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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우주탐사선 하야부사 소행성 미립자 첫 채취

    일본의 소행선 탐사선인 ‘하야부사(송골매)’가 세계 최초로 달 이외 소행성의 미립자 채취에 성공했다. 이로써 일본은 ‘하야부사’의 무사 귀환에 이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이외 행성에서의 물질 채취에 성공한 나라가 됐다. 일본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JAXA)는 16일 ‘하야부사’가 회수한 미립자 약 1500개를 조사한 결과 소행성 ‘이토가와’의 미립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미립자에 특수한 빛을 쏘아 함유 성분을 분석했더니 미립자의 성분이나 비율에 들어맞는 지구 상의 물질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이 미립자는 태양계가 탄생한 약 46억년 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태양계와 지구의 기원, 형성 과정을 규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립자는 지구에 날아오는 운석과 달리 대기권 돌입 시 열이나 공기의 영향을 받지 않아 변질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JAXA는 밝혔다. 하야부사가 갖고 온 미립자는 캔런석이나 휘석 등의 알갱이로, 여기에 포함된 철과 마그네슘의 비율은 지구의 것과 비교했을 때 철이 몇 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이 이 물질의 성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이토가와의 미립자로 판명됐다. 하야부사는 2003년에 발사돼 지구로부터 약 3억㎞ 떨어진 소행성 이토가와에 착륙, 미립자를 캡슐에 담은 뒤 7년 만인 지난 6월 초 귀환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美 2차 양적완화 이후] ‘6000억弗의 공습’… 弱달러 기조 내년까지 갈듯

    [美 2차 양적완화 이후] ‘6000억弗의 공습’… 弱달러 기조 내년까지 갈듯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대책이 몰고온 파급 효과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확산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내년 6월까지 6000억 달러를 풀기로 하면서 미 달러화 가치는 약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 달러화의 가치는 최근 호주 달러에 역전된 데 이어 캐나다 달러와 같아질 정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증시는 유동성 기대감에 급등 장세다. 미국발(發) ‘유동성 폭탄’에 대응할 각국의 자본규제 전략이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유동성의 힘이 세계 증시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양적완화 발표로 미국 이외 국가의 화폐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2원 내린 1107.3원으로 마감했다. 닷새 연속 하락세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당분간 환율이 1100원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측했다. 배민근 LG경제연구원 연구원은 “고용과 물가 등 미국 경기의 주요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며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약(弱) 달러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국가별 펀더멘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내년까지 각국의 자국통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내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프랑스가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를 보완할 수 있는 국제통화 질서의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내년엔 달러의 위상이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서울 외국환중개 고시 기준으로 호주 1달러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는 0.9952달러로 1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1983년 호주가 자유변동 환율제를 도입한 이후 두 국가의 통화 가치가 처음 역전된 것이다. 캐나다 달러의 가치도 미국 달러와 같아지는 ‘통화 등가’(等價)에 바짝 다가섰다. 5일 캐나다 1달러 대비 미국 1달러의 가치는 1.00240달러였다. 엔·달러 환율도 하락세가 가파르다. 1달러당 70엔대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동성 파티’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는 크게 올랐다. 5일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보다 267.21포인트(2.86%) 상승한 9625.99로 마감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42.55포인트(1.38%) 오른 3129.49를 기록했다. 다만, 코스피지수는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전일보다 3.54포인트(0.18%) 내린 1938.96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유럽 증시도 큰 폭으로 뛰었다. 미국 다우지수는 4일(현지시간) 1만 1434.84를 기록해 전일 대비 1.96% 올랐다. 2008년 9월 ‘리먼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영국 FTSE와 독일 DAX지수도 각각 1.98%, 1.77% 급등하며 2년 래 최고치를 찍었다. 프랑스 CAC지수는 1.92%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에 근접했다. 조윤남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글로벌 유동성이 장을 밀어올리고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장이 예상되지만 그 이후에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지표가 나와야 상승장을 떠받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세계 증시에서 유동성 확대는 호재이지만 환율과 관련된 글로벌 공조의 불협화음은 위험 요인”이라면서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경두·강국진기자 golders@seoul.co.kr
  • 코스피 高高… 증시 거품? 정상화?

    코스피 高高… 증시 거품? 정상화?

    미국발(發) 훈풍을 타고 글로벌 증시가 날았다. 막대한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미국의 ‘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글로벌 증시를 강하게 밀어올렸다. 코스피지수는 3일 전날보다 17.93포인트(0.93%) 오른 1935.97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다우지수도 2일(현지시간) 1만 1188.72를 기록해 전일 대비 0.58% 올랐다. 영국 FTSE와 독일 DAX, 프랑스 CAC40도 전일 대비 각각 1.10%, 0.75%, 0.64%씩 뛰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40원 내린 1110.2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1110원 선을 밑돌았지만 낙폭을 줄여 1110원 선에 턱걸이했다. 증권사에 따라 내년 초에 2000선을 넘을 것이라던 목표치를 2300~2500선으로 올리고 있다. 도이치 증권은 이날 외국인 자금 유입뿐 아니라 마이너스 실질금리와 정책금리 인상 유보 등으로 우리 증시가 내년에 미니버블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니버블의 문제는 증시에 몰리는 외국인 자금이 갑작스레 빠져나가는 경우 마이너스 실질금리로 인해 증시에 뛰어든 개미투자자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최근 외국인 자금의 추세 변동이 심해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가도 갑자기 1900선이 무너지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순매매와 코스피지수의 동조화는 상당히 높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23거래일 중 외국인 순매수와 코스피지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날은 65.2%에 이르는 15일이었다. 외국인은 9월 3조 7209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10월에는 5조 1151억원을 사들였다. 올해 들어 순매수 규모는 17조 2905억원이다. 단기적으로는 4일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가 관건이다. 시장의 예상대로 5000억~1조 달러의 유동성 공급 방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외국인자금 유입폭이 줄면서 증시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미니버블보다는 한국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펀더멘털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실제 PER(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주가 수익성 지표)도 11.5배에 불과해 주식버블이라고 불렸던 2007년의 13.5배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기업의 이익이 63%나 늘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의 해라고 봐야 하지만 실제 주가는 1684에서 1935.97까지 15%만 상승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 못 오른 부분이 원동력이 돼 2400선까지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한편 외국인들도 30조원을 추가 매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경두·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공연리뷰]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공연리뷰]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Rock of Ages). 제목부터 기대감을 낳는다. 1990년대 초반 시애틀 사운드에 휩쓸려가기 이전 1980년대 록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제목 자체도 데프 레퍼드가 외팔이 드러머 릭 앨런이 팔을 잃기 전에 냈던 3집 앨범 ‘파이로매니아’에 수록된 곡이지 않던가. 배경도 1980년대 중반 미국 LA에 있는 전설적 록 클럽 ‘더 버본’이다. 클럽에서 일하다 만난 드류와 쉐리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도시 재개발 계획에 따라 클럽이 철거 위기에 놓인다. 클럽 사람들은 해체를 앞둔 슈퍼밴드 ‘아스널’의 마지막 공연을 유치하면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스널의 보컬 잭스는 쉐리를 데리고 놀 생각이나 하는 등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데…. 껄렁껄렁한 잭스(신성우·정찬우)는 온 몸 한가득 문신을 채웠던 악동 그룹 머틀리 크루를 떠올리게 한다. 영어 스펠링마저 ‘Jaxx’여서 베이시스트 니키 식스(Sixx)와 겹친다. 번쩍대는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는 첫 장면은 영락없이 주다스 프리스트의 롭 헬포드다. 허드렛일을 하며 로커를 꿈꾸는 드류(안재욱·온유·제이)는 본 조비의 성공 스토리를 떠올리게 한다. 곡들은 더 하다. 1막은 콰이엇 라이엇의 ‘컴 온 필 더 노이즈’로, 2막은 유럽의 ‘파이널 카운트다운’으로 연다. 드류와 쉐리의 애절한 사랑을 다룰 때는 댐 양키스의 ‘하이 이너프’, 일이 안 풀려 절망에 빠졌을 때는 포이즌의 ‘에브리 로즈 해즈 이츠 손’을 부른다. 조금은 유치한 1980년대 록 밴드풍으로 치장한 부활과 노바소닉 멤버들이 연주하니 성찬이 따로 없다. 물론 가사는 우리말에다 극 전개에 맞춰 내용도 다소 바꿨다. 그렇지만 아쉬움도 크다. 극 자체야 기대하지 않았기에 차치하더라도 출력 부족은 결정적 흠결이다. 사운드 박진감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전반적으로 말랑하게 곡을 가다듬는다. ‘락 오브 에이지’, 그러니까 세기의 록을 선보인다는 작품마저 이런가 싶어 당혹스럽다. 테마곡을 ‘컴 온 필 더 노이즈’로 정한 것까지는 좋은데 배우들이 제대로 소화해 내지 못하는 점도 거슬린다.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듯 큰 성량을 자랑하던 보컬 케빈 두브로를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30일까지 서울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 4만∼12만원. 1544-1555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천체투영영화 보며 우주탐험 공상과학 세계에 빠져보세요

    천체투영영화 보며 우주탐험 공상과학 세계에 빠져보세요

    과학관에서 영화제가 열린다. 세계 11개국 37편의 공상과학(SF) 영화가 소개되는데, 영화제 기간 동안 과학관이 SF영화의 무대처럼 변신할 예정이다. 국립 과천과학관은 오는 28일부터 과천국제SF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데 이어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일본·벨기에·캐나다·미국 등에서 온 저예산 영화 ▲1988년작인 ‘제로 시티’와 2005년작인 ‘최초의 달여행’과 같은 러시아의 SF 걸작 ▲1927년에 상영된 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와 같은 고전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양대산맥으로 평가받는 오시이 마모루의 ‘패트레이버’와 안노 히데아키의 ‘에반게리온’ 등의 작품이 잇따라 상영된다. 이상희 과학관장은 “영화제 프로그램의 원칙 가운데 하나가 ‘기본으로 돌아가자’로 과거·현재·미래의 걸작 SF영화를 소개함으로써 SF의 기본 정서를 느끼는 동시에 이번 축제의 대전제인 ‘우주와 생명’의 가치를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해 볼 수 있다.”고 기대했다. 과학관이 주도한 이번 행사에는 과천시·한국마사회·국립현대미술관·서울대공원·서울랜드 등 문화 단체가 힘을 모았다.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기관이 협력한 문화축제 모델로도 가치를 지닌 셈이다. 실험도구와 전시물이 밀집한 과학관에서 영화제를 열면서 영화를 본 뒤 과학적인 상상력을 전시물을 통해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부대 효과도 기대된다. 실제로 과학관은 영화제 기간인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1일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영화제를 종합적인 과학문화 페스티벌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과학관의 전공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전시부문에서는 SF관련 특별전시 10가지가 마련된다. 과학관 초입에는 초대형 미확인비행물체(UFO) 형태의 매표소가 설치되고,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SF놀이 체험전, SF 피규어 전시, SF 미디어갤러리, SF 코스프레 등의 행사가 무료로 전시된다. 일본 최초의 우주인 모리 마모리 박사·물리학 박사인 정재승 KAIST 교수·소설가 김탁환 등이 연사로 나서는 강연회 ‘톡! 오디세이’도 인터넷 신청을 통해 예약한 뒤 들을 수 있다. 과학보다는 영화에 관심이 많다면 아이언맨·트랜스포머·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컴퓨터그래픽(CG)을 담당한 홍재철 특수효과 감독이 연사로 나서는 ‘SF 마스터 클래스’를 들어도 좋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신동일·민병천·이응일·장준환·조원희·이명세 감독의 강연은 29일과 30일 오후 5시 영화 상영 뒤와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오후 8시 상영 뒤에 하루에 한 명씩 준비돼 있다. 영화 한 편을 본 뒤 무료로 ‘감독, 감독을 만나다’ 행사에서 대면할 수 있다. 과학관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행사 가운데 하나가 ‘천체투영관 영화제’이다. 과천과학관이 보유한 직경 25m의 풀돔 스크린 위에 천체투영관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신작 돔 영화를 출품받아 공개 상영하는 행사이다. 천체투영관 전용 작품이다 보니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작품이 많지만, 고대의 신화·생명의 진화·SF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도 있다고 과학관 측은 설명했다. 과학관 홍보협력과의 황병훈 주무관은 “천체투영관에 앉는 순간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찾아나서는 우주 탐험가나 새로운 종을 찾아나서는 지구별 여행자, 놀이동산의 기구를 타듯 태양계를 누비는 이름 모를 행성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천체투영관 영화제 예매는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온라인(www.maxticket.com)에서 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과학관·영화제·천체투영관 영화제는 각각 표를 구매해야 한다. 성인 기준으로 전시 관람 티켓과 영화 관람 티켓이 각각 4000원씩인데 묶어서 사면 7000원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섹시 스파이, 유명 남성잡지 표지 모델로

    섹시 스파이, 유명 남성잡지 표지 모델로

    지난 6월 미 연방수사국에 붙잡힌 뒤 러시아로 추방된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28)이 유명 남성잡지 모델 표지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프먼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의 표지모델로 그간 알려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녀가 표지촬영에서 입은 의상은 블랙앤화이트 톤의 란제리로, 채프먼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붉은 머리 등과 어울려 더욱 요염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스파이의 상징적인 포즈로 일컬어지는 ‘총잡이’ 포즈와 전신의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미국 스파이와 맞교환 돼 러시아에서 환대받은 그녀는 줄곧 각종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성인영화사에서도 그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제작하고 그녀에게 주연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으며, ‘우연히’ 공개된 세미누드 사진은 그녀를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게 했다. 갈수록 높아지는 인기와 더불어 러시아 정부는 채프먼과 함께 무사귀환한 스파이 10명에게 러시아 최고 훈장을 수여했다. 역대 최고훈장을 받은 사람 중 최연소로 기록된 채프먼은 현재 러시아의 한 은행에서 은행장 자문역으로 취직해 일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해외 한 사이트가 지난 9월 영국에서 인기를 끈 휴대전화 ‘Top10‘ 명단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최대 모바일전화와 광대역 비교 웹사이트인 ‘Top.10’은 지난 한달 동안 영국 소비자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휴대전화 리스트를 공개했다. 1위는 국가를 막론하고 열풍인 애플의 아이폰이 차지했다. ‘톱텐닷컴’의 운영자 조나단 레짓은 “‘안테나게이트’와 화이트버젼 출시연기 등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여전히 대중의 갈망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HD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및 뛰어난 멀티태스킹 기능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톱텐닷컴’은 구글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S는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수 천 가지의 앱을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도 10위에 랭크됐다. 이 휴대전화는 삼성의 바다 플랫폼이 최초로 탑재된 것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아몰레드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됐다. 타이완 HTC사 스마트폰이 3,4위를 차지해라 내공을 실감케 했고, 블랙베리 2종, 소니 에릭슨 2종, 노키아 1종이 순위에 올랐다. 다음은 영국 최대 모바일폰 사이트가 선정한 인기 휴대폰 순위 ▲1. Apple iPhone 4 ▲2. Samsung Galaxy S ▲3. HTC Desire ▲4. HTC Wildfire ▲5. Blackberry Bold 9700 ▲6. Sony Ericsson Xperia X10 ▲7. Blackberry Curve 8520 ▲8. Nokia X6 16GB ▲9. Sony Ericsson X10 Mini Pro ▲10. Samsung Wave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섹시 디바’ 브랜디, ‘스타와 함께 춤을’서 로맨틱 룸바 선보여

    ‘섹시 디바’ 브랜디, ‘스타와 함께 춤을’서 로맨틱 룸바 선보여

    R&B의 섹시 디바 브랜디(Brandy)가 로맨틱 룸바를 선보여 화제다.스타들이 전문 댄서들과 짝을 지어 매주 왈츠, 탱고 등 매주 다른 종류의 볼룸 댄스에 도전하는 미국 ABC의 인기 셀러브리티 댄스 쇼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With the Stars) 시즌 중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승자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브랜디가 우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배우 제니퍼 그레이(Jennifer Grey)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열망을 심어주고 있다.이번 주에는 참가자들에게 ‘더블 스코어 쇼다운’ 채점 기준이 적용되었다. ‘더불 스코어 쇼다운’이란 심사위원들이 공연 점수 뿐 아니라 참가자들 개개인의 기술 점수도 매기는 시스템을 말한다.브랜디는 지금까지 계속 높은 점수를 이어 왔지만 이번 주에는 특히 더욱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춤이 시작되기 전 영상을 통해 브랜디는 “근육질에 귀여운 보조개까지 들어가는 파트너 막심 츠머코브스키(Maksim Chmerkovskiy) 사이에 느껴지는 섹슈얼 에너지를 줄이고 룸바의 로맨틱함을 담아내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파트너 막심은 브랜디의 부드러운 면모를 끌어내 맥스웰(maxwell)의 ‘어 우먼스 워크’(A Woman’s Work)에 맞춰 센슈얼 삼바를 선보이며 48/60의 점수를 받았다.지난 주 작은 실수로 2위에 머무른 제니퍼 그레이는 아르헨티나 탱고를 선보이며 선전했다. 인트로 비디오에서 제니퍼는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며 불평했지만 파트너 데릭 휴(DerekHough)와 선보인 공연에서는 그의 등 부상이나 뻣뻣한 목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멋진 공연으로 시즌 첫 만점을 받으며 56/60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 결과는 12일 동부시간 오후 9시(현지시각) 공개된다.브랜디의 로맨틱 룸바 댄스 영상은 빌보드코리아(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사진 = ABC ‘스타와 함께 춤을’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진짜 중화는 大중화주의 아니다”

    ´현대의 루쉰´으로 불리는 문화학자 위추위(余秋雨)가 2000년대 초반 절필을 선언한 뒤 8년 만에 펴낸 문화비평집이어서 일단 눈길이 간다. 팍스 시니카(Pax Sinica)의 도래와 더불어 한족 중심 중화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중화를 찾아서’(심규호·유성영 옮김, 미래인 펴냄)라는 책 제목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중화문화의 유구한 흐름을 되짚어 가면서 오히려 한족 중심의 중화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 이는 최근 ‘대국굴기’를 모토로 중국인을 현혹시키고 있는 배타적 대중화주의에 대한 학문적 반격이기도 하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제부터 내가 쓴 문화산문은 모두 이 책의 문자와 표제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을 만큼 지난 40년간 중국문화사 연구에 매진해온 탐구의 역정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고대의 하·상·주 시대에서부터 현대의 문화대혁명까지 중화문화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순간과 인물들을 망라해 담았다. 대국주의, 대중화주의는 한족 위주의 혈통주의로 빠져 오래된 흑백논리로 흐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화문화는 오히려 외부 문화의 적극적인 흡수 및 융화를 통해 꽃피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중화 정신의 밑바탕이 된 공자와 노자, 묵자, 주희, 중국 역사상 최초로 개인의 형상으로 출현한 시인 굴원, 세속의 공명과 탐욕을 벗어나 고원(高遠)한 마음의 경지를 펼쳐보인 도연명, 시인 이백과 두보 등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중국 사상가·문호들을 비롯해 거란족 출신의 명재상 야율초재, ‘홍루몽’의 작가 조설근, 왕의영, 유악, 나진옥, 왕국유, 파금 등 많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을 통해 중국문화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렇듯 중국문화의 고갱이를 창출해낸 현인들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에서는 저자 특유의 문재(文才) 냄새가 폴폴 난다. 중국 역사에서 명멸했던 여러 왕조와 영웅호걸들을 씨줄과 날줄로 만나볼 수 있다는 덤도 있다. 2만원.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브렛 마이클스, 포토샵 없이 ‘탄탄섹시’ 식스팩 과시

    브렛 마이클스, 포토샵 없이 ‘탄탄섹시’ 식스팩 과시

    미국의 록스타 브렛 마이클(Bret Michael)이 복근 포토샵 조작 여부가 밝혀졌다.최근 빌보드 커버 스토리 ‘맥시멈 익스프로저’(Maximum Exposure)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이두근과 식스팩을 공개한 브렛 마이클은 뉴욕 매거진, 디리스트드 외 다른 언론에서 사진을 포토샵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브렛 마이클의 커버 사진 촬영을 담당했던 사진사 블레어 번팅(Blair Bunting)은 “이런 억지 주장이 황당하다”며 “마이클 사진은 포토샵이 아닌 실사였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블레어 번팅은 “브렛이 셔츠를 벗었을 때 ‘47살에 이런 몸매를 가질 수 있다’하고 깜짝 놀랐다. 포토샵으로 조작했다며 깎아내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이제는 별로 놀랍지도 않다”며 “하지만 마이클이 철저하게 몸매 관리한다는 점은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브렛 마이클은 앞서 종종 “지난해 여름 투어를 하면서 운동 덕분에 몸짱으로 거듭났다”고 말하곤 했다. 빌보드 커버 촬영을 하기 전에는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윗몸일으키기만 한 2000번 한 거 같다”고 밝혔다.빌보드 포토 에디터 아밀리아 할버슨(Amelia Halverson)은 “처음에는 커버에 실릴 사진을 포토샵으로 도배해 몇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번팅이 고선명 조명을 사용하는 바람에 디테일이 선명하게 살아 있었기 때문에 말도 안되게 비현실적인 사진들이 탄생했다. 최종적으로 커버에 실린 사진은 마이클의 진짜 근육이다”며 “마이클의 근육을 대칭으로 만들기 위해 번팅은 마이클 근육을 좀 더 진하게 만들었고 피부를 펴서 마이클의 주름을 가리는 작업은 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다른 연예인들에 비하면 그 정도 포토샵 작업은 아무것도 아니다”며 “마이클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십거리 대상인지 아니면 마이클이 피나는 노력으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를 믿을 수 없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사진 = 빌보드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릴웨인, 감옥서 마지막 편지 “난 행운아”▶ 케샤, 신곡 두번째 뮤비서 격한 80년대 재연▶ 씨 로 그린, ‘BBC 쇼’서 풍부한 가창력으로 신곡 열창▶ ‘미드’ 글리, 빌보드 100차트서 비틀즈 기록 뛰어넘어▶ ‘영화감독 변신’ 카니예 웨스트, 영화 ‘런어웨이’ 공개▶ 토니 브랙스톤, 2번째 파산신청…빚만 최대 561억▶ 위저, 112억 해체제안 속 화려한 무대 선보여
  • 토니 브랙스톤, 2번째 파산신청…빚만 최대 561억

    토니 브랙스톤, 2번째 파산신청…빚만 최대 561억

    팝의 디바 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이 두 번째로 파산 신청을 했다.6번이나 그래미 상을 거머줬던 토니 브랙스톤의 빚은 천만 달러(한화 약 112억)에서 5천 만 달러(한화 약 561억)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채권자 리스트에는 포시즌 호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티파니 앤 코, 오르킨 페스트 컨트롤, 스크린 액터스 길드, 디렉트TV도 포함돼 있다.토니 브랙스톤은 4천 만장이 넘는 앨범을 팔았지만 1998년 이미 한 번 파산신청을 한 적이 있다. 국세청은 올해 초 토니 브랙스톤을 상대로 39만 6천 달러(한화 약 4억 4천 4백만 원)의 유치권을 행사했다.사진 = 앨범 재킷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릴웨인, 감옥서 마지막 편지 “난 행운아”▶ 케샤, 신곡 두번째 뮤비서 격한 80년대 재연▶ 씨 로 그린, ‘BBC 쇼’서 풍부한 가창력으로 신곡 열창▶ ‘미드’ 글리, 빌보드 100차트서 비틀즈 기록 뛰어넘어▶ ‘영화감독 변신’ 카니예 웨스트, 영화 ‘런어웨이’ 공개▶ 브렛 마이클스, 포토샵 없이 ‘탄탄섹시’ 식스팩 과시▶ 위저, 112억 해체제안 속 화려한 무대 선보여
  • 팝스타 핑크, 새 싱글 공개 “더 시끌벅적해질 것”

    팝스타 핑크, 새 싱글 공개 “더 시끌벅적해질 것”

    팝스타 핑크(Pink)가 5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aise You Glass’를 공개했다. 스웨덴 출신의 히트메이커 맥스 마틴(Max Martin)이 프로듀싱을 맡고 핑크가 공동 작사가로 참여한 이번 트랙은 11월 16일 발매되는 핑크의 ‘Greatest Hits…So Far!!!’ 앨범에 실려 있는 두 오리지널 곡 중 하나다. 핑크는 이번 노래를 통해 “우리의 시끌벅적함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다”고 선언했다. 핑크 특유의 유머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 “파티광들, 돈 밝히는 이들 모두 갱스터라해도 나에게 오라”, “쿵,쿵, 핫/ 도대체 이번 파티의 어떤 부분을 이해 못 하는 거야?” 라며 도발도 마다하지 않는 핑크다. ‘Greatest Hits...So Far!!!’앨범의 두 번째 오리지널 곡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Just Like a Pill’ ‘Get the Party Started’ ‘U + Ur Hand’ ‘Sober’은 앨범에 실릴 것으로 확정됐다. 2008년 발매한 ‘Funhouse’ 앨범으로 18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핑크의 이번 앨범 트랙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Get the Party Started’ ‘There You Go’ ‘Don’t Let Me Get Me’ ‘Just Like a Pill’‘Trouble’ ‘Stupid Girls’ ‘Who Knew’ ‘U + Ur Hand’ ‘Dear Mr. President’ ‘So What’‘Sober’ ‘Please Don’t Leave Me’ ‘Glitter in te Air’ ‘Raise Your Glass’ 사진 = 핑크 공식사이트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미드 ‘글리’의 스타 크리스콜퍼, 십대 LGBT 격려 ▶ 저스틴 비버, MTV ‘Punk’d’ 진행자 낙점? ▶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 카니예웨스트, 5집 타이틀 낙점 “음원유출 절대 없다” ▶ 드레이크, 코닥광고와 새 트랙 공개
  • ‘발랄’ 걸그룹 VS ‘농염’ 백지영, 웨딩드레스 눈부셔

    ‘발랄’ 걸그룹 VS ‘농염’ 백지영, 웨딩드레스 눈부셔

    평균나이 20세의 걸그룹들이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화보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35살인 백지영이 30대의 깊은 농염함이 느껴지는 웨딩드레스 화보로 걸그룹과는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아직 소녀 특유의 깜찍함과 여린 모습이 뭍어나는 걸그룹들의 얼굴마담 포미닛 멤버 현아(19), 소녀시대 멤버 서현(20),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27)이 결혼식 때 신부가 착용하는 의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은 건 팬들에겐 신선함을 주는 것과 동시에 약간의 충격이었다. 과거 걸그룹들의 웨딩드레스 촬영은 볼 수 없었던 일이기 때문.그리고 여기 걸그룹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가수가 있다. 바로 백지영.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할 시기가 조금 지난 백지영은 30대 중반의 여유와 농염함이 느껴지는 웨딩드레스 화보를 선보였다. ◆ 평균나이 22세, 현아 서현 산다라박의 ‘발랄+섹시’ 웨딩드레스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현아는 지난 8월 Mnet ‘20’s Choice’의 모델이 돼 섹시함과 발랄함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현아는 어깨를 드러낸 트렌디한 미니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수줍게 웃으면서 찍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를 썼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메탈소재의 팔찌가 섹시한 현아와 어우러지면서 록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서현은 그룹 트랙스(TRAX)의 노래 ‘오! 나의 여신님’ 티저 영상을 통해 노래제목처럼 순백의 여신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에서 서현은 풍성한 하얀 드레스와 면사포로 자신만의 청순함과 우아함을 더욱 살렸다.산다라박은 지난 22일 데뷔 이후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곱게 화장을 한 산다라박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까지 들었다. 특히 금방이라도 결혼식장에 들어설 것 같은 산다라박의 수줍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 35세 백지영, ‘농염+단아’ 웨딩드레스 백지영은 최근 ‘10월의 신부’ 콘셉트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에서 백지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화사한 꽃으로 장식한 화이트 모자를 쓰고 진주 목걸이로 고상한 매력을 더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더불어 웨이브를 살린 업스타일에 큰 사이즈의 핑크색 꽃으로 머리를 장식하고 메이크업도 핑크빛으로 해 전체적으로 차가우면서도 청초한 느낌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발랄함과 섹시함이 돋보였던 백지영은 이번 웨딩사진 촬영에서 단아하고 순수한 매력을 어필했다.사진 = Mnet, SM엔터테인먼트, 산다라박 미투데이, 보이드 바이 박철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릴 웨인(Lil Wayne)이 감옥에서 팬들에게 편지를 또 보내왔다. 릴 웨인의 28번째 생일 다음 날인 28일 Weezythanxyou.com 블로그 사이트에 편지가 올라왔다. 릴 웨인은 편지를 통해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릴 웨인은 “여전히 카드게임 우노를 즐기고 있다. 팔굽혀펴기 같은 운동도 변함없이 계속 하고 있다.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내 모습은 아마도 똑같을 것”이라며 “최대한 편하게 쉬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차피 밖에 나가면 쉬지 못할 테니까”라고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R&B에 푹 빠져있다고 전하며 에릭 베넷(Eric Benet)의 ‘Sometimes I Cry’가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멕스웰(Maxwell)의 ‘Woman’s Worth’ 이후 최고의 명곡인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노래다”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웨인의 새 앨범에서 슬로우 잼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일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확실한 것은 웨인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적 영감을 얻는 것. 평소와 마찬가지로 웨인은 아이들과 영머니 가족들의 이름을 외쳤고 어제 디지털로 공개된 새 앨범 ‘I Am Not A Human Being’도 잊지 않았다. Weezythanxyou.com에서 편지 전문을 읽어 볼 수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크리스 브라운, 인터넷 방송서 ‘듀시스’ 리믹스 첫 공개 ▶ [빌보드]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 ▶ [빌보드] 미드 ‘글리’ 열혈팬 기네스 펠트로, 남편과 함께 출연 확정 ▶ [빌보드]트레이송즈 “어머니로부터 음악적 영감 받아”(인터뷰) ▶ [빌보드] 마룬5·잭 브라운 밴드, 빌보드 1위 놓고 앨범판매 경쟁 돌입 ▶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 [민주당 당권주자 인터뷰] (6) 천정배 의원

    [민주당 당권주자 인터뷰] (6) 천정배 의원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고집스러운 정치인이다. 2002년 봄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를 지지한 유일한 현역 의원이었지만, 참여정부 말 법무부 장관을 마치고 당에 복귀한 뒤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외치며 단식농성을 벌였다. 지난해에도 미디어법 처리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채 장외투쟁에 집중했다. 이런 고집 때문인지 수도권 4선이라는 경력을 갖추고도 ‘계보’가 없다. ‘정의로운 복지국가’라는 선명한 브랜드를 내걸고 당 대표에 도전한 그를 26일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왜 천정배여야 하는가. -민심은 이명박 정권을 버렸지만, 민주당은 수권 준비가 안 됐다. 투쟁성도 없고 확실한 비전도 없다. 당 내부는 계파 확장에만 혈안이 돼 있다. 내가 민주당을 선명 야당, 수권 정당, 민주 정당으로 변화시킬 의지와 열정,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조직도 계파도 없는데, 선거운동이 힘들지 않나. -각오하고 나왔다. 계파와 줄세우기는 결국 돈 정치다. 이런 방식으로는 집권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당원들도 알 것이다. →정세균 체제 2년에 대한 평가를 혹독하게 하는 이유는. -수권정당의 기반을 만들지 못한 채 역대 최약체 야당으로 전락시켰다. 당의 비전과 국가비전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 →쇄신연대를 주도했는데 득표에 도움이 될 것 같나. -쇄신연대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노선과 이념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사당화를 막고, 국민에게 당을 개방한다는 원칙에는 확실하게 합의했다.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해 쇄신연대를 고리로 다른 후보와 연대할 생각은 없다. →쇄신연대가 정동영 후보와 천정배 후보를 밀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아마 그럴 것이다. →탈레반, 원리주의자라는 별명을 어떻게 생각하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원칙을 지키다 보니 그렇게 됐다. 앞으로 많이 변하겠다. 그러나 언론악법, 4대강 등 원칙을 고수할 사안에 대해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486으로 대표되는 후배 정치인들이 패기 있게 나서지 못해 내가 도드라진 측면도 있다. 당 쇄신에는 뒷짐지고, 선배들의 그늘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행태는 비판받아야 한다. →한국정치를 여전히 ‘민주 대 반(反)민주’ 구도로 볼 수 있나. -그렇지 않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은 탐욕, 기득권, 반칙 정권이다. 이를 깨는 비전이 정의로운 복지국가다. →정의로운 복지국가와 정동영 후보의 역동적 복지국가는 어떤 차이가 있나. -나는 시장의 민주화가 이뤄져야 복지가 가능하다고 본다. 재벌의 지배구조, 중소기업 억압, 탈세, 비자금, 편법 상속을 혁파해야 중소기업과 서민·중산층에게도 기회가 온다. 정 후보의 보유세 주장에 공감하지만 먼저 기존의 소득세 누진구조를 강화하고, 소득세에 부가세(Sur Tax) 형태의 사회복지세를 붙이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여전히 친노 그룹과는 불편한 관계 아닌가. -안타깝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원했던 노 전 대통령의 철학에 누구보다 더 동의한다. 많이 노력하겠다. →전당원 투표제가 끝내 무산됐다. -일본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간 나오토 총리가 34만명을 대상으로 한 당원투표에서 이겼다. 영국 노동당도 당원 100만명이 참여하는 투표를 벌였다. 1만 3000여명에 불과한 대의원이 체육관에 모여 당수를 뽑는 정당이 집권할 수 있겠나.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경제플러스] 맥심 30돌 가을여행 이벤트

    동서식품은 맥심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2~13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우리의 향기로운 가을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 ‘공감 형성’과 ‘오감만족’을 테마로 1박2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제3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중심으로 가을전경 스케치, 아로마 테라피, 카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30일까지 맥심 30주년 이벤트 사이트(www.mymaxim.co.kr)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추첨으로 60명을 뽑아 입장권 2장씩을 준다.
  • [NTN포토] 정엽 ‘부끄러운 미소’

    [NTN포토] 정엽 ‘부끄러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웃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故 유재하·스티비 원더, 나의 음악적 멘토”

    [NTN포토] 정엽 “故 유재하·스티비 원더, 나의 음악적 멘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감미로운 Too shy to say’

    [NTN포토] 정엽 ‘감미로운 Too shy to say’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엽 ‘팬들과 함께한 ‘MTV THE STAGE - Big pleasure’

    [NTN포토] 정엽 ‘팬들과 함께한 ‘MTV THE STAGE - Big pleasure’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엽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AX-KOREA에서 열린 ‘MTV THE STAGE - Big pleasure’ 공개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는 초대형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의 핵심만을 뽑아 축소시킨 소형 라이브 콘서트로모든 겉치례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오직 ‘음악’만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티스틀만의 독무대를 라이브 공연으로 꾸민MTV만의 독특한 음악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10월 1일.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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