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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그웨이 타고 주인과 함께 조깅하는 견공 화제

    세그웨이 타고 주인과 함께 조깅하는 견공 화제

    혼자 세그웨이(Segway: 1인용 전기모터 이동수단)를 탄 채로 주인과 함께 조깅을 하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혼자 세그웨이를 탄 채로 주인과 함께 조깅을 하는 견공이 포착된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난 장면을 목격한 ‘롱 야오’란 이름의 남자가 찍은 사진에는 청두의 한 거리를 달리는 남성 옆에 세그웨이 위 두 발로 꼿꼿이 선 채로 운전대에 두 발을 걸친 흰색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롱 야오에 따르면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자 세그웨이 운전견(?)이 천천히 속도를 줄이며 멈춰섰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처럼 세그웨이를 타는 개가 신기하다”, “사람보다 더 똑똑해 보인다”, “세그웨이 타는 견공에게 박수를~” 등의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ong Yao / Google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차 밖으로 튕겨나간 4살 쌍둥이보다 자신 걱정하는 엄마, 왜?

    차 밖으로 튕겨나간 4살 쌍둥이보다 자신 걱정하는 엄마, 왜?

    차량 충돌사고로 4살짜리 쌍둥이가 차 밖으로 튕겨나가는 끔찍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적처럼 살아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서부 모스크바주 오레호보주예보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사고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4살짜리 쌍둥이 니키타와 사샤, 쌍둥이 아빠 이고르(38)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CCTV를 보면, 왕복 4차선 거리 교차로에서 쌍둥이 엄마 율리아 크라포바(36)가 운전하는 녹색 차량이 좌회전을 하고 있다. 맞은편 2차선에서 빠른 속도로 직진하는 빨간색 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녀의 차와 정면충돌한다. 충돌의 충격으로 쌍방의 차가 완파되면서 회전한다. 회전하는 그녀의 차 안에서 사람들이 튕겨져 나온다. 그녀의 4살짜리 쌍둥이 니키타와 사샤, 그리고 아빠 이고르가 차 밖으로 튕겨 나온 것. 하지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보기만 해도 끔찍한 정면충돌로 차 밖으로 튕겨 나온 쌍둥이가 멀쩡하게 일어나 쓰러져있는 아빠에게 걸어가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쌍둥이 니키다와 사샤, 이고르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사고에 대해 러시아 경찰은 “쌍둥이 엄마 율리아가 맞은 편 차량의 진입도 확인하지 않은 채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며 “큰 충돌사고임에도 양측 차량 탑승자는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자신의 부주의로 하마터면 큰 불상사를 낼 뻔한 쌍둥이 엄마 율리아는 사고 발생 직후 가족의 상태보다는 ‘이 사고로 자신이 감옥가 가지 않을까’를 더 걱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mail.co.uk /Latest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6개월마다 베개 교체안하면 건강위험↑”

    “6개월마다 베개 교체안하면 건강위험↑”

    잠자리 베개를 최소 6개월 주기로 교체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기반 수면연구기관 ‘Sleep to Live Institute’가 적어도 6개월 한 번은 베개를 바꿔주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연구기관에 따르면, 하룻밤 동안 머리에서 빠져나오는 기름, 피부의 죽은 세포가 고스란히 베개에 축적된다. 잠을 자다 무심코 베개에 얼굴에 닿으면 해당 이물질들이 그대로 피부에 스며들어 여드름과 같은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같이 배게 커버를 세탁하거나 교체하기는 쉽지 않지만 적어도 6개월 주기로 아예 새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해당 연구기관은 강조한다. 또 한 가지 문제는 베개에 축적되는 이물질이 사람 피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0.1㎜에 불과한 미세한 크기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각종 알레르기 유발의 주요 원인인 집 먼지 진드기들 역시 이 베개에 무수히 많이 존재할 수 있다. 미국 캔자스 시 알레르기·천식협회(Kansas City Allergy and Asthma Associates)에 따르면, 미국 전체인구 중 20%가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원인 중 3분의 2가 카펫, 침대, 베개에 서식하는 집 먼지 진드기 때문이다. 사람피부에서 떨어진 각질을 먹고사는 이 진드기들은 직접 물거나 질병을 옮기는 등 해악을 끼치지는 않으나 평소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해당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연구진은 주기적으로 집안을 환기시키고 베개와 침대 매트리스에 스며든 습기를 제거해 진드기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환경을 개선시키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커버는 물론 베개 자체를 자주 세탁해주고 건조기가 있을 경우, 아예 건조까지 완료해주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람 손길 닿으면 죽은 척하는 돼지코 뱀 화제

    사람 손길 닿으면 죽은 척하는 돼지코 뱀 화제

    사람 손길이 닿자 죽은 척하는 뱀이 있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4초 분량의 ‘시체놀이 하는 돼지코 뱀’(hognose playing dead)영상이 조회수 31만 9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은 활기 왕성하게 움직이던 돼지코 뱀이 사람의 손길이 닿자 죽은 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사람이 시체놀이를 하는 것처럼 아무런 미동 없이 입을 벌린 채 누워 있다. 심지어 사람이 손을 이용해 앞뒤로 뒤집기를 반복해도 뱀은 꿈쩍하지 않는다. 뱀의 죽은 척하는 연기가 오스카상 감이다. 돼지코 뱀은 돼지처럼 위로 뒤집힌 넓은 코를 가지고 있어 돼지코 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주로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며 적을 위협할 때는 머리와 목을 납작하게 하고 쉬잇소리를 크게 내지만 허세가 통하지 않으면 몸을 비틀어 감은 후 입을 벌리고 혀를 축 늘어뜨려 죽은 척하는 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backies‘s channe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갑자기 식어버린 ‘미스터리 천체’ 발견

    갑자기 식어버린 ‘미스터리 천체’ 발견

    한때는 태양처럼 뜨거운 별이었지만 급속히 식어 차갑게 변해버린 ‘행성 닮은’ 희안한 천체가 발견됐다. 최근 국제 천문학 공동연구팀은 남쪽 하늘 별자리인 화로자리에 위치한 새로운 ‘Y형 갈색왜성’(WISE J0304-2705)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천체는 가장 차까운 갈색왜성으로 분류된다. 지구로부터 약 33~55광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이 천체가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한때 별로서 뜨거운 ‘영화’(榮華)를 누렸다가 어느날 갑자기 식어버렸기 때문이다. 과거 2000만 년에 걸쳐 적어도 2,800° C 온도에 달했던 이 별은 이후 1억 년간 1,500° C, 10억 년간 1,000° C로 낮아지더니 현재에 이르러서는 불과 100°~150° C 수준으로 차가운 몸이 됐다. 결과적으로 한때 항성 같은 기운을 뿜어내다가 지금은 일반적인 행성 수준의 온도를 갖게된 셈.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천체의 극단적인 퇴화 과정을 연구하는데 있어 WISE J0304-2705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칠레 대학교 마리아 테레사 루이즈 교수는 “나사(NASA)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의 강력한 성능 덕분에 이 천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면서 “지구와 같은 바위형이라기 보다는 목성같은 가스형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기는 목성의 20~30배 수준으로 거대한 별과 일반적인 행성 사이에 있는 천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40층 건물 꼭대기 골조 위에서 뒤공중제비하는 청년 ‘아찔’

    40층 건물 꼭대기 골조 위에서 뒤공중제비하는 청년 ‘아찔’

    건축 중인 40층 건물 건축 골조에서 백플립(Backflip:뒤공중제비)을 하는 청년의 아찔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8초 분량의 영상에는 이스라엘 항구도시 아슈도드의 건축 중인 40층 건물 골조에서 뒤공중제비 묘기 장면이 담겨 있다. 아슈도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150m 높이. 시멘트 골조 위의 젊은 청년은 안전장비없이 아찔한 뒤공중제비를 실행한다.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돈 청년이 착지하는 순간 중심을 잃고 발을 헛디디며 건물 아래로 추락할 위기를 맞이하지만,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묘기를 촬영하고 있던 친구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간담이 서늘해진 청년이 애써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현재 이 동영상은 20만 4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ergey Jumping Buddh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기자가 직접 체험한 모기퇴치어플 효과 실험영상 화제

    기자가 직접 체험한 모기퇴치어플 효과 실험영상 화제

    무더운 여름철의 불청객인 모기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모기 퇴치 어플의 효과를 실험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NBC Today 방송 케리 샌더스 기자가 스마트폰 모기 퇴치 어플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을 담고 있다. 호기심 많은 그가 모기 퇴치 어플이 효과가 있는지를 체험하기 위해 스스로 ‘모기 밥’을 자청한 것이다. 5000여 마리의 배고픈 모기들로 가득한 상자 안에 샌더스 기자가 스마트폰에 모기 퇴치 어플을 띄운 채 손을 집어넣는다. 피 냄새를 맡은 모기가 그의 팔에 달려들기 시작한다. 그가 모기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고주파 음을 발생시키는 어플을 실행한다. 하지만 어플 실행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모기들이 그의 팔과 손을 물어뜯는다.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더 투데이 쇼’(The Today Show)의 진행자 매트 라우어가 치를 떠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힌다. 잠시 후, 모기의 계속된 공격에 괴성을 지르던 그가 참다못해 어플이 실행되고 있는 스마트 폰을 쥔 손을 털어대며 상자에서 팔을 빼낸다. 잠깐의 실험 동안 모기에게 300여 방 이상을 물린 것. 실험을 마친 샌더스는 “(모기들이) 나를 헌혈하게 만들었다”며 “난 이 어플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라우어는 “다음 (투데이 컨슈머) 임무도 줄지어 있다”며 “다음 주 우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상어 퇴치에 관한 것”이라 말하자 스튜디오는 웃음 바다가 된다. 사진·영상= NBC Today Show / FunnyCentr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축구선수 뺨치는 헤딩실력 뽐내는 염소 화제

    축구선수 뺨치는 헤딩실력 뽐내는 염소 화제

    마치 축구선수 처럼 놀라운 헤딩 실력을 보여주는 염소가 있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네덜란드팀의 새로운 스트라이커’(Nieuwe spits van Nederlands elftal!)란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2초가량의 영상에는 자신의 집 지붕에 올라와 있는 염소 한 마리가 보인다. 주인이 염소에게 축구공을 던지자 뿔 달린 염소가 헤딩하기 시작한다. 연속해 공을 던지지만 염소는 놓치는 법이 없다. 공이 높게라도 날아오면 뒷걸음질치며 두 발을 들고 일어선 채로 멋진 헤딩슛을 선보인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스트라이커임엔 틀림없어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헤딩슛을 정말 잘하네요”, “다음 생애엔 축구선수로 태어나라, 염소야~!”, “다른 선수들이 염소한테 헤딩슛을 배워야 할 듯 하네요” 등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Team Art of thunder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상어와 악어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상어와 악어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상어와 악어가 만나 싸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6일 영국 메트로는 지난 5일(현지시간) 호주 카카두 애들레이드 강에서 황소상어와 바다악어가 싸우는 희귀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관광객 앤드류 페이스(43)에 의해 근접 촬영된 사진에는 브루투스(Brutus)란 이름으로 유명한 18피트(약 5.5m) 거대 바다악어가 황소상어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앤드류는 아내와 7살 된 딸과 함께 보트를 타고 애들레이드 강 관광을 끝내고 부두로 돌아오는 길에 강둑 주변의 브루투스를 목격했다. 놀랍게도 그가 물고 있는 것은 상어. 80살 먹은 수컷 악어 브루투스가 저녁 식사로 상어를 사냥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앤드류는 “우리가 악어 주위를 처음 지나칠 때 악어가 상어를 입에 물고 있는 상태였다”며 “보트가 다가가자 상어를 입에 문 채로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언론 노턴 테리토리 뉴스(Northern Territory News)는 이 희귀한 야생동물의 싸움을 ‘상어 대 악어’(Jaws vs Claws)으로 소개하며 인근 바다의 상어에게 앞발을 잃은 브루투스가 상어에게 복수를 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사진·영상= Andrew Paice / InterestingLatest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료분양’ 한다는 주인 말에 화내는 고양이

    ‘무료분양’ 한다는 주인 말에 화내는 고양이

    키우던 고양이를 ‘무료분양’하겠다는 영상을 촬영 중인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에게 공격을 당하는 장면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분양에 화내는 고양이’(Free Cat, Cleavage Extra)란 제목의 2분가량 영상에는 자신이 키우던 애완 고양이를 무료분양하려는 여성의 셀카가 담겨 있다. 영상에는 여성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의 고양이가 사랑스럽고’라 말하는 순간, 고양이가 여성의 가슴을 문다. 곧이어 여성이 ‘무료분양’이라 말을 꺼내자 고양이는 더는 말을 하지 말란 듯 여성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고양이의 계속된 깨물기와 할큄 공격에 화가 난 여성이 고함을 지르며 고양이를 뿌리친다. ’무료분양’을 위한 여성의 셀카가 계속되고 고양이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지만, 고양이는 떠나기 싫은 듯 계속해서 그녀를 방해한다. 영리한 고양이임엔 틀림없어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고양이 ‘무료분양’이 가능할까요?”, “정말 영리한 고양이네요”, “주인 곁을 떠나기 싫은가 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Ertu?rul Hayt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관광객 얼굴에 침 뱉는 상어 영상 화제

    관광객 얼굴에 침 뱉는 상어 영상 화제

    외국 관광객의 얼굴의 침(?)을 뱉는 상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5일 유튜브에 올라온 ‘얼굴에 침 뱉는 상어’(Shark Throws Up On My Face)란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멕시코 동부 유카탄반도에 있는 칸쿤에서 휴가를 보내는 관광객 부부가 보인다. 현지 가이드가 꽤 큰 상어 한 마리를 안고 부부에게 구경시켜 주고 있다. 남성이 상어의 머리를 쓰다듬는 순간, 상어가 마치 침을 뱉듯이 남성의 얼굴에 물을 쏘아댄다. 갑작스러운 물벼락을 맞은 남편의 모습에 아내와 가이드가 연신 웃어댄다. 사진·영상= Corey Bonalewicz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태양인듯 태양아닌 행성같은 천체 발견

    태양인듯 태양아닌 행성같은 천체 발견

    한때는 태양처럼 뜨거운 별이었지만 급속히 식어 차갑게 변해버린 특이한 행성같은 천체가 발견됐다. 최근 국제 천문학 공동연구팀은 남쪽 하늘 별자리인 화로자리에 위치한 행성같은 천체인 ‘WISE J0304-2705’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33~55광년 사이에 놓인 이 천체가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한때 별로서 뜨거운 ‘영화’(榮華)를 누렸기 때문이다. 과거 2000만 년에 걸쳐 적어도 2,800° C 온도에 달했던 이 별은 그러나 1억 년 후 1,500° C, 10억 년 후 1,000° C로 낮아지더니 현재에 이르러서는 불과 100°-150° C 수준으로 차가운 몸이 됐다. 결과적으로 과거 별같은 기운을 뿜어내다가 지금은 일반적인 행성 수준의 온도를 갖게된 셈.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천체의 극단적인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데 있어 WISE J0304-2705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칠레 대학교 마리아 테레사 루이즈 교수는 “나사(NASA)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의 강력한 성능 덕분에 이 천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면서 “지구와 같은 바위형이라기 보다는 목성같은 가스형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기는 목성의 20-30배 수준으로 거대한 별과 일반적인 행성 사이 어딘가 있는 천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교통 CCTV 앞에서 장난치는 큰부리새

    교통 CCTV 앞에서 장난치는 큰부리새

    도로교통 상황을 위해 설치한 CCTV 카메라 앞에서 장난을 치는 큰부리새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라온 38초 분량의 영상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고속도로에 설치된 부감 CCTV 카메라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큰부리새 ‘토코투칸’(Toco Toucan) 의 모습이 보인다.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토코투칸’. 자신의 몸 전체크기 3분의 1 크기의 큰 부리로 카메라 렌즈 중앙 부분을 부리로 쪼아대며 CCTV 앞에서 장난을 친다. 토코투칸의 주황색 큰 부리가 인상적이다. 남아메리카 열대 밀림에 주로 서식하는 토코투칸이 크리스마스 날을 맞아 도심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선물한 셈이다. 한편 토코투칸의 큰 부리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상대를 유혹하거나 자신의 영역에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멸종위기 관심 보호종인 토코투칸의 마리당 가격은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nnnews channe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 결혼 반대합니다~’, 웨딩사진 촬영 방해하는 신부의 애완견

    ‘이 결혼 반대합니다~’, 웨딩사진 촬영 방해하는 신부의 애완견

    주인의 결혼을 못마땅히(?) 여기는 애완견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웨딩사진 망치는 제쓰로’(Jethro the ring bearer stole the show at this wedding)란 제목의 1분 가량의 영상에는 주인의 웨딩사진을 망치는 들러리 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인들과 함께 결혼 기념사진 찍으려고 하는 커플 앞에 등을 땅에 기댄 채 발버둥 치고 있는 커다란 개 한 마리. 신랑 신부 앞에 점잖게 앉아 포즈를 취해야 하지만 결혼을 반대라도 하는 듯 딴짓만 하고 있다. 사진사의 요구에 신부가 나선다. 그녀가 개의 이름 ‘제쓰로’를 부르며 가만히 앉아 있기를 요구하지만 소용이 없다. 개의 행동에 지인들은 그저 웃을 뿐이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신랑이 나서 제쓰로를 강제로 끌고 와 자리에 앉히지만 개는 웨딩사진엔 관심이 없다. 결국, 신부의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쓰로가 포즈를 취하지 않자 신부는 하늘을 우러보며 한숨을 짓는다.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26만 67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outh Padre Live Cam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남친 응원하러 양키스타디움 방문한 ‘케이트 업톤’

    남친 응원하러 양키스타디움 방문한 ‘케이트 업톤’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톤(22)이 야구선수인 남자친구 저스틴 벌랜더(31)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4일(현지시간) 케이트 업톤이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응원하기 위해 뉴욕 양키 스타디움을 방문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더그아웃 바로 뒤 관중석에 흰옷 차림의 케이트 업톤의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벌랜더가 업톤에게 다가가 공을 더그아웃 지붕에 튀겨 공을 건네주자 업톤이 사랑스런 눈빛으로 애교 띤 미소를 보낸다.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 케이트 업톤의 남친 저스틴 벌랜더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2011년 24승 5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 상(Cy Young Award)을 받기도 했다. 2014년 아메리칸리그 시즌 성적은 방어율 4.66, 10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직접 구장을 찾은 여자친구 케이트 업톤의 응원에도 불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뉴욕 양키스에게 1 대 2로 패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ESPN,SportNews247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보기만 해도 아찔한 로데오 경기장의 헬기 묘기

    보기만 해도 아찔한 로데오 경기장의 헬기 묘기

    5일 유튜브에 올라온 로데오 경기장에서의 헬리콥터 저공비행 묘기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분 24초 분량의 영상에는 로데오 경기 사회자가 헬리콥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채 로데오장 상공에 낮게 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낮게 떠 있던 헬리콥터가 착륙하려고 하는 순간,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음악이 나오자 헬리콥터는 리듬에 맞춰 좌우로 왈츠를 추기 시작한다. 이번엔 헬리콥터가 방향을 반대로 바꿔 춤을 이어간다. 망대에 올라서서 촬영 중이던 카메라맨에 더욱 가까이 접근하는 헬리콥터의 모습이 아찔할 정도다. 묘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헬리콥터는 이어 성인의 손이 닿을 만한 높이에서 구심점 변화 없는 급회전을 선보이며 착륙한다. 사회자가 내린 후, 다른 스태프가 올라타 매달리자 급상승하며 하늘로 솟아 오른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좁은 공간에서의 아찔한 헬리콥터의 묘기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헬리콥터로 저런 묘기가 가능한가요?”등 걱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PrankMedi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화 ‘트론’의 올리비아 와일드, “젖을 주는 것은 가장 자연스런 일이다.”

    영화 ‘트론’의 올리비아 와일드, “젖을 주는 것은 가장 자연스런 일이다.”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30)이 잡지 ‘글래머(Glamour)’의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와일드는 영화 ‘데드 폴’, ‘허(Her)’, ‘인타임’, ‘트론1~3’ 등으로 낯익은 배우다. 와일드는 잡지 ‘글래머’에서 3개월된 아들 오티스에게 젖을 주는 사진을 찍었다. 와일드는 ‘수유는 가장 자연스런 일이다(Breast-feeding is the most natural thing)”라면서 “엄마로서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은 엄마로서의 정체성이 없는 나의 어떤 사진보다 가장 완벽하다”고 말했다. 또 ‘아들은 항상 내 가슴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며 수유의 의미를 설명했다. 와일드는 2013년 1월 배우 제이슨 수데키스(38)와 약혼했지만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장에 설치한 레일 따라 음식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화제

    천장에 설치한 레일 따라 음식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화제

    레스토랑에서 천장에 설치한 레일을 따라 음식을 서비스하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아시안 레스토랑의 음식 배달’(Food Delivery in a Asian Restaur)이란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39초 가량의 영상에는 레스토랑 조리실에서 만들어진 음식이 천장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이동한다. 종업원 대신 ‘미니 열차’가 음식 바구니를 매단 채 레일을 따라 각 테이블로 음식을 서비스한다. 철제 바구니에 담긴 음식을 해당 테이블 옆 기둥에 설치된 리프트에 내려놓자 음식이 손님들에게 전달된다. 신기한 배달 장면을 담기 위해 손님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는 레스토랑이네요” ,“기차가 음식 배달하는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네요”,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등의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혹시 사자? 캘리포니아 도심에 미스터리 동물 출현

    혹시 사자? 캘리포니아 도심에 미스터리 동물 출현

    미국의 한 마을에 사자와 같은 생김새를 가진 동물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29일 캘리포니아주 노워크 애너타임 마을에 사자와 같은 생김새의 동물이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2일 페이스북에 공개된 CCTV영상에는 오전 3시 44분 거리에 주차된 차량 사이를 지나 어슬렁거리는 흰색의 네 발 달린 거대 동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물의 걷는 모습은 마치 암사자처럼 보인다. 동물은 금세 어두운 곳으로 사라진다. 야간에 찍힌 CCTV 녹화화면이라 동물의 얼굴이나 특성을 밝히는 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CCTV를 확인한 야생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자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노워크 도시의 제프 홉스 대변인은 “CCTV에 동물이 포착된 이후 동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서 “미스터리한 동물 출몰은 재미있는 일이지만 진짜 맹수일 경우를 대비해 주민들은 안전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자처럼 보인다”, “도시 마을에 맹수가 나타나다니 믿을 수가 없다”, “뚱뚱한 어미 고양이 아닐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달았다. 사진·영상= KTLA / FOX11, Brian Be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다람쥐 유인해 1000m 협곡 아래로 차버리는 남성 ‘충격’

    다람쥐 유인해 1000m 협곡 아래로 차버리는 남성 ‘충격’

    야생 다람쥐를 유인해 수천 미터 협곡 아래로 추락시키는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미국 그랜드 캐니언의 한 협곡 정상에서 야생 다람쥐를 유인해 발로 차 협곡 아래로 추락시키는 관광객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협곡 위에 반바지 차림에 카우보이모자를 눌러 쓴 2명의 남성이 서 있다. 그중 1명이 야생 다람쥐를 협곡 위 가장자리로 유인하기 위해 먹이를 놓고 있다. 배고픈 다람쥐가 먹이를 주워 먹으며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동안, 남성은 왼쪽에서 신발을 신기 시작한다. 잠시 후, 다람쥐가 협곡 위 가장자리까지 이동하자 남성은 기다렸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다람쥐를 발로 찬다. 남성의 발에 맞은 다람쥐가 공중으로 튀어 오른 후, 협곡 아래로 떨어진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커비 린 대변인은 “비디오가 촬영된 곳은 그랜드 캐니언이 틀림없다”면서 “남성들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유튜브와 공조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높이 1000m 넘는 협곡 아래로 야생 다람쥐를 재미삼아 죽인 남성들은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oticiero Anim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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