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부문 반도체사업서 분리 삼성전자 6개총괄체제로 확대
삼성전자는 20일 미래를 대비한 성장사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사업에서 LCD총괄을 분리,신설하고 디지털컨버전스 활성화와 연구개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CTO(최고기술책임자·임형규 사장)를 ‘기술총괄’로 확대,재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사업부문은 기존 생활가전,디지털미디어,정보통신,반도체총괄 4개에서 6개로 늘어났다.
또 ‘브릭스(BRICs)’ 일원인 인도를 중심으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스리랑카,방글라데시,네팔 등을 포함하는 ‘서남아총괄’을 신설,기존 북미,구주,중국,동남아,CIS,중앙아프리카,중남미 총괄과 함께 ‘8대 권역총괄체제’를 구축했다.
류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