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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톰 & 앱홀(AppWhole), AR기반 새로운 메뉴 서비스 ARI 출시

    지스톰 & 앱홀(AppWhole), AR기반 새로운 메뉴 서비스 ARI 출시

    Z-storm(대표 박경제)과 AppWhole(대표 박건수)이 증강현실을 활용한 주문 서비스 솔루션 ARI를 공동 출범했다. ARI는 ‘AR In my hand’의 약자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AR 메뉴판 서비스다. 실제 음식을 3D 모델로 스캔하고 주변 공간을 인식한다. 실제 음식 모습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ARI 서비스를 사용할 때 테이블 위에서 사실과 동일한 음식을 AR로 구현된 모습으로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국인 고객이 한국 음식점의 메뉴판에 ARI 서비스를 사용했을 때 각 메뉴가 실제 어떤 음식인지 A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Z-storm은 ARI 관련 컨텐츠 및 자체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AppWhole은 사업 기획 및 마케팅, 그리고 SNS와의 접점을 개발하게 될 예정이다. AppWhole 박건수 대표는 “ARI는 기존 유사서비스와 실제 음식 자체를 스캔하여 제공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더불어 “ARI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기에 이 기회를 활용하여 멋진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Z-storm은 국내 AR/VR 컨텐츠 제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현대자동차의 VR 서비스와 대교 및 아모레퍼시픽에 AR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메디컬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환자 진단과 레지던트 교육까지 가능한 VR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AppWhole(앱홀)은 △소셜 미디어 통계 분석 서비스인 ‘건돌이닷컴’(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트위터(3월 예정) △광고 최적화 서비스인 ‘엄찌닷컴’(페이스북/인스타그램/구글(6월 예정) △사용자가 챗봇을 만드는 챗봇빌드 서비스 ‘챗스패로우’ △라이브 스트리밍 멀티채널플랫폼(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 라이브달까지 총 4개의 서비스를 한국과 일본에서 전개하고 있다. 최근 AppWhole(앱홀)은 앱홀 일본지사 AppWhole Japan을 설립하여 일본 현지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Z-storm 박경제 대표는 “마케팅 솔루션 전문회사인 AppWhole과 함께 서비스를 공동 출범한 것은 Z-storm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굉장히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AR/VR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여 Z-storm의 영역을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AppWhole과 Z-storm은 지난 10월 공동 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고 ARI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마무 측 “화사 점프슈트, 곡에 어울리는 의상 선정했을 뿐”

    마마무 측 “화사 점프슈트, 곡에 어울리는 의상 선정했을 뿐”

    마마무 화사의 ‘2018 MAMA’ 무대 의상이 화제인 가운데, 마마무 측이 곡 분위기와 어울리는 의상을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Mnet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 열렸다. 이날 마마무는 단체 무대와 개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사는 래퍼 로꼬와 함께 작업한 솔로곡 ’주지마‘를 솔로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날 화사는 빨간색 점프슈트를 입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2018 MAMA‘ 방송 이후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당하고 멋지다”,“화사라 멋있다”고 했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의상이 민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마마무 측은 13일 “의상이 이렇게 화제가 될줄 몰랐다. 평소처럼 무대에서 부른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의상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사진=Mnet ’2018 MAMA‘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MAMA’ 2관왕..화사 의상+솔라 폴댄스 “역대급 무대 등극”

    마마무, ‘MAMA’ 2관왕..화사 의상+솔라 폴댄스 “역대급 무대 등극”

    걸그룹 마마무가 ‘2018 MAMA’ 2관왕에 등극했다. 마마무는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에서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은 10대 가수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WORLDWIDE FANS‘ CHOICE TOP10)’을 비롯해 ‘페이보릿 보컬 아티스트(FAVORITE VOCAL ARTIST)’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더욱이 데뷔 후 처음으로 ‘MAMA’에 출격한 마마무는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의 후보이자 전 세계 팬들이 직접 뽑은 10대 가수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마마무는 뛰어난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걸크러시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우선 매혹적인 폴댄스를 선보인 솔라는 고난도의 동작과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휘인의 솔로곡 ‘EASY’와 문별의 솔로곡 ‘SELFISH’의 무대가 이어지며 멤버 각각의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파격적인 바디수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화사는 ‘주지마’를 새롭게 편곡해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역동적인 안무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단번에 화제로 떠올랐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에 이어 올 상반기 음원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너나 해’, ‘별이 빛나는 밤’으로 완전체 무대까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방송 이후, 마마무 문별과 화사의 개별 무대 영상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공개 11시간 만에 네이버TV 조회수 28만 뷰를 돌파, ‘2018 MAMA’ 무대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MAMA’ 역대급 무대의 탄생이다”, “빌보드 시상식 보는 줄 알았다”, “마마무가 무대를 다 씹어 먹었다”, “마마무는 역시 믿고 본다”, “화사 의상 대박”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마마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MAMA’ 무대에 서게 됐는데, 2관왕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올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글로벌 팬분들에게 마마무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 더욱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AMA’ 화사 솔로 무대 의상 화제, 각선미 드러낸 ‘파격 스타일’

    ‘MAMA’ 화사 솔로 무대 의상 화제, 각선미 드러낸 ‘파격 스타일’

    화사의 솔로 무대와 무대 의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 진행됐다. 이날 마마무는 워너원과 함께 빅뱅 태양의 솔로곡 ’눈코입‘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그 중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화사의 솔로 무대였다. 화사는 가슴과 각선미를 노출시킨 빨간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Mnet ’2018 MAMA‘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2018 MAMA in JAPAN’ 참석 “호스트는 박보검”

    방탄소년단 ‘2018 MAMA in JAPAN’ 참석 “호스트는 박보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 오늘(12일) 열린다. 오늘 오후 7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 in JAPAN’)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등장하는 가운데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참석한다. 시상자로는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이 나설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2018 MAMA in JAPAN’에서는 앞서 진행된 ’2018 MAMA PREMIERE in KOREA’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에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워너원과 마마무의 콜라보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 MAMA’는 오늘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시상식에 이어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10일 막을 올린다. Mnet은 ‘2018 MAMA’ 개막을 앞두고 한국, 일본, 홍콩 3개 지역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10일 한국에서 펼쳐지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의 라인업은 공원소녀, 김동한,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비롯, Dean Ting(딘 팅), HIRAGANA KEYAKIZAKA46(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 Marion Jola(마리온 조라), Orange(오렌지), The Toys(더 토이즈) 등 아시안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해인은 한국 MAMA의 호스트로 나서게 되며 강승현, 김소현, 김유리, 배윤영, 이기우, 정채연, 지수, 홍종현 등 셀러브리티들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12일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는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은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일본 MAMA의 호스트는 박보검이다. 올해 MAMA의 마지막을 장식할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갓세븐, 나플라, 더 콰이엇, 로이킴, 마미손,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비와이, 선미, 세븐틴, 스윙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우주소녀, 워너원, 창모, 청하,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헤이즈와 중화권 인기가수 임준걸(JJ LIN) 등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레전드 팝 아티스트 자넷 잭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안젤라 베이비,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이요원, 차승원, 한예슬 등도 글로벌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호스트로는 배우 송중기가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순천대학교 여다솔 학생,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순천대학교 여다솔 학생,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순천대학교 여다솔(사회복지학부 3학년) 학생이 ‘2018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여군은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국내외 봉사 활동과 국제 교류 활동에 적극 참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2016년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으로 활동하며 태국의 핏사눌록주 왓텅태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봉사를 펼쳤다. 지난해에는 ‘순천 Cool Japan’ 리포터로 선발돼 한국 청년방일단으로 활동했으며 올해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자원 봉사자로 참여했다. 순천대 국제 교류 활동인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우수 버디상’을, 원아시아재단에서 주최하는 ‘아시아공동체론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비롯해 ‘대법원 영블로거위원회’와 ‘전남 아이디어 랩 사업’에도 참여했다. 여군은 “부모님을 비롯해 교수님의 관심과 도움, 격려가 없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을 성과다”며 “대한민국 국민, 인재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국제 개발 협력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250만원, 창의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에게 매년 수여된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전남도에서는 고교 분과 2명,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3명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포토] ‘같이 놀자~’ 기저귀 찬 아가 때문에 난감한 경찰들

    [포토] ‘같이 놀자~’ 기저귀 찬 아가 때문에 난감한 경찰들

    미국으로 이동하는 온두라스 출신의 중미 이민자의 어린아이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티후아나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있는 El Chaparral 항구에서 멕시코 연방 경찰과 함께 놀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헝가리에서 탄압받는 소로스, 빈으로 대학 이전 추진

    헝가리에서 탄압받는 소로스, 빈으로 대학 이전 추진

    헝가리의 권위주의 정부에 탄압을 받고 있는 미국인 부호 조지 소로스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자신의 대학인 중앙유럽대학(CEU)을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전할 계획을 짜고 있다. 소로스는 자신의 모국인 헝가리에 기반을 두고 동유럽 옛 사회주의 국가에 민주주의 이념을 전파해 왔다. 그러나 최근 헝가리를 비롯해 동유럽국가들이 우경화로 넘어가고, 총리 등 실권자들과 갈등이 커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소로스는 특히 모국 헝가리에서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정적이 돼 압박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현지 APA통신 등을 인용해 소로스가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를 만나 빈에 CEU 캠퍼스를 개설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우파 민족주의 성향의 오르반 총리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소로스가 헝가리에 난민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그와 관련된 단체들을 전방위로 압박했다. 결국 소로스가 지원해온 열린사회재단은 본부를 부다페스트에서 베를린으로 이전했다. 소로스가 1991년 설립한 CEU도 폐교 위기까지 내몰렸다. 본국에 캠퍼스가 없으면 헝가리에서 대학을 운영할 수 없다는 고등교육법 조항을 만들어 당장 미국에 본부가 없는 CEU가 표적이 됐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쿠르츠 총리는 18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소로스를 만났다고 밝히면서 부다페스트에 있는 CEU의 일부를 빈으로 옮기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공개했다. 소로스는 19일 오스트리아 과학부 장관 등을 만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CEU는 헝가리에서 유일하게 미국식 경영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평가에서도 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대학이다. 헝가리 정부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반발을 의식해 법 집행은 미루고 있지만 CEU 측은 다음달 1일까지 헝가리 정부가 학문의 자유를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내년 석박사 과정 일부를 빈에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美 빌보드,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데뷔 과정까지 집중 조명

    美 빌보드,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데뷔 과정까지 집중 조명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그룹 아이즈원(IZ*ONE)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룹 아이즈원 데뷔곡 ‘라비앙로즈’ 발매(Korean-Japanese Girl Group IZ*ONE Releases First Single ‘La Vie en Rose’)’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 속에는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와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에 대한 앨범 및 곡 설명을 비롯해 데뷔까지의 과정 등 아이즈원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들이 전 세계 구독자들을 위해 빼곡하게 적혀있다. 빌보드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제작된 신인 그룹 아이즈원이 지난 29일 첫 번째 EP앨범 ‘컬러라이즈’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로 K-POP 데뷔 무대를 펼쳤다”고 아이즈원의 데뷔 소식을 전했다. 타이틀곡 ‘라비앙로즈’에 대해 “붉은 색에서 영감을 얻은 활기차고 신비한 전자 팝 트랙”이라고 소개한 빌보드는 뮤직비디오에도 높은 평가를 내림과 동시에 “왜 이들이 100여명과의 경쟁을 뚫고 최종 12인으로 선정됐는지 알 수 있다”며 멤버들의 뛰어난 비주얼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칭찬했다. 이어 아이즈원을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에 이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가 배출한 세 번째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아이즈원은 아이오아이, 워너원보다 더 오래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020년까지 2년 반 동안 함께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기사 하단에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뮤직비디오 링크도 첨부해 누구든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빌보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아이즈원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는 아이즈원의 기사가 한 페이지를 장식했으며, 닛칸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주력 매체에서도 데뷔 소식을 대서특필하는 등 아이즈원의 글로벌한 인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편, 국내외 각종 차트 정상을 휩쓸며 슈퍼 루키다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즈원은 오는 11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순천대 사진예술학과 학생들 ‘국제 광고 대전’ 대상 등 각종 상 휩쓸어

    순천대 사진예술학과 학생들 ‘국제 광고 대전’ 대상 등 각종 상 휩쓸어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학생들이 ‘국제광고 대전’에서 대상 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어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최된 ‘제26회 국제광고사진공모전’에서 사진예술학과 소속 재학생들이 대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20여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26회 국제광고사진공모전’은 한국광고사진가협회(KAP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광고총연합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서울시청, 신구대학교식물원, 한국사진학회에서 후원·협찬한 대회다. 우수 광고 사진가를 발굴해 젊은 광고인을 양성함으로써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박정원(4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광고 사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은상에 윤채빈·조민성 학생, 동상에 육근우·정주하 학생이 선정됐다.김보영(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장상), 손서유(부산국제광고제위원장상), 함소진 학생(국제광고사진전시회 집행위원장상)이 특별상을 받았다. 김슬비, 김보영, 박민오, 박정원, 양근호, 윤채빈, 이보슬, 정주하, 함소진 학생 등도 입선에 뽑히는 등 사진예술학과 학생들이 대거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한국광고사진가협회에서는 ‘15회 KAPA 국제광고사진전’을 통해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1차 전시는 ‘신구대학교 식물원 갤러리 우촌’에서 새달 4일까지 열린다. 2차 전시는 ‘서울시 시민청 갤러리’에서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다. 대상을 수상한 박정원 학생은 “교수님들의 지도를 통해 다양한 방식을 촬영하면서 광고 사진의 새로운 면목을 알게 됐다”며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공부를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 수산식품 세계로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31일 개막

    부산 수산식품 세계로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31일 개막

    “부산의 수산식품,세계로 미래로”. ‘31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는 국내 주요기관장,참가업체 ,바이어 대표 등 국내외 초청자들이 바다 식재료를 활용한 ‘해조(海藻)+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 엑스포는 다양한 수산 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산식품(Seafood)관,수산기자재관,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 센터관,해양바이오산업관,스마트양식관 등으루 구성했다. 해외국가관과 부산 시어(市魚.고등어) 홍보관,부산어묵 홍보관,낚시어구 특별관 등도 마련한다. 국립수산과학원,식품의약품안전처,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수협중앙회 등 수산 관련 전문기관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러시아 하바롭스크 정부,베트남수산물수출협회 등 해외기관도 참가해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정책 등을 소개한다. 올해 처음으로 러시아, 칠레 ,라트비아, 온두라스,우크라이나 등 신규 국가 들이 참가 한다. 국내 수산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확대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7개국(미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의 수협중앙회 수산물 수출 지원센터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100개사가 참가한다. 미국 H-마트에 한국 수산물을 총괄 공급하는 ‘Grand BK’,중국 칭다오 해지촌아가식품유한공사,일본 ‘True World Japan’ 등 대형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아 무역상담을 할 예정이다. 전문학술행사로는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와 수출 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한국양식기술워크숍 등이 열린다.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s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정호 벡스코 대표이사는 “ 국내 유일의 수산무역 전문전시회인 수산무역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 될 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사장단 “안전체계 구축·환경보호 협력” 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산업을 이끄는 사장단들이 제주에 모여 범 국가적 항공안전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기로 결의했다.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는 18~19일 제주 칼호텔에서 제 62차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AAPA 연차 회의는 대한항공이 주관했다. AAPA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15개 항공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19일 열린 개막식에 이어 본회의에서는 항공안전 자율보고 프로그램의 원칙을 따를 수 있는 범 국가적 항공안전체계 구축을 요구하고, ‘국제항공 탄소 상쇄 및 저감 계획’ 이행에 적극 협력하며, 야생동물의 불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공항 인프라의 균형 발전 및 항공업 종사자들의 양성평등, 고른 교육 기회 제공 등을 논의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다. AAPA는 1966년 아·태 지역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 협력기구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부를 두고 있다. 매년 회원사들이 돌아 가며 주관해 개최하며 아·태 지역 항공사들의 안전과 영업환경, 업무 표준화 등 전반적인 의제를 다루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北美이산가족 첫 상봉 2차 정상회담 의제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6·25 전쟁 종전 이후 65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던 북·미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에 따르면 브래드 셔먼, 제럴드 코놀리, 디나 티투스 등 민주당 하원의원 3명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재미 이산가족 상봉을 요청하는 긴급 서한을 보냈다. 셔먼 의원 등은 서한에서 “2000년 이후 남북한은 모두 21차례에 걸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열었지만, 현재 북한에 가족·친척을 두고 있는 약 10만명의 재미 이산가족은 단 한 차례도 이산가족 상봉 기회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재미 이산가족 구성원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셔먼 의원실에서는 현재 미 적십자사에 등록된 재미 이산가족이 10만명에 이르고 등록되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실제로 2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했다. 최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의원들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라면서 “트럼프 정부의 북·미 협상에 다소 냉소적인 민주당 의원들이 나섰다는 점에서 미 의회뿐 아니라 현지 언론 등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65년만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 이뤄질까

    미국 연방하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6·25 전쟁 종전 이후 65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던 북·미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에 따르면 브래드 셔먼, 제럴드 코놀리, 디나 티투스 등 민주당 하원의원 3명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재미 이산가족 상봉을 요청하는 긴급 서한을 보냈다. 셔먼 의원 등은 서한에서 “2000년 이후 남북한은 모두 21차례에 걸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열었지만, 현재 북한에 가족·친척을 두고 있는 약 10만명의 재미 이산가족은 단 한 차례도 이산가족 상봉 기회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재미 이산가족 구성원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셔먼 의원실에서는 현재 미 적십자사에 등록된 재미 이산가족이 10만명에 이르고 등록되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실제로 2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했다. 최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의원들은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이라면서 “트럼프 정부의 북·미 협상에 다소 냉소적인 민주당 의원들이 나섰다는 점에서 미 의회뿐 아니라 현지 언론 등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포토] ‘여우들의 드레스 외출’

    [포토] ‘여우들의 드레스 외출’

    배우 고성희와 원진아, 이주연, 이지은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더팩트
  • 배우 김소연♥이상우, 화보 같은 셀카 공개 ‘사랑 넘치는 부부’

    배우 김소연♥이상우, 화보 같은 셀카 공개 ‘사랑 넘치는 부부’

    배우 김소연-이상우 부부가 화보 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김소연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네티즌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연과 그의 남편 이상우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 어울리는 한 쌍~”, “보기 좋네요”, “결혼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부부”, “행복해보여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에디킴 ‘Miles Apart’ 사용설명서 (ft.명반)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에디킴 ‘Miles Apart’ 사용설명서 (ft.명반)

    “떠나가 버린 사람은 오히려 편해. 준비를 다 끝내고 이별을 던져” 에디킴이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은 앨범으로 컴백했습니다. 11일 에디킴은 세 번째 미니앨범 ‘Miles Apart’를 발매,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미니 앨범 음감회를 진행했습니다. 작곡은 물론, 앨범 총괄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한 만큼 그는 이번 앨범에 “영혼을 갈아넣었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명반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어 하는 그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사용설명서를 전합니다. ▶ 한층 더 진솔하게 담아 낸 에디킴의 경험담에디킴은 이번 앨범에 자신의 ‘진짜’ 이별 이야기들을 많이 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반려견 안젤로를 하늘로 보냈을 때의 심정을 담아 ‘LAST’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군입대 당시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느꼈던 분위기를 담아 ‘Miles Apart’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인 만큼 노래의 가사들은 더욱 진솔하게 다가옵니다. ‘달라’라는 곡에 대해서는 정말 갖고 싶었던 기타를 구입해 “뽑아낸 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루브한 느낌을 잘 살리는 느낌의 기타를 연주하며 느낀 느낌을 그대로 담아 낸 곡이라 할 수 있죠. ▶ 에디킴의 앨범에는 피처링이 없다 이날 음감회 진행을 맡은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이번 앨범에 피처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에디킴은 “제 앨범에는 원래 피처링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에디킴은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그 음들, 멜로디들, 가사들을 제가 직접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앨범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이 확고한 그는 겸손하지만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제 욕심이기도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 입으로 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해요” ▶ 이번 앨범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 헤어스타일에디킴의 콘셉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 깔끔한 머리를 준수해 온 그가 파격적으로 머리를 길러 파마까지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3년 동안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 로봇처럼 준수해 왔다.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에 이 스타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디킴은 헤어스타일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저는 굉장히 만족한다”면서도 “일상 생활이 너무 불편하다. 활동이 끝나면 원래 머리 스타일로 돌아가고 싶다. 머리를 말리는 데만 10분 이상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 또한 처음에는 시큰둥했지만 앨범 재킷 사진을 찍은 이후 호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 ‘어쿠스틱’ 에디킴이 아닌 또 다른 에디킴 에디킴이 앞서 발매한 앨범들은 주로 어쿠스틱한 느낌의 곡들이 많았습니다. ‘너 사용법’이라는 그의 대표곡이 이를 설명해주고 있죠. 하지만 그는 앞서 발매한 다양한 싱글 곡들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색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수록했습니다. 에디킴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나는 자기복제가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슷한 음악을 계속 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의 음악을 추구하는 스타일의 아티스트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그는 노래를 만드는 그 순간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이 확고하고, 그것을 대중들에게 잘 전달하는 가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디킴은 이번에도 또 다른 새로움을 선사합니다. 사진=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컴백’ 에디킴 “영혼 갈아넣은 앨범, ‘명반’ 수식어 얻고파”

    ‘컴백’ 에디킴 “영혼 갈아넣은 앨범, ‘명반’ 수식어 얻고파”

    ‘컴백’ 에디킴이 이번 앨범에 대해 ‘명반’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는 가수 에디킴의 새 앨범 ‘MILES APART’ 음감회가 진행됐다. 3년 9개월 만에 미니 앨범을 발매한 에디킴은 “완성도 높은 앨범을 낼 때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며 “그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영혼을 갈아 넣었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디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는 질문에 “에디킴 앨범만큼은 명반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 그렇게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에디킴은 이어 음원 차트 목표에 대해 “30위 안에 들고, 차트에 오래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에디킴의 새 앨범 ‘MILES APART’은 떠나간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사랑 이야기를 그려 온 에디킴의 첫 번째 이별 테마 앨범이다. 타이틀곡 ‘떠나간 사람은 외려 편해’는 이별 후 여기저기 남겨진 사랑의 흔적 떄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의 시선을 그린 곡이다.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스프레소,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 컬렉션’ 청담 플래그십에서 선출시

    네스프레소,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 컬렉션’ 청담 플래그십에서 선출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들이 선정한 4가지 올해의 가장 진귀한 커피 컬렉션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 컬렉션(Explorations 2018 Collection)’을 10월 4일부터 2주간 청담 플래그십부티크에서 선출시하며, 공식 출시일인 10월 18일부터 네스프레소 전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4가지의 커피와 리빌 글라스마일드2잔 그리고 익스플로레이션즈 스토리북으로 구성되어 더욱 특별한 커피 경험이 가능하다.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은 섬에서 재배된 2가지 아일랜드 커피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Galapagos Santa Cruz)’, ‘리퍼블리카 도미니카나 바예 델 시바오(RepublicaDominicana Valle Del Cibao)’와 단일농장에서 생산된 커피 ‘인디아 밀레머니(India Mylemoney)’, ‘니카라과 라스마리아스(NICARAGUA LAS MARIAS)’ 2종으로 총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원산지에서 매우 소량만 공급되는 익스클루시브 커피 컬렉션이자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진귀한 커피를 네스프레소만의 전문성으로 캡슐에 담아냈다.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는 일반적인 커피 원산지와는 달리 지대가 낮고, 적도 부근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자연 기후로 인해 커피 재배에 적합한 자연 조건을 갖춘 산타크루즈섬에서 생산되며 화산 지대의 토양이 풍부한 영양분을 제공해주어, 쌉싸름한 카카오향과 로스팅향, 달콤한 곡물향과 비스킷향을 지닌 풍성한 바디감의 커피다. ‘리퍼블리카 도미니카나 바예 델 시바오’는 허리케인과 기후 변화가 잦은 카리브해 연안에 있으면서도 산맥 사이 계곡에 위치해 극심한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섬나라 도미니카공화국의 시바오알투라 지역에서 재배되어 싱그러운 과일향과 견과류향의 미디움로스팅 에스프레소로 은은한 산미와 산뜻한 바디감을 지닌 커피다. ‘니카라과 라스마리아스’는 까다로운 가공 과정인 허니 프로세스와 성숙도 3단계 커피 체리만을 정확히 수확하는 꼼꼼함을 거친 라스마리아스 커피를 사용해 달콤한 곡물향과 과일향 뿐만 아니라 섬세한 산미와 균형 잡힌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니카라과 최초로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받은 니카라과 고산지에 위치한 가족 농장에서 재배된 커피다. ‘인디아 밀레머니’는 적당한 고도와 비옥한 토양, 풍부한 그늘, 계절에 따라 내리는 적절한 비 등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춘 바바부단기리 산맥의 작은 단일 농장에서 재배된 원두로 만들졌으며, 오랜 시간 꼼꼼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최상급 커피를 개별 로스팅함으로써 곡물향과 토스트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커피다. ‘익스플로레이션즈 2018 컬렉션’은 4가지의 커피와 리빌 글라스마일드2잔, 익스플로레이션즈 스토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빌 글라스는 300년 역사의 명품 와인 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 사와 함께 제작한 커피 테이스팅 글라스로, 커피의 섬세한 아로마와 복합적인 풍미를 극대화해 준다. 또한 스토리북에는 4가지 커피의 탄생 배경과 원산지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컬렉션은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청담 네스프레소 플래그십부티크에서만 선출시하며, 공식출시일인 10월 18일부터는 전국 13개 네스프레소부티크와 네스프레소 공식홈페이지, 모바일앱, 네스프레소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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