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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 뮤직비디오 보니 ‘볼륨감 넘치는 몸매’ 아찔한 수위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 뮤직비디오 보니 ‘볼륨감 넘치는 몸매’ 아찔한 수위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 뮤직비디오 보니 ‘볼륨감 넘치는 몸매’ 아찔한 수위 뮤직뱅크 전효성, 볼륨감 넘치는 몸매 ‘아찔’ 뮤비는 더 야해? 영상보니 ‘뮤직뱅크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신곡 ‘반해’로 컴백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전효성은 하얀색 재킷과 속살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아찔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첫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이후 약 1년 만의 솔로곡으로 돌아온 전효성은 신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총 다섯 트랙을 선보인다. 특히 전효성은 신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했다. 이 외에도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가수 전효성이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티저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의 타이틀곡 ‘반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요염한 포즈로 침대에 누워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는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전효성 ‘반해’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뮤직뱅크 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한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아찔한 몸매’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한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아찔한 몸매’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한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아찔한 몸매’ ‘뮤직뱅크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신곡 ‘반해’로 컴백한 가운데,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첫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이후 약 1년 만의 솔로곡으로 돌아온 전효성은 신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총 다섯 트랙을 선보인다. 특히 전효성은 신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했다. 이 외에도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의 타이틀곡 ‘반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요염한 포즈로 침대에 누워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전효성 ‘반해’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뮤직뱅크 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록달록 검정 미니 시스루 드레스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

    알록달록 검정 미니 시스루 드레스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

    7일(현지시간) 여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뮤직뱅크 전효성, ‘볼륨몸매+쩍벌포즈’ 뮤직비디오는 더 야해? ‘남심폭발’

    뮤직뱅크 전효성, ‘볼륨몸매+쩍벌포즈’ 뮤직비디오는 더 야해? ‘남심폭발’

    뮤직뱅크 전효성, ‘초밀착의상+과감한 쩍벌포즈’ 아찔한 볼륨몸매에 ‘남심폭발’ ‘뮤직뱅크 전효성’ ‘뮤직뱅크’ 전효성이 화제다. 8일 KBS2 ‘뮤직뱅크’에서 전효성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반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지난해 첫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에 이어 1년 만의 솔로곡이다. 이날 무대에서 전효성은 하얀색 재킷과 속살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아찔한 섹시미로 시선을 끌었다. 전효성의 신곡 ‘반해’는 전효성이 처음으로 랩에 도전한 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총 다섯 곡이 실려 있으며, 전효성은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뮤직뱅크 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자태의 코트니 이튼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자태의 코트니 이튼

    7일(현지시간) 여배우 코트니 이튼이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자태의 코트니 이튼

    육감적이고 고혹적인 자태의 코트니 이튼

    7일(현지시간) 여배우 코트니 이튼이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여전사들이 모두 모였다.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여전사들이 모두 모였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시사회가 열렸다. 출연진들도 모두 참여, 분위기를 돋웠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비스 프레슬리의 3대, “모계 쪽 속일 수 없네”

    엘비스 프레슬리의 3대, “모계 쪽 속일 수 없네”

    로큰롤의 황제로 불렸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가족이다. 프레슬리의 부인 프리실라 프레슬리,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외손녀 라일리 코프. 역시 한 핏줄이다. 프레슬리 3대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시사회에 참석했다. 라일리 코트가 ‘매드 맥스’에 출연한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여전사들이 모두 모였다.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여전사들이 모두 모였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시사회가 열렸다. 출연진들도 모두 참여, 분위기를 돋웠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비스 프레슬리의 3대, “모계 쪽 속일 수 없네”

    엘비스 프레슬리의 3대, “모계 쪽 속일 수 없네”

    로큰롤의 황제로 불렸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가족이다. 프레슬리의 부인 프리실라 프레슬리,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외손녀 라일리 코프. 역시 한 핏줄이다. 프레슬리 3대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시사회에 참석했다. 라일리 코트가 ‘매드 맥스’에 출연한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스타 탄생’의 요람…초기 ‘구상성단’ 첫 포착

    [우주를 보다] ‘스타 탄생’의 요람…초기 ‘구상성단’ 첫 포착

    마치 알이 부화하는 것처럼 구상성단이 태어나는 모습이 사상 처음으로 포착됐다.최근 미 국립전파천문대(NRAO)는 칠레에 위치한 알마(ALMA)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형성 초기 구상성단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구로부터 약 5000만 광년 떨어진 '더듬이 은하'(Antennae galaxies)에 둥지를 튼 이 성단은 특유의 둥근 형태로 구상성단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우주를 구성하는 성단의 일종인 구상성단(球狀星團·globular cluster)은 수만~수백만 개의 별이 공 모양으로 밀집돼 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공개된 이미지 상으로는 작게 보이지만 사실 이 성단 안에서 수백 만 개의 별이 탄생한다. 특히 이번 관측이 의미가 있는 것은 우주 속에서 별이 탄생하는 가장 오래된 장면을 목격하는 것이기 때문. 연구팀에 따르면 과거에도 구상성단을 관측한 바 있으나 가장 오래된 것이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 나이였다. 연구를 이끈 천문학자 켈시 존슨 박사는 "이번 발견은 공룡알이 막 부화를 시작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과 같다" 면서 "두 눈으로 우주 초기의 역사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 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성단 안에는 우리 태양의 5000만 배 이상의 가스가 가득 차 있다" 면서 "이 안에서 약 1%의 생존 확률로 수많은 별들이 태어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매드맥스4’ 니콜라스 홀트의 푸른 호수같은 청명한 눈동자 ‘눈길’

    [포토] ‘매드맥스4’ 니콜라스 홀트의 푸른 호수같은 청명한 눈동자 ‘눈길’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의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할리우드 영화배우 니콜라스 홀트(26)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스타 탄생’의 요람…초기 ‘구상성단’ 첫 포착

    [아하! 우주] ‘스타 탄생’의 요람…초기 ‘구상성단’ 첫 포착

    마치 알이 부화하는 것처럼 구상성단이 태어나는 모습이 사상 처음으로 포착됐다.최근 미 국립전파천문대(NRAO)는 칠레에 위치한 알마(ALMA)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형성 초기 구상성단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구로부터 약 5000만 광년 떨어진 '더듬이 은하'(Antennae galaxies)에 둥지를 튼 이 성단은 특유의 둥근 형태로 구상성단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우주를 구성하는 성단의 일종인 구상성단(球狀星團·globular cluster)은 수만~수백만 개의 별이 공 모양으로 밀집돼 있어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공개된 이미지 상으로는 작게 보이지만 사실 이 성단 안에서 수백 만 개의 별이 탄생한다. 특히 이번 관측이 의미가 있는 것은 우주 속에서 별이 탄생하는 가장 오래된 장면을 목격하는 것이기 때문. 연구팀에 따르면 과거에도 구상성단을 관측한 바 있으나 가장 오래된 것이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 나이였다. 연구를 이끈 천문학자 켈시 존슨 박사는 "이번 발견은 공룡알이 막 부화를 시작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과 같다" 면서 "두 눈으로 우주 초기의 역사를 똑바로 쳐다보는 것" 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성단 안에는 우리 태양의 5000만 배 이상의 가스가 가득 차 있다" 면서 "이 안에서 약 1%의 생존 확률로 수많은 별들이 태어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컴백 전효성, D컵 볼륨+쩍벌 댄스 “내겐 퇴폐미가 없어” 무대보니..경악

    컴백 전효성, D컵 볼륨+쩍벌 댄스 “내겐 퇴폐미가 없어” 무대보니..경악

    컴백 전효성, D컵 볼륨+쩍벌 댄스 “내겐 퇴폐미가 없어” 무대보니..경악 ‘컴백 전효성’ 가수 전효성이 컴백 쇼케이스에서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 (FANTASIA)’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전효성은 미니앨범 ‘판타지아’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나’ ‘5분만 더’ 다섯 곡을 통해 파격적인 쩍벌 퍼포먼스와 19금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전효성은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했으며,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해 더욱 관심을 샀다. 한편 전효성은 이날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더팩트 (컴백 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전효성 반해, 다이어트 했는데 볼륨은 그대로..“나는 살빼면 난리 난다”

    컴백 전효성 반해, 다이어트 했는데 볼륨은 그대로..“나는 살빼면 난리 난다”

    컴백 전효성 반해, 다이어트 했는데 볼륨은 그대로..“나는 살빼면 난리 난다” ‘컴백 전효성’ 시크릿 전효성이 솔로 컴백을 알렸다. 컴백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솔로앨범 ‘판타지아(FANTASIA)’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컴백 쇼케이스에서 전효성은 다이어트에 대해 “나에게 최대의 난제다. 다른 걸그룹은 빼야하는데 나는 빼면 난리가 난다. 찌면 여자 팬들이 난리다. 46kg 이하로는 절대 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효성은 “건강한 느낌을 가지고 가고 싶기 때문에 화면에 좋으라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팬들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몸매로 부각이 되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다”라며 “몸매 좋은 분들이 너무 많은데 내가 그 자리에 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전효성 컴백 앨범에는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이 수록돼 있다. 전효성은 이번 컴백 앨범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하며 두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컴백 전효성 반해, 컴백 전효성 반해, 컴백 전효성 반해, 컴백 전효성 반해, 컴백 전효성 반해, 컴백 전효성 반해, 컴백 전효성 반해 사진=더팩트(컴백 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유럽, 日 소행성탐사선 ‘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아하! 우주] 유럽, 日 소행성탐사선 ‘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유럽우주국(ESA)은 소행성 탐사를 위해 비행 중인 일본의 하야부사 2호를 지원할 태세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완벽한 발사에 성공한 후 6년에 걸친 대장정에 나선 하야부사 2호는 소행성 물질을 채취한 후 귀환한다는 대담한 과학적 목표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하야부사 2호는 4년간 52억㎞를 비행해, 2018년 6~7월쯤 직경 약 900m 정도인 이 소행성에 도착, 약 1년 반 동안 체류하면서 3개의 소형 착륙 드론과 함께 독일과 프랑스의 우주기구가 합작 개발한 마스콧 착륙선을 내려보낼 예정이다. 마스콧 착륙선은 뜀뛰기 기능이 있어 소행성의 여러 곳을 탐사할 수 있다. 하야부사 2호는 지름 10여㎝의 작은 충돌장치를 초속 2㎞의 속도로 소행성에 쏘는 방법으로 분화구를 만들어 그 안에서 물질을 채취한 후, 캡슐에 담아 지구로 보내고, 본체는 에너지가 소진될 때까지 우주 탐사를 계속한다.​ 소행성 ‘이토카와’의 미립자를 세계 처음으로 지구에 가져온 초대 탐사기 하야부사의 문제점을 보완, 동력원인 ‘이온 엔진’ 추진력을 25% 높이고 통신 안테나 등도 개량한 하야부사 2호는 개발에 2년 반이 걸렸으며, 발사비를 포함한 총개발비로 약 290억 엔(한화 약 2700억 원)이 투입되었다. 일본의 소행성 미션에 대한 ESA의 첫번째 지원으로, 아르헨티나의 말라르구에에 있는 ESA의 지름 35m 전파 망원경이 400시간에 걸쳐 태양으로부터 1억 3500만km에서 2억 천만km 사이의 소행성 궤도를 라디오파로 추적할 예정이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관제실의 원격조정 데이터는 독일에 있는 ESO 센터를 경유해 말라르구에 전파망원경으로 보내진다. 이처럼 복잡한 기술과 ESA 전파망원경의 위치는 일본 관제실이 커버할 수 없는 시기에 하야부사 2호로 하여금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송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과거에도 ESO 센터는 오이세쓰 호와 아스트로-F 호를 포함해 일본의 지구-우주 미션에 협력한 적이 있다. 마르테 아르사 ESO 센터의 하야부사 서비스 매니저에 따르면 일본의 심우주 미션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달 지상의 전파망원경과 하야부사 2호를 연결하는 실시간 운항 호환성 작업을 끝마쳐 소행성 추적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로써 일본은 하야부사-2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든든한 우군을 확보한 셈이다. JAXA는 “시료를 바탕으로 지구가 태어난 과정은 물론, 지구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된 과정 등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유럽, ‘소행성 폭격 탐사’ 日과 손잡다...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유럽, ‘소행성 폭격 탐사’ 日과 손잡다...하야부사 2호 미션 합류

    유럽우주국(ESA)은 소행성 탐사를 위해 비행 중인 일본의 하야부사 2호를 지원할 태세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완벽한 발사에 성공한 후 6년에 걸친 대장정에 나선 하야부사 2호는 소행성 물질을 채취한 후 귀환한다는 대담한 과학적 목표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하야부사 2호는 4년간 52억㎞를 비행해, 2018년 6~7월쯤 직경 약 900m 정도인 이 소행성에 도착, 약 1년 반 동안 체류하면서 3개의 소형 착륙 드론과 함께 독일과 프랑스의 우주기구가 합작 개발한 마스콧 착륙선을 내려보낼 예정이다. 마스콧 착륙선은 뜀뛰기 기능이 있어 소행성의 여러 곳을 탐사할 수 있다. 하야부사 2호는 지름 10여㎝의 작은 충돌장치를 초속 2㎞의 속도로 소행성에 쏘는 방법으로 분화구를 만들어 그 안에서 물질을 채취한 후, 캡슐에 담아 지구로 보내고, 본체는 에너지가 소진될 때까지 우주 탐사를 계속한다.​ 소행성 ‘이토카와’의 미립자를 세계 처음으로 지구에 가져온 초대 탐사기 하야부사의 문제점을 보완, 동력원인 ‘이온 엔진’ 추진력을 25% 높이고 통신 안테나 등도 개량한 하야부사 2호는 개발에 2년 반이 걸렸으며, 발사비를 포함한 총개발비로 약 290억 엔(한화 약 2700억 원)이 투입되었다. 일본의 소행성 미션에 대한 ESA의 첫번째 지원으로, 아르헨티나의 말라르구에에 있는 ESA의 지름 35m 전파 망원경이 400시간에 걸쳐 태양으로부터 1억 3500만km에서 2억 천만km 사이의 소행성 궤도를 라디오파로 추적할 예정이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관제실의 원격조정 데이터는 독일에 있는 ESO 센터를 경유해 말라르구에 전파망원경으로 보내진다. 이처럼 복잡한 기술과 ESA 전파망원경의 위치는 일본 관제실이 커버할 수 없는 시기에 하야부사 2호로 하여금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송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과거에도 ESO 센터는 오이세쓰 호와 아스트로-F 호를 포함해 일본의 지구-우주 미션에 협력한 적이 있다. 마르테 아르사 ESO 센터의 하야부사 서비스 매니저에 따르면 일본의 심우주 미션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달 지상의 전파망원경과 하야부사 2호를 연결하는 실시간 운항 호환성 작업을 끝마쳐 소행성 추적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이로써 일본은 하야부사-2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든든한 우군을 확보한 셈이다. JAXA는 “시료를 바탕으로 지구가 태어난 과정은 물론, 지구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된 과정 등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아하! 우주] 우주 끝을 밝혀준 ‘표준 촛불’​

    [아하! 우주] 우주 끝을 밝혀준 ‘표준 촛불’​

    -천문학자들의 줄자 '우주 거리 사다리' (3) '천문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문장' 연주시차가 0.01초이면 326광년이고, 0.1초면 32.6광년, 1초면 3.26광년이 된다. 이처럼 광년의 단위도 별까지 거리가 멀어지면 숫자가 매우 커지므로 연주시차가 1초일 때 1파섹(pc)으로 정했다. 시차(parallax)와 초(second)의 두 낱말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별의 절대등급은 10pc, 곧 32.6광년의 거리에 위치한다고 가정하여 정한 별의 밝기이다. 그러나 이 연주시차로 천체의 거리를 구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대부분 별은 매우 멀리 있어 연주시차가 아주 작기 때문이다. 지구 대기의 산란 효과 등으로 인한 오차 때문에 미세한 연주시차는 계산할 수 없으므로, 100pc 이상 멀리 떨어진 별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더 먼 별에는 다른 방법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방법을 쓸 수 있을까? 사실 시차만 하더라도 일종의 '상식'을 관측으로 찾아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더 먼 우주의 거리를 재는 잣대는 이런 상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우주 속에서 발견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발견에는 당시 천문학계의 기층민이었던 '여성 컴퓨터'의 땀과 희생이 서려 있었다. 이 놀라운 우주의 잣대를 발견한 주역은 한 청각장애인 여성 천문학자였다. 그러나 청력과 그녀의 지능은 아무런 관련도 없었다. 186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랭커스터에서 태어난 헨리에타 스완 리빗은 1892년 대학을 졸업한 후 하버드 대학 천문대에서 일하게 되었다. 업무는 주로 천체를 찍은 사진 건판을 비교·분석하고 검토하는 일이었다. 시간당 0.3불이라는 저임으로, 이런 직종을 당시 '컴퓨터'라고 불렀다. 그러나 단조롭기 한량없는 그 작업이 그녀의 영혼을 구원해주었을지도 모른다. 페루의 하버드 천문대 부속 관측소에서 찍은 사진 자료를 분석하여 변광성을 찾는 작업을 하던 리빗은 소마젤란은하에서 100개가 넘는 세페이드 형 변광성을 발견했다. 이 별들은 적색거성으로 발전하고 있는 늙은 별로서, 주기적으로 광도의 변화를 보이는 특성이 있다. 이 별들이 지구에서 볼 때 거의 같은 거리에 있다는 점에 주목한 그녀는 변광성들을 정리하던 중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한 쌍의 변광성에서 변광성의 주기와 겉보기 등급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을 감지한 것이다. 곧, 별이 밝을수록 주기가 길어진다는 점이다. 리빗은 이 사실을 공책에다 "변광성 중 밝은 별이 더 긴 주기를 가진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짤막하게 기록해 두었다. 이 한 문장은 후에 천문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장으로 꼽히게 되었다. ​리빗은 수백 개에 이르는 세페이드 변광성의 광도를 측정했고 여기서 독특한 주기-광도 관계를 발견했다. 3일 주기를 갖는 세페이드의 광도는 태양의 800배이다. 30일 주기를 갖는 세페이드의 광도는 태양의 1만 배이다. 1908년, 리빗은 세페이드 변광성의 ‘주기-광도 관계’ 연구 결과를 <하버드 대학교 천문대 천문학연감>에 발표했다. 리빗은 지구에서부터 마젤란 성운 속의 세페이드 변광성들 각각까지의 거리가 모두 대략적으로 같다고 보고, 변광성의 고유 밝기는 그 겉보기 밝기와 마젤란 성운까지의 거리에서 유도될 수 있으며, 변광성들의 주기는 실제 빛의 방출과 명백한 관계가 있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리빗이 발견한 이러한 관계가 보편적으로 성립한다면, 같은 주기를 가진 다른 영역의 세페이드 변광성에 대해서도 적용이 가능하며, 이로써 그 변광성의 절대등급을 알 수 있게 된다. 이는 곧 그 별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은 우주의 크기를 잴 수 있는 잣대를 확보한 것으로, 한 과학 저술가가 말했듯이 '천문학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대발견'이었다. 리빗이 발견한 세페이드형 변광성의 주기-광도 관계는 천문학사상 최초의 '표준 촛불'이 되었으며, 이로써 인류는 연주시차가 닿지 못하는 심우주 은하들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천문학자들은 표준 촛불이라는 우주의 자를 갖게 됨으로써, 시차를 재던 각도기는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되었다. 리빗이 밝힌 표준 촛불은 그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2년 뒤에 위력을 발휘했다. 1923년 윌슨산 천문대의 에드윈 허블(1889~1953)이 표준 촛불을 이용해, 그때까지 우리은하 내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안드로메다 성운이 외부 은하임을 밝혀냈던 것이다. 이로써 우리은하는 우주의 중심에서 끌어내려지고, 우리은하가 우주의 전부인 줄 알고 있었던 인류는 은하 뒤에 또 무수한 은하들이 줄지어 있는 대우주에 직면하게 되었다. ​밤하늘에서 빛나는 모든 것들이 우리 은하 안에 속해 있다고 믿고 있던 인류에게 이 발견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것이었다. 갑자기 우리 태양계는 작은 웅덩이로 축소되어버리고,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빛을 주는 태양은 우주라는 드넓은 바닷가의 모래 한 알갱이에 지나지 않은 것이 되었다. 허블은 표준 촛불을 발견한 리빗에 대해 그의 저서에서 “헨리에타 리빗이 우주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는 열쇠를 만들어냈다면, 나는 그 열쇠를 자물쇠에 쑤셔넣고 뒤이어 그 열쇠가 돌아가게끔 하는 관측사실을 제공했다”라며 그녀의 업적을 기렸다. 이처럼 허블 본인은 리비트의 업적을 인정하며 리빗은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자주 말하곤 했다. 그러나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을 주려고 그녀를 찾았을 때는 이미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난 후였다. 하지만 불우한 여성 천문학자 헨리에타 레빗의 이름은 천문학사에서 찬연히 빛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행성 5383 리빗과 월면 크레이터 리빗으로 저 우주 속에서도 빛나고 있다. 우주 팽창을 가르쳐준 '적색편이' 우주 거리 사다리에서 변광성 다음의 단은 적색편이다. 이것은 별빛 스펙트럼을 분석해서 그 별 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이른바 도플러 효과라는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도플러 효과를 설명할 때 주로 소방차 사일렌 소리가 예로 제시된다. 소방차가 관측자에게 다가올 때 소리가 높아지다가, 멀어져가면 급속이 소리가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파원이 관측자에게 다가올 때 파장의 진폭이 압축되어 짧아지다가, 반대로 멀어질 때는 파장이 늘어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것을 바로 도플러 효과로, 1842년에 이 원리를 처음으로 발견한 오스트리아의 과학자 크리스티안 도플러의 이름을 딴 것이다. 도플러 효과는 모든 파동에 적용되는 원리이다. 빛도 파동의 일종인만큼 도플러 효과를 탐지할 수 있다. 도플러가 제시한 이 원리를 이용한 장비가 실생활에서도 여러 방면에 쓰이고 있는데, 만약 당신에게 어느 날 느닷없이 속력 위반 딱지가 날아왔다면, 그것은 바로 도플러 원리를 장착한 스피드건이 찍어서 보낸 것이다. 현재 천문학에서 천체들의 속도를 측정하는 데 이 도플러 효과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주 팽창으로 인해 후퇴하는 천체가 내는 빛의 파장이 늘어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가시광선 영역에서 파장이 길수록 (진동수가 작을수록) 붉게 보인다. 따라서 후퇴하는 천체가 내는 빛의 스펙트럼이 붉은색 쪽으로 치우치게 되는데, 이를 적색편이라고 한다. 이 적색편이의 값을 알면 천체의 후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적색편이가 천문학에 거대한 변혁을 몰고온 것은 미국의 천문학자 베스토 슬라이퍼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1912년 당시 '나선성운'이라고 불리던 은하들이 상당히 큰 적색편이 값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슬라이퍼는 이 논문에서 온 하늘에 고루 분포하는 나선은하들의 속도를 측정했는데, 그중 3개를 제외하고는 모든 은하가 우리은하로부터 초속 수백, 수천km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뒤를 이어 1924년 초 에드윈 허블은 은하들의 적색편이(속도)와 은하들까지의 거리가 비례한다는 허블의 법칙을 발견했다. 1929년에는 더욱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에드윈 허블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관측결과를 발표했던 것이다. 이는 인류의 우주관에 혁명을 일어킨 대사건이었다. 따지고 보면, 이 같은 우주 팽창이라든가 빅뱅 이론 같은 것도 리빗의 표준 촛불이 있음으로써 가능했던 것이었다. 리빗이 변광성의 밝기와 주기 사이의 관계를 알아냄으로써 빅뱅의 첫단추를 꿰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발견들은 우주가 정적이지 않고 팽창하고 있다는 가설을 관측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우주의 팽창과 빅뱅 이론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가장 중요한 근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주 거리 사다리의 마지막 단은 '초신성' 우주에서 가장 먼 거리를 재는 우주 줄자는 초신성이다. 초신성이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그 밝기가 평소의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아지는 별을 가리키는데, 마치 새로운 별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사실은 늙은 별의 임종인 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잠시 머물렀다 사라진다는 의미로 객성(客星, 손님별)이라고 불렀다. 그러면 어떤 별이 초신성이 되는가? 몇 가지 유형이 있는데, 먼저 태양 질량의 9배 이상인 무거운 별이 마지막 순간에 중력 붕괴를 일으켜 폭발하는 것이 있다. 다음으로는, 쌍을 이루는 백색왜성에서 물질을 끌어와 그 한계질량이 태양 질량의 1.4배를 넘는 순간 폭발하는 유형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거리 측정에 사용되는 1a형 초신성이다. 이는 같은 한계질량에서 폭발하여 같은 밝기를 보이므로, 그 광도를 측정하면 그 별까지의 거리를 알아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a형 초신성은 자신이 속해 있는 은하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또한 초신성이 폭발할 때의 광도는 1000억 개의 별이 내는 광도와 맞먹을 정도이므로 우주 어느 곳에서 터지더라도 관측할 수 있다. 1929년 허블이 적색편이를 이용해 우주의 팽창을 처음으로 알아낸 이후, 우주의 팽창속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관심사가 된 가운데, 1a형 초신성은 먼 은하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고 우주의 팽창속도를 알아낼 수 있는 최적의 도구가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 과학자들은 멀리 있는 1a형 초신성 수십 개의 거리와 후퇴속도를 분석한 결과, 초신성들이 우주가 일정한 속도로 팽창하는 경우에 비해 밝기가 더 어둡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이 초신성들이 예상보다 멀리 있다는 것을 말하며, 그것은 곧 우주의 팽창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뜻한다. 말하자면 우주는 가속팽창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획기적인 사실을 발견한 두 팀의 천문학자들은 뒤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전까지는 우주에 있는 물질들의 인력 때문에 우주의 팽창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런데 실제 관측 결과는 이와 정반대로 나타난 셈인데, 우주의 이같은 가속팽창에는 분명 어떤 힘이 계속 작용하고 있음을 뜻한다. 지금으로써는 이 힘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지만, 과학자들은 이 정체불명의 힘에 ‘암흑 에너지’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암흑 에너지는 우주가 팽창하면 팽창할수록 점점 더 커진다. 그러므로 우리 우주는 앞으로 영원히 가속 팽창할 운명이다. 이런 놀라운 우주의 비밀을 밝혀준 것이 바로 우주의 가장 긴 줄자인 초신성이다. 우주의 가속팽창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표준 촛불 1a형 초신성 폭발 동영상( https://youtu.be/C24PicfBXIo )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든든하다이제” 오리온 ‘닥터유다이제’의 최면영상 ‘눈길’

    “든든하다이제” 오리온 ‘닥터유다이제’의 최면영상 ‘눈길’

    ‘최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70년대 다큐멘터리가 떠오르는 독특한 느낌으로 제작된 광고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오리온 ‘닥터유다이제’의 바이럴 영상 광고로, 지난 28일 SNS 에 공개되자마자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양복을 입은 사회자가 등장해 '전시 식량난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최면영상'을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진행되는 최면영상은 진짜 최면에 빠져드는 느낌을 주며, “든든하다이제”란 문구가 주문처럼 반복된다. 특히, 이 영상의 재미는 최면에 걸린 사람만 들을 수 있다는 엔딩 특정 주파수의 노래에 있다. 1967년에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동물들은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연민의 정을 느낀 존 레논이 특정 주파수를 활용하여 ‘A Day In The Life’란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 동물들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로 음악을 만들어 넣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 영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최면이 걸릴 것 같아”, “든든하다이제 중독성 있네”“숨겨진 노래 소리 들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투브(http://youtu.be/MlAxoO3l9PQ)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닥터유다이제는이 독특한 최면영상을 보고 영상 속에 숨겨진 정답을 맞추면 갤럭시S6엣지 등의 든든한 선물을 주는 특별한 퀴즈 이벤트를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베 총리에 ‘위안부 사과’ 돌직구 던진 한인 2세 하버드생

    아베 총리에 ‘위안부 사과’ 돌직구 던진 한인 2세 하버드생

    방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하버드대 강연에서 위안부 사과 문제를 질문한 사람은 20대 한인 하버드생이었다. 27일(현지시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는 아베 총리의 강연이 이뤄졌다. 강연 내용은 미·일 동맹 강화와 경제 정책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조셉 최(Joseph Choi)씨도 이날 강연에 참석했다. 최씨는 질의 응답 기회를 얻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도발적인 질문일 수 있으니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러나 한국과 관련된 위안부 문제가 가슴 아파 질문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수백명, 수천명의 여성을 성 노예(sexual slavery)로 만드는 일에 일본군과 정부가 직접 관여한 명백한 사실이 있는데 총리는 이를 부인합니까?” 이에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인신매매에 희생당해 아픔을 겪은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일본은 지난해 2000만 달러, 올해는 2200만 달러를 성폭력 감소를 위한 기금에 냈다”고 밝혔다. 또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 총리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른 게 없다. 과거 여러 차례 고노 담화를 유지하겠다는 말을 했고, 이런 입장에서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사죄나 사과의 표현은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최씨는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태어난 한국계 이민 2세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질문은 29분 37초부터 시작합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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