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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파사트 가격과 연비는 얼마에 형성되어 있죠?…폴크스바겐, 신형 파사트 이미지 공개

    신형 파사트 가격과 연비는 얼마에 형성되어 있죠?…폴크스바겐, 신형 파사트 이미지 공개

    ‘신형 파사트 가격’ ‘신형 파사트 연비’ ‘신형 파사트’ 신형 파사트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폴크스바겐이 2015년형 파사트의 이미지를 3일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폴크스바겐의 콘셉트카 티록(T-Roc)과 NMC와 비슷한 각진 헤드램프와 날렵한 모양의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준다. 이는 지난 5월 공개된 스케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파워트레인은 유럽에서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10개로 나뉘어 생산된다. 그 중 2.0리터 트윈터보 TDI 4기통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49.6kg.m를 발휘한다. 이 차는 유럽기준 복합연비 29.3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 당 108g다. 디젤엔진에 대해 일부 외신은 폴크스바겐이 1.6리터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측도 내놨다. 이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31.9km/l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확실치는 않지만 출시 가능성이 높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경우 9.9kWh 리튬이온배터리와 함께 1.4리터 TSI 4기통 엔진을 전기모터에 맞물려 최고출력 208마력, 최대토크 40kg.m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모드로는 최대 50km를 달릴 수 있고 복합주행거리는 966km다. 이 차는 폴크스바겐의 가로배치 엔진 전용 ‘MQB(modularen Querbaukasten, Modular Transverse Matrix)’를 기반으로 한다. 알루미늄과 고강도 철제를 사용하는 이 플랫폼으로 공차중량은 84kg 줄였고, 연비효율은 20% 높였다. 이전 대비 전장과 전고는 각각 2mm, 6mm 줄어든 4767mm, 1456mm며 전폭은 12mm 넓어져 1832mm다. 폴크스바겐은 “전체적으로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내부 공간을 넓게 설계해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하며 트렁크 공간도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780리터로 실용성을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내는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MIB I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12.3인치 TFT스크린으로 꾸몄다. 신형 파사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한 후, 가격을 2만 1000파운드(약 3635만원)로 매겨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드 보디페인팅 미모女 거리로 나갔더니…

    누드 보디페인팅 미모女 거리로 나갔더니…

    미모의 금발 여성이 상반신 누드 보디페인팅을 한 채로 거리를 활보한다면?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섹시한 미녀의 누드 보디페인팅 소동’(Sexy Babe Walks Down City Street In Body Paint, Causes Commotion)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알몸 상태의 상반신에 보디페인팅을 하는 금발의 미녀가 보인다. 검은 반팔티를 입은 듯한 착시효과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그녀의 가슴 부위에 프랑스의 유명 패션브랜드 ‘샤넬’(CHANEL)이란 글자도 새긴다. 보디페인팅 작업을 마친 그녀가 거리로 나선다. 이어폰을 낀 채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걸어가는 그녀에게 남성들의 시선이 고정되기 시작한다. 애인과 함께 있는 남자가 지나가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자 여자친구가 못마땅한 시선을 보낸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도 운행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가 카페 거리로 들어서자 줄지어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를 따라 움직인다. 그녀의 모습이 남자들의 시선만 사로잡는 건 아니다. 가슴을 드러낸 그녀의 모습에 여성들도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본다.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집중되자 여성은 가슴 부위의 페인팅을 지워 가슴골이 푹 패인 섹시한 옷을 입은 듯한 모습을 변신하고, 곧이어 카페를 떠난다. 그녀의 황당한 모습에 구경꾼들은 그저 웃을뿐이다. 사진·영상= Break_Centr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기차서 어린아이 향해 인종차별 욕 쏟아내는 호주 여성 논란

    기차서 어린아이 향해 인종차별 욕 쏟아내는 호주 여성 논란

    기차에서 어린아이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서슴지 않는 막무가내 여성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2분 47초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 5월 30일 호주의 뉴캐슬행 기차에서 한 중년 여성이 기차의 통로를 막아선 상태로 한 여성과 그녀의 아들로 보이는 학생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 중년 여성의 뻔뻔한 행패에 모자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싸움은 중년 여성이 모녀의 또 다른 자녀가 앉아 있는 자리 옆 빈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12살 남짓한 어린아이가 자리 주인이 있다고 하면서 시작됐다. 화가 난 중년 여성이 아이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이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뒤쪽에서 지켜보던 아이의 엄마가 중년 여성에게 항의하자 막무가내 여성은 도리어 화를 내며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한다. 객차의 승객들이 그녀의 모습에 야유를 보내지만, 그녀는 더 당당해 하며 소란을 피운다. 여성은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에게 험담한 승객들을 휴대전화로 채증하며 조롱 섞인 말투로 승객들을 비웃기까지 한다. 막무가내 여성의 태도에 객차 승객들도 질린듯하다. 사진·영상= atom an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먹이 빼앗으려 악어 공격하는 용감한 고양이 화제

    먹이 빼앗으려 악어 공격하는 용감한 고양이 화제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악어를 상대로 맞서 싸우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게재된 ‘고양이 대 악어’(Cat vs. Alligator)란 제목의 1분 38초 분량의 영상에는 악어와 싸우는 용감한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뭍으로 올라오려는 악어를 고양이가 지켜보고 있다. 둘의 생소(?)한 만남은 서로에 대한 탐색전으로 이어진다. 한참 동안 서로 노려보는 모습이 계속되고 37초께 한 소년의 인기척에 놀란 악어가 움직이며 앞에 놓인 먹이인 생닭을 입에 덥석 문다. 악어가 계속해서 먹이를 먹어치우자 그만 먹으라는 듯 고양이가 앞발을 사용해 악어의 얼굴을 때려서 밀어낸다. 용감한 고양이의 모습에 구경꾼들이 기가 찬 듯 웃고 만다. 악어는 나머지 먹이를 먹기 위해 반대편으로 기습해 올라오려 하지만 고양이가 또다시 공격을 가한다. 악어는 결국 겁을 먹고 물속으로 들어간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동영상은 현재 265만 3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aveneptun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몰래 다가가 휴식중인 악어 단숨에 사냥하는 재규어

    몰래 다가가 휴식중인 악어 단숨에 사냥하는 재규어

    쉬고 있는 악어를 몰래 사냥하는 재규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큰 브라질 판타날(Pantanal) 습지에서 사진작가 저스틴 블랙(39)이 촬영한 악어 사냥하는 재규어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판타날은 ‘재규어의 땅’이라 불릴 정도로 재규어의 최대 서식지이며 24만㎢ 넓이의 한반도보다 큰 세계 최대 습지. 영상에는 물 위로 얼굴만 내민 채 쿠이아바 강을 건너는 재규어의 모습이 보인다. 강 중간의 작은 모래섬 위에는 햇볕을 쬐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카이만 악어 한 마리가 있다. 모래섬에 다다른 재규어가 언덕 위로 조심스레 상륙(?)한 후, 뒤쪽에서 재빠르게 악어를 기습한다. 인기척을 느낀 악어가 물로 뛰어들어 달아나려 하지만 재규어는 날카로운 발톱을 사용해 악어를 잡고 단번에 머리를 물어 제압한다. 사냥에 성공한 재규어가 악어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 숲으로 달아난다. 이날 악어를 사냥한 재규어는 판타날에서 활동하는 생물학자들에게 잘 알려진 ‘믹 재규어’(Mick Jaguar)란 별명의 7살 난 재규어로 알려졌다. 한편 동식물학자에 따르면 판타날 습지에는 4000~7000여 마리의 재규어가 서식하고 있다. 사진·영상= Justin Black / Full Documentary and WW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자신이 피운 담배 불씨로 인해 사망한 남성 ‘충격’

    자신이 피운 담배 불씨로 인해 사망한 남성 ‘충격’

    ‘자나 깨나 불조심 해야 하는 이유’ 자신이 핀 담배 불씨로 화재가 발생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3월 21일 뉴저지주 포인트 플레전트 해변의 ‘마리너스 코브 모텔’에서 담뱃불로 화재가 발생, 4명이 사망하는 사고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CCTV에는 오전 3시 19분쯤 존 알베르티(48)가 모텔 라운지에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 일어선 상태로 흡연하는 그가 갑자기 소파쿠션을 들춰 소파 위를 살피더니 자신의 이마를 때리기 시작한다. 5분 후인 3시 34분 담배를 입에 문 상태로 그가 짐을 챙겨 모텔 라운지를 빠져나가 자신의 방으로 간다. 5시 11분 그가 라운지를 떠난 1시간 37분 만에 라운지 소파 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점점 더 심해진 연기가 라운지에 가득 차고 7분 뒤인 5시 18분 자욱한 연기 속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불꽃은 소파를 태우며 점점 커지고 모텔 밖 CCTV에 찍힌 모텔 전경에도 연기가 가득하다. 3분 뒤 라운지의 천장으로 옮겨붙은 불은 불길이 거세지면서 모텔 전체로 퍼진다. 오션 카운티 검찰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존 알베르티가 피우던 담배 불씨가 소파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으며 죽은 그에게서 마약류인 아편이 발견됐다. 한편 존 알베르티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그를 포함한 4명의 모텔 투숙객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Ocean County Prosecutor’s Office / TodayNews12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자기 놀리는 남자 2명 치고 달아나는 여성 운전자

    자기 놀리는 남자 2명 치고 달아나는 여성 운전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고 대기 중인 남자들을 치고 달아난 여성 운전자가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텍사스주 사우스웨스트 휴스턴의 한 주유소에서 여성 운전자가 두 명의 남성을 치고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주유소 CCTV에는 자신의 차량에 주유하고 있는 두 명의 흑인 남성이 보인다. 이때 뷰익 차종의 은색 차 한 대가 기름을 넣기 위해 후진하며 그들 곁에 멈춰 선다. 잠시 후 여성이 모는 뷰익 차량이 속력을 높이며 흑인 남성을 향해 돌진한다. 차에 받힌 남성들이 공중으로 치솟았다가 거꾸로 떨어지고 여성 운전자는 그대로 달아난다. 뺑소니를 당한 마커스 췍(21)에 따르면 후진하는 차량의 여성 운전자에게 함께 있던 직장 상사가 “우와, 우리를 죽이지 마세요~!”라 농담을 건네자 “여성이 욕을 하기 시작했다”고 사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차에 치인 두 남성은 다행히도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휴스턴 경찰은 은색 뷰익 차량을 공개 수배했다. 사진·영상= KHOU11 News / Zuper UsGir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기자회견서 괴성 지르며 ‘통곡’ 日 의원, 무슨 사연?

    기자회견서 괴성 지르며 ‘통곡’ 日 의원, 무슨 사연?

    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본의 한 지방의회 의원의 통곡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 효고현의 노노무라 류타로(47) 의원이 자신의 공금횡령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에서 기괴한 통곡으로 일관해 일본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노무라 류타로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195차례의 온천 지역과 항구 등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정무비(국가 목적의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비) 명목으로 300만 엔(한화 약 3000만원)의 혈세를 허비한 혐의로 기소됐다. 영상에는 기소 혐의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에 선 노노무라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기자회견 내내 침울한 표정으로 일관했던 그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받아들여…”라는 말과 함께 괴성을 지르며 통곡하기 시작한다. 확실한 해명과 솔직한 인정으로 임해도 모자랄 판국에 초상집의 ‘곡소리’로 일관하는 그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는 기자회견장의 취재진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노노무라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195차례의) 출장은 확실히 다녀왔으며 현지 조사활동을 성실히 행했다”면서 “정무비를 함부로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출장 가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대답할 수 없다”거나 “기억이 안 난다”는 식의 무성의한 대답만 일삼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47살인가요? 창피하네요”, “우는 것도 연기 같아요”, “이상한 일본인이 늘고 있다”등의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1일 유튜브에 게재된 노노무라 의원의 통곡 영상은 현재 170만 7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KAAANch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가짜 뱀으로 성인 아들 놀래 주는 아빠

    가짜 뱀으로 성인 아들 놀래 주는 아빠

    가짜 뱀으로 다 큰 성인 아들을 놀래주는 장난기 많은 아빠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48초 분량의 영상에는 호수 관망대 위 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이들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쌍안경을 이용해 먼 곳을 보던 중년 남성이 호수 너머를 가리키며 자식들에게 뭔가 설명을 한다. 아들이 쌍안경을 전해 받아 아빠가 말한 곳을 탐조하고 한다. 중년 남성은 생각대로 아들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되고 있다는 듯 아내 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잠시 후, 중년 남성은 손에 들고 있던 가짜 뱀을 살며시 자식들 사이에 놓은 뒤, 두 서너 발 뒤로 물러나 아내에게 사인을 준다. 아내가 아들의 발밑 부분에 ‘무엇이냐?’고 소리치자 아들이 발아래 쪽을 쳐다본다. 갑작스러운 뱀의 출현에 아들은 들고 있던 음료수 캔을 던지며 혼비백산해 달아나다 넘어진다. 아들의 이런 반응이 재밌다는 듯 중년 부부는 그저 웃기만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는 가족이네요”, “아들이 정말 뱀을 무서워 하는듯”, “아빠의 짖굳은 장난으로 아들이 다칠 수도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Chasity Segur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버팔로 항문에 머리 박혀 발버둥치는 새끼사자

    버팔로 항문에 머리 박혀 발버둥치는 새끼사자

    사냥한 버팔로의 엉덩이에 머리가 박힌 새끼 사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지난 2011년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동쪽에 위치한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18마리의 사자 가족이 두 마리의 버팔로를 사냥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자들의 공격을 받고 죽은 버팔로를 암사자 한 마리와 새끼 사자 한 마리가 먹고 있다. 하지만 새끼 사자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새끼 사자의 머리가 버팔로의 항문에 박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버팔로가 죽으면서 벌어진 항문을 통해 내장을 먹으려고 하다 아예 머리가 들어가버린 것으로 짐작된다. 맹수들의 경우 먹이를 사냥하면 부드러운 내장부터 먹는 습관이 있다. 어린 사자는 몸을 뒤집기까지 하면서 머리를 빼내려고 발버둥쳐 보지만 소용이 없다. 곧이어 휴식을 취하고 있던 암사자 한 마리가 새끼 사자를 구하려는 듯 다가오지만 그냥 내버려둔다.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이 새끼 사자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한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관광객에 의하면 “새끼 사자가 걱정돼 다음 날 아침 버팔로가 있는 곳을 다시 찾아갔지만, 다행히 암사자들이 버팔로를 다 뜯어먹고 새끼사자를 이미 구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laliaztla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건물 폭파 구경하다 날아든 돌에 죽을뻔한 커플

    건물 폭파 구경하다 날아든 돌에 죽을뻔한 커플

    체코의 한 건물 폭파 현장에서 구사일생한 커플의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건물 폭파 구경꾼들에게 날라오는 파편’(Flying Demolition Debris Nearly Hits Spectators)이란 제목의 31초 가량의 영상이 화제를 끌고 있다. 영상에는 체코 프로소에조프의 한 직물공장 건물 폭파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구경꾼들의 모습이 보인다. 커다란 폭발음을 내며 큰 진동과 함께 건물에 설치된 폭탄이 터진다. 뿌연 연기에 휩싸여 대규모의 공장 건물이 내려앉는다. 그런데 갑자기 연기 속에서 건물 파편으로 보이는 커다란 돌멩이가 땅에 튕기면서 커플이 서 있는 곳으로 날아온다. 다행히도 돌멩이는 빠른 속도로 커플 사이로 스쳐 지나간다. 자칫 끔찍한 인명사고로 연결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다. 현재 이 동영상은 18만 6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경찰관 도와 난폭한 강도 체포하는 용감한 시민들

    경찰관 도와 난폭한 강도 체포하는 용감한 시민들

    경찰과 맞서 싸운 난폭한 용의자가 착한 시민들의 도움으로 검거돼 화제다. 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프랭클린 동쪽 6번 도로에서 경찰과 싸우고 있는 난폭한 강도 용의자를 두 명의 시민이 도와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착한 사마리안은 벤자민 로손(33)과 리바 미니어드(19). 순찰차의 블랙박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주택가 방향에서 도망친 강도 용의자 찰스 콜(41)을 덮치는 경찰의 모습이 보인다. 둘 사이 육탄전이 벌어진다. 힘겹게 강도 용의자와 싸움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고 벤자민이 달려와 경찰을 돕는다. 곧이어 트럭에서도 리바 미니어드가 내려 강도를 잡는데 가세한다. 용감한 시민의 도움으로 무사히 강도에게 수갑을 채운 경찰이 감사의 표시로 그들에게 하이파이브한다. 한편 해당 경찰은 경미한 부상 치료를 위해 시카모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찰스 콜은 정신 감정을 받기 위해 아트리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 폭행과 강도, 공무 방해죄로 기소될 예정이다. 사진·영상= NewsVideos101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우주 식인종? 小은하 삼키는 ‘우산 은하’ 포착

    우주 식인종? 小은하 삼키는 ‘우산 은하’ 포착

    작은 은하들을 삼키며 스스로의 몸집을 키워나가는 ‘우산 은하’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우주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은 호주 천문 관측소(Australian Astronomical Observatory) 연구진이 포착한 ‘우산 은하’의 상세한 이미지를 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최근 호주 천문 관측 연구팀이 미국 하와이에 있는 수바루 광학적외선망원경과 켁 반사망원경을 이용해 사자자리와 처녀자리 근처에 위치해 있는 거대 나선은하인 ‘NGC 4651’의 움직임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지구에서 약 6,2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이 은하는 중심에 긴 막대가 있고 항성무리가 사방으로 넓게 퍼져있는 모습이 파라솔을 연상시키는데 이에 ‘NGC 4651’이라는 정식명칭보다는 ‘우산 은하’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최첨단 적외선 전파추적 기술을 이용해 은하가 내뿜는 가스 잔재의 흔적을 되짚는 방식으로 ‘우산 은하’의 움직임을 포착해냈다. 흥미롭게도 이 은하는 다른 소규모 형태의 은하들을 흡수하며 크기를 키워나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천문 관측소 캐롤라인 포스터 연구원은 “우리는 새로운 천문관측기술을 활용해 은하의 움직임을 보다 세밀히 추적할 수 있었다”며 “이 우산은하는 다른 작은 은하를 자신의 일부분으로 합병시키면서 성장하고 있다. 이는 은하들이 생존해나가는 여러 방식 중 하나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사진=R. J. GaBany/Subaru Telescope Blackbird Ob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방치된 대형 쇼핑몰이 ‘잉어연못’ 된 사연은?

    방치된 대형 쇼핑몰이 ‘잉어연못’ 된 사연은?

    방치된 대형 쇼핑몰이 잉어연못으로 변신한 이유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태국 방콕의 버려진 대형 쇼핑몰이 44평 크기 ‘잉어연못’으로 변신한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방치된 쇼핑몰의 거대한 잉어연못은 방콕 방람푸 교차로 카오산 로드 인근에 있는 4층 구조의 방치된 건물이다. 영상에는 수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엉망이 된 건물 안 물속에 수천 마리의 잉어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보인다. 폐허 된 건물에 빗물이 고이면서 모기의 번식 장소로 변하게 되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주변 주민들이 모기 퇴치를 위해 잉어들을 풀어놓은 것이다. 물로 가득찬 쇼핑몰 안의 수천 마리 물고기들이 방치된 에스컬레이터와 구멍 뚫린 천장과의 기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거대한 수족관을 방불케 한다. 하지만 잉어들의 천국이 된 쇼핑몰은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기구한 사연을 갖고 있다. 1980년 쇼핑몰은 11층 건물로 지어졌지만, 1997년 원래의 건축 허가에 따라 7층이 제거돼 지금의 4층 건물이 된다. 1999년 건물 소유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경쟁으로 누군가 건물에 방화를 저질러 사람들이 죽는다. 건물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004년엔 7층이나 제거된 상층의 파괴가 진행되면서 구조물 중 일부 파편이 거리로 추락해 행인이 맞아 죽는 사고가 벌어졌다. 쇼핑몰의 잉어연못은 2013년 ‘코코넛 바나나’란 사이트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으며 현재는 방콕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잉어연못을 보기 위해 쇼핑몰에 발걸음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방콕시는 노후된 쇼핑몰의 붕괴 위험에 관광객들이 노출될 것을 염려해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건물의 출입을 제한 중이다. 한편 방콕포스트는 “건물이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될 경우, 건물을 철거하고 물고기를 제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영상= Jesse Rockwell Blog / Fun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월드컵 시청중 흥분해 TV와 하이파이브 나누다…

    월드컵 시청중 흥분해 TV와 하이파이브 나누다…

    2014 브라질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축구로 인한 황당한 에피소드들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칠레와의 16강전을 TV로 시청하던 브라질팬이 흥분한 나머지 TV를 깨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사건은 브라질과 칠레의 연장 전후반 접전까지 1 대 1로 비긴 뒤 손을 땀에 쥐는 승부차기 때 발생한다. 선축을 한 브라질 루이스가 승부차기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한다. 뒤이어 칠레의 첫 번째 키커 피니야와 두 번째 키커 산체스의 슈팅을 세자르 골키퍼가 연이어 막아낸다. 8강에 한층 가까워진 자국의 상황에 TV 앞 시청 중인 남자들이 부둥켜안으며 소리를 지른다. 파란 티셔츠의 흰색 모자를 눌러 쓴 남성은 TV로 다가가 키스를 하며 껴안는다. 그것도 모자란듯 흥분한 남성이 하이파이브하려고 손바닥으로 TV 화면을 내리친 순간, 주체하지 못한 그의 힘이 결국 TV 화면을 깬다. 남성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승부차기를 보지 못해 안절부절해 한다. 하지만 이날 승부차기는 결국 칠레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곤살로 하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브라질이 3 대 2 승리를 거머쥐며 8강에 진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23만 1500여 건을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leonidas pagoura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30kg 50대 남성의 리프팅 묘기 화제

    130kg 50대 남성의 리프팅 묘기 화제

    2014 브라질월드컵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해 유튜브에 올라온 앤드류 캐시디의 볼 묘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51세인 영국 웨일즈의 앤드류 캐시디는 현란한 볼 묘기로 ‘웨일즈 마라도나’로 알려져 있다. 움직이기도 힘들어보이는 130kg의 거구에도 불구 앤드류는 축구선수를 능가하는 발기술을 갖고 있다. 벽을 이용해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볼 리프팅을 계속 선보이는 그의 모습이 놀랍기만 하다. ‘웨일즈의 마라도나’란 별명이 아깝지 않은 그의 발묘기 영상은 지난해 3월 유튜브에 ‘앤드류 캐시디의 놀라운 발기술’(Andrew Cassidy Has Amazing Football Skills)의 제목으로 게재돼 현재 321만 여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Daniel Howlet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단횡단 흑인 여교수 내동댕이 친 美 경찰 논란

    무단횡단 흑인 여교수 내동댕이 친 美 경찰 논란

    미국에서 무단횡단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최근 무단횡단을 하다 체포된 한 흑인 여교수를 두고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5월 애리조나주 템피 5번가 거리를 지나던 애리조나 주립대학 영어과 교수 애슐라 오르가 무단횡단 혐의로 경찰 검문을 받다가 과잉진압되는 장면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은 경찰의 과잉 체포 현장을 목격한 행인이 911에 신고전화를 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이어 순찰차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에는 여교수가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도로 공사 중인 곳을 피해 도로 중간으로 나오게 됐다고 무단횡단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지만, 경찰은 그녀에게 무조건 신분증을 요구한다. 신분증을 요구할 정도의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그녀가 경찰의 요구를 거절하자 해당 경찰은 “신분증 요구는 법이며 법을 모르는 당신에게 내가 법을 설명해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여교수는 “법을 준수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당신은 나에게 무례한 방식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느냐?”고 따진다. 계속된 신분증 요청을 여교수가 거절하자 경찰은 무력을 사용, 그녀를 체포하려 한다. 그녀가 “내게 손대지 마라”며 저항하자 경찰은 그녀를 거칠게 바닥에 쓰러뜨린 뒤 수갑을 채워 체포한다. 경찰관의 과잉체포에 화가 난 여성은 일어난 후, 경찰에게 발길질을 가한다. 결국 여교수 애술라 오르는 무단횡단과 체포 불응죄, 경찰폭행죄 혐의로 체포된다. 오르의 담당 변호사 알란 로비는 “오르가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신체에 손을 댄 경찰관에게 불편함을 느꼈다”면서 “그녀의 ‘자기방어권’을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ASU 경찰 측은 성명을 통해 “체포 당시의 정황을 검토했지만 해당 경찰의 부적절한 행위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사진·영상= KTVK, Maricopa County Sheriffs Office / You Ho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5년 전 같은 장소서 또다시 ‘빅풋’ 목격

    25년 전 같은 장소서 또다시 ‘빅풋’ 목격

    25년 전 동일한 장소에서 또다시 전설의 괴물인 빅풋(Bigfoot)이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인터코스트랄 수로에서 주민 랜디 오닐(40)이 또다시 빅풋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아버지와 친구 1명과 함께 낚시하기 위해 수로를 찾은 랜디 오닐은 수로 건너편에서 커다란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카메라를 꺼내 숲으로 사라지는 빅풋의 모습을 두 차례 사진으로 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의 빅풋 목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5년 전인 15세 때, 그는 동일한 장소에서 빅풋을 목격한 적이 있다. 랜디는 “25년 전 어느 날, 자신의 아버지와 동일인 친구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캠핑하며 모닥불 주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때, ‘빨간 눈’을 가진 무언가가 자신들을 보고 쳐다보고 있었다”며 “우리는 겁이 나서 산탄총으로 사격했으며 뭔가가 비명을 지르며 나무와 부딪히며 달아나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잠시 후, (빅풋이) 물에 뛰어드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는 마치 폭스바겐같은 소형차가 물에 빠진듯한 소리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소리가 들렸던 숲으로 갔을 때 충격을 받았다”며 “그곳은 굴삭기가 밀고 지나간 것처럼 나무들이 물을 향해 쓰러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두 장의 사진과 글을 통해 “우리는 ‘빅풋’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지만, 지난주에 촬영한 사진과 25년 전 보고 들은 것은 진실”이라며 “개인적으로 이 사진들은 (빅풋에 대한) 가장 깨끗한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9만 2200여 건을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Randy O‘ne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태국 사람들이 이사하는 법

    태국 사람들이 이사하는 법

    태국 사람들의 특이한 이사 방법을 포착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월 28일 유튜브에 올라온 ‘태국 사람들 이사가기’(Thailand move house)란 제목의 35초가량의 영상에는 성인 두 명의 키만한 높이의 태국 전통가옥을 통째로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을 젊은 청년들이 나무로 지어진 집 한 채를 이동 지지대에 얹어 이사 가는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엄청난 집 무게에 인상을 찡그릴 법도 하지만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가는 기쁨에 모두 행복한 표정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국 사람들 대단해요”, “태국의 이사는 저렇게 하는군요”,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Ryan Ra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경기장 난입한 담비 잡던 축구선수 부상

    경기장 난입한 담비 잡던 축구선수 부상

    축구경기 중 담비(Marten)가 출현, 이를 잡으려는 축구선수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화제다. 지난해 3월 10일 스위스 베른의 툰 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 슈퍼리그 FC 툰과 취리히 축구 경기에 위즐처럼 생긴 족제비과 동물 담비가 무단침입(?)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반전이 시작된 2분 45초 상황. 공격하는 취리히팀 앞으로 담비 한 마리가 보인다. 선수들의 움직임에 놀란 담비가 경기장 밖으로 도망친다. 잠시 뒤, 담비가 그라운드를 누비며 경기장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때아닌 담비의 난입에 경기도 중단된다. 양 팀 선수들이 힘을 모아 담비를 쫓아내 보지만 소용이 없다. 5분여간 담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자 이를 보다 못한 취리히 수비수 로니 베니토가 나선다. 그가 몸을 날려 담비를 잡는다. 자신의 질주를 막는 것이 못마땅한 듯 담비가 그의 오른손을 깨물자 베니토가 아픈 듯 손을 뿌리치며 흔들어 보인다. 하지만 용감한 그의 모습에 관중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 잠시 뒤, 베니토가 의료진의 치료를 받는 동안 장갑을 낀 같은 팀 골키퍼 다비드 다 코스타가 담비를 이어받아 스테프가 준비한 자루에 넣자 담비의 소란은 끝이 난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담비를 포함한 홈팀 FC 툰의 12명 선수가 싸웠지만, 취리히가 4 대 0으로 FC 툰에 대승을 거뒀다. 사진·영상= The Telegrap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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