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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호수 검은 백조 잡아 ‘요리’한 中 남성

    공원 호수 검은 백조 잡아 ‘요리’한 中 남성

    공원 호수에 사는 명물 백조를 잡아먹은 황당한 시민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0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2급 보호종인 검은 백조 2마리를 잡아먹은 두 남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황당한 사건은 지난달 말 상하이 서남부에 위치한 쉬자후이 공원에 사는 검은 백조 2마리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신고를 통해 알려졌다. 이 공원 호수에는 여러 백조가 사는데 이중 시민들의 인기를 모았던 검은 백조 2마리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 이에 조사에 나선 상하이 경찰은 CCTV를 통해 단서를 포착, 각각 왕씨와 저우씨로 알려진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음식 배달업자로 사건 당일인 지난달 20일 배가 고파 백조를 잡아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하이 경찰은 "용의자들은 당초 호수에 낚시를 하러갔다가 물고기 대신 검은 백조 2마리를 잡아왔다"면서 "집에 들어와 백조를 야채와 볶아 먹었으나 맛이 없어 절반은 버렸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재인, 시진핑과 첫 통화 “사드·북핵 특사단 곧 중국에 파견”

    문재인, 시진핑과 첫 통화 “사드·북핵 특사단 곧 중국에 파견”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북한 핵 문제 등 양국을 둘러싼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전화는 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시 주석이 걸어왔다. 중국의 국가주석이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화를 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화는 정오부터 약 40분 동안 이뤄졌다. 양국 지도자의 전화통화 소식을 전한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지역 내 중요한 국가”라면서 “(한·중) 수교 25주년 이래 양국 관계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 한국의 새 정부와 중국의 중대한 우려를 중시하고, 실제적인 행동을 통해 양국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와 안정,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줄곧 견지해 왔다. 이는 양국의 공동 이익과 지역 평화와 안정에 부합한다”면서 “한국을 포함한 유관 각국과 함께 한반도 및 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 주석은 “양국 정상은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는데 동의하며 이른 시일내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사실상 조기 정상회담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권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사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가자”고 제안하면서 “사드·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특사단을 이른 시일 내에 중국에 별도로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한반도 비핵화’가 양국의 공동 목표임을 확인한 문 대통령은 또 “북핵 문제는 포괄적·단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핵·미사일 개발 행위에 대한 대북 제재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한과의) 협상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에 단계적·포괄적인 접근으로 과감하고 근본적인 북한 비핵화 추진, 6자 회담을 비롯해 다양한 양자 다자회담 적극 활용, 북한 핵 폐기에 따라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우발적 군사 충돌 방지와 군사적 긴장 완화 추진 등 4가지 계획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문재인·시진핑 전화 통화…“빠른 시일 내 만나길 기대”

    문재인·시진핑 전화 통화…“빠른 시일 내 만나길 기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CCTV는 이날 시 주석이 전화로 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지역 내 중요한 국가”라면서 “양국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CCTV는 또 시 주석이 “수교 25주년 이래 양국 관계는 많은 성과를 거뒀고, 이는 소중히 여길 만하다”면서 “한국 새 정부와 중국의 중대한 우려를 중시하고, 실제적인 행동을 통해 양국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와 안정,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줄곧 견지해 왔다. 이는 양국의 공동 이익과 지역 평화와 안정에 부합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사실상 조기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관계개선 ‘파란불’

    中 관계개선 ‘파란불’

    중국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을 가장 반기는 나라 가운데 하나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역사상 최악의 상태인 양국 관계가 문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게 됐다는 기대감 때문이다.새 정부에 대한 중국의 기대감은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10일 보낸 축전에서도 잘 드러난다. 시 주석은 “나는 한국과 중·한 관계를 계속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면서 “이견을 적절히 처리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당신(문 대통령)과 함께 한·중 관계를 더 발전시키길 원한다”고도 했다. 사드로 얽힌 양국 관계를 문 대통령과 직접 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중국 관영 매체들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는 인터넷을 통해 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사드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다고 밝힌 사실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매 시간 문재인 대통령 특집 방송을 내보냈다. CCTV는 문 대통령의 정책을 분석하면서 “한국의 새 정부는 대화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다”고 소개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사설을 통해 “오랜 인연을 쌓아온 양국 관계가 지난해부터 사드 문제로 역주행했다”면서 “양국의 많은 사람이 한·중 관계가 정상 궤도로 돌아오길 바라며, 문 대통령이 먼저 행동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어 “한·중 양국은 근본적인 이해 충돌이 없으며 장애물을 넘어서면 양국 국민 간 앙금도 빨리 사라질 것”이라면서 “문 대통령의 손에 열쇠가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환구시보는 특히 “문 대통령이 사드 문제 처리에서 패기와 지혜를 발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민일보의 소셜미디어 매체인 협객도는 “문 대통령 진영에 중국통이 많은 편이라 박근혜 정부처럼 중국에 뒤통수를 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문 대통령은 진지하게 상대할 만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협객도는 또 “현재 사드 부품 대부분이 한국에 들어와 새 정부가 당장 사드를 철회하긴 어려울 것”이라면서 “새 정부의 특사단이 조만간 중국에 올 것이며, 사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당교 국가전략연구원 량아빈 교수는 “문재인의 당선은 금방이라도 싸울 것 같은 한반도 긴장 정세에 서광을 비춘 것”이라면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하면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이 소외되는 ‘코리아패싱’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중앙당교의 장롄구이 교수는 “화해와 대화를 주장하는 문 대통령은 한반도 긴장 정세를 원치 않는 국민의 바람에 따라 북한과 회담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을 지원해주는 햇볕정책을 되살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햇볕정책 회복에 대한 한국인들의 민의가 지금은 없다”고 평가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스마트폰 보며 걷던 남성 곁, 오토바이 지나더니…(영상)

    스마트폰 보며 걷던 남성 곁, 오토바이 지나더니…(영상)

    마치 자신의 물건인양 자연스럽게 남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절도범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0일 공개한 영상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런던의 한 대로변을 걷고 있는 남성과 그 옆을 지나가는 오토바이 한 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정장 차림의 남성은 스마트폰을 보며 천천히 걷고 있는데, 또 다른 남성 두 명을 태운 오토바이가 그 옆을 지나가며 ‘가볍게’ 스마트폰을 낚아챈다.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인데다 절도범 일당이 조금도 힘들이지 않고, 그리고 매우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훔쳐가자 스마트폰 주인은 순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저 황당하다는 제스처를 취할 뿐 오토바이를 쫓아갈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런던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103건이나 접수됐다. 같은 기간 가방 도난은 79건, 지갑은 55건 접수된 것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많은 횟수다. 스마트폰 도난으로 인한 피해액은 5만 파운드, 한화로 7370만원에 달한다. 경찰 수사관인 마크 챔피온은 “휴대전화는 절도범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위시-리스트’(wish-list)에 올라있다”면서 “우리는 길을 걸으면서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휴대전화만 바라보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걸어가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이러한 범죄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곡예사 200m 고공 외줄타기 하다 그만…

    中곡예사 200m 고공 외줄타기 하다 그만…

    중국의 유명 곡예사가 200m 높이에 설치된 줄 위를 걷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위구르 출신의 유명 외줄타기 곡예사인 다와 지는 후난성의 한 계곡에서 눈을 가리고 외줄을 건너는 아찔한 묘기에 도전했다. 특별한 안전장치도 없이 도전에 나선 그는 200m 높이의 줄 위를 아슬아슬 걷기 시작했다. 약 50분 간 700m를 무사히 전진한 그는 그러나 40m 정도를 남겨놓고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졌으며 천만다행으로 추락지점이 낮아 목숨을 건졌다.  중국 CCTV는 “다와 지가 떨어질 당시 바람이 많이 불었으며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면서 “이번 도전에 다시 나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와 지는 줄 위에서 100m를 44.63에 주파해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발코니서 추락하는 2살 소녀 받아 살린 주민들

    발코니서 추락하는 2살 소녀 받아 살린 주민들

    2층 발코니서 추락하는 소녀가 기적적으로 구조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최근 터키의 한 상가 건물 2층서 추락하는 소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소개했다. CCTV 영상에는 터키 남동부 도시 샨리우르파의 한 상가 건물 앞. 한 여성이 건물 위를 유심히 쳐다본 후 급하게 달려간다. 곧이어 상가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하늘을 향해 양손을 뻗는다. 한 젊은 남성이 서둘러 합류해 추락하는 소녀를 안전하게 받아 낸다. 소녀를 무사히 구한 남성들은 가까스로 구한 소녀의 모습에 안도해하며 기뻐한다. 한편 추락사를 면한 소녀는 구조에 합류한 남성들 중 메멧 타픽(Mehmet Tappik)의 건물 세입자의 2살 된 딸로 알려졌으며 메멧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 신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Anadolu Ajansı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행정타운·대학가 핵심상권 수익형부동산 눈길

    행정타운·대학가 핵심상권 수익형부동산 눈길

    저금리 현상 지속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면서,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한 오피스텔, 상가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상가의 임대수익에 가장 중요한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수요 확보가 필수인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의 조건은 입지이다. 수요가 풍부해 입지가 좋은 곳은 소비력이 왕성한 수요층을 고정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거니와 상가의 업종선택도 자유롭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또한 인근 직장수요, 1인 가구 수요로 그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언제나 높은 임대료를 창출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저금리 지속현상으로 인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하는 수요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수요가 많아지면서 공급도 늘어나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주변 기업, 대학들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용인시 역북지구 내 핫플레이스에 ‘안강 더 럭스나인’의 분양 소식이 들려오면서 부동산 수요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안강 더 럭스나인’이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용인시 내에서도 최대 개발지로 불리고 있으며 명지대, 용인송담대, 용인대, 강남대 등의 배후수요에 둘러 쌓인 것은 물론 이마트, 시립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의 우수한 생활인프라까지 보유하는 위치에 입지했다. 또한 시청, 교육청, 법원 등이 들어서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해 있으며, 4개의 대학, 인근 밀집된 기업체들의 수요들까지 약 17만명의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에 더해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로 조성되는 84만801㎡의 ‘용인테크노밸리’(내년 준공예정)가 배후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일대 개발 호재는 이 단지의 입지를 더 강조한다. 용인시는 현재 총 34개의 구역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1년 말까지 제 2외곽순환도로 용인시 구간이 완공 예정으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사업지 주변으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계획이 예정돼 교통망은 더 풍부해질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역북지구 내의 개발도 서서히 윤곽을 들어내고 있다. 2018년 중순까지 약 4,000여세대의 아파트가 입주예정에 있어 사업지 준공시점에 역북지구의 기본 기반시설의 확충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설계 또한 훌륭하다. ‘안강 더 럭스나인’은 전체의 약 70%가 복층(다락제공)형에 천정고도 최고 3.65m로 설계된다. 일부 실에는 이 일대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희소성도 더했다. 상가 또한 유럽풍 테라스 상가를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외부 또한 건물 외벽을 에코 파사드 디자인을 도입해 세련된 도시경관에 기여하며, 상징적 건축물로 지어질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대학가가 밀집해 있는 만큼 스터디룸, 북카페와 카쉐어링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애견 산책공간, 옥상정원, 중앙광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IoT서비스가 적용되며 짐이 많은 입주민들을 위해 일부 가구에 창고가 제공되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무인경비시스템과 CCTV를 설치해 이중삼중으로 보안에 신경썼다. 한편 ‘안강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20~51㎡ 총 46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113실의 유럽풍 테라스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천서 조원진 후보 지지자 ,문재인 후보 지지자 폭행

    19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자들이 다른 후보 유세차량을 막아 세운 뒤 타고 있던 운동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전 10시 15분께 경기 이천시 한 교차로에서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가 지지 연설을 하던 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차량이 인근을 지나갔다. 이를 본 조 후보 지지자 10여명이 문 후보 유세차량을 막아 세운 뒤 선거운동원 A(57)씨와 운전자 등 2명을 내리게 하고 나서 태극기 등으로 폭행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A씨 등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유세차량에 설치된 스피커 등이 일부 파손돼 선거 유세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경찰은 일단 장씨 등을 상대로 피해자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보하는 대로 피의자를 가린 뒤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조원진 후보 측은 “사건에 연루된 분들은 선거운동원은 아니고 지지자였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조 후보나 운동원들은 사건 현장과 좀떨어져 있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중에 전해 들었다”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中 자국산 여객기 날다…하늘 위 ‘A·B·C 시대’ 열까

    中 자국산 여객기 날다…하늘 위 ‘A·B·C 시대’ 열까

    벌써 23개 항공사서 570여대 주문받아 ‘50년 꿈’ 이뤄… 에어버스·보잉에 도전 중국이 독자 개발하고 생산한 중대형 여객기가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전 세계 여객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미국의 보잉과 유럽연합(EU)의 에어버스에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한 셈이다.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5일 독자 생산한 중대형 여객기 C919가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서 이륙해 비행하는 모습과 조종사가 기내에서 조종하는 장면을 전국에 생중계했다.국유기업인 중국상용항공기유한공사(COMAC·코맥)가 개발한 C919는 최대 190명이 탈 수 있는 여객기로 보잉의 B737-800, 에어버스의 A320과 동급이다. 영문 기체명 ‘C’는 중국(China)과 제조사(COMAC)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이자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과 함께 ‘ABC 여객기 시대’를 열겠다는 뜻이다. 코맥은 이미 동방항공 등 23개 항공사로부터 C919기 570여대를 주문받은 상태다. 중국의 항공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35년이 되면 중국의 항공 이용객은 13억명으로, 미국의 11억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까지 중국에는 6810대의 여객기가 더 필요하다. 보잉 747기 1대 수출은 자동차 1만 2000대 수출과 맞먹는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제트 점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독려해 왔다. 마오쩌둥(毛澤東)이 1970년 소형 여객기 윈10 개발을 지시한 이후 중국의 여객기 국산화 노력은 끈질기게 계속됐다. 1971년 파키스탄 국적 보잉 707기가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추락하자 500여명이 3개월 동안 현장에서 잔해를 수거해 기술을 습득하기도 했다. 중국은 보잉과 에어버스에 수차례 공동 개발을 타진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특히 장쩌민(江澤民)은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 방중 때 2000년까지 100인승 여객기를 공동 개발하자고 제의했다. 당시에는 한국과 중국이 비슷한 출발선에 있었다. 이후 한국에선 1999년 10월 삼성항공, 대우중공업, 현대우주항공의 항공부문을 합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출범했지만 여객기 사업은 진척이 없었다. 반면 중국은 50년 동안 국산화의 꿈을 접은 적이 없다. 지난해 90인승 소형 여객기 ARJ21을 자국 항공사에 대량으로 인도한 데 이어 2008년 설계를 시작한 지 9년 만에 마침내 C919를 하늘에 띄웠다. 지난달에는 290인승 대형 여객기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투표함 9일 8시까지 밀봉…선관위 청사 내 철통 감시

    4~5일 실시된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함은 별도 보관되며 오는 9일 대선 투표 마감 후 개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3507개 사전투표소에서 모인 사전투표함은 9일 오후 8시 투표 마감 때까지 별도의 장소에서 밀봉된 채 보관된다. 투표함은 관할 구·시·군 선관위 청사 내 폐쇄회로(CC)TV로 철통 감시된다. 중앙선관위는 “CCTV에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보관과 관리 업무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인터넷 포털 및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 후보자 간 여백이 없는 사전투표용지가 발급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A씨 등 11명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귀가·외출 따라 자동 경비·해제…집주인 알아보는 똑똑한 보안관

    귀가·외출 따라 자동 경비·해제…집주인 알아보는 똑똑한 보안관

    CCTV에 사물인터넷 적용…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작동홈 폐쇄회로(CC)TV 시장이 커지고 있다. CCTV에 최신 정보기술(IT)이 접목되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보안 전문매체(시큐리티월드)는 국내 CCTV 시장이 내년 1조 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홈 CCTV 시장은 한화테크윈과 중국 업체 샤오미가 견인하는 가운데, 에스원도 지난 3월 자가방범 상품인 ‘세콤이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 경비·해제 기능이다. 주인이 집에 들어오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경비가 해제된다. 반대로 주인이 외출하면 경비가 설정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CCTV에도 적용된 사례다. ●주인 식별, 아이폰에선 실행 안 돼 이미 수많은 홈 CCTV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주인을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아보는 데까지 진화한 기기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차별화에는 성공한 제품이다. 다만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려면 테스트를 해 봐야 했다. 그래서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직접 제품을 집에 설치해 보고 기능을 실험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미리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뒤 경비 설정 코너에서 자동 경비·해제 사용을 켜 둬야 한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문제 없이 작동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는 이 자동 기능이 실행되지 않았다. 에스원은 “애플이 운영체제 ‘iOS’ 정책에 따라 아이폰과 외부 기기가 지속적으로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걸 차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는 것도 아이폰은 제외된다. ●집에 머물 땐 영상녹화 중단 가능 이 두 가지 걸림돌을 제외하면 아이폰 이용자도 제품을 사용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다. 앱을 설치한 뒤 안드로이드폰과 똑같이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집에 있을 때는 사생활 보호 기능(영상 녹화 중단)도 설정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레이더 기술을 이용한 센서(UWB센서)가 적용돼 있다. 실제 침입이 발생했을 때 영상만으로 감지할 수 없는 움직임까지 잡아낸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용자를 위한 ‘펫 모니터링’ 기능도 눈에 띈다. 사용자가 설정한 영역에 반려동물이 들어가면 움직임을 감지하고 알림 메시지를 보낸다. 양방향 음성 대화 기능인 ‘워키토키’를 이용하면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원대다. 온라인 장터(G마켓, 옥션 등)에서 구입하면 1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영상을 저장하려면 ‘마이크로SD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대선후보 TV토론 마음에 안 든다” 벽보 후보자 얼굴 훼손 60대 구속

    “대선후보 TV토론 마음에 안 든다” 벽보 후보자 얼굴 훼손 60대 구속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대선 선거운동기간 심야 시간대에 성남시 일대를 도보로 배회하며 12개소에 부착된 선거벽보중 3명의 후보자 얼굴 부위를 문구용 칼로 X모양으로 찢어 훼손한 피의자 A씨(60)를 검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TV로 대선후보 토론회를 시청하던 중 일부 후보자들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판단 , 이들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 문구용 칼로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대에 12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신원을 숨기기 위해 이동 중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는 등 치밀함도 보였다.경찰은 범행일 아침 인접지 3개소에 연쇄적으로 벽보가 훼손된 정황을 확인한 뒤 수사에 착수해 CCTV 분석과 탐문수사로 A씨를 특정했다. A씨가 이동로 일대 12개소에 범행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죄질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구두 수백 개 훔쳤는데 헛수고…모두 한 짝씩

    구두 수백 개 훔쳤는데 헛수고…모두 한 짝씩

    속사정을 알고 보면 도둑이 허탈감을 느낄 만한 절도사건이 남미 칠레에서 발생했다. 지난 2일 밤(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체인형 구두점 베바의 한 매장에 최소한 10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도둑이 들었다.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매장에 들어간 도둑들은 전시돼 있는 구두를 싹쓸이했다.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한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면서 현장에서 4명이 검거됐다. 나머지는 훔친 구두를 갖고 도주했다. 도주한 도둑들이 가져간 구두는 최소한 수백 개. 피해규모는 약 500만 페소(약 1000만원)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도둑질은 사실상 헛수고였다. 베바는 절도피해를 막기 위해 매장에 구두 한쪽만 전시한다. 게다가 매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오른발이나 왼발 등 전시된 구두는 모두 한 쪽뿐이다. 수백 개를 훔쳐가 봐야 신을 수 있는 건, 또는 장물로 팔아넘길 수 있는 단 1켤레도 없다는 얘기다. 피해매장 관계자는 "단순히 돈으로 계산하면 500만 페소 규모의 피해가 났지만 훔쳐간 도둑 입장에선 소득이 제로인 셈"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붙잡힌 용의자 4명은 모두 15~18살 10대다. 도주한 나머지 도둑도 모두 10대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아직 어리다면 어린 용의자들이 절도를 막기 위한 회사의 전시 기법을 모르고 도둑질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절도는 매장의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이 드러난 경우가 많아 용의자 전원 체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템즈강에 빠진 고양이 극적으로 구하는 남성

    템즈강에 빠진 고양이 극적으로 구하는 남성

    강에 빠진 익사 직전의 고양이가 구조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런던 템즈강에 빠진 고양이를 한 남성이 발견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CCTV 영상에는 런던 왕립선창 관리청(Royal Docks Management Authority)의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에 쫓겨 도망치다가 운하에 빠지는 순간이 포착됐다. 다행스럽게도 인근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스콧 데르벤(Scott Derben)씨가 운하로 달려가 손을 뻗어 고양이의 목을 잡아 구조한 것. 이날 남성으로부터 구조된 고양이의 이름은 ‘펠릭스’(Felix)로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그녀를 구한 남성은 런던 왕립선창 관리청에서 엔지니어 및 운영 관리자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ondon‘s Royal Docks / New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총상까지 당하며 끝까지 우체국 지켜낸 보안요원

    총상까지 당하며 끝까지 우체국 지켜낸 보안요원

    무장강도와 맞서 싸운 용감한 우체국 보안요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달 28일 오후 브라질 아마파주 마카파 중심부 산타 리타 인근 지역의 한 우체국에서 보안요원이 강도들의 총에 맞아 부상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우체국 CCTV 영상에는 출입문 앞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보안요원이 닫힌 유리문을 열어준다. 안으로 들어온 남성은 들어가는 척하며 뒤돌아 보안요원에게 권총을 꺼내 총질을 해댄다. 여러 발의 권총 발사가 행해지고 이로 인해 우체국 유리문이 박살 나지만 보안요원은 몸을 사리지 않고 무장강도에 대항해 싸운다. 곧이어 또 다른 남성이 보안요원에게 총질을 하고 난 뒤 도망친다. 남은 한 명도 보안요원의 반격이 거세자 서둘러 우체국 밖으로 도망친다. 부상을 입은 듯한 보안요원이 오토바이로 도주하는 그들을 끝까지 뒤쫓아 가 총을 발사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보안요원은 사고 직후 인근 마카파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무장강도 중 한 명은 피해 보안요원에 의해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험을 무릅쓴 보안요원의 용감한 행동으로 우체국은 금전적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해당 보안요원은 수술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BTMG youtube 영상팀 seoultyv@seoul.co.kr
  • “늦은 밤 귀갓길 긴급상황 때 스마트폰만 흔드세요”

    “늦은 밤 귀갓길 긴급상황 때 스마트폰만 흔드세요”

    귀가 동선 통합관제센터로 전송… 시내 3만여대 공공 CCTV 연동 호출하면 현장 살피고 경고 방송… 동시에 경찰에게 알려 출동시켜“삐이익! 삐이익!” 2일 서울 은평구의 통합관제센터 안. 사이키 조명과 함께 요란한 사이렌이 울렸다. 역촌동의 한 골목길을 통해 귀가하던 여성이 괴한을 만나자 ‘여성안심이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흔들어 신고한 것이다. 관제요원들의 시선은 일제히 대형 모니터로 쏠렸다. 모니터에는 여성의 현 위치가 지도 위 붉은 점으로 표시됐고, 주변 폐쇄회로(CC)TV 5대가 자동으로 켜졌다. 검은 티셔츠 차림의 남성이 여성을 강제 추행하려는 모습이 잡혔다. “CCTV로 경찰관이 보고 있습니다. 중단하십시오. 순찰차가 출동했습니다.” 관제요원의 경고성 음성 메시지는 스피커가 달린 지능형 CCTV를 통해 범행 현장에 고스란히 전달됐다. 곧 출동한 경찰이 범인을 검거했다. 딱 3분 걸렸다. 서울시가 이날 개통한 안심이앱의 시연회 때 모습이다. 안심이앱은 서울시가 귀갓길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 놓이면 스마트폰을 흔들어 신고할 수 있게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가정폭력과 데이트 폭력, 재난 상황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안심이앱의 가장 큰 특징은 시내 3만 2597대의 공공 CCTV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시민 안전을 지킨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안심이앱을 내려받은 시민이 앱을 켠 뒤 귀가하면 이동 동선이 GPS(위치정보시스템)를 통해 관제센터로 전송된다. 위기에 처하면 스마트폰을 여러 번 흔들거나 전원 버튼을 여러 번 누르는 방식으로 관제센터를 긴급 호출할 수 있다. 신호를 받은 통합관제센터는 CCTV를 활용해 범행 현장을 살피고, 경고 방송을 하면서 동시에 경찰에게 알려 출동시킨다.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4~9명의 모니터링 요원과 경찰관이 근무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CCTV와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귀갓길 안전을 챙기는 앱은 처음 나온 것”이라면서 “가정폭력 등 실내에서 위급 상황이 생기면 스마트폰 카메라를 작동시켜 현장을 살핀다”고 말했다. 시는 안심이앱을 통해 전송받은 시민 동선 등은 보관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3만여개의 공공 CCTV 중 일부는 피해자나 가해자의 얼굴을 정확히 식별할 만큼 해상도가 높지 않다. 시 관계자는 “2020년까지는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CCTV를 추가 설치해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은평구와 서대문구, 성동구, 동작구 등 4개 자치구에서 시행한 뒤 연말까지 25개 자치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배후수요 풍부한 지역 내 투자자들이 몰린다

    수익형 부동산, 배후수요 풍부한 지역 내 투자자들이 몰린다

    저금리 현상 지속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면서,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한 오피스텔, 상가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상가의 임대수익에 가장 중요한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수요 확보가 필수인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의 조건은 입지이다. 수요가 풍부해 입지가 좋은 곳은 소비력이 왕성한 수요층을 고정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거니와 상가의 업종선택도 자유롭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또한 인근 직장수요, 1인 가구 수요로 그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언제나 높은 임대료를 창출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저금리 지속현상으로 인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하는 수요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수요가 많아지면서 공급도 늘어나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주변 기업, 대학들이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용인시 역북지구 내 핫플레이스에 ‘안강 더 럭스나인’의 분양 소식이 들려오면서 부동산 수요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안강 더 럭스나인’이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용인시 내에서도 최대 개발지로 불리고 있으며, 명지대, 용인송담대, 용인대, 강남대 등의 배후수요에 둘러 쌓인 것은 물론 이마트, 시립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의 우수한 생활인프라까지 보유하는 위치에 입지했다. 또한 시청, 교육청, 법원 등이 들어서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해 있으며, 4개의 대학, 인근 밀집된 기업체들의 수요들까지 약 17만명의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에 더해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로 조성되는 84만801㎡의 ‘용인테크노밸리’(내년 준공예정)가 배후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일대 개발 호재는 이 단지의 입지를 더 강조한다. 용인시는 현재 총 34개의 구역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1년 말까지 제 2외곽순환도로 용인시 구간이 완공 예정으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사업지 주변으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계획이 예정돼 교통망은 더 풍부해질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역북지구 내의 개발도 서서히 윤곽을 들어내고 있다. 2018년 중순까지 약 4,000여세대의 아파트가 입주예정에 있어 사업지 준공시점에 역북지구의 기본 기반시설의 확충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설계 또한 훌륭하다. ‘안강 더 럭스나인’은 전체의 약 70%가 복층(다락제공)형에 천정고도 최고 3.65m로 설계된다. 일부 실에는 이 일대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희소성도 더했다. 상가 또한 유럽풍 테라스 상가를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외부 또한 건물 외벽을 에코 파사드 디자인을 도입해 세련된 도시경관에 기여하며, 상징적 건축물로 지어질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대학가가 밀집해 있는 만큼 스터디룸, 북카페와 카쉐어링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애견 산책공간, 옥상정원, 중앙광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IoT서비스가 적용되며 짐이 많은 입주민들을 위해 일부 가구에 서비스 창고가 제공되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무인경비시스템과 CCTV를 설치해 이중삼중으로 보안에 신경썼다. 한편 ‘안강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20~51㎡ 총 46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113실의 트렌디한 유럽풍 테라스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운대교통사고 내리막길 차량 9대 추돌…블랙박스 보니[영상]

    해운대교통사고 내리막길 차량 9대 추돌…블랙박스 보니[영상]

    부산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차량이 도로변에 주·정차중인 차량 9대와 보행자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오후 4시 7분 해운대구 재반로(재송동) 103길에서 액티언 차량(운전자 정모·69)이 도로 양쪽으로 주·정차 중인 차량 8대를 들이받고 나서 소렌토 차량을 추돌했다. 추돌 사고로 소렌토 차량이 길을 걸어가던 김모(74·여) 씨와 임모(70) 씨를 치어 두 사람이 숨지고 가해 차량 운전자,피해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임씨는 해운대경찰서가 초등학생 등하굣길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운영하는 아동안전 지킴이로 순찰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티언 차량 운전자 정씨는 급발진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운대경찰서가 제공한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좁은 내리막길을 지나던 정씨의 차량이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아슬아슬하게 주변 차량과 행인을 피해간다. 결국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현장 주변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해 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에 갑자기 싱크홀이…차량 미처 피하지 못하더니

    고속도로에 갑자기 싱크홀이…차량 미처 피하지 못하더니

    최근 중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발생한 거대 싱크홀에 한 차량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고속도로에서 흰색 차량이 좌회전하던 중 6m짜리 싱크홀에 빠지는 모습을 담은 CCTV(폐쇄회로TV)를 공개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를 겪은 샤오와이는 처음 뭔가를 쳤다고 생각했으나 이내 차량 한쪽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차량이 싱크홀 속으로 완전히 가라앉기 전 차량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빠져나왔을 때 몇몇 사람이 휴대전화를 들고 나와 내 차량을 찍고 있었다”면서 “아무도 도우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싱크홀 사고에 대해 고속도로 관계 당국을 고소할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당국은 초기 기술 보고서로는 최근 폭우로 배수관에 균열이 발생, 다량의 물이 유출돼 도로 밑 토양이 유실된 것라면서 단지 땅밑 복류가 하층토를 씻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CCTV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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