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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여름방학엔 ‘메이필드호텔 키즈 캠프’ 떠나요

    이번 여름방학엔 ‘메이필드호텔 키즈 캠프’ 떠나요

     메이필드호텔이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 시즌 상품 ‘써머 조이 키즈 캠프’(Summer Joy Kids Camp)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상품은 ‘써머 어웨이’(Summer Away)와 ‘써머 이스케이프’(Summer Escape) 두 가지로 구성돼있다.  써머 어웨이는 슈페리어룸 1박, 캐슬 테라스 2인 조식뷔페, 스파클링 와인 한병이 제공된다. 여기에 ‘조이 키즈 캠프’를 별도로 신청하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을 제공하는 ‘조이 키즈 캠프’를 즐길 수 있다.  써머 이스케이프 옵션을 선택하면 조이 키즈 캠프 아동 1인 이용권과 어린이 조식까지 포함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 시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어린이용 래쉬가드와 로얄마일 에이드 1잔도 추가로 제공된다.  조이 키즈 캠프는 필리핀 세부 현지 리조트의 대표 영어캠프 프로그램인 조이 캠프(Joy Camp)와 메이필드호텔의 합작품이다.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참가 아이들은 다양한 색을 인지하며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색칠하기와 만들기부터 사회성을 기르는 각종 게임,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춤과 노래, 체력 단련을 위한 기구를 활용한 놀이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영어로 배울 수 있다.  체크 아웃 시 설문에 참여하는 써머 조이 키즈 캠프 이용 고객에게는 비치볼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용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美, 반이민 정책에도 단기 취업비자 늘려

    反이민 진영 “공약 실패” 맹비난 반(反)이민 정책을 주도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 1만 5000명의 입국을 추가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는 인력난을 겪는 기업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반이민 진영은 즉각 반발하고 나서는 등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존 켈리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비농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에게 발급하는 단기(최장 10개월) 취업비자인 H-2B를 8만 1000건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할당된 H-2B 비자는 6만 6000개였지만, 지난 3월 모두 소진됐다. 확대 배경에 대해서는 “기업의 수요를 맞추기에는 숙련된 미국인 노동자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켈리 장관은 “여름철 노동력이 부족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위기에 놓인 기업에 일시적 구호를 제공할 재량이 있다”면서 “이번 한 번만 H-2B 비자를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에 대해 반이민 단체 ‘넘버스USA’ 로이 벡 대표는 “미 노동자들의 고용 확대와 임금 상승 기조가 꺾일 우려가 있다. 트럼프 정부와 의회가 미 노동자를 우선하겠다는 공약을 지키는 데 계속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데이비드 라판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근로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치명적 해를 입을 미국 기업을 도우려는 조치로 ‘미국 우선주의’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인 플로리다주의 마라라고 리조트도 단기 취업비자가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관광업계 관계자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H-2B 비자 확대 자체는 긍정적”이라면서도 “시기가 너무 늦었다. 비자 발급에 30~60일이 걸리기 때문에 여름휴가 기간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캐나다 산불 열흘 째 진화 중…서울 면적 3배 소실·4만여명 대피

    캐나다 산불 열흘 째 진화 중…서울 면적 3배 소실·4만여명 대피

    캐나다 서부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시작된 산불이 고온과 강풍 때문에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주민 4만여명이 대피했고 주 정부는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7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내륙에서 시작된 산불이 커지면서 소방관과 지원 인력을 포함해 캐나다 전역에서 3000명 이상이 진화에 동원됐으며 헬리콥터 200여대를 비롯해 군용 항공기도 배치됐다. 이 불로 지금까지 해당 주 역사상 가장 큰 대피 규모인 주민 3만 9000여명이 대피했다. 그 중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6시간 떨어진 인구 1만명 규모의 윌리엄스 레이크 지역은 주말에 주민 전체가 몸을 피하면서 도시가 텅 비어버렸다. 주 정부 측은 소실된 지역이 서울 면적의 3배에 달하는 18만 8000헥타르(1880㎢)에 이른다며 진화에만 9000만 캐나다 달러(약 800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랠프 구데일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상황이 더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산불 피해자 커지면서 캐나다 최정예 노바 스코샤의 소방대도 일선에 투입될 계획이며, 호주에서 파견한 소방관 50여명도 오는 19일 현지에 도착해 손을 보탤 예정이다. 주 정부는 1억 캐나다 달러(약 890억원)의 구호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적십자사도 이재민을 위해 6억 캐나다 달러(약 534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우디 여성 ‘미니스커트’ 차림 논란…‘구속해야’ vs ‘자유다’

    사우디 여성 ‘미니스커트’ 차림 논란…‘구속해야’ vs ‘자유다’

    여성의 옷차림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를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큰 논란이 일고 있다.AP통신, BBC 방송 등은 17일(현지시간) 검은색 배꼽티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를 입고 사우디 역사 유적지를 활보하는 한 여성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사우디 나즈드 주 사막과 길거리 등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있고 이동 중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에는 얼굴도 정면으로 나온다. BBC는 이 여성이 ‘쿨루드’라는 이름의 모델이라고 전했다. 사우디에서는 여성들이 외출할 때 반드시 히잡과 아바야(이슬람권 여성이 입는 검은색 통옷)를 착용해야 한다. 여성들은 보통 검은색 베일로 머리카락과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외국인 여성의 경우 히잡은 쓰지 않을 수 있지만 아바야는 착용하도록 권고된다.이 영상은 트위터 등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퍼지며 찬반 논란을 일으켰다. 사우디의 법을 어긴 이 여성을 구속해야 한다는 의견과 복장의 자유를 주장하는 행위가 범죄가 돼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 시민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법을 지켜야 한다”면서 “프랑스에서 니캅(머리를 가리는 스카프)이 금지된 것처럼 사우디에서는 아바야와 단정한 옷을 입는 게 왕실의 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작가 와엘 알 가심은 “분노에 찬 트윗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그녀가 폭탄을 터뜨리거나 누구를 죽이기라도 한 줄 알았더니 그저 사람들 마음에 들지 않는 치마에 관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를 방문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장녀 이방카 가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던 사실도 다시 거론됐다. 한 시민은 “외국인 여성에 대해서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서 사우디 여성에 대해서는 구속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사우디 정부는 복장 규정을 어긴 이 여성에 대한 조치를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생태현황 디지털지도 인터넷 공개

    경기 성남시는 ·서식지와 분포도를 담은 도심 생태현황 디지털지도(비오톱지도)를 만들어 인터넷포털 성남시 생활지리안내(http://map.seongnam.go.kr)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도에 담긴 동물은 뻐꾸기, 직박구리, 딱새, 박새, 개구리, 도롱뇽, 살모사, 고라니, 하늘다람쥐, 파파리반딧불이, 버들붕어, 은어, 송사리, 새우, 다슬기 등 42목 112과 225종에 이른다. 식물은 코스모스, 달맞이꽃, 산수국, 꼬리조팝나무, 국수나무 등 97과 325속 497종이 소개돼 있다.시는 최근 3년간 141.72㎢에 이르는 성남지역의 생태 현황을 조사해 비오톱 디지털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도는 동·식물의 위치 정보를 시내 지형지물 공간정보와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지리안내 시스템을 이용하면 동식물 서식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며 “생태 현황 지도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해 시민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빠져드는’ 켄달 제너

    [포토] ‘빠져드는’ 켄달 제너

    켄달 제너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혹 섹시’ 카라 델레바인

    [포토] ‘고혹 섹시’ 카라 델레바인

    카라 델레바인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타라 레이드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완벽한 일체’

    [포토] ‘완벽한 일체’

    우크라이나 Anastasiia Nedobiga와 Diana Shelestyuk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완벽한 일체’

    [포토] ‘완벽한 일체’

    우크라이나 Anastasiia Nedobiga와 Diana Shelestyuk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완벽한 일체’

    [포토] ‘완벽한 일체’

    중국의 Chang Yani와 Shi Tingmao가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르드·아랍연합군 “IS 근거지 ‘락까’ 일부 해방…전체 35% 탈환”

    쿠르드·아랍연합군 “IS 근거지 ‘락까’ 일부 해방…전체 35% 탈환”

    미군의 지원을 받는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국제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의 핵심 근거지 ‘락까’의 35%를 탈환한 것으로 17일(현지시간) 전해졌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SDF 소속 대원들은 이날 락까 중심부에서 IS 대원들과 격렬한 전투를 벌여 수세기 전에 지어진 구 모스크 주변 일대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지한 셰이크 아흐메드 SDF 대변인은 “락까의 야르무크 지역은 어제 해방됐다”고 AFP통신에 밝혔다. 야르무크는 락까 동남부에 있는 외곽 도시이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SDF가 락까 전체 지역 중 IS 점령으로부터 약 35%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SDF에 따르면 현지 주민 수백명이 지난 48시간 동안 IS 통제 지역에서 탈출했고, IS 대원 11명이 사살됐다. SDF는 지난해 11월 락까 탈환전을 개시해 수개월 간 이 일대를 포위했다가 최근 중심부로 진입을 시도했다. 반면 IS 연계 매체 아마크통신은 전날 락까 전투에서 SDF 대원 14명이 죽었다고 주장했으나 자신들의 피해 현황은 언급하지 않았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 3월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반정부 시위대 탄압으로 촉발된 내전이 6년 넘게 이어지면서 33만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년 된 대형 크레인 폭파 철거 순간

    50년 된 대형 크레인 폭파 철거 순간

    영국 조선소의 오래된 크레인을 철거하는 순간 영상이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라이드주 인버클라이드 그리넉의 인치그린 조선소(Inchgreen Dock) 부지 크레인들이 폭파에 의해 철거됐다고 보도했다. 클라이드 강변에 있는 인치그린 조선소의 크레인들은 50년 된 낡은 크레인으로 지난 10년간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상태였다. 결국 인버클라이드시는 조선소 부지 개발을 위해 3대의 크레인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철거는 인근의 20가구가 안전예방 차원에서 대피 후 이뤄졌으며 폭파 기술을 사용해 철거됐다. 대영제국을 상징하는 거대한 몸집의 크레인은 단 몇 초만에 땅바닥에 주저앉았다. 클라이드 강을 따라 자리한 조선소들에서는 20세기 초 세계의 모든 선박 중 5분의 1을 건조했으며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만 약 3만 척의 선박을 생산해냈다. 현재 클라이드 강의 조선소에서는 수천 개의 선박만을 건조하고 있다. 글래스고대학교 역사학 교수 필립스 오브라이언은 “슬픈 사실이지만 클라이드강 조선소들의 쇠퇴는 이미 일어났다”며 “글래스고(Glasgow)는 훌륭한 조선업 도시였지만 지금은 작은 소규모의 선박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한 때는 세계 곳곳의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 수만 명의 사람이 고용될 정도로 큰 곳이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쇠퇴의 길을 걸었다”며 “1950년대 이후 조선업의 흥성이 일본, 한국, 중국의 조선소로 옮겨 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래스고에는 높이 53m의 거대 피니스톤 크레인이 SECC 단지 옆에 보존돼 있으며 유명한 관광 명소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 The Telegrap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입수전 밝게 인사하는 이리영

    [포토] 입수전 밝게 인사하는 이리영

    대한민국의 이리영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솔로 테크니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 프리 루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KB금융그룹, AI 디지털 혁신…미래금융 선도

    [4차 산업혁명] KB금융그룹, AI 디지털 혁신…미래금융 선도

    KB금융그룹(대표 윤종규)이 미래 금융 산업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O.D.E 2017’을 전략과제로 선정했다. ‘C.O.D.E 2017’은 ▲Customer with KB(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제공) ▲One-Firm KB(차별적 시너지 창출) ▲Digital KB(디지털 혁신으로 미래금융 선도) ▲Evolution&Dynamic KB(역동적 Biz Platform 구현) 등을 뜻한다. KB는 이를 바탕으로 ‘창구업무 디지털화’, ‘모바일 생활금융 서비스’ ‘디지털 전략팀 신설’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A.C.E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주목받고 있다. ‘A.C.E’란 ‘AI(인공지능)‘ ‘클라우드(Cloud)’ ’디지털 생태계(Ecosystem)‘ 등 미래 산업의 필수적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KB는 그동안 인터넷전문은행 등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고객의 일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브(Liiv)’ 앱을 출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LG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그룹 통합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브 메이트(Liiv Mate)’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지 특성에 최적화된 글로벌 디지털 뱅크 ‘리브 KB 캄보디아(Liiv KB Cambodia)’, 금융권 최초 IoT(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저금통 ‘리브통(Liiv Tong)’을 개발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금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KB는 디지털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구축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KB디지털 ACE 아카데미’ 설립과 더불어 전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머신러닝’ ‘딥 러닝’ 등 AI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AI Intensive Course’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KB APP Challenge’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앱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KAIST와 ‘KB-KAIST 금융AI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AI기반 디지털 혁신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KB는 국내 업계 최초로 2015년부터 핀테크 스타트 업 지원을 위한 One-Stop채널로서 ‘KB핀테크HUB센터’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KB계열사를 여기저기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였다. 올해 1월 ‘KB Innovation HUB’로 확대해 AI, 블록체인, 오픈 API 등 기술 융·복합의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해나가고 있다. KB는 핀테크 투자활성화를 위한 ‘KB오아시스멘토단’ 운영, 외부 핀테크 전문기관과의 협약은 물론 핀테크 스타트업 교류의 장 ‘KB Starters Day’등 미래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노정민 인턴기자
  • [4차 산업혁명] LG화학, R&D 1조 투입… 2025년 세계 톱5

    [4차 산업혁명] LG화학, R&D 1조 투입… 2025년 세계 톱5

    LG화학이 기존 핵심 사업영역에 대한 사업구조 고도화 및 신사업 연구 강화를 통해 2025년 세계 5대 화학회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LG화학은 연구개발(R&D) 부문에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금액을 투입했다. 시설투자(CAPEX)에는 2조 7600억원가량을 투자해 기존 핵심 사업(기초소재·전지·정보전자소재·생명과학 등)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또한 육성할 전망이다. 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위해 에너지(Energy)·물(Water)·바이오(Bio)를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했다. 기초소재 부문은 고부가 제품과 미래 유망 소재에 집중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고무의 탄성을 나타내는 고분자 물질인 엘라스토머는 LG화학이 주력하고 있는 고부가 제품이다. 2018년까지 생산량을 29만t으로 증가시켜 엘라스토머 분야 전 세계 3위로 도약할 계획인 LG화학은 이미 엘라스토머 핵심 기술인 ‘메탈로센계 촉매 및 공정기술’을 확보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 또한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이다. ‘꿈의 신소재’라고도 불리는 ‘탄소나노튜브’ 전용 공장도 지난 1월부터 가동되고 있다. LG화학은 여수공장에 약 250억원을 투자해 탄소나노튜브 전용 공장을 구축, 2019년에 추가 증설 또한 검토 중이다. 전지 부문에서는 가격·성능·안전성에서 꾸준한 우위를 선점, 3세대 전기차(500㎞ 이상) 등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서도 확실한 1위로 올라설 예정이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는 연평균 30% 이상 성장 중인 중국 현지에 세계 1위의 편광판 라인을 지속적으로 증설하고 있으며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오만과 수처리 기술에 대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한 LG화학은 이집트와 이집트 최대의 해수 담수화 설비(30만t 규모)에 수처리 RO필터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생명과학 부문은 대사질환, 바이오의약품, 백신 등의 시장 선도 사업에 집중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한다. 국내 첫 당뇨치료 신약인 ‘제미글로’를 시장 선도 제품으로 육성, 당뇨·고혈압·고지혈증에 대한 복합제를 개발할 것이다. 이정희 인턴기자
  • [4차 산업혁명] 아모레퍼시픽, IT·뷰티 융합해 맞춤서비스 혁신

    [4차 산업혁명] 아모레퍼시픽, IT·뷰티 융합해 맞춤서비스 혁신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IT와 뷰티 산업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뷰티 서비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아모레퍼시픽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APMall’은 고객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지난 3년간 연평균 50.4%에 이르는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또 ‘아리따움’ 등 직영 매장에 자체 개발한 모바일 POS시스템인 ‘M-BOSS’를 도입해 오프라인 리테일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냈다. 방문판매 사업부문에서도 2015년 출시한 모바일 앱 ‘뷰티Q’를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구매 형태인 ‘옴니 채널’(Omni-Channel) 전략도 고도화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SK텔레콤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IoT를 뷰티서비스 개발에 적용한 것이다. 또한 작년에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랩’(Digital Innovation Lab)도 신설해 인공지능(AI), 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유망 신기술 기반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긴밀한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뷰티 딜리버리’(Beauty Delivery)와 ‘뷰티 테이크아웃’(Beauty Takeout)을 운영 중이다. 특히 가상 메이크업 시연 모바일 앱 ‘라네즈 뷰티미러’와 자사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의 AI 컬러 분석 서비스 ‘컬러피킹 챗봇’은 아모레퍼시픽만의 첨단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디비전장 이민규 상무는 “글로벌 뷰티 산업 전체가 디지털화의 출발 선상에 있다. 결국 핵심은 고객들의 ‘격’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떻게 디지털을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디지털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Test & Learn’을 통해 고객들의 감성을 충족시켜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정민 인턴기자
  • [4차 산업혁명] KT, 기가지니TV·은행업무 연동 추진

    [4차 산업혁명] KT, 기가지니TV·은행업무 연동 추진

    KT가 지난 1월 말 출시한 인공지능(AI) TV ‘기가지니’가 출시 5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기가지니는 KT가 오랜 시간 축적한 AI 노하우와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킨 AI TV로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과 함께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출시된 AI 스피커를 TV와 연동한 ‘시청각’ 기반의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기가지니의 장점은 TV 연동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TV, 음악 등 미디어 서비스와 함께 홈 비서 기능과 홈 사물인터넷(IoT) 제어, 영상·음성 통화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지난 4월 미래에셋대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0일부터 음성인식을 이용한 AI 금융서비스를 기가지니를 통해 제공한다.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와도 서비스 연동을 추진 중이다. 9월 중으로 퀵송금, 계좌조회 등을 음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카우치 뱅킹’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KT는 기가지니를 바탕으로 한 AI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개발자 포털과 함께 기가지니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한다. KT의 축적된 음성인식 기술과 함께 음성·영상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앱 프로그래밍 환경(API)을 포함했다. 지난 6일에는 AI 테크센터를 개소했다. AI 테크센터는 슈퍼컴퓨터 등 국내 산업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개발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한 개방형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으로, KT와 제휴사들의 미디어, 네트워크 및 플랫폼의 지능화를 주도할 KT 인공지능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AI 테크센터의 연구공간은 ▲KT의 AI 인프라를 사용한 인공지능 기술 연구와 협력을 위한 AI 크래프트숍 ▲국내외 단말과 서비스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체험 스페이스 ▲AI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라운지 ▲음성 녹음 및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음성 성능평가실로 구성됐다. 또한 최고 수준의 딥러닝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GPU Computing Cluster 1’도 구축했다. KT 이필재 기가지니사업단장은 “기가지니 관련 기술과 연구 공간의 공유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 ‘좀비 영화의 대부’ 조지 로메로 감독 별세

    ‘좀비 영화의 대부’ 조지 로메로 감독 별세

    ‘좀비 영화의 거장’ 조지 로메로 감독이 16일(현지시간)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77세.대학 졸업 후 단편영화와 광고 촬영으로 생계를 꾸리던 그는 친구들과 ‘이미지 텐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1968년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을 처음 연출했다. 11만 4000달러(약 1억 2900만원)를 투입해 만든 이 저예산 영화는 평론가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입소문을 타며 흥행에 성공,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 영화는 후대 감독들에 의해 다양하게 변주되며 좀비영화의 효시로 자리매김했다. 좀비는 느리게 움직이며 인육을 탐하고, 총으로 머리를 맞아야만 죽으며 좀비에게 물린 인간도 좀비가 된다는 규칙도 이 영화로 인해 만들어졌다. 로메로 감독은 이후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2-시체들의 새벽’(Dawn of the Dead·1978년),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3-시체들의 날’(Day of the Dead·1985년) 등 ‘시체 시리즈’ 영화를 잇달아 내놓으며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로메로 감독의 별세 소식에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은 “당신 같은 사람은 또 없을 것”이라며 애도했으며, ‘판의 미로’ 등 판타지 영화를 연출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상실이 엄청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지구 반대편 칠레는 46년 만에 기록적 폭설

    지구 반대편 칠레는 46년 만에 기록적 폭설

    한국 등에서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5일(현지시간) 46년 만에 최대 폭설이 내린 남반구 칠레 산티아고 산크리스토발 언덕 주변과 성모상이 눈에 파묻혀 있다. 눈이 잘 오지 않는 산티아고에 적설량이 40㎝에 이르고 기록적 한파가 닥치면서 정전이 발생하고 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산티아고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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