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B2G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B2B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MT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tsmc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F1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
  • LG전자, 두바이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AI홈 솔루션으로 중동 B2G 시장 연다”

    LG전자, 두바이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AI홈 솔루션으로 중동 B2G 시장 연다”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축인 중동 지역에서 기업·정부 간 거래(B2G)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정부 산하 기관인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인공지능(AI) 기술·응용 서비스 개발과 AI·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확대의 연장선에 있다. 엑스포시티 두바이는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열린 부지에 약 3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3.5㎢ 규모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고 있다. 공간별 맞춤형 가전제품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주목받는 첨단 냉난방공조 솔루션과 AI홈 허브 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 앞서 LG전자는 2020년 열린 두바이 엑스포에 고휘도 LED 디지털 광고판을 공급하고, 스마트시티 내 3000가구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등 빌트인 가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전자는 중동 지역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기업 간 거래(B2B)에 이어 B2G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 플랜엠 2025년 ‘예비 유니콘’에 선정...스마트 건축분야 유망기업

    플랜엠 2025년 ‘예비 유니콘’에 선정...스마트 건축분야 유망기업

    친환경 모듈러 디자인빌드 전문기업 플랜엠(대표 이민규)이 2025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부터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예비 유니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성, 글로벌 확장성 등이 주된 평가 요소다. 올해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플랜엠은 스마트 건축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모듈러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설립 5년째인 플랜엠은 공공기관 중심의 B2G(학교, 기숙사, 군 간부 숙소 등) 시장에서 검증받은 탁월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민간 시장(B2B)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인디애나 L7 호텔, T-프로젝트, 호주 직업훈련센터, 프리미엄 모듈러, 중동 등 글로벌 현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플랜엠은 “매출의 40% 이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한다는 목표”라며 “전체 인력의 50% 이상이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7년까지 이를 4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랜엠의 지난해 매출은 1208억원, 영업이익은 291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24%에 달하며, 특히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은 68%(826억원)에 이른다. 플랜엠은 “2~3배에 이르는 연간 매출 성장세는 설계부터 제작,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디자인 빌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국내 최대 수준인 5만평 규모의 혁신적인 일관 생산기지를 보유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플랜엠은 내년 기업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규 플랜엠 대표는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과 함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매력적인 정부 지원에 힘입어 세계가 주목하는 K모듈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 “착한의사 비즈니스”, ai 기반 상품서비스 다각화로 가파른 성장세 주목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 “착한의사 비즈니스”, ai 기반 상품서비스 다각화로 가파른 성장세 주목

    -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부터 검진데이타 바탕의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등 기업의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에 최적화된 스마트한 검진 솔루션- 특허 받은 AI 기반 유소견자 사후관리, AI 기반 기업 건강경영 리포트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가중되는 사내 보건관리자의 업무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 국내 최다 개인(B2C)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주)비바이노베이션이 기존 전통 사업자에 편중된 기업(B2B) 건강검진 시장에 진출 3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65%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B2C 시장에 이어 B2B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임직원 전용 건강검진 서비스인 ‘착한의사 비즈니스’는 기업담당자 입장에서 보면, 단순한 건강검진의 예약을 넘어 임직원의 수검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고용주인 기업의 인사·총무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며, 이를 통해 사후관리 기반의 건강경영 시스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병원 간의 계약 및 비용정산, 임직원들의 검진예약부터 결과관리와 추적관찰까지 모든 과정을 일원화된 플랫폼 내에서 자동화 제공함으로써, 기업 내 담당자의 반복적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전국 최다 병원 네크워크를 보유한 착한의사 비즈니스의 사용자 친화적인 UI/UX와 젊은층이 선호하는 챗봇 기반의 상담 시스템 구축, 병원 장비 검사 CAPA와 연동되어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한 예약시스템 제공 등 임직원들의 예약 편의성을 높였고 수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연계하며 건강검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착한의사 비즈니스의 가장 큰 장점은 특허 받은 AI 솔루션이다. 기업 임직원의 검진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AI검사 추천부터 결과 상담 및 고위험군 자동분류 등 추적관찰까지 지원함으로써 건강검진을 통한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데이터 제공 및 검진 결과 기반으로 혈압/혈당 관리, AI 증상/마음체크, 의료인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비스를 도입한 B2B 한 고객사에서는 착한의사 비즈니스 도입 전 임직원 수검율이 70% 내외 수준에서 도입 후에는 이용하는 임직원 수검율이 99%를 기록하며 임직원 만족도가 매우 높게 평가되었으며 기존 고객사들도 현재까지 1건의 이탈도 없이 100% 재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우수 B2B 서비스 제공사를 선정하는 서울어워드2024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25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 수의계약 및 가산점 이점 등으로 다양한 공공기관(B2G)에게까지 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비바이노베이션의 오정일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착한의사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요소는 검진 지원금을 지원하는 기업 외에도 검진 지원금이 없는 기업을 위한 종합검진 (착한의사 비즈), 특수/국가/채용검진 및 예방접종 등 올인원 검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상품 다각화에 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기업들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보건 관리 방안인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착한의사의 AI기술을 통해 유소견자 사후관리, AI 기반 기업 건강경영 리포트 기능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사내 보건관리자의 리스크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의사’는 건강검진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개인(B2C)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다 185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종합건강검진외에도 국가/특수/채용 건강검진 서비스로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5 CES 혁신상 수상, ISO 27001·27701 보안 인증 취득, A.I 기반 추적관찰 의료기기 인허가 등을 통해 신뢰성과 기술력을 모두 갖춘 종합 건강검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부산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의…12개국 70명 참가

    부산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의…12개국 70명 참가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제4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PO는 도시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하는 기구다. 2002년 8월 25개 도시로 출범했으며, 현재는 131개 도시 정부와 56개 민간 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한다. 부산과 전주, 중국 싼야가 공동 회장 도시를 맡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해운대구 신라스테이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었다. 이 회의는 집행위원 도시들이 기구 운영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국내·외 회원 도시의 관광 분야 역점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부산과 전주, 중국 광저우, 말레이시아 이포와 타이핑 등 집행위원 도시, 전북, 안동, 김해, 울주 등 국내외 12개 회원 및 관광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부산, 전북, 중국 광저우, 말레이시아 이포 등 주요 관광상품과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부산시는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등 관광정책과 비전을 홍보하고, 회장 도시로서 회원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이날 집행위원 회의에 이어 공동홍보설명회, 기업과 정부 간(B2G) 상담회, 양자 회담 등도 이어졌다. 우경하 TPO 사무총장은 “부산에서 개최하는 이번 ‘이번 회의는 TPO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동 마케팅, 인재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앞으로도 세계적 도시 관광 외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어린이들, 다함께 돌고래 티셔츠 입어요”

    “성북구 어린이들, 다함께 돌고래 티셔츠 입어요”

    서울 성북구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가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으로 어린이날 기념으로 디자인 티셔츠 제작을 기획했다고 3일 밝혔다.디자인 티셔츠는 제작과 관련한 모든 임가공이 성북구 패션봉제 소공인 업체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다. ‘메이드 인 성북’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내 최첨단 스마트 제조시스템이 활용됐다. 완성된 티셔츠 1500여장은 성북구 35개 어린이집에 단체복으로 공급된다. 특히 올해 단체복 디자인은 성북구 청년창업큐브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머신’의 디자인팀이 참여했다. 기후 변화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돌고래 캐릭터 디자인이 선정됐다. 돌고래 티셔츠 소재는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배출하는 ‘흡한속건’의 기능성 원단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또한 어린이집마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다섯 가지 색상을 만들고 1~3세 아동부터 학령기 전 아동, 선생님들까지 필요 수량을 주문할 수 있도록 체형별 치수도 늘렸다. 성북구 어린이날 기념 티셔츠 제작은 매년 이어지는 공동생산 프로젝트다. 수요자, 생산자, 디자이너, 성북스마트패션사업센터가 함께 디자인과 소재, 패턴, 공급가격까지 결정하고 있다. 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은 “지역 공공기관의 단체복 사업은 영세한 패션봉제 소공인들에게 일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B2G 사업모델로 저품질의 값싼 중국제 의류에 밀려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는 의류봉제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향후 단체복 사업뿐만 아니라 굿즈 아이템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제조 경쟁력이 있는 패션 봉제 소공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특구기업 현장 어려움 해소 나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특구기업 현장 어려움 해소 나서

    특구기업의 기술애로해결, 공공조달시장진출 등 성장 지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이하 벤처협회)가 특구 과학기술인 협동조합과 협력해 특구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신중년 활용 성장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고경력 연구자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퇴직 이후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매해 특구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사업의 기술클리닉센터로 선정된 8개의 과학기술인협동조합은 특구 기업이 기술개발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직접 진단하고, 해결가능한 기술애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R&D과제 발굴 및 연계, 기술 구현을 위한 개발지도, 출연연 연계한 기술검증 지원, 기술개발에 필요한 연구자료 제공 등을 지원했다. 특히 기술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기기업을 위한 지원활동이 두드러졌다. 한국조달연구원과 협력하여 기업의 기술이 공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도출해 공공시장 중심의 혁신제품 공모과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했다. 세부적으로 ▲B2G설명회 개최 ▲혁신제품 지정 및 공공수요숙성(인큐베이팅) 제도 교육 ▲공공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B2G진입 희망기업을 지원했다. 혁신제품지정 후 실구매로 연결되지 않는 특구기업 사례를 발굴해, 시범구매 및 공공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특구 기업의 초기판로 진입을 도왔다. 이번 지원사업은 특구 과학기술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사장하지 않고, 특구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접목시켜 성장을 돕는다는 측면에서도 유의미했다. 특히 고경력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개설한 기술주치의 교육은 총 76명의 기술주치의를 배출하는 등 특구기업 기술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수요가 폭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관계자는 “실 사례로서 A기업의 경우, 기술주치의가 제시한 사업 다각화 아이디어를 제품에 실적용하여 개선하고, 향후 지속적인 제품고도화 기술지도를 위해, 기술주치의를 부설 연구소장으로 고용하는 등 일자리창출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기업 현장의 목소리인 애로 수요를 밀접하게 청취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특구의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 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기업현장의 어려움을 다각도에서 지원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캐스트프로 ‘헬로차저’,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 선정

    캐스트프로 ‘헬로차저’,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 선정

    전기차 완속 충전기 제조 업체 ‘캐스트프로’의 ‘헬로차저’가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는 선(先) 사용, 후(後) 결정을 방식으로 장병만족도가 높은 민간 우수 제품을 도입해 군수품의 품질개선과 예산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군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통해 민간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은 서류심사, 대면평가, 현장실사 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군 소요를 종합해 추천 가능 품목으로 선정, 선정 완료 시 각 군부대와 참가기업 간에 구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캐스트프로는 지난 10월 대구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화재 감지형 완속 충전기를 선보인 바 있다. 화재 감지형 완속 충전기는 전기차 충전 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건물 관리자와 충전기 운영사업자에게 알람을 보내고 119 자동 신고 기능을 내장하여 신속한 초동대처를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환경부는 이러한 화재감지, 예방 기능을 적용한 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800억원의 추가 보조금을 반영했다. 캐스트프로 관계자 “이번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 선정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에 이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B2G 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 “2026년까지 ‘임팩트 유니콘’ 기업 100개 육성”

    경기도 “2026년까지 ‘임팩트 유니콘’ 기업 100개 육성”

    경기도가 2026년까지 1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임팩트 유니콘’ 100개를 육성한다. 임팩트 유니콘은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칭해 경기도가 붙인 이름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1일 옛 도청사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사회적경제 실현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 비전은 ▲임팩트 유니콘기업 100개 육성 ▲성공한 사회적경제 기업 모델의 프랜차이즈화 ▲공공·민간기업과 함께 ‘우선구매 1조원 시장’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 6000개→1만2000개 확대 등 4가지이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1천억원 규모의 ‘경기임팩트펀드’를 조성해 민간의 연구개발(R&D) 투자,대기업-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성공한 비즈니스모델 10개가 100개 가맹점 규모로 프랜차이즈화하도록 지원하고, 이런 임팩트 프랜차이즈를 롤모델로 시군 현장이 함께 혁신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밖에 기존 공공구매 기업과 경기도 지자체 간 거래(B2G) 시장을 4200억원(2022년 말 기준)에서 60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장애인·취약계층이 생산한 제품을 민간기업이 직접 구매하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4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등 우선구매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이념이나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이고 우리 삶의 현장”이라며 “공공과 시장에서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먹거리,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경제의 핵심은 한마디로 ‘사람중심 가치’”라며 “경기도민 그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기회로부터 소외돼서는 안 된다. 오늘 발표한 사회적경제 4대 비전을 통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혁신생태계가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쇼케이스‘세상을 더 이롭게-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직접 패션모델처럼 런웨이(Runway)를 걸으며 상품과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기업을 소개하고, 김 지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기도가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이색방식으로 진행됐다.런웨이 음악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문연주단체 ‘드림위드앙상블’이 연주해 의미를 더했다. 시각장애인 CEO와 청각장애인 직원들이 함께 구두를 만드는 기업(구두만드는풍경), 40년간 떡 산업을 일구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요리사 어벤져스’(웬떡마을), ‘엄마나라의 언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누는 베트남 엄마들(크레몽), 지적 장애인 재활치료용 인공지능 기술을 고령층 인지 재활치료에 확장 적용한 기업(마인드허브) 등 18곳이 소개됐다. ‘세상을 더 이롭게-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직접 패션모델처럼 런웨이(Runway)를 걸으며 상품과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기업을 소개하고, 김 지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기도가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이색방식으로 진행됐다.
  • 한화시스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으로 군저궤도 위성통신 및 항공기 등 서비스 추진

    한화시스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으로 군저궤도 위성통신 및 항공기 등 서비스 추진

    한화시스템은 11일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친뒤 군저궤도 위성통신 및 항공기·선박 등 위성통신 서비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난 10일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한화시스템은 ‘회선설비미보유 기간통신사업자’로 자체 통신망을 구축하지 않지만 원웹 저궤도 통신망을 활용해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우주 인터넷’ 서비스업을 본격화한다.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한화시스템은 주로 기업과 정부(B2G)·기업간거래(B2B)용 위성통신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1년 8월 영국 원웹에 3억 달러(당시 약 3450억원)를 투자해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원웹의 주력 사업은 지구 저궤도 1200㎞ 고도에 수많은 소형 통신위성을 띄워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우주 인터넷’이다. 원웹은 지난 5월까지 총 634기의 저궤도 통신위성을 모두 발사해 우주 인터넷망을 완성했으며 올해 말부터 글로벌 위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군 저궤도 위성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가장 먼저 추진한다. 초소형 SAR위성으로 탐지한 전장상황 정보를 저궤도 위성통신과 지상망으로 실시간 공유해 전장 전체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항공기·선박·기차·차량·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항공·우주부문 사업대표는 “군 저궤도 통신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으며 UAM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위성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캐스트프로, ‘스마트미러링3.0’ 출시

    캐스트프로, ‘스마트미러링3.0’ 출시

    ‘스마트미러링2.0’(CAST 2200R) 제조사 캐스트프로가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후속 모델 스마트 ‘스마트 미러링3.0’(CAST 3300R)을 출시했다. 미러링이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또는 미러링이 적용된 노트북의 화면을 TV나 프로젝터 등 대형화면에 출력해주는 기술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미러링3.0은 듀얼밴드(2.4/5GHz)와 Wi-Fi5를 통해 4K 고해상도와 6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USB-C 전원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미러링3.0(CAST 3300R)은 설치된 장소의 무선 환경을 감지해 최적의 무선 품질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와 Negotiation을 통해 최적화된 Wi-Fi 대역폭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내장돼 별도의 주파수 변경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Miracast, iOS, DLNA를 별도의 모드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OS 업데이트 시 저가의 제품과는 달리 9년 간 이어져 오고 있는 고객서비스 만족을 위해 가장 빠른 온라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사후서비스(AS)를 자체 기술연구소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캐스트프로 관계자는 “스마트미러링3.0은 지난 9년간의 미러링 개발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B2C시장 뿐만 아니라 주방TV나 트레드밀 제조사 등의 B2B 시장 및 학원, 학교 등 교육기관의 B2G 시장에도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즈 “국내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 광고 협업”

    뉴즈 “국내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 광고 협업”

    지식 크리에이터 전문 MCN(다중채널네트워크) ‘메이저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뉴즈가 글로벌 기업들과 광고 협업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메이저스는 미래 세대,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위한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숏폼 지식 MCN이다. IT&테크, 뇌 과학, 미래학자, 취미, 금융·경제, 의사, 아나운서 등 300여명의 전문가 크리에이터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메이저스 운영사 뉴즈는 메이저스를 설립한 지난 2년여간 유니버셜 뮤직, 소니픽쳐스, 페덱스, 코세라, 노션 등 124곳이 넘는 국내는 물론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가현 뉴즈 대표는 “국내 대기업을 넘어 글로벌 대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숏폼’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국경의 장벽이 없는 숏폼 플랫폼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싶어하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숏폼 시장이 커갈수록 다양한 카테고리의 광고주들이 자사 서비스와 핏이 맞는 버티클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기를 원하는 추세”라며 “메이저스의 크리에이터들은 각각 전문 분야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뢰성도 보유하고 있기에 다양한 기관과도 B2G 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즈는 2020년 MZ세대 숏폼 전문 프로덕션으로 출발, 지난해에는 숏폼 1호 지식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메이저스 네트워크’로 확장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소속 크리에이터로 확보하여 크리에이터 양성 및 총 조회수, 누적 팔로워 수도 급격하게 상승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AI가 바꾸는 세상…KT, 글로벌 무대에서 ‘AI통화비서’ 소개

    AI가 바꾸는 세상…KT, 글로벌 무대에서 ‘AI통화비서’ 소개

    KT, MWC22에서 AICC 소개 KT가 오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2에서 ‘KT AICC(AI컨택센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KT에 따르면 MWC KT 전시관에선 B2C(기업-소비자), B2B(기업-기업), B2G(기업-정부) 등 3개 분야에서 KT의 AICC 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우선 B2C 영역에선 KT의 ‘AI통화비서’가 전화를 대신 받아주며 소상공인을 돕는 사례가 소개된다. AI통화비서는 일종의 고객센터 역할을 대신 해주는 기능로, 밤낮·휴일 구분 없이 365일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 KT는 MWC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시나리오를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관람객들은 예약 문의, 주차·운영시간 문의 등을 대신 처리하는 것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KT는 “통신사 고객센터에 AI를 도입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 외식, 유통, 정부·지자체 등 50여 기관으로도 확대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B2G 영역에선 실제로 KT AICC가 적용된 AI돌봄케어 사례를 소개하면서 노인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공무원들의 업무를 효율화시켜주는 모습을 소개한다. B2B 영역에선 성문을 활용해 본인 인증을 가능하게 해주는 목소리 인증 솔루션, 초보 상담사도 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상담 지식과 답변을 추천해주는 상담 어시스트 솔루션 등이 적용된 상담센터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KT의 우수한 AICC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국내외 사업자들과 협력을 확대해 KT AICC를 발전시키고,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술을 전 세계에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 리틀송뮤직·액션파워, AI 음악추천 서비스를 위한 MOU 전격 체결

    리틀송뮤직·액션파워, AI 음악추천 서비스를 위한 MOU 전격 체결

    자체 제작 배경음악·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이 2일 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조홍식 이지화)와 AI 음악 추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BGM팩토리는 크리에이터와 영상 제작자를 위한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으로, 음원을 중개해 대리 판매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100% 자체 제작으로 운영되어 원작자의 변심에 의한 저작권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배경음악을 제공한다. 최근 다양한 시도와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음원들을 많은 B2C, B2B, B2G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다. 액션파워는 컴퓨터 공학 석박사급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Deep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서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현재 자체 개발한 AI 음성 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Daglo)’를 운영하며, 음성인식에서 화자분리, 자연어처리, 영상처리 등으로 AI딥테크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두 스타트업은 회사 비즈니스모델(BM)을 강화하기 위해 각각 BGM과 AI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물색해 왔는데, 이번에 두 회사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액션파워의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재탄생하는 BGM팩토리의 다채로운 음원 스펙트럼 안에서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에 정확하게 어울리는 음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향후 이러한 두 회사의 MOU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환경 속에서 더욱 개선된 콘텐츠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폭제 역할이 될 것으로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트업 ‘라이브케이’, 5G 기반 혼합현실 콘텐츠 제공

    스타트업 ‘라이브케이’, 5G 기반 혼합현실 콘텐츠 제공

    올 한해는 ‘멈춤’ 이라는 단어가 지겨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 머리 속에 각인된 2020년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여행이나 관광업계는 제대로 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행에 목마른 사람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동영상으로나마 여행지나 가상현실의 동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마음에 위안을 삼고 있다. 코로나시대가 우리의 생활을 바꿔 놓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동영상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필요할 때 정보차원에서 찾아보던 동영상이 지금은 하나의 사업영역으로 창출하는 시대가 됐다. 좀 더 퀼리티 있는 영상들을 소유, 편집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가상현실의 공간을 넘나드는 5G 기반의 홀로그램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인기다. 라이브케이는 5G 기반의 홀로그램 라이브 스튜디오를 소유한 스타트업이다. 2015년 5월 개인사업을 시작, 2019년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처음 회사가 만들어 진 후 국가사업을 위주로 사업 아이템을 잡았다. 모션그래픽, 미디어 퍼포먼스, 홀로그램, 미디어 인터렉션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를 키워 나갔다. 2016년 리우올림픽 한국홍보관 대표 홀로그램 전시공연인 ‘천상무도’를 제작 및 수행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방송업계에서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 했다. 2017년에는 ‘평창올림픽 한국관 ICT체험관’ 기획 및 운영 수행을 진행하면서 국가사업에서의 경력을 쌓으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2019년에는 ‘5G 가상증강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 [5G HOLO LIVE]에 선정되면서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5G 기반의 홀로그램 라이브 기술 강자로 우뚝 서게 됐다. 최근에는 ‘2020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에서 글로벌3D 랜드마크 제작 라이브 방송을 진행, 실시간 합성을 통해 콘텐츠를 연출하는 ‘버추얼 스테이지‘ 등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라이브케이의 조남권대표는 “혼합현실과 홀로그램 기술의 경우 국내외로 경쟁사가 많지 않고 라이브케이만의 국내 독자 기술이라고 한다면 영상을 촬영한 후 보정, 편집하는 것이 아닌 5G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홀로그램 영상으로 추출해 라이브로 스트리밍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라이브케이가 유일하고 차별화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2020년은 비대면으로 공연을 진행한 사례가 많다. 아무래도 직접적인 대면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비대면 공연은 예전만큼 아티스트를 향한 호응도 약하고 공연장의 현실감이 떨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악재 속에도 라이브케이는 실시간 합성이 되는 버추얼 라이브 스테이지를 만들어 내면서 음악방송 콘텐츠도 새로운 기술을 적용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실시간 게임엔진 기반 합성 디지털 세트를 구성해 버츄얼 라이브쇼와 버츄얼 토크를 진행했고 버츄얼 라이브 미팅도 진행하면서 방송 콘텐츠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주도해 가고 있다. 최근 라이브케이는 5G 네트워크상 합성된 방송영상을 저지연, 고화질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가능하도록 설계하면서 전세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고려한 5G 클라우드 방식의 버츄얼 라이브 스테이지와 디지털 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케이 조남권 대표는 “2020년 상반기 언택트 공연만해도 시장규모가 2000억원 수준이었다”며 “앞으로 언택트 공연 시장은 5000억원 이상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기 때문에 라이브케이도 트랜드에 맞게 언택트 공연 시장도 앞으로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라이브케이는 MBC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라이브케이는 MBC 홀로그램 씨어터를 재건축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극복 MBC 특별생방송 ‘We Believe 우리가 희망입니다’ 프로그램 출연하는 태권트롯 나태주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물리치는 홀로그램 공연을 연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지원 사업인 ‘콘피니티(CON:FINITY=CONTENT+INFINITY)’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콘피니티는 콘텐츠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뜻한다. 지금까지 라이브케이는 국가사업 등 B2G에 해당되는 사업을 위주로 발전해 왔고 B2B사업도 병행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B2C사업도 진출할 생각을 갖고 있다. 홀로그램과 모바일의 접목이나 독자적인 스튜디오를 통한 시너지를 낼 생각이다. 라이브케이는 버추얼 라이브 스테이지 및 방송 디지털 세트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튜디오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실시간 게임엔진 기반 실사 수준의 디지털 세트를 활용해 추후엔 1인 방송 촬영도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라이브케이 조남권 대표는 “언택트 공연부터 1인 방송 등 앞으로의 사업영역은 라이브케이가 가진 기술을 통해 다양하게 발전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방송과 음악방송 분야 등을 바탕으로 현재는 사업구상을 하고 있고, 번외로 여행과 해외 미술관 방문에 목마른 소비자를 위해 ‘버츄얼 세계 미술관 아트 콘서트’ 도 제작 중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조선기자재 조사단 오만서 업무협약

    울산 조선기자재 분야 전문가와 기업이 오만에서 두 도시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간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울산 조선기자재 산업 위기를 극복하려고, 오만에 비즈니스 기술조사단을 파견해 이룬 결과다. 기술조사단은 김종복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실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조선기자재 분야 전문가, 기업인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기술조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8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오만을 방문했다. 기술조사단은 파견 기간 오만 국영 해운회사인 오만 시핑 컴퍼니, 오만 드라이독 컴퍼니, 오만 특별경제구역청 등을 둘러봤다. 기술조사단은 이들 회사와 기관 관계자를 만나 울산과 오만 도시 간 교류 활동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울산 조선기자재 기업이 오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울산기업이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영기업, 오만 특별경제구역청 등과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만은 최근 자원 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하려고 산업 다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만은 역점을 두어 조성 중인 두쿰(Duqm) 지역 개발과 활성화에 울산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김 단장은 “울산기업에는 세계 조선 선주가 밀집한 중동지역을 향해 다가갈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KT, 5G시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

    KT, 5G시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

    KT가 국내 대표 통신기업에서 글로벌 1등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신을 선언해 결과가 주목된다. KT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5세대 이동통신)과 지능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자로 변모하고 있다. 지능형 네트워크는 유·무선망으로 음성과 데이터 같은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네트워크 자체에서 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가리킨다. KT는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금융거래, 재난·안전·보안, 기업·공공가치 향상 등 5대 플랫폼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5G와 결합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KT의 AI 서비스 ‘기가지니’는 5월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17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KT는 5G 주도 사업자로서 차별화된 요금제와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 본격적인 5G 상용화에 맞춰 업계 최초로 데이터 완전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슈퍼플랜은 속도 제어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5G 데이터 생활을 여유롭게 누리게 한다. KT는 5G 상용화를 추진하면서 B2C(소비자) 서비스는 물론 B2B(기업) 및 B2G(공공) 분야와의 협업 서비스도 일찍부터 준비했다. 현대중공업과 협력해 세계 최초 5G 조선소를 추진 중이며, 커넥티드카를 위해 국내외 자동차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8세대 전자동 생산설비체제로 가격경쟁과 기술 우위 확보”

    “8세대 전자동 생산설비체제로 가격경쟁과 기술 우위 확보”

    대기업도 “못하겠다”고 손들고 나가는 태양광시장. 5년을 이어오는 불황 속에서도 자신의 위치와 입지를 굳건히 지키는 서울 토박이. 선친의 중국 반도체공장 경영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태양광으로의 사업전환과 생산공장을 충남 아산시로 이전한 지 10년 된 이정현 JSPV 대표를 만나 ‘피를 토하는 듯한 절박함과 간절함’ 앞에 숙연해지기까지 하다. 제2의 도약을 꿈꾸며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들어선 일성으로 “세상에 도움 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이 대표를 통해 태양광산업과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96년부터 사업을 하셨는데, JSPV 창업 동기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저의 사업적 스승은 부친이신데 부친을 따라 중국에서 반도체 장비제조업 경험을 하였습니다. 당시 사업은 잘되었고 사업의 확장을 모색하던 중 태양광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흐름을 알게 되었고 사업적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한 발짝 앞서나가기 위해 반도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태양광 모듈 제조업으로의 확장과 업종 전환을 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업기반을 중국에서 국내로의 이전 계획을 세우고 2008년부터 태양광 모듈 제조를 국내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JSPV의 주력 생산제품은 무엇이고 기업의 핵심역량과 차별적 경쟁력은 무엇인지요.-JSPV는 태양광 발전 모듈에 관련해서는 수직계열화가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발전용 태양광모듈 360~380W, 수상태양광모듈, 영농형 태양광모듈, BIPV(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등의 세계적인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어떠한 사업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역량의 원천을 JSPV가 보유하게 된 것은 사업 초기부터 연구개발비를 매출액 대비 5% 이상 투자한 결과라 자부합니다. 이는 한국의 모든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하여야 하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도 몇 개의 R&D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특허출원 및 직전이라 모두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수상태양광용 패널, 빛투사 패널, 농지에 비료 및 사료 살포 시에도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패널 개발이 대표적입니다.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기술개발로 8세대 전자동 장비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중국산의 저가 제품과의 경쟁에도 손색이 없으며 차별화된 기술력은 세계 시장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월에 군산대학교와 태양광 R&D센터를 설치를 위한 협의를 마치고 산학 합작법인을 이번 달에 발족함으로써 연구개발의 질적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산학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태양광산업이 되고자 합니다. →제2공장은 8세대 전자동 장비를 말씀하셨는데 제2공장이 이를 갖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세대란 무엇이고 제2공장 준공의 배경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8세대 전자동 장비는 셀 효율 진화(Applies to all bus bars), 라인 대통합, 검사라인 통합, 고도의 기술개발로 불량률 감소와 공정시간 단축 등이 가능한 기술집약적 장비입니다. JSPV는 기존 2010년도 5~6세대(3bus-bar)라 칭하며, 7세대(4bus-bar)를 지나 2016년에 8세대(5~6bus-bar)로 진화 발전하였습니다. 이는 우수한 제품 생산기술과 저가의 중국산과의 경쟁력에서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는 기업 이노베이션을 전사적으로 성공하는 계기가 되었고 향후 세계 태양광산업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8세대 전자동장비로 1GW 생산설비체제를 갖춘 제2공장을 건립하였습니다. 현재 한화큐셀, 신성, 현대그린에너지 등 대기업 다음으로 국내 생산량 4위로 400MW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600MW의 생산설비체제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300억원의 설비투자 계획을 세우고 유상증자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리드패리티(grid parity)가 주요 이슈인 세계태양광시장에서, 세계 주요 국가들과 한국의 태양광 발전량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세계 주요 국가들이 친환경 에너지정책을 주도함에 따라 재생에너지 공급 규모는 크게 확대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2017년 기준, 세계 태양광발전은 전체 발전량의 7.47%를 차지하고 있으나 한전 발표에 의하면 한국은 1.06%밖에 되지 않습니다. OECD와 세계적인 경제 수준에 비하면 턱없이 함량 미달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규모는 2017년 390.6GW 수준으로, 2008~2017년 연평균 43.5% 증가로 동기간 재생에너지 설비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올해 1.74GW에서 내년 2.4GW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보급을 38%가량 늘릴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세계! 이에 반해 좀 더 노력이 필요한 대한민국!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2015년에 신재생에너지개발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이란 큰 상을 받으셨는데요. -저와 우리 임직원 모두의 자랑이고 자부심을 갖습니다. 2008년부터 힘겨운 투자와 연구개발 그리고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하늘의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태양광모듈 제조기업체 중 한국의 중소기업이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대기업과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고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력과 가격우위 경쟁력을 갖추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JSPV는 그러한 경쟁력을 갖추었고 이를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대통령과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큰 상은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하라는 경책으로 알고 기업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JSPV는 ESS와 EPC사업 그리고 B2G가 주력사업으로 보여지는데요. -ESS(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은 주간에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PCS (personal communication service)에 연결된 전기저장 설비(리튬이온전지)에 저장하고, 야간에 한국전력에 송전하는 것이고,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토털 솔루션 O&M 즉, 태양광발전소 인허가 업무부터 설계, 시공과 광역의 의미로 유지보수관리(O&M) 등 태양광사업 관련 일괄시공을 하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말합니다. JSPV는 제반의 사업시행자격과 능력을 갖추고 고객들께 100% 만족으로 신뢰성을 보장하고 우수한 발전 효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매니지먼트로 설치 후에도 운영 모니터링, 장애 발생 초동 대응 등 사후관리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완벽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이란, 인도, 파푸아뉴기니, 베트남 정부 측과 재생에너지 분야 중 태양광 모듈 제조기반 확립 및 기술지원과 발전소 건립에 필요한 제반 사업 환경들을 조성해 놓고 각국의 정부 기관들과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태양광 제조업 5년의 불황기를 겪으시며 최근 청와대에 탄원서를 보내셨다는데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 중, 공기업 건물 지붕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최근 KT로부터 우선사업자 선정에서 재무상태 때문에 할 수 없다는 전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 5년은 대한민국에서 태양광 패널 제조 중소기업 중 재무상태가 건전한 회사가 있다면 비정상일 정도로 암흑기였습니다. 그래도 JSPV는 2016년 8월 코넥스에 상장을 할 때만 해도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러나 사장 지정 자문회사의 투자 불이행과 2017년의 미국발 세이프 가드 발동으로 200억대 수출 4분의 1 수준으로 체결되면서 어려움으로 시작되고 부채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게 되었죠. 정부 및 투자기업의 발주 대상기업의 기본이 재무상태 건전성이 최우선이라면 대기업과 수의계약하지 뭣 하러 공모를 통해 힘들게 하려 하고, 더군다나 그런 공모사업이라면 중소기업은 들러리밖에 더하겠습니까.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책은 가까운 공기업에서부터 막히는데 시장에서는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님께 탄원서를 보냈습니다. 도와달라고요. 저희 회사의 임직원 160명, 딸린 가족만 500명이고 협력사를 합치면 2000여명의 가족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경영에 실패하는 것은 매국이고 성공하는 길만이 애국이라는 국가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공할 경우에는 개인의 성공과 국부창출은 물론, 세계 시장에 코리아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국격(國格)이 높아지지만, 사업에 실패하면 낙오자라는 개인적 낙인은 물론, 공장 설립을 위한 대출금은 국민의 세금이니 국민의 돈을 함부로 쓴 망할 놈의 사장이 되고 임직원들은 실업자가 되어 이후 안정적인 삶을 보장받지 못하는 매우 불우한 환경의 국민으로 전락할 수도 있는 위험한 지경에 이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저의 탄원서에 회신이 없듯이 대한민국 공기업의 사업 관행도 변화하려 하지 않는 것 또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협회의 정우식 부회장님께 산업정책 관련 제안을 하셨는데요. -원전 줄이고 국가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정책의 실질적인 실천에 있어서, 현재 보급에만 치중하여 그에 대한 폐단이 국내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소에 적용되고 있는 50% 이상 외국. 특히 중국산이 보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태양광모듈 제조업체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심지어는 외국산 A/S까지 책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외국산 태양광모듈 제조업체들의 기본적인 유지관리보수(O&M) 등을 위한 A/S센터 설치를 의무조항으로 하는 법제화를 통해 국내기업과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정부의 담당 부서와 국회에서 이를 법제화 헤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협회에 제안한 것입니다. →국민께 하고 싶은 말은. -선진국의 국민들은 태양광을 설치하는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 더 나아가 몇 와트 생산설비를 설치하였느냐에 따라 개인의 의식 수준이 가늠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비싼 전자기기와 사치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경제력과 수준을 판단하던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한 개인의 품격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로 진입하였습니다. 또한 그리드 패리티. 즉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화력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균형점을 지나가는 세계적인 추세와 가성비 좋고 환경과 인체에도 무해한 태양광발전으로의 에너지전환은 막을 수 없는 흐름임이 분명합니다. 신바람과 흥이 있는 우리 국민이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이 태양광 모범국가가 되어 산업을 선도하고 일등 공신이 되고 싶습니다. 김병식 객원기자 kbs@seoul.co.kr ■ 이정현 JSPV 대표 프로필 1969년 서울 출생 학력 1989년 2월 경기고등학교 졸업 1993년 2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1996년 12월~2001년 7월 중국 청도 조용공모위생공사 대표이사 2001년 8월~2006년 2월 중국 심양 칭송상무위생공사 대표이사 2006년 3월~2007년 12월 윈코리아 대표이사 2008년 1월~현 ㈜제이에스피브이 대표이사 2015년 3월~현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
  • 국내외 노트북 시장서 주목 받는 ‘㈜제이엔알쓰리디’

    국내외 노트북 시장서 주목 받는 ‘㈜제이엔알쓰리디’

    삼성과 LG, 애플 등 공룡 기업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고품질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제이엔알쓰리디(JNR3D INC)’가 화제다. 제이엔알쓰리디는 기존 제품처럼 규격화돼 생산되어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제품을 생산, 제공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지난 2011년 8월 창업 후 3D무안경 패널을 개발해 노트북에 장착,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IT업계의 새로운 유망기업으로 떠올랐다. 특히 공공기관에 ‘하이퍼(HYPER)’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PC는 높은 품질로 주목을 받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제이엔알쓰리디는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수출주도형 해외시장 진출기업이다. 해외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해외 수출과 ODA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호주, 캐나다, 이란, 인도네시아 등지에 하이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반튼주 교육청과 MOU 체결을 맺고 컴퓨터 판매는 물론 교육과 기술개발도 진행해나가는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의 성과로 최근에는 R&D 부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BI연계형 사업 선정 및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G-PASS)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설립 및 공장신축과 인도네시아 반튼 주 교육청과의 MOU 체결도 성사시키는 등 강소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이엔알쓰리디의 최영준 대표는 “현지교육청과의 연계는 다양한 ICT교육관련 사업을 펼칠 수 있어 의미있는 일”이라며 “향후 현지컴퓨터 운영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인도네시아는 워낙 경제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이엔알쓰리디는 또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미국연방정부 조달벤더(SAM)등록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방위사업청과 연계해 미연방정부, 공공기관 및 미 국방부에 신기술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해외 B2G 사업의 판로 개척을 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도 선정되며 기술집약형 기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특허 출원을 통한 무형의 가치를 극대화 하고 있다. 최영준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전세계에 한국 IT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려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엔알쓰리디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nr3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콕 컴콕’ 경기회복세로 여행·레저 사이버쇼핑 급증

    ‘방콕 컴콕’ 경기회복세로 여행·레저 사이버쇼핑 급증

    지난해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사이버 쇼핑이 크게 늘었다. 그중에서도 주로 여행과 레저 등 여가 생활을 위한 사이버 쇼핑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연간 및 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에 따르면, 2010년 연간 사이버 쇼핑 거래액은 25조 1550억원으로 전년(20조 6430억원)보다 약 21.9% 증가했다. 이는 2006년(26.1%)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상품군별 거래액을 살펴보면, 생활·자동차용품은 2조 5720억원으로 전년(1조 9590억원)보다 무려 31.3% 증가했다. 스포츠·레저용품은 1조 760억원으로 전년(8440억원)보다 27.5% 증가했고, 여행 및 예약서비스는 3조 3970억원으로 전년(2조 670억원)보다 27.2% 늘어나는 등 주로 여가생활 부분에서 증가폭이 컸다. 네티즌들이 방 안에서 이뤄지는 인터넷 서핑을 통해 오히려 야외 활동을 위한 상품을 구매한 셈이다. 기업 간(B2B) 전자상거래 등 모든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약 823조 5990억원으로 전년(672조 4780억원)보다 22.5%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회복했다. 전년 대비 총거래액 증가율은 2005년 14.1%, 2006년 15.4%, 2007년 24.9%, 2008년 22.0%로 꾸준히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했지만, 2009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6.7%로 크게 낮아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도 “2009년 증가율이 매우 낮았던 점 때문에 기저효과가 발생했다. 전자상거래가 이례적으로 증가했다기보다는 글로벌 위기 이전 정상상태로 돌아갔다는 표현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부문별로 보면 B2B 전자상거래액이 746조 3460억원으로 90.6%를 차지, 전년 대비 25.9%의 증가율을 보였다. 기업·소비자 간(B2C) 거래액은 15조 9570억원으로 32.5% 증가했고, 소비자 간(C2C) 거래액은 8조 5240억원으로 6.4% 늘었다. 그러나 기업·정부 간(B2G) 거래액은 52조 7720억원으로 11.2% 줄었다. B2G가 감소한 것은 처음으로 건설공사 계약이 전년보다 6조 3000억원 줄었기 때문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메트로라운지]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 15층 강당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국조달시장진출 실무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교육과정은 미연방정부 조달시장의 개요,정부입찰 절차,조달마케팅 전략,교포기업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워싱턴에서 초빙된 미국조달 전문컨설턴트와 교포 기업인이 강의한다.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된다.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국제조달시장 종합정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www.b2g.go.kr)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031)201-6941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는 거래처의 신용상태를 종합분석해 연쇄도산 가능성을 예측해주는 정보상품인 ‘거래위험보고서’의 판매실적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450건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거래위험보고서’는 거래처의 거래비중 분석 및 신용등급 비교를 통해 연쇄부도가능성을 예측하고 거래처의 신용변동 사항 발생시,전자메일 등을 이용해 즉시 알려주는 등 대기업의 협력업체에 대한 신용위험 관리를 도와주는 금융정보상품이다.‘거래위험보고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588-6565로 전화하거나 신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26∼2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회안양사이버축제 부대행사로 컴퓨터 알뜰시장을 연다.알뜰시장에서는 유명브랜드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무상 수리코너도 개설된다.(031)389-2086 ●경기도는 대외 인지도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농산물 또는 농산물 가공식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해외 전문기관의 인증서를 획득할 경우 검사비 등 각종 비용의 80%를 지원하기로 했다.지원을 희망하는 생산자는 수시로 도 및 시·군에 해외인증서와 소요비용 계산서,수출신고필증 및 수출계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031)249-4464 ●부천시는 오는 10월 중순 필리핀에서 열리는 해외무역전시회에 참가할 업체 14곳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참가품목은 IT,전기·전자제품,주방용품,자동차부품,보안장비,의료기기,기계장비 등이다.희망업체는 시 중소기업 홈페이지(www.peach21.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부천상공회의소 국제조사과(032-663-6601)에 접수,심사를 받아야 한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