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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9는 ‘듣보’ 아이돌” 소속사의 황당한 홍보... FNC 측 “심려끼쳐 죄송”

    “SF9는 ‘듣보’ 아이돌” 소속사의 황당한 홍보... FNC 측 “심려끼쳐 죄송”

    아이돌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소속사의 황당한 컴백 프로모션이 팬들 빈축을 사고 있다. 24일 그룹 SF9 컴백 프로모션 일환으로 공개된 웹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SF9 컴백 앨범 홍보 차, 웹툰작가 현마담과 컬래버레이션한 웹툰을 공개했다. 해당 웹툰 1화에는 SF9 멤버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미국 에이전시와 FNC 측이 계약 건을 두고 논의하는 내용이 담겼다.웹툰에 등장하는 미국 에이전시 회장은 “다른 아이돌에 눈이 간다”, “AOA는 다른 회사에 넘겨줬으면서 우리한테는 SF9이나 밀어달라는 거냐”라며 SF9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면서 “SF9 국내 음원 성적을 보여달라”고 요구, FNC 직원들은 낮은 SF9 음원 성적에 당황하며 “아직은 미미하지만, 어떤 그룹보다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해명한다. 이에 회장은 “비즈니스가 장난이냐. 우리는 도박을 원하지 않는다. 어디 검증도 안 된 듣보 아이돌을 상품으로 내민단 말이냐”라며 화를 낸다. 결국 FNC 측은 SF9의 가능성을 설명, 에이전시 측의 ‘음원 순위 1위’라는 계약 조건을 받아들인다. 이후 웹툰 1화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측 노력이 보태지는 과정들을 담으며 마무리된다.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되자, SF9 팬들은 크게 분노했다. “소속 아티스트를 ‘듣보(’듣보잡‘의 준말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이란 뜻의 비속어)’라고 표현하는 소속사가 어디 있냐”며 황당하단 입장이다. SF9의 낮은 인지도를 “회사가 나서서 놀린 꼴”이라는 지적도 잇따랐다. 상황이 이렇자, FNC 측은 즉각 공식 팬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FNC 측은 “지난 자정 공개된 SF9 ‘질렀어’ 웹툰 상편 내용과 관련해 SF9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FANTASY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 웹툰 기획 의도는 여러 대외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SF9이라는 그룹이 앨범마다 얼마나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지 그 과정에 초점을 둔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SF9 멤버들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상편 일부 내용으로 인해 물의를 빚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SF9 멤버들은 물론, FANTASY 여러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현재까지 SF9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당 웹툰이 그대로 게재돼 있다. 한편 SF9은 오는 31일 타이틀곡 ‘질렀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뜻밖의 Q’ 은지원-AOA 지민, 현실 남매 케미 ‘아웅다웅’

    ‘뜻밖의 Q’ 은지원-AOA 지민, 현실 남매 케미 ‘아웅다웅’

    ‘뜻밖의 Q’ 은지원과 AOA 지민이 아웅다웅하며 뜻밖의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두 사람은 퀴즈를 풀던 중 힌트를 두고 서로에게 장난 가득한 말로 귀여운 공격(?)을 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아이돌 선후배 은지원과 지민의 ‘현실 남매’ 케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은지원은 퀴즈를 풀던 중 공식 에이스인 세븐틴 승관에게만 자연스럽게 의지하며 자신이 생각한 힌트를 공유했다. 하지만 곧 상대팀이 간발의 차로 정답을 맞춰 놓치게 됐다. 이에 지민은 “왜 저한테 말씀 안 해주셨어요?”라고 말하며 장난기를 발동시켰다. 웬만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은지원은 지민의 장난에 제대로 걸려들어 동공지진을 일으켰고, 지민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사진이 함께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은지원은 지민의 농담에 당황하다가 이내 은초딩 모드를 발동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모습은 마치 ‘현실 남매’를 연상케 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이 뿜어낼 뜻밖의 ‘초딩 케미’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빵 터지는 웃음을 안길 은지원과 지민의 현실 남매 케미와 초딩미를 뿜어낸 두 사람의 케미는 30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뜻밖의 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본 마그넷, 방탄소년단 커버로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우승

    일본 마그넷, 방탄소년단 커버로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우승

    전 세계인들의 K팝 축제,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우승은 일본팀 ‘마그넷’(MAGNET)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개최한 ‘K팝 &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에서부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일본 지역 본선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선 무대에 오른 팀이다. 지난 2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무대에서 마그넷은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와 ‘불타오르네’(Fire)를 커버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안무가 펼쳐지자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유튜브와 네이버TV, 카카오TV,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를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대회가 끝나기도 전에 일본 팀의 우승을 점치기도 했다. 마그넷은 실제로 시상식에서 우승팀으로 팀 이름이 불리자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필리핀과 태국팀도 공동 우승으로 이름을 올렸다.행사 막바지에는 걸그룹 AOA와 에이프릴, 혼성그룹 KARD가 축하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멕시코, 스페인,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홍콩 등 65개국에서 3140개팀이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자로 잰 듯 완벽한 칼군무…지구촌 케이팝 팬 18만명 홀리다

    자로 잰 듯 완벽한 칼군무…지구촌 케이팝 팬 18만명 홀리다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축제인 ‘2018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세계 10개국에서 온 참가자 81명은 열띤 경쟁을 벌이는 동시에 합동무대로 호흡을 맞추며 하나가 됐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며 세계 최고의 한류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올해 대회에는 60여개국 3140개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 참여했다. 최종 결선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는 무려 3000여명에 이르는 내·외국인 관람객이 서울광장을 가득 메웠다. 대회 전 과정은 서울신문 유튜브·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지구촌 케이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회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결선 과정을 지켜본 전 세계 팬들은 18만명을 넘겼다. 대회 심사는 전덕중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부회장(하이스타미디어 대표), 김태훈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윙즈엔터테인먼트 대표), 엑소·슈퍼주니어의 안무 작업을 한 김석찬 안무가, 강동형 서울신문 이사 등이 맡았다. 사회는 개그맨 김태원이 담당했다. 첫 무대는 멕시코에서 온 남성 7인조 ‘크로노시스’가 꾸몄다. 방탄소년단의 ‘데인저’ 등으로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스페인의 여성 4인조 ‘DWD’는 프리스틴V의 ‘네멋대로’를 커버했다. 한국 남성팀 ‘펜타곤’은 9명이 무대에 올라 스트레이키즈의 ‘디스트릭트9’ 등으로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미국의 여성 6인조 ‘MKDC LOL’은 아이오아이의 ‘와타맨’ 등을 커버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러시아 여성 9인조 ‘업비트’와 인도네시아 남성 6인조 ‘에일리언’ 등도 각각 구구단의 ‘더 부츠’와 아스트로의 ‘베이비’ 등의 무대를 보여 줬다. 태국에서 온 남성 7인조 ‘브루트’는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와 ‘불타오르네’로 무대를 꾸미며 한 치의 오차 없는 호흡을 보여 줬다. 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필리핀의 여성 13인조 ‘데이지 시에테’는 세븐틴의 노래 3곡을 메들리로 공연하면서 지팡이를 활용한 춤 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본의 여성 7인조 ‘마그넷’도 앞선 두 팀에 이어 방탄소년단을 커버했다. ‘불타오르네’의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소화하면서 섬세한 표정 연기까지 놓치지 않았다. 우승은 3개 팀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첫 번째로 호명된 ‘데이지 시에테’(필리핀)는 13명 팀원 모두가 관객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우승을 만끽했다. ‘브루트’(태국)와 ‘마그넷’(일본) 역시 환호와 눈물로 기뻐했다. 시상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과 인기 걸그룹 AOA가 맡았다. AOA의 설현은 “참가팀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너무 멋있고 인상적이었다”며 “저희 ‘빙글뱅글’도 너무 잘 따라 해 주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KT, 리더스코스메틱, 올케이팝, 메가존, 동아오츠카가 후원했다. 에이프릴, KARD, AOA 등은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북돋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시청광장 후끈 달군 AOA. 설현

    시청광장 후끈 달군 AOA. 설현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2018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시상자로 참석한 인기그룹 AOA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최근 합성사진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설현도 밝은 표정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2018. 6. 2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시청광장을 후끈 달군 K-POP 커버댄스 “불타오르네”

    시청광장을 후끈 달군 K-POP 커버댄스 “불타오르네”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8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전세계에서 출전한 팀들 중 본선에 오른 11개 팀이 펼친 결선무대는 광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상자로 참석한 인기그룹 AOA의 축하무대도 함께 펼쳐졌다. 1위는 일본의 팀 마그넷이 차지했다. 2018. 6. 2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생중계] 전 세계인들의 한류 축제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생중계] 전 세계인들의 한류 축제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전 세계 K팝 팬들의 축제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결선이 23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치러진다. 이날 행사는 서울신문 유튜브와 네이버TV, 카카오TV, 페이스북을 통해서 생중계 된다.결선에서는 멕시코,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등 각국 본선에서 우승한 팀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곡들을 커버하며 경쟁을 펼친다. 걸그룹 AOA와 에이프릴, 혼성 그룹 KARD도 특별 출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K팝’을 통해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미국, 멕시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65개국에서 3140개팀이 참여했다. 손진호 기자 nastru@seoul.co.kr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뭉쳐야 뜬다’ 설현, 알프스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 “눈물 났다”

    ‘뭉쳐야 뜬다’ 설현, 알프스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 “눈물 났다”

    AOA 설현이 스위스 액티비티를 모두 정복했다. 2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스위스 하늘에서의 아찔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패키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알프스 설산을 시속 80km로 나는 피르스트 글라이더 비행을 마친 멤버들은 가장 아찔한 액티비티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에 곧바로 도전하게 됐다. 패키지 팀의 공식 겁쟁이 멤버들은 까마득한 풍경이 펼쳐진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에서 어김없이 한숨을 내뱉기 바빴다. 겁에 질린 ‘아재’들 사이에서 설현은 홀로 기대감에 부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거침없이 하늘로 가장 먼저 뛰어든 설현은 ‘빙글뱅글’ 도는 아찔한 비행을 즐기며 ‘액티비티의 왕’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스위스 액티비티 완전 정복을 꿈꿨던 설현은 “눈물까지 났다”며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을 끝낸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비행 소녀’ 설현의 스위스 상공 정복기는 6월 24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서울 도심서 펼쳐진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플래시몹

    [영상] 서울 도심서 펼쳐진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플래시몹

    22일 서울 도심 곳곳이 전 세계 K팝 팬들의 플래시몹 무대로 꾸며졌다. 무대를 꾸민 이들은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을 위해 서울을 찾은 전 세계 각국의 우승자들이다.이들은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청계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상암DMC, 문화비축기지 등을 돌며 트와이스부터 방탄소년단, 세븐틴, 모모랜드 등 한국 아이돌 그룹의 곡들을 커버했다.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며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고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바탕 축제가 됐다.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K팝’을 통해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미국, 멕시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65개국에서 2441개팀이 참여했다. 각국의 우승자들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최종결선을 치른다. AOA와 에이프릴, KARD도 특별 출연한다. 결선 무대는 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TV·페이스북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글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영상 곽재순 PD ssoon@seoul.co.kr,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FNC 측 “설현 나체 사진 합성 유포자, 기소 의견 검찰 송치” [공식입장]

    FNC 측 “설현 나체 사진 합성 유포자, 기소 의견 검찰 송치” [공식입장]

    그룹 AOA 설현 합성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이 경찰 조사를 받고,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그룹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설현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 수사 진행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 합성사진 유포자 2인을 조사했고, 이 중 1인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 명예훼손) 위반 혐의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 나머지 한 명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사람도 형사고소를 했다”며 “그 결과 인천지검에서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불안감 조성) 혐의를 모두 인정해 현재 인천지법 재판이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외에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명예훼손, 인신공격성 게시물 게재,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수사기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잘못된 사이버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월 FNC 측은 설현 얼굴에 나체 사진이 합성돼 SNS 등을 통해 유포되자, 관련자에 엄중 처벌을 내리겠다며 즉각 고소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설현의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3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경찰은 합성사진 유포자 2인을 조사하였고 이 중 1인에 대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사이버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인정하여,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하였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설현이 직접 관리하는 SNS(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사람에 대해서도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인천지방검찰청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유포, 불안감조성)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고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 외에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성 게시물 게재,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잘못된 사이버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해피투게더3’ 조재윤 “김성령이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

    ‘해피투게더3’ 조재윤 “김성령이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조재윤이 김성령에게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밝힌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1일 방송은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 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에는 김수용-유병재-조재윤-신소율-이이경이 출연해 ‘꿀잼’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기름진 멜로’, 영화 ‘더 펜션’ 등에 출연하며 시선강탈 씬 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재윤이 출연해 하드캐리 활약을 펼쳤다. 특히 조재윤은 데뷔 전 연극 ‘뽀로로’ 연출을 했었다면서 “김성령이 ‘뽀로로’를 ‘포르노’로 잘못 듣고 절 포르노 감독으로 오해했다”고 밝혀 유재석을 비롯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조재윤은 “김성령이 ‘외모가 참 그런 감독 같다’며 확인 사살까지 했다”며 깨알 같은 외모 디스를 당한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포복절도케 했다. 이에 더해 조재윤은 ‘뽀로로’ 연출가로 활동했을 당시 “카페에서 여배우 오디션을 보면 모두가 절 속물처럼 바라보더라”며 ‘뽀로로’를 ‘포르노’로 오해한 사람들의 눈길을 한번에 받았던 아찔했던 경험담을 이어가 웃음을 폭발시키기도. 그런가 하면 이날 조재윤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지성-장혁 등 ‘키즈 카페’ 친구 라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성-장혁과 키즈 카페 친구”라면서 “’어느 카페는 음료수가 공짜다, 청결 상태가 좋다’ 같은 키즈 카페 정보 공유에 열을 올린다. 만나면 아이 이야기만 한다”며 특급 배우들의 ‘흔한 아빠 대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조재윤은 “이름을 알리려 출연했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녹화 내내 필터링 없는 입담을 쏟아내는가 하면, 동심을 자극하는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전언. 이에 해투동을 발칵 뒤집어 놓은 조재윤의 하드캐리한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김수용 “마약 안 해요” 강제 자숙기 에피소드 대방출

    ‘해투3’ 김수용 “마약 안 해요” 강제 자숙기 에피소드 대방출

    ‘해투3’에서 김수용이 공항에서 마약 사범으로 오해 받은 살 떨리는 경험담을 공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1일 방송은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에는 김수용-유병재-조재윤-신소율-이이경이 출연해 찰진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용은 미국 공항에서 마약 사범으로 붙잡힐 뻔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아이티로 봉사 활동을 가던 중 나이 많으신 의사의 가방을 들어 드렸는데, (공항 직원들이 나를) 정밀 검사하는 곳으로 데려가더라”면서 긴박했던 상황을 태연히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용은 “가방 속 들어 있던 약들을 ‘드럭’이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드럭’이 마약을 뜻하더라”며 의도치 않게 마약을 인정했던 당시를 고백했다는 후문이어서, 듣기만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그의 에피소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더해 김수용은 과거에 강제로 자숙을 했던 시절을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김수용은 “일이 뜸할 때 근황을 묻는 택시 기사님께 ‘감방 갔다 왔다’고 농담을 했다. 그랬더니 기사님이 ‘죄송하다. 제가 아픈 곳을..’라고 하시더라”며 당시 택시 안을 가득 메웠던 어색한 공기를 전해 듣는 이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와 함께 김수용은 강제 자숙 기간 동안에 게임을 하던 도중 고등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현피(현실에서 만나 대결)까지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다이나믹한 ‘강제 자숙’ 풀스토리에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김수용은 “전 키보드 워리어 출신이다”라고 밝히며 특유의 태연한 표정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 ‘꿀잼’ 김수용으로 거듭났다는 전언이다. 이에 ‘꿀잼’ 김수용이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현, ‘빙글뱅글’ 막방 인증 사진 ‘미모 폭발’

    설현, ‘빙글뱅글’ 막방 인증 사진 ‘미모 폭발’

    그룹 AOA 설현이 ‘빙글뱅글’ 막방 인증샷을 올렸다. 설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글뱅글 #막방’ 태그와 함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크롭티와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하트를 그려보이는 등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3주에 걸친 미니 5집 ‘빙글뱅글(BINGLE BANGLE)’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짧은 앞머리’도 설현이니까~

    [포토] ‘짧은 앞머리’도 설현이니까~

    그룹 AOA 설현이 처피뱅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1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피뱅”이라는 단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눈썹이 보이도록 짧게 자르는 앞머리인 처피뱅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이지만 설현은 안성맞춤인 듯 보인다. 오히려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면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달 28일 신곡 ‘빙글뱅글’로 컴백해 주요 음원사이트 접수하면서 여전히 뜨거운 화력을 발휘했다. 오는 30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새 천년홀에서 팬미팅 ‘투 엘비스(T(W)O ELVIS)’를 연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앞머리 잘랐”설현, 처피뱅 변신 후 ‘뾰로통’ 표정

    “앞머리 잘랐”설현, 처피뱅 변신 후 ‘뾰로통’ 표정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처피뱅 변신이 포착됐다. 1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피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앞머리를 눈썹 위로 삐뚤빼뚤하게 자른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신곡 ‘빙글뱅글’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뭉쳐야 뜬다’ 설현, 스위스 설원 위 AOA 댄스 교습 “안무 파괴”

    ‘뭉쳐야 뜬다’ 설현, 스위스 설원 위 AOA 댄스 교습 “안무 파괴”

    설현과 패키지 팀원들이 스위스 눈밭 위에서 단체 군무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낭만 가득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액티비티 천국 스위스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스위스 피르스트 정상에 오른 김용만 외 3명과 설현은 하얗게 펼쳐진 눈밭을 바라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싶어진 멤버들은 설현에게 ‘단체 안무’를 춰보자고 제안했다. 설현은 패키지 팀의 일일 댄스 선생님 ‘설강사’로 변신해 AOA의 안무 포인트 전수에 돌입했다. 설강사의 지도 하에 패키지 팀은 단체로 엉덩이를 흔들며 본격적인 안무 따라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점점 ‘안무 파괴’ 수준이 되어가는 아재들의 격한 댄스에 설현은 “같은 안무 다른 느낌”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설현과 패키지 팀원들은 아름다운 눈밭에서의 단체 군무를 완성할 수 있을지 17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뭉쳐야 뜬다’ 설현, 강심장 인증 ‘해발 2,168m 절벽’서 “너무 좋다”

    ‘뭉쳐야 뜬다’ 설현, 강심장 인증 ‘해발 2,168m 절벽’서 “너무 좋다”

    AOA 설현이 해발 2,168m 스위스 아이거 산에서 패키지 최강 심장의 면모를 보였다. 1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알프스 3대 봉우리로 불리는 아이거 산 정복에 나서는 패키지 팀의 모습이 공개된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알프스 산에 도착한 김용만 외 3명과 설현은 엄청난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패키지 팀원들에게 큰 시련이 닥쳤다. 2,000m를 넘는 고도의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잇는 피르스트의 ‘클리프 워크’가 눈앞에 나타난 것. 간담이 서늘해지는 아찔한 풍경에 김용만 외 3명은 공포에 질렸다. 패키지 팀원들 역시 뚫려있는 구멍 사이로 낭떠러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클리프 워크의 다리 위에서 모두 굳어버리고 말았다. 설현은 아수라장 사이에서 담담하게 먼저 다리를 건너겠다고 나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거침없이 나아가던 설현은 “여기 너무 좋다”며 천 길 낭떠러지를 고개를 다리 바깥으로 빼며 내려다보는 등 남다른 강심장임을 인증했다. 설현이 선두주자로 나섰는데도 겁쟁이 ‘아재 4인방’은 곡소리를 내며 “못하겠다”고 손사래 쳐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패키지 팀은 무사히 아이거 산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6월 10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현 “정해인 오빠와 데뷔 전부터 친했다..연습 함께한 사이”

    설현 “정해인 오빠와 데뷔 전부터 친했다..연습 함께한 사이”

    AOA 설현이 정해인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7일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는 걸그룹 AOA 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해인과의 인연에 대해 “해인 오빠가 AOA의 ‘모야’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며 “그때 친해진 것은 아니고 연습생 시절 같이 연습해 친한 사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해인 오빠의 인기가 많아져서 그것만 부각돼 기사가 나간다”고 전했다. 지민은 “정해인과 친한데 서먹한 사이”라며 “굉장히 착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AOA는 신곡 ‘빙글뱅글’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배정남 “한혜진과 17년 된 사이” 전현무 ‘벌떡’

    ‘해투3’ 배정남 “한혜진과 17년 된 사이” 전현무 ‘벌떡’

    ‘해투3’에 배정남이 출연해 배우 강동원과의 끈끈한 우정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7일 방송은 남창희가 특별 MC로 나서는 ‘해투동:거기가 어딘데??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거기가 어딘데?? 특집’에는 첫 방송 이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는 모래 미궁 예능 ‘거기가 어딘데??’의 주인공인 지진희-조세호-배정남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사막 횡단을 함께하며 쌓은 찰떡 케미를 폭발시키는 한편, 사막 탐험 뒷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정남은 강동원과 절친이 된 남다른 사연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배정남은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을 당시 강동원과 한 집에 살며 그의 스타일리스트 일을 했었다고 밝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배정남은 강동원이 ‘밥 잘 사주는 형’이라며 힘든 시절 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강동원이 영화 ‘마스터’에 자신을 추천해주는가 하면, 영화 ‘보안관’ 출연 당시 연기 연습까지 도와주었다고 밝힌 것. 이어 배정남은 “(강동원을) 두 달 째 보지 못하고 있어 보고 싶다”며 강동원에 대한 애정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브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정남은 한혜진과의 인연까지 밝혀 전현무를 긴장케 했다. 배정남은 “한혜진과는 데뷔 때부터 친했다. 17년 된 사이다”라더니,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에 깜짝 놀랐다. 전현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거침 없는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배정남의 필터링 없는 입담에 전현무는 벌떡 일어나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후문이어서 배정남이 들려줄 전현무-한혜진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배정남이 밝히는 ‘절친’ 강동원과의 훈훈한 우정 스토리와 전현무를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 배정남의 ‘상남자’ 입담은 오늘 밤 ‘해투3’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7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조세호, 지진희 긍정 리더십 극찬 “유재석 보여”

    ‘해투3’ 조세호, 지진희 긍정 리더십 극찬 “유재석 보여”

    ‘해피투게더3’에서 조세호가 사막 횡단을 함께 다녀온 ‘탐험 대장’ 지진희의 민낯을 폭로한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7일 방송은 남창희가 특별 MC로 나서는 ‘해투동:거기가 어딘데?? 특집’과 하동균-브아걸-AOA-여자친구가 출연하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군통령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거기가 어딘데?? 특집’에는 첫 방송 이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는 모래 미궁 예능 ‘거기가 어딘데??’의 주인공인 지진희-조세호-배정남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사막 횡단을 함께하며 쌓은 찰떡 케미를 폭발시키는 한편, 사막 탐험 뒷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 이 가운데 조세호는 “지진희의 뒷모습에서 유재석을 봤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진희는 초 긍정이다. 제가 제안을 하면 무조건 ‘OK, 그거 좋은 생각이야’라고 말한다”며 지진희의 ‘긍정 리더십’을 증언했다. 하지만 이내 조세호는 “지진희의 긍정 대답 뒤에는 항상 ‘그런데’가 붙는다. 대답만 하고 의견을 받아 주진 않는다”며 ‘예스맨’ 지진희의 실상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조세호는 ‘탐험 대장’ 지진희의 강철 체력에 놀라워하는 등 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에 전현무가 ‘유재석 VS 지진희’라는 극단적인 선택지를 던지자 조세호는 진땀을 흘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그의 대답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진희는 “사막 탐험 도중에 ’나 혼자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조세호-배정남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전언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더해 사막 여행 당시 느꼈던 솔직한 심경까지 전부 털어놨다고 전해져 ‘예스맨 탐험대장’ 지진희의 진심에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세호-배정남 또한 사막에선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이에 ‘탐험 대장’ 지진희와 ‘탐험 대원’ 조세호-배정남이 직접 들려줄 사막 횡단의 뒷이야기와 ‘진실 100%’ 속마음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7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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