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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지 통신]

    ●입시교육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최근 ‘2005 정시 논·구술면접 특강’을 시작했다. 모두 30여개 강좌로 이루어진 논술 특강에는 실전 논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논술 입문 강좌’,‘통합 논술 강좌’가 개설됐다. 지망 대학별로 개인별 맞춤학습을 할 수 있는 ‘주요대학 기출문제 해설특강’과 출제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문제풀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상문제 강좌’등도 마련됐다. 구술면접 특강은 모두 40여개. 기초소양 강좌와 구술 실전강좌, 영어 구술강좌와 함께 지망 계열별로 전공적성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심층면접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 ‘예비 고3·고2를 위한 아주 특별한 선행학습’을 선보인다.3학년에 올라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는 언어영역 6강좌, 수리영역 6강좌를 비롯, 모두 43개 강좌를 개설해 겨울 방학이 시작되기 전 수능의 기초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2학년에 올라가는 고교생들에게는 언어영역 8강좌, 수리영역 6강좌 등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45개 강좌를 마련했다. ●캠프포털 캠프나라 연합(www.campnara.net) 저소득층 자녀,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 1004명에게 캠프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캠프나라 홈페이지에 소개된 20개 단체에서 실시하는 모든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숙박 캠프 100명,1일 현장 체험 캠프 904명을 선발한다. 희망자는 12월15일까지 캠프나라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alpha@campnara.net)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02)545-4329. ●캠프코리아닷컴(www.ck.co.kr) 내년 1월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한림대에서 제7회 캠프코리아 영어캠프를 연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에는 미국과 캐나다 출신 강사들이 참여해 영어권 국가의 생활과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영어 실력과 학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초등학교 1∼4학년은 키즈(Kids)반,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은 주니어(Junior)반과 인텐시브(Intensive)반으로 나누어진다. 참가신청은 (02)922-8484. ●세계도자기엑스포(www.wocef.com)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중심으로 광주·여주 등에 다양한 상설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겨울방학동안 초·중·고교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준다. 여주 토야도예공방에서는 내년 2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도자기를 빚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도자기 제작비용은 5000원에서 1만원. 이천 자채방아마을은 방아찧기체험 ‘내가 만든 쌀’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가 직접 방아를 찧어보고 그 쌀을 살 수 있다.‘농촌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해준다. ‘새 박사’ 윤무부 교수와 함께 철새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천연기념물 고니, 가창오리 등 40여종이 철새가 찾는 금강하구로 12월12일(일) 탐조투어를 떠난다. 참가비 4만원.(041)950-4228.
  • [레저+α]

    ●매주 토요일 ‘크리스마스 캐롤 판타지’ 에버랜드가 200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대형 크리스마스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판타지’를 공연한다. 크리스마스의 꿈과 기쁨을 테마로 한 이번 뮤지컬은 디즈니랜드 테마파크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벤치 마킹한 것. 크리스마스 파티와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 남매의 소원을 산타클로스와 에버랜드의 메인 캐릭터인 라스타, 라이라가 이루어 준다는 내용이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와 오후 3시30분,6시에 산타빌리지에서 20분간 펼쳐진다.www.everland.com,(031)320-5000. ●내일부터 ‘대한민국 마술대회’ 롯데월드는 26일부터 최고 아마추어 마술사를 가리는 ‘제4회 대한민국 마술대회’를 한국 마술사 협회와 공동주최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 예선대회를 열고 예선대회 우승자들을 모아 12월26일 최종 결선대회를 갖는다. 참가신청은 12월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www.lotteworld.com,(02)411-4344. ●산타 카드·캘린더 접수 이번 성탄절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산타클로스 마을,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보내온 카드를 보내보자. 산타클로스의 축복 메시지와 서명이 담긴 카드와 함께 그림 캘린더가 들어있는 산타카드 패키지가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직접 배달된다. 또 카드의 추신 메시지를 통해 신청인이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도 있다.1통당 1만 5000원, 산타카드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antacard.co.kr)를 통해 12월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02)3288-1410. ●꿈나무 무료캠프 선착순 1004명 모집 캠프 포털 캠프나라연합에서 겨울 방학 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1004명의 학생들에게 캠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꿈나무 천사 캠프’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자녀,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보호대상자들이 대상이며 100명은 1박2일 캠프에,904명은 일일 캠프에 초대된다. 개인, 단체 모두 신청가능.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12월15일까지 선착순 1004명.www.campnara.net ●올말까지 세계불꽃축제 사진전 화려한 불꽃 사진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세계불꽃축제 사진전’이 올해 말까지 63빌딩 전망대에서 펼쳐진다. 특별이벤트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초대형 불꽃사진 브로마이드를 선물한다. 불꽃사진 작품을 엽서로 제작, 그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다.(02)789-5663,www.63.co.kr
  • [정보뱅크] 쪽지통신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수능시험 전 최종 전국 단위 모의평가를 12일(금) 실시한다. 서울 노량진 한샘학원 등 전국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응시료는 1만 2000원.(02)825-2451∼2. ●온라인 전문 교육기업 이투스(www.etoos.com) 지난 5일부터 내신 대비 강좌인 ‘기말고사 속전속결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모두 30여개 강의로 이뤄졌으며 각 강의마다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과목별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공식과 중요 사항들을 정리한 ‘핵심암기노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자신만의 효율적인 내신 공부법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내신공부 비법공개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달 30일까지 회원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학생들에게는 MP3플레이어와 장학금 등을 준다. ●인천시교육청(www.ice.go.kr) 2004학년도 중학생 영어캠프 지도교사를 모집한다. 인천의 중·고교에 재직 중인 영어교사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고교 교사는 시교육청 중등과에, 중학교 교사는 지역교육청 중등과에 9일(화)까지 접수하면 된다. 영어캠프는 내년 1월5∼18일,1월20일 ∼2월2일 두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캠프 장소는 영종도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이다. 참여 교사들은 원어민 강사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거나 기타 캠프활동을 지원하게 된다.(032)420-8288. ●인터넷초등학습지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3일(토)까지 인터넷 수학경시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1∼5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 단위 순위를 알 수 있어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특강은 18일(목)까지 진행되며 아무 때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들을 수 있다. 경시대회는 13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문제를 풀면 된다. 특강과 경시대회에 참여하려면 유료 또는 무료로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무료회원은 2주 동안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동대 올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10∼29일 3주 동안 호서대 천안캠퍼스에서 ‘한동 패로스 영어캠프’(www.pharos camp.co.kr)를 개최한다. 레벨 테스트를 거쳐 11개반을 편성한 뒤 수준에 맞는 교재로 강의한다. 학생들은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등 전반적인 영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영어소설책과 영어성경 읽기, 영어 드라마 만들기, 미술과 음악활동, 외국 문화와 매너 배우기, 동아리 활동, 컴퓨터로 영어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날마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영어일기를 쓰며 숙제도 내준다.35명의 외국인 강사가 강의를 하며,35명의 재외국민 스태프들이 학습·생활 도우미로 참여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3까지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상담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8명이며 참가비는 195만원이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20일(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054)261-2124,260-1962.
  • [여성&남성] ‘10代 여성의 역량강화’ 심포지엄

    [여성&남성] ‘10代 여성의 역량강화’ 심포지엄

    “왜 김치냉장고 광고엔 여성 모델만 나오고, 자동차 광고엔 남성 모델만 나오나요?” “여학교의 순결교육은 여성을 단지 수동적인 존재로만 묘사할 뿐입니다.” 한 여학생의 열변에 100여명의 청중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이시은(17)양은 ‘세상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또래 여학생들의 의견을 성인들에게 쏟아냈다. 이양은 “개방적인 사회가 되면서 10대 미혼모가 증가하고 있는데 똑같이 ‘잘못’을 저질러도 남성은 잠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을 뿐이지만 여성의 인생은 그 자리에서 무너지고 만다.”면서 “피해 여성을 보호하기는커녕 남성만 옹호하면서 문제의 재발생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10대 여성의 안전, 건강과 역량강화’ 심포지엄은 우리 10대 여성의 일상에 처해 있는 성차별적인 환경이 어떤 위험을 낳게 되는지를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로리타 콤플렉스’에 빠진 한국 문화 심포지엄은 우리 사회에서 10대 여성의 실태를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됐다. 한국청소년개발원 윤철경 복지정책실장은 “지난해 10대 여성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를 조사한 결과 ‘음식점 서빙’과 ‘유흥업소 서빙 및 접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윤 실장은 “10대 남성이 막노동이나 음식점 배달을 경험하는 것과 비교하면 10대 여성은 유해업소에 노출될 위험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문화산업이 10대 여성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김영옥 교수는 TV드라마 ‘낙랑 18세’와 영화 ‘어린 신부’를 떠올리며 “우리 문화산업에는 10대 여성을 성산업화하는 ‘로리타 콤플렉스’가 있다.”면서 “과연 이것이 누구의 욕망을 위한 것인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 10대 보호’에서 ‘스스로의 역량 강화’로 결국 10대 여성들은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늘푸른여성지원센터 이명선 소장은 “한국의 10대 여성들이 공식적으로는 가부장적인 위계 문화에서 미성숙한 성인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남성 중심의 성문화 속에서 성상품화되고 있다는 현실이 근본적인 문제”라면서 “결국 10대 여성 스스로 여성의 인권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우리 센터도 과거에는 가출 및 성매매 여성을 위한 쉼터를 지원하며 가족에 복귀시키는 사업을 폈으나 이제는 적극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틀었다.”면서 “현재 일주일에 두 차례 여의도와 동대문에서 성교육과 진료 등의 상담 활동으로 한해 평균 1만 8000명의 10대 여성을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대 여성 참여 프로그램 ‘파워캠프 내셔널’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으로 가장 눈길을 끈 사례는 캐나다의 파워캠프 내셔널(POWER Camp National)이었다. ‘POWER’는 여성의 경험적 현실에 관한 파트너십을 뜻하는 영어문장에서 머릿글자를 모은 것. 캠프 공동설립자 스테파니 오스틴 박사는 “10대 여성을 단지 보호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 내부의 힘을 스스로 길러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오스틴 박사는 “파워캠프 내셔널은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고, 그저 10대 여성이 자신의 경험에 관해 의사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줄 뿐”이라면서 “여름 캠프나 지역 클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데 모인 10대 여성들이 성 정체성을 함께 찾아가고 성 차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베르던 초등학교는 5∼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사춘기 여학생들은 보디페인팅을 하며 자신의 몸이 여성으로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논의하고 평소 금기시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오스틴 박사는 “‘그 여자 옷입은 거 봤어?’라는 이야기 프로그램에서는 여학생들이 옷을 입는 스타일이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면서 “여성 스스로 여권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여년 동안 내전을 겪으며 전쟁이 10대 여성들에게 엄마와 학생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요구하는 수단의 사례를 토론하면서 고문, 강간, 조기 임신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또래 여성과 자신의 상황을 대입해보는 프로그램도 있었다고 한다. 오스틴 박사는 “또래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10대 여성들은 평소 부모나 남자 친구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대처방법까지 스스로 찾아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박영란 교수는 “파워 캠프 내셔널의 핵심은 결국 참여”라면서 “수줍고 소극적인 여성 문화에 젖어 있는 우리 10대 여성들을 토론의 장으로 끌어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결론지었다. 글 사진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이경기의 스크린 1인치] 헐리우드 흥행스타 ‘좀비’

    2004년 9월 할리우드 흥행가 탑을 차지한 작품이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 아포칼립스’. 비디오 게임을 극화한 이 영화에서는 좀비(zombie)를 등장 시켜 시종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주었던 하이테크 스릴러물이다. 영화의 흥미를 끌게 하는 ‘좀비’는 주술적 성향이 강한 아프리카 전통 민속 신앙과 로마 카톨릭 종교 의식을 결합 시킨 ‘부두교 voodoo’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부두교’에서는 형사범이나 심한 노동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이 종교적 의식을 통해 다시 생명을 얻은 생물체를 ‘좀비’라고 지칭하고 있다. 공포물에서 ‘걸어 다니는 시체’로 ‘좀비’를 등장 시키면서 대중적인 이목을 끌어냈다. 이들이 두려움을 가득 안겨 준 것은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처단을 할 수가 없다’는 것. 1932년 ‘화이트 좀비’가 공개된 이후 1968년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인적이 드문 교외에 갇힌 7명의 주민이 인간을 잡아 먹는 좀비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을 담은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을 공개하면서 영화 팬들에게 두려움과 스릴를 동시에 안겨 준다. 인간의 신선한 육체나 두뇌를 가장 좋아하는 먹이로 여기고 있는 좀비의 행각은 1988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뱀과 무지개’로 다시한번 전율감을 던져 주었다. 이 영화에서는 인류학자가 남태평양 섬나라인 아이티에서 인간을 제물로 바치고 있는 부두(Voodoo) 교도들의 기이한 풍습을 체험해 나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좀비’라는 존재가 처음 문학권에서 기술된 것은 1974년 로버트 커크(Robert Kirk)가 출간한 ‘좀비 대 유물론자’가 처음. 반면 키스 캠벨(Keith Campbell)은 1970년에 발표한 ‘육체와 정신 ’에서 ’모조(模造) 인간’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는데 이것이 희미하게나마 ‘좀비’의 실체를 처음 기술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좀비(Zombies)는 종교 제례 의식의 하나로 인간의 상상속에 머물고 있는 가상의 창조물(hypothetical creatures)이라고 할 수 있고 인간의 형체를 연상 시키는 육체적인 몰골을 갖고 있지만 생각을 할 수 있는 지능은 소유하지 못한 존재이다. 이들은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것을 생리적으로 선호해 인간에게는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대상이다. ‘좀비’들은 몇가지 특성을 갖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을 언급하면 우선 ‘죽은 시체를 보금자리로 해서 기거하고 있다’ ‘인간 뿐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는 모두 식용(食用)한다’ ‘시력을 갖고 있어 다른 좀비를 관찰 할 수 있으며 인간을 식별할 수 있다’ ‘먹을 것을 놓고 다투기는 하지만 먼저 상대방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한번 정착한 곳에 머물러 있는 토착성을 갖고 있다’ ‘비록 외모는 혐오스럽지만 인간을 해칠 수 있는 힘은 거의 없다. 단지 새벽이나 심야 주로 활동하다 인간의 눈에 띄지만 이때 대부분 인간이 먼저 도망을 치지 때문에 좀비를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자신이 식용한 인간이 생전에 갖고 있던 지식이나 기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좀비의 손길이 닿아 뇌가 파괴된 시체는 몇시간 후 걸어 다닐 수 있게 된다’ 등을 거론할 수 있다. 할리우드 공포물에서 ‘좀비’들은 시체를 주로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떤 이유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뚜렷한 설명은 해주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좀비’를 등장 시킨 일련의 영화들은 비록 바람직한 상태는 아니지만 어찌됐든 죽은 이들이 다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는 한가지 방법을 제공해 주어 이목을 끌게 된다.
  • 8각링위 원초적 격투의 매력

    케이블 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은 세계 최강의 이종종합 격투기대회(사진>) ‘UFC’를 케이블TV 최초로 21일부터 매주 목∼일요일 오전 1시에 방영한다. 전 한국 킥복싱 라이트헤비급 챔피온 김대환씨가 해설을 맡는다. ‘UFC’는 ‘극한격투 챔피온십(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약자로, 종합 격투기대회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다.1993년 11월12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0여회가 이어져 오고 있다. UFC는 4각의 링 대신 ‘옥타곤’이라는 8각형의 경기장에서 치러져 원초적인 느낌을 준다. 이 대회를 통해 현대 종합격투기에서 쓰이는 여러 장비나 규칙, 기술과 전략들이 대부분 나왔으며, 호이스 그레이시, 켄 샴락, 탱크 애벗, 마크 콜먼 등 전설적인 파이터들을 배출, 명실상부한 세계 대회다. 현재 랜디 커투어, 팀 실비아, 맷 휴즈 등이 큰 인기를 모으며 활약 중이다. 한편 XTM은 31일부터 오후 11시에 한 주간의 경기 내용을 정리하는 ‘주간 UFC’라는 30분짜리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토 밤 12시에 방송되던 일본 이종종합격투기 ‘슈토’는 화·수요일 오전 1시로 시간대가 변경됐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게슈탈트 놀이·치료 워크숍’

    김정규(사진>) 성신여대 심리건강연구소장은 16·17일 수정관 중강당에서 게슈탈트 치료자 Ruth Lampert 여사를 초청,‘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게슈탈트 놀이, 예술치료 워크숍’을 개최한다.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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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의날 실미도서 해병대캠프

    국군의 날인 다음달 1일 북파 공작원들의 한이 서린 인천 실미도에서 이색적인 해병대 캠프가 마련된다.해병대 교관 출신들로 구성된 민간 병영캠프 전문훈련팀인 ‘해병대 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다음달 1일부터 실미도 해변에서 1박2일 일정의 해병대 캠프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 [ⓘ알뜰살뜰 정보]

    ●도미노피자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9월 한 달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총 600판의 피자를 전달하는 파티 지원 캠페인을 벌인다.피자 배달을 원하는 외국인 노동자 지원 단체는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www.beautifulfund.co.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연을 적어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에리트베이직은 청소년을 위한 지식검색 사이트 ‘엘리트캠퍼스(www.myelite.co.kr/campus)’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9월30일까지 질문이나 답변 내용이 우수한 113명을 뽑아 선물을 준다.샤프전자사전(3명),문화상품권 5만원권(10명),KT하드 이용권 1만원권(100명)을 증정한다.(080)023-8900. ●한국네슬레는 수학 여행지를 방문해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친구들과 다시 떠나는 수학 여행’ 이벤트를 연다.9월 15일까지 수학 여행에 얽힌 사연을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믹스 100개입 제품에 첨부된 응모엽서에 적어 보내거나,엽서 뒷면의 코드번호를 홈페이지(www.tasterschoice.co.kr)에 입력하면 된다.모두 40그룹에 1박2일 희망 여행지를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구이푸드(www.92food.com)는 9월 2일을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구이(92)데이’로 정하고 이날 야채돼지갈비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똑같은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또 9월2일까지 휴가지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을 올리면 양념소갈비살,숯불 세라믹 불판,벌꿀고추장 양념 등을 선물로 준다. ●한국피자헛은 10월17일까지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틀린 퍼즐 조각을 찾는 모든 소비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Let’s Go 페스티벌 II’를 진행한다.틀린 퍼즐조각 11개를 모두 찾으면 다음번 방문시 사용할 수 있는 리치골드Ⅱ 15% 할인쿠폰을,11개를 모두 찾지 못했을 때는 리치골드Ⅱ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 호암상 상금 2억원으로 확대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18일 호암상의 부문별 상금을 1억원에서 국내 민간부문 최대 규모인 2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호암상부터 5개 부문(과학·공학·의학·예술·사회봉사)의 총상금은 10억원으로 늘어난다. 내년도 호암상은 올 12월31일까지 호암재단 이사,호암상 위원,호암상 수상자 및 심사위원,위원회가 지명한 국내외 각계 전문인사·기관·단체장·연구기관장·대학총장 등이 개인자격으로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는 호암재단 홈페이지(www.hoamprize.org)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 [기고] 공공의 敵 ‘전기 흡혈귀’/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국제유가가 ℓ당 50달러에 육박하는 등 고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우리는 지난 1973년 제1차 오일쇼크와 79년 제2차 오일쇼크 등 두차례의 석유파동 때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97%가 넘는 현실에서 고유가가 야기하는 물가 급등과 스태그플레이션,무역수지 적자,마이너스 성장 등 경제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경험한 바 있다. 고유가 상황을 극복하려면 에너지절약과 이용효율 개선은 필연적이다.더욱이 소중한 외화로 사들인 에너지가 사용되지 않고 기기의 동작과 무관하게 낭비되는 대기전력(Standby Power)문제는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과제다. ‘전기 흡혈귀’(Power Vampire)라고 불리는 대기전력 소모량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TV·VCR·오디오·DVD플레이어·셋톱박스·전자레인지·휴대전화 충전기 등은 기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간보다,전원에는 연결되어 있되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 대기 상태에서 흘려보내는 전력이 더 많은 제품들이다. 가정에서 전자레인지를 하루 24시간 가운데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국내 전자기기 평균 대기전력은 3.66W로 가구당 연간 306(가정 전력소비량의 11%)에 이르며,이는 국가 총전력소비량의 1.7%에 해당되는 것으로 매년 5000억원(4600GWh)을 낭비하고 있다.지금 이 순간에도 3억원대의 전자기기가 쉬지 않고 대기전력을 소모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면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우리 공단도 대기전력 감소를 위해 지난 20년간 ‘플러그 뽑기’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왔다.하지만 계도에는 한계가 있어 더욱 근원적인 대기전력 저감대책을 시행할 때가 온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최근 들어 대부분의 기기가 대기 상태에서도 일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개발돼 있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품이 대기전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세인 만큼 대기전력 문제는 계도 차원이 아니라 기술적 솔루션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아울러 일관된 대기전력 저감정책 실행과 소비자운동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2010년까지 국내에서 유통되는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1W이하로 낮추기 위한 장기 국가프로젝트인 ‘대기전력 1W 프로그램’을 추진하려고 한다.금년 중으로 대기전력 절감로드맵인 ‘스탠바이 코리아(Standby Korea)2010’을 정하고 관련업계의 기술수준과 시책 적응기간 등을 감안하여 기기별·단계별 달성 수준을 마스터플랜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로드맵 구축을 자문하는 ‘대기전력 1W 프로그램 추진위원회’가 정부·소비자단체·전자업체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대기전력 1W 프로그램’은 정부와 전자업체의 연결 프로그램인 에너지절약 마크제도를 중심축으로 소비자운동·기술개발·국제표준화 등을 연계해 2010년 모든 전자기기의 1W 달성을 목표로 한다.1W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1W 이하 제품 구매운동 등 소비자운동을 지원하고,대기전력 저감 기술개발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1W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현행 국내 대기전력의 70%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미국,유럽연합(EU)등 주요 선진국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절전 기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등 가정용 전자제품의 대기전력 규제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대기전력 1W 프로그램 추진은 국내 에너지절약과 우리 전자업체들의 절전기술 개발을 통한 수출경쟁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 한대수에서 유리상자까지… 한국 포크축제

    한대수에서 유리상자까지… 한국 포크축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할 때 즈음 통기타 소리가 울려퍼지는 대학 캠퍼스로 돌아가보자.새달 4∼5일 이틀간(오후 6시30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대학시절의 낭만을 되새겨줄 포크페스티벌 ‘축제 Back to the Campus’가 개최된다. 중년층의 추억을 지피는 엇비슷한 7080콘서트가 붐을 이루는 가운데 마련되는 이번 콘서트는 한국 포크계의 계보를 잇는 선·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70년대를 풍미하던 대표 가수들에서부터 2000년대 가수들까지 최고의 라이브 가수들이 총출동,2030세대와 405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4일 첫날 공연은 ‘한국 포크계의 대부’ 한대수가 연다.또한 정태춘·박은옥,해바라기,시인과 촌장,김창완,임지훈에 이어 ‘미사리가 띄운 가수’ 박강성이 출연,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둘째 날에는 이른바 ‘386세대’의 정서를 대변해온 안치환,강산에,동물원,여행스케치와 월드컵을 통해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윤도현,유리상자,자전거 탄 풍경이 서정적인 노래로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 30분전 대학 통기타 동아리 회원들이 나와 ‘예열’을 가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코너도 마련된다.청바지를 입고 온 관객에겐 티셔츠를 나눠준다. 홈페이지(www.festival2004.co.kr)에 추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가수의 사인이 담긴 통기타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02)333-0305.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정보뱅크] 쪽지통신

    ●청소년보호위원회(www.youth.go.kr)는 8월16∼18일(월∼수) 천안시 목천읍 국립중앙 청소년수련원에서 ‘2004 청소년소리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한다.만 13∼19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의 사회참여활동,기자론 강의,모둠별 토론과 발표,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인터넷(www.soricamp.net)에서 받는다.참가자에게는 체험활동서를 지급한다.선착순 200명.무료.(02)3703-2078. ●문화재청 종묘관리소(jongmyo.ocp.go.kr)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30일∼8월20일 매주 금요일 4차례에 걸쳐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2004 고궁청소년 문화학교’를 연다.종묘의 연혁과 옛 건물,신위봉안,종묘제례 등에 대해 알기 쉬운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참가자들에게 교재와 기념품을 준다.무료.시간은 오전 9시30분∼낮 12시30분.전화로 예약하거나 교육 당일 방문접수도 가능하다.(02)765-0195. ●㈜한우리 열린교육(www.hanuribook.co.kr)은 최근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도란도란 생각나라,즐거운 책나라,움직이는 그림책 등 어린이들이 온라인에서도 재미있게 책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한우리’코너가 새로 선보였다.신규 오픈 기념으로 회원으로 가입한 어린이들에게 무료독서지도와 어린이 상해보험 등 온라인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www.science.go.kr)은 최근 우리나라의 자연 생태를 영상과 글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교육자료 ‘한국 자연생태 영상도감 DVD’를 개발,판매하고 있다.국내 주요 생물 600여종의 생태를 7분짜리 다큐멘터리 100편과 561쪽 분량의 설명글 등을 합쳐 총 10장의 CD로 구성한 국내 최대 영상도감이다.24만원.(02)501-1618.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www.school1004.net)는 대한교과서㈜와 함께 오는 8월30일(월)까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제5회 아름다운학교를 찾습니다’ 공모전을 실시한다.공모 부문은 우수한 교육환경·교수학습·학교공동체 부문과 생태환경 부문,교수·학습 부문 우수 교사 등 3분야다.접수기간은 오는 8월30일(토)까지.1·2차 심사를 거쳐 10월 결과를 발표한다. ●내일여성센터(www.youth-n.com)는 최근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탁틴스쿨 와∼’를 출간했다. 초등학교 3∼6학년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춰 쓰여졌으며 모두 7장에 걸쳐 사춘기의 성과 음란물,성폭력,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 등을 소개하고 있다.석탑출판사.8500원.(02)732-9236.
  • [정보뱅크] 쪽지통신

    ●청소년보호위원회(www.youth.go.kr)는 8월16∼18일(월∼수) 천안시 목천읍 국립중앙 청소년수련원에서 ‘2004 청소년소리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한다.만 13∼19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의 사회참여활동,기자론 강의,모둠별 토론과 발표,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인터넷(www.soricamp.net)에서 받는다.참가자에게는 체험활동서를 지급한다.선착순 200명.무료.(02)3703-2078. ●문화재청 종묘관리소(jongmyo.ocp.go.kr)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30일∼8월20일 매주 금요일 4차례에 걸쳐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2004 고궁청소년 문화학교’를 연다.종묘의 연혁과 옛 건물,신위봉안,종묘제례 등에 대해 알기 쉬운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참가자들에게 교재와 기념품을 준다.무료.시간은 오전 9시30분∼낮 12시30분.전화로 예약하거나 교육 당일 방문접수도 가능하다.(02)765-0195. ●㈜한우리 열린교육(www.hanuribook.co.kr)은 최근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도란도란 생각나라,즐거운 책나라,움직이는 그림책 등 어린이들이 온라인에서도 재미있게 책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한우리’코너가 새로 선보였다.신규 오픈 기념으로 회원으로 가입한 어린이들에게 무료독서지도와 어린이 상해보험 등 온라인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www.science.go.kr)은 최근 우리나라의 자연 생태를 영상과 글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교육자료 ‘한국 자연생태 영상도감 DVD’를 개발,판매하고 있다.국내 주요 생물 600여종의 생태를 7분짜리 다큐멘터리 100편과 561쪽 분량의 설명글 등을 합쳐 총 10장의 CD로 구성한 국내 최대 영상도감이다.24만원.(02)501-1618.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www.school1004.net)는 대한교과서㈜와 함께 오는 8월30일(월)까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제5회 아름다운학교를 찾습니다’ 공모전을 실시한다.공모 부문은 우수한 교육환경·교수학습·학교공동체 부문과 생태환경 부문,교수·학습 부문 우수 교사 등 3분야다.접수기간은 오는 8월30일(토)까지.1·2차 심사를 거쳐 10월 결과를 발표한다. ●내일여성센터(www.youth-n.com)는 최근 어린이 성교육 만화책 ‘탁틴스쿨 와∼’를 출간했다. 초등학교 3∼6학년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춰 쓰여졌으며 모두 7장에 걸쳐 사춘기의 성과 음란물,성폭력,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 등을 소개하고 있다.석탑출판사.8500원.(02)732-9236.
  • 피서여행 왜 떠나? 서울서 즐겨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면 서울은 ‘탈출의 대상’이다.그러나 주위에 눈을 돌려보면 서울에서도 더위를 그을수 있는 곳이 적지 않다. 백설공주와 피터팬이 동화책 속 인물이듯이 개구리와 나비는 그림책 속 동물일 뿐이라고 우기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23일 개장한 서초구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을,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떳떳히 고기를 구워먹고 싶은 이들에게는 마포구 ‘난지 캠핑장’ 등이 안성맞춤일 듯 싶다.게다가 이들 시설 주변에는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휴식공간이 있어 서울 속에서 여름을 나는 데 제격이다. ■ 자연의 신비 맛보고 예술의 향기에 젖고…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이 2년여의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23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서초구 우면동 산34 일대 9만 2423평(31만 8644㎡)에 들어선 공원은 서울 도심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특히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인 탐사프로그램도 마련,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그러나 관람인원을 하루 40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어서 구경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흠으로 지적된다. ●서울시 최초 자연생태공원 도시림과 계곡을 주제로 문을 연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은 숲속에 마련된 서울시내 최초의 자연생태공원이다. 서초구는 모두 87종 6만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해설판과 나무계단·다리 등의 시설물도 갖췄다.또 공원에는 천연기념물인 소쩍새와 노랑턱멧새,가재,흰줄표범나비 등 50여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병꽃나무,신갈나무,노루오줌,물봉선 등 12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다. 특히 이같은 자연이 가져다 준 ‘선물’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인공시설물은 가급적 배제한 채 기존의 등산로 등을 활용,공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조 구청장은 “자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면서 “특히 1320m에 이르는 산책로 곳곳을 특색있는 공간으로 꾸며 자연의 다양함과 풍성함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마가 있는 산책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우면산자락을 타고 내려온 계곡물이 모아지는 700여평의 저수지가 펼쳐져 있다.이곳에는 말조개·우렁이·민물새우 등과 각종 물고기들의 서식지가 된다.저수지와 연계한 ‘습지생태 관찰원’을 지나면 땅채송화·구절초·배추 등을 심어 배추흰나비·호랑나비·흰줄표범나비 등을 만날 수 있는 ‘나비 관찰원’이 나온다.이어 새들의 지저귐이 메아리가 되어 울려퍼지는 ‘야생조류 관찰원’과 계곡물 위에서 가재·개구리·소금쟁이·두꺼비 등 물가생물을 살필 수 있는 ‘수서생물 관찰원’,물봉선화·원추리·애기똥풀·큰애기나리 등의 야생식물이 심어진 ‘풀꽃 관찰원’ 등이 차례로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잠시 가쁜 숨을 추스르고 나면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다.‘참나무 층위구조 관찰림’과 ‘양지성식물 관찰원’을 거쳐 ‘명상의 숲’을 지나 ‘나무데크 관찰로’를 따라가다 보면 더덕·고들빼기·돌나물·씀바귀·냉이 등 우리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물의 생김새를 확인할 수 있는 ‘식이식물 관찰원’과 만날 수 있다.또 전통적으로 옷감에 물을 들이는 데 활용했던 쪽·쑥·머위·엉겅퀴 등의 ‘염료식물 관찰원’도 위치하고 있다. 안인수 구 공원녹지과장은 “산책로를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라면서 “꽃·식물·조류관찰 프로그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학교 프로그램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중교통이용·예약은 필수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생태전문가와 자연봉사자 등의 해설이 있는 계절별 탐방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달의 여름생태학교에 이어 ▲8월 나비관찰교실 ▲9월 야생화관찰교실 ▲10월 거미관찰교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공원은 인터넷(www.seocho.seoul.kr)이나 전화(02-570-6395∼7)로 예약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다만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하루 관람객 수를 400명 이내로 제한할 방침이다.공원에 가려면 지하철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에서 지선버스(초록색) ‘4417번’이나 마을버스 ‘서초18번’을 타고 종점인 형촌마을에서 내린 뒤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주차장이 없어 승용차 이용은 삼가는 게 좋다. ■ 예술의 전당 ‘짠물 체험’ 공짜로 감상할 시설 즐비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의 맛보기식 자연체험이 못내 아쉬운 분들은 지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으로 발길을 돌려봄 직하다.흔히 고급예술 향유장소로 알려진 곳이지만,무일푼으로도 즐길 수 있는 자투리 공간이 여기저기 널려 있기 때문이다. 공원에서 우면산 등산로를 따라 정상인 소망탑과 대성사를 거쳐 예술의 전당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안팎.등산로의 경사가 완만한데다 공원 개장과 함께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길을 나서기에 어려움이 없다. 먼저 예술의 전당이 내려다 보이는 대성사 약수터에서 목을 축인 뒤 길을 따라 내려오면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가 나온다.한국식 연못인 ‘우면지’ 옆에 자리잡은 야외무대는 반달 모양의 무대와 계단식 객석으로 이뤄져 있으며,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의 공연들이 수시로 펼쳐진다. 음악당과 서울서예박물관 사이의 ‘음악광장’,한가람미술관 앞 ‘미술광장’,‘계단광장’ 등의 옥외공간도 무료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역시 전문 예술인들의 행사가 줄을 잇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음악광장은 예술의 전당 중심광장으로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열린다. 미술광장은 조각공원이자 공연예술의 장으로서 클로즈 아트마켓 등 디자인장터가 벌어지기도 한다.또 계단광장은 팝콘서트와 해프닝 등 아마추어 공연가들의 발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 사이에 위치한 ‘세계음악분수’는 가로 43m,세로 9m의 국내 최대규모.봄부터 가을까지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마별로 선보이고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40분∼오후 2시·오후 6시30분∼8시30분 등 두차례,주말에는 오전 11시40분∼오후 3시·오후 6시30분∼8시30분·오후 9시40분∼10시30분 등 세차례다. 또 유럽의 광장을 연상케 하는 대형 ‘노천카페’는 휴식공간으로,잔디가 깔려 있는 ‘야외장터’는 축제·전시·이벤트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 공연과 상관 없이 개방되는 실내 공간으로는 오페라하우스·음악당·한가람미술관 로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오페라하우스 2층 로비에 서면 6층까지 탁 트인 로툰다(Rotunda·건축 용어로 ‘원’을 뜻함)를 발견할 수 있으며,서비스플라자에서는 예술의 전당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또 커피숍·패스트푸드점 등의 편의시설도 있으며,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5층에는 전문 식당가가 자리잡고 있다. 음악당 로비는 레코드숍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예술의 전당 종합안내 전화는 (02)580-1300. ■ 레포츠 메카서 건강 챙기고 가족애 다지고… ‘난지캠핑장’은 도심 속 캠핑이라는 이색 체험을 원하는 이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이같은 장점 때문에 마포구 상암동 481 일대 6363평(2만 1000㎡)에 위치한 이곳은 개장 2년만에 서울시민의 대표적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을 놓쳤더라도 한강과 월드컵공원 등 주변시설을 활용하면 ‘꿩 대신 닭’이 아닌 ‘닭 대신 꿩’ 같은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 유일 캠핑장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당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조성한 난지캠핑장은 현재 서울시내 유일의 야영장으로 모두 150여곳의 야영지가 조성돼 있다.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고정식 텐트(4인용)가 설치된 ‘패밀리텐트 사이트’와 단체 이용객을 위한 15∼20인용의 대형 텐트가 마련된 ‘인디언텐트 사이트’,이용객들이 가져온 텐트를 자유롭게 칠 수 있는 ‘프리텐트 사이트’,숙박하지 않고 소풍만 즐기는 ‘그늘막 사이트’ 등으로 구분된다. 여기에 24시간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 2곳과 취사장,조리대,수세식 화장실,세탁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체크인은 오후 1∼8시,체크아웃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가능하다. ●여름철 주말예약 거의 꽉 차 인터넷(www.camping.or.kr)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는 캠핑장의 여름철 주말 예약은 거의 꽉찬 상태. 이곳의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박금원 간사는 “평일 예약은 현재도 가능하다.”면서 “또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야영객들에게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소풍객들에게 자투리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캠핑장에는 몸만 가도 이용에 지장이 없다.텐트·모포·바비큐그릴 등 캠핑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대여·판매하고 있고,편의마트에서는 야채·생선·육류 등의 먹을거리도 주문판매(예약 011-9020-8546)하기 때문. 하지만 ▲4인용 텐트 1만 3000원 ▲1인용 담요 1500원 ▲1인용 매트 1000원 ▲그릴 6000∼2만 5000원 ▲랜턴(배터리 제외) 1000∼2000원 ▲숯·번개탄 4000원 ▲쓰레기봉투 1100원 등으로 대여·구입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반면 비용을 줄이고 싶은 ‘알뜰 캠핑족’이라면 캠핑 장비를 모두 준비할 경우 1인당 입장료 3750원만 있으면 된다. 또 캠핑장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대목이다. 자가용을 이용,캠핑장에 오려면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로 진입하면 된다.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6호선 상암경기장역(1번 출구)이나 마포구청역(7번 출구)에서 내린 뒤 걸어서 15∼20분이면 도착한다. ●메인요리보다 풍성한 후식 캠핑장 주변에는 월드컵경기장·하늘공원·난지천공원·평화의공원·노을공원·유람선선착장·요트장·수영장·국궁장 등이 있어 최상의 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캠핑장에서는 월드컵 분수의 레이저쇼 등 한강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10분 거리인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수영장은 수심 1.3∼1.5m의 성인 풀이 인기다. 바로 앞에서는 수상스키·윈드서핑·모터보트 등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02)323-0076. 난지지구 내 인라인스케이트 전용도로와 한강 둔치,평화의 호수 주변 등은 ‘인라인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또 대여료가 시간당 2000원인 자전거를 타고 강 바람을 맞으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쓰레기매립지에서 대규모 공원단지로 탈바꿈한 난지도로 향하면 희망의 숲 등 매립지 사면을 휘감는 5.8㎞의 달리기코스가 그만이다.또 난지천공원에는 게이트볼장·농구장·배드민턴장·놀이터 등의 체육시설이,평화의 공원에는 테니스장까지 갖춰져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꿈의 쉼터 월드컵경기장 건강관리·쇼핑 원스톱 쓰레기매립지에서 한국 축구의 ‘메카’로 거듭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은 쇼핑·레저시설 등이 갖춰진 대규모 복합단지로 또한번의 변신에 성공했다.데이트에서 건강관리,쇼핑에 이르는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꿈의 쉼터’인 셈이다. ‘월드컵의 함성’이 아직도 생생한 주경기장에 들어가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입장료는 단돈 200원.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여기에 저렴한 비용(10분당 3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시설(1000여대)은 조급함을 덜어 준다. 이곳에서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대∼한민국’을 외쳐보는 것도 좋겠지만,당대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의 미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특히 설계자인 류춘수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을 설계했던 고 김수근씨의 제자로서,스승과 제자 사이의 선의의 경쟁을 음미해볼 만하다. 애인과 함께 경기장에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면 이제 영화관을 찾아도 된다.경기장 내 멀티플렉스 극장에는 항공기의 1등석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프리미엄 상영관을 비롯,10개 상영관 1800석이 마련돼 있다. 배가 출출해지면 전문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커피전문점 등이 즐비한 2층으로 올라가 ‘골라 먹는 재미’를 느껴볼 수도 있다. 또 수영·헬스·에어로빅·골프 등을 15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포츠센터 ‘월드컵 스포&스파랜드’(www.sponspa.com)도 지난 6월 문을 열었다.회원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6000원(평일 2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1만 8000평 규모의 대형 할인매장을 비롯,웨딩홀,2000석 규모의 연회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론 경기장 내 시설을 적절히 이용하면 주차장 이용료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어 경기장 밖으로 나서면 평화의 공원이 기다리고 있다.이곳에는 멍석이 깔린 피크닉장이 조성돼 가족단위 이용객에게는 안성맞춤이며,주변지역에 만들어진 20곳의 전망대에서 한강을 포함한 ‘서울 구경’을 실컷 할 수 있다. 또 인근 하늘공원에는 풍력발전기가 설치돼 이국적인 풍경도 즐길 수 있고,노을공원에는 생태관찰공간도 마련돼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피서여행 왜 떠나? 서울서 즐겨봐!

    피서여행 왜 떠나? 서울서 즐겨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면 서울은 ‘탈출의 대상’이다.그러나 주위에 눈을 돌려보면 서울에서도 더위를 그을수 있는 곳이 적지 않다. 백설공주와 피터팬이 동화책 속 인물이듯이 개구리와 나비는 그림책 속 동물일 뿐이라고 우기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23일 개장한 서초구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을,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떳떳히 고기를 구워먹고 싶은 이들에게는 마포구 ‘난지 캠핑장’ 등이 안성맞춤일 듯 싶다.게다가 이들 시설 주변에는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휴식공간이 있어 서울 속에서 여름을 나는 데 제격이다. ■ 자연의 신비 맛보고 예술의 향기에 젖고…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이 2년여의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23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서초구 우면동 산34 일대 9만 2423평(31만 8644㎡)에 들어선 공원은 서울 도심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특히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인 탐사프로그램도 마련,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그러나 관람인원을 하루 40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어서 구경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흠으로 지적된다. ●서울시 최초 자연생태공원 도시림과 계곡을 주제로 문을 연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은 숲속에 마련된 서울시내 최초의 자연생태공원이다. 서초구는 모두 87종 6만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해설판과 나무계단·다리 등의 시설물도 갖췄다.또 공원에는 천연기념물인 소쩍새와 노랑턱멧새,가재,흰줄표범나비 등 50여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병꽃나무,신갈나무,노루오줌,물봉선 등 12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다. 특히 이같은 자연이 가져다 준 ‘선물’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인공시설물은 가급적 배제한 채 기존의 등산로 등을 활용,공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조 구청장은 “자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면서 “특히 1320m에 이르는 산책로 곳곳을 특색있는 공간으로 꾸며 자연의 다양함과 풍성함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마가 있는 산책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우면산자락을 타고 내려온 계곡물이 모아지는 700여평의 저수지가 펼쳐져 있다.이곳에는 말조개·우렁이·민물새우 등과 각종 물고기들의 서식지가 된다.저수지와 연계한 ‘습지생태 관찰원’을 지나면 땅채송화·구절초·배추 등을 심어 배추흰나비·호랑나비·흰줄표범나비 등을 만날 수 있는 ‘나비 관찰원’이 나온다.이어 새들의 지저귐이 메아리가 되어 울려퍼지는 ‘야생조류 관찰원’과 계곡물 위에서 가재·개구리·소금쟁이·두꺼비 등 물가생물을 살필 수 있는 ‘수서생물 관찰원’,물봉선화·원추리·애기똥풀·큰애기나리 등의 야생식물이 심어진 ‘풀꽃 관찰원’ 등이 차례로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잠시 가쁜 숨을 추스르고 나면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다.‘참나무 층위구조 관찰림’과 ‘양지성식물 관찰원’을 거쳐 ‘명상의 숲’을 지나 ‘나무데크 관찰로’를 따라가다 보면 더덕·고들빼기·돌나물·씀바귀·냉이 등 우리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물의 생김새를 확인할 수 있는 ‘식이식물 관찰원’과 만날 수 있다.또 전통적으로 옷감에 물을 들이는 데 활용했던 쪽·쑥·머위·엉겅퀴 등의 ‘염료식물 관찰원’도 위치하고 있다. 안인수 구 공원녹지과장은 “산책로를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라면서 “꽃·식물·조류관찰 프로그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학교 프로그램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중교통이용·예약은 필수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생태전문가와 자연봉사자 등의 해설이 있는 계절별 탐방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달의 여름생태학교에 이어 ▲8월 나비관찰교실 ▲9월 야생화관찰교실 ▲10월 거미관찰교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공원은 인터넷(www.seocho.seoul.kr)이나 전화(02-570-6395∼7)로 예약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다만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하루 관람객 수를 400명 이내로 제한할 방침이다.공원에 가려면 지하철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에서 지선버스(초록색) ‘4417번’이나 마을버스 ‘서초18번’을 타고 종점인 형촌마을에서 내린 뒤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주차장이 없어 승용차 이용은 삼가는 게 좋다. ■ 예술의 전당 ‘짠물 체험’ 공짜로 감상할 시설 즐비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의 맛보기식 자연체험이 못내 아쉬운 분들은 지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으로 발길을 돌려봄 직하다.흔히 고급예술 향유장소로 알려진 곳이지만,무일푼으로도 즐길 수 있는 자투리 공간이 여기저기 널려 있기 때문이다. 공원에서 우면산 등산로를 따라 정상인 소망탑과 대성사를 거쳐 예술의 전당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안팎.등산로의 경사가 완만한데다 공원 개장과 함께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길을 나서기에 어려움이 없다. 먼저 예술의 전당이 내려다 보이는 대성사 약수터에서 목을 축인 뒤 길을 따라 내려오면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가 나온다.한국식 연못인 ‘우면지’ 옆에 자리잡은 야외무대는 반달 모양의 무대와 계단식 객석으로 이뤄져 있으며,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의 공연들이 수시로 펼쳐진다. 음악당과 서울서예박물관 사이의 ‘음악광장’,한가람미술관 앞 ‘미술광장’,‘계단광장’ 등의 옥외공간도 무료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역시 전문 예술인들의 행사가 줄을 잇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음악광장은 예술의 전당 중심광장으로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열린다. 미술광장은 조각공원이자 공연예술의 장으로서 클로즈 아트마켓 등 디자인장터가 벌어지기도 한다.또 계단광장은 팝콘서트와 해프닝 등 아마추어 공연가들의 발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 사이에 위치한 ‘세계음악분수’는 가로 43m,세로 9m의 국내 최대규모.봄부터 가을까지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마별로 선보이고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40분∼오후 2시·오후 6시30분∼8시30분 등 두차례,주말에는 오전 11시40분∼오후 3시·오후 6시30분∼8시30분·오후 9시40분∼10시30분 등 세차례다. 또 유럽의 광장을 연상케 하는 대형 ‘노천카페’는 휴식공간으로,잔디가 깔려 있는 ‘야외장터’는 축제·전시·이벤트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 공연과 상관 없이 개방되는 실내 공간으로는 오페라하우스·음악당·한가람미술관 로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오페라하우스 2층 로비에 서면 6층까지 탁 트인 로툰다(Rotunda·건축 용어로 ‘원’을 뜻함)를 발견할 수 있으며,서비스플라자에서는 예술의 전당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또 커피숍·패스트푸드점 등의 편의시설도 있으며,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5층에는 전문 식당가가 자리잡고 있다. 음악당 로비는 레코드숍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예술의 전당 종합안내 전화는 (02)580-1300. ■ 레포츠 메카서 건강 챙기고 가족애 다지고… ‘난지캠핑장’은 도심 속 캠핑이라는 이색 체험을 원하는 이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이같은 장점 때문에 마포구 상암동 481 일대 6363평(2만 1000㎡)에 위치한 이곳은 개장 2년만에 서울시민의 대표적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을 놓쳤더라도 한강과 월드컵공원 등 주변시설을 활용하면 ‘꿩 대신 닭’이 아닌 ‘닭 대신 꿩’ 같은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 유일 캠핑장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당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조성한 난지캠핑장은 현재 서울시내 유일의 야영장으로 모두 150여곳의 야영지가 조성돼 있다.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고정식 텐트(4인용)가 설치된 ‘패밀리텐트 사이트’와 단체 이용객을 위한 15∼20인용의 대형 텐트가 마련된 ‘인디언텐트 사이트’,이용객들이 가져온 텐트를 자유롭게 칠 수 있는 ‘프리텐트 사이트’,숙박하지 않고 소풍만 즐기는 ‘그늘막 사이트’ 등으로 구분된다. 여기에 24시간 온수가 나오는 샤워장 2곳과 취사장,조리대,수세식 화장실,세탁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체크인은 오후 1∼8시,체크아웃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가능하다. ●여름철 주말예약 거의 꽉 차 인터넷(www.camping.or.kr)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는 캠핑장의 여름철 주말 예약은 거의 꽉찬 상태. 이곳의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박금원 간사는 “평일 예약은 현재도 가능하다.”면서 “또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야영객들에게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소풍객들에게 자투리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캠핑장에는 몸만 가도 이용에 지장이 없다.텐트·모포·바비큐그릴 등 캠핑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대여·판매하고 있고,편의마트에서는 야채·생선·육류 등의 먹을거리도 주문판매(예약 011-9020-8546)하기 때문. 하지만 ▲4인용 텐트 1만 3000원 ▲1인용 담요 1500원 ▲1인용 매트 1000원 ▲그릴 6000∼2만 5000원 ▲랜턴(배터리 제외) 1000∼2000원 ▲숯·번개탄 4000원 ▲쓰레기봉투 1100원 등으로 대여·구입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반면 비용을 줄이고 싶은 ‘알뜰 캠핑족’이라면 캠핑 장비를 모두 준비할 경우 1인당 입장료 3750원만 있으면 된다. 또 캠핑장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대목이다. 자가용을 이용,캠핑장에 오려면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로 진입하면 된다.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6호선 상암경기장역(1번 출구)이나 마포구청역(7번 출구)에서 내린 뒤 걸어서 15∼20분이면 도착한다. ●메인요리보다 풍성한 후식 캠핑장 주변에는 월드컵경기장·하늘공원·난지천공원·평화의공원·노을공원·유람선선착장·요트장·수영장·국궁장 등이 있어 최상의 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캠핑장에서는 월드컵 분수의 레이저쇼 등 한강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 10분 거리인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수영장은 수심 1.3∼1.5m의 성인 풀이 인기다. 바로 앞에서는 수상스키·윈드서핑·모터보트 등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02)323-0076. 난지지구 내 인라인스케이트 전용도로와 한강 둔치,평화의 호수 주변 등은 ‘인라인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또 대여료가 시간당 2000원인 자전거를 타고 강 바람을 맞으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쓰레기매립지에서 대규모 공원단지로 탈바꿈한 난지도로 향하면 희망의 숲 등 매립지 사면을 휘감는 5.8㎞의 달리기코스가 그만이다.또 난지천공원에는 게이트볼장·농구장·배드민턴장·놀이터 등의 체육시설이,평화의 공원에는 테니스장까지 갖춰져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꿈의 쉼터 월드컵경기장 건강관리·쇼핑 원스톱 쓰레기매립지에서 한국 축구의 ‘메카’로 거듭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은 쇼핑·레저시설 등이 갖춰진 대규모 복합단지로 또한번의 변신에 성공했다.데이트에서 건강관리,쇼핑에 이르는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꿈의 쉼터’인 셈이다. ‘월드컵의 함성’이 아직도 생생한 주경기장에 들어가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입장료는 단돈 200원.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여기에 저렴한 비용(10분당 3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시설(1000여대)은 조급함을 덜어 준다. 이곳에서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대∼한민국’을 외쳐보는 것도 좋겠지만,당대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의 미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특히 설계자인 류춘수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을 설계했던 고 김수근씨의 제자로서,스승과 제자 사이의 선의의 경쟁을 음미해볼 만하다. 애인과 함께 경기장에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면 이제 영화관을 찾아도 된다.경기장 내 멀티플렉스 극장에는 항공기의 1등석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프리미엄 상영관을 비롯,10개 상영관 1800석이 마련돼 있다. 배가 출출해지면 전문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커피전문점 등이 즐비한 2층으로 올라가 ‘골라 먹는 재미’를 느껴볼 수도 있다. 또 수영·헬스·에어로빅·골프 등을 150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포츠센터 ‘월드컵 스포&스파랜드’(www.sponspa.com)도 지난 6월 문을 열었다.회원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6000원(평일 2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1만 8000평 규모의 대형 할인매장을 비롯,웨딩홀,2000석 규모의 연회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론 경기장 내 시설을 적절히 이용하면 주차장 이용료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어 경기장 밖으로 나서면 평화의 공원이 기다리고 있다.이곳에는 멍석이 깔린 피크닉장이 조성돼 가족단위 이용객에게는 안성맞춤이며,주변지역에 만들어진 20곳의 전망대에서 한강을 포함한 ‘서울 구경’을 실컷 할 수 있다. 또 인근 하늘공원에는 풍력발전기가 설치돼 이국적인 풍경도 즐길 수 있고,노을공원에는 생태관찰공간도 마련돼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그냥 휴가는 싫어…강추 이색캠프

    그냥 휴가는 싫어…강추 이색캠프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어디 진한 추억을 남겨줄 체험거리가 없을까.도심의 실내 프로그램도 좋지만 콘크리트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기왕이면 드넓은 해변이나 시원한 숲속을 무대로 한 각별한 체험에 나서보자. 유약한 요즘 아이들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주기에 좋은 ‘해병대 극기체험’,유명 씨름선수와 함께하는 ‘해변 씨름캠프’,자연의 아름다움에 문화의 향기를 더한 ‘숲속 음악캠프’ 및 ‘섬 콘서트’ 등을 소개한다. ● 해병대 극기체험 “함성 10초간 실시”“와-.” 실미도가 바라보이는 무의도 실미해수욕장.비오는 갯벌에 몸이 반쯤 잠긴채 누운 ‘대원’들이 목이 터져라고 함성을 지른다.“소리가 작다,앞으로 취침,뒤로 취침” 영화 ‘실미도’는 이미 막을 내렸지만,촬영무대였던 섬 실미도와 무의도에선 지금도 얼룩무늬 복장의 ‘군인’들이 비지땀을 흘린다. 자세히 보니 나이 지긋한 중년 남성부터 여자와 아이들까지 끼어있는 걸 보니 진짜 군인은 아니다. ‘쿨섬머 해병대 캠프’.최근 청소년은 물론 대기업체 사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인끼 ‘짱’인 해병대 극기훈련 체험장이다.발목까지 빠지는 갯벌에서 달리기와 포복,PT체조까지.10여명이 팀을 이루어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달리는 ‘용감무쌍한’ 모습들은 진짜 해병대원들도 본다면 꼬리를 내릴것만 같다.“힘들어 하면서도 즐거워합니다.요즘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들에게 단결력과 용기를 심어주는데 최고에요.” ‘해병대전략캠프’의 이희선(37) 본부장은 “특히 부모와 함께 참여하면 가족간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진다.”고 아이를 둔 가족의 참여를 적극 권했다. 요즘은 주로 사원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지만 27일부터는 안산 대부도 및 무주 훈련장에서 초중고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5회 실시할 예정.1박2일,2박3일,3박4일 일정으로 진행. 주요 프로그램은 제식훈련과 PT체조,각개전투,유격훈련,공동묘지 담력훈련,수상 IBS(고무보트,래프팅) 등이다.캠프 기간동안 실제 해병대와 똑같이 내무생활,불침번,보초근무,점호,충효 예절교육,부모님께 편지쓰기도 한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으로,부모와 함께 참여하거나,교회·체육관 등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입소비용은 1박2일은 학생 6만원,성인 9만원,2박3일 학생 12만원,성인 15만원,3박4일 학생 17만원,성인 20만원.(02)2208-0116,www.camptank.com. 넥스투어(02-2222-6666,www.nextour.co.kr)에서도 충남 태안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의 해변에서 진행되는 2박3일(초중고생 12만원,성인 16만원) 및 3박4일(초중고생 16만원,성인 20만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도립대 청소년캠프도 강원도 주문진의 한 해변에서 26일부터 8월4일까지 3차에 걸쳐 2박3일(14만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차수별 200명.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버스가 출발한다.(02)761-4292,www.kica mp.co.kr. 무의도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숲속 음악캠프 야외라고 꼭 거칠고 야성적인 체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숲속이나 섬으로 문화체험 여행을 떠나보자.풀향기 싱그러운 숲속에서,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음악회와 캠프파이어는 색다른 문화체험이 될 것이다. 두드림엔터테인먼트는 8월7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횡성 숲속자연학교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숲속 음악캠프’를 연다.저녁식사후 진행되는 숲속 작은 음악회 무대는 횡성휴양림내 고즈넉한 숲속이 무대다.예민,와이키키브라더스,신현대,김동환,손지예,김종수 등이 동행해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음악회가 끝나면 캠프파이어와 함께 바비큐파티도 열릴 예정.다음날은 천연염색놀이,주천에서 물고기 잡기,허브농원 방문,안흥찐빵 공장 둘러보기 및 맛보기에 나선다.참가인원은 선착순 5가족(150명 내외).참가비 성인 10만원,초·중생 5만원.(02)2166-2821. ㈜판-네트가 2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한여름에 떠나는 음악여행,섬마을 콘서트’도 참가할 만하다.무대는 인천 옹진군의 한적한 섬 승봉도.파도 철썩거리는 밤바다가 무대배경이고,조개껍질 나뒹구는 백사장은 천연 객석이다. ‘신촌블루스’(1·4회)‘백영규’(1∼4회)‘조덕배’(2·3회)‘장은아’(1·2회)‘신계행’(3·4회) 등 서정성 짙은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나와 한껏 분위기를 돋운다.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한 아기자기한 체험도 마련돼 있다.해수욕과 갯벌체험,갯바위 및 배낚시,백사장 축구,조개줍기,시낭송,캠프파이어 등등.섬 주민들도 참가해 애환 깃든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회당 선착순 200명.요금은 성인 12만원,중·고생 10만원,초등생 8만원.숙박비(콘도식 원룸 민박 6만원)는 별도다.(02)4546-114.www.음악여행.com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해변 씨름캠프 ‘으라차차! 테크노 골리앗과 함께 씨름을!’ 10년 만에 가장 덥다는 올 여름,시원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만끽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품어보는 것은 여름나기의 기본 가운데 기본.여기에 모래판 스타들과 함께 민속 스포츠 씨름을 배우며 가족사랑을 활짝 피울 수 있는 일석사조의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씨름연맹이 다음달 2일부터 2박3일 동안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섬’ 안면도에서 ‘2004 가족사랑 씨름캠프’를 연다.프로스포츠를 주관하는 단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캠프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안면도로 출발해보자.첫날은 걸음마부터 시작한다.2일 오후 백사장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라벤다&오션파크에 여장을 풀면 씨름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모래밭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샅바를 매는 법,손기술과 다리기술 등 기초를 익히면 ‘나도 천하장사’가 된 기분이다.땀을 흘린 뒤의 식사는 진수성찬도 견줄 수 없는 꿀 맛.첫날밤은 흥얼거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마무리된다. 이튿날 오전에는 씨름판 최고 인기스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얼짱’ 조준희 등 장사들과 한판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장사들과 직접 힘을 겨뤄 보자.1명이 안되면 2명,3명이 한꺼번에 도전할 수도 있다.바다에 와서 뭍에만 있을 수는 없는 법.오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수중 올림픽’이 기다리고 있다.자유 시간에는 잠시 짬을 내 단일 소나무 숲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휴양림을 찾아 뜨거워진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식힐 수도 있다.스타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날 밤 캠프파이어는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것이다.마지막 날에는 아버지 어머니도,자녀들도 이틀 동안 갈고 닦은 씨름을 뽐내며 장사가 될 수 있는 가족 대항 씨름대회가 열린다. 씨름연맹 민병권 차장은 “대자연 속에서 씨름을 통해 호연지기도 기르고 가족사랑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며 회비는 4인 가족 기준 10만원(3인 가족 7만원).티셔츠와 반바지,기념 모자,수건 등이 제공되며 푸짐한 경품들도 주인을 찾고 있다.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26일 추첨을 통해 참가자(예상 인원 50명선)를 정한다.문의 (02)2237-68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그냥 휴가는 싫어…강추 이색캠프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어디 진한 추억을 남겨줄 체험거리가 없을까.도심의 실내 프로그램도 좋지만 콘크리트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기왕이면 드넓은 해변이나 시원한 숲속을 무대로 한 각별한 체험에 나서보자. 유약한 요즘 아이들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주기에 좋은 ‘해병대 극기체험’,유명 씨름선수와 함께하는 ‘해변 씨름캠프’,자연의 아름다움에 문화의 향기를 더한 ‘숲속 음악캠프’ 및 ‘섬 콘서트’ 등을 소개한다. ● 해병대 극기체험 “함성 10초간 실시”“와-.” 실미도가 바라보이는 무의도 실미해수욕장.비오는 갯벌에 몸이 반쯤 잠긴채 누운 ‘대원’들이 목이 터져라고 함성을 지른다.“소리가 작다,앞으로 취침,뒤로 취침” 영화 ‘실미도’는 이미 막을 내렸지만,촬영무대였던 섬 실미도와 무의도에선 지금도 얼룩무늬 복장의 ‘군인’들이 비지땀을 흘린다. 자세히 보니 나이 지긋한 중년 남성부터 여자와 아이들까지 끼어있는 걸 보니 진짜 군인은 아니다. ‘쿨섬머 해병대 캠프’.최근 청소년은 물론 대기업체 사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인끼 ‘짱’인 해병대 극기훈련 체험장이다.발목까지 빠지는 갯벌에서 달리기와 포복,PT체조까지.10여명이 팀을 이루어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달리는 ‘용감무쌍한’ 모습들은 진짜 해병대원들도 본다면 꼬리를 내릴것만 같다.“힘들어 하면서도 즐거워합니다.요즘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들에게 단결력과 용기를 심어주는데 최고에요.” ‘해병대전략캠프’의 이희선(37) 본부장은 “특히 부모와 함께 참여하면 가족간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진다.”고 아이를 둔 가족의 참여를 적극 권했다. 요즘은 주로 사원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지만 27일부터는 안산 대부도 및 무주 훈련장에서 초중고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5회 실시할 예정.1박2일,2박3일,3박4일 일정으로 진행. 주요 프로그램은 제식훈련과 PT체조,각개전투,유격훈련,공동묘지 담력훈련,수상 IBS(고무보트,래프팅) 등이다.캠프 기간동안 실제 해병대와 똑같이 내무생활,불침번,보초근무,점호,충효 예절교육,부모님께 편지쓰기도 한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으로,부모와 함께 참여하거나,교회·체육관 등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입소비용은 1박2일은 학생 6만원,성인 9만원,2박3일 학생 12만원,성인 15만원,3박4일 학생 17만원,성인 20만원.(02)2208-0116,www.camptank.com. 넥스투어(02-2222-6666,www.nextour.co.kr)에서도 충남 태안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의 해변에서 진행되는 2박3일(초중고생 12만원,성인 16만원) 및 3박4일(초중고생 16만원,성인 20만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도립대 청소년캠프도 강원도 주문진의 한 해변에서 26일부터 8월4일까지 3차에 걸쳐 2박3일(14만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차수별 200명.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버스가 출발한다.(02)761-4292,www.kica mp.co.kr. 무의도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숲속 음악캠프 야외라고 꼭 거칠고 야성적인 체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숲속이나 섬으로 문화체험 여행을 떠나보자.풀향기 싱그러운 숲속에서,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음악회와 캠프파이어는 색다른 문화체험이 될 것이다. 두드림엔터테인먼트는 8월7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횡성 숲속자연학교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숲속 음악캠프’를 연다.저녁식사후 진행되는 숲속 작은 음악회 무대는 횡성휴양림내 고즈넉한 숲속이 무대다.예민,와이키키브라더스,신현대,김동환,손지예,김종수 등이 동행해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음악회가 끝나면 캠프파이어와 함께 바비큐파티도 열릴 예정.다음날은 천연염색놀이,주천에서 물고기 잡기,허브농원 방문,안흥찐빵 공장 둘러보기 및 맛보기에 나선다.참가인원은 선착순 5가족(150명 내외).참가비 성인 10만원,초·중생 5만원.(02)2166-2821. ㈜판-네트가 2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한여름에 떠나는 음악여행,섬마을 콘서트’도 참가할 만하다.무대는 인천 옹진군의 한적한 섬 승봉도.파도 철썩거리는 밤바다가 무대배경이고,조개껍질 나뒹구는 백사장은 천연 객석이다. ‘신촌블루스’(1·4회)‘백영규’(1∼4회)‘조덕배’(2·3회)‘장은아’(1·2회)‘신계행’(3·4회) 등 서정성 짙은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나와 한껏 분위기를 돋운다.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한 아기자기한 체험도 마련돼 있다.해수욕과 갯벌체험,갯바위 및 배낚시,백사장 축구,조개줍기,시낭송,캠프파이어 등등.섬 주민들도 참가해 애환 깃든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회당 선착순 200명.요금은 성인 12만원,중·고생 10만원,초등생 8만원.숙박비(콘도식 원룸 민박 6만원)는 별도다.(02)4546-114.www.음악여행.com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해변 씨름캠프 ‘으라차차! 테크노 골리앗과 함께 씨름을!’ 10년 만에 가장 덥다는 올 여름,시원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만끽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품어보는 것은 여름나기의 기본 가운데 기본.여기에 모래판 스타들과 함께 민속 스포츠 씨름을 배우며 가족사랑을 활짝 피울 수 있는 일석사조의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씨름연맹이 다음달 2일부터 2박3일 동안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섬’ 안면도에서 ‘2004 가족사랑 씨름캠프’를 연다.프로스포츠를 주관하는 단체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캠프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안면도로 출발해보자.첫날은 걸음마부터 시작한다.2일 오후 백사장 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라벤다&오션파크에 여장을 풀면 씨름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모래밭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샅바를 매는 법,손기술과 다리기술 등 기초를 익히면 ‘나도 천하장사’가 된 기분이다.땀을 흘린 뒤의 식사는 진수성찬도 견줄 수 없는 꿀 맛.첫날밤은 흥얼거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마무리된다. 이튿날 오전에는 씨름판 최고 인기스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얼짱’ 조준희 등 장사들과 한판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장사들과 직접 힘을 겨뤄 보자.1명이 안되면 2명,3명이 한꺼번에 도전할 수도 있다.바다에 와서 뭍에만 있을 수는 없는 법.오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수중 올림픽’이 기다리고 있다.자유 시간에는 잠시 짬을 내 단일 소나무 숲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휴양림을 찾아 뜨거워진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식힐 수도 있다.스타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날 밤 캠프파이어는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것이다.마지막 날에는 아버지 어머니도,자녀들도 이틀 동안 갈고 닦은 씨름을 뽐내며 장사가 될 수 있는 가족 대항 씨름대회가 열린다. 씨름연맹 민병권 차장은 “대자연 속에서 씨름을 통해 호연지기도 기르고 가족사랑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며 회비는 4인 가족 기준 10만원(3인 가족 7만원).티셔츠와 반바지,기념 모자,수건 등이 제공되며 푸짐한 경품들도 주인을 찾고 있다.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26일 추첨을 통해 참가자(예상 인원 50명선)를 정한다.문의 (02)2237-68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대공원 여름방학캠프 개설

    어린이들이 호랑이,코끼리 등 동물들과 합숙하며 직접 사육하는 기회가 열린다. 서울대공원은 어린이들이 사육사란 직업을 체험하고 올바른 관람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사육사 캠프’를 여름방학동안 개최한다. 이 행사는 참가 어린이들이 아기 호랑이·사자에게 먹이를 주거나 코끼리 목욕시키기,동물 대·소변 치우기 등 사육사가 실제로 하는 일을 직접 해 본다.돌고래나 물개 등도 조련해 보며 독을 제거한 초대형 비단구렁이를 목에 두르고 관람객들에게 사육설명회도 갖는다.밤에는 동물들의 야간 행동이나 습성도 관찰하며 아기동물들의 인공포육과정도 배운다.사육사들이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또 산림욕장과 체력단련 프로그램이나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참가 어린이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이며 다음달 23일∼8월 29일까지 매회 240명이 2박3일 과정으로 16차례 진행된다.참가 희망자는 21일부터 사육사 캠프 홈페이지 (www.464camp.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1인당 16만 5000원.(02)322-2265.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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