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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공립공원서 50억원 상당 마리화나 재배지 발각

    美 공립공원서 50억원 상당 마리화나 재배지 발각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 지역에 있는 한 공립 공원에서 무려 50억 원 상당에 해당하는 마리화나가 불법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사실이 발각되어 현지 사법 당국이 이를 전부 철거 조치했다고 16일 (현지 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에 광범위하게 마리화나가 불법 재배되고 있는 것이 발견된 곳은 이 지역 오렌지 카운티에 소속되어 있는 ‘라구나해안야생공원’(Laguna Coast Wilderness Park)으로 무려 4000그루가 넘는 마리화나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사법 당국은 이미 수주 전에 이 같은 마리화나 재배 지역을 발견했지만, 불법 재배한 용의자를 체포하고자 계속 이 지역에 잠복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재배 용의자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관계 당국은 결국 철거 조치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베어진 마리화나를 운반하기 위해 경찰 헬기까지 동원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모아 놓은 마리화나가 300자루가 넘었다”며 엄청난 양을 처리해야 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경찰 당국은 이 마리화나 불법 재배지가 공원의 산책길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 위치해 있었으나 바로 앞에 최고급 콘도 단지가 위치한 관계로 일반인들의 눈에 띄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사법 당국은 이러한 점을 이용해 누군가가 무단으로 이 지역에 마리화나 씨를 뿌린 것으로 보고 계속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위=불법 재배된 마리화나를 처리하고 있는 사법 요원들 (현지 사법당국 제공) 사진 아래=경찰 헬기에 의해 운반되고 있는 마리화나가 담긴 자루(현지 방송, KTLA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영화 ‘죠스’의 재현? 배에 매단 미끼 노리는 백상아리 ‘살벌’

    영화 ‘죠스’의 재현? 배에 매단 미끼 노리는 백상아리 ‘살벌’

    영화 ‘죠스’에 나올만한 거대 백상아리가 보트에 매달린 미끼를 노리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지난 6월 뉴저지 케이프 메이 카운티 한 해안에서 거대 백상아리가 나타나 작은 보트에 매달린 미끼를 덥썩 무는 순간을 최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10m의 작은 보트 위 한 남성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 장면은 토요일 오후 5시쯤에 촬영됐다. 영상에는 보트 주위를 헤엄치는 4.9m 크기의 거대한 백상아리가 보인다. 배 절반 크기의 백상아리를 보고 배 위 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한다. 배고픔을 참지 못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백상아리가 대어 낚시를 위해 보트에 매단 미끼를 먹기 위해 접근한 것. 미끼가 눈앞에 있지만, 자신보다 큰 배의 크기 때문인지 백상아리는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약 20분 동안 보트 주위를 탐색하던 백상아리는 더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보트에 매달린 미끼통 물며 포식을 즐기기 시작한다. 백상아리가 미끼를 물 때마다 보트가 심하게 요동친다. 마치 영화 ‘죠스’(Jaws)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식사를 마친 백상아리는 유유히 헤엄을 치며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한편 보트에 타 있던 어부 스티브 클락은 “여름에 이 지역에선 거대 백상아리의 출현이 잦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LocationNews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시베리아 숲 속에서 혼자 12일간 생존한 4살 소녀 화제

    시베리아 숲 속에서 혼자 12일간 생존한 4살 소녀 화제

    4살짜리 소녀가 12일 동안 숲 속을 헤매다 구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시베리아 숲 속에서 12일 동안 헤매던 4살짜리 소녀 카리나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카리나가 오랜 시간 동안 숲 속에서 헤맸던 것은 그녀가 집을 나선 후 5일 후에야 실종 신고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녀의 엄마가 일이 바빠 좀처럼 집에 들어오지 않는 소방관 남편이 카리나를 데리고 간 것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실종된 카리나를 찾기 위해 60명의 수색인원과 무인비행기, 헬리콥터, 수색견이 투입됐으며그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0㎢를 뒤진 결과, 마침내 실종 12일 만에 카리나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그녀는 긴 갈대숲에 몸을 숨기고 있었으며 거의 탈진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리나는 헬리콥터를 타고 러시아 야쿠티아공화국의 한 지역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을 되찾고 있다. 사진·영상= Metro UK /Au1081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BBC 뉴스 중 거대거미 벌레잡아 먹는 장면 생중계

    BBC 뉴스 중 거대거미 벌레잡아 먹는 장면 생중계

    BBC 뉴스 생방송 중 거대거미의 아침식사 장면이 그대로 중계돼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BBC 아침 뉴스쇼 ‘리포팅 스코틀랜드’(Reporting Scotland)의 앵커 그레이엄 스튜어트가 생방송을 전하는 도중 배경화면에 거대거미가 출현해 벌레를 잡아먹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1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아침 생방송 뉴스를 전하는 그레이엄의 오른쪽 뒤로 거미줄에 걸려 발버둥 치는 벌레 한 마리가 보인다. 곧이어 마치 외계인으로 보이는 거대거미가 거미줄로 다가와벌레를 잡아먹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된다. 앵커 그레이엄은 무슨 일이 일었났는지도 모른 채 뉴스를 계속 이어간다. 그레이엄은 “나는 시청자들의 트위터 소감을 보기 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며 “우리의 시청자들이 아침 식사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트위터에 남겼다. 한편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44만 9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BC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뱀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

    욕조에서 뱀들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41초 분량의 ‘뱀과 목욕하는 남성’(Snake Boy’s Slippery Bath Time)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보기에도 커다란 뱀들과 욕조에서 함께 목욕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편안한 자세로 욕조에 누워 뱀들과 목욕을 즐긴다. 뱀도 물속에서 어루만져주는 남성의 손길이 싫지 않은듯하다. 잠시 후, 남성이 조심스레 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시도한다. 뱀과의 키스가 끝나기 무섭게 또 다른 뱀이 질투라도 하는 것처럼 남성을 공격하려 한다. 놀란 남성이 뒤로 약간 몸을 젖히면서 뱀의 목을 잡아 더 이상의 접근을 막는다. 이런 그의 엽기적인 못브을 지켜보면 친구가 웃음을 짓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뱀과의 목욕이라…, 상상도 할 수 없다”, “대단한 사람임엔 틀림없다”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주니어 레슬링선수의 놀라운 뒤집기 기술 화제

    주니어 레슬링선수의 놀라운 뒤집기 기술 화제

    이란 주니어 레슬링선수의 놀라운 뒤집기 기술이 화제다. 지난 9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4 필라 주니어 세계 선수권 60kg급 프리스타일 레슬링 준결승 경기에서 이란의 이만 사데히쿠칸데프 선수가 러시아의 라시도브 간데지히무라드 선수를 상대로 멋진 뒤집기 기술을 선보였다. 프리스타일 방식은 상대방의 급소를 제외한 상·하체 어느 부분이든 잡고 넘기거나 방어하는 것이 허용되는 경기다. 영상을 보면 파란색 레슬링복을 입은 라시도브 선수에게 왼쪽 발을 잡힌 이만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발을 잡힌 이만 선수가 아슬아슬한 상황을 맞이하며 벗어나려 애를 쓴다. 잠시 후, 위험에 처한 이만 선수가 한쪽 다리로 균형을 유지하다가 다리를 잡고 있는 상대팀 선수의 팔 위로 몸을 틀어 뒤집기 기술을 건다. 예상치 못한 이남 선수의 공격에 러시아 선수가 쓰러진다. 이만 선수의 멋진 공격에 관중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이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조이 맥케나 선수를 8 대 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만의 놀라운 뒤집기 기술 영상은 유튜브에서 34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Wrestling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1개국 100여 명의 사람이 맞추는 큐브 영상 화제

    11개국 100여 명의 사람이 맞추는 큐브 영상 화제

    11개국 100여 명의 사람이 맞추는 큐브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세계를 돌아다니며 루빅큐브 완성하기’(Solving a Rubik’s Cube Around The World)란 제목의 3분 41초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영국 런던·옥스포드 , 러시아 모스크바, 태국 방콕·치앙마이, 캄보디아 아코르와트·프놈펜, 베트남 나트랑·훼·하노이·하롱베이, 싱가포르, 스리랑카 콜롬보·미리사·갈레, 스위스 알프스·취리히, 독일 쾰른, 이집트 샴엘쉐이크, 이스라엘 예루살렘·사해·하이파 등 11개국 84여 곳을 돌아다니며 루빅큐브를 완성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6가지 색깔의 27개로 된 정육면체 조각으로 이뤄진 루빅큐브를 세계 곳곳의 관광객이나 현지인이 참여해 하나씩 맞춰가는 모습이 경이롭다. 심지어 원숭이나 뱀까지도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선사한다. 유튜브 계정 ‘nyassin14’란 이름을 사용해 영상을 올린 남성은 “올해 5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후, 2달 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 같은 영상을 찍게 됐다”면서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장소를 옮길 때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큐브를 맞추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큐브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좋아요”, “세계는 하나다”, “영상을 찍은 이에게 박수를∼”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nyassin14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빨래 누가 더 잘하나?’ 빨래하는 동물원 커플 너구리

    ‘빨래 누가 더 잘하나?’ 빨래하는 동물원 커플 너구리

    빨래하는 너구리들의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41초가량의 영상에는 빨래통 앞에 모여 옷가지들을 손빨래하는 너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너구리들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 동물원의 마샤(암컷)와 아르템(수컷). 여성 사육사가 그들에게 ‘누가 더 빨래 잘하나?’ 내기를 시킨 것이다. 열심히 빨래에 몰두하고 있는 아르템을 마샤가 방해한다. 마샤는 자신에게 아르템의 관심을 돌리기라도 하려는 듯 그의 귀를 자꾸 물어뜯는다. 그녀의 방해에도 아르템은 빨래통 앞에 서서 빨래에 열중한다. 그의 그런 모습에 관람객들이 웃음을 짓는다. 빨래통으로 다시 돌아온 마샤는 빨래하기보다는 물어뜯는 수준에 가까워 보인다. 계속된 마샤의 괴롭힘에 아르템이 빨래를 가지고 도망친다. 하지만 이날 ‘빨래하기’의 최종 승자는 마샤로 알려졌다. 첫 출발부터 좋은 모습을 보인 아르템이었지만 빨래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옷의 단추를 먹게 돼 실격 처리됐으며 끝까지 자리를 지킨 마샤가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승리한 것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래하는 너구리, 아주 귀여워요”, “사람처럼 손빨래하는 모습이 신기해요”, “너구리에게 박수를∼”등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Ruptly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눈앞 리모컨에 발버둥 치며 흥분하는 아기 화제

    눈앞 리모컨에 발버둥 치며 흥분하는 아기 화제

    리모컨을 보고 흥분하는 아기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아기의 부모가 흔들의자에 앉아 있는 4개월 된 아기에게 리모컨을 갖다 댄다. 그러자 아기가 격하게 팔과 다리를 뻗어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아기의 표정은 더 놀랍다. 입을 크게 벌린 상태에서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놀란 듯 리모컨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몹시 흥분한 듯 보이기도 하고 안절부절못하고 몸부림을 치는 것처럼 보이는 아기 반응에 부모는 폭소한다. 이어 부모는 아기의 흥분이 극에 달했을 때쯤 리모컨을 감춰 버린다. 그러자 몸을 격하게 흔들던 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바로 차분해진다. 그런 아기의 모습에 재미가 들린 부모는 아기에게 리모컨을 보여줬다가 감췄다가를 반복한다. 아기는 변함없이 리모컨이 앞으로 다가올 때마다 흥분하며 발버둥 친다.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47만 건에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재미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Evelyn Terastvatsatria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수중에서 고래상어와 충돌하는 다이버 모습 ‘아찔’

    수중에서 고래상어와 충돌하는 다이버 모습 ‘아찔’

    바다에서 수중 촬영 중인 다이버가 거대한 고래상어(whale shark)와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돼 화제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고래상어와의 충돌’(Insane Shark Crash)이란 제목의 57초 분량의 영상에는 수중에서 다랑어를 사냥하는 다이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커다란 다랑어 한 마리가 다이버 중 한 명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창을 든 다이버가 급히 손가락을 치켜들어 한 방향을 가리킨다. 촬영 중이던 다이버가 카메라를 팬(fan) 하자 거대한 고래상어와 마주한다. 당황한 다이버가 몸을 피하려 하지만 고래상어의 육중한 몸짓을 피할 재간은 없는 듯하다. 카메라를 든 다이버가 고래상어와 충돌하고 고래상어의 지느러미에 다이버의 머리가 맞는다. 한편 고래와 충돌한 다이버는 다행스럽게도 아무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고속도로서 엎드린 채 오토바이 타는 남자

    고속도로서 엎드린 채 오토바이 타는 남자

    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엎드린 채 오토바이를 타는 남성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50초가량의 영상에는 흰색 오토바이가 보인다. 자세히 보면 오토바이 운전자의 자세가 일반 운전자와는 사뭇 다르다. 바로 엎드린 채로 오토바이를 타고있다. 왼팔을 뻗어 아래쪽 오토바이 가속페달을 누른 채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이 묘기에 가깝다. 그의 전방에 앞서 가는 트레일러트럭이 나타나자 가속을 붙여 추월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따라 할까 봐 걱정스럽네요”, “너무 위험해 보여요”, “고속도로에선 절대 안전운행을 합시다”등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Dave Morin youtube, MartinJoh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허벅지에 메기 달린 비키니女, 도대체 왜?

    허벅지에 메기 달린 비키니女, 도대체 왜?

    친구의 짓궂은 물고기 장난으로 허벅지에 메기 가시가 꽂히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메기 가시 박힌 비키니녀’(girl gets catfish stuck in her leg)란 3분 40초가량의 영상에는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의 두 여성이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모자를 쓴 여성이 괴성을 지르며 도망을 치고, 또 다른 여성은 손에 무언가를 든 채로 여성을 따라다니고 있다. 어류를 무서워하는 친구에게 해변으로 떠밀려 온 메기(catfish)를 잡아 위협하는 짓궂은 장난을 하고 있다. 친구의 계속된 장난에 도망을 멈춘 여성이 엉덩이를 뒤로 내어주며 때려달라는 제스처를 취한다. 뒤따라온 친구가 메기를 든 손으로 살짝 엉덩이를 때리며 실소를 금치 못한다. 잠시 후, 친구가 또 한 번의 메기 곤장(?)을 치는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메기의 접촉에 비명을 지르는 여성의 허벅지에 메기가 그대로 매달려 있는 것이다. 메기의 가슴지느러미 가시에 여성의 허벅지가 박힌 것이다. 주변 친구들의 웃음 속에 친구는 메기를 떼어내려 해보지만 메기는 그녀의 허벅지를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메기를 떼어내려는 노력이 계속되자 친구들의 웃음도 사라진다. 또다른 여성 친구 한 명이 가시를 뽑아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결국 주변의 남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엉거주춤한 자세에 허벅지에는 메기가 달린 모습에 남자들도 난감해한다. 메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자 남자 중 한 명이 구조대에 신고 전화하며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2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ay ce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동네 아이들과 브레이크 댄스 춤 대결하는 미 경찰관

    동네 아이들과 브레이크 댄스 춤 대결하는 미 경찰관

    동네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경찰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한 거리에서 동네 아이들과 춤 대결을 펼치는 경찰관의 모습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인근 동네의 흑인 꼬마들이 순찰차 앞에서 경찰관의 춤을 구경하고 있다. 경찰관이 춤을 선보이자 꼬마 중 한 명이 나서 물구나무서기로 대적한다. 이에 질세라 경찰관은 브레이크댄스를 추며 양팔을 흔들면서 화려한 스텝을 밟는다. 이번엔 흰색 민소매를 입은 청년이 제대로 된 브레이크 몸짓으로 현란한 댄스로 맞서자 이에 대한 답춤으로 손을 위아래로 찌르며 디스코 춤을 춘다. 잠시 도로에 차가 지나가자 춤 대결이 멈춰지지만 곧 또다시 이어진다. 경찰관은 한 손을 땅에 짚고 원을 그림 회전하다가 어설픈 백스핀을 선보이자 꼬마들은 웃음을 짓는다. 맨바닥에 몸을 날리는 경찰관의 춤에 졌다는 표정이다. 동네 아이들과 친근하게 춤을 추는 경찰관의 이 영상은 유튜브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됐으며 지난 11일 유튜브 게재 이후, 86만 1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ansasCityPolic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양복 대신 닭 껍질로 만든 옷 입은 남성

    양복 대신 닭 껍질로 만든 옷 입은 남성

    양복 대신 닭 껍질로 옷을 만들어 입은 남성이 있어 화제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플래시’(FLESH)란 이름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닭 껍질로 만든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 남성 빅토르 이바노프에 대해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에는 예술가 빅토르 이바노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죽은 닭의 껍질로 만든 옷을 걸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닭 껍질 조각들을 일일이 바느질해 붙인 슈트 차림의 그가 거리를 걷자 행인들이 호기심 가득 찬 얼굴로 그를 쳐다본다. 그는 닭 껍질 슈트 차림으로 전철을 타는가 하면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하거나 사람들로 가득찬 공원을 활보한다. 전신 닭 껍질 슈트의 모습에 일부 사람들이 놀라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의 모습이 재밌는 모양이다. 한편 빅토르 이바노프는 ‘플래시’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를 통해 “플래시는 정체성과 쇼셜미디어를 통한 정체성의 상품화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는 실험”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Victor Ivano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메이저리그서 날아오는 홈런볼 멋지게 잡은 65세 노인 화제

    美 메이저리그서 날아오는 홈런볼 멋지게 잡은 65세 노인 화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홈런볼을 멋지게 잡아채는 65세 노인의 영상이 화제다. 1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Wrigley Field)에서 열린 미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대 시카고 컵스의 경기 중 펜스를 넘긴 홈런볼을 65세의 노인인 마이클 풀린이 잡았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2회 초 밀워키 공격의 투아웃 상황. 밀워키의 7번 타자 마크 레이놀즈(Mark Reynolds)가 비거리 126m의 좌월 홈런을 친다.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펜스를 넘어가자 마이클이 자신의 좌석을 밟고 올라간다. 그가 글러브를 낀 손을 뻗으며 경기장 난간에 기대어 아슬하게 홈런볼을 잡는다. 오랜 컵스 광팬인 그가 홈런은 무효라는 듯 홈런볼을 다시 그라운드로 던진다. 65세 노인 마이클의 멋진 캐치에 사람들이 환호하며 박수를 보낸다. 이날 경기는 시카고 컵스의 광팬 마이클 풀린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컵스는 1대 3으로 밀워키에 패했다. 사진·영상= MLB /roadrunner7800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 상어가 채가자 맨손으로 막는 사나이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 상어가 채가자 맨손으로 막는 사나이

    자신의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를 상어가 채가려 하자 맨손으로 상어를 제압하는 사나이가 있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2분 53초가량의 영상에는 보트 위에서 바다낚시를 하고 있는 낚시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인가 잡은듯한 남성이 기를 쓰며 낚싯줄을 감기 시작한다. 자신이 잡은 대어의 모습이 수면 위로 나타나는 순간, 갑자기 거대한 귀상어가 나타나 남자가 잡은 물고기를 채가려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이 낚은 물고기를 상어에게 빼앗길까 봐 걱정하는 그가 배 위에서 몸을 숙여 귀상어의 지느러미를 맨손으로 잡아끈 것이다. 그가 있는 힘껏 지느러미를 당기자 어부지리로 대어를 얻으려는 귀상어가 예상치 못한 낚시꾼의 손길에 당황한 나머지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모습이다. 결국 귀상어는 남성의 돌발 행동에 먹이를 포기하고 사라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낚시꾼의 행동에 귀상어도 놀랐겠어요”, “낚시꾼의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어보단 귀상어를 잡는 편이 낫겠어요”등의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World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미다스왕의 축복?…신종 황금박쥐, 볼리비아서 발견

    신종 황금박쥐가 최근 남미 볼리비아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브라질의 야생생물학자 히카르도 모라텔리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미국 박물관 2곳이 소장한 박쥐 표본을 비교·분석한 결과, 볼리비아에 서식하는 박쥐 한 종이 신종 황금박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브라질과 에콰도르, 페루가 속한 아마존강 유역에 널리 서식하는 벨벳박쥐(학명: Myotis simus)로 분류됐던 이 박쥐는 연구팀의 분석으로 신종 황금박쥐로 새롭게 분류됐다. 그리스 신화에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바꾸는 힘을 가진 미다스왕의 축복 아닌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묘티스 미다스탁투스’(Myotis midastactus)라는 학명이 붙여졌다. 모라텔리 박사에 따르면 이 박쥐는 볼리비아 중앙부에 있는 열대 사바나 지역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유의 황금색 털빛을 갖게 된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이들 박쥐는 이 지역에 사는 털 색이 진한 다른 2종과 달리 서식 영역에서 어둡게 위장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모라텔리 박사는 설명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포유동물학자협회(ASM)이 발행하는 학술지 ‘포유동물학 저널’(Journal of Mammalogy) 7월 호에 실렸다. 한편 황금박쥐처럼 미다스왕의 축복(?)을 받은 생물은 상당수 존재한다. 브라질 동부 열대우림에 사는 황금사자 타마린(학명: Leontopithecus rosalia)은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따라서 주로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지만 최근 다시 야생 적응을 위한 노력에 성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숭이는 사자 갈기와 같은 머리털이 장난스러운 까만 얼굴 주위를 덮고 있어 이런 이름을 갖게 됐다. 남미에서 가장 강한 독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황금독화살개구리(학명: Phyllobates terribilis)는 섬뜩한 황금빛으로 포식자를 위협한다. 이 개구리의 피부에는 심장발작과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강력한 알칼로이드계 신경독을 지닌고 있다. 인간을 포함한 대형 동물에게조차 치명적이어서 콜롬비아 원주민들은 이 독을 화살촉에 발라 사냥에 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보석풍뎅이라는 크리시나(Chrysina) 속 곤충은 금속 같은 무지개 빛깔을 지니고 있다. 특히 코스타리카에 서식하는 크리시나 아우리간스(Chrysina aurigans)는 순금과 같은 광택을 보인다. 이런 광택은 외골격을 형성하는 물질인 키틴이 특수 구조의 층을 만들어 생기는 것이다. 이 계층이 외부로 드러나 얇아지고 태양 광을 굴절 반사시켜 보석처럼 광택을 낸다. 어류에는 미다스왕의 축복을 받고 있는 것들이 많다. 민물고기인 골든도라도(학명: Salminus brasiliensis)와 바닷물고기인 만새기(학명: Coryphaena hippurus)가 있으며, 캘리포니아의 금빛 송어(학명: Oncorhynchus mykiss aguabonita)나 금붕어(학명: Carassius auratus auratus)도 이에 속한다. 이들 물고기의 비늘이 금속같은 광택을 지닌 것은 피부 아래에 있는 결정 구조를 한 색소가 빛을 반사한 것으로 포식자의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해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2일 동안 시베리아 숲 속서 혼자 생존한 4살 소녀 화제

    12일 동안 시베리아 숲 속서 혼자 생존한 4살 소녀 화제

    4살짜리 소녀가 12일 동안 숲 속을 헤매이다 구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시베리아 숲 속에서 12일 동안 헤매던 4살짜리 소녀 카리나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카리나가 오랜 시간 동안 숲 속에서 헤맸던 것은 그녀가 집을 나선 후 5일 후에야 실종 신고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유인즉슨 그녀의 엄마가 일이 바빠 좀처럼 집에 들어오지 않는 소방관 남편이 카리나를 데리고 간 것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실종된 카리나를 찾기 위해 60명의 수색인원과 무인비행기, 헬리콥터, 수색견이 투입됐으며그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0㎢를 뒤진 결과, 마침내 실종 12일 만에 카리나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그녀는 긴 갈대숲에 몸을 숨기고 있었으며 거의 탈진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리나는 헬리콥터를 타고 러시아 야쿠티아공화국의 한 지역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을 되찾고 있다. 사진·영상= Metro UK /Au1081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중력 상태서 고양이 던지는 실험 영상 화제

    무중력 상태서 고양이 던지는 실험 영상 화제

    무중력 상태에서 고양이를 공중으로 던지면 어떤 모습일까? 지난 8일 존 로쉬란 이름의 계정으로 유튜브 올라온 영상에는 1950년대 후반 미 공군이 실험한 무중력 상태에서의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실험 영상은 지난 2011년 미국 IT 미디어 ‘와이어드’(Wired.com)에 소개된 NASA의 동물을 이용한 무중력 상태 실험과 유사하다. 영상에는 실험실 안 공군복 차림의 군인들이 고양이 두 마리를 공중에서 떨어트린다. 잠시 후, 실험실 안은 무중력 상태로 바뀐다. 군인 2명이 고양이를 공중에 놓아주자 고양이는 공중에 떠 있는 모습으로 꼬리를 흔들며 발버둥 친다. 군인들이 무중력 상태의 고양이들 모습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 영상은 미 공군의 우주 항공 생물학 연구와 연계된 1950년대 후반에 실시한 저중력 연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의 우주실험에 대해 비난했다. 유튜브 이용자 체스터 맥기는 “우주 탐사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인류에게 주요초점을 맞춰 진행해야 한다”며 “무해한 고양이들을 이러한 잔인한 실험에 이용하는 것은 비양심적인 행위”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JohnRoas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8일간 세 차례나 찍힌 우주정거장 UFO

    8일간 세 차례나 찍힌 우주정거장 UFO

    최근 우주정거장 부근에서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가 자주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국제우주정거장 부근에서 촬영된 UFO가 담긴 영상 3개를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첫 번째 영상은 지난 4일(현지시간) 나사(NASA)의 라이브 웹캠에 찍힌 것으로 우주정거장과 지구 사이의 공간을 날아가는 UFO의 모습이 담겨 있다. UFO는 흰색 독수리 눈처럼 나타났다가 점차 사라진다. 두 번째 영상은 지난 7일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 궤도 위 별 모양의 UFO. 웹캠 영상에는 별 모양의 밝은 빛을 내는 UFO가 한동안 제자리에 머물다 점점 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 세 번째 영상은 가장 최근인 12일에 찍힌 것으로 우주정거장 옆으로 보이는 발광 UFO를 담고 있다. 4개의 원모양 발광체 UFO는 약 1분간 머무르다 점차 사라진다. 세계적인 UFO 전문가들은 우주정거장 라이브 웹캠에 촬영된 UFO에 대해 “우주정거장과 관련된 UFO들은 착시 현상에 의한 단순한 착각이거나 실제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이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은 얻기 어렵다”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주일 사이에 세 차례나 UFO가 목격되다니…”,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네요”, “세상엔 UFO처럼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항상 존재한다” 등 호기심 가득한 댓글을 쏟아냈다. 사진·영상= Scott Waring youtube, Streetcap1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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