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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쓰레기통에 갇힌 대학생, 결국 구조대에

    술 취해 쓰레기통에 갇힌 대학생, 결국 구조대에

    유명 작가의 아들이자 맨체스터대학의 신입생인 청년이 술 취한 상태서 교내 쓰레기통에 갇히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1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스코틀랜드의 유명 작가 존 니븐(John Niven)의 아들이자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신입생 로빈 니븐이 술에 취해 교내 쓰레기통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학교신문 탭(Tab)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경광등을 켠 채 교내로 진입하는 소방차 한 대가 보인다. 소방차의 등장에 술 취한 로빈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친구 중 한 명이 쓰레기통에 갇혀 있는 로빈에게 악수를 청한다. 소방관이 쓰레기통으로 다가와 로빈의 상태를 살핀 후, 무전을 취하자 다른 소방관이 공구 상자를 들고 등장한다. 소방관 둘이서 공구를 사용해 신속하게 쓰레기통 문을 열자 안에 갇혀 있던 로빈이 양팔로 만세를 부르며 뛰쳐나온다. 쓰레기통에서 간신히 탈출한 로빈이 땅바닥에 쓰러진다. 친구들의 장난으로 쓰레기통에 갇힌 로빈은 늦은 밤 자신 때문에 캠퍼스로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미안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들의 황당한 사건을 접한 작가 존 니븐은 트위터를 통해 “내 아들의 대학생활 별명은 ‘더 빈 맨’(The Bin Man: 쓰레기 청소원)”이라며 “그는 24시간 동안 대학에 있었고 이미 자랑스러운 머리기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The Tab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극적으로 구조돼 경비행기 탄 아기 코끼리 영상 화제

    극적으로 구조돼 경비행기 탄 아기 코끼리 영상 화제

    경비행기를 이용해 밀렵꾼으로부터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코끼리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뉴스는 지난해 3월 중앙아프리카 차드(Chad)와 카메룬(Cameroon) 접경지역에서 밀렵꾼들에게 엄마와 아빠를 잃은 아기 코끼리 ‘맥스’(Max)의 구조 당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4인승 경비행기 뒷자리에 간호사인 남성 선교사와 함께 밀렵꾼들 공격으로 부상당한 새끼 코끼리 맥스가 탑승해 있는 모습이 보인다. 몸무게 160kg의 작은 코끼리 맥스는 겁에 질린 듯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물을 마신다. 100여 마리의 코끼리가 불법 밀렵으로 학살된 곳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맥스는 동물보호단체의 극진한 보호에도 불구, 구조된 지 며칠 만에 외상과 모유 문제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끼리 전문가들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아프리카 코끼리 밀렵 실태 보고서를 통해 “2010~2012년 3년 동안 아프리카 코끼리 10만여 마리가 밀렵으로 희생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코끼리 밀렵 증가는 국제 상아 수요 증가 추세와 일치하므로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영상= David Gate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목성 3배…행성이 되고픈 거대 원시행성 발견

    목성 3배…행성이 되고픈 거대 원시행성 발견

    지구로부터 약 335광년 떨어진 곳에서 행성이 되고 싶은 거대한 원시행성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미 해군연구소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젊은 축에 속하는 별인 HD 100546 주위를 도는 원시행성(행성의 형성 단계 중 하나로 미행성체들이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초기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장차 진짜 행성이 되고싶은 이 원시행성의 규모는 태양계의 ‘큰형님’인 목성의 무려 3배. 이번 발견 역시 다른 많은 과학적 발견처럼 우연히 이루어졌다. HD 100546 주위의 원시행성 디스크를 관측하던 도중 그 안에서 미묘한 변화를 감지해낸 것. 우주 먼지와 가스로 이루어진 이 디스크는 별의 주위를 돌며 성장해 가다 결국 행성을 낳는다. 이번 발견이 가치가 있는 것은 행성의 생성을 글로 만이 아닌 눈으로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미 해군 연구소 존 카 박사는 “거대한 가스가 모여 행성이 만들어지는 것을 직접 관측해 볼 수 있는 희귀한 기회”라면서 “아마도 2년 안에 이 원시행성이 디스크 속으로 숨었다가 2030년경 재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별과 원시행성과의 거리는 우리 태양과 토성과의 거리 정도” 라면서 “태양계 속 우리 지구가 어떻게 생성되고 성장해 왔는지 추측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천체물리학회지’(The 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아지 던진 4살 손자 때문에 감옥 간 할아버지

    강아지 던진 4살 손자 때문에 감옥 간 할아버지

    4살 소년이 키우던 애완견을 길가에 던지는 장면이 포착돼 미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미시간주 제네시 카운티에서 케빈 스트레인지씨의 4살 손자가 키우던 애완견을 도로로 내던지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이웃에 거주하는 칼 콜리어씨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래브라도 레트리버 혼합종인 ‘티피’(Tippy)라는 이름의 작은 강아지를 도로에 내던지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빨간색 반바지 차림의 소년이 강아지를 끌고 와 도로에 있는 힘껏 내던진다. 땅에 내던져진 강아지의 반응이 재밌기라도 한 듯 반복해서 강아지를 집어 던진다. 큰 충격을 받은 개는 잠시 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콜리어씨가 SNS상에 올린 영상을 본 후 조사에 착수한 제네시 카운티의 로버트 피컬 보안관은 “개의 실제 주인은 4살 소년의 할아버지인 케빈 스트레인지씨이며, 그는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월요일에 체포됐고, 곧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년에게 학대당한 티피는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곧 입양될 것으로 알려졌다. 키운던 애완견을 도로에 던진 4살 소년은 아동보호서비스 기관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 karl collyer youtui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조원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부티’ 뮤비는 언제?

    ‘1조원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부티’ 뮤비는 언제?

    ‘1조원 엉덩이’로 잘 알려진 미국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5)가 새 앨범 타이틀곡 ‘부티’(Booty)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1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패션 락 2014’(Fashion Rocks 2014) 무대에서 제니퍼 로페즈가 그녀의 새 싱글 앨범 ‘부티’를 선보였지만,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무대에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 차림의 제니퍼 로페즈가 “당신이 나를 유혹할래요?”라 말한 뒤, ‘부티’ 곡에 맞춰 섹시한 트월킹(twerking)을 추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엉덩이를 맘껏 선보였다. ‘트월킹’은 미국 흑인들을 중심으로 번진 유연한 골반 움직임의 춤이다. 지난 4일 유튜브에 그녀의 30초짜리 뮤비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6일 만에 703만여 건의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한 ‘부티’. 이날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에선 그녀의 관능적인 매력이 담긴 ‘부티’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모두의 예상은 빗나갔다. ‘부티’ 노래 내내 대형 천으로 구성된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는 조명과 무늬만이 비춰져 팬들의 원망을 샀다. 현재 제니퍼 로페즈 측은 ‘’부티‘ 뮤직비디오가 언제 출시 되느냐’는 언론의 질문 에도 응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공연에 앞서 ‘패션 락 2014’의 레드카펫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영상= Jennifer Lopez instagram.com / Ânderson Nune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초신성 잔해 속에 ‘21년간’ 숨은 짝별 발견

    초신성 잔해 속에 ‘21년간’ 숨은 짝별 발견

    “마치 범죄현장에 숨어있던 도둑을 찾아낸 듯하다” 초신성 잔해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별을 찾아낸 미국 UC버클리 연구팀에 속한 알렉스 필리펜코 UC버클리 교수는 위와 같이 말한다. 이는 ‘도둑’으로 지목된 짝별 이른바 동반성이 쌍성계를 이루고 있던 초신성 폭발 전 천체인 주성으로부터 대량의 수소를 훔쳤기 때문. 연구팀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의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자외선 데이터와 지상의 망원경으로 관측한 가시광선 데이터를 합성해 지금까지 존재할 것으로만 예측돼왔던 짝별의 연속 스펙트럼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초신성 잔해 뒤편에 짝별이 존재함을 입증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1년 전인 1993년 발견된 초신성 SN 1993J는 10등성의 밝기를 갖고 있고 비교적 지구와 가까운 약 1100만 광년 거리에 있는 것은 물론 그 특성이 ‘IIb형’이라는 희귀 특성으로 분류돼 천문학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일반적으로 초신성은 폭발 후 관찰되는 빛의 분석과 밝기의 변화 등에 따라 수소선이 없는 I형과 수소선이 존재하는 II형으로 크게 분류되며 I형은 다시 Ia나 Ib 및 Ic형으로 분류되고 II형은 II-P/L/N형이나 IIb형으로 분류된다. 이런 차이는 폭발 전에 천체의 성질이나 폭발에 이르는 과정에 따라 생기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IIb형 초신성은 원래의 천체가 쌍성을 이루는 동반성이 존재하는 경우와 홀로 존재하는 경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특성이 있지만 연료가 되는 수소가 적은 것이 특징 중 하나다. 이런 특성 때문에 IIb형 초신성은 “폭발 전의 천체가 짝별의 영향으로 외층의 수소를 대량으로 빼앗겼다”는 이론이 제기돼 왔다. 이런 모델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초신성 SN 1993J으로부터 동반성을 찾기 위한 탐색이 이뤄져 왔지만, 초신성 잔해에 남은 잔광보다 동반성의 빛의 세기가 약해 21년이 지난 끝에서야 발견된 것이라고 연구를 이끈 오리 폭스 UC버클리 박사후연구원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천체물리학저널(ApJ: Astrophysical Journal) 7월 2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NASA, ESA, STSc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파게티敎’ 여신도, 주방기구 쓴 운전 면허증 발급

    스파게티敎’ 여신도, 주방기구 쓴 운전 면허증 발급

    스파게티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국수 가락’이 세상을 인도한다고 믿는 종교가 있다. 이름도 특이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Flying Spaghetti Monster)교다. 지난 2005년 물리학자이자 무신론자인 바비 핸더슨이 기존 종교를 비판하며 만든 이 패러디 종교는 이후 전세계로 교세를 확장, 국수의 재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여성 신자가 주방기구를 머리에 쓴 증명사진을 담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여성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쇼나 하몬드. 그녀는 최근 주방기구를 쓴 사진이 담긴 운전면허증을 당당히 주 정부로 부터 발급받았다. 하몬드는 “나는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를 믿는 파스타파리안(Pastafarian)”이라면서 “주법에 따라 별 어려움 없이 이같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며 웃었다. 황당한 이 운전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법의 틈새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주 교통법에서는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고 그늘을 만들지만 않으면 종교 모자를 쓴 면허증 용 증명사진을 허용하고 있다. 하몬드는 “국수를 건질 때 사용하는 이 기구는 종교의 상징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는 것도 종교 활동”이라면서 “어느 누구도 종교의 신념과 행동을 막을 권한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신자들은 하몬드와 같은 사례로 종종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대부분 당국으로 부터 발급을 거절당하는 가운데 일부는 종교 탄압이라는 주장까지 펼치며 열띤 홍보전도 벌이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선베드 대여 안한 관광객 쫓아내는 유명 해변

    선베드 대여 안한 관광객 쫓아내는 유명 해변

    태국 유명 해변에서 선베드 대여를 안 했다고 외국 관광객을 내쫓는 순간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태국 파타야 꼬란(Koh larn: 산호섬)에서 피서를 즐기던 러시아 관광객을 내쫓는 태국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상에는 모래사장에서 비치 타월을 깔고 앉아 일광욕을 즐기던 러시아 여성 관광객에게 한 남성이 다가온다. 모자를 눌러쓴 채 얼굴을 가린 남성이 여성에게 다가와 “여기에 자리를 펴고 앉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선베드나 파라솔을 대여하라”고 강요한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잘 알려진 유명 해변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한 여성이 강하게 저항하자 남성은 여성 주위를 돌며 발로 모래를 차기 시작한다. 남자의 행동에 화가 난 여성이 일어서며 타월을 남성의 얼굴 앞에 털어낸다. 이에 격분한 남성이 손으로 그녀를 밀쳐내며 해변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친다. 결국 여성은 해변을 떠난다. 한편 방콕 포스트 보도 때문에 이와 같은 관광지에서의 외국인 상대 부당한 사례가 이슈화되자 남성은 곧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남성이 ‘핑’이란 이름의 대여업체에서 일하는 28세의 캄보디아 불법 체류자이며 남성에 의한 피해자가 더는 속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Gers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만약 서울에 300m 크기 소행성이 떨어진다면?

    만약 서울에 300m 크기 소행성이 떨어진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집채만한 소행성이 만약 우리나라 서울 한복판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최근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후원을 받고있는 소행성 연구단체(The Killer Asteroids project)가 이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지도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만에 하나 지구에 떨어질 수 있는 소행성 및 혜성의 사이즈와 속도, 무게 등을 모두 고려해 계산한 이 지도는 위도와 경도만 알면 우리 고향까지 그 충격 여파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지도로 서울 한복판에 소행성이 떨어질 상황을 가정해 보았다. 소행성은 중간 크기로 분류되는 축구장의 3배에 달하는 약 329m. 중간 규모의 소행성이지만 그 결과는 놀라웠다. 서울 전역에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기는 것은 물론 중심부 빌딩도 무너지는 큰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권 전역까지 1도 화상 수준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드러나 인명 손실은 예측 조차 하기도 힘든 수준. 넓이 2km 달하는 대형 소행성이 서울에 떨어질 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입게된다. 공해상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역은 물론 중국과 일본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받는 것.   결과는 끔찍하지만 나사를 위시한 세계 각국 연구팀들은 지구에 위협이 되는 소행성들을 꾸준히 관측하고 있다. 현재 나사 측이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1400개. 이 소행성은 140m 크기에 지구 750만 km 내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 기준으로 선정됐다. 나사 에이미 마인츠 박사는 “수많은 소행성의 움직임을 꾸준히 관측해 파악 중에 있다” 면서 “적어도 향후 100년 이내에는 이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홧김에 전동휠체어 탄 남편 치고 달아나는 아내 ‘충격’

    홧김에 전동휠체어 탄 남편 치고 달아나는 아내 ‘충격’

    전동휠체어에 탄 몸 불편한 남편을 치고 달아나는 아내의 모습이 모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의 한 주택가에서 전동휠체어에 탄 50대 남편을 치고 달아나는 아내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부부의 이웃이 찍은 이 영상에는 사각팬티 차림의 휠체어를 탄 남성이 흰색 SUV 차량 뒤에서 출발을 막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후, 화가 난 아내가 차에서 내려 남편에게 다가가 소리치기 시작한다. 분이 풀리지 않은 아내가 손으로 차량을 내려친다. 이어 발로 차를 걷어차기까지 한다. 급기야 아내는 휠체어를 밀어 남편을 땅바닥에 쓰러트린다. 그녀의 엽기적인 폭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운전석에 다시 탑승한 그녀가 후진으로 남편의 휠체어를 깔고 뭉갠 후, 달아난다. 부부의 이웃들은 “오늘 일은 끔찍한 일도 아니다. 그녀는 매일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차를 발로 항상 찬다”며 “하지만 그녀가 남편을 차로 친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사흘 만에 145만 1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arah Olive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목숨 건 수직 절벽 질주 묘기…인도의 ‘죽음의 우물’

    목숨 건 수직 절벽 질주 묘기…인도의 ‘죽음의 우물’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죽음의 우물’(The Well of Death)이란 제목의 3분 분량의 영상이 화제다. ‘죽음의 우물’은 인도 축제의 사이드쇼로 6∼11m 정도의 나무 원통 모양의 구조물 안에서 오토바이나 소형자동차로 수직의 벽을 구심력에 따라 돌며 여러 묘기를 보여주는 스턴트 공연. 영상에는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인 오토바이 5대와 소형자동차 4대의 모습이 보인다. 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수직 벽을 따라 질주한다. 잠시 후, 이에 질세라 소형자동차들도 서서히 속력을 내며 출발하기 시작한다. 속력이 붙은 소형차들이 오토바이 대열에 합류해 수직 벽을 도는 장관을 이룬다. 심지어 소형차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가 서로 포옹을 하고 달리는 묘기도 부린다. 스턴트맨들의 아찔한 묘기에 우물 위 관람객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한편 ‘죽음의 우물’은 1900년대 초 미국의 오토바이 보드트랙 경주에서 처음 파생됐으며 1911년 뉴욕 코니아일랜드 카니발에서 최초로 이동식 트랙인 ‘죽음의 벽’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하나의 공연이 되어 인도까지 넘어와 인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축제의 사이드 쇼가 됐다. 사진·영상= Ajit Nathanie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한 철없는 할아버지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한 철없는 할아버지

    영국에서 손자를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 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 4월 27일 66살의 존 내시빗(John Naisbitt)이란 남성이 자신의 손자를 태운 채 과속에 흡연하는 모습이 도로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더럼주 호턴 레 스프링에 사는 존 내시빗은 노스요크셔 하로게이트와 스킵톤을 잇는 A59 도로에서 제한속도 60마일(약 시속 96km)보다 10마일 빠른 70마일(시속 113km)로 주행하다 과속 탐지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착된 영상에는 존이 흡연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차 안 조수석에 그의 어린 손자가 선 채로 과속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존은 “손자가 서 있는 상태로 주행한 것이 아니라 차량용 부스터 시트(booster seat: 어린이용 보조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라며 “안전벨트도 맨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교통 당국은 존 내시빗에게 6개월 동안의 운전 금지와 150 파운드(한화 약 251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현재 폐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orth Yorkshire police / Lates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청소용 밀대로 집안 침입한 부엉이 내쫓는 사내

    청소용 밀대로 집안 침입한 부엉이 내쫓는 사내

    “만약 자신의 집에 야생 부엉이가 침입한다면, 당신은 어찌하겠습니까?”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부엉이 위스퍼러’(The Owl Whisperer)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콜턴 라이트’란 이름의 남성이 올린 영상에는 가정집 주방으로 날아 들어온 한 마리 야생 부엉이가 보인다. 야생 부엉이의 근접 비행에 겁을 먹은 남성이 부엉이의 날갯짓에 괴성을 지른다. 남성은 급기야 긴 청소용 밀대를 가지고 와 부엉이에게 내민다. 다행히도 부엉이가 밀대 위로 자리를 옮겨 앉는다. 남성은 부엉이가 또다시 비행할세라 매우 조심스럽게 밀대를 아래 움직인다. 겁 많은 남성은 부엉이 날갯짓 한 번에도 움찔 거린다. 부엉이는 남성의 모습이 신기한 듯 큰 눈을 휘둥그레 뜨고 쳐다본다. 남성은 부엉이가 미동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움직임으로 밀대를 창가 쪽으로 옮긴다. 한 손으론 휴대전화를 이용,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창문에 얼비친다. 창밖으로 부엉이를 옮긴 남성이 밀대를 뒤집어엎자 놀란 부엉이가 날아간다. 부엉이를 밖으로 내쫓겠다는 남성의 끈질긴 집념이 성공을 이룬 순간이다. 지난 6월19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445만 35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olton Wrigh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사람들 모습 반응 모음 영상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사람들 모습 반응 모음 영상

    휴대용 전기충격기 테이저(Taser)에 당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사진작가 패트릭 홀(Patrick Hall )에 의해 연출된 2분 41초 분량의 영상에는 다양한 계층의 성인남녀가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순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전기충격기 실험 직전의 장엄(?)한 사람들의 표정을 먼저 보여준다. 난생 처음 접하는 전기 충격의 경험에 앞서 설레거나 긴장되거나, 혹은 걱정스러운 표정의 다양한 얼굴 모습을 담고 있다. 드디어, 100여 명의 사람들에게 저마다의 전기충격이 시작되자 괴성을 지르는 사람, 고통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 전기 충격에 놀라는 사람, 고통을 즐기는 사람 등 각양각색의 반응이 쏟아진다. 이 영상을 감독한 패트릭 홀은 “난 평소 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감정을 담아낼 수 있도록 사람들의 편안함을 위해 노력해 왔었다”며 “하지만 문득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모습을 담고 싶은 생각에 이번 ‘테이저 포토샷’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위험하지 않나요?”, “얼마나 아플까?”, “실험적인 영상에 박수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https://fstoppers.com/taserphotoshoot / Fstoppers Fa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tu@seoul.co.kr   https://www.youtube.com/watch?v=94Gw8WzHsRc
  • 작업모 착용 묘기 부리다 낭패 보는 남자

    작업모 착용 묘기 부리다 낭패 보는 남자

    작업모 묘기 부리다 낭패 보는 남자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8초가량의 영상에는 외국 시골의 한적한 도로 위에서 휴식시간을 이용해 작업모 묘기를 선보이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남성은 눕혀놓은 삽 손잡이 위에 작업모를 얹어 놓은 후, 삽을 밟는다. 반작용으로 작업모가 공중으로 튀어 오르자 손대지 않은 채 작업모를 착용하려 한다. 튀어 오른 작업모가 왼쪽 남성 머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지지만, 곧 땅에 떨어지고 만다. 거의 동시에 오른쪽 남성의 작업모가 더 높게 날아올라 떨어진다. ‘퍽’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작업모가 남성 머리에 맞고 떨어지자 남성이 괴성을 지른다. 동료의 재미 난 낭패를 촬영하며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이 웃음을 금치 못한다. 사진·영상= Charlie Postl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원인 알 수 없는 전깃줄 화재 순간 포착

    원인 알 수 없는 전깃줄 화재 순간 포착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깃줄 화재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56초 분량의 영상에는 전신주 사이의 전깃줄에 화재가 발생, 전신주 변압기가 터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지~잉 지~잉’하는 전기 흐르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환한 빛을 내며 다가오는 모습이 나무 뒤로 보인다. 잠시 후, 노란 불꽃이 튀며 연기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전신주 사이의 전깃줄을 따라 큰 화염이 크게 일며 이동한다.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빠르게 이동하는 화염이 변압기에 다다르자 ‘펑’소리를 내며 폭발한다. 이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 중인 남성이 폭발소리에 놀라 쓰러지면서 영상이 끝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깃줄에 왜 불이 붙었는지 궁금해요”,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부상자가 없기를 빌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Best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상어는 남자를 더 미워한다?…女보다 공격률 높아

    상어는 남자를 더 미워한다?…女보다 공격률 높아

    추석 연휴를 맞아 외국 해변으로 물놀이를 떠날 예정이라면 다음 조사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상어가 이유 없이 남성을 공격할 확률이 여성을 공격할 확률보다 약 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본드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상어의 공격을 받은 피해자 중 84%가 남성이었으며, 상어의 공격으로 사망한 남성은 여성에 비해 89% 더 많았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바다에 머무는 평균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추측했다. 1982~2011년 동안 상어가 이유 없이 사람을 공격해 사망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호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호주에서 발생한 ‘상어 사고’는 총 171건으로 이중 32명이 사망했으며, 같은 기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공격 받은 사람은 132명, 사망자 28명, 미국에서는 769명 중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에서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이유는 호주 사람들이 유독 물놀이를 많이 즐기기 때문이며, 특히 호주에는 백상아리나 황소상어 등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이 짙은 상어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물놀이의 종류에 따라 상어 관련 사고의 비율도 달라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서퍼가 일반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보다 상어의 공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기간 중 상어의 공격을 받은 서퍼는 63명이었지만, 일반 해수욕객은 44명, 스쿠버 다이버는 26명에 불과했다. 다만 스쿠버 다이버와 스노클러가 서퍼보다 치명상을 입을 위험이 높았는데, 이는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은 대체로 몸 전체가 물속에 잠긴 채 즐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머리와 상반신을 공격당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서퍼는 팔다리를 공격당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이번 주에 발간되는 ‘연안관리 국제저널’(journal Coastal Management)에 실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자살하는 남성 배경으로 셀카 찍은 터키 경찰관 논란

    자살하는 남성 배경으로 셀카 찍은 터키 경찰관 논란

    투신 자살을 하려는 남성을 배경 삼아 셀카를 찍은 터키 경찰관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대교에서는 한 35세 남성이 세번 째 자살 시도 끝에 투신자살 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남성의 자살을 막기 위해 고도의 훈련을 받고 파견된 경찰관의 철없는 행동이 비난을 샀다. 자살 남성이 다리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동안 이 모습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은 것. 경찰관이 셀카를 찍는 동안 결국 난간에 매달려 있던 남성은 183m 높이의 다리 위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이 모습이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에 포착돼 논란이 일자 경찰은 해당 경찰관의 셀카를 찍은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Europics, 영상=EgoTastic/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귀신같은 운전솜씨는 이런 것…암벽 투성이 좁은 동굴 빠져나오는 버스기사

    귀신같은 운전솜씨는 이런 것…암벽 투성이 좁은 동굴 빠져나오는 버스기사

    한 버스 운전사가 암벽 투성이의 좁은 동굴을 그야말로 ‘귀신같은’ 운전솜씨로 빠져나오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게재된 2분 51초 길이의 영상에는 자연 상태의 좁은 협곡의 동굴을 비집고 나오고 있는 버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803번’ 번호가 새겨진 버스는 주위가 온통 암벽으로 이뤄진 좁은 동굴을 조심스레 빠져나오고 있다. ‘어떻게 저런 곳에 차가 다닐까?’란 의문이 들 정도의 비좁은 길을 버스 운전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운전 중이다. 놀랍게도 버스는 동굴을 무사히 빠져나오고 땀을 흘리며 버스 뒤를 따라 나오는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은 버스가 동굴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운 듯 하다. 현재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30만 4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ta798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英 철없는 할아버지

    손자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英 철없는 할아버지

    영국에서 손자를 태우고 과속에 흡연까지 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 4월 27일 66살의 존 내시빗(John Naisbitt)이란 남성이 자신의 손자를 태운 채 과속에 흡연하는 모습이 도로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더럼주 호턴 레 스프링에 사는 존 내시빗은 노스요크셔 하로게이트와 스킵톤을 잇는 A59 도로에서 제한속도 60마일(약 시속 96km)보다 10마일 빠른 70마일(시속 113km)로 주행하다 과속 탐지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착된 영상에는 존이 흡연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차 안 조수석에 그의 어린 손자가 선 채로 과속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존은 “손자가 서 있는 상태로 주행한 것이 아니라 차량용 부스터 시트(booster seat: 어린이용 보조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라며 “안전벨트도 맨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교통 당국은 존 내시빗에게 6개월 동안의 운전 금지와 150 파운드(한화 약 251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현재 폐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orth Yorkshire police / Lates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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