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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원스톱 해결법 ③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원스톱 해결법 ③

    연말정산이 반가우면서도 번거로운 까닭은 영수증 때문이다.안방 문갑이나 책상 서랍 속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의료비 영수증을 찾는 일도 힘들지만 어떤 영수증을 갖다 내야 하는지도 막막하다.국세청 연말정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런 수고를 다소나마 덜 수 있다.내가 낸 병원비와 아이들 학교 등록금 영수증을 이 곳에서 찾아 출력한 뒤 연말정산 서류에 첨부하면 된다. ●허위신고는 ´금물´ 연말정산 때면 환급받은 돈을 다음 달에 다시 게워 내야 하는 쓰린 아픔을 경험하기도 한다.이른바 ‘중복공제’ 때문이다.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공제항목을 부부나 형제가 각자 자기 정산서류에 써 넣는 바람에 이런 촌극이 벌어진다.공제내용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한 푼이라도 더 공제받고픈 마음에 종종 국세청을 시험에 들게 한다.그러나 이런 중복공제는 금물이다.특히 허위 영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최고 40%의 부당과소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국세청은 “2008년 귀속분부터 기부금 소급공제 신고자에 대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등 부당 공제에 대한 감독·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클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www.yesone.go.kr)에 들어가 ‘소득공제자료’를 클릭하면 나와 부양가족의 영수증 상당수가 들어 있다.올해엔 의료비와 교육비 외에 주택마련저축 불입액과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등이 추가되면서 10개 항목 15개 증빙서류로 서비스 항목이 늘었다.<표1 참조> 내년 1월15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융기관이나 세무서가 발급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올해엔 전자정부인증서(GPKI)나 이동전화에 저장한 공인인증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신분증을 들고 세무서를 찾아가면 공인인증서 발급과 공제자료 열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홈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영수증 내역을 먼저 파악한 다음 나머지 영수증을 미리미리 챙기는 요령이 필요하다. ●연말정산 맨투맨 상담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1대 1 상담을 시행한다.1300만명의 근로자 개개인들과 직접 1대 1로 상담하는 것은 아니고,근로자는 회사 담당자와,회사 담당자는 일선 세무서 직원과 상담하는 체계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우선 상담수요가 많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3만 2000개 사업장에 대해 상담 직원을 지정했다.상담직원이 지정되지 않은 사업장은 17일부터 24일까지 연말정산 홈피로 신청하면 상담 대상에 포함된다. 세무대리인 없이 직접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영세 사업자들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www.hometax.go.kr)의 연말정산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LG-삼성 국제표준 채택이 승자 가른다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됐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만큼 누가 주도권을 쥐느냐에 따라 향후 휴대전화 시장의 강자로 살아 남는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주도권 싸움의 샅바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쥐고 있다. LG전자는 9일 세계 최초로 4G 이동통신기술 가운데 하나인 롱텀에볼루션(Long Term Evolution·LTE) 단말 칩을 단독 개발하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 10월 4G 이통 기술 가운데 하나인 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와이브로 ) 기술개발에 성공,상용화 단계다. 최종 승자는 어떤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4G 기술표준 선정 작업에 착수,2011년 10월 기술표준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유력한 4G의 기술로는 WCDMA의 진화형태인 LTE와,모바일 와이맥스의 진화형인 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Mobile WiMAX Evolution) 등이 꼽히고 있다. LG전자는 LTE를,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을 앞세워 경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LTE는 노키아를 비롯한 보다폰,미국 AT&T와 버라이존,일본 NTT도코모 등 전 세계 대형 이동통신업체들이 지지하고 있다.최근 미국 이통기술 대표주자 퀄컴이 합류하는 등 와이브로 진영보다 세력이 훨씬 크다.현재의 WCDMA기술에서 발전한 만큼 현재의 기술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동통신업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노키아 등 유럽국가들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불리했지만 LG전자가 단말 모델 칩을 개발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LTE에서도 기술경쟁력을 갖추게 됐다.LTE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도 4G 기술개발에 한창이다.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10월 LTE 경쟁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기도 했다.와이브로는 이미 상용화를 거쳐 사업단계에 들어갔다는 점이 강점이다.삼성전자는 미국,일본,러시아 등에 와이브로 장비를 수출하고 있고 내년 초에는 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에도 와이브로 장비를 수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칩 생산을 할 생각은 없다.”며 일단 선을 그었다. 그러나 LTE 단말기에 들어가는 칩 기술 개발만으로도 막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현재 단말 모뎀칩은 미국 퀄컴 등 해외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했다.95년 이후 올해까지 국내 휴대전화 제조업자들이 퀄컴에 지불한 칩 로열티만 5조원대로 예상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보험사도 자본확충 ‘비상’

    경기후행적인 산업의 특성상 경기 침체에서 비껴나 있을 것이라던 보험사들도 비상이 걸렸다.채권·주식가치 하락으로 인한 손실이 커지자 금융감독당국이 자본 확충을 요구하고 나섰다. 8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지급여력비율이 150% 이하로 줄어든 보험사가 생명보험사 9곳,손해보험사 6곳 등 모두 15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보사는 ING생명,하나HSBC생명,미래에셋생명,KB생명,영국계 PCA생명,미국계 AIG생명,동양생명 등이다. 손보사는 제일화재,롯데손해보험,교보AXA자동차보험,AIG손해보험,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 등이다.보험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은 100% 이하면 적기시정조치 등으로 금융당국이 개입하고,150% 이하면 자본확충을 권한다.150% 이상은 돼야 양호하다는 의미다. 지급여력비율이 악화된 것은 금리가 치솟고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이다.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자산을 운용하는 채권은 금리가 높아지면서 손실을 봤고,큰 폭의 주가하락은 최근 몇년간 변액보험을 많이 팔았던 생보사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생보사들은 고액의 장기 보험이 많다보니 실손형 상품에 주력하는 손보사들에 비해 경기 침체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이 이날 취임하면서 비상경영체제 강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를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보험사들은 증자나 후순위채 발행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하나HSBC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은 각각 400억원,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ING생명은 본사에서 후순위 차입형태로 3500억원 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 외 보험사들도 내부적으로 자본확충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들 내부적으로 방어적이든 공격적이든 나름대로 자본확충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해 선제적인 자본확충 방안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SOLAR TAXI 세계일주 17개월 만에 성공

    지난 9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출근길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던 ‘태양광 택시(SOLAR TAXI)’가 38개국을 도는 1년5개월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폴란드 포즈난에 도착했다고 영국 BBC가 5일 전했다.  마침 이 도시에선 유엔 기후변화 회의가 1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어 이 자동차의 세계일주 성공을 더욱 뜻깊게 했다. ☞ 동영상 보러가기 스위스 교사 루이스 팔머(36)는 17개월 동안 이 택시를 5만 2000㎞ 몰았는데 뒤에는 햇볕을 받아 충전하는 패널이 실린 세바퀴 트레일러를 뒤에 달고 다녔다.그는 세계일주 성공을 통해 태양광이 석유연료를 대체해 지구온난화에 맞설 수 있는 에너지임을 증명했다면서도 이 자동차가 양산 체제에 들어가기 전이라도 보완할 점이 많다고 밝혔다.  이 자동차는 한 번 충전만으로 300㎞를 운행할 수 있고 시속 90㎞까지 달릴 수 있다.그가 스위스 루체른을 출발한 것은 지난해 7월.팔머는 38개국을 도는 동안 두 차례 멈춰선 것을 제외하면 “똑 스위스 시계처럼” 차를 몰았다고 덧붙였다.밤에도 여행할 수 있도록 축전지를 차에 싣고 다녔고 겨울의 폴란드처럼 햇볕이 적게 드는 나라들에선 현지 발전소에서 전기를 빌리기도 했다고 팔머는 털어놓았다.  팔머는 또 사람들은 태양광 자동차 아이디어를 좋아한다.”며 “자동차 산업도 귀를 기울여 미래에 전기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 택시에는 반 총장을 비롯,알버트 모나코 왕자,미국 영화감독인 제임스 캐머런,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프레드릭 라인펠트 스웨덴 총리 등이 올라탔다.  현재로선 이 자동차를 제작하는 데 페라리 두 대 값이 드는데 양산 체제가 되면 1만유로(약 1895만원)에 태양광 패널(4000유로) 값이 따로 들게 된다고 팔머는 설명했다.  그는 또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이전에 돌아가겠다고 약속했으니” 집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하지만 내년 그는 또다시 6대의 자동차로 수소,지열(地熱)과 풍력을 이용해 80일간 세계를 일주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전 트랙스 멤버 노민우, 와인 드라마로 연기자 변신

    전 트랙스 멤버 노민우, 와인 드라마로 연기자 변신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한 노민우(전 TRAX 멤버)가 영화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노민우는 지난 11월 15일 메가TV를 통해 방영된 국내 최초 IPTV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감독 이철하)에서 단순하지만 쿨한 성격의 와인바 직원 택진 역으로 출연해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스토리 오브 와인’은 와인에 얽힌 우정 사랑 이별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3부작 영화로 노민우 외에도 이기우, 서현진, 마르코, 박그리나 등이 출연했다. 특히 노민우는 택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와인바에서 일일 종업원을 하며 와인을 익히는 등 첫 작품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 촬영장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스텝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더불어 노민우는 이철하 감독의 추천으로 이번 영화의 음악작업에도 참여 오랜만에 음악 실력도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는 소녀시대 써니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슬픈 발라드곡 ‘이제서야’를 비롯해 노민우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총 6곡의 노래가 삽입되었으며, 이 노래들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12월 초 미니앨범으로도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노민우를 비롯 이기우, 서현진, 마르코 등이 출연한 ‘스토리 오브 와인’은 12월 중 케이블채널 OC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종부세 대상 줄고 세액 늘었다

    올 종부세 대상 줄고 세액 늘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가 41만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보다 7만여명 줄었다.경기 분당·서울 송파 등 고가주택 밀집지역 집값이 크게 떨어지고 헌법재판소의 세대별(남편+부인) 합산규정 위헌 결정 여파다. 그러나 집값과 달리 땅값은 꾸준히 오르면서 전체 종부세액은 지난해보다 1000억원가량 늘었다.  국세청은 25일 “전국의 주택 및 토지분 종부세 대상자 41만 1000명에게 납부세액이 기재된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헌재가 지난 13일 세대별 합산과세는 위헌이라고 판결했지만 전체 종부세 골격은 인정했기 때문에 올해분 세금은 예정대로 고지됐다.다만,헌재의 판결 내용을 반영해 세대별 합산을 개별 합산으로 바꿔 재과세했다.납부 기한은 다음달 15일까지다.납세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당·정이 추진 중인 종부세 개편안을 빨리 확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개인 종부세 부담 줄었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줄었다는 점이다.지난해(48만 3000명)보다 7만 2000명(14.9%) 감소했다.특히 개인 주택분 납세자(37만 8000명→30만 4000명)가 20% 가까이 줄었다.10명 중 2명은 종부세에서 ‘해방’됐다는 얘기다.  올해 종부세 과세 대상은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6억원 이상,종합합산 대상 토지 3억원 이상,건축물 부속토지 등 별도합산 토지는 일반 40억원 이상(서비스업용 토지는 200억원 이상)이다.  개인 주택분 납부 대상자가 이렇듯 크게 줄어든 이유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서울 송파(-2.4%),경기 분당(-7.3%) 등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을 포함해 고가주택 밀집지역의 공시가격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종부세 산출 방식이 세대별에서 인별로 바뀐 것도 대상자 수를 끌어내렸다.이에 따라 개인 주택분 세액도 줄었다.총 9664억원으로 지난해(1조 2043억원)보다 2379억원(19.8%) 감소했다.  예컨대 경기 용인 LG빌리지5A(전용면적 164.52㎡)는 공시가격이 지난해 6억 7200만원에서 6억원으로 11%나 빠지면서 종부세 대상에서 아예 제외됐다.재산세 과표(세금을 매기는 기준가격) 적용률이 올라 재산세는 10% 증가했지만 종부세를 내지 않게 돼 전체 보유세(재산세+종부세)가 151만 6000원으로 지난해보다 24% 줄었다. ●그런데도 늘어난 전체 종부세액 왜?  종부세 납부 대상이 줄었음에도 전체 종부세액은 2조 8803억원(주택분 1조 731억원,토지분 1조 807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32억원(4.1%) 늘었다.토지에서 종부세가 많이 걷혔기 때문이다.국세청은 “토지분 공시가가 전국 평균 10.05% 오른 데다 과표적용률도 5~10%포인트 상승하면서 토지에서 종부세가 3012억원(20%) 더 걷혔다.”고 풀이했다.토지분 종부세 납부 대상자도 1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3000명(2.4%) 늘었다. ●보유세 되레 늘어난 경우도  물론 집만 갖고 있는 개인이라도 보유세 부담이 올랐을 수도 있다.집값 하락 폭이 재산세 과표적용률 인상 폭을 따라잡지 못한 경우다.서울 강남 은마아파트(전용면적 84.43㎡)의 경우 공시가격이 1년새 4%(9억 8400만원→9억 4400만원) 떨어지면서 종부세 부과액은 8%(304만 4000원→278만 7000원) 감소했다.하지만 재산세가 50%(83만 4000원→125만 1000원)나 오르면서 전체 보유세는 562만 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7% 올랐다. ●200만원 이하면 신용카드 납부 가능  개인인 경우 신용카드로 종부세를 내도 된다.다만 세액이 200만원 이하여야 한다.수수료(1.5%)는 본인 부담이다.세액이 1000만원을 넘어가면 쪼개 낼 수도 있다.국세청에 분납 신청을 하면 다음달 15일까지 1차분을 내고 나머지는 내년 1월 중순께 발부하는 고지서에 따라 1월29일까지 내면 된다.  국세청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실제 내용에 따라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납부 안내문에 기재된 담당자에게 연락하거나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신고서 자기작성 프로그램(CRTAX-C)을 내려받아 신고하면 된다.관할 세무서마다 전용 상담창구를 가동 중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극초음속 ‘꿈의 엔진’ 부품 국산화

    극초음속 ‘꿈의 엔진’ 부품 국산화

     서울~뉴욕 간을 2시간 안에 비행할 수 있어 ‘꿈의 엔진’으로 불리는 ‘스크램제트 엔진’의 핵심부품이 국산화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차세대 극초음속 엔진인 ‘스크램제트 엔진’의 핵심 구성품인 극초음속 흡입구와 초음속 연소기를 개발해 시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비행속도 마하 6~10가량의 고속추진력을 가진 스크램제트 엔진은 전 세계 각국이 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마하 6.5 수준의 스크램제트 엔진 ‘X-51A’의 지상시험을 마친 상태다.미국은 내년 말 비행시험을 거쳐 2018년 쯤 스크램제트 엔진을 장착한 미사일의 실전배치를 계획하고 있다.  항우연이 이번에 시험한 스크램제트 엔진 구성품은 마하 6.7급으로 항우연이 단독으로 설계,제작했다.항우연은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극초음속 추진기관 시험설비인 ‘P-wind tunnel’ 및 ‘RAMSYS’를 활용해 시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40여회에 걸쳐 이뤄진 테스트에서 항우연의 초음속 연소기는 세계적으로 보편화돼 있는 기존 초음속 연소기보다 동일조건에서 최대 17%가량 높은 성능을 나타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항우연 양수석 박사는 “한국의 극초음속 엔진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이 구성품들을 중심으로 엔진 개발에 성공한다면 미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미래형 극초음속 엔진 기술분야에서 한국이 핵심기술 보유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은하 진화단계 밝힐 ‘붉은 나선은하’ 발견

    은하 진화단계 밝힐 ‘붉은 나선은하’ 발견

    천문학자들이 나선은하와 타원은하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를 새로운 형태의 은하를 발견했다.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과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은하의 진화단계를 밝히는데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붉은 나선은하’(red spiral galaxies)를 발견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은하는 보편적으로 나선은하, 타원은하, 불규칙은하로 구분된다. 이 중 나선은하는 한참 활동 중인 젊은 별로 이루어진 나선팔을 가져 푸른빛을 내고 타원은하는 나이든 별들로 인해 붉은빛을 낸다. 이번에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것은 붉은 나선은하. 영국 노팅엄 대학의 스티븐 뱀포드(Steven Bamford)는 “(붉은 나선은하가) 나선팔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주 최근까지 평범한 푸른 나선은하였다는 뜻”이라며 “무슨 이유에선지 별들이 생성을 멈추고 붉은빛으로 바뀌었지만 나선팔을 망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고 밝혔다. 천문학자들은 “붉은 나선은하가 다른 은하들 근처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주변 환경이 별 형성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예측했다. 또 “크기가 작은 은하들은 별의 형성이 늦추어지면 오래도록 나선 팔을 유지할 수 없다.”며 “붉은 나선은하는 크기가 큰 은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왕립천문학 학회지 ‘먼슬리 노티스’(Monthly Notices)에 발표됐다. 사진=사이언스 데일리(새로 발견된 붉은 나선은하, 사진 가운데)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연말정산 13개월치 현금영수증 챙기세요”

    올해 연말정산을 통해 돌려 받는 세금은 과거에 비해 많아질 수 있다.소득공제 처리 시점이 이듬해 1월로 옮겨지면서 올해만큼은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사용액 등 주요 항목들의 소득공제 대상 기간이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12월까지 13개월분이 되기 때문이다.이런 혜택을 누리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23일 국세청에 따르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현금영수증 발급에 사용된 휴대전화나 카드 번호를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 또는 http://현금영수증.kr)에 등록해 두는 것이다.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휴대전화 번호나 카드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면 수취자를 파악할 수 없어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없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에 사용된 휴대전화,카드번호를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그 이전 사용분까지 본인 사용분으로 귀속된다.”면서 “본인이나 가족이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회원이 아닌 경우,연말정산 서류 제출 전까지 각각 개별적으로 가입하고 발급에 사용된 휴대전화,카드번호를 등록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자와의 거래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경우도 사후에 현금거래 신고.확인제를 통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변호사 사무실이나 학원,비(非)보험이 많은 성형외과,안과 등 병원,부동산 중개업소,예식장,이삿짐 센터 등의 경우 상당액의 현금을 받고도 영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 예가 적잖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거래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계약서나 수강증 등 거래증빙자료를 첨부한 현금거래 확인신청서를 세무서에 제출하거나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의 전자민원코너에 들어가 ‘탈세신고센터’에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소득공제 대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연말정산 대상 현금영수증은 현금영수증 홈페이지나 현금영수증 상담센터 자동응답전화(1544-2020)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기간 상담이 폭주하면 전국 세무서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타임스 선정 ‘자동차 추격신’ 멋진 영화 톱20

    타임스 선정 ‘자동차 추격신’ 멋진 영화 톱20

    영국 일간지 타임스가 ‘자동차 추격신이 인상적인 영화 베스트 20’을 선정했다. 타임스는 “차는 영화가 만들어질 때부터 등장했지만 추격신은 비교적 근대에 들어 등장했다.”면서 “가장 거칠고 가장 혁신적이며 스펙터클한 자동차 신을 뽑아봤다.”고 전했다. 1위로는 1968년 제작된 ‘블리트’(Bullitt )가 차지했다. 자동차 추격신(카 체이싱)의 원조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추격신이 유명한 이 영화는 주연배우 스티브 맥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2위는 1969년 작 ‘이탈리안 잡’(The Italian Job)이 차지했다. 본래 자동차 추격신은 미국 영화에서 최초로 시도됐던 것으로, 이 영화는 영국인인 주연 배우 마이클 케인이 열악한 촬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감탄할만한 훌륭한 자동차 추격신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뒤를 이어 1971년 작 ‘프렌치 커넥션’이 3위를 차지했다. 실존 인물인 에디 에건이라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로빈 무어의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이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 주요상을 모두 거머쥐기도 했다. 특히 자동차 추격 장면은 30여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긴장감이 넘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터미네이터 2’(Terminator 2), ‘007 퀸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매트릭스 리로리드’(The Matrix Reloaded),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독특한 외형의 ‘배트카’가 등장하는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도 순위에 올라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다음은 타임스가 선정한 ‘자동차 추격신이 인상적인 영화 베스트 20’ ▲1. 블리트(Bullitt·1968) ▲2. 이탈리안 잡(The Italian Job·1969) ▲3.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1981) ▲4. 본 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2002) ▲5. 매드맥스2: 더 로드 워리어(Mad Max 2: The Road Warrior) ▲6. 로닌(Ronin·1998) ▲7. 블루스 브라더스 (The Blues Brothers·1980) ▲8. 배니싱 포인트(Vanishing Point ) ▲9. 터미네이터2(Terminator 2) ▲10. 007 퀸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2008) ▲11.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2003) ▲12. 형사 맥큐 (McQ, 1974) ▲13. 식스티 세컨즈 (Gone In 60 Seconds, 2000) ▲14. 캐논볼 (The Cannonball Run, 1981) ▲15. 늑대의 거리(To Live & Die in LA, 1985) ▲16.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17. 택시(Taxi, 2007) ▲18. 형사 콤비 후리비와 빈 (Freebie And The Bean, 1974) ▲19. 나는 누구인가(Who Am I?) ▲20.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사진=위는 ‘다크나이트’의 ‘배트카’, 아래는 ‘매트릭스2 리로리드’의 한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부세 환급 19만여명… 안내문 발송 시작

    종부세 환급 19만여명… 안내문 발송 시작

     국세청이 종합부동산세 환급 대상자 19만 2000명에게 약식 경정청구서 등 안내문을 보냈다.헌법재판소의 종부세 세대별 합산 과세 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세청은 19일 2006년과 2007년분 종부세를 개인 단위로 산정할 경우 세대별 합산시에 비해 세액이 줄어들어 환급액이 발생하는 전국의 납세자를 19만 2000명으로 확정하고 이들에게 경정청구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에는 약식 경정청구서 서식과 환급계좌 신고서가 포함돼 있다.원래 기존 경정청구는 당초 신고와 경정청구 때의 과세 표준,납부세액 등을 계산해 기재하고,최초 신고서 사본을 첨부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그러나 이번에는 인적사항과 연락처,환급 계좌만 쓴 뒤 우편이나 팩스 등으로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방법도 생겼다.대상자는 20일부터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사이트에서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를 입력해 로그인한 뒤,입력 사항을 쓰고 제출 버튼을 누르면 청구가 완료된다.경정청구서를 이미 제출한 사람은 다시 청구서를 낼 필요가 없지만 홈택스 등을 통해 환급계좌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이번 경정청구의 대상은 부부 등 공동 명의인 경우이지만 환급계좌는 주납세자 1명의 계좌를 기재해야 한다.국세청은 “당초 신고기한 경과 뒤 3년 이내에 할 수 있으나 신속한 업무처리 절차를 위해 이번 달 28일까지 신청을 마쳐달라.”면서 “단 어떤 경우에도 전화나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를 통해 환급하지 않는 만큼,보이스 피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톰 크루즈 딸 수리, ‘파워 베이비’ 1위 선정

    톰 크루즈 딸 수리, ‘파워 베이비’ 1위 선정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2)가 할리우드에서 경제적 영향력이 가장 큰 아기로 선정됐다. 수리는 경제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할리우드의 5세 이하 아기 영향력 순위에서 라이벌(?)인 샤일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언론 영향력 수치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쳐 선정됐다. 언론 영향력은 잡지나 신문의 아기 사진 게재시 판매량 변화, 인터넷 사진 노출에 따른 클릭수 등을 반영한 자료다. 포브스는 수리를 가장 높은 순위로 선정하며 “잡지 ‘베니티페어’의 표지모델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수리는 이후 언론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리와 동갑내기로 자주 비교되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 샤일로는 “엄마보다 미디어에 더 능숙해져가고 있는 아기”라는 설명과 함께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졸리와 피트가 입양한 아이들인 자하라와 팍스가 3·4위로 뒤를 이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첫딸 샘 알렉시스 우즈는 5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크루즈 베컴이 6위에 선정됐다. 故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 로즈는 레저의 생명보험의 수혜자로 보험사와의 법적 공방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이번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대해 사진작가 브래드 엘터먼(Brad Elterman)은 “수리를 비롯한 아이들의 상품성은 언제까지고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며 “대중은 언제나 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포브스 선정 ‘5세 이하 아기 영향력’ 톱10 Suri Cruise(2) Shiloh Jolie-Pitt (2) Zahara Jolie-Pitt (3) Pax Jolie-Pitt (4) Sam Alexis Woods (5) Cruz Beckham (3) Matilda Rose Ledger (3) David Banda (3·마돈나 아들) Sean Preston Federline (3·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 Sam Sheen (4·찰리 쉰 딸) 사진=포브스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급절차 이것이 궁금하다] Q: 남편 7억ㆍ아내 3억 지분 때 환급은

    [환급절차 이것이 궁금하다] Q: 남편 7억ㆍ아내 3억 지분 때 환급은

    헌법재판소가 종합부동산세의 세대별 합산과세에 대해 위헌, 주거 목적의 1주택 장기보유자 과세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종부세에 납세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14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06,2007년 종부세를 냈던 사람들은 세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장기 1주택자는 일단 현행 종부세의 효력이 인정되면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또한 국세청은 환급 대상 납세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대상자는 안내문과 함께 받는 경정(세금 환급) 청구서를 국세청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종부세 환급과 1주택 장기보유자 과세 등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본다. ▶종부세 환급을 사례별로 정리한다면. -이번 헌재 판결은 세대별 합산 과세에 대한 것이다. 소유주가 한 명인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만일 공시가격 10억원의 주택을 부부가 5억원씩 공동 소유하고 있는 경우, 세대원 모두 과세기준 금액 6억원에 미달하기 때문에 이미 낸 세액의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남편이 7억원, 부인이 3억원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경우 세액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남편은 과세기준을 넘기 때문에 받는 돈이 없지만 부인은 3억원분에 부과된 세금을 돌려받는다. ▶구체적인 환급 절차는. -국세청은 오는 12월15일 전에 환급 대상자에게 초과 납부분을 되돌려 줄 계획이다. 환급 대상자에게 오는 25일쯤 개별 안내문을 보내고, 환급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안내문에 첨부되는 약식의 경정청구서를 관할 세무서에 우편·팩스 등으로 보내거나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사이트에 제출할 수 있다. ▶환급 신청을 반드시 해야 받을 수 있나. -법적으로는 해당되는 납세자가 직접 신청하도록 돼 있다. 다만 국세청은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직권경정을 도입할지는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미 경정청구를 하거나 이의 신청, 소송 등 불복청구를 한 납세자들은 어떻게 되나. -이들은 별도의 경정청구 없이 환급계좌 신고서만 제출하면 된다. 환급금이 이 계좌로 이체된다.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환급금 통지서가 우편으로 전달되게 된다. ▶기존에 부부 공동명의 재산으로 신고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환급이 가능한가. -안 된다. ▶납세 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환급받을 수 있나. -현행법상 경정청구제도는 신고 납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고하지 않은 사람(무신고자)들은 전체 납부 대상의 1~2% 정도다. ▶1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한 환급은. -불가능하다. 헌법 불합치 판결은 현행 법 규정을 인정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사항에 대해서만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종부세법이 개정된 뒤에는 과세 대상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1700년 전 ‘고대 로마’ 3D로 관광한다

    1700년 전 ‘고대 로마’ 3D로 관광한다

    약 1700년 전의 고대 로마를 3D로 관광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구글은 ‘구글 어스’를 통해 제작한 고대 로마의 3D 시뮬레이션을 공개했다. 약 7000채에 가까운 고대 건물들이 복원된 이 시뮬레이션에는 로마를 상징하는 치르쿠스 막시무스(Circus Maximus), 콜로세움(Colosseum·플라비우스 원형극장), 그리고 가장 오래된 집회장으로 꼽히는 포룸(Forum)등이 포함돼 있다. 위성을 이용한 지도 서비스에 주력해왔던 구글 어스는 최근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전성기 당시의 로마를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에게 로마 곳곳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콜로세움 등 유명 건축물들을 3D를 이용해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의 공동연구로 탄생한 이 같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고대 건축물 전문가의 조언과 남아있는 옛 터의 레이저 스캔 이미지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약 10년간의 연구끝에 공개된 ‘고대 로마 3D 시뮬레이션’은 건축 학자들 뿐 아니라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dvanced Technology’ 버지니아 연구소의 베르나드 프리셔(Bernard Frischer)박사는 “이 프로젝트는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현재는 고대 버지니아의 윌리엄즈버그(Williamsburg)지역을 3D로 복원하는 작업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구글 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첫 ‘엄마 우주비행사’

    日 첫 ‘엄마 우주비행사’

    |도쿄 박홍기특파원|6살난 딸을 둔 일본의 우주비행사 야마자키 나오코(37)가 오는 2010년 2월 우주비행에 나선다. 일본인의 우주비행은 7번째, 여성으로서는 두번째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야마자키가 2010년 2월11일 발사 예정인 미국의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에 탑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일본의 첫 엄마 비행사”라고 설명했다. hkpark@seoul.co.kr
  • 장애인 수험생 콜택시 예약 접수

    ‘장애 수험생, 수능일 교통이용 장애 없다.’ 서울시설공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1,2급 중증장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약은 콜센터(1588-4388) 또는 시설공단의 콜택시 홈페이지(http:///calltaxi.sisul.or.kr)에서 가능하다. 기본요금은 5㎞까지 1500원이며, 이용시간은 24시간이다. 해당 운행지역은 서울·부천·김포·양주·고양·의정부·남양주·구리·하남·성남·과천·안양·광명시로 총 13개 시이다. 공단 측은 1일부터 운전원을 충원하고 시험 당일 휴무차량 25대를 포함해 장애인콜택시 210대를 모두 운행, 장애 수험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어려운 행정뉴스 UCC로 전해요”

    “어려운 행정뉴스 UCC로 전해요”

    “지금부터 ‘나도 VJ’에서 준비한 생생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진구가 11일 대강당에서 여는 ‘창의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발표될 경영기획국 출품작의 멘트다.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에는 박운식 국장이 직접 나섰다. 이날 박 국장과 ‘나도 VJ’ 동아리 회원 9명은 이해하기 어렵고 딱딱한 재무와 세무행정에 대한 생활뉴스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을 사전에 제작하면서 남자 직원들은 거리에서 동영상 카메라를 들었고, 여자 직원은 리포터로 활약했다. 촬영을 한 다음에 다시 모여 ‘짜르고 붙이는’ 편집을 했다. 이번 경연대회를 위해 퇴근 후에 동아리방에 모여 기획과 취재 계획을 짰다. 하지만 ‘나도 VJ 팀’은 이미 ‘GBC(광진구 인터넷방송국)’의 실전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실력파다. ‘숨은 데이트코스’를 제작해 방송에 내보내고 있다. 자체적으로 소개할 만한 곳을 찾으며 광장동 빗물펌프장 유수지와 멜론 AX홀, 한강으로 이어지는 코스 등을 발굴했다. 방송제작에 필요한 6㎜ 카메라 2대, 스튜디오용 ENG 1대, 편집기 2대 등은 GBC 방송국에서 빌렸다. 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직접 촬영하는 것도 모두 처음이지만 동아리 활동인 만큼 열정이 대단하다. 첫째·셋째주 목요일 기획회의 시간에 빠지는 회원도 거의 없다고 한다. 동아리 총무인 김소영 아나운서는 “초보자가 아나운싱을 받는 데 걸리는 기간은 보통 3개월이 넘지만, 회원들은 끼와 열정 덕분에 리허설만 하고 바로 현장에 투입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이문세 “‘붉은 노을’ 빅뱅 리메이크 만족”

    이문세 “‘붉은 노을’ 빅뱅 리메이크 만족”

    가수 이문세가 빅뱅의 정규2집 ‘리멤버(Remember)’의 타이틀곡 ‘붉은 노을’에 엄지 손가착을 세워 보였다. 빅뱅의 ‘붉은 노을’을 들어본 이문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을 만나 원곡 가수로서 지금까지 ‘붉은 노을’ 리메이크 곡 중 가장 마음에 든다는 평가를 전했다. 이문세는 “빅뱅의 ‘붉은 노을’은 세련된 편곡과 멜로디로 새롭게 재구성됐다.”며 “지금까지 후배들이 리메이크한 ‘붉은 노을’ 노래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흡족해 했다. 1988년 발표된 이문세 5집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앨범에 수록된 ‘붉은노을’은 그동안 마야, 신화, 유리상자, 버블시스터즈, M.C. The Max 등 많은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됐던 바 있다. 빅뱅은 이미 여러 번 리메이크 된 ‘붉은 노을’을 자신들만의 음악색을 입혀 전혀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 시키는 도전을 시도했다. 빅뱅은 원곡 가수이자 대선배인 이문세가 손을 들어준 데 힘입어 더욱 자부심을 갖고 컴백 활동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빅뱅의 정규 2집은 선주문 20만장을 기록해 또 한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8일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빅뱅은 이날 무대에서 정규 2집의 인트로와 ‘붉은 노을’, ‘리멤버’ 등 총 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주영, 베스트11 선정-대표팀 복귀 ‘겹경사’

    박주영, 베스트11 선정-대표팀 복귀 ‘겹경사’

    박주영(23 ·AS모나코)이 마침내 50일 만에 리그 2호골을 폭발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의 호평 속에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더니 ‘허정무호’의 부름을 받아 4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재승선했다. 오랜 골 침묵의 시련을 이겨낸 뒤 맞은 겹경사다. 박주영은 3일 오전(한국시간) 벌어진 프랑스 리그1 르 아브르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2-1로 리드하던 후반 6분 팀의 세번째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켜 3-2 승리를 이끌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환상적인 데뷔전이었던 지난 9월14일 로리앙전 이후 50일 만에. 시즌 8경기 만에 수확한 리그 2호골이었다. 팀에 시즌 첫 원정승리를 안기는 결승포여서 더욱 값졌다. 프랑스 언론도 전·후반 쉬지 않고 위협적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박주영을 높게 평가했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스포츠지 ‘레키프’는 인터넷 평점에서 박주영에게 양 팀 통틀어 경기 최고 평점인 7점을 주었다. 박진감 넘친 이날 경기는 별 다섯개의 ‘명품경기’로 꼽혔다. 리그 12차 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의 공격수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랑스 축구사이트 ‘막시풋(maxifoot.fr)’은 박주영을 베스트 11에 선정한 뒤 “자신이 가진 색채를 모두 보여줬다. 쉼없는 시도는 (중앙수비수) 네스토르와 질레의 괴롭힘을 당했지만 결국 한국의 골잡이는 결승골로 그 노력을 보답받았다”고 평가했다. ‘막시풋’은 박주영이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할 당시 박주영을 베스트11 선정하면서 ‘금주의 선수’로 선정했던 사이트다. 박주영은 대한축구협회가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 원정경기(20일)를 위해 3일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6월 22일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북한전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박주영이 대표팀에 부름을 받는 것은 허정무호가 최종예선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이다. 박주영은 이날 르 아브르전 전반 리카타와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나섰다. 모나코는 전반 21분 퀴프레. 전반 40분 리카타의 추가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시작 4분만에 네스토르에게 추격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곧바로 후반 6분 박주영의 전광석화같은 벼락슛이 터졌다. 알론소가 오른쪽에서 날카롭게 침투하면서 문전으로 크로스했고. 박주영이 쇄도하며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박주영은 후반 17분에도 리카타의 크로스를 받아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걸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정가연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언론 “박주영, 공격할 때 순식간에 악마로 돌변”

    佛언론 “박주영, 공격할 때 순식간에 악마로 돌변”

    ‘풀타임 맹활약’을 펼친 박주영에게 프랑스 언론은 비교적 높은 점수를 줬다. 박주영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에서 소속팀 AS 모나코의 3-1 승리에 디딤돌 역할을 했다. 이로써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기록. 박주영은 특히 이날 경기에서 공격수 프레데릭 니마니의 선제골을 견인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여 현지 언론으로부터 후한 점수를 이끌어냈다. 한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전문사이트 ‘맥시풋(MAXIFOOT)’은 “박주영이 상대 팀 골키퍼 브라치 글리아노와 일대일로 대면, 회심의 일격을 날렸지만 골키퍼 손에 맞고 나왔지만 같은 편 니마니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며 박주영의 공격적인 모습을 자세히 서술했다. 또 다른 축구전문사이트 ‘풋볼365’는 “박주영은 매번 모나코의 도움을 주는 선수”라며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그가 공격할 때 순식간에 악마로 돌변해 그라운드를 휘젓는다”고 평가했다. 한마디로 박주영의 높은 경기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 이번 언론들의 보도는 박주영이 모나코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줬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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