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IS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hy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K5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3-0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 2024
    2026-04-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31
  • 관록의 50.60대 벤처로 ‘제2인생’/늦깎이 벤처 5인 성공스토리

    ‘제2의 인생은 벤처로 승부한다.’국내 굴지의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뒤늦게 벤처업계에 뛰어들어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들은 벤처기업의 주류인 젊은 CEO들과 달리 50,60대로서 관록과 경험을 앞세워 시장을 개척하는가 하면 직접 기술개발에 참여하기도 한다.특히 벤처기업들이 최근 자금 압박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 달리 물밀듯이 몰려드는 일거리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는 등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영원한 영업맨' 도재영(都載榮) 카체커스 고문 도 고문(64)은 '변신의 대가'다.기아자동차판매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낸 뒤 1999년 청호테크 9사업단 영업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정수기를 팔았다. 지난해 장안평에 중고차 진단 서비스업체인 카체커스의 발기인으로 참여해 또 한차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고정관념을 깨는게 중요합니다. 수십만 대의 자동차를 수출하든,중고차 1대를 팔든, 신뢰를 토대로 영업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완성차 제조에 30년간 몸담았던 그는 불신이 만연한 중고차 매매시장에신뢰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었다.그래서 먼저 젊은 조합우ㅝㄴ들과 함께 3000원~4000원짜리 도ㅚㄴ장찌개를 먹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거리감을 좁혔다.지하철 출퇴근을 하고 골프대신 조깅을 시작하면서 겉치레도 벗어 던졌다. 도 고문의 발로 뛰는 영업에 힘입어 카체커스는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공신력있는 회사'의 명성을 쌓고 있다.””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영업현장을 기력이 쇄진할때까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정보통신 마당발’ 홍성원(洪性源) 삼경정보통신 회장 IT이론과 실물,정책 분야에 밝은 홍 회장(57)은 여러 인생 경로를 거쳤다.1967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전액 장학생으로 콜로라도대에서 컴퓨터시뮬레이션을 전공했다.30세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당시만 해도 그 나이에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많지 않았다. 1975년 국내에 돌아와 육사 교수,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우교수를 지냈고 정보통신 관련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1995년 현대전자 통신부문 부사장을 거쳐 1996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사장으로 영입됐다.인터넷 시장의 급속한 팽창과 더불어 비약적으로 성장한 회사를 지난 4월 홀연히 떠나 삼경정보통신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경두 정은주기자 golders@ ◆‘행복찾기’ 유승삼(柳承三) 벤처테크 사장 “재미있고 끊임없이 배울 수 있는 일을 찾아 달려왔을 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낸 유사장(52)은 1997년 벤처 테크매니지먼트사인 벤처테크를 설립,홀로서기에 성공했다.벤처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이 주 업종.모험자본을 모아주는 일에서부터 경영지도,자금회수까지 종합컨설팅을 담당한다.안철수연구소,엘렉스 코리아 등 국내 벤처회사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줬다.현재는 소프트원넷의 경영현황을 파악하고 사원 교육,조직 개편 등을 맡고 있다. “신생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일은 30여년간 해온 일입니다.다만그 때만큼 자금이 풍부하지 않아 조금 힘들기는 합니다.” 지난 97년 돌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 사장 자리를 떠난 유사장은 벤처기업 전도사로변신했다.“권력이나 명예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그래야 행복하더라고요.” ◆‘정보기술 전도사’ 김택호(金澤鎬) 프리CEO 부회장 김 부회장(66)은 현대그룹 사장시절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새벽 5시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올린 뒤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한다.이어 8시30분 오피스텔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한다.맨 먼저 전자우편을 챙기거나,국내외 연구소를 찾아 다니는 일도 변함이 없다.다만 직원 대신 사이버상에서 후배 경영자들을 만난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김 부회장은 e비즈니스 전문 벤처컨설팅 회사인 프리CEO에서 일하고 있다.2000년 1월 김영태 전 LG­EDS 사장,조선형 전 왕컴휴터코리아 등 전직 정보기술(IT)업계 최고경영자들과 함께회사를 차렸다. “37년간 외국을 누비며 갈고 닦은 노하우를 젊은 기업인들에게 물려주고싶더군요.” 이제는 여유로운 여생을 즐기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60대는 일손을 접고 말년을 준비하기엔 너무 젊습니다.게다가 노병의 지혜를 필요로 하는곳이 아직은 많습니다.” ◆‘기술 지상주의’ 음용기(陰龍基) 이노티브 사장 음 사장은 현대미포조선을 시작으로 현대종합상사와 현대리바트 사장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이같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가 벤처를 시작한 것은 독보적인 기술만 있으면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2000년 3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이노티브를 창업한 뒤 기술개발은 R&D요원에게 맡기고,자신은 경영과 마케팅에 전력했다.직원의 95%가 전문 기술자일 정도로 기술직을 우대했다.그 결과 대용량의 영상이미지 파일을 기존 제품보다 곱절 이상 빨리 볼 수 있는 ‘플래시백 이미징 익스플로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최근에는 이를 토대로 개발한 ‘i브라우저’를 일본 후지TV·아사히TV 등 외국계 언론사와 국내의 주요 언론사에 판매,기술과 제품의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헤르페스바이러스’ 메커니즘 세계최초 규명/ 하버드 의대-KAIST공동연구팀

    하버드의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한국인 공동 연구팀이 영장류에 감염되는 헤르페스바이러스의 면역파괴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하버드의대 정재웅(42) 교수팀과 KAIST 생물과학과 최준호(50) 교수팀은 영장류에 감염되는 ‘사이미리 헤르페스바이러스'가 세포 내 ‘팁' 단백질과 ‘p80’유전자간 상호 작용을 통해 세포의 면역시스템을 파괴하는 메커니즘을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최 교수팀의 박준수(사진·28·박사과정)씨가 논문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연구 결과는 면역학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이뮤니티(Immunity)'에 실렸다. 특히 박씨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찾아내 작용 메커니즘까지 밝힌 ‘p80유전자'는 박씨 명의로 미국 유전자은행에 공식 등록됐다. 헤르페스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감염된 세포가 죽을 때까지 기생하다 세포의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암이나 다른 질환을 일으키는데,‘사이미리 헤르페스바이러스(HVS)'는 원숭이 등 영장류에 감염되는 헤르페스바이러스의 일종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김운용씨 만장일치로 GAISF회장에

    (콜로라도 스프링스(미 콜로라도주) 연합) 김운용(金雲龍·사진)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이 4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제경기연맹 총연합회는 24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브로드무어호텔 인터내셔널센터에서 제36차 연차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통해 종전 2년이던 회장의임기를 4년으로 연장하는 안을 통과시킨 뒤 김 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인김 회장은 지난 1986년 토마스 켈러(스위스)의 뒤를 이어 회장에 오른 이후9선에 성공했다. 총회는 또 타마스 아얀 국제역도연맹(IWF) 회장을 제1부회장,하인 페어부르겐 국제사이클연맹(UCI) 회장과 폴 헨더슨 국제요트연맹(ISAF) 회장을 제2·3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 李 충청민심 탐색 ‘현장순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는 22일 대전·충남을 찾아 한밭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연이어 방문하며 충청권 공들이기에 직접 나섰다. 2∼3곳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충청권 지역구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하지 못해 당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 후보가 ‘민심 탐색’이란 명분으로 직접 챙기기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충청권 5개 방송사 합동토론회에 출연,“대전·충남은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수도로,충북은 보건의료와 생명공학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충북 대청댐 부근에 있는 대통령 전용별장인 청남대(靑南臺) 활용계획을 묻는 질문에 “제가 쓸 필요는 없다.”면서 “앞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하겠지만 다른 필요한 국가시설이나 복지시설 등으로 해도 좋겠다.”고 답했다. 토론회 후 이 후보는 대전 한밭대 강연에서 청년실업에 비중을 두며 젊은층 표심 얻기에 주력했다. 이 후보는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를 들어 “주인공 김두한이 싸우는 장면을 보니까 마치 왕년의 제 솜씨를 보는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넨 뒤 “학창시절 젊음의 열기는 누구보다 뜨거웠으며,친구들과 어울려 조국의 현실에 비분강개하며 국가의 미래와 장래의 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던 기억이 난다.”며 학창시절을 회고했다. 이 후보는 저녁에는 대덕단지를 찾아 연구원들을 격려한 뒤 KAIST 구내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과학기술정책의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23일에는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의원의 고향인 논산을 방문하고 취약지역인 광주를 찾아 호남표 공략에 뛰어든다. 오석영기자 palbati@
  • 서울대등 6개大도 부재자투표소 신청

    서울대,고려대,한국과학기술원(KAIST),한양대,경북대,대구대 등 6개 대학학생 대표들은 22일 연세대에 이어 관할 선관위에 학내 부재자투표소 설립을 신청하기로 했다.이 대학들은 2000명 이상의 지방 출신 학생이 부재자 투표를 신청,부재자투표소 설립 요건을 갖췄다. 중앙선관위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학내 투표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관할 선관위측에 협조를 요청하겠지만,해당 학생이 부재자 요건에 적합한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
  • 대덕단지 인재 몰린다

    경기침체로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이공계 우수인재들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으로 몰리고 있다. 20일 대덕연구단지내 출연연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경우 신입연구원을 공채하기 위해 최근 석·박사 학위 소지자들의 원서를 받은 결과,27명 모집에 496명이 지원,1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중에는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포항공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은 물론 해외에서 학위를 받은 고급 인재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다음달초 합격자를 발표하는 기계연구원도 19명 채용에 71명이 응시,3.7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도 21명 모집에 63명이 지원,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빅3 대선슬로건 확정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와 정몽준(鄭夢準) 의원 등 유력 대선주자 진영은 각기 대선 슬로건을 확정한 가운데 본격적 표밭갈이에 나섰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측은 선거 슬로건의 핵심 개념을 ‘나라다운 나라’로 정했다.이에 따른 중심 슬로건은 “나라다운 나라,이회창과 함께 만들어요.”로 결정했다.박원홍(朴源弘) 홍보본부장은 “현 정권이 어지럽힌 국가질서를 바로잡고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당당한 나라를 만들어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함께 건설해 나가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4일 충남 예산의 선영에서 열린 부친 홍규(弘圭)옹의 삼우제에 참석했다.5일에는 부친상에 조문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과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김수환 추기경,정진석 대주교,정대 조계종 총무원장 등을 답방할 예정이다.한나라당은 홍규옹 별세를 계기로 이 후보가 충청도 출신이라는 점을 충청권 유권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 대선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 선대위는 4일 이번 대선의 구호를 ‘당당한 대한민국,정직한 노무현’으로 잠정 확정했다. 노 후보가 법률적·도덕적·정치적으로 거리낄 것 없는 당당하고 정직한 지도자이며,음모적인 구태 정치와 구별되는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다.이해찬(李海瓚) 선대위 기획본부장은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노후보의 특성과 비전을 가장 잘 밝힐 수 있는 구호”라며 이를 제안했다. 이런 가운데 노 후보는 4일 지지율이 가장 낮은 곳 중 한 곳인 대구와 울산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노 후보는 이날 대구MBC 토론회와 울산방송 토론회에 잇따라 참석하고 지역당직자들과 간담회에서 자신의 개혁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노 후보는 여기에서 “저는 부정부패와 인사편중,측근·가신정치,하향식 지배정치 등과 싸워왔고 이것이 (김대중 대통령과)차별성이라면 차별성”이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21 대선 슬로건으로 ‘젊은 대한민국,부드러운 사회’를 내걸었다.젊은 대한민국은 글로벌 기준에 맞는 역동적인 국가틀을 만들어 용기와 도전정신을 불어넣자는 뜻이며,부드러운 사회는 마음의 여유,시민의 자부심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안정을 기하려는 약속이다. 전성철(全聖喆) 정책위의장은 “우리 국민은 외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내면적으로 몹시 지쳐 있다.”면서 “통합21이 꿈을 향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설명했다. 정몽준(鄭夢準) 의원은 이날 대전의 대덕연구단지를 방문,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기적으로 행정고시의 폐지가 바람직하며 유지된다면 공무원의 인문계 대 이공계 비율을 현행 6대1에서 2대1로 높이는 기술고시 우대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곽태헌 박정경·대구 김재천기자 tiger@
  • 서울대 BK21사업 2개 탈락, 전체15개 사업중 10개 사업비 10~20%삭감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난 3년간 성과를 중간평가한 결과,서울대 2개·숭실대 1개·충남대 1개 등 인문사회분야의 4개 사업단이 성과 부진으로 중도탈락하게 됐다. 특히 서울대는 약속했던 모집단위 광역화나 학부 정원감축 등 제도개혁 실적이 미흡한데다 일부 사업의 성과도 부진,BK21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5개 사업단 가운데 10개가 사업비를 10∼20%씩 삭감당한다.또 이와는 별도로 서울대는 제도개혁의 미흡으로 교육개혁지원비의 50%인 35억원도 깎인다.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99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해마다 2000억원씩 모두 1조4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BK21 사업의 초기 3년간(99.10∼2002.2) 실적을 평가해 18일 발표했다.3년간의 지원금은 6685억원이다. 교육부는 ▲과학기술(48개 사업단) ▲인문사회(20개 〃) ▲지역대학육성(42개 〃)▲특화 (12개 〃) 등 4개 사업부문에 참여한 122개 사업단 중 인문사회분야의 4개 사업단을 협약해지 대상으로 확정했다.또 협약을 깨지 않더라도 부진사업단에 대해서는 최대 25%까지 사업비를삭감,우수사업단에 지원하기로 했다. 탈락 사업단은 ▲서울대 아시아태평양교육발전연구단 ▲서울대 21세기 행정학 패러다임교육연구단 ▲숭실대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교육연구단 ▲충남대 백제학교육연구단으로 올 2학기에 사업비 20%를 깎인 뒤 내년부터 사업비를 못받는다.이들에 3년간 지원된 총 사업비는 68억여원으로 연간 9억9300만∼2억5900만원씩이다. 교육부는 다음달 탈락한 사업단을 대체할 신규 사업단의 지원공고를 낸 뒤 내년 1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대학육성 분야의 충남대 정보통신인력양성사업단은 내년 1학기의 사업실적을 보고 탈락 여부를 결정하는 ‘조건부탈락대상’에 올랐다.연간 지원액이 900억원으로 가장 비중이 큰 과학기술분야의 경우 정보기술·의생명 등 10개 세부사업 중 9개에서 서울대 사업단이 꼴찌로 처져 10∼20%의 사업비를 삭감당한다.삭감분은 KAIST,포항공대 등의 우수사업단에 넘어간다. 박홍기기자 hkpark@
  • 대입정원 최소증원 의미/ 증원기준 강화… 질적향상 도모

    2003학년도부터 7년 동안 4년제 대학의 모집정원은 더이상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교 졸업자가 대학·전문대 정원보다 적어지는 수급 불균형 때문이다. 증원되더라도 정보기술(IT)·생명공학(BT) 등 이른바 6대 국가전략분야에 한정된다.실제 2003학년도의 모집정원 증원은 지난 5년간 평균의 16%에 불과한 1544명에 그쳤다. 더욱이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 정원의 증원 기준을 대폭 강화,양적인 팽창보다는 질적인 향상을 이끄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대입 정원 역전,7년간 지속된다 교육부가 16일 내놓은 전망자료에 따르면 2003학년도 대학정원은 교대·산업대·3군 사관학교·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정원을 모두 합쳐 36만 9146명이다.전문대 30만 2754명을 합치면 대학과 전문대 정원은 67만 1900명으로 늘어나지만 전체 고졸자와 견주면 7만 8257명이 남는 수치다.이같은 현상은 2009학년도까지 계속된다. ◆가급적 국가전략분야만 증원한다 국·공립대의 330명 증원은 IT·BT·나노공학(NT)·환경공학(ET) 등의 핵심적인 국가전략분야에서비중있게 이뤄졌다.부산대의 나노과학기술학부에 40명,금오공대 컴퓨터공학부에 40명,목포대의 분자유전학전공에 20명,강릉대의 해양생명공학부에 20명,전북대의 반도체과학과에 10명이 늘었다.사립대인 한신대의 디지털문화콘텐츠전공에 20명,광주여대 문화관광학부에 20명을 늘려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교육부는 앞으로 국가전략분야에 한해 대학별로 20∼40명 가량,최소 규모로 증원할 방침이다. ◆증원 기준,강화된다 2003학년도부터 기존의 교원·교사(校舍)확보율 이외에 수익용 기본재산 및 교지확보율도 정원 자율 책정 기준에 포함됐다.교원·교사확보율은 해마다 10% 포인트씩 상향조정된다. 또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도 2004학년도 55%를 시작으로 2007학년도까지 100%로 올린다.그만큼 증원이 어려워지는 셈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대한포럼] 대선후보에 묻는 법

    지난 8월 중순 과학영재학교가 처음으로 학생을 뽑았다.시험은 지금껏 국내에서 치러진 어떤 것과도 달랐다.한 문제를 9시간동안 풀어야 했다.수학시험 문제는 이랬다.“2100년 지구자원이 고갈돼 지구와 같은 새로운 행성을 찾아나섰다.신의 입장에서 주어진 수치의 별 4개로 새로운 태양계를 구성해보라.” 이 문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영재교육 담당 교수들이 십여일이상 합숙훈련 끝에 만들어냈다.출제위원은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영재의 특성인 창의성과 집중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대선열기가 뜨겁다.후보들마다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귀중한 한 표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조만간 이 열기는 안방으로 찾아든다.이번 주말부터 각방송사 등이 본격적으로 대선후보 TV토론회를 갖고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TV토론회의 중요성은 지난 1997년 15대 대선 때 이미 확인됐다.당시 이회창 후보는 병역의혹에 관해,김종필 후보는 당선가능성에 대해,김대중 후보는 이념적 좌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았다. 토론회는 표심의 분수령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 토론회는 한계를 드러냈다.후보들이 이미지 메이킹에 주력하도록 토론회가 유도한다는 지적이 인 것이다.후보들은 넥타이 색,머리모양 등 겉모습에 치중하는 동시에,수백개의 예상질문을 뽑아 거기에 들어있는 복잡한 수치를 외우고는 앵무새처럼 읊조렸다.어떤 문제에도 막힘없이 답이 나오는데 모든 국민이 감탄했다.간혹 예기치 않은 질문이 나오면 난처한 듯이 웃거나 은근슬쩍 넘어갔다.말재주가 없는 사람은 “영 아니던데….”라는 혹독한 평을 받았다. 대선후보 토론회의 이같은 문제점은 수치로도 확인됐다.한참 지나 여성민우회가 3당 후보 초청 대선 토론회의 질문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166개 질문가운데 단답식 대답을 요하는 1회성 질의가 77개로 전체의 46.4%였고,정책적 성격을 담은 질문은 겨우 32회로 20% 미만에 불과했다.나머지는 신변잡기식 질문 등이었다. 요즘 잇달아 방송되는 TV토론회도 안타깝게 15대 대선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여전히 단답식이 많다.게다가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고 다양한 주제를 한꺼번에다뤄 후보로 하여금 ‘뜬구름 잡기’‘수박 겉핥기’‘원론 되풀이하기’에 머물도록 오히려 돕는 형국이다. 앞으로 열릴 TV토론회에서는 제발 이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자.“이런 수치나 이런 사실 아시나요.”라는 식의 질문은 하지 말자.또 이것저것 모두 묻지도 말자. 초강대국 미국이라면 사소한 지식을 물어도 상관없겠지만,아직 우리는 좀더 본질적이고 정책적인 질문에 집중해야 한다.“한반도에서 미국과 중국이 다툴 때 어떻게 할 것이냐.” 등 국제문제부터 노동,여성 등 물어야 할 것이 산적해 있다.이런 것을 집중적으로 주제로 삼아 질문을 만들어야 한다.수능시험에서 평균점수를 받는 학생을 선택하기보다 과학영재학교에 들어갈 학생을 골라내자는 것이다. 그러려면 시험출제자부터 바꿔야 한다.노동자,여성,과학자 등을 과감하게 질문자로 선정해야 한다.질문도 사무관급이 아닌,대통령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묻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복잡한 현상을 꿰뚫는 통찰력과, 난국을 타개하는 결단력과 추진력 등을 엿보는 질문이 돼야 한다. 박재범 논설위원 jaebum@
  • [오늘의 눈] 과학영재고 출발 전부터 삐걱

    첫걸음도 떼지 않은 과학영재교육이 학교명칭 문제로 삐걱거리고 있다.부산과학고를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키로 했으나 기존 ‘부산과학고’ 재학생 및 학부모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아 당분간 기존 교명을 유지키로 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하고 있다. 얼핏 이 문제는 기존 재학생과 내년도 신입생,학부모간 교명을 둘러싼 갈등으로 비춰지지만,실제로는 ‘협약에 의한 과학영재학교’라는 애매한 제도에서 비롯됐으며,근원적으로는 부처간 ‘밥그릇’ 싸움의 양상을 띠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당초 독립적인 형태의 영재학교를 신설하거나,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학교를 설립하는 방안,기존 과학고를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민했다.그러나 학교 신설은 예산상 어렵다는 예산당국의 검토와 학교설립 인허가권을 가진 교육부의 반대로,결국 협력모델인 세번째안이 채택됐다.이에 따라 과기부와 부산시교육청이 협약을 맺었고 영재학교 전환대상으로 지정된 부산과학고는 지난달 2003년도 신입생 144명을 선발했다. 그러나 과기부와 교육당국간협력 약속은 구두선일뿐 교육과정 등 모든 사항은 여전히 ‘초·중등교육법’의 적용대상이다.학교명칭을 정하는 학칙을 변경하려 해도 부산시교육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게다가 교육당국은 영재교육이 평등교육 원칙에 배치될 뿐 아니라 교명을 과학영재학교로 바꿀 경우 고유의 교육영역을 과기부로 넘겨주는 결과가 된다며 달가워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나라 일본에선 어제와 오늘 고시바 마사토 도쿄대 명예교수와 다나카 고이치 시마즈제작소 분석계측사업부 연구소 주임이 올해의 노벨물리학상 과화학상 공동수상자로 잇따라 선정돼 3년연속 기초과학분야에서 노벨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언제까지 이웃의 경사를 부러워만 할 것인가.과학 영재들을 조기에 발굴,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이다.이제부터라도 부처 이기주의란 장벽을 허물고 막 출발선에 선 과학영재교육이 정상궤도로 진입하도록 힘을 모으기를 기대한다. 함혜리 공공정책팀 부장급 lotus@
  • [CEO 탐구] 노정익 현대상선사장 - 사장취임 20여일만에 임원 절반 구조조정 ‘뚝심’

    현대상선 노정익(盧政翼·49) 사장이 한달도 채 안돼 구조조정의‘칼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사장에 선임 된지 10여일만에 부사장급 본부장 7명을 퇴진시킨데 이어 25일 이사급 임원 절반인 10명을 구조조정했다. 그는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출신 ‘마지막 CEO’로 불린다.종기실은 그동안 현대 CEO의 산실이었으나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빛이 바랬고 자연히 그 출신들도 내리막길을 걸었다. 노 사장은 종기실의 막내격이다. 그는 70년대 현대그룹의 엘리트 육성프로그램에 따라 선발,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서 교육을 받은 산·학(産·學)장학생 가운데 현대가에 남아있는 유일한 CEO다. 현대캐피탈 부사장을 지낸 게 최고 직책인 그에게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현대상선 CEO에 임명된 것은 현대가에 대한 로열티 때문이라고 폄하한다.정몽헌(鄭夢憲·MH)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의 측근이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겯들여진다.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노 사장의 진가를 모르는 얘기’라고 일축한다.그는 현대내에서도 내로라하는 재무통으로 탁월한 기획능력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선임도 채권단의 뜻에 따른 것이란 게 정설이다. 노 사장은 현대건설 기획실과 현대그룹 종기실·구조조정본부 등 기획실에서만 23년여를 근무했다.이 기간 한국과 미국의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땄고 선물거래중개사,증권분석사 등의 자격도 취득했다. 그러나 그는 큰 기업을 맡아 경영해 본 경험이 적다.일각에서 우려의 눈길을 보내는 이유이다.노 사장은 이런 주변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재무구조 개선노력과는 달리 그동안 내부의 비효율 제거에는 미흡했던 것 같다.”면서 “연말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때까지 무보수로 일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는 기획통 출신하면 구태의연할 것이라는 선입관과 달리 경영스타일이 소탈하고 자유분방하다.매달 25일을 ‘호프데이’로 정해 직원들과 생맥주를 마시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다.대전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상대를 나왔으며 부인이 여성부 서명선 대외협력국장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교육 단신/ 내년 고교전학 인터넷 신청 外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 새학기부터 전학을 위한 밤샘 줄서기를 없애기 위해 서울지역 고교의 전학 신청을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받는다.전학 신청은 내년 3월1일부터 6일까지 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의 별도 코너(www.sen.go.kr/junhak.html)에 접속,신청 양식에 희망 학생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의 사항을 입력하면 접수번호를 부여받는다.해당 학생은 다시 3월3일부터 6일까지 접수 번호별로 지정된 일자에 시교육청을 방문,새 학교를 배정받으면 된다.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KAIST·한양대 등 6개 대학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박람회를 연다.대학 졸업 및 졸업 예정자들은 대학별 취업사이트에서 채용박람회장(www.koreahead.co.kr)으로 들어가면 된다.참여 기업은 삼성,LG 등 대기업과 모토로라,야후코리아,㈜한국얀센 등이다.문의는 고려대 취업지원팀(02)-3290-1120∼22) ◆전국 16개 시·도 교육위원회는 최근 임시회의를 갖고 제 4기 교육위원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임기는 2004년8월31일까지다.
  • 홍창선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이사장에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은 6일 창립총회를 열어 홍창선(洪昌善·사진·58) KAIST(한국과학기술원) 원장을 초대 이사장에 선임했다. 이어 오는 9일 신문·인터넷을 통해 제1기 장학생 선발공고를 내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최종 100명을 선발,1인당 5만달러 수준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총 6명으로 이뤄진 이사진에는 삼성측에서 이재용(李在鎔·34) 삼성전자 상무보가 유일하게 들었다.학계 인사로는 홍 이사장을 비롯,이장무(李長茂·57) 서울대 교수(기계공학),정성기(鄭盛基·57) 포항공대 교수(화학),오세정(吳世正·49) 서울대 교수(물리학)등 4명이,법조계에서는 대법관을 역임한 박우동(朴禹東·68)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대표)가 참여했다. 박건승기자 ksp@
  • 뉴스라인/ 담배 ‘레종’ 냉장진열장에 판매

    담배인삼공사는 초저타르 담배 ‘레종(raison)’을 냉장진열장에 시판한다.이 진열장은 섭씨 3.3도,습도는 50∼60%로 유지,최적의 맛과 향이 나오도록 설계됐다.
  • KAIST-포항공대 첫 ‘사이언스 워’ 대회 “과학·운동 자웅 가리자”

    국내 최고의 과학교육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대가 다음달 13·14일 과학기술과 운동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자웅을 겨룬다. 26일 KAIST에 따르면 제1회 KAIST-포항공대 학생 대제전이 2일간 카이스트에서 열린다. ‘사이언스 워(SCIENCE WAR·과학전쟁)’라는 별칭을 붙인 이 대회에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에서 모두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로봇축구를 비롯,스타크래프트,해킹,과학상식 퀴즈대회 등 과학기술 관련 분야다.실제 운동경기인 축구,농구,야구,줄넘기(여학생)도 하며 두 학교가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특히 개·폐막식에서는 두 학교의 그룹사운드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띄우게 된다. 이기는 학교에는 우승기가 전달된다.이 우승기는 다음해에 반납되며 3차례 연승하면 영구 소유할 수 있다. KAIST 관계자는 “두 학교의 유대를 도모하고 학교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정기전을 갖기로 했다.”면서 “연·고전처럼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교직원이나 학생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돋보기/ IOC위원·KOC 관계정립 시급

    세계 스포츠를 주무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IOC위원이 있다.한국은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를 비롯,3명의 위원을 보유하고 있다. IOC는 또 각국별로 가맹단체를 거느리고 있고,한국에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라는 기구가 있다.KOC의 수장은 대한체육회장이 겸하지만 언뜻 보기에도IOC 위원과 KOC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IOC 위원의 활동에 KOC가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24일 새벽 모나코에서 이뤄진 김운용 IOC 위원과 북한의장웅 IOC 위원의 만남이 이를 잘 말해준다. 김 위원은 모나코에 있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 자격으로,장위원은 북한 조선체육위원회 부위원장 자격으로 만나 남북간의 스포츠 교류와 협력 등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을 대표하는 두 IOC 위원의 만남은 북한의 부산아시안게임 참가 등남북한 스포츠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많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체육계의 한 관계자는 23일 “IOC 위원들끼리 만나 현안을 논의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논의 자체로 끝날 수밖에 없다.두 사람이 합의를 한다해도 그것을 체육계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일부 관계자들은 아예 김 위원이 장 위원을 만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 IOC 위원의 활동에 체육계가 이처럼 무관심할 수 있을까.체육회의관심 여부를 떠나 최소한 IOC 위원의 공식 활동을 지원해줄 조직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이같은 문제점이 발생하리라는 것은 최근 김 위원이 대한체육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충분히 예견돼 왔다.문제의 출발점은 IOC위원과 KOC,대한체육회의 관계 정립이 명확하지 않다는 데 있다. 예전 같으면 김 위원이 체육회장을 겸해 KOC와 체육회가 그의 IOC 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지원했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이 회장이라 나서지 못하는 것이다.하지만 체육회장이냐 아니냐,KOC 위원장이냐 아니냐를 떠나 IOC 위원의 활동을 지원하는 곳은 있어야 할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한 덩어리로 묶여 있는 대한체육회와 KOC를떼어내 별도 조직으로 만드는 시스템화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아권에는 가장 많은 3명의 IOC 위원을 거느린 스포츠 강국이다.그에 걸맞은 조직을 갖추는 일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과기원생 30개월만에 학사모, 전학기 장학생 수재 곽재식씨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학부과정 곽재식(사진·20)씨가 23일 열리는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입학 2년6개월 만에 학사 학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3년 만에 학부 과정을 마치는 사례는 있었으나 2년 6개월만에 끝내는 것은 곽씨가 처음이다. 2000년 2월 부산외고를 졸업하고 KAIST에 입학한 곽씨는 학기당 기본학점인 16학점보다 10학점이나 많은 26학점을 이수하면서도 전 학기 장학금을 받은 수재다. 곽씨는 다음달 KAIST 석사과정에 입학한 뒤 곧바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에1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같은 지도교수·실험실에서 석·박사 과정을 함께 밟은 부부박사가 탄생한다. 화학과 이준형(28)·김하나(28)씨는 석사과정부터 같은 실험실에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4년 6개월 동안 사랑을 키워 오다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경기과학고를 졸업하고 KAIST 학·석박사 과정을 마친 이씨는 ‘셀렉스(SELEX)를 통해 선별된 리보핵산 압타머와 C5 단백질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로 학위를 받는다.부산 이사벨여고와 부산대 화학과를 졸업한 김씨의 학위논문은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에 의한 포유류 폴리(A) 중합효소의 조절에 관한 연구’이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145명과 석사 113명,학사 93명등 모두 351명의 과학기술인력이 배출되며,박사학위를 받는 145명중 37.2%인 54명이 20대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
  • ‘수원교차로’ 창업자 200억 모교 기부

    생활정보 신문인 ㈜수원교차로 창업자 황필상(사진·56)씨가 19일 200억원상당의 회사 주식 90%와 현금 15억원을 모교인 수원 아주대학교에 기증했다. 단일주식 소유자인 황씨가 회사 주식의 90%를 대학에 기증한 것은 사실상회사 경영권도 함께 넘긴 것으로 전례가 없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수원교차로는 지난해 매출 129억원에 순이익 20억원을 기록한 알짜배기 기업이다.황씨는 “개인이 소유하기에는 과분할 정도로 회사가 커졌다.이젠 사회에 돌려줘야 할 시점”이라고 말할 뿐 주식 기증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아주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한 황씨는 프랑스 정부의 장학금을 받고 프랑스 국립과학응용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84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현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황씨는 91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수원교차로를 창업한 뒤 하나의 일에 전념하기 위해 이듬해 교수직을 그만뒀으며,수원교차로는 140명의 직원이 매일 220면을 발행하는 건실한 생활정보신문으로 자리를 잡았다.아주대는 기증받은 주식으로 가칭 ‘황필상 아주 장학재단’을 설립,재단에서 수원교차로를 경영하기로 했으며,수원교차로에서 얻은 수입금은 아주대의 ‘글로벌 캠퍼스’ 계획에 활용할 작정이다. 황씨는 “재산이나 몸 모두 내 소유가 아닌 잠시 보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기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재산을 환원한다면 세상 일이 훨씬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지식나눔운동/참여인사 명단 -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동참 물결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지난달18일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이 500여명이 넘은 데 이어 한달 사이 1000여명으로 늘어났다.학계에서는 박재윤 부산대 총장,이성호 연세대 부총장을 비롯,전국의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 참여했다.문화계에서는 시인 고은·문정희씨,소설가 이호철·김주영씨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김덕룡·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조순형·고진부 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강동석한국전력 사장 등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박성상 전 한국은행 총재,강정호 한국선물거래소 이사장,정기영 삼성금융연구소장,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2차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2차분] ■학계 ▲강병식 한성대 국제대학원 원장 ▲강석승 경기대 정치대학원 대우교수 ▲강창현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고상룡 성균관대 법과대학 교수 ▲구병삭 고려대 법대 명예교수 ▲구승회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교수 ▲권경주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권준모 경희대 교육대학원 부교수 ▲권택영 경희대 영어학부 학부장 ▲권택진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귀곤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김동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동일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김동희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김명섭 강남대 사학과 강사 ▲김문환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김상국 경희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 ▲김수덕 호서대 경제학과 교수 ▲김숙현 한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수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영식 세종대 교수,교양학부장 ▲김영태 목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용진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과장 ▲김정운 명지대 여가정보학과 교수 ▲김정호 용인대 교수 ▲김종대 단국대 대우교수 ▲김종범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천봉 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한식 국방대 교수 ▲김형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남승희 명지전문대 교육학과 교수 ▲문봉희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교수 ▲문숙재 이화여대 생활환경대 교수 ▲문용성 동아대 중국사학과 교수 ▲민 진 국방대학교 행정학 교수 ▲박기순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박도순 고려대 사범대학 학장 ▲박명광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박명석 단국대 인문학부 교수 ▲박상순 경민대 연극과 학과장 ▲박상준 국민대 경영학부 부교수 ▲박성익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박순영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박완신 관동대 북한학과 교수 ▲박우동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박윤형 순천향대 예방의학교수 ▲박창업 서울대 지질학과 교수 ▲백수경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 ▲서상권 경원대 교육대학원 교수 ▲서일성 경민대 효실천본부장 ▲서정우 연세대 특임교수및 명예교수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소병희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송두석 경민대 관광경영학과 조교수 ▲신영상 인하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신장섭 경민대 교양학부 조교수 ▲안 혁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 ▲안병용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 ▲안성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하청 명지대 법정대 교수 ▲오석홍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 ▲원영신 연세대 사회체육과 교수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유만근 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유석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유철종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홍림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 ▲윤기현 연세대 재료공학부 교수 ▲윤복자 연세대 명예교수 ▲윤용희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경회 연세대 건축도시공학부 교수 ▲이광재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귀로 KAIST전자전산학과 교수 ▲이기영 호서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이무상 연세대 의대 교수 ▲이민상 협성대 유통경영학과 교수 ▲이병석 경민대 홍보실 실장 ▲이상안 국립경찰대 교수 ▲이서항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이성호 연세대 부총장 ▲이승일 연세대 구강생물학 주임교수 ▲이시백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영석 광주대 외국어학부 교수 ▲이장춘 경기대 관광대학원장 ▲이종상 서울대 동양화과 교수 ▲이종수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이지수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이창무 경기대 범죄대책론 강사 ▲이철원 연세대 사회체육과 교수 ▲이태동 서강대 영문과 교수 ▲이필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이현희 성신여대 교수 ▲임 준 서울보건대학 교수 ▲임재택 부산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장두식 단국대 국문과 강사 ▲정기웅 계명대 경영학부 교수 ▲정양모 경기대 석좌교수 ▲정운철 경민대 에너지환경학과 교수 ▲조성면 인하대 국문학과 강사 ▲조은경 한림대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연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 ▲조형원 건양대 병원관리학과 부교수 ▲주동황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지용희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최동희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만린 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최병목 경희대 강사 ▲최성락 목포대 역사문화학부 교수 ▲최승일 고려대 환경공학과 교수 ▲최운실 아주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최창락 가톨릭대 의무부 총장 ▲최한수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현섭강원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허경호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조교수 ▲홍순길 한국항공대 총장 ▲홍순호 이화여대대학원 북한학 교수 ▲황상익 서울대 의대 교수 ▲황송문 선문대 인문대 인문학부장 ▲황태연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경제계 ▲강정호 한국선물거래소 이사장 ▲김득용 ㈜서경인터내셔널 대표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투자전략실장 ▲김용철 FHGPC 대표 ▲김종상 세일회계 대표 ▲김중호 안진회계법인 상무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신성호 우리증권 리서치센터 이사 ▲오문석 LG경제연구원 상무 ▲윤관식 LG카드 상무 ▲이경수 곤지암리조트 사장 ▲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 ▲이종우 미래에셋투신 투자전략실장 ▲이희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정기영 삼성금융연구소 소장 ▲조영식 ㈜SD 대표이사 ▲최영천 두산중공업 상무 ▲홍춘욱 한화투신운용 투자전략팀장 ■사회·문화계 ▲강종일 한반도중립화 연구소장 ▲고 은 시인 ▲김거성 반부패국민연대 사무총장 ▲김민웅 길벗교회 목사 ▲김본수 치과병원장 ▲김봉곤 몽양당청학동예절학교 훈장 ▲김종민 경기관광공사 사장 ▲김주선 한국지역사회교육협 사무총장 ▲김해성 외국인노동자의 집 소장 ▲노성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문정희 시인,동국대 겸임교수 ▲박옥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장 ▲백현석 시민행동 밑빠진 독상 팀장 ▲신경렬 더난출판-더난비즈 대표 ▲심우성 공주민속극박물관장 ▲양익홍 계오병원 심리학 과장 ▲엄기형 전 민주당 교육수석전문위원 ▲여준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간사 ▲유선영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윤영호 국립암센터 의사 ▲이문행 MGM위성방송 대표이사 ▲이민상 내과병원장 ▲이종덕 전 세종문화회관 대표이사 ▲이현식 현대치과의원 원장 ▲이현희 에스원범죄예방연구소 위원 ▲이호철 소설가 ▲임종문 세계한민족평화통일협 고문 ▲정운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최홍택 홍인외과의원 원장 ▲홍성태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소장 ▲황용석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위원 ■정·관계 ▲고흥길 한나라당 국회의원 ▲권상수 민주평통 상임위원 ▲김 택 부패방지위원회 전문위원 ▲류시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박문수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원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상국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 ▲이영순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법조계 ▲김병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안상운 해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자문위원 [2차분] ■학계 ▲강정자 중앙신학대 음악과 교수 ▲고광훈 충주대 경영학과 객원교수 ▲공배완 주성대 행정법률계열 교수 ▲권명광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김사영 인천시 교육청 장학관 ▲김충섭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김한태 성지중·고등학교 교장 ▲민병석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재윤 부산대 총장 ▲신우재 건국대 교수 ▲윤병로 성균관대 명예교수 ▲이민웅 한양대 신방과 교수 ▲이영춘 서울교육대 대학원 교수 ▲이찬용 고려대 언론대학원 교수 ▲임계묵 보문고등학교 국어 교사 ▲정연춘 아주대 교육대학원 객원교수 ▲정희경 학교법인 청강학원 이사장 ▲채수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사무총장 ▲최충옥 경기대 교육학 교수 ▲하권익 성균관의대 정형외과 교수 ■경제계 ▲강경희동양시멘트㈜ 상무 ▲강대룡 대우종합기계㈜ 전무 ▲강창희 굿모닝투신운용㈜ 대표이사 ▲고흥명 ㈜신화사 대표이사 회장 ▲김경선 ㈜매컴 대표이사 ▲김경욱 제일산업 대표이사 ▲김광현 기업인 ▲김기택 ㈜삼화실업 명예회장 ▲김성수 고려품상 대표이사 ▲김영수 LG전자 홍보팀장,부사장 ▲김완주 ㈜씨트리 대표이사 ▲김원길 ㈜코스모스벽지건설 사장 ▲김유상 솔로몬에셋투자자문㈜ 회장 ▲김재우 ㈜벽산 대표이사 ▲김종상 유항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맹필재 ㈜MIK 대표이사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박규신 ㈜한국디지털비지니스 회장 ▲박득곤 우리은행 명동지점장 ▲박성상 전 한국은행 총재 ▲박용선 SK증권 종로지점장 ▲박재원 매일산업 주식회사 사장 ▲박정원 SK SOHO 대표 ▲박종웅 ㈜삼일기업공사 대표이사 ▲박희진 세기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배우성 E차이나센터 대표 ▲배익순 ㈜우주사 전무이사 ▲백기승 코콤포터노밸리 부사장 ▲백준기 등우기획㈜ 대표이사 회장 ▲서영수 서영수세무사사무소,세무사 ▲손상모 산업능률연구원 회장 ▲손장래 현대모비스 상임고문 ▲송희원 세종증권 고문 ▲신동휘 제일제당 홍보실장 ▲신현국 욱피케미칼 대표이사 ▲양병준 엠맥 대표 ▲양태용 영신식품 사장 ▲우승백 현대한약방 원장 ▲윤태옥 크림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이무진 국제전략경영연구원 이사장 ▲이미숙 지토이즈㈜ 대표이사 ▲이상원 한국경제발전연구소 이사장 ▲이성해 ㈜Q&S 회장 ▲이정기 화이트 대표 ▲이종상 대유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임병진 ㈜성진씨앤씨 대표이사 ▲임향순 한국세무사회 회장 ▲장철희 르네상스호텔 상임고문 ▲전덕순 한화증권 상임고문 ▲정원조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상무 ▲조근태 ㈜현암사 대표이사 ▲조석구 공인회계사 ▲조용직 삼영화학그룹 부회장 ▲최재문 두합철강㈜ 대표이사 ▲한용택 서울감정원 원장 ▲황칠봉 ㈜휴먼아이텍 대표이사 ■사회·문화계 ▲감경철 기독교TV 사장 ▲강정수 전 프로농구SBS 감독 ▲고성광 사상계 편집위원장 ▲권이종 한국청소년개발원장 ▲김경빈 인당한의원 원장 ▲김맹길 한목공예디자인 연구소장 ▲김무현 프로농구 LG세이커스 고문 ▲김상희 가수 ▲김서봉 한국풍경화가회 회장 ▲김선우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이사 ▲김점곤 사단법인 평화연구원장 ▲김종규 삼성출판사 회장 ▲김종수 미국노화방지의학전문의 ▲김주영 소설가 ▲김지우 프로농구삼보엑써스 사무국장 ▲김타균 녹색연합 사무국장 ▲김학범 국제비디오작가교류협회 회장 ▲김형문 한국유권자운동연합 공동대표 ▲김호겸 프로농구코리아텐더 사무국장 ▲류재근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원장 ▲민병진 서울치과병원 이사장 ▲박동순 월간현대경영 발행인 ▲박문희 남송신경정신과 의원 ▲박은경 환경과문화연구소 소장 ▲박종권 예비역 공군소장 ▲안종남 마리아병원 행정부원장 ▲안준호 프로농구삼성썬더스 수석코치 ▲오영우 예비역 육군대장 ▲원도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사무총장 ▲원이숙 가톨릭여성연합회 환경담당 ▲유정현 언론인 ▲윤양희 세종문화회관 전문위원 ▲이 심 한국잡지협회 회장 ▲이경일 언론인 ▲이병훈 언론중재위원 ▲이원달 서양화가 ▲이자현 정신개혁시민협의회 대표 ▲이찬백 한국교총 정책자문위원 ▲이찬주 이찬주 안과의원 원장 ▲이철용 이철용치과 원장 ▲이청자 소호화실 대표 ▲이칠용 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 ▲이태형 동아TV 대표이사 회장 ▲임 효 화가 ▲장석원 서울내과의원 원장 ▲전창진 프로농구 삼보엑써스 감독 ▲정명수 전대협동우회 회장 ▲정순영 SBS 예능CP ▲정준모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조선형 한국걸스카우트 연맹 총재 ▲조은섭 문학평론가,번역가 ▲조일묵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최동섭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회장 ▲최석화 프로농구울산모비스 사무국장 ▲최재훈 국제민주연대 사무국장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장 ▲황승기 도서출판 승산 대표 ■정·관계 ▲강동석 한국전력공사 사장 ▲강원순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고진부 민주당 국회의원 ▲김기수 전 자민련 국회의원 ▲김덕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동환 기획예산처 행정개혁단장 ▲김중겸 충남지방경찰청장 ▲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명재 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서상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경섭 기상청 기후국장 ▲원세훈 서울시 기획예산실장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 성 서울 구로구 부구청장 ▲이명수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상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임경훈 외교부 동북아1과 외무관 ▲장성자 여성부 여성정책실장 ▲장홍열 경기지방공사 사장 ▲정강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조대룡 서울시 감사관 ▲조순형 민주당 국회의원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문화조정관 ▲황우여 한나라당 국회의원 ■법조계 ▲김주원 변호사 ▲강완모 뉴욕·뉴저지 변호사 ▲김명조 법무사,소설가 ▲김용학 변호사 ▲문기상 문&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박광빈 변호사 ▲박상선 변호사 ▲송기방 변호사 ▲송만호 유미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예상해 예상해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명 변호사 ▲장인태 변호사 ▲최인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최인호 태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바로잡습니다 지난 7월18일자 36면에 게재된 명예논설위원 및 자문위원 명단 가운데 ▲신호주 코스닥협회 사장은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이영희 수출입은행장은 이영회 수출입은행장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사장은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상무 ▲박재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는 박개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 ▲최인걸 유신커퍼레이션 기술이사는 최인걸 ㈜유신코퍼레이션 기술이사가 잘못 표기된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