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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통합·멀티 스마트폰 플랫폼 개발 급증

    콘텐츠·통합·멀티 스마트폰 플랫폼 개발 급증

    스마트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독특한 모바일(스마트폰) 기반의 통합 플랫폼 개발이 잇따르고 있어 관심을 끈다.개발업체들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컨버젼시 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것.여러 플랫폼 중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스마트폰 기반 ‘콘텐츠 구축 플랫폼’과 한글과컴퓨터의 모바일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유라클의 ‘멀티 플랫폼 시스템’ 등이 있다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차세대 스마트폰 기반의 ‘콘텐츠 구축 플랫폼’을 출시, 각 기업들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를 손쉽게 무선 인터넷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원이 설계됐다.또한 이종 스마트폰에 동일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OS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스마트폰 기종에 대응하기 위해 표준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향후 단순한 콘텐츠 서비스를 넘어 지능화된 고객관리 기능, 콘텐츠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며 자체 결재 시스템과 연계 가능토록 개발할 예정특히 한글과컴퓨터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안드로이드나 리눅스 등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이는 별도의 변환 장치 없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같은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형 플랫폼 ‘한컴리눅스모바일(HLM3)’을 선보였다.이 플랫폼은 오피스, 메시지, 전화번호 등 모바일 기기에서 주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웹 브라우저 기반에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는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개발 수요에 따라 점차 윈도 모바일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한글과컴퓨터는 이 플랫폼을 이동통신사업자와 모바일기기 제조사에 공급하고 국제 통합플랫폼 표준인 본다이(Bondi)와 질(Jil) 등도 적용할 계획이다.이에 유라클는 최근 다양해진 스마트폰 시장의 환경을 반영,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멀티 플랫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유라클은 스마트폰 멀티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효율성과 함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스마트폰 멀티 플렛폼은 스마트폰 운영체제(OS) 변경 개발에 따른 추가 구축비용을 최소화하고 구축기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는 장점이 있다.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 신성원 대표는 “향후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컨버젼시 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플랫폼의 개발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를 통해 각 업체들은 맞춤형 기업시장(B2B)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사진=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시원한 할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가 어드벤처 이용 고객에 한해 6월30일까지 입장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표소에서 롯데월드 당일 자유이용권 또는 입장권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스케이트화 대여료 불포함)을 받을 수 있다. 커플룩을 착용한 연인의 경우 여성 고객은 무료다. (02)411-2000. ●6월의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의 명물, 주전부리 맛보기 여행’을 테마로, 6월의 가볼 만한 곳에 ‘전통이 빚어낸 맛있는 인사동 여행(서울)’ ‘줄을 서서 먹는 병천순대와 대한민국 명물 호두과자(충남 천안)’ ‘27년을 지켜온 추억의 맛, 인천 신포닭강정(인천)’ ‘경주 여행의 필수 간식, 황남빵과 찰보리빵(경북 경주)’ 등 4곳을 선정했다. ●노르웨이, 세일즈 콘테스트 노르웨이관광국은 백야를 즐기려는 한국인이 늘면서 노르웨이 상품 판매 여행사들을 위한 ‘2010 세일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가장 많은 숙박일수를 기록한 여행사에는 에코르네스가 만든 330만원짜리 최고급 안락 의자 등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6월1일~9월10일. 별도 응모 양식을 노르웨이 관광국(info@cjsworld.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9월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국제관광전 새달 3일 개막 세계의 관광지 최신 정보와 동향, 국내외 관광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국제관광전이 내달 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13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등 50여개국 430여개 단체가 참가해 자국의 관광상품과 정보 등을 선보인다. 국내관, 해외관, 관광상품관, 관광교육관, 세계풍물관, 체험관 등 총 6개관에서는 체험, 이벤트 행사가 펼쳐지며 해외바이어 초청 B2B 트래블마트도 열린다. 크로아티아의 세계적 첼리스트 아나 루크너의 무대도 마련된다. 일반관람객의 여행 계획을 디자인해 줄 여행상담관도 운영된다. 이 밖에 각 부스별로 관광트렌드에 맞는 관광정보 제공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kotfa.co.kr)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 KT커머스·이제너두, 기업 ‘복지사업’ MOU 체결

    KT커머스·이제너두, 기업 ‘복지사업’ MOU 체결

    KT커머스는 27일 국내 복지서비스 기업 이제너두 본사에서 복지 서비스와 전자상거래를 연계한 B2E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KT커머스의 B2B 전자상거래 사업역량과 이제너두의 복지서비스 아웃소싱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B2E(business to employee)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선택적 복지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이제너두 김정호 대표이사는 “양사의 B2B와 B2E 사업역량을 결합한 국내 선택형 복지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복리후생의 폭을 넓히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KT커머스와 이너제두는 ▲ 선택적 복리후생 쇼핑몰 구축 및 공동운영 ▲ 복지서비스와 전자상거래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 고객사 대상 공동마케팅 진행 등 3가지 사항에 합의하고 공동 투자 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신규 사업모델로 선택적 복지시장의 영역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로 국내 기업 복지서비스 사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KT커머스 허행철 MRO본부장은 “이번 양사의 전략적 제휴가 국내 복지서비스 시장의 일반적인 위탁운영시스템을 넘어 새로운 B2E 사업모델을 추구하는 만큼 기업 복지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KT커머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신동, 여자친구에게 ‘청혼’…팬들 “이럴수가”

    ‘슈주’ 신동, 여자친구에게 ‘청혼’…팬들 “이럴수가”

    인기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일반인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신동은 지난 13일 발매된 슈퍼주니어 정규 4집 앨범 ‘미인아’ 땡스 투에 영어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암호로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고백했다.신동은 땡스 투에 ‘B2B8,B4B9,B3A8, B3C6,B4B9’ 와 같은 암호를 남겼다. 이에 팬들은 암호해독에 나서 반나절 만에 숨겨진 뜻을 찾아냈다. 팬들은 이 암호를 A는 키보드 첫 번째 줄, B는 두 번째 줄, C는 세 번째 줄로 해석했다. 이 방법으로 암호를 해석하면 ‘나리야 우리 결혼하자 청혼하는거야 사랑해줄게 영원히’라는 내용이 나온다.팬들은 “그럼 이번 앨범이 청첩장인거냐?”, “오늘 컴백인데 믿을 수 없다.”, “멤버들 반응이 궁금하다.”, “아이돌 그룹 맞나.” 등 신동의 프로포즈에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신동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신동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신동의 열애사실을 확인했다.한편 슈퍼주니어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스타’ 간미연, 韓中 무역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간미연, 韓中 무역홍보대사 위촉

    가수 간미연이 한·중 무역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간미연은 22일 중국 최대 B2B 전자상거래사이트 알리바바차이나 온라인 한국상품관 개관식 및 입점 설명회에 참석해 한·중 무역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날 설명회를 주최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측은 “간미연이 중국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현지 내 인지도가 높고 현재 알리바바의 한국관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한국과 중국 무역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간미연이 출연하는 ‘알리바바 한국관’ 광고는 중국 전역에 CCTV를 비롯해 TV CF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 간미연은 “2007년부터 2년 동안 중국 현지에서 생활하며 국내 제품들이 중국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한·중 온라인 무역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쏘스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벼도 온라인 거래 시작

    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부터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www.eat.co.kr)를 통해 벼의 온라인 거래를 시작한다. 거래 상품은 도정을 하기 전의 벼(조곡)로 벼를 대량으로 사고파는 미곡종합처리장(RPC) 등 도정업체와 지역농협 등 판매업체 간 거래인 B2B(기업간 거래)가 주로 이뤄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금은 특정 지역에서 난 쌀은 그 지역에서만 유통되는데 사이버거래가 활성화되면 거래가 전국 단위로 이뤄져 국지적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고 가격도 균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구매 실적에 따라 거래업체에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총 200억원의 벼 매입자금을 융자해줄 계획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SK브로드밴드, B2B 매출 15% 증대 목표

    SK브로드밴드, B2B 매출 15% 증대 목표

    SK브로드밴드가 최근 대기업ㆍ공공기관ㆍ대학교 등의 유무선통합 시장 공략에 이어 금융권 진출에 잇따라 성공,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신한은행의 통신망 고도화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농협중앙회의 전국 백본망 구축 사업을 따내는 등 B2B 사업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올 1분기에 동부그룹ㆍ강남구청ㆍ광주교대ㆍ동서학원재단 등 기업 고객 10여 곳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기업사업부문 매출 목표를 지난해 약 5200억원에서 15% 증가한 약 6000억원 수준으로 올려 잡았다. 이번 매출 상향 조정에는 올 1분기 기업인터넷전화가 9만여 회선으로 늘어 분기 잠정 매출액 목표치를 초과한 것도 포함됐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선택과 집중ㆍ차별화에 따른 전략적ㆍ선제적 고객 확보 ▲고수익 포트폴리오 구축ㆍ현장중심 프로세스 정착 등 인프라 개선 ▲유무선 컨버전스를 활용한 산업별 특화 솔루션 제공 등으로 SK텔레콤의 무선 자원 역량과 시너지를 내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중대형 기업ㆍ기관 70여 곳과 유무선 통신사업을 위한 협력을 추진 중으로 올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 주력 성장사업으로 육성간다는 방침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2010년은 SK브로드밴드가 기업시장에서 유선 회선 중심 통신 회사에서 유무선 토털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는 원년”이라며 “SK통신그룹의 유무선 역량을 결집해 산업별 B2B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성장 중심의 생산성 향상에 힘써 매출과 수익의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하루만에 탈옥 ‘앱제공 업체 충격’

    아이패드 하루만에 탈옥 ‘앱제공 업체 충격’

    아이패드가 지난 5일 출시된 지 단 하루만에 ‘탈옥’당하는 수모를 겪었다.6일 해외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 해커팀인 ‘DEV’의 핵심맴버 머슬너드는 유튜브에 자신이 아이패드를 ‘탈옥’을 한 동영상을 올리면서 애플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탈옥’이란 아이패드에 설치된 운영체제의 내부장치를 해제시켜 차단된 기능 및 프로그램을 임의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탈옥’은 아이팟터치 1세대 부터 애플에게 고질병처럼 지속돼 온 것으로 이번 아이패드의 탈옥성공 후 B2B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의 우려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아이폰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국내 출판업계 관계자는 “국내에 아이패드가 출시되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출시일을 기점으로 전용 앱을 공급키 위해 준비중에 있다.” 면서 “e북 등 전자기기의 출현으로 오프라인 시장의 붕괴되는 시점에 지적재산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어 충격적이다.”고 말했다.아이패드의 ‘탈옥’은 출시 이전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DEV 팀은 아이패드를 포함한 향후 출시될 아이폰4G에 대한 ‘탈옥’도 어렵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이에 대해 애플측 관계자는 “임의로 시스템을 해제 시키는 것은 애플의 정책에 위배되는 사항이다.”면서 “탈옥한 단말기는 아이패드를 포함한, 터치, 아이폰까지 AS를 받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국내 출시에 대해 알려진 사안은 없지만 버전업을 통한 지속적 관리가 선행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애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니아2·아이폰 양강체제 안드로이드가 평정 나선다

    옴니아2·아이폰 양강체제 안드로이드가 평정 나선다

    지난해 12월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 한국 휴대전화 업계는 상전벽해의 변화를 겪었다. 무선 인터넷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는 넉달 만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지면서 ‘스마트폰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옴니아2’와 애플 아이폰. 옴니아2는 최근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하고, 아이폰은 개통 5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두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국내에서 스마트폰 전성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의 주도권은 안드로이드폰이 거머쥘 전망이다. ●옴니아2·아이폰 모두 50만대 개통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기준으로 옴니아2 계열 3종(SK텔레콤 T옴니아2, KT 쇼옴니아, LG텔레콤 오즈옴니아)의 누적 판매가 60만대, 개통량이 5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인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인 옴니아2는 지난해 12월 중순 10만대가 팔린 데 이어 올해 1월 초 30만대, 2월 중순에 50만대를 각각 넘어섰다. 특히 12월 한 달에만 22만대가 팔리면서 기존 대표적인 풀터치폰인 햅틱의 두 배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KT가 공급하는 아이폰은 지난해 11월28일 출시된 이후 탁월한 UI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을 무기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아이폰 폐인’을 배출했다. 지난해 12월에만 20만대 이상 개통되고, 해를 넘겨서도 하루 평균 4000대 가까이 나갈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재 개통량은 48만대 정도. 다음달 초쯤 50만대 개통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이 이동통신 3사가 아닌 KT에서만 공급되고, 실제 개통 물량은 막강한 마케팅 지원을 등에 업은 옴니아2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외국 못지않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 열풍이 거세다는 뜻이다. 옴니아2와 아이폰 위주였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 위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폰의 대량 공급이 가시화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가진 안드로이드폰을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내놓는다. 3.7인치 아몰레드와 800㎒ 전용 중앙처리장치(CPU) 등을 갖췄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바다 플랫폼이 깔린 ‘웨이브’폰도 상반기 안에 출시한다. 이에 따라 대리점 등에서는 옴니아2가 조만간 단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영상통화 특화 안드로이드 몰려와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제품들이 나오면서 기존 옴니아2와 더불어 중심 라인업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옴니아2는 여전히 기업 간 거래(B2B)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KT 역시 올해 시판하는 스마트폰 7~8종 중 절반을 안드로이드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LG전자 ‘안드로-1’(LG-KH5200)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대리점에서는 아이폰 보조금을 늘리는 등 주력 제품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가 기존 ‘2위 사업자’의 틀에서 탈피하기 위해 지난해 말 아이폰에 이어 조만간 구글 ‘넥서스원’ 등을 출시하는 등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LG 美스마트폰시장 맞춤공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스마트폰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맞춤형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전략 제품을 공개하며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신종균 무선사업부장은 이동통신 전시회인 ‘CTIA 2010’ 기조연설에서 “화질과 속도, 콘텐츠를 3대 키워드로 삼아 미국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올해 주요 스마트폰에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슈퍼 아몰레드’와 초고속 ‘1㎓ 프로세서’를 탑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장에서 개최한 ‘삼성 모바일 언팩트’ 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전략 제품인 ‘갤럭시S’를 공개했다. ‘갤럭시S’는 경쟁 제품인 아이폰과 블랙베리의 아성을 깰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최신의 운영체제인 2.1 버전을 탑재했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블룸버그 등 세계적인 기업과 손잡고 미국 스마트폰 B2B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LG전자는 24일 미국 스마트폰 B2B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LG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유수의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LG 스마트폰 기업고객에게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MS와 블룸버그, 굿 테크놀로지, 인튜이트 등 콘텐츠부터 모바일 플랫폼에 이르는 13개 업체가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마케팅과 제품 개발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모드 영역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윈도폰 모바일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스마트폰 B2B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훈 북미사업부 상무는 “LG전자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스마트폰 시장 승부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올해 미국 기업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스마트폰 앱 B2B로 공략한다

    LG전자, 스마트폰 앱 B2B로 공략한다

    LG전자가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B2B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첫 포석이다.24일 LG전자는 미국 스마트폰 B2B시장 공략을 위해 ‘LG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이 프로그램은 해외 유수의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향후 LG 스마트폰의 기업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참가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룸버그, 굿 테크놀로지 등 콘텐츠부터 모바일 플랫폼에 이르는 13개 업체이며 이후 지속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 이 프로그램을 마케팅, 제품 개발 등 스마트폰 관련 전 영역에 적극 활용한다.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개발자들도 LG스마트폰과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상호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북미사업부 신경훈 상무는 “LG전자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스마트폰 시장 승부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미국 기업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社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담당 스테파니 퍼거슨은 “LG전자가 기업 소비자를 겨냥한 윈도 모바일폰에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함으로써 향후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용 부회장 트레킹 소통경영 눈길

    ‘트레킹으로 소통경영 펼친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최고경영자(CEO)로 2기 임기를 시작한 최근 주말이면 틈날 때마다 임직원들과 걷기 행사를 갖는다. 임직원들과의 트레킹을 매개로 한 ‘소통 경영’의 일환이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남 부회장은 지난 1월 비즈니스 솔루션(BS) 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트레킹을 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직원들과 서울 북한산 우이령길을, 지난 중순에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 임직원들과 경북 문경새잿길을 걸었다. 앞으로 사업본부 아래의 소규모 조직원들과도 트레킹을 할 예정이다. 남 부회장의 ‘트레킹 소통’은 제주 올레길과 같은 코스를 3시간 정도 함께 걷는 것이다. 남 부회장은 평소 등산을 즐기지만 직원들과 편안한 상태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기 위해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평평한 길을 선택했다. 남 부회장이 트레킹에서 강조하는 이야기는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저렴한 인건비와 광활한 내수 시장을 무기로 중국이 빠르게 추격하는 상황에서 기업-소비자 거래(B2C) 지향형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은 한계가 뚜렷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남 부회장은 평소에도 직원들이 보내온 메일을 확인하는 데 하루 15분 이상 쓸 정도로 현장과의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LG 등 462개사 주총의 날

    삼성·LG 등 462개사 주총의 날

    지난해 사상 최악의 글로벌 경기침체는 되레 우리 기업들에 기회가 됐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경영난에 시달린 것과 달리 국내 기업들은 선제적인 투자와 낮은 원화 가치 등에 힘입어 세계 시장점유율을 늘리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삼성과 LG, 한진 등 주요 그룹들은 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영토를 더 넓히고 미래 먹을거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만 12월 결산법인 총 462개사들이 일제히 주총을 열고 각종 현안을 통과시켰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두자릿수 성장” ‘삼성전자, 공격 앞으로’ 지난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영업이익 10조원’ 클럽에 가입한 삼성전자는 19일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1위 정보기술(IT) 업체로 등극한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두자릿수 이상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최지성 사장은 “올해 매출은 원가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 강화로 작년 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영업이익은 2009년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 ‘가이드라인’으로 매출 150조원, 영업이익 10조원을 상정한 셈이다. 최 사장은 투자와 관련해 “미래 성장엔진 확보에 집중해 2009년 대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와 LCD 분야에 대해 각각 5조 5000억원, 3조원의 투자 계획을 세워놓고 있지만 이들 분야에 대한 투자 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이어 건강과 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기술선점에도 주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인호 신한은행 고문의 사외이사 선임과 함께 7명의 이사진에 대한 총 520억원의 보수한도 승인이 이뤄졌다. 현금 배당 규모는 지난해 주당 5000원에서 올해 7500원으로 인상됐다. 또 지난해 사내이사 보수로 430억원 집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 “재도약의 원년” ‘LG전자, 비상의 갈림길에서 고삐를 죈다.’ 삼성전자의 맞수인 LG전자 역시 이날 주총을 개최했다. 그러나 라이벌 삼성에 조금씩 뒤처지고 있는 분위기를 의식한 듯 글로벌 경쟁 격화에 따라 3년 안에 회사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는 ‘위기 의식’을 내비쳤다. 대신 이를 공격 경영과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신사업 진출 등으로 극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애플, 구글처럼 혁신적인 경쟁사들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3년 내 LG전자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 구매행태가 사용경험 기반으로 다변화되면서 주요 업체들 간에 새로운 경쟁·협력 관계가 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의 급변에 따라 LG전자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음을 암시한 셈이다. 남 부회장은 또 “올해 하반기 이후 중국·인도 등 신흥 시장의 수요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회복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환경·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의 인수·합병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의결된 LG전자의 보통주 배당금은 지난해 350원에서 올해 1750원으로 5배 인상됐다. 사내이사인 남용 부회장과 사외이사 주인기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는 재선임되고 주종남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 강남구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

    강남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터넷 전자무역(B2B)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세계시장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에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금전적, 시간적 문제 등으로 인해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원배경을 밝혔다. 구는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유망 중소기업 30개 업체를 선정,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무역 포털사이트 ‘알리바바닷컴’ 회원등록비(2999달러)의 70%를 지원한다. 또 무역전문가들이 바이어 알선, 제품홍보, 수출성사까지 전 과정을 상담하고, 해외마케팅 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중소기업들의 인터넷 전자무역(B2B)을 지원해 모두 47개 중소기업이 516건의 상품을 등록해 32건, 226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바 있다. 인터넷 전자무역 희망기업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나 비즈강남(biz.gangnam.go.kr)에서 자세한 신청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오디션 잉글리시, GS인증 획득

    오디션 잉글리시, GS인증 획득

    한빛소프트는 ON-국민 영어 말하기 프로젝트 ‘오디션 잉글리시’가 지난달 26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GS인증을 획득한 오디션 잉글리시는 3D 애니메이션을 보고 듣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능성 게임’으로, 일반인들이 흥미를 가지고 영어회화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시트콤처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따라 하다 보면 상황과 그에 걸맞은 영어 문장들이 저절로 외워져 높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디션 잉글리시는 지난해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효과를 중점적으로 검토한 후 발급하는 ‘E-Learning’ 품질 인증에 이어 기술적 측면이 검증되는 ‘GS인증’까지 획득해 국가로부터 교육효과와 기술성 모두 우수한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오디션 잉글리시는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사업뿐만 아니라 정부, 공기업, 교육기관 등과의 업무 제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GS인증제품에 높은 신뢰를 가지고 도입하는 추세로 오디션 잉글리시에 대한 많은 제휴문의가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한빛소프트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트라 새달 4일 수출상담회

    코트라가 올해에도 ‘바이 코리아’ 열풍을 재점화한다. 코트라는 다음달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 ‘바이 코리아 2010’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는 모두 1000여명. 2000여개의 국내 수출기업과 400여개의 국내 수입업체가 상담회에 참여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수용 가능한 수출입 상담 건수가 4000건 정도인데 신청된 상담 건수가 이미 1만건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방한하는 바이어 중 매출액이 1억달러가 넘는 기업도 200곳을 웃돈다. 중국의 ‘B2B 온라인사이트’ 운영업체인 알리바바와 프랑스의 자동차회사인 푸조시트로앵(PSA), 이스라엘의 최대 정유사인 PAZ 등이 참가한다. 총 5개 부스를 사용할 예정인 알리바바는 5000개의 국내 업체를 온라인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다음달 3일엔 신성장동력 전략설명회와 일본 홈쇼핑시장 진출설명회 등 전문 분야별 사전 행사가 열린다. 바이 코리아는 지난해 1, 9월 두 차례 열리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한국상품 구매를 이끌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원

    서울시는 올해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사업 등에 22억원을 지원하는 ‘2010년 해외통상지원사업계획’을 21일 발표했다. 4억 8000만달러의 수출상담 및 1억달러 계약을 달성하고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우선 정보기술(IT), 전자, 보안기기 등 수출유망 중소기업 112개 업체를 선정해 세계 각국의 틈새시장을 위주로 해외통상사절단 파견을 지원한다. 해외바이어 발굴, 공동 카탈로그 제작, 상담장 임차 등 중소기업이 직접 수행하기 곤란한 업무는 대행해 준다. 해외 전시회 참가를 장려하기 위해 IT, 전자, 의료기기 분야 중견 수출업체 184개사에 업체당 600만~800만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바이어 발굴 및 시장정보 제공, 부스설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수출상담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정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려는 기업에 대한 지원책도 올해부터 마련돼 30개 업체가 최고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무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130개 업체를 선정, 세계 3대 기업 간 거래(B2B) 인터넷 사이트(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닷컴, EC21)에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침체, 수출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지원책을 마련해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향후 수출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파악하고 수요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시, 청년창업제품 해외판매 지원

    서울시는 아마존닷컴(amazon.com) 등 세계 유수 인터넷 쇼핑몰에 제품을 중개하는 업체인 엘리엘사와 청년 창업 제품 판매를 대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리엘사는 전 세계 우수 제품을 사들여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 공급하는 중개업체로, 특히 아마존닷컴과 활발한 거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은 1994년 설립된 미국의 전자 상거래 회사로 처음에는 도서 판매로 시작했다 점차 DVD, CD, MP3,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시는 엘리엘사를 통해 ‘2030창업프로젝트’에 참가한 회사의 제품들을 아마존 등 세계적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청년 창업자들은 엘리엘사에서 경영 컨설팅과 전자상거래 솔루션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업간거래(B2B) 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에도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청년 창업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홍보해 왔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창립된 중국의 간판 IT 기업으로 세계 최대 B2B 전자 상거래 업체이기도 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SK CEO에 성장경영 특명

    SK그룹이 새해부터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성장경영’이라는 특명을 내렸다. 올해부터 회사의 성장을 책임진다는 의미의 ‘최고성장경영책임자(CGO·Chief Growth Officer)’를 CEO들에게 부여한 것이다. 이는 중국사업과 연구·개발(R&D) 분야를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장기비전을 실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올해 ‘기술기반 종합에너지회사’라는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기술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P&T(전략기획 및 연구 부문) CIC(회사 안의 회사)에 속했던 기술원을 독립 CIC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성장의 돌파구를 B2B 사업에서 찾아 다른 업종과 제휴하는 IPE(산업생산성 강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 2020년까지 매출을 12조원에서 40조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또 SK네트웍스는 2020년까지 매출 60조원, 세전이익 1조 5000억원 규모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전사조직을 GHQ(글로벌 본사)-BHQ(사업 본사)-RHQ(해외 본사)로 개편했다. 지주회사인 SK㈜도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조기에 구체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동원그룹 “유가공사업부문 강화”

    동원그룹은 새해에 유가공사업 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1일자로 계열사인 동원데어리푸드 유가공제품의 B2C(소비자 대상) 판매를 동원F&B가 담당하고, 동원데어리푸드는 B2B(기업 대상) 판매와 새로운 판로 개척, 생산 및 연구개발(R&D)에 집중하기로 했다. 동원F&B는 기존에 보유한 B2C 유통망을 이용해 유가공제품의 매출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F&B는 기존의 김해관 사장이, 동원데어리푸드는 김명길 사장이 계속 맡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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