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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메타물질, 국방 R&D에 LIG넥스원-CAMM 공동 연구

    꿈의 메타물질, 국방 R&D에 LIG넥스원-CAMM 공동 연구

    투명 망토와 스텔스 기능이 가능한 신소재인 메타물질에 대해 LIG넥스원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CAMM)이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차세대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스텔스, 센서 등 주요 산업분야를 선도할 기술로 꼽히는 메타물질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1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에서 ‘국방 메타구조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타물질은 자연적인 물질의 배열과 구조를 인공적으로 바꿔 빛이나 음파, 전자파를 특이하게 반사 또는 굴절 시키도록 만든 신소재다. 몸에 두르면 투명망토, 고해상도 홀로그램, 고성능 렌즈, 효율적인 소형 안테나, 초민감 감지기, 스텔스 기능 같은 다양한 분양에 적용할 수 있는 ‘꿈의 물질’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국방 메타구조 공동연구센터를 설립, 스텔스와 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방 핵심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메타물질 관련 전문기술 교육과 세미나 개최 등 상호 협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LIG넥스원이 설명했다. 국방 R&D분야에서 메타물질의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접목하면 항공우주, 초음파 등 첨단 방위산업 시대를 앞당기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메타물질을 활용한 무기체계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국내에서도 최근 민수분야에서 메타물질의 연구 및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학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장은 “글로벌프런티어 사업으로 보유한 메탈물질 분야의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방산분야로 적용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향후 국방 분야 사업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익현 LIG넥스원 C4ISTAR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메타물질의 국방분야 응용방안에 대해 전략적으로 계획해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방위사업 전 분야에서 쌓아온 LIG넥스원의 개발경험과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최대한 접목해 대한민국의 차세대 국방핵심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미셸 여 ‘화이트 오스카’ 어떤 영향? 블란쳇 세 번째 트로피 노려

    미셸 여 ‘화이트 오스카’ 어떤 영향? 블란쳇 세 번째 트로피 노려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고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미셸 여(량쯔충, 양자경)의 ‘화이트 오스카’ 비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많은 영화 팬들, 특히 아시아 영화 팬들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열연한 여의 아시아 첫 여우주연상 수상을 응원하는 가운데 지난 8일 ‘화이트 오스카’에 대한 비평을 담은 기사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 적잖은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기사에는 “백인이 아닌 이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지 20년이 넘었다, 2023년엔 바뀔까”라는 글과 함께 경쟁 후보인 ‘TAR 타르’의 케이트 블란쳇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이에 따라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규정 11항 ‘후보자들은 경쟁자를 특정하면 안된다’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는 해당 게시물을 곧바로 삭제했고, 아카데미 측은 후보 지명을 취소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빌 크레이머 아카데미 CEO는 “우려를 자아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에브리씽’은 제80회 골든글로브와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제76회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 등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또 할리우드 4대 조합상을 모두 휩쓰는 저력을 뽐냈다. ‘아르고’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슬럼독 밀리네어’, ‘아메리칸 뷰티’까지 할리우드 4대 조합상을 석권한 네 작품이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수상했던 만큼 ‘에브리씽’의 작품상 수상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물론 ‘에브리씽’과 작품상을 겨루는 후보들도 쟁쟁하다. ‘서부전선 이상없다’가 수상하면 1930년 할리우드에서 만든 영화에 이어 92년 만에 독일 작품이 수상하는 진기록이 작성된다. 블란쳇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해도 새로운 역사를 쓴다. 그녀는 ‘에비에이터’로 제77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재스민’으로 제8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세 번째 연기상 트로피를 올리게 된다. 여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배우도 찾기 쉽지 않다. ‘투 레슬리’의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블론드’의 아나 데 아르마스, ‘파벨만스’의 미셸 윌리엄스 등이 후보인데 실제 아카데미 수상 결과와 상당히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골든더비에서는 여의 수상 가능성이 블란쳇보다 약간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상을 두고는 ‘에브리씽’을 공동 연출한 대니얼 콴과 데니얼 셰이너트, ‘파벨만스’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거론된다. 스필버그가 트로피를 거머쥐면 ‘쉰들러 리스트’(1994),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에 이어 세 번째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는다. ‘골드 더비’에 따르면 10개 후보작이 경쟁하는 작품상 부문에서는 ‘에브리씽’과 ‘이니셰린의 밴시’,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트로피에 근접한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됐다. ‘파벨만스’나 천재 지휘자 리디아 타르의 추락을 그린 ‘타르’, 칸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슬픔의 삼각형’ 등의 깜짝 수상 가능성도 있다
  • 치열한 표결 앞둔 KT&G 주총…이사회 “주주제안 사외이사 후보 전문성 우려”

    치열한 표결 앞둔 KT&G 주총…이사회 “주주제안 사외이사 후보 전문성 우려”

    행동주의 펀드의 집중 타깃이 된 KT&G의 주주총회에 역대 가장 많은 8명의 사외이사 후보자가 올라 치열한 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 열릴 예정일 KT&G 주주총회에 이사회 추천 3명(김명철 전 신한금융지주 CFO, 고윤성 현 한국외대 경영대 교수, 임일순 전 홈플러스 대표이사), 안다자산운용 추천 3명(이수형 법무법인 메리트 변호사, 김도린 전 루이비통코리아 전무, 박재환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 추천 2명(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황우진 전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의 후보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2명인데, 사외이사를 2명 증원하자는 주주제안의 표결 결과에 따라 총 2명 또는 4명이 선임될 예정이다. KT&G 이사회는 행동주의 펀드가 내세운 이사 후보자들의 전문성에 우려를 표했다. 김명철 KT&G 이사회 의장은 “대부분의 후보자는 감사위원 후보로 함께 상정됐음에도 상법상 요구되는 재무전문가 자격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며 “이사회 추천 후보에 대한 주주들의 지지를 강력히 요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는 또다른 주주제안인 1조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안건도 상정됐다. 대전지방법원이 FCP 등이 낸 자기주식 취득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따른 결과다. KT&G는 주주 제안측 배당금 1조 2000억원까지 더하면 현 주주환원 규모의 약 3배에 달해 ‘미래 성장 잠재력을 훼손시킬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KT&G는 올해 자사주 매입·배당금 지급 등 약 9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합리적인 수준의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명철 의장은 “현행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이 종료되는 올 하반기에 현재보다 강화된 신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방침이며, 재원 확보를 위한 보유부동산의 유동화 및 차입 확대 등 보다 적극적 자금조달 방안 또한 고려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기주식 소각, 자기주식 취득,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관련 안건이 상정된다. KT&G 이사회는 행동주의 펀드가 요구한 자회사 KGC인삼공사 인적분할 안건은 법리적으로 주주제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FCP 등의 행동주의 펀드는 사외이사 후보자 선정을 거쳐 향후 인삼공사 분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금융위 M&A 규제 개선…“기업 구조조정 활성화”

    금융위 M&A 규제 개선…“기업 구조조정 활성화”

    금융위원회가 기업 인수·합병(M&A)과 관련한 규제를 개선하고 M&A 방식의 기업 구조조정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자본시장연구원에서 ‘기업 M&A 지원 간담회’를 열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이나 혁신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국경 간 M&A와 중소·벤처기업과 같은 핵심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공개매수, 투자은행(IB)의 기업 신용공여, 합병 등 기업 경영권 시장에 잔존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대폭 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업재편 수요에 대응한 전략적 M&A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M&A 시장은 최근 자금조달 여건 악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크게 위축된 상태다. 국내 M&A 규모는 2021년 134조 1000억원에서 지난해 78조 7000억원으로 줄었다. 김 부위원장은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추가적으로 조성하는 등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수단도 확충하는 등 M&A를 활용한 시장 중심의 기업구조조정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구조혁신펀드는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민간투자자들이 출자해 조성하는 펀드다. 2018년부터 세 차례 조성돼 총 4조 9000억원 투입이 약정됐고, 97개 기업에 3조 7000억원이 투자됐지만 금융위는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김 부위원장은 “M&A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상장법인 합병제도의 투명성, 공정성을 제고하는 등 M&A 시장의 건전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M&A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정책금융기관, 금융회사,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는 이달 말 공개 세미나와 전문가 토론회, 부처 간 협의를 거쳐 M&A 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쌍용C&B, ESG 가치 확산 위한 ESG위원회 신설

    녹색 경영, 상생 협력,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노력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 쌍용C&B(쌍용씨앤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꾸준한 ESG 경영 행보를 이어오던 쌍용C&B가 더욱 체계적인 목표 수립과 추진 현황 점검, 성과 평가 및 관리를 통한 ESG 가치 확산을 위해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 ESG 위원회는 경영전략기획실장, 생산본부장, 영업본부장, 안전보건관리TF장 등 회사의 핵심적인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경영 전반에 걸쳐 ESG가 실천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단기적인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ESG 방향성을 제시해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갖춘 쌍용C&B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쌍용C&B ESG위원회는 정기적인 위원회 회의 외에도 급변하고 있는 사회와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통해 전략적이고 신속한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친환경 측면에서는 기후변화 관리를 통한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인권경영과 쌍용C&B와 협력사 간 상생방안, 근로자의 안전한 환경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투명한 지배구조와 투자자를 위한 정보 공개 방안을 모색하여 지배구조 개선에 힘쓰는 등 ESG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주춧돌이 돼 건전한 조직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추진 중이다. 쌍용C&B 관계자는 “ESG위원회를 주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여 ESG를 선도하는 생활위생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B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 베피스), 생리대(Ornic),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KEEPERS)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SS 그룹은 모건스탠리PE가 투자한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다.
  • 50년전 준공 ‘KT&G 천안공장’, 세종으로 이전

    50년전 준공 ‘KT&G 천안공장’, 세종으로 이전

    1974년년 준공…2026년 세종시로 이전용지에 1400여가구 아파트 추진 천안시 “주민 복합커뮤니티 시설 필요” 충남 천안의 시세가 확장하면서 도심 중앙으로 자리 잡은 ‘KT&G 천안공장’이 2026년 상반기 세종으로 이전한다. 토지 면적 7만 6000여㎡가 넘는 이곳에는 아파트 건립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성정동 내 ‘KT&G 천안공장’이 2025년 상반기 중 세종시 미래산업단지 내에 지어질 담배 포장지 인쇄공장으로 이전한다. 앞서 KT&G는 지난해 8월 세종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공장 내 설비를 옮기는 데에는 1년여의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지난 1974년 11월 천안 제1산업단지에 준공한 천안공장은 각 제조창에서 생산된 담배의 종이 박스(포갑지)를 인쇄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지역 외곽에 위치했던 천안공장은 산단 내 공장들과 함께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천안의 시세가 확장하면서 인근에 아파트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공장용지도 제2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도시계획이 변경됐다. 현재 천안공장은 토지 7만 6457㎡에 건물 연면적만 3만 9497㎡다. 공장 이전이 완료되면 해당 용지에 지상 35층, 14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건축 계획은 현재 천안시의 경관심의를 받은 상태다. 천안시는 이곳에 성정1·2, 부성·신안동 주민들을 위한 문화·생활체육시설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시설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장 부지에도 아파트가 들어서고 그러면 인근으로 10만에서 15만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며 “아직은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복합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건의한 상태”라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개막

    [포토多이슈]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개막

    ‘2023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유교전)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유교전의 명성답게 유수의 유아 교육 및 육아 관련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공식 협찬사 잉글리시에그를 필두로 윤선생 스마트랜드, 튼튼영어, 디즈니월드잉글리쉬, 그레이트북스, 교원 빨간펜, 프뢰벨, 키즈에이원 등 영유아 교육 브랜드와 마이리얼트립키즈, 마미톡, 굿닥, 코코팜키즈, 트리니티 스쿨오브뮤직 등 신규 브랜드들이 참가하였다. 아이와 부모의 ‘문화공간’으로 인식되는 유교전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유교전 트렌드 살롱(이하 트렌드살롱)’이 놀이 체험 중심인 ‘유교전 미니 살롱’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7명의 특별 키즈 & 육아인플루언서와 함께 육아맘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엄마표 특집 (책육아/영어/놀이 등)과 #놀잇위크 (아이들의 창의력 및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체험 클래스)를 위해 11개의 클래스를 준비했다.오는 3월 12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2023 서울국제 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유교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까지이다.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유교전 홈페이지wwweducare-s.co.k)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참가브랜드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지난해 인수합병 소폭 감소… 사업재편 위한 계열사 간 M&A만 늘어

    지난해 인수합병 소폭 감소… 사업재편 위한 계열사 간 M&A만 늘어

    지난해 국내 기업의 비계열사 인수합병(M&A)가 전년 대비 17.7% 감소한 반면, 계열사 간 인수합병은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미국의 급격한 통화긴축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 기업이 다른 기업을 사들여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보다는 계열사를 정리하며 위기 관리에 주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발표한 2022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특징을 통해 지난해 기업결합 심사 건수는 1027건으로 2021년보다 7.7% 줄었다고 밝혔다. 심사 규모도 325조 5000억원으로 6.7% 줄었다. 기업결합 심사 건수가 감소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심사 건수는 2016년 646건에서 5년 만인 2021년 1113건으로 사상 처음 1000건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통화정책 완화로 유동성이 확대돼 기업들이 과감한 M&A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난해 북미·유럽 등을 중심으로 기업결합 규모가 감소하는 등 전 세계적인 기업결합 둔화 추세 속에서 한국에서도 기업결합 건수와 규모가 다소 감소했다. 지난해 국내 기업에 의한 기업결합 심사 건수는 876건으로 1년 전보다 8.2%, 규모는 58조원으로 10.1% 감소했다. 특히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의미하는 비계열사 간 기업결합 심사 건수는 580건으로 17.7%, 규모는 44조 7000억원으로 16.8% 급감했다. 반면 사업구조 재편 등을 위한 계열사 간 기업결합 건수는 296건으로 18.9%, 규모는 13조 1000억원으로 21.3% 증가했다. 신용희 공정위 기업결합과장은 “워드 코로나와 금리 인상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완화하는 방향으로의 기업결합이 강화됐다”며 “기업결합 건수가 100여건 줄어든 것은 유동성과 매물이 줄어든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에 의한 기업결합 건수 역시 263건으로 12.9%, 규모는 18조 6000억원으로 44.1% 감소했다. 비계열사에 대한 기업결합 건수는 23.7% 줄어든 반면, 계열사 간 기업결합 건수는 7.7% 늘었다. 비계열사에 대한 기업결합 건수는 SK(18건), 한화·현대자동차(각 9건) 순으로 많았다. 계열사 간 결합을 포함한 전체 기업결합 건수는 SK(30건), 카카오·한화(19건)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외국기업에 의한 기업결합은 151건으로 1년 전보다 5.0%, 규모는 267조 7000억원으로 5.9% 감소했다. 외국기업 간 결합을 제외한 외국기업에 의한 국내기업 결합은 40건으로 18.4% 줄었으나 규모는 18조원으로 176.9% 늘었다. 지난해 전체 기업결합의 피취득 회사 업종을 보면 서비스업(685건, 66.7%)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제조업(342건, 33.3%) 순이었다. 공정위는 “소프트웨어·반도체 등의 정보기술(IT)이나 바이오 같은 신산업 분야, 배달·택배 등을 위한 종이상자·용기 제조, 비대면 사업을 의미하는 무점포 소매업 등에 대한 기업결합이 다수 나타났다”고 밝혔다.
  • 장동민, 포커 대회 우승 ‘상금 5000만원’

    장동민, 포커 대회 우승 ‘상금 5000만원’

    개그맨 장동민이 포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동민은 지난달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 드래곤 포커 클럽에서 개최된 아시아 포커 챔피언십(Asia Poker Championship, APC) 하이롤러 부문에 참가해 우승했다. 이 대회 참가비는 약 360만원으로, 장동민은 우승 상금 약 5000만원을 받게 됐다. APC는 한국의 KMGM이 개최한 대회로, 대회 장소 드래곤 포커 클럽은 다낭 시내에서 유일한 포커 라이선스를 가진 KMGM의 첫 해외 진출 포커 클럽이다. 이번 APC 시리즈에는 한국, 베트남, 필리핀, 폴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플레이어들이 참가했다. 장동민은 tvN ‘더지니어스’ 시즌3과 왕중왕전 성격인 시즌4에서 우승하는 등 비상한 두뇌를 가진 연예계 ‘뇌섹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행동주의펀드, KT&G 압박 지속…FCP “인삼공사 분할·자사주 취득 포기 안 해”

    행동주의펀드, KT&G 압박 지속…FCP “인삼공사 분할·자사주 취득 포기 안 해”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7일 KT&G 경영진에 제시한 11개 주주제안 중 9건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채택된 안건은 자회사인 인삼공사 분할, 자사주 취득 등을 제외한 주당 배당금 1만원, 자기주식 소각,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 차석용 전 LG생활건강대표 및 황우진 전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 추천 등이다. 이에 따라 FCP는 인삼공사 분할 등 일부 안건과 관련한 가처분은 취하하기로 했다. 다만 FCP는 인삼공사 분할에 대해 “주주제안 전략의 재정립에 해당할 뿐 제안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자회사 분할은 경영진의 협조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자신들이 추천한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진출한 이후를 도모한 것으로 풀이된다. KT&G가 주총 안건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자기주식 취득 안건에 대해서는 계속 가처분 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KT&G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주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앱티스, 한국벤처투자 R&D 매칭펀드 투자 유치 성공

    앱티스, 한국벤처투자 R&D 매칭펀드 투자 유치 성공

    ADC(항체-약물 복합체) 전문 기업 앱티스는 한국벤처투자의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 펀드(R&D 매칭펀드)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R&D 매칭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역량 확대를 지원하고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투자자와 매칭해 투자하는 펀드다. 최근 투자심리가 급격히 하락한 바이오 투자 시장에도 불구하고, 앱티스는 CKD 창업투자로부터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한 뒤 R&D 매칭펀드를 통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또 한 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앱티스 관계자는 “이번 R&D 매칭 펀드 투자심사 과정에서 독자적인 ADC 링커 플랫폼 기술 경쟁력 및 미충족수요가 높은 ADC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앱티스의 링커 기술인 ‘앱클릭’은 항체 변형 없이 위치선택적으로 약물을 접합시킬 수 있는 3세대 링커 기술로, ADC 생산 효율을 증대시키고 높은 치료계수 확보가 가능해 많은 글로벌 제약사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 11월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스위스 론자와 ADC 플랫폼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상전 앱티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Claudin18.2 항체-약물 접합체’(ADC) 비임상시험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며, 내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Claudin18.2 타깃은 최근 위암, 췌장암 치료제로 머크, BMS, 아스트라제네카 등 많은 글로벌 제약사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타깃인 만큼 향후 큰 시장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앱티스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CKD 창업투자 및 한국벤처투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FDA IND 승인, 기술이전 계약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앱티스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활용해 2025년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상장 주관사 선정 등 IPO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 ‘에브리씽‘ 4대 조합상 석권, 오스카 작품상 수상하면 ‘다섯 번째’

    ‘에브리씽‘ 4대 조합상 석권, 오스카 작품상 수상하면 ‘다섯 번째’

    할리우드 4대 조합상을 석권한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휩 쓸었다. ‘아르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메리칸 뷰티’ 등 네 편이 이런 쾌거를 이뤘다. 아시아계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은 SF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브리씽’)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작가조합(WGA)이 주최한 영화 시상식에서 핵심 부문인 오리지널 각본상을 받아 아카데미 역사에 다섯 번째 작품으로 남을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졌다. 각본과 연출을 함께 한 대니얼 콴과 대니얼 셰이너트가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셰이너트는 무대에 올라 “(‘에브리씽’의) 각본 집필은 혼란스럽고 어려웠으며 우리는 자주 길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영화의 각본 초고를 읽어준 모든 이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에브리씽’은 이번 WGA 수상으로 할리우드 4대 조합인 감독·제작자·배우·작가 조합의 최고상을 석권했다. 유력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역대 할리우드 4대 조합상을 석권한 영화들이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다면서 ‘에브리씽’의 올해 수상 가능성을 점쳤다. ‘에브리씽’은 오는 12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10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WGA 시상식의 다른 부문에서는 ‘위민 토킹’(각색), ‘세브란스:단절’(드라마 시리즈), ‘더 베어’(코미디 시리즈), ‘문에이지 데이드림’(다큐멘터리 각본) 등이 수상했다. 한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미국작가조합이 영화·TV제작자연맹(AMPTP)과 기본협약 재협상을 앞두고 파업을 벌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가들은 극장과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의 요금 문제와 인공지능(AI)의 집필을 규제하는 문제 등을 다룰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TV 시리즈의 사전·사후 제작 과정을 통틀어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윌 스미스에게 뺨 맞은 크리스 록 “흑인끼리 싸우면 안돼 응수 안해”

    윌 스미스에게 뺨 맞은 크리스 록 “흑인끼리 싸우면 안돼 응수 안해”

    “아프냐고? 아직도 아프다. 사람들은 ‘말로도 다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한 번도 주먹으로 얼굴을 맞아본 적이 없는 이들이다.” 미국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지난해 3월 27일(현지시간) 제9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도중 배우 윌 스미스에게 빰 맞은 것에 대해 우스갯소리마냥 늘어놓았다. 스미스에게 봉변을 당한 뒤 일년 가까이 침묵을 지켜 온 그는 4일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인 라이브 코미디 스페셜 ‘크리스 록의 선택적 분노(selective outrage)’ 첫 편을 통해 장황하게 소회를 털어놓았다. 거의 일년 만에 제대로 응수한 셈이라고 영국 BBC는 전했다. 특히 록은 “스미스가 얻어맞는 걸 보려고 그가 출연한 영화 ‘해방’(Emancipation)을 일부러 본 적도 있다”고 농을 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노예 역을 맡은 스미스를 보며 “‘다시 때려라’, ‘잘못된 곳을 때렸어’라고 소리 지르기 위해” 영화를 지켜봤다고도 했다. 지난해 3월 27일 스미스는 제94회 오스카 시상식 도중 탈모증을 앓는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소재로 록이 농담을 늘어놓자 씩씩거리며 무대로 걸어 나와 록의 뺨을 냅다 후려 갈겼다. 스미스는 좌석으로 돌아가 앉아 있다가 생애 첫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MPAS)는 나중에 스미스의 오스카 시상식 참석을 10년 동안 금지시켰고, 스미스는 지난해 7월 사과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해방’의 개봉은 계속 미뤄지다 지난해 12월에야 관객들을 만났다. 이날 록은 핀켓 스미스가 과거 불륜을 인정한 일도 언급하며 “그가 나를 아프게 한 것보다 그녀(핀켓 스미스)가 그를 아프게 만들었다”고 골려먹었다. 이어 “난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걸 모두가 안다”며 윌 스미스가 ‘선택적 분노’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록은 또 핀켓 스미스가 과거 오스카를 ‘백인들의 잔치’라고 비판하며 흑인 배우들의 보이콧을 요구한 점을 짚기도 했다. 흑인인 록은 당시 오스카 사회자였다. 록은 “그녀(핀켓 스미스)는 자신의 남편이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이유로 성인 남자가 직장을 관둬야 한다고 말했다”며 “그녀가 시작하고, 내가 끝내는 것”이라고 했다. 록은 “사람들이 아팠냐고 물어 지칠대로 지쳤다. 아직도 아프다”며 “윌 스미스는 나보다 한참 크다. 그는 무하마드 알리 역할도 맡은 적이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던졌다. 그는 당시 윌 스미스에게 맞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부모님이 내게 무엇을 가르쳤는지 아느냐”고 되물은 뒤 “백인들 앞에서 흑인들끼리 싸우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윌이 사달을 일으킨 뒤 일상적인 폭력에 노출된 미국인들의 취향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벌어졌음은 물론이다. 인터넷 밈(meme)도 활발했다. 반면 록이 침착하고도 의연하게 그냥 참은 것을 높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었다. 록은 스미스와의 사건을 매듭지은 뒤 워크 컬처(woke culture), 메간 마클, 정치 등으로 넘어갔다. 그는 스미스와의 일을 염두에 둔 듯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고 이 쇼를 진행하려 할 것이다. 왜냐하면 누가 방아쇠를 당길지 당신은 온전히 알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지금 너무 엉망이라 러시아인들이 지금 이곳에 온다면, 나라의 절반이 그들에게 넘어가 버릴 것”이라고 아픈 지적을 늘어놓기도 했다.
  • “다양한 공구의 세계”...툴&세이프티쇼 개최

    “다양한 공구의 세계”...툴&세이프티쇼 개최

    4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 A홀에서 ‘2023 하우징 브랜드 페어’와 ‘2023 툴&세이프티 쇼’가 동시 개최, 약 160개 업체가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차세대 주거 문화 및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이 전시회에는 구조재, 내외장 마감재, 창호재, 조명, 전기설비, 도장 및 방수재, 건축공구, 스마트홈, 산업안전용품 등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올해 19회인 이 전시회는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 “다양한 공구 보고가세요”...툴&세이프티쇼 개최

    “다양한 공구 보고가세요”...툴&세이프티쇼 개최

    4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 A홀에서 ‘2023 하우징 브랜드 페어’와 ‘2023 툴&세이프티 쇼’가 동시 개최, 약 160개 업체가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차세대 주거 문화 및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이 전시회에는 구조재, 내외장 마감재, 창호재, 조명, 전기설비, 도장 및 방수재, 건축공구, 스마트홈, 산업안전용품 등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올해 19회인 이 전시회는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 유한양행, 김열홍 고대의대 교수 R&D 전담 사장 영입

    유한양행, 김열홍 고대의대 교수 R&D 전담 사장 영입

    유한양행은 연구개발(R&D) 전담 사장으로 김열홍(64) 고려대 의대 종양혈액내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고려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했다. 또 보건복지부 지정 폐암·유방암·난소암 유전체연구센터 소장과 한국유전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고려대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MASTER)을 이끈 암 치료 임상권위자다. 유한양행은 신임 김 사장 영입으로 종양 관련 질환군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한양행은 종양, 대사질환 및 중추신경계(CNS) 분야에 연구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남정보대, 중기부 로컬콘텐츠 중점대 선정

    경남정보대, 중기부 로컬콘텐츠 중점대 선정

    부산 경남정보대학교가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산시는 경남정보대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3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로컬콘텐츠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활용해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인재 및 예비창업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4년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사업 공모에서 동남권 대학 중 경남정보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정보대학교는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호텔제과제빵과를 연계한 ‘로컬미식 전공’ ▲미디어영상과와 케이(K)-뷰티학과를 연계한 ‘미디어&뷰티콘텐츠 전공’ 2개 과정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로컬콘텐츠 개발역량과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가치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경남정보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면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성된 예비창업가에게는 투자지원 및 입주보육 등 많은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부산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조리법, 제품 등을 개발하고 로컬미식 분야의 특화 인재를 양성하겠다. 또, 미디어, 뷰티 분야 전문기술과 콘텐츠 개발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긴밀한 지산학협력으로 지역 대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가운데 경남정보대가 지역가치창출가를 양성하는 사업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지산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포토多이슈]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개막

    [포토多이슈]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개막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가 2일 강남구 부터 세텍에서 5일까지 열리고 있다.올해 새로운 커피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여 카페 및 커피, 베이커리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200여개 업체, 350부스로 진행되며, 커피, 디저트, 베이커리, 커피 머신 등이 전시된다.
  • 박정호 또 통했다… SK쉴더스 몸값 2배 키워 ‘빅딜’

    박정호 또 통했다… SK쉴더스 몸값 2배 키워 ‘빅딜’

    SK그룹에서 주요 인수합병(M&A)을 성사해 온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이사(부회장)가 이번엔 스웨덴 발렌베리 그룹 계열 사모펀드에 SK쉴더스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SK는 SK쉴더스를 인수한 지 5년 만에 기업가치를 약 2배(5조원대)로 키워 내 ‘빅딜’을 성사시켰다. 이번 투자 유치로 모회사인 SK스퀘어는 신규 투자 재원 8646억원을 확보했다. 박 부회장은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열어 “발렌베리 가문 투자회사인 EQT인프라스트럭처의 SK쉴더스 지분 인수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스퀘어와 EQT인프라스트럭처는 SK쉴더스를 공동 경영하게 된다. SK쉴더스 사명은 EQT 측이 브랜드 사용료를 내고 계속 쓰기로 했다. EQT는 SK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일부와 맥쿼리자산운용 컨소시엄 지분 전체인 36.9%를 약 2조원에 인수하고, 추가로 신주를 취득해 SK쉴더스의 최대 주주(68.0%)가 된다. SK스퀘어의 지분은 지분가치 약 1조원에 해당하는 32.0%다. SK쉴더스는 지난해 5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다 싸늘한 시장 반응에 이를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를 5조원 이상(지분가치와 부채 포함)으로 인정받았다. 2018년 ADT 캡스 인수 당시엔 기업가치가 3조원대였다. 2021년 11월 투자전문회사로 출범한 SK스퀘어의 최대 투자 성과로 평가된다. 박 부회장은 2012년 다른 경영진의 반대를 뚫고 시가총액 13조원 규모의 하이닉스 인수를 주도해 10여년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3위권의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로 키워 낸 바 있다. 다시 굵직한 M&A를 이끈 박 부회장은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 한국의 자본 시장과 보안·첨단 기술 사업에 대한 외국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어 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자평하며 “투자회사로서는 (침체기인) 지금이 가장 적기로, 활황 때는 (반도체 등 산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 기회가 적었는데 지금은 기회가 많아졌다”고 했다.
  • 9년간 악취 민원 1400건...동원F&B 폐수처리장 악취문제 3월중 해결

    9년간 악취 민원 1400건...동원F&B 폐수처리장 악취문제 3월중 해결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지독한 악취로 수년째 주민과 기업 간 갈등을 빚던 동원F&B 수원공장폐수처리장 문제가 3월 중 해결될 전망이다. 1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동원F&B는 지난 2021년 5월 시작한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공사를 3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악취 개선 공사는 기존 노후화로 발생하는 악취를 막기 위해 외부에 있던 폐수처리시설을 모두 지중화·밀폐화하는 공사다. 또 기존 산과 알칼리를 이용해 악취를 제거하는 방식에 더해 강력한 산화력을 보이는 오존수를 이용해 악취물질의 분자구조를 파괴하는 공법을 도입한다. 총 67억원의 공사비는 전액 동원F&B가 부담했다. 동원F&B 폐수처리장은 2016년 이후 악취 민원이 1400건에 이르는 고질 민원 중 하나였다. 동원F&B는 2019년 고정형 자동악취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악취는 사라지지 않았다. 이에 수원시는 2020년 12월 폐수처리장을 수원시 최초로 ‘악취배출시설’로 지정·고시했고, 2021년부터 무인 악취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했다. 시는 40회에 걸쳐 악취 오염도를 검사했고, 개선권고 3회, 조치명령 1회, 개선명령 2회 등 행정처분을 통해 악취 문제 해결을 지속해서 촉구해 개선 공사를 이끌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달 28일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공사 현장에서 다섯 번째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조만간 공사 종료 소식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주민들과 시의원은 물론 환경단체 ‘서호천의 친구들’, 동원F&B공장장, 악취 공사 시공사인 혜성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악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남은 공사도 꼼꼼하게 진행해 주민들이 더는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모든 시설을 밀폐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악취는 100% 제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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