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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NBC 투나잇쇼 진행 자니 카슨 타계

    미국 TV의 신화를 일궈냈던 N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투나잇 쇼’를 30년간 진행하며 ‘심야 토크쇼의 황제’로 군림했던 자니 카슨(79)이 23일 새벽(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서 숨을 거뒀다. 카슨의 조카 제프 소칭은 이날 “카슨이 일요일 새벽 가족들에 둘러싸인 가운데 편안하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그는 “별도의 추모행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언론들은 카슨이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에서 지병인 폐기종으로 숨졌다고 전했다.‘투나잇 쇼’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가끔 담배를 피울 만큼 애연가였던 카슨은 2002년 폐기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오하이오주 코닝 태생인 카슨은 해군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뒤 1940년대 말 네브라스카주 지방 TV에서 TV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후 1950년 로스앤젤레스 KNXT-TV로 이적,1951∼53년 스케치 코미디쇼 ‘카슨의 지하실’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자니 카슨쇼’(1955∼56),‘후 두 유 트러스트’(1957∼62) 등 숱한 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어린 소년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초대손님 모두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미국인들을 웃겨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료였던 에드 맥마흔이 그를 소개하며 외쳤던 “여∼기 자니를 소개합니다.”(Heeeeere’s Johnny.)라는 말도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그는 1992년 5월 단골 초대손님이었던 제이 리노에게 ‘투나잇 쇼’를 물려주고 은퇴하기까지 거의 30년 동안 NBC 간판프로그램을 이끌어 경쟁사 CBS를 압도했다. 한때 500만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아 TV출연자 가운데 사상최고 ‘몸값’을 기록하기도 했다.‘투나잇 쇼’ 최종회 방송에서는 무려 550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봐 그의 퇴장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카슨은 은퇴방송에서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매순간 이를 즐길 수 있었던 나는 행운아”라고 말해 갈채를 받았다. 카슨은 1987년 미 TV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으며 은퇴하던 1992년 미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상하는 등 방송인으로 완벽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생활에서는 굴곡이 심해 무려 4번이나 결혼하고 세차례 이혼을 하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1991년에는 세 아들 가운데 하나인 리키(39)를 자동차 사고로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기도 했다. 유세진기자 yujin@seoul.co.kr
  • “종교인이 분쟁 부추겨서야…”

    개신교 장로인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최근 ‘쓰나미에 희생된 사람들은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한완상 총재는 15일 CBS 라디오 ‘정범구의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김 목사의 발언에 대해 “기가 차고 통탄스럽고 경악스럽다.”고 말했다. 한 총재는 “예수 생존 당시에도 예루살렘에서 큰 집이 무너져 사람이 다쳤을 때 사람들이 예수에게 ‘저 사람이 죽은 것이 자신의 죄 때문인가, 아니면 조상의 죄 때문인가.’라고 묻자 예수는 ‘그것은 죄와 아무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고 김 목사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근본주의자가 큰 충돌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화해의 모범을 보여야 할 종교인들이 분쟁을 부추기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통탄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한 한 총재는 “(김 목사의 발언은) 피해 현장에 가서 일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등 기독교계 구호단체 관계자들의 신변을 위태롭게 하는 경망스러운 발언”이라고 말했다.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걸어서 남극 정복 ‘용감한 가족’

    엄마와 두 자녀가 텐트와 식량, 연료가 담긴 156㎏의 무거운 썰매를 끌고 도보로 남극점을 밟아 화제다. 인간의 한계를 이긴 가족은 캐나다에 사는 미국인 여성 매티 맥네어(53)와 두 자녀 에릭(·20), 사라(18). 캐나다의 CBS 방송은 13일 이들이 지난해 11월2일 남극대륙의 허큘리스 해안을 출발한 뒤 외부의 물자 지원 없이 9주에 걸쳐 2200㎞의 긴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출발점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극점으로 갈 때에는 무거운 짐과 영하 45도를 밑도는 혹한, 그리고 크레바스(빙하가 갈라진 틈) 등 악조건 탓에 한달을 훨씬 넘겨 겨우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돌아올 때에는 극점에서 반대로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 큰 연을 썰매에 달고 17일만에 귀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족의 남극 정복으로 에릭과 사라는 무지원 도전으로 남극점을 밟은 최연소 남성과 여성으로 각각 기록되게 됐다. 생후 2주부터 카누를 타기 시작, 평생을 탐험 속에서 산 엄마 맥네어는 남극을 밟은 최초의 캐나다 거주 여성으로 이름을 남겼다. 맥네어는 지난 1997년 최초의 여성 북극탐험대를 이끈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국제플러스] CBS ‘부시 병역 오보’ 4명 해임

    |뉴욕 연합|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군복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관해 보도하면서 조작된 문건을 증거로 제시해 물의를 일으켰던 미국 CBS방송이 10일 오보 경위에 관한 진상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책임이 있는 뉴스부문 임직원 4명을 해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탐사보도 프로그램 ‘60분’의 오보로 인해 해임된 사람은 베치 웨스트 선임 부사장과 조슈 하워드 ‘60분’ 책임 프로듀서, 메리 머피 부책임 프로듀서, 메리 메이프스 프로듀서 등이다. 그러나 당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앵커맨 댄 래더는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다.
  • [국제플러스] 작년 전세계 M&A 1조9500억弗

    |뉴욕 연합|지난해 전세계에서 이루어진 기업 인수·합병(M&A) 규모는 총 1조 9500억달러로 2003년의 1조 3800억달러에 비해 41%나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CBS 마켓워치’는 1일 ‘톰슨 파이낸셜’의 조사자료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이 가운데 2983억달러어치가 12월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도 M&A는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게 월가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이나 톰슨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리처드 피터슨은 올해 M&A가 2004년처럼 급격히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 [인사]

    ■ 법무부 ◇승진 △대전고검 사무국장 劉榮源△대검 집행과장 吳道淳△대전고검 총무과장 李鍾佑△부산지검 〃 吳亨燮◇전보△서울 북부지검 사무국장 朴天基△〃 서부지검 〃 崔鳳永△대전지검 〃 李烋信△청주지검 〃 張鎭根△대구지검 〃 卞占出△창원지검 〃 尹勇盛△광주지검 〃 李喆淵△전주지검 〃 方奉石△제주지검 〃 金英玉△법무부 중앙공무원 교육원 文成坤 ■ 과학기술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庾成受△기초연구지원과장 金昌宇△과학기술진흥과장 韓亨浩△연구조정총괄담당관 李銀雨△종합기획과장 姜榮哲 ■ 국민일보 △주필 겸 제작부문장(제작CU) 전무 백화종△교계협력부문장(교계CU) 이사 김상길△논설위원 이형용△편집국장 김성기△경영전략실장 직대 김윤호△사업부문총괄관리팀장 이명하 ■ CBS △경영본부 경리부장 李相鎭△마케팅본부 광고업무부장 金近植△〃 사업부장 崔在勳△〃 공연기획단장 韓龍吉△〃 광고마케팅위원 李範允 李泳宣△기획조정실 기획위원 韓淸熙△편성국 제작부장 池雄△〃 FM부장 孫根弼△〃 방송위원 金甲洙△〃 DMB부장 梁東福△보도국 편집부장 朴容秀△〃 정치부장 曺百根△〃 보도위원 李啓榮 金光秀 權周萬 金恩泰 劉永赫△기술국 기술관리부장 朱鐵△〃 송출중계부장 李機錫△〃 기술위원 丁福洙 李淵九 金應天 劉一△TV본부 보도부장 崔仁△〃 편성제작부장 安赫△사목 겸 TV본부 교회협력단장 金榮凡△부산방송본부 총무국장 梁炅炷△〃 보도제작국장 金哲雄△〃 기술국 기술위원 蔡粲洙△광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朴俊一△전북방송본부 〃 裵宰祐△춘천방송본부 기술국장 許光鎰△대전방송본부 총무국장 任哲浩△〃 기술국장 安永基△울산방송본부 〃 辛炳善△〃 총무팀장 金商吉△〃 보도제작국 방송위원 鄭在媛△전남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朴玉培△기획조정실 경영기획부장 韓俊夫△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 金尙澈 ■ 코리아타임스 △상무이사 겸 사업본부장 李相石△편집국 국장 李昌燮△〃 국차장 史東晳△〃 종합편집 및 국제부 부장 李熙淳△〃 경제부 부장 李甲洙△광고마케팅본부 본부장(부국장급) 盧俊憲 ■ 전국경제인연합회 ◇팀장 전보 △윤리경영(부장) 정대순△노동복지(상무보) 조성하△국제경제(차장) 김용옥△APEC TF(상무보) 장국현△미디어홍보(상무) 국성호◇부장 승진△최원락 한동률 박재성 ■ 하이마트 ◇전무 승진 △판매1본부장 朴武烈 △지원본부장 柳景植 ◇상무 승진 △판매2본부장 朴哲均 △판매3본부장 黃鳳顯 △상품본부장 金孝周 ◇상무보 승진 △강북지사장 李準起 △상품1담당 김현철 ■ ㈜하이마트쇼핑몰 ◇승진 △전무 車成龍 ■ 하이로지텍㈜ ◇승진 △상무 片軟植 ■ ㈜HM투어 ◇승진 △상무 鄭炳洙 ■ 신원 ◇승진△부사장 朴興植△숙녀복 사업본부장(이사) 孫秀根△신사·캐주얼 사업본부장(이사) 金鍾勳△베스띠벨리 사업부장 金在準△씨 사업부장 盧吉柱△지이크 사업부장 吳錫玟△쿨하스 사업부장 朴坰 ■ 한국도로공사 ◇부장급 전보 △감사총괄 白海欽△행정감사 崔景錫△기술감사 金京一△전략경영 金秉會△홍보 南鎭永△예산 李春熙△회계 鄭鎭和△계약 劉在浩△사업개발 崔光鎬△사업개발실 이강훈△총무 金東熙△법규 金薰錫△인력관리 李光鎬△복지후생 김경수△영업제도팀장 李利桓△도로영업 趙等龍△인력개발 李東俊△도로방재 李椿柱△구조물계획 彭佑善△구조물점검 金在瀅△ITS사업 姜容求△건축팀장 申成淳△조경 孫昌振△건설원가 金大振△건설계획처 鄭震旻△건설관리 裵興俊△건설지원 金起澈△건설기술 金鎭光△기술심의 李哲雨△민자관리 權在鳳△민자제도 朱國暾△설계기준 金鍾炘△구조설계 林根龍△품질관리 徐奉泳△환경관리 姜錫富△연구기획 金德龍△도로시험 朴震植△연수원장 崔昊權△교통정보통합팀장 田炳燮△대전당진사업소 權寧周 이청 朴春植△익산장수〃 郭東洲△무안광주〃 李明薰△청원상주〃 李秉雄△현풍김천〃 成樂勳 安鍾甲△부산울산〃 裵鍾煥△경기〃 崔棋焙 姜勳求△영동김천〃 姜雲 李東龍△영남〃 具楠浚△중부지역본부 업무 韓鎭富△〃 영업 李鍾承△〃 용지 孫海銖△시흥지사 고객지원팀장 鄭在鉉△군포지사 〃 金秀哲△화성지사 〃 盧載斗△경안지사 〃 金永秀△강원지역본부 관리 黃光喆△〃 공사 鄭哲鎬△〃 시설 安秉柱△대관령지사 고객지원팀장 盧承烈△강릉지사 〃 李成根△충주지사장 직무대리 尹昇鎭△충청지역본부 영업 鄭求明△천안지사 고객지원팀장 張春鎭△논산지사 〃 李秉龜△진천지사 〃 李相旭△당진지사 〃 崔盛東△호남지역본부 도로 洪性國△〃 시설 吳洪植△전주지사 고객지원팀장 李龍云△광주지사 〃 河永一△경북지역본부 시설 尹哲郁△구미지사 고객지원팀장 成耆憲△경남지역본부 용지 玄柄業△〃 교통관리 崔東德△양산지사 고객지원팀장 車大信△창녕지사 〃 徐平坤△진주지사 〃 李龍雲△전주남원사업소 준비요원 劉始泳 徐俊鎬△남원광양사업소 〃 孫鎔敏 許相華△강원사업소 〃 朴昌淳 朴廣信 林炯澤△서수원∼평택사업소 〃 朴泰泳 梁仁成△제2연육교사업소 〃 薛雲昊△서울대 교육파견 奇南錫 文光植 李舜熙△KDI 〃 申宰先 金鮮日 鄭大亨 李炳喆 崔在玉 姜春植 李在炯◇부장급 승진△광네트웍사업 林澣茂△도로처 방재총괄팀 李大珩△기계관리 徐丙珍△대전당진사업소 具正會△무안광주〃 金興泰 李鋼永△청원상주〃 姜在鎬△부산울산〃 金東成△고창담양〃 晋奎同△영남〃 丁海允△충청지역본부 업무 金明鎬△영동지사 고객지원팀장 鄭玟△보령지사 〃 成奇鏞△호남지역본부 관리 李誠熙△〃 업무 尹逸鉉△〃 용지 李錫男△〃 공사 姜萬基△〃 교통관리 趙胄紀△순천지사 고객지원팀장 柳秉澈△남원영업소 沈載春△경북지역본부 업무 張炯八△〃 공사 李鶴九△〃 교통관리 崔訓碩△군위지사 고객지원팀장 宋光碩△영주지사 〃 金一煥△포항영업소 李相烈△경남지역본부 영업 蔡哲杓△울산지사 고객지원팀장 郭碩煥△산청지사 〃 裵明悅△전주남원사업소 준비요원 全聖鶴△남원광양〃 〃 金時煥△강원〃 〃 嚴昌鎔△KDI 교육파견 金完烈 金萬會 ■ 데이콤 ◇영업부문 팀장 보임 △영업전략담당(부장 1급) 손우택△〃영업전략팀(부장 2급) 이우희△〃CRM팀(2급) 박종범△〃유통기획팀(2급) 박영석△〃요금관리팀(1급) 김태선△고객지원담당(상무) 이희재△〃컨설팅팀(2급) 백흠도△〃기업고객지원팀(2급) 최기영△〃가정고객지원팀(2급) 원광식△공공영업담당(상무) 홍승표△〃공공영업1팀(2급) 고영일△〃공공영업2팀(1급) 조충△〃기간영업팀(2급) 박범상△〃프로젝트영업팀(2급) 윤종렬△기업영업1담당(상무) 최병태△〃그룹협력팀(2급) 이기화△〃대기업영업1팀(2급) 우철환△〃대기업영업2팀(2급) 서일우△〃 대기업영업3팀(2급) 김경섭△기업영업2담당(1급) 조종희△〃금융영업1팀(2급) 최신식△〃 금융영업2팀(2급) 육화봉△〃기업영업1팀(2급) 김은태△〃기업영업2팀(2급) 김진태△강북지사(1급) 조용관△〃영업1팀(2급) 이중우△〃영업2팀(2급) 박영표△〃유통영업팀(2급) 강창모△〃고객지원팀(2급) 김종서△〃(1급)이형식△〃영업1팀(2급) 김창회△강남지사 영업2팀(2급) 김효섭△〃유통영업팀(2급) 안종기△〃고객지원팀(2급) 채수의△인천지사(1급) 오명준△〃영업팀(2급) 이종호△〃유통영업팀(2급) 김병종△〃고객지원팀(2급) 김종석△경기지사(1급) 박상욱△〃영업팀(2급) 강충환△〃유통영업팀(2급) 김의식△〃고객지원팀(2급) 채이병△부산지사(1급) 이윤철△〃영업1팀(2급) 소병우△〃영업2팀(2급) 서지훈△〃유통영업팀(2급) 안정렬△〃고객지원팀(2급) 조일헌△전남지사(1급) 차일옥△〃영업팀(2급) 문종재△〃유통영업팀(2급) 장공진△〃고객지원팀(2급) 박성연△전북지사(1급) 신우섭△〃영업팀(2급) 김용균△〃유통영업팀(3급) 김범수△〃고객지원팀(2급) 유승상△경북지사(1급) 강학수△〃영업팀(2급) 황재윤△〃유통영업팀(2급) 박수천△〃고객지원팀(2급) 손동기△충청지사(1급) 안병렬△〃영업팀(2급) 조남권△〃유통영업팀(2급) 양한모△〃고객지원팀(2급) 박래혁△〃교환망서비스팀(2급) 사동호△강원지사(2급) 설태박△〃영업팀(2급) 김호근△〃 유통영업팀 심교광(2급)△〃고객지원팀(2급) 김경한△컨버전스사업부(상무) 김선태△〃사업기획팀(1급) 김상곤△〃컨버전스사업1팀(2급) 이재철△〃컨버전스사업2팀(2급) 홍걸표△〃컨버전스사업3팀(2급) 최종선△인터넷사업부(상무) 박영신△〃전략사업팀(2급) 이관우△〃보라넷사업팀(1급) 김태균△〃솔루션사업팀(1급) 장승희△〃위성통신방송사업팀(2급) 오주봉△〃국가망사업팀(1급) 김영수△〃ICT사업팀(1급) 정익구△〃보안사업팀(2급) 최용현△e-Biz사업부(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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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만 윤여철△전무 고옥석 김경한 김한수 박성현 박준철 이성철 이세흠 이영복△상무 김민진 김용칠 김조근 김종은 김충호 김해진 담도굉 박정국 신영동 오승국 이재윤 장철헌△이사 김옥형 김원일 김중걸 박관흠 박대식 박두화 배인성 신명기 오병수 이병호 이익희 이현규 정태환 조송래 최규훈 최기영 황유노△이사대우 김성용 안영송 왕수복 윤호원 이범직 이철근 임명섭 정준용 제갈종호 최인 함명창 황동만 권오웅 김정준 장국조 한태식 ■ 현대그룹 ◇전무 승진△현대아산 이윤수 채희태△현대택배 허철△현대경제연구원 조성용◇상무 승진△현대상선 김창우△현대증권 장승철△현대아산 서예택△현대택배 이재복△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윤봉락◇상무보 승진△현대상선 김지택△현대증권 이장섭△현대아산 심상진 김영현△현대택배 홍원흥△현대경제연구원 유일한◇전보△현대엘리베이터 현기춘◇신규선임△그룹 경영전략팀 상무 하명호 ■ 기아차 ◇승진 △전무 이경수△상무 김장식 배기만 윤문수△이사 김용환 김현진 박동천 예병태 오영 유무림 장용현 장재호 최진 추연정△이사대우 강길모 강현종 김동규 오재웅 주기돈 한성권 홍진영 송영현 ■ 방송위원회 △대구사무소장 金鍾聲△심의운영부장 직무대리 文炫晳 ■ INI스틸 ◇승진 △전무 徐漢錫 張吉星 姜學瑞△상무 景淳模 金鍾基 李鴻基 盧潤鎬 朴大哲△이사 金秀敏 金相坤 朴洵根△이사대우 金鍾瓘 崔昌永 李茂燮 文基永 金結實
  • [부고]

    ●이문희(사업)목희(금융감독원 선임검사역)씨 부친상 23일 예천 권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4)655-0457 ●강치화(전 고양군수)씨 상배 덕현(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 전무)씨 모친상 김연식(삼부해운 전무)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12 ●조중의(CBS 포항방송 보도제작국장)씨 빙부상 23일 계명대부속 경주동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4)742-2503 ●이용구(마이트앤메인 상무)씨 부친상 윤철중(전 대성하우징 대표)김경수(사업)박성규(육군 준장)백봉구(BK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16 ●김복산(전 기무사령부 참모장·예비역 육군 소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70 ●노성호·형선(자영업)씨 모친상 김형환(국세청 법무심사국 사무관)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4 ●박승준(전 한국외대 재단 전무이사)김찬중(연세대 치과대 사무부장)씨 빙모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92-0499 ●이재철(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94 ●서천석(르노삼성자동차 판금부 반장)씨 모친상 23일 경희의료원, 발인 25일 낮 12시 (02)958-9554 ●최수기(원일기계교역 대표)씨 모친상 종인(신광금속 대표)씨 조모상 23일 분당 요한성당,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31)780-1156
  • 공정거래법 개정안 강철규위원장 홍보 ‘올인’

    공정거래법 개정안 강철규위원장 홍보 ‘올인’

    21일 KBS 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15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KTV ‘국정포커스’,14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레이다’. 지난 1주일간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이다. 지난 9일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강 위원장은 방송에 집중 출연, 개정안의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올들어 언론과의 인터뷰를 자제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국회 통과 과정에서 재계의 주장이 집중 부각되면서 개정안의 본래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정안을 홍보하는 내용의 인터뷰 요청이라면 적극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도 마쳤거나 예정돼 있다. 강 위원장은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재계 주장과 달리 투자를 막는 규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개정안에는 기업들의 의견도 반영됐으며 출자총액제한제도는 위헌성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개정안이 외국자본에 의한 국내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부추길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오히려 소유지배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이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강 위원장은 21일에는 투기자본을 가려낼 수 있는 대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외국자본이 드나들 때 1%의 세금을 걷는 토빈세 등 단기성 투기자금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홍석현 주미대사 발탁] 盧대통령 인사 ‘코드’서 ‘실용’으로

    |가고시마 박정현특파원|19일로 대통령 당선 2주년을 맞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관과 국정운영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주미대사로 전격 발탁한 것을 정·관계 등에서는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홍 회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보수언론의 오너이자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기 때문이다.2년 가까운 집권기간 동안 줄곧 ‘코드 인사’를 강조해온 노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홍 회장을 주미 대사로 발탁한 것은 노 대통령 특유의 깜짝 승부수로 해석할 수도 있고, 언론관과 기업관 변화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밝힌 홍 회장 발탁의 배경에서 미국관의 변화도 감지된다. 김 비서실장은 지난 16일 “앞으로 대미관계를 공고히 해야 하고, 이는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노 대통령이 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비서실장은 “양국이 정부 차원의 관계는 매우 돈독해지고 있지만 아쉬운 점은 미국 사회의 여론과 지식인 중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다소 좋지 않은 것이고, 이를 바로잡고 고양시켜야 한다.”면서 ‘깜짝 놀랄 만한 빅카드’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17일 보도된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 이유에 대해 “미국에 안보·경제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한·미간 특별한 관계를 염두에 두고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연말에 산업공단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래시장 방문을 ‘정치적인 쇼’라면서 거부했던 노 대통령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자이툰 부대를 ‘깜짝 방문’한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이런 일련의 변화가 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이후에 ‘관용의 문화’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지난 13일 “대한민국이 관용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면서 ‘관용정치’를 화두로 꺼냈다. 상대의 잘못을 용서한다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세상의 가치와 원리의 변화를 인정하는 것 ▲동시에 존재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관용의 의미를 정의했다. 홍 회장의 발탁 배경도 이런 범주에서 보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노 대통령은 다음날 CBS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도 “관용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데 대해서 많은 불안과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관용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이 보여주고 있는 변화들이 두달 뒤 집권 3주년 진입 과정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jhpark@seoul.co.kr
  • [인사]

    ■ 산업자원부 ◇과장급 파견 △FTA 산업통상팀장 朴起永 ■ 특허청 ◇2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趙輝建◇3급 승진△기획관리관실 기획예산담당관 李永大△발명정책국 발명정책과장 李焌碩△기계금속심사국 심사조정과장 李潤源 ■ CBS △기획조정실장(상무) 金恒鎭△경영본부장(〃) 趙榮勳△방송본부장 겸 보도국장 李在天△특임본부장(국장) 安潤錫△편성국 방송위원(〃) 朴大勝 ■ 조흥은행 △개인고객부장 朴燦△개인영업추진부장 張炅錫△마포지점장 申學浩△서대문지점장 姜信均△소공동지점장 朴喜聖△영화동지점장 李達成△봉명동지점장 宋裕彬△증평지점장 李錫昌△충북연수지점장 崔榮喆△부천기업지점장/SRM 李承喆 ■ LG전자 ◇사장 승진 △서남아지역대표 겸 LGEIL법인장 金光魯△북미지역총괄 安明奎◇부사장 승진△한국마케팅부문장 姜信益△본사 具滋敏△디스플레이 사업부장 權喜遠△디스플레이 생산담당 金淙植△대외협력팀장 南相建△LGEIL 마케팅담당 愼文範△유럽 R&D센터장 申龍億△LGESY법인장 梁正培△네트워크 사업부장 李在玲△브라질 지역대표 겸 LGEAZ/SP법인장 趙重鳳△PDP 사업부장 尹光鎬△특허센터장 李定桓◇상무 승진 姜龍辰 姜絃求 權宅律 權賢九 金建吾 金炳鎬 金亨佳 柳兌憲 文悳鉉 文焌明 朴基普 朴洙欽 朴時範 朴學濬 邊昶範 成慶 尹太煥 李範基 李相潤 李英煥 李元鶴 李廷漢 전생규 曺聖鉉 趙哲濟 崔種華 崔平澈 崔恒準 太錫晋 黃瓊周 黃昊建◇연구위원(상무급) 승진 奇張舒 金秉珣 金鍾彬 金希燮 柳惠貞 白佑鉉 安長石 吳亨勳 柳恩浩 李德鎭 李政洙 鄭百永 鄭玉鉉 車均五 洪石基 ■ LG필립스디스플레이 ◇상무 승진 朴柱泰 尹圭榮 全相允 趙顯範 ■ LG이노텍 ◇상무 승진 金銀甲 李建貞 李寬濬 ■ LG마이크론 ◇상무 승진 李東炯 ■ LG실트론 ◇상무 승진 李寶永 韓時宰 ■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정문국 ■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 대표이사 원장 최대일 ■ 신한금융지주 △상무 이재우 ■ HLDS ◇상무 승진 崔永道
  • ‘한국 최고노래’ 20시간 연속 방송

    한국 최초의 민영방송 CBS(기독교방송, 사장 이정식)가 15일로 창사 50주년을 맞는다. 1954년 12월 15일 첫 전파를 발사한 CBS는 현재 대구·부산·광주·이리 등 지방국을 잇따라 개설해 전국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AM과 표준 FM(98.1㎒), 음악 FM (93.9㎒)등 3개의 라디오 채널을 운영하며 전국 14개 지역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했다.2002년과 2003년에는 각각 CBS TV와 인터넷 신문 ‘노컷뉴스’를 시작했고, 내년 초부터 위성 DMB방송도 시작할 예정이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갖춘 멀티미디어그룹으로 발전했다. ‘빛과 소금의 소리’‘양심의 보도’를 표방해 온 CBS는 4·19혁명과 유신정권하의 민주화투쟁,5·18광주민주화운동 등 중요사건 때마다 비판정신에 바탕한 소신 보도로 청취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방송으로 인정받아 왔다. 14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CBS 창사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창사를 대내외에 선언한 CBS는 창사일인 15일에는 서울 양재동 예술의 전당에서 ‘조수미 초청음악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창사 50주년 기념 ‘금강·백두산 사진전’을 연다. 한편 CBS 음악FM은 창사 50주년을 기념, 지난 1954년부터 2004년까지 해마다 음악 장르별 최고 인기곡을 선정해 발표하는 특집 ‘최고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15일 방송한다. 이날 오전 7시부터 20시간 동안 방송되는 ‘최고의 노래’는 가요, 팝, 영화음악, 재즈, 기독교 대중 음악(CCM) 등 5개 장르별로 실시되며, 네티즌 투표와 음악 평론가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 애국지사 김재황 선생 별세 애국지사 김재황 선생이 7일 낮 12시14분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7세. 충남 연기 출신인 선생은 연희전문학교에 재학중이던 1939년 김상흠·서영원·민영로 선생 등과 함께 항일결사 조직인 조선학생동지회를 결성했으며, 이후 3·1운동과 같은 거사를 계획했다. 정부는 1980년 대통령 표창,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허월향 여사와 4남 4녀를 두고 있다. 발인 9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042)935-8699. ●유장준(서울신문 수원 신영통지국장)씨 부친상 7일 연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 (041)866-4412 ●강세중(전 기업은행 지점장)세덕(교사)세근(자영업)기중(LG화학 본부장)대중(쌍용양회 부장)씨 부친상 황경규(전 신세계 이마트부문 대표)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7,6930 ●윤우용(국민연금관리공단 언론홍보팀장)병용·중용(사업)씨 부친상 조복현(MBC 조명감독)이강지(순천고 교사)씨 빙부상 7일 전남 순천 한국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61)743-4492,740-5193 ●김병윤(한국산업교육연구원장)병기(전 구주제약 부사장)씨 모친상 7일 경희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958-9545 ●남효열(경산서부초등학교 교사)씨 상배 태광(조선비료 직원)현미(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희연(산업안전공단 대구지도소)경림(윈텍아이티 직원)씨 모친상 박춘배(아성산업 직원)씨 빙모상 6일 오후 10시1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64 ●이완복(CBS 보도국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7일 구미 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4)452-1975 ●이제호(현대자동차 청량리영업소 영업부장)씨 별세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신광철(전 대전시교육위원회 의장)씨 별세 동수(사업)동욱(동양오리온투자증권 대전충청본부장)동열(전 중도일보 사회부장)씨 부친상 윤양호(주식회사 넵스 대표)씨 빙부상 7일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42)257-4861
  • 폭설등 기상재난 정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폭설 등 겨울철 각종 기상재난 정보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실시간 제공된다. 소방방재청은 5일 폭설, 이상기온 등 긴급한 기상재난 정보를 제공하는 휴대전화 재난문자방송 송출서비스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간 도서지역 주민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재난예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소방방재청은 모바일방송서비스인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를 통해 경기·강원지역의 CBS 수신 휴대전화 사용자 250만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CBS는 기존 SMS 문자서비스와 달리 한글 240자 정도의 대용량을 담을 수 있고, 저비용으로 기지국내 모든 가입자에게 동시송출할 수 있는 대량 문자방송”이라면서 “이번 겨울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2004년 키워드 ‘blog’

    2004년 키워드 ‘blog’

    |워싱턴 이도운특파원|“2004년의 키워드는 블로그” 미국의 대표적 사전 전문 출판사인 메리엄 웹스터는 올해 웹사이트 사전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된 10대 단어 가운데 블로그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메리엄 웹스터는 블로그를 ‘개인적인 저널과 대글을 싣고 다른 사이트와 연결돼 있는 웹사이트’ 라고 정의했다. 블로그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대선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존 케리 민주당 후보와의 TV토론에서 비밀 이어폰을 사용했다는 주장이나,CBS가 폭로한 부시 대통령의 병역 회피 의혹 문서가 사실이 아니라는 반증이 모두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되는 등 영향력있는 미디어로 발돋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나머지 10대 인기 검색어 가운데서도 시대를 반영하듯 대통령 선거나 이라크전과 관련된 단어가 많았다. 2위를 차지한 incumbent(현직)와 3위인 electoral(선거의),8위 partisan(당파의)은 대선과 관련된 단어였다. 또 4위인 insurgent(반군)와 9위 sovereignty(통치권)는 이라크전과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해 플로리다에 몰아닥친 네 차례의 태풍 탓인지 hurricane(허리케인)이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6위에는 cicada(매미),10위에는 defenestration(창 밖으로 물건 던지기)이라는 단어가 차지했다. dawn@seoul.co.kr
  • 道公에도 차량진입 통제권 준다

    재난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에 차량진입 통제권을 부여하고 재난관리책임 기관장이 재난상황을 관계중앙부처의 장뿐만 아니라 시·도 및 시·군·구 단체장에 대해서도 보고하도록 의무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권욱 소방방재청장 주재로 농림부, 해양수산부, 기상청 등 5개 중앙부처와 서울 등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13개 유관기관 회의를 열어 이같은 겨울철 설해대비 종합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폭설 등 재난상황 발생으로 인한 고속도로 차량 고립을 막을 수 있도록 중앙분리대 개구부를 확충하고 상황실에 도로공사 직원을 상시근무토록 했다. 더불어 재난지역에는 군지휘 개념의 비상지원본부를 설치, 현장위주로 상황관리를 하기로 했다. 대책본부는 또 이동통신사들의 협조를 받아 일정지역 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상특보와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휴대전화문자방송(CBS)을 올 겨울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공사에 차량진입 통제권을 부여하는 법안은 현재 국회에 상정돼 있으며 연내 통과가 유력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KT ◇임원 전보 △경영전략실장 상무 盧熙昌△경영연구소장 상무 金基烈△기획조정실장 상무 徐精洙△사업협력실장 상무보 孟水鎬△재무관리실장 상무보 權行民△감사실장 상무보 宋元中△품질경영실장 상무보 姜泰豊△마케팅본부장 전무 金禹埴△특수사업단장 상무보 金泳煥△비즈니스마켓본부장 전무 李尙勳△정보화신도시사업협력단장 상무보 全寅星△기간망본부장 상무보 金成萬△컨버전스연구소장 상무보 李相鴻△차세대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상무 洪元杓△수도권강남본부장 상무 徐光柱△국방대학교 파견 상무보 方閏學◇상무보 승진 △전남본부장 상무보 金永權△운용시스템연구소장 상무보 宋吉鎬△정보보호단장 상무보 朴錫俊△망관리·지원단장 상무보 金星範△기간망시설단장 상무보 權純澈△구매전략실장 상무보 朴仁圭△기획조정실 사업전략1팀장 상무보 尹用△재무관리실 재무기획팀장 상부보 宋基有△홍보실 언론홍보팀장 상무보 李吉周△비전경영실 경영지원팀장 상무보 田炳善△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상무보 柳基憲△솔루션사업단 비즈메카 사업팀장 상무보 蔡鍾珍△정보화신도시 사업협력단 정보화협력국장 상무보 延海程△남부산영업국장 상무보 韓祥均△충남영업국장 상무보 禹相殷△미 텍사스대 상무보 明成鎬△세종연구소 상무보 權恩嬉△미 MIT대 상무보 李東勉 ■ CBS △포항방송 본부장 金世煥 ■ 코트라 ◇국내 △정보조사본부장 상임이사 鄭東植△해외마케팅본부장 상임이사 金仁植△KOTRA아카데미 수석연구위원 李基△지방사업본부장(서울무역관장 겸임) 奇賢舒△동북아팀장 李東哲△대전·충남무역관장 朴鍾植△KOTRA아카데미 연구위원 玉永在△IT문화수출센터장 安相根△홍보팀장 金炳權△해외진출지원센터장 吳宰昊△e-Trade팀장 尹在天△기획조정실 기획예산부장 裵昌憲△정보화추진팀장 田世龍△IKP사업단 IKP건립팀장 權勇錫△기획조정실 혁신전략부장 宋裕煌 ◇해외 △일본지역본부장겸 도쿄한국무역관장 金相寬△CIS지역본부장겸 모스크바한국무역관장 金承哲
  • [여의도 IN] ‘犬猿’ 또 입씨름

    여의도 정가에서 대표적인 견원(犬猿)으로 손꼽히는 열린우리당 박영선 원내대변인과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이 25일 두 차례나 입씨름을 벌였다. 설전(舌戰) 1라운드는 여야정 원탁회의에서 박 대변인이 “하나 말씀드릴 것이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대변인을 ‘하나’라고 부르냐.”고 공격하면서 시작됐다.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박 대변인은 의기양양하게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CBS 라디오에서 참석자를 설명하는데 ‘대변인이 하나 나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이 의장은 퉁명스럽게 “그럼 하나, 둘 하고 세지, 뭐라고 하느냐.”고 대꾸했다. 이에 박 대변인은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사람을 셀 때는 한 사람, 두 사람 해야 한다.”고 쏘아붙였다. 이때 전 대변인이 나섰다. 그는 “아나운서 한 것은 잘 알지만, 우리가 지금 그런 것 가지고 논의할 만큼 한가한 때가 아니다.”고 맞받아쳤다.“저희당 걱정하지 말고, 열린우리당 일이나 신경쓰시라.”,“아시겠어요?”라며 특유의 조소도 곁들였다. 분위기가 격앙되자,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이 “둘을 가까이 앉혔다가는 큰일날 뻔했다.”고 농담을 던져 마무리됐다. 2차전은 두 대변인이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 대변인이 “결론짓기로 했다.”고 말하면, 전 대변인은 “그게 아니라 ‘결론짓도록 노력한다.’가 맞죠.”라고 고쳤다. 이에 박 대변인도 질 수 없다는 듯 “아까 전 대변인이 3,4정조위원장이라고 한 것은 당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그냥 정조위원장이라고 해야 한다.”고 되받았다. 그러자 전 대변인은 “커다란 착오가 있을 뻔했다.”면서도 “그러나 기자들이 크게 착오는 없으실 것”이라고 웃어 넘겼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방송학회 차기회장 이권영 교수

    이권영(58)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20일 서울 서강대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뽑혔다. 내년 11월 임기 1년의 회장에 취임예정인 이 교수는 고려대 철학과를 나와 CBS 및 KBS 아나운서 등을 거쳐 89년부터 광주대에 재직하고 있다.
  • [부고]

    ●이길세(전 서울신문 총무부 차장)씨 별세 4일 서울 을지장례예식장, 발인 6일 오전 10시 011-737-2869 ●조승래(한국직능개발협회 팀장)경미(Fnc Kolon 과장)씨 모친상 정덕환(에버소프트 부사장)김상호(주식회사 앤스 부장)씨 빙모상 5일 국립암센터, 발인 7일 오전 7시 (031)920-0303 ●박정근(CBS 경남방송 보도제작국장)씨 외조부상 5일 부산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1)240-7848 ●이왕세(전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소장)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7 ●장석흔(분당제생병원 비뇨기과 과장)씨 모친상 5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31)781-6721 ●장용태(주식회사 대원 사원)용재(써니전자 〃)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54 ●손충렬(인하대 교수)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4 ●송인동(충남지방경찰청장)씨 부친상 5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42)471-1365,1359 ●조의호(전 정보통신부 국장)예호(호주 한인교회 목사)지호(현대중공업 직원)신호(화가)씨 모친상 5일 울산 우리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52)273-1677
  • [부시 집권 2기] 부시 재선 성공요인 뭘까

    도덕적 가치를 옹호하며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지켜줄 수 있는 전시 사령관으로의 이미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4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요인으로 미 언론들은 두 가지를 꼽았다. ●성공한 ‘도덕적’ 도박 CBS뉴스는 3일 부시 대통령이 올 대선에서 도덕적 문제에 집착한 것은 사실상 ‘도박’에 가까웠다고 진단했다. 부시 진영은 중도 성향의 유권자에 손을 뻗치기보다는 기존 보수층의 지지를 확실히 다지며 동성애자 결혼 금지 등 전통적 가치관에 중점을 둔 선거전략을 펼쳤다. 부시 캠프는 대선과 동시에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주헌법 개정안 찬반투표를 11개주에서 실시, 이를 쟁점화시켰다. 부시의 전략은 먹혀들었고 CNN 출구조사에서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 것은 도덕성(22%)·경제(20%)·테러(19%) 등의 순이었다. 도덕성을 고른 유권자 중 80%가 부시를 지지했다. 전통적 가치관에 대한 논란은 ‘복음주의자’라고 불리는 보수파 기독교도들을 투표에 참여시켰다. 이들은 신앙생활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교회활동에 열심히 참여한다.CNN 출구조사에서 교회에 일주일에 두번 이상 다니는 사람은 64%, 한번 다니는 사람은 58% 등 교회에 자주 다니는 유권자일수록 부시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번 대선의 접전지였던 오하이오주 출구조사에서는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로 밝힌 유권자가 24%였고 이들 중 73%가 부시를 지지했다.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이번 대선은 미국이 종교 성(性) 지역 가치관 등으로는 분열돼 있지만 테러에 대한 우려에서는 하나였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4일 평가했다. 선거전 막바지에 등장한 오사마 빈 라덴의 비디오테이프도 부시에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미국민들에게 테러와의 전쟁이 아직도 진행 중이며 부시 대통령이 전쟁 중인 군수통치권자라는 점을 각인시켰다.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4분의 3이 추가 테러 공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이라크전을 반(反)테러 정책의 하나로 인정하는 분위기도 확산됐다. 부시의 전략과 빈 라덴의 테이프는 우선적으로 ‘시큐리티 맘(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엄마들)’을 결집시켰다고 미 언론들이 분석했다. 여성 유권자들의 부시 지지도는 2000년보다 5%포인트 오른 48%였다. 결혼한 사람의 부시 지지도는 57%였고 아이가 있는 유권자의 경우는 59%가 부시를 찍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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