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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방한…‘에어포스 원·마린 원·캐딜락 원’ 총출동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방한…‘에어포스 원·마린 원·캐딜락 원’ 총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의 7일 방한과 함께 미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과 전용헬기인 ‘마린 원’, 전용차량인 ‘캐딜락 원’이 모두 한국에 총동원됐다.이날 정오쯤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한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평택 미군기지를 방문한 뒤 ‘마린 원’을 타고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이어 ‘캐딜락 원’에 탑승해 청와대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부터 1박 2일 동안의 방한 일정을 소화한 뒤 ‘에어포스 원’을 타고 오는 8일 중국 베이징으로 떠난다. ‘에어포스 원’은 미 대통령이 탑승해 있을 때 부여되는 항공교신 호출부호(Call sign·콜사인)를 말한다. 어떤 비행기든 미 대통령이 탑승하면 ‘에어포스 원’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타고 온 전용기는 보잉 747-200B 여객기를 개조한 VC-25A가 정식 명칭이다. 동체에 푸른색과 흰색이 칠해진 전용기는 3층 구조이며 내부 면적은 370㎡에 달한다. 회의실과 침실, 샤워시설을 비롯한 수술이 가능한 의료시설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2개의 조리시설에서 동시에 50인분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전쟁이나 테러 위협시 대통령이 지상 근무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하늘에서 비상작전을 지휘할 수 있어 ‘하늘의 백악관’으로 불린다. 백악관 집무실에서처럼 비화(암호화) 통신과 화상회의 시스템도 갖췄다.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과 85회선의 전화선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하는 트위터도 사용 가능하다. 또 재급유 없이 1만 3000여㎞를 비행할 수 있고 공중에서 지상으로 교신하는 위성통신 장비뿐 아니라 다양한 주파수로 세계 여러 나라와 통신할 수 있다. 대공미사일 회피 기능과 핵폭탄 폭발 시 발생하는 EMP(전자기파) 방해를 막는 장비도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린 원’은 미 대통령이 탑승하는 전용헬기를 말한다. 시콜스키가 제작했으며 대형 기종인 VH-3D(Sea King) 11대와 소형 기종인 VH-60N(나이트호크) 9대 등을 운용 중이다. 조종사 4명은 미 버지니아주 관티코 해병기지에 주둔하는 제1헬기비행대대(HMX-1)에서 선발한다. 기체 길이 약 22m로 최대속도는 시속 240㎞에 달한다. 엔진 3대를 탑재해 하나에 결함이 생기거나 적의 공격으로 파손되어도 비행에 지장이 없다. 대공미사일 경보시스템 및 대탄도탄 방어체계를 갖췄다. 헬기 내에서 백악관이나 국방부와 은밀한 비화 통신도 가능하다고 한다. 내부 방음장치로 송수신 헬멧을 쓰지 않아도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위장용까지 2대를 띄운다.미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할 때는 프로펠러와 동체 일부를 분해해 대형 수송기로 이송한 다음 다시 조립해 운용한다. ‘캐딜락 원’은 미 대통령 전용 캐딜락 리무진을 말한다. 육중한 외관 탓에 ‘비스트’(Beast·야수)란 별명이 붙었다. 미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지위를 고려해 그 안전을 책임지는 최첨단 기능을 갖춰 ‘움직이는 백악관’으로도 불린다. 한 대 가격은 150만 달러(약 17억원)로 추정된다. 탄도 무기나 급조폭발물(IED), 화학무기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중무장돼 있다. 고도의 통신기능과 긴급 의료 장치도 갖추고 있다. 13㎝ 두께의 방탄유리를 달아 웬만한 총격에 견디며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던 것을 이어받아 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GM에서 개발 중인 새 ‘비스트’는 내년 초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제작비에는 1580만 달러(약 176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름 25m… 거대마젤란망원경 5번째 반사경 만든다

    지름 25m… 거대마젤란망원경 5번째 반사경 만든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을 비롯해 세계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대마젤란망원경기구(예상도·GMTO)가 사상 최대의 광학 망원경인 거대마젤란망원경(GMT) 5번째 반사경 제작을 시작했다. 6일 천문연에 따르면 GMT는 지름 8.4m짜리 반사경 7장을 벌집 모양으로 연결해 만든다. 전체 지름은 25.4m로 역대 최대 규모다. 허블우주망원경보다 최대 10배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천문학자들은 GMT로 역사상 가장 먼 별과 은하의 빛을 관찰해 우주 탄생 초기까지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T 반사경은 세 단계로 나눠 제작된다. 반사경 기본 형상을 만드는 주조(casting), 반사경 형상을 다듬는 성형(generating), 반사경 표면을 다듬는 연마(polishing)다. 유리블록 17.5t을 주조 틀에 넣어 1165도로 가열해 녹인 뒤 서서히 유리를 냉각해 성형·연마하는 과정을 거친다. 형체 제작에는 1년여, 연마 과정에는 3년가량이 걸린다. 이 같은 공정을 통해 거울 표면 굴곡은 사람 머리카락 두께의 1000분의1보다도 작은 정밀도를 갖는다. 반사경 재료로 쓰이는 유리블록은 온도 변화에 따라 크기·부피 변화가 극도로 작다. 일본 오하라사에 특별 주문해 만들 계획이다. 현재 반사경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애리조나대학에서 제작하고 있다. 첫 반사경은 2012년에 완성했다. 이후 현재 4개의 반사경을 순차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완성된 반사경은 천문관측의 최적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 라스 캄파나스로 옮겨질 예정이다. GMT는 4개의 반사경을 먼저 장착해 2023년쯤 첫 관측에 나선다. 정상 가동 목표는 2026년이다. 박병곤 천문연 대형망원경사업단장은 “기술적으로 가장 어렵고 기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 반사경 제작”이라며 “현재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뇌졸중 기적’ 일어나지 않는 이유

    [메디컬 인사이드] ‘뇌졸중 기적’ 일어나지 않는 이유

    응급실 3시간 이내 도착 41%뿐 승용차 이용은 신속 대처에 장애 증상 90분 내 투약시 장애예방 3배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는 사망자가 가장 많은 병입니다. 2013년 주요 사망 원인 1위는 암(28.3%), 2위는 뇌혈관질환(9.6%), 3위는 심장질환(9.5%)이었습니다. 하지만 암은 모든 종류를 포함한 것이어서 실질적 1위는 뇌혈관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환자는 뇌경색이 85~90%로 훨씬 많습니다.그렇다면 왜 사망자가 많을까요. 지난해 뇌졸중으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는 57만 3380명이었습니다. 뇌졸중의 위험성이 많이 부각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급박한 상황이 터졌을 때 당황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많습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반드시 병원에 도착해야 하는 시간인 ‘골든타임’은 3시간 이내입니다. 그런데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결과 증상이 생긴 뒤 응급실까지 가는 데 평균 3시간 26분이 걸렸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조사에서도 3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환자는 41.5%에 그쳤습니다. 6시간 이상 걸린 환자가 46.0%로 훨씬 더 많았습니다.●혼미한 환자에게 물·약 먹이는 건 위험 갑작스러운 신체 마비나 심한 두통, 시야가 흐려지는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을 경험했을 때 본인 스스로 승용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은 위험천만한 행동일 뿐만 아니라 병원에 신속히 도착하는 데도 큰 장애요인이 됩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있거나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있는 전국 40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어느 병원에서 처치가 가능한지 몰라 당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무조건 ‘119 구조대’를 부르도록 권합니다. 허성혁 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의료진의 진료, 컴퓨터단층촬영(CT), 혈액검사를 하려면 30분~1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실제 응급실에 도착해야 하는 시간은 골든타임보다 더 빨라야 한다”며 “그래서 ‘FAST’ 법칙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FAST는 안면 떨림과 마비(F), 팔다리 힘 빠짐(A), 발음 이상(S), 119 연락(T)의 영어 표기 중 앞 글자만 딴 것입니다. 뇌졸중 징후가 보이면 바로 119 구조대에 연락하라는 뜻입니다. 응급실만 도착하면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2013년 보건복지부 조사에서는 응급실에 도착해 혈전용해제를 투약하기까지 34분이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허 교수는 “응급실에 도착한 시점부터 혈전용해제 투여까지 걸리는 시간은 우리나라가 독보적으로 빠르다”며 “증상이 생긴 뒤 1시간 30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약하면 치료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해 신체장애가 생기지 않을 확률이 3배 높지만 3시간을 넘기면 가능성이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 홈페이지(www.stroke.or.kr)에서 미리 치료 가능한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일 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도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권고 사항을 보면 우선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또 야간이나 주말이라고 외래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즉각 응급실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다리를 주무르거나 바늘로 손끝을 따는 행위,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특히 증상이 그냥 지나갈 것이라고 믿고 방치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고혈압 가장 큰 위험… 비만도 악영향 뇌졸중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고혈압’입니다. 당뇨, 고지혈증,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비만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미리 건강검진을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 김영서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특히 고혈압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라며 “혈압 조절이 잘되면 뇌졸중 발생 빈도를 40% 정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체중은 갑자기 줄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5㎏만 뺀다고 목표를 정하고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육류는 가급적 기름기를 제거한 뒤에 먹어야 합니다. 튀김보다는 구이, 찜 등의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금은 혈압을 높이는 위험요소입니다. 햄, 베이컨, 소시지, 라면 등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피하고 무염 간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초 사용을 늘리면 간장을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음식이 뜨거울수록, 설탕을 많이 쓸수록 짠맛이 덜 느껴지기 때문에 조리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김 교수는 “이미 당뇨가 있다면 식이조절과 적극적인 약물 복용을 통해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뇌졸중 경험이 있거나 고혈압이라면 추운 날씨에 갑자기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 운동도 삼가야 합니다.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김 교수는 “당뇨병이 있으면 운동은 가능한 한 매일 같은 시간에 하고 식후 30분에 시작해 30분 내지 1시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운동은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저강도로 시작해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뇌졸중 예방을 위해 금연은 필수입니다. ●숨이 차고 박동 불규칙 땐 미리 검진을 만약 가슴이 뛰거나 숨이 차는 증상과 함께 심장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느껴진다면 미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면서 불규칙한 맥박이 나타나는 ‘심방세동’도 뇌졸중의 위험요인이기 때문입니다. 김 교수는 “심방세동 때문에 심장에서 만들어지는 혈전을 미리 약으로 잘 녹이면 뇌졸중을 예방할 확률이 80%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트럼프 대통령 닮은 강아지 귓속 모양 화제

    트럼프 대통령 닮은 강아지 귓속 모양 화제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71) 대통령의 얼굴을 닮은 애완견의 귓속 모양이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닮은 개의 귀 내부 사진을 소개했다. 개의 귀 내부 주름에 의해 생긴 형상은 트럼트 대통령의 옆모습으로 심지어 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마저 유사하게 닮았다. 소셜 미디어 트위터에 등장해 유명세를 치른 이 개는 2살짜리 비글 종이다. 치프(Chief)란 이름을 가졌으며 견주는 제이드 로빈슨(Jade Robinson)으로 알려졌다.지난 4일 “개 귀속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찾았다”란 캡션과 함께 트위터 이용자 FacesPics가 게재한 이 사진은 현재 2만 2000여 건의 리트윗과 5만 7000여 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특이한 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발견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영국 맨체스터 트래포드센터 ‘시라이프’에서 트럼프 대통령 머리 스타일처럼 이마가 돌출된 ‘트럼프피쉬’(Trumpfish)가 발견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잉글랜드 헤리퍼드우스터 주 헤리퍼드 글루스톤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닮은 나무가 발견돼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 일본을 시작으로 취임 뒤 첫 아시아 순방길에 돌입했다. 일본에서의 2박 3일 일정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한국, 8일 중국을 차례로 방문하며 10일 베트남에서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 후, 12일 필리핀을 끝으로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사진= FacesPics Twitter, Full Measure News, KNS, Jon Rowley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비밀경호국, 순방기간 트럼프 전용차량 수송기 내부 공개

    美 비밀경호국, 순방기간 트럼프 전용차량 수송기 내부 공개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기간 사용할 차량을 옮기는 수송기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트위터에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를 가는데 ‘더 비스트’(The Beast)를 남겨두고 갈 수는 없다”는 글과 함께 미 공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 내부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더 비스트’를 포함해 자동차 여러 대가 줄지어 실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더 비스트’는 미국 대통령 전용 캐딜락 리무진을 가리키는 말로 길이 5.5m, 높이 1.7m, 무게 8t에 달하는 육중한 외관 탓에 이같은 별명이 붙었다. 저격용 총알이 빗발치고 고성능 폭탄이 터져도 탑승자는 무사할 수 있도록 차체와 내장재에 알루미늄과 티타늄, 특수강철, 세라믹, 탄소섬유 등 첨단소재가 사용됐다. 한 대 가격은 150만달러(약 17억원)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던 것을 이어받아 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새 비스트는 내년 초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제작비에는 1580만달러(약 176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시스루 드레스’

    [포토]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시스루 드레스’

    모델이 4일(현지시간)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에서 열린 ‘2017 몰도바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Ruslan Hvastov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앤쇼핑, 디자이너 쇼 ‘이화숙 쇼’ 런칭

    홈앤쇼핑, 디자이너 쇼 ‘이화숙 쇼’ 런칭

    홈앤쇼핑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디자이너 쇼를 런칭했다. 지난달 24일 첫 전파를 탄 ‘이화숙 쇼’는 ㈜보라코리아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화숙이 진행을 맡아 격주 화요일 15시 30분부터 80분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화숙은 호주와 한국에서 활동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디자이너다. 1999년 런칭한 브랜드 BORA로 Flair Fashion, Gold Coast Fashion Award 등을 석권했으며, 진행자 Gretel Killeen, 오페라가수 Katie Noonan, 아이돌 스타 Ricki-Lee Coulter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BORA를 가장 선호하는 호주 브랜드로 꼽고 있다. 아시아인 최초로 호주를 빛낸 15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4년 제니퍼 홉킨스가 이화숙의 브랜드 ‘BORA’ 골든 드레스로 미스 유니버스에 당선되며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켰다.홈앤쇼핑의 이화숙 쇼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매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취지에 걸맞게 재고 부담이 많은 중소기업 상품 위주로 방송을 구성하며 이화숙 디자이너 특유의 감각으로 선택한 아이템들이 소개된다. 이화숙 쇼를 진행하는 디자이너 이화숙은 출연료의 10%를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이화숙 디자이너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후원, 굿네이버스 후원 자선 패션방송,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후원 자선 패션쇼 등을 통해 소외된 아동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서울지역 본부 감사를 역임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보라코리아는 최근 ‘나나바라’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며 라인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6년 런칭한 ‘HWA SOOK LEE’ 브랜드로 올 4월 1천900억원 달성 기념 방송을 진행한 보라코리아는 조만간 홈앤쇼핑, NS홈쇼핑 등을 통해 화숙리 최초 보정란제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니엘 컴백, 데이트 폭력 고백 후 첫 앨범 “위로 받았으면”

    주니엘 컴백, 데이트 폭력 고백 후 첫 앨범 “위로 받았으면”

    가수 주니엘이 ‘혼술’로 컴백을 알렸다.주니엘은 31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새 매니앨범 ‘Ordinary things’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주니엘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정확하진 않다. 지금은 소주 두병 정도 머는 것 같다. 간에 좋은 영양제도 꼭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첫 술은 21살때였는데 그날 이후 내가 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걸 알았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혼술’에 대해서는 “노래를 계속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자문을 했다. 고등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교육까지만 제대로 받았다”며 “우울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천장만 보며 지낸 시간이 많다. 그러다 나온 곡이 ‘혼술’이다. 듣는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니엘은 “혼술, 혼밥, 혼자 놀기를 만이 하지 않나. 내 청춘을 왜이럴까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이 노래를 듣고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는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니엘의 새 앨범에는 지난 8월 공개한 곡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을 포함해 주니엘의 자작곡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라스트 카니발’은 데이트폭력을 주제로 한 곡으로 주니엘의 경험담을 녹였다는 이슈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새 타이틀곡 ‘혼술’이 담긴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닮은 21살 유튜브 스타 화제

    안젤리나 졸리 닮은 21살 유튜브 스타 화제

    영화 툼 레이더 영화 배경 장소를 찾은 유튜브 스타의 사진 한 장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뷰티 유튜버 클라우디아 슐레우스키(Claudia Sulewski·21)에 대해 소개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딸로 의심받을 만큼 안젤리나를 비슷하게 닮은 클라우디아는 1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이며 인스타그램에서도 1백만 명의 팔로워를 가질 만큼 인기가 많다. 최근 클라우디아는 안젤리나가 출연한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 장소인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가 됐다. 검정 바지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머리카락을 동여 맨 클라우디아의 모습이 안젤리나가 맡은 툼 레이더 속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를 쏙 빼닮았다. “엄마의 발자취 따라가기”란 글귀와 안젤리나의 영화 속 사진을 함께 게재한 그녀의 사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클라우디아의 사진을 접한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정말 안젤리나 졸리와 닮았다”, “글처럼 안젤리나 졸리의 딸 같다”, “정말 비슷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Claudia Sulewski Instagram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알래스카 겨울 버티고 살아남은 희귀 대형 해파리 포착

    알래스카 겨울 버티고 살아남은 희귀 대형 해파리 포착

    알래스카에서 서식하는 대형 해파리의 생태계가 영상으로 공개됐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진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꽁꽁 얼어붙은 알래스카 바다 얼음에 구멍을 뚫고 해저 생태계를 관찰했다. 때로는 해변에서 3㎞ 떨어진 먼 바다까지 나가 두꺼운 얼음을 깨고 해저를 탐사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은 다양한 해파리를 발견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대왕해파리’라고도 부르는 붉은쐐기해파리(학명 Chrysaora melanaster)다. 이 해파리는 우산 형태의 반구형 모양으로, 주황색 띠무늬가 있어 호박의 모습과 비슷하다. 붉은쐐기해파리의 머리 길이는 60㎝에 달하며 촉수의 길이는 3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24개의 촉수를 가지며 수심 100m의 깊은 바다에서도 생존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해파리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이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한 붉은쐐기해파리는 학계에서 겨울철 몇 개월만 살고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나마 봄까지 생존하는 것은 크기가 작은 몇몇 새끼 해파리들 뿐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포착된 것은 겨울을 살아남는데 성공한 성체 붉은쐐기해파리였다. 연구진은 이 해파리가 추운 겨울, 두꺼운 얼음아래의 차가운 바다에서 생존하는데 성공했으며, 이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두꺼운 얼음이 사나운 겨울폭풍을 막아주면서 붉은쐐기해파리가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 낮은 수온 때문에 해파리의 신진대사가 감소했고, 이것은 먹이를 적게 먹어도 오래 생존할 수 있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극의 바다가 수송이나 천연가스 및 석유개발, 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가고 있는 만큼, 차가운 얼음 바다 아래의 생태계를 이해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사례는 독일에서 발간되는 해양생물학 분야의 저명학술지인 해양생태학 저널(Marine Ecology Progress Series) 23일자에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비엠씨(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상황실에 SignCast 납품

    비비엠씨(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상황실에 SignCast 납품

    미디어 솔루션 서비스 전문 기업인 비비엠씨㈜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제주도 상황실 구축 및 상황실용 SignCast를 납품하였다고 발표했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측은 “최근 제주도에 친환경 정책이 시행되면서 전기버스의 도입이 증가해 종합모니터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제주도 상황실에는 55인치 3x2의 미디어월과 단독형 2대가 설치되어 전기차 중전인프라 운영시스템을 관리한다. 상황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365일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였다. 비비엠씨의 SignCast는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해 각각의 다른 영상을 화면에 띄울 수 있으며 CCTV 화면과도 실시간으로 연계할 수 있다. 또한 웹화면과도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비엠씨 측은 “기존 IDC 사업부의 운영 노하우를 통하여 이번 상황실 구축뿐 아니라 비긴스 제주도 지사 상황실도 구축했다”고 하며 “단독으로 위치하는 디스플레이 기기부터 네트워크 기반으로 연결된 수천 대의 디스플레이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비엠씨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SignCast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통해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화면 배치·스케줄링 ▲방송 미리보기 ▲스케줄 전송 ▲모니터링 원격제어 ▲운영 통계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분 동안 턱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한 사람은?

    1분 동안 턱걸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한 사람은?

    사람은 1분 동안 과연 몇 개의 턱걸이를 할 수 있을까? 지난 20일 기네스 세계 기록 측은 1분 동안 턱걸이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한 사람의 영상을 유튜브에 소개했다. 기록 경신에 참여한 사람은 이탈리아 모데나 카베쪼의 타지오 가비올리(Tazio Gavioli)와 불가리아 소피아의 보리스 날반토브(Boris Nalbantov). 경기 방식은 1분 동안 진행되면 턱걸이 시 몸 전체가 직선으로 유지돼야하며 턱이 철봉 위까지 올라와야 한다. 각각 다른 날, 다른 장소에서 진행된 턱걸이 도전은 타지오와 보리스가 똑같이 1분 동안 54개의 턱걸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보리스의 맨 마지막 턱걸이가 시간 외 개수 판정되면서 최고 기록 경신자로는 보리스가 선정됐다. 한편 지금까지 1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턱걸이를 한 사람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라인의 아담 샌들(Adam Sandel)이 2016년 12월 15일에 세운 51개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Guinness World Record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수 뒤, 논에 떠내려 온 5m 악어에 ‘화들짝’

    홍수 뒤, 논에 떠내려 온 5m 악어에 ‘화들짝’

    폭우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 논에 거대 악어가 떠내온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센트럴 자바주의 케동위앙운(Kedungwiangun)마을 논에서 5m짜리 악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내린 폭우로 룩 우로 강(Luk Ulo River)이 범람했고 그곳의 야생 악어가 마을 논으로 유입됐다. 논에서 공룡 같은 거대 악어를 목격한 마을 주민들은 겁에 질렸으며 일부 주민들이 대나무와 쇠막대를 사용해 파충류를 포획하려 했지만 악어는 곧 숲으로 사라졌다. 마을 주민 툴요노(Turyono)는 “악어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다. 악어가 큰 입을 벌리자 마을 주민들 모두가 도망쳤다”며 “주민들이 포획 못한 악어가 또 다시 나타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케부멘 경찰 측은 “마을 사람들이 직접 악어를 잡으려고 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경찰과 포획 전문가들이 출동하기 전까지 악어 주변에서 떨어져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도 50세 남성이 야생악어로부터 공격당해 실종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The Jakarta Post Digit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더 유닛, ‘뮤직뱅크’서 공개된 ‘빛’..“오늘 난 주인공이야”

    더 유닛, ‘뮤직뱅크’서 공개된 ‘빛’..“오늘 난 주인공이야”

    ‘더 유닛’ 남성 출연자들의 노래 ‘빛’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더 유닛’ 맛보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맛보기 영상은 63명의 남성 출연자가 나오는 ‘빛(Last One)’의 뮤직비디오. ‘빛’은 ‘더 유닛’이라는 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EDM 곡이다. ‘오늘 난 주인공이야’라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돋보인다. ‘더 유닛’은 전, 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가수 비, 황치열, 현아, 태민 등이 멘토로 출연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유닛’ 남자 단체곡 빛‘ 오늘(20일) 공개 ’칼군무+파워풀 퍼포먼스‘

    ‘더 유닛’ 남자 단체곡 빛‘ 오늘(20일) 공개 ’칼군무+파워풀 퍼포먼스‘

    ‘더 유닛’ 남자 단체곡 ‘빛(Last One)’이 오늘(20일) 공개된다.방송 전부터 미션 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더 유닛’이 지난 13일 공개한 첫 남녀 단체 곡 ‘마이턴(My Turn)‘에 이어 남자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남자 단체 곡 ‘빛’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오후 5시 뮤직비디오 첫 공개에 이어 6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출시되며 ‘뮤직뱅크’에서도 뮤직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해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남자 단체 곡 ‘빛’은 ‘더 유닛’이라는 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대중을 향한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EDM사운드로 귀에 쏙쏙 박히는 중독성 강한 곡. 여기에 도전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진심이 더해져 이들의 간절함과 패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참가자들의 단합된 칼군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공 상승 중이다. 앞서 공개된 ‘마이턴’에서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것처럼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참가자들의 꿈을 향한 열망과 의지를 엿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더 유닛‘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눈 역할 하는 코’…냄새 맡아 색 구분하는 네팔 소녀

    ‘눈 역할 하는 코’…냄새 맡아 색 구분하는 네팔 소녀

    후각으로 사물의 색상을 구별하는 한 소녀가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네팔에 사는 한 11세 소녀는 눈을 가린 채 사물의 냄새를 맡아 색상을 구별할 수 있다며 현지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한 영상을 소개했다. 4분 30초가량의 이 영상에서 소녀는 검은색 안대를 한 채 옆에 있던 한 남성이 건넨 물건을 손으로 잡고 냄새를 맡은 뒤 그 색상을 정확히 맞춘다. 이어 다른 물건들의 색상 역시 맞춘다. 심지어 소녀는 신문의 한 면에 인쇄된 특정 문구도 냄새를 맡고 손가락으로 대 본 뒤 그대로 읽는다. 딥티 레그미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자신의 신기한 능력이 신이 준 선물이라고 믿는다. 네팔 현지 매체들 역시 소녀는 지난해부터 이런 능력이 생겼다고 전하며 그후 훈련을 통해 능력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푸스카르 네팔이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촬영한 것으로 그는 현지 기자들에게 “소녀가 안대를 써도 물건의 색상을 볼 수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면서 “촉각을 이용하면 사물의 색상을 더 빨리 맞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녀는 나이가 어리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는 학교 성적도 우수하다”면서 “부모는 모두 교사인데 딸이 지닌 드문 능력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은 소녀가 보여준 능력은 아직 공식적으로 진단되지 않았지만, 일종의 감각 장애인 ‘공감각’(Synaesthesia)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공감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데 두 가지 이상의 감각에 혼선이 생겨 어떤 사람은 색에서 소리를 듣고 또 어떤 사람은 글자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달 데일리메일은 영국 런던 윌즈덴 그린에 사는 29세 남성 데이브 에번스가 특정 단어를 들을 때마다 다른 음식 맛을 느낀다고 보도했다. 예를 들면 그는 사람들이 ‘이스트’(east)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마다 콘플레이크 맛을 느끼고 ‘브리스틀’(bristle)을 들으면 바짝 익힌 돼지고기 맛을 느낀다. 이밖에도 노팅엄에 사는 22세 여성 캐스린 잭슨은 로리(Rory)라는 이름을 들을 때마다 당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개막전서 발목 부러진 동료 위해 기도하는 NBA선수들

    개막전서 발목 부러진 동료 위해 기도하는 NBA선수들

    미국 프로농구(NBA) 개막전에서 보스턴 셀틱스의 고든 헤이워드(27)가 발목이 부러지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보스턴 셀틱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개막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맞붙었다. 이날 유타 재즈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해 첫 경기에 나선 헤이워드는 동료 카이리 어빙의 엘리웁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양팀 선수들은 참담한 표정으로 헤이워드를 위해 기도했다. NBA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부상 직후 들것에 실려 코트를 나간 헤이워드는 이후 헬리콥터를 타고 보스턴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진단 결과는 왼쪽 발목 골절상으로 , 헤이워드는 올 시즌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헤이워드가 빠진 이날 경기는 클리블랜드가 보스턴 셀틱스를 102대 99로 제압했다. 사진·영상=Dino Mast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스로 바둑 깨우친 ‘알파고 제로’… 인간 초월한 AI 나왔다

    스스로 바둑 깨우친 ‘알파고 제로’… 인간 초월한 AI 나왔다

    지난해 3월 ‘인간대표’ 이세돌 9단을 누른 ‘로봇대표’ 알파고보다 더 강한 알파고가 나왔다. 바로 ‘알파고 제로’다. 알파고 제로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 바둑 독학 36시간 만에 이세돌을 꺾은 ‘경지’까지 올랐다. 심지어 인간이 아닌, 스스로 그 ‘지식’을 깨우쳤다.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인공지능 개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구글 딥마인드의 창업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 등 이 회사 소속 연구원 17명은 19일(한국시간) 이런 내용을 포함한 ‘인간 지식 없이 바둑을 마스터하기’(Mastering the game of Go without human knowledge)라는 논문을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알파고 제로의 가장 큰 특징은 ‘셀프바둑’이다. 알파고 제로는 바둑 기본 규칙만 아는 상태로 인간의 가르침 없이 바둑의 이치를 터득했다. 지난해 3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에서 이세돌 9단을 4대1로 이긴 버전(‘알파고 리’)과 비교해 보면, 알파고 제로는 독학 36시간 만에 이 버전의 실력을 넘어섰다. 이어 알파고 제로가 72시간 독학을 한 후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실전 당시와 똑같은 대국 조건(제한시간 2시간씩)에서 알파고 리와 대결한 결과, 제로가 리에게 100전 100승 무패를 따냈다. 알파고 제로가 한 수에 0.4초가 걸리는 ‘초속기’ 바둑으로 490만 판을 혼자 두면서 연구한 결과다. 교신저자인 데미스 허사비스와 공동 제1저자 3명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실버는 독학으로 바둑을 배운 알파고 제로가 기존 버전들보다 오히려 강한 이유에 대해 “인간 지식의 한계에 더이상 속박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기존 알파고 버전들은 일부 정석 등을 인간으로부터 배웠고 인간이 둔 기보도 공부했지만, 알파고 제로는 인간으로부터 전혀 배운 것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선입견과 한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알파고 제로가 단순히 바둑을 더 잘 두는 프로그램을 넘어 과학계와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끄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도움 없이 인간을 까마득하게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시스템은 인간이 인공지능의 훈련을 감독하는 시스템이었다. 결국 인간 한계를 뛰어넘지 못할 수도 있었다는 뜻이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는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system)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인간으로부터 배우지 않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요령을 터득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특히 믿을 만한 인간 전문가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분야를 이런 방식으로 연구하는 데에 관심이 쏠린다. 허사비스는 “강화학습 방식으로 만들어진 알파고 제로는 지금까지 나온 알파고 버전들 중 가장 강력하며 컴퓨팅 파워도 덜 든다”며 “불과 2년 만에 알파고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면 놀라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객실과 통한 바다 전망 개인풀 보유한 환상적 호텔

    객실과 통한 바다 전망 개인풀 보유한 환상적 호텔

    객실 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용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그리스 산토리니 섬 피로 스테파니 마을의 다나 빌라스(Dana Villas) 산토리니 호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이스라엘 출신 오데드 다윗(Oded David)가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는 침실을 지나 비밀문을 통과하자 에메랄드빛의 수로가 펼쳐진다. 수로의 끝엔 놀랍게도 산토리노 섬의 석양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 전용 수영장이 있다. 다윗의 아내가 석양을 바라보며 그를 기다린다. 지난 9월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만 2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예비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초대형 더블 침대와 인피니티 풀, 온수 욕조가 완비되어 있는 다나 빌라스의 객실 비용은 하룻밤에 491파운드(한화 약 74만 원)다. 사진·영상= oded davi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우주 공간에서 피젯 스피너를 돌린다면?

    우주 공간에서 피젯 스피너를 돌린다면?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 피젯 스피너를 돌리면 어떻게 될까? 14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지난 13일 나사 우주인 랜디 브레스닉(Randy Bresnik)가 트위터에 올린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브레스닉이 게재한 영상에는 우주정거장 ISS에서 피젯 스피너를 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 피젯 스피너를 돌리기 시작하자 피젯 스피너는 허공에 든 채로 계속 회전한다. ISS 내 우주인들도 피젯 스피너의 회전을 따라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선보인다.A fidget spinner in space! How long does it spin? I‘m not sure, but it’s a great way to experiment with Newton’s laws of motion! pic.twitter.com/5xIJDs2544— Randy Bresnik (@AstroKomrade) 2017년 10월 13일브레스닉은 “우주 공간에서 피젯 스피너!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회전할까요?”라 물으며 “잘 모르겠지만 뉴톤의 운동법칙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젯 스피너가 허공에 뜬 상태로 돌아가면 중간 링과 스피너 자체의 회전 속도가 같아져 마찰없이 피젯 스피너 전체가 하나로 회전한다”며 우주공간에서 피젯 스피너가 더 빨리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는 손가락 사이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조그만 바람개비 같은 장난감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Randy Bresnik twi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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