무게도 무려 20kg나 불어났다. 그렇지만 사실 매일 밥을 먹는 일이 너무 곤혹스러웠다. 잘 먹어야 했기 때문이다. 아침은 출근하느라 빵이나 김밥으로 떼웠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었으니 문제가 없었지만 저녁식사가 늘 골치 아팠다. 남편이 퇴근시간이 늦어 늘 혼자였다. 매일 혼자 무언가를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한다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퇴근하고 9시쯤 들어가 요리를 하고 챙겨먹기가 쉽지 않았다. 나 혼자 먹는 게 아니다, 내가 먹는 것이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늘 어깨를 짓눌렀다. 그래도 제대로 먹지 않았으니 마음만 불편했다. 가끔씩 정말로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집으로 포장해오다가 나중에는 혼자 식당에서 먹었다. 결혼하기 전에는 혼자서는 외식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임신부가 되니 혼자 짬뽕 한 그릇을 해치우거나 순대국밥을 후루룩 먹는 것 정도는 거뜬히 할 수 있게 됐다. 사실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엄마가 해주는 밥이었다. 만날 뭔가를 먹고 싶다고 남편에게 말하는 것도 은근히 눈치가 보였다. 남편에게 한 여름 새벽에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거나 생뚱맞은 음식을 사오게 해서 골탕을 먹이는 일은 할 겨를도 없었다. 밤마다 꿈에서 해외에 사는 친정 엄마를 만났다. 하루는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가서 “엄마, 고구마 먹고 싶어”라고 말을 했는데 엄마가 바로 얼른 사라고 답했다. 그 말을 하는 내가 너무 행복해서 꿈에서 깬 뒤로 며칠을 울었다. 엄마가 담근 김치, 엄마가 무친 나물, 엄마표 잡채. 요리를 막 마친 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엄마의 반찬을 호호 불며 집어 먹던 때가 무척 그리웠다. 무엇보다 임신 기간 중 가장 괴로운 것은 졸음과의 싸움이었다. 원래도 잠이 많긴 했다. 그런데 아기를 가진 뒤 몰아치는 잠은 대단했다. 임신 초기에는 쉴새 없이 졸렸고, 후기로 갈수록 불편해서 잠을 못자 피곤했다. 특히 일을 하는 동안 걷잡을 수 없이 잠이 쏟아졌다. 휴식 공간을 마땅히 찾지 못해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 뒷좌석에 몸을 포개 20~30분 잠을 잤다. 제대로 잠도 못 잤을 뿐더러 정신을 차리고 나면 온 몸이 사우나를 한 것처럼 땀 범벅이 됐다. 거의 매일 화장실 변기 위에 걸터앉고 고개를 숙이고 쪽잠을 청했다. 요즘 화장실들이 좋아져 전부 비데가 설치돼 있다 보니, 변기 뚜껑을 덮어도 평평하지가 않다. 그리고 반듯한 변기 뚜껑 보다 힘이 약하다. 그 위에 대충 엉덩이를 걸치고 칸막이 벽에 머리를 댔다. 그렇게라도 10분 남짓 잠을 자면 조금 견딜 수 있었다. 나중에 돈이 생기면 많은 회사들이 몰려있는 광화문 한복판에 일하는 임신부들을 위한 ‘수면 카페’를 하나 차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배가 불러온다…내 몸이 내 것이 아닌 것 같다 갑작스런 체중과 호르몬 변화 등으로 점점 내 몸이 내 것 같지 않았다. 임신부 체험 교육 등에서 남편들에게 10kg 이상의 짐을 배에 얹고 움직여보게 한다. 출산 기간 동안 평균적인 체중 증가는 10~12kg 정도로 알려져 있다. 8~9개월 사이 몸이 10kg가 불어버린다면 어떨지 감이 올까. 그것도 배만 불룩하게 나오면서 허리, 엉덩이, 다리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손 발은 퉁퉁 붓고 머리는 괜히 시도 때도 없이 어지러웠다. 25주쯤,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몸이 힘들어졌다. 허리가 아파서 오랫 동안 앉아 있는 것도, 서 있는 것도 괴로웠다. 다리가 부어 자다가 쥐가 나 소리를 지르며 깬 날이 수두룩하다. 아기가 본격적으로 태동을 시작하면서는 가뜩이나 앉아있는 것도 고통스러운데 하도 배가 꿀렁꿀렁거리니 사무실 책상에 닿는 배 부분이 아플 정도였다.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배에서 아기가 튀어나올 것 같은 태동이 이어진다. 8개월부터는 밤에 잠을 자는 것도 어려운 시간들이 온다. 허리가 눌려서 반듯하게 누워서 잘 수는 없고 옆으로 자는 것도 무게가 쏠리다 보니 수시로 잠에서 깼다. 자다가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야하는 것은 이미 익숙해졌다. 임신 초반에만 잠깐 운전을 하고 계속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다. 운전하는 데 정신적인 소모가 많아서였다. 운동을 할 겸 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편도 1시간 거리를 움직였다. 20주를 앞두던 때에 처음으로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 받았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곧바로 SNS에 기록을 남겼다. 이후 만삭까지 누군가에게 양보를 받아 자리에 앉은 것이 열 손가락 안에 든다. 임신부처럼 안 보여서였을까, 라고 애써 좋게 생각해야 하나. 특히 10분도 서 있기 어려웠던 만삭일 때가 하필 겨울이어서 외투와 머플러로 배가 감쪽 같이 가려졌다. 오히려 옷이 가벼웠을 때, 배가 덜 나왔을 때보다 앉지 못했다. ●임신부에게는 자리 양보 말고도 필요한 게 많다 임신부에게 왜 그렇게 ‘자리’를 강조할까. 지하철 타는 것이 그렇게 힘들면 차를 가지고 다니면 되지 않나. 나도 이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늘 지하철을 타고 통학과 출퇴근을 했으면서도 막상 배가 불러보니 30분 남짓 서서 가는 길이 너무도 멀어 보였다. 운전을 하면 계속 앉아있을 수는 있지만 배가 나와 운전대에 부딪히고 그러다 보니 자세가 불편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창문을 열고 운전하면 앞차의 담배 연기에 시달려야 했고 혹시나 담뱃재라도 튈까봐 항상 노심초사했다. 운전이라는 게 나 혼자 조심한다고 안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내 긴장을 해야 하니 마음이 편한 것은 대중교통 쪽이었다. 버스와 지하철에 서서 타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머리는 핑 돌고 어지러웠다. 차라리 그 자리에 주저 앉아 가고 싶을 만큼 진땀이 났다. 처음에는 노약자석에 앉기가 민망해서 일반석 쪽에 서 있었지만 나중에는 문이 열리자마자 곧바로 노약자석으로 갔다. 일반석에 서 있는 것이 마치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라고 무언의 시위를 하는 처지가 된 것 같아서였다. 11월 어느 날에는 출근길에 노약자석에 앉아 깜빡 잠이 들었는데, 누군가 나를 툭툭 쳐서 깨웠다. 중년 여성이었는데 남편이 다리가 아프니 일어나라고 했다. 허겁지겁 일어난 뒤 다시 돌아보니 발목에 감긴 붕대가 살짝 보였다. 물론 내가 크게 다쳤거나 당장 힘듦을 못 참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게 왜 그렇게 서럽던지.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가방을 집어던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리 쟁탈전’을 벌이는 것이 어쩌면 임신했을 때의 서러운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가장 자리 양보를 잘 안 해주는 것은 20대 초반 여성들이었다. “너희들 나중에 임신해서 똑같이 당해봐라” 저주에 가까운 생각을 하며 노려봤다. 나 역시 임신부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핑계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 상처를 준 일이 있었을 것이다. 후회가 됐다. 그 다음 잘 안 해주는 40~50대 아주머니들에겐 “본인들도 다 겪었으면서 왜 양보를 안 해줄까” 더 서운했다. 자리가 없는 지하철을 타면 차라리 곧바로 문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는 것이 가장 마음 편했다. 임신부가 되어 보니 우리나라가 저출산 국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임신부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그 전에는 어린 아기도, 임신부도 잘 보이지 않았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여전히 임신부는 희귀한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여전히 임신한 여자를 보면 신기한 구경이라도 하는 양 빤히 쳐다보고, 아무나 배를 만져보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이를 품고 있는 아홉 달 동안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배려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작 대다수의 사람들은 임신부에게 자리 양보하는 것 말고는 뭘 도와야할지 전혀 모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내 자식 내가 품고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내 안에 새로운 생명을 지니고 있는 일인데 정말 힘이 들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일들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았다. ●힘들었던 시간, 그래도 임신부가 부러운 이유 오랜만에 기억을 쏟아냈더니 힘들고 서러웠던 일들이 주루룩 나왔다. 그러나 요즘 나는 주변에 많은 임신부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느낀다.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행복했던 기분이 남아있다. 특히 7~8개월쯤은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너무 행복해서 일하다 갑자기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가는 길을 손꼽으며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도 달콤했다. 매일 아기에게 편지를 쓰며 사랑과 고마움을 듬뿍 담았다. 호르몬의 영향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한 안정감이 느껴졌고, 뭐든지 좋게 보려고 노력해서였는지 즐거웠다. 물론 평소보다 더 예민해져서 동료들의 가벼운 농담에도 화를 버럭 내기도 했고, 말 한 마디에 꽁해서 토라진 적도 있었다. 내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고통도 늘어났지만, 한 편으로는 행복함도 배로 늘어났다. 그래서 누군가 임신을 했다고 하면, 다른 무엇보다도 그 행복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부럽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홉 달 동안 자그마한 태아가 정말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는 더 많은 것을 바꿔서, 비록 2년 전인데도 아득한 옛날 일처럼 되어버렸지만. 가끔 홀쭉해진 배가 허전하게 느껴질 만큼 문득 그 시간들이 그립기도 하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10)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11)’아빠 육아’ 예능을 끊은 이유는 (12)엄마들은 왜 찌라시를 퍼다 날랐나 (13)온종일 놀면서 왜 어린이집에 맡기냐구요? (14)수능 성적표보다 떨렸던 아이 검진표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 장사를 한 셈” 도대체 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 장사를 한 셈” 도대체 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 장사를 한 셈” 도대체 무슨 뜻?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도대체 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도대체 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도대체 왜?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 의미심장…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 의미심장…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 의미심장…무슨 뜻?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 CCTV에 UFO 나타나자 방송 중단한 나사

    우주정거장 CCTV에 UFO 나타나자 방송 중단한 나사

    국제우주정거장 CCTV에 미확인비행물체 UFO가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 미항공 우주국 나사(NASA) 고화질 지구관찰시스템 카메라에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날아오르는 UFO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회전하며 날아오르는 세 대의 UFO 모습이 보인다. 이어 “제발 대기해주세요. High Definition Earth-Viewing(HDEV: 고화질 지구관찰시스템)의 카메라들을 전환 중이거나 국제우주정거장의 일시적인 신호장애가 발생했다”는 문구가 나온다. UFO 가 포착된 영상을 확대하자 정체불명의 커다란 물체가 회전하며 날아가는 모습이 확인된다. 지난 2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93만 5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한편 나사 측은 포착된 UFO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 HDEV / Mister Enigm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도 이 영상 없다” 어떻게 입수?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도 이 영상 없다” 어떻게 입수?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도 이 영상 없다” 어떻게 입수?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영상 내용 보니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영상 내용 보니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영상 내용 보니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 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유병언은 정부의 구원파” 무슨 뜻?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CCTV 모습 보니 “처음 공개하는 영상”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CCTV 모습 보니 “처음 공개하는 영상”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CCTV 모습 보니 “처음 공개하는 영상”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CCTV 모습 보니 “처음 공개하는 영상”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가 유병언 장사” 도대체 왜?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도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도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나?”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고(故)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족하고 부끄러우니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시오”라면서 “인사만 드리기는 송구해서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처음 공개되는 영상입니다. 아마 검찰도 이 영상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 회장 (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이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을 때 모습으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병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차량 뒷좌석에서 내려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진우 기자는 “정부는 유 회장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죠.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면서 “그런데 24만 군데서 반상회를 열고, 연인원 145만명의 경찰을 투입해 유병언을 잡겠다고 떠들었죠. ‘유병언 장사’를 한 셈이죠”라고 주장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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