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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자상한 코칭’ 리버풀 살라흐

    [포토] ‘자상한 코칭’ 리버풀 살라흐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가 1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팀 훈련 후 한 어린이와 공놀이를 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첼시는 14일 UEFA 슈퍼컵에서 맞붙는다. 이스탄불 AP 연합뉴스
  • “경찰 곤봉 낚아챘다” 홍콩 경찰, 공항 점거 시위대 5명 체포

    “경찰 곤봉 낚아챘다” 홍콩 경찰, 공항 점거 시위대 5명 체포

    EU “모든 당사자 자제하고 대화 나서야” 성명 홍콩 경찰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며 이틀째 홍콩 국제공항 점거 시위를 벌인 시위대 5명을 경찰 폭행 등을 이유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14일 보도했다. 유럽연합은 모든 당사자들이 자제하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이들 시위대 5명에게 불법 집회와 경찰관 폭행, 무기 소지 혐의를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들이 여행자와 기자를 감금하고 폭행했으며,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환자 2명을 이송하는 구급대원들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또 경찰 곤봉을 낚아채는 등 경찰관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홍콩 정부는 성명을 내 “문명화된 사회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선을 넘어섰다”면서 시위대의 과격한 행위를 비난했다고 AP는 전했다. 시위대는 지난 1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경찰의 빈백건(bean bag gun·알갱이가 든 주머니탄)에 맞아 오른쪽 눈이 실명 위기에 처한 데 대한 항의 차원에서 12일부터 공항을 점거하고 있다.이로 인해 항공편이 대규모로 취소돼 홍콩을 찾은 수천 명의 관광객이 불편을 겪는 등 홍콩을 오가는 항공 길이 사실상 막힌 상태다. 한편 유럽연합(EU)은 13일(현지시간) 날로 격화하는 홍콩 시위 사태와 관련, 모든 당사자가 자제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U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대외관계청(EEAS)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홍콩에서 불안이 계속되고 폭력 사건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할 때 모든 당사자가 자제하고 모든 종류의 폭력을 거부하며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EEAS 대변인은 “지금은 모든 핵심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대화의 정치적 과정에 나서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의 시위가 격화하면서 홍콩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되는 사태까지 벌어진 가운데 중국 정부는 본토의 무력을 동원해 진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열린세상] NO라고 말하지 않는 도시/김세정 런던 그린우즈 GRM LLP 변호사

    [열린세상] NO라고 말하지 않는 도시/김세정 런던 그린우즈 GRM LLP 변호사

    런던은 관광도시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금융 및 상업도시다. 혼란하고 도무지 예측 가능하지 않아 불안하기 짝이 없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와중에서도 영국인들은 유럽의 다른 도시가 런던을 쉽사리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여전히 자신하는 듯한데, 이는 런던이 가진 장점 때문이다. 도시 규모나 인프라 면에서 런던에 비길 도시는 많지 않고, 영어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언어라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이런 뚜렷한 것 말고도 다른 도시에 비해 런던이 가진 큰 장점은 개방성이다. 즉 런던은 이방인을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드러내 놓고 배척하지 않는다. 사실 영국에서 이방인으로 생활하는 경우 비자나 취업 자격 등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건들을 충족한다면 외국인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받는 차별은 없다. 세금도 영국인들과 똑같이 내고, 회사 설립 역시 영국인들과 같은 조건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주거용 및 사업용 부동산 거래를 하는 데서도 외국인이기 때문에 받는 법적인 제약은 없다. 이런 점은 영국에 투자를 하거나 영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중요한 장점이 아닐 수 없다. 다만 ‘법적’이라고 계속 단서를 다는 것은 드러나 있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외국인이기 때문에 받는 실질적인 차별이나 제약까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국인과 외국인을 정말 아무런 차별 없이 똑같이 동등하게 대하는 사회라는 것이 과연 있는가 말이다. 아예 외국인에게는 별도의 신고나 허가 등을 요구하거나 심지어 자국인을 대표자로 세우게 하는 등의 차별적 대우를 법제화해 두는 경우가 많으니, 법적 차별이 없다는 것은 높이 살 수 있는 장점이겠다. 게다가 대개의 양식 있는 영국인은 차별적 발언을 금기시하고 이곳은 ‘우리나라’고 당신은 이방인이라는 식의 티도 내지 않는다. 이런 영국인들에게 약간 놀라고 마음이 서늘해졌던 순간이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의 일이다. 동네 여러 집에서 ‘잉글랜드 깃발’을 게양하기 시작했다. 차들도 온통 잉글랜드 깃발을 꽂거나 붙이고 다녔다. 잉글랜드 깃발이란 영국, 즉 유나이티드 킹덤(The United Kingdom)의 국기인 ‘유니언잭’이 아니라 영국을 구성하는 네 나라(country), 즉 잉글랜드ㆍ스코틀랜드ㆍ웨일스ㆍ북아일랜드 중 잉글랜드의 깃발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잉글랜드 사람들이 런던올림픽을 맞이해 모처럼 소위 ‘국뽕’에 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거야 사실 한국인 입장에서 매우 익숙한 광경이기는 하다. ‘국뽕’에서는 한국인들도 둘째가라면 서럽다. 그런데도 막상 이방인으로서 이런 열렬한 애국주의적 태도를 보는 것은 그리 마음 편하지만은 않았다. 그동안 서로 어울려 사는 것에 큰 불만 없이 보이던 영국(잉글랜드) 사람들이 ‘우리가 주인이다’라고 매우 강력히 주장하는 것같이 느껴졌고, ‘아니 누가 뭐라 하나, 하지만 굳이 저럴 것까지는 뭐가 있담’ 이런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게다가 ‘잉글랜드 사람’만 잉글랜드 국기를 거는 분위기였다. 자기 나라 국기를 거는 집도 몇 보였으나 많지는 않았고, 나란히 있는 집들 중 잉글랜드 깃발을 건 집과 아닌 집이 뚜렷이 구별됐다. 난데없이 출신국을 인증하게 돼 버린 셈이다. 만약 잉글랜드 팀이 지기라도 하면 누군가 불행한 타깃이 되거나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생겼다.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권리임에도 그 방식 및 정도에 따라 때로 이방인들에게는 배제로 다가오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그 방식이 다른 나라를 향해 싫다(NO)고 하는 것이라면, 심지어 공적인 기관들이 나서서 외친다면 그 사회를 개방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노 재팬’(NO Japan)이라고 써 있다고 해서 꼭 일본인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혐오와 배제는 쉽사리 깊어지고 넓어지기 마련이니, 이런 모습을 보는 이방인이라면 남의 일이라고만 여기긴 어렵다. 그 이방인이 쉽사리 돌아갈 수 없는 입장이라면 더하다. 관광객으로만 외국에 머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서울 중구청이 내걸었던 ‘NO Japan’ 배너를 시민들이 나서서 떼도록 만든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 도밍고, 30년간 성추행 의혹

    도밍고, 30년간 성추행 의혹

    도밍고 “당혹스럽고 부정확” 혐의 부정스페인 출신의 세계적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78)가 지난 30여년간 동료 가수 등에게 성추행했다는 ‘미투’ 논란에 휘말렸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도밍고는 성악계에서 누려온 절대적인 지위를 이용해 다수의 여성 오페라 가수들과 무용수 등을 상대로 성희롱 등을 일삼아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성악가 8명과 무용수 1명 등 여성 9명은 도밍고가 1980년대 이후 오페라 극단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여성 음악가들을 성추행했으며 이는 음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폭로했다고 AP는 전했다. 그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호세 카레라스 등과 함께 ‘3대 테너’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서 공연을 하며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클래식 음악계에서의 명성과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성추행 사실을 고백한 여성들은 이어 도밍고가 늦은 밤 자신의 집이나 호텔 객실 등으로 불러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핑계로 술이나 음식을 권하면서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도밍고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힌 여성 9명 중 7명은 도밍고의 접근을 거부한 후 자신들이 경력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밍고는 “30년 전까지나 거슬러 올라가는 일에 대한 익명의 개인들로부터 제기된 주장은 당혹스럽고 부정확한 것”이라며 주장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트럼프의 합법 이민 새 규정 “부자들만 美 와라”

    영주권 신청자 중 38만명 생활보호 심사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 정부 즉각 반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2일(현지시간) 저소득층을 겨냥해 합법 이민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미국 정부에 재정 부담이 되는 영주권 발급을 불허하는 기존 규정을 확대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주정부와 시민단체는 소송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이날 생활보호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체류 비자 발급 및 시민권·영주권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837쪽 분량의 새 규정을 발표했다. 기존에도 소득의 50% 이상을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영주권 발급을 불허하는 규정은 있었으나 이를 확대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10월 15일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은 영주권 또는 비자 신청자가 미국에서 저소득층 의료보호(메디케이드), 식료품 할인구매권(푸드 스탬프), 주거보조금(하우징 바우처) 등의 복지 헤택을 이용한 적이 있으면 신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저학력·저소득 외국인의 경우 생활보호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아예 미국 입국이 거부된다. 켄 쿠치넬리 이민국(CIS) 국장 대행은 이날 백악관에서 “우리의 이민 시스템은 우리의 복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들의 두 발로 자립할 수 있는 사람들을 미국 시민과 합법적 영주권자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5월 가족이민을 줄이는 대신 고학력·기술자를 우대하는 능력기반 이민 정책을 내놨지만 민주당 반대로 의회 통과가 불투명해지자 우회적인 방식으로 합법 이민을 제한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단체인 ‘가톨릭 합법 이민 네트워크’는 “의회를 거치지 않고 능력 기반 이민 정책을 적용해 합법 이민을 줄이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꼼수”라고 비판했다.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주 정부도 즉각 반발했다. 민주당 소속 레티샤 제임스 주검찰총장 겸 법무장관은 “새 규정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AP통신은 “연간 평균 54만 4000명이 영주권을 신청하는데 38만 2000명이 (새 규정에 따른) 생활보호 대상 심사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北 사이버 해킹 20억 달러 탈취… 한국 최대 피해국

    北 사이버 해킹 20억 달러 탈취… 한국 최대 피해국

    북한이 사이버 해킹으로 최대 20억 달러(약 2조 4000억원)를 빼돌렸으며 이에 대한 최다 피해국은 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1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최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 2015년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17개국을 상대로 최소 35건의 사이버 해킹을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전체 피해 규모는 20억 달러이며 한국이 10번의 북한 해킹 공격을 받아 최다 피해국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의 구체적인 피해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한국의 암호화폐 교환소를 집중적으로 노렸다. 특히 세계 최대 암호화폐 교환소 중 하나인 빗썸이 최소 네 차례 공격을 받았다. 빗썸은 2017년 2월과 7월 공격으로 각각 700만 달러, 2018년 6월 3100만 달러, 지난 3월 2000만 달러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문가패널에 보고됐다. 보고서는 “북한 해커들은 동남아 은행에서 한국의 암호화폐 교환소로 목표를 바꿨고 일부는 반복해서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에 이어 인도 3번, 방글라데시·칠레가 각각 2번 등 해킹 피해를 입었다. 한편 미국 민간단체 전미북한위원회와 동서센터가 공동운영하는 웹사이트 ‘세계 속 북한’이 이날 발표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해외 방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고위급 대표단을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에 35번 파견했다. 이는 1988년 이후 가장 많은 대표단을 파견한 것이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정상국가 이미지를 위해 외교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허미정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역전 우승

    허미정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역전 우승

    허미정이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허미정은 투어 통산 3승째를 올렸다. 노스 버윅(스코틀랜드) AP 연합뉴스
  • 허미정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역전 우승

    허미정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역전 우승

    허미정이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허미정은 투어 통산 3승째를 올렸다. 노스 버윅(스코틀랜드) AP 연합뉴스
  • ‘한쪽 눈’ 시위대 홍콩공항 점령… 항공·물류 전면 마비 대혼란

    ‘한쪽 눈’ 시위대 홍콩공항 점령… 항공·물류 전면 마비 대혼란

    경찰 빈백건 맞은 여성 실명위기에 분노 인근 도로 마비… 출·입국 수속 중단 사태 中 “단호 조치”… 무장경찰 집결해 ‘긴장’ 공항측 “오늘 오전 6시부터 운항 재개” 홍콩~한국 모두 결항… “대체편 물색중”홍콩 ‘범죄인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홍콩국제공항을 점령하며 여객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AP통신은 이날 오후 공항 당국이 “이번 시위로 공항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됐다”는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다. 탑승을 시작한 항공편과 이미 홍콩으로 향하는 도착편 여객기는 운항이 허용됐지만, 나머지 항공편은 모두 취소됐다고 공항 측은 밝혔다.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되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는 항공기 23편도 모두 결항됐다. 홍콩 현지의 국내 단체여행객 일부는 발이 묶였고 여행사들은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는 등 대응에 들어가기도 했다. 홍콩국제공항은 13일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천명의 송환법 반대 시위대는 공항 터미널로 몰려들어 연좌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전날 침사추이 지역에서 한 여성 시위 참가자가 경찰이 쏜 ‘빈백건’(알갱이가 든 주머니 탄)에 맞아 실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지며 일어났다. 시위대는 거즈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전날 사건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일부는 ‘깡패 경찰아, 우리에게 눈을 돌려다오’라고 쓴 팻말을 들기도 했다. 시위대가 도보로 홍콩국제공항으로 향하면서 이날 하루 공항 도로 일대가 교통체증을 겪었다고 AP는 전했다.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판공실의 양광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시위는 테러의 징후를 보여 주는 시작”이라며 “이러한 폭력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 어떠한 관용이나 자비도 보이지 않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시위대의 분노가 격화되는 가운데 홍콩 바로 옆 중국 광둥성 선전에 무장경찰의 장갑차와 물대포가 집결하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이날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무장경찰이 탄 장갑차와 물대포가 지난 10일 선전시에 대규모 집결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이를 담은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한 누리꾼은 “선전에 무장경찰의 물대포와 장갑차 200대 이상이 집결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려는지 알려면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보라”는 글을 올렸다. 공청단은 10일 웨이보를 통해 “무장경찰은 폭동과 소요, 테러 등 사회안전과 관련된 사건을 진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통제가 엄격한 중국에서 이 같은 영상이 유포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게 중국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홍콩 시위가 격화하고 반중 정서마저 강하게 드러난 만큼 중국이 개입할 수 있다는 경고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포토] 美체조선수권, 여자 선수들의 ‘역동적 연기’

    [포토] 美체조선수권, 여자 선수들의 ‘역동적 연기’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여자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틴 초이스 어워즈,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

    [포토] 틴 초이스 어워즈,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

    가수 겸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허모사 비치에서 열린 ‘2019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 [포토] 틴 초이스 어워즈, 동안 미모 자랑하는 제시카 알바

    [포토] 틴 초이스 어워즈, 동안 미모 자랑하는 제시카 알바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허모사 비치에서 열린 ‘2019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 이진혁 팬미팅 ‘진혁:해’ 성료..다시 한 번 증명한 이진혁 매력

    이진혁 팬미팅 ‘진혁:해’ 성료..다시 한 번 증명한 이진혁 매력

    이진혁의 첫 번째 개인 팬미팅 ‘진혁:해 [T.Y.F.L]’가 성료됐다.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이진혁의 첫 개인 팬미팅 ‘진혁:해 [T.Y.F.L]’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됐다. 이날 마이클 잭슨의 ‘XSCAPE(엑스케이프)’를 선곡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미팅을 시작한 이진혁은 MC 박지선과 함께 다양한 토크 코너를 진행, 팬들과 함께 문제를 맞히거나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등 현장에 함께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어진 팬미팅에서 이진혁은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선보였던 ‘거북선’ 무대를 솔로 버전으로 재구성, 새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진혁은 마지막 곡으로 업텐션의 ‘예뻐’를 부르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진혁의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게스트로 김민규와 이세진이 등장, 이진혁과의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 김민규와 아세진이 이진혁과 함께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진혁은 팬미팅에서 다양한 VCR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혁은 이진혁의 팬 ‘회사원 이지녁의 하루’를 담은 페이크 드라마와 CF 패러디는 물론,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가는 팬들을 위한 깜짝 영상 편지까지 공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팬들에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진혁의 첫 번째 팬미팅 ‘진혁:해 [T.Y.F.L]’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무사히 마무리된 가운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진혁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럼프 압력에 개봉 취소한 영화 ‘더 헌트’ 어떤 내용이길래

    트럼프 압력에 개봉 취소한 영화 ‘더 헌트’ 어떤 내용이길래

    미국 영화사 유니버설 픽처스가 다음달 개봉할 예정이었던 사회 풍자 영화 ‘더 헌트’(The Hunt) 개봉을 취소했다고 AP통신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3~4일 텍사스주 엘패소 월마트와 오하이오주 데이턴 오리건지구에서 잇달아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모두 31명이 숨지는 참사의 후폭풍을 염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영화사도 성명을 통해 지금은 이런 영화를 개봉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크레이그 조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헌트’는 오스카상 수상 배우 힐러리 스왱크와 베티 길핀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와이오밍·미시시피·플로리다 등 공화당의 전통적 보루 지역에서 납치된 사람들을 풀어놓고 돈 많은 ‘엘리트’ 사냥꾼들이 총격 사냥을 한다는 내용이다. 원래 미국 내 깊은 정치적 분열을 격렬하게 풍자한 영화로 원제목은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강세 주) 대 블루 스테이트(민주당 강세 주)’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진보적 할리우드는 엄청난 분노와 증오에 찬 최고 수준의 인종차별주의자”라며 비난했다. 그는 트위터 계정에 “그들은 자신을 엘리트라고 부르기를 좋아하지만, 그들은 엘리트가 아니다. (곧) 나올 영화는 혼란을 일으키고 불붙이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영화 이름을 적시하지 않았지만, 영화계에서는 ‘더 헌트’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미 유니버설 픽처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예고편을 철수하는 등 마케팅을 포기했는데 이번에 아예 플러그를 뽑아버리기로 했다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전했다. 예고편을 본 이들은 누가 봐도 사냥 당하는 이들은 영웅적인 보통 사람이고, 사냥하는 이들은 사악한 악당으로 그려진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이제 영화의 전모를 파악할 일은 당분간 미뤄지게 됐다고 잡지는 씁쓸해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동해’ ‘일본해’ 함께 가르쳐야”… 美 뉴욕주, 일선 학교 지침

    앞으로 미국 뉴욕주 학생들은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명칭을 함께 배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뉴욕 한인회 등에 따르면 뉴욕주 교육국(NYSED)은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된 ‘일본해·동해 관련 최신 지침’이라는 커리큘럼·교습 공문에서 “뉴욕주 전역의 학교들은 역사적 중요성을 반영하는 용어들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 한 사례가 동해와 일본해의 명칭”이라면서 “교사가 한국과 일본 사이, 아시아 동부 경계에 있는 수역을 동해와 일본해로 함께 언급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교육국은 이어 “1921년 설립된 국제수로기구(IHO)가 대양과 바다의 명칭 목록을 만드는 동안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고 그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없었다”면서 “결과적으로 세계지도와 교과서에도 일본해로만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국은 그러면서 “2000년 넘게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해당 수역을 동해로 불러 왔다”고 덧붙였다. 이 공문은 뉴욕주의 일선 공립학교들에도 보내졌다. 하지만 권고 사항인 만큼 교사가 지침을 따르지 않더라도 처벌받지는 않는다. 강제성은 없지만 교육당국의 권고 방식을 통해서라도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앞서 미 버지니아주 의회는 2014년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모두 명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동해병기법’을 채택해 주목을 받았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IMF “中, 환율조작 증거 별로 없다”… 트럼프 주장 정면배치

    中관영언론들, 美 환율조작국 지정 비난 IMF, 미중 무역갈등 여파 본격화 전망 “美관세 25% 인상 땐 中성장률 0.8%P↓” 美경제연구소도 “1930년대 대공황 연상 WTO 최혜국 제외 땐 38%까지 오를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보고서에서 중국이 외환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별로 없다고 밝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엇박자를 냈다. 지난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MF는 중국 경제 연례 보고서에서 “인민은행이 외환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면서 지난해 위안화 환율에 대해 “현저히 고평가되지도 저평가되지도 않았으며, 다른 통화에 비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IMF는 중국 위안화 가치가 “대체로 경제 기초여건에 부합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국에 환율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무역전쟁 격화 속에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더 유연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P통신과 로이터 통신은 이런 IMF가 트럼프의 주장과는 다르게 중국이 환율 조작을 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낸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관영 언론은 11일 IMF 보고서를 근거로 내세우며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조치를 일제히 비난했다. 한편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20%를 넘어서고 중국의 경제성장률도 0.8%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미중 갈등의 여파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는 10일 미국이 다음달 1일부터 3000억 달러(약 363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 제품 전체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21.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9월 1일부터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10% 관세를 물리겠다고 예고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2017년 세계무역기구(WTO)의 최혜국 대우 원칙에 따라 3.1%였던 것이 현재 18.3%까지 치솟았다. PIIE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10% 추가 관세를 나중에 25%로 더 끌어올리면 평균 관세율이 27.8%까지 급등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중국이 WTO 최혜국 대우를 받지 못할 경우 평균 관세율은 38.6%까지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PIIE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이 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 시절을 연상시킨다”면서 “미국은 1930년대 대공황 때 이 법을 근거로 광범위한 제품에 고율관세를 물려 보호무역을 확산하고 통상을 교란함으로써 대공황을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대중 관세폭탄이 중국 경제성장률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IMF는 중국 경제 연례보고서에서 미국이 남은 중국산 수입품의 관세를 25%로 인상하면 중국 성장률은 앞으로 1년간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0.8% 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시진핑이 빌려준 자이언트 판다 ‘이란성 쌍둥이’ 출산 경사

    시진핑이 빌려준 자이언트 판다 ‘이란성 쌍둥이’ 출산 경사

    보기 드문 이란성 판다 쌍둥이가 태어났다. AP통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겔레트에 있는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암컷 자이언트 판다 하오하오(好好)가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 창업자 에릭 돔브 회장은 “멸종 위기에 놓인 자이언트 판다가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것은 대단한 소식”이라고 밝혔다. 먼저 태어난 수컷 새끼 판다의 몸무게는 160g이며 두 시간 차이로 세상에 나온 암컷 새끼 판다는 150g 정도다. 새끼 모두 건강한 상태지만 출산 후 며칠간이 새끼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어 상황을 주시하는 한편, 사육사들이 번갈아 한 마리씩 인큐베이터에 넣고 젖병을 물리고 있다고 동물원 측은 설명했다.하오하오는 지난 2014년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벨기에 방문을 계기로 중국 정부가 수컷 싱후이와 함께 파 이리 다이자 동물원에 15년 장기 임대됐다. 하오하오와 싱후이는 중국을 떠날 때는 중국주재 벨기에 대사관으로부터 특별 비자를 발급받고, 빌기에에 도착했을 때는 공항에서 당시 엘리오 디뤼포 벨기에 총리의 영접을 받는 등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이후 벨기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하오하오는 지난 2016년 싱후이의 정자를 통한 인공 수정으로 한 차례 출산에 성공했다. 최근 20년간 유럽 국가 중 판다 번식에 성공한 나라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이 유일했으나 하오하오가 출산에 성공하면서 벨기에는 유럽 국가 중 3번째로 판다 번식에 성공한 나라가 됐다.이번에 출산한 쌍둥이를 포함해 하오하오가 벨기에에서 낳은 총 세 마리 새끼의 소유권은 중국에 귀속된다. 한편 세계자연기금에 따르면 야생에 살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는 2000마리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의 보존 노력 덕에 자연보호국제연맹이 지정한 멸종 위기종이었던 자이언트 판다는 지난 2016년 취약종으로 한 단계 완화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서울포토] 광화문에 등장한 유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서울포토] 광화문에 등장한 유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광복절을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서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래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2019.8.1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광복절 맞이 ‘류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서울포토] 광복절 맞이 ‘류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광복절을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서 류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래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2019.8.1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세종대로에 걸린 유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서울포토] 세종대로에 걸린 유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광복절을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서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래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2019.8.1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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