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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삼육대학교

    ◇대학본부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서경현 △교목처장 최경천 △교무처장 정태석 △기획처장 윤재영 △사무처장 김성완 △학생처장 오혜전 △재무처장 이승희 △국제교류처장 박준범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양민규 △입학처장 이규일 △총장특보 겸 브랜드전략본부장 정성진 ◇대학원장 및 단과대학장 △대학원장 손애리 △신학대학원장 이국헌 △경영대학원장 겸 창의융합대학장 임태종 △임상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강경아 △신학대학장 봉원영 △약학대학장 박일호 △미래융합대학장 류수현 △국제대학장 이재구 ◇부속기관장 △교양교육원장 김명희 △교육혁신원장 이승원 △학술정보원장 이완희 △평생교육원장 정현철 △생활교육원장 류한철 △생활건강증진원장 한숙정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겸 사회봉사단장 이병희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김정미 △국제전략원장 김영수 △AI융합교육원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오덕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최성욱 △미래캠퍼스사업단장 정훈 △박물관장 서정미 (이상 2월 1일자)
  •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시장 4곳 누빈다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시장 4곳 누빈다

    서울시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의 가로 녹지율을 2030년 5.1%로 높이는 등 ‘5분 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인공지능(AI) 화재 순찰 로봇’은 전통시장 4곳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과 2일 이틀간 녹지, 안전, 교육 등 도시의 기초 체력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올해 마지막 신년업무보고가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환경, 안전, 교육 등이 바로 서야 시민의 삶도 안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원도시국은 ‘5분 정원도시 서울’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동행가든 65곳을 새로 조성하고 2030년까지 G밸리의 가로녹지를 10만㎡로 확대한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부터 약 6개월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기후환경본부는 오는 9일부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36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야간·휴일 무료 수질검사도 신설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마포구 농수산물시장, 중구 남대문시장 등 2곳에 도입한 AI화재순찰로봇을 전통시장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순찰 로봇은 고온 물체를 감지하고 AI 영상분석으로 화재로 판단하면, 119 자동신고하고 분말 소화기로 초기 진압한다. 평생교육국은 서울 대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 3.0’을 본격 시행해 맞춤형 학습 지원을 고도화한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집값 담합 행위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을 악용한 신종 불법 대부영업행위 등을 엄정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 전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명 방문

    전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명 방문

    지난해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6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 늘어난 65만 명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관광객 분석 결과 증가율은 크지 않았지만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관광 형태의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이뤄져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는 신호로 분석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인 17시간 1분보다 7시간 이상 길었다. 이는 전남이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숙박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완결형 관광지로 변화하는 지표로 평가했다. 다만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는 과제로 드러났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과 섬·해안 지역 이동 불편 등으로 개별 여행객 유입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격 할인 중심 전략은 첫 방문 유도에는 효과가 있으나 재방문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관광객 감소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관광객이 5월과 10월에 집중되는 계절 편중 구조와 함께 콘텐츠 복제와 시설 위주 개발에 따른 관광 브랜드 경쟁력 약화, 관광 서비스 종사자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이후 연평균 10% 성장을 목표로 2026년 7102만 명, 2030년 관광객 1억 명 달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광주·전남 통합형 체류 관광 브랜드 구축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 목포~보성선 철도 등 SOC 확충을 관광상품과 연계할 계획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전남 섬 방문의 해’ 운영과 지역화폐 환급형 반값 여행을 통해 재방문·재소비 유도와 워케이션 마케팅으로 청년층 장기 체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펫 트래블과 파크골프 패키지, 리마인드 웨딩여행, 남도해양 관광열차 등 비수기 대응형 특화 관광상품 운영과 AI·빅데이터 기반 관광 플랫폼 ‘JN투어’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 관광도 추진한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에 대비한 무비자 입국 연장과 국제 크루즈 유치 확대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해양·섬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접근성 개선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삼표시멘트 3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삼표시멘트 3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일 오후 3시 40분 삼표시멘트(03850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삼표시멘트는 장 중 27,483,88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20원 오른 10,920원에 마감했다. 한편 삼표시멘트의 PER은 29.43으로 적정한 수준이며, ROE는 9.04%로 수익성이 양호한 편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아시아씨엠(196450)은 주가가 30.00% 상승하며 종가 1,053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바이오스마트(038460)의 주가는 5,680원으로 29.98%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상승률 4위 뉴로핏(380550)은 29.91% 상승하며 36,7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제닉(123330)은 29.89%의 상승세를 타고 21,250원에 마감했다. 6위 비엘팜텍(065170)은 3,590원으로 29.84% 상승 마감했다. 7위 엔젠바이오(354200)는 종가 2,635원으로 29.80% 상승 마감했다. 8위 인콘(083640)은 종가 380원으로 29.69% 상승 마감했다. 9위 율촌(146060)은 2,055원으로 26.15% 상승 마감했다. 10위 아크릴(0007C0)은 47,600원으로 22.68%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네오펙트(290660) ▲22.32%, 화신정공(126640) ▲21.69%, 동아엘텍(088130) ▲20.66%, 육일씨엔에쓰(191410) ▲20.5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현대비앤지스틸 29.97%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현대비앤지스틸 29.97%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일 오후 3시 35분 현대비앤지스틸(004560)이 등락률 +29.97%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장 중 6,064,50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40원 오른 17,520원에 마감했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의 PER은 19.34로 평가되어 있으며, ROE는 4.95%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제주은행(006220)은 주가가 20.32% 급등하며 종가 17,0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대성산업(128820)의 주가는 8,350원으로 13.61% 급등했다. 상승률 4위 신도리코(029530)는 13.56% 상승하며 53,6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동양고속(084670)은 11.13%의 상승세를 보이며 54,900원에 마감했다. 6위 일성아이에스(003120)는 24,200원으로 10.50% 상승 마감했다. 7위 한화갤러리아우(45226K)는 종가 9,970원으로 8.84% 상승 마감했다. 8위 CS홀딩스(000590)는 종가 84,200원으로 7.26% 상승 마감했다. 9위 애경케미칼(161000)은 9,990원으로 6.73% 상승 마감했다. 10위 진원생명과학(011000)은 2,045원으로 6.57%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 ▲6.21%, 삼일제약(000520) ▲6.18%, 두올(016740) ▲6.04%, 자화전자(033240) ▲5.8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2월 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서울데이터랩]2월 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2월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비앤지스틸(004560)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17,52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제주은행(006220)은 20.32% 상승한 17,050원에 거래를 마치며 뒤를 이었다. 대성산업(128820)은 13.61% 상승한 8,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도리코(029530)는 13.56% 상승한 53,600원, 동양고속(084670)은 11.13% 상승한 54,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는 LS가 전 거래일 대비 14.10% 하락한 196,7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1위를 차지했다. 고려아연은 12.42% 하락한 1,650,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는 12.40% 하락한 8,725원에 거래를 끝냈다. 효성중공업은 12.37% 하락한 2,281,000원, KIWOOM 200선물레버리지는 12.00% 하락한 60,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일정한 방향성을 띄지 않고 다양한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2월 2일 장 마감 5분 만에 14.77%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50,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29% 하락하며 급락했다. 거래량은 39,727,436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하락률 8.69%로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현대차(005380)는 4.40%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에코프로(086520)는 등락률 0.00%로 보합세를 보였다. 검색비율 5위 삼성SDI(006400)는 8.72% 하락 마감했다. 6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등락률 -4.86%로 하락을 기록했다. 7위 한미반도체(042700)는 -11.33%의 등락률로 주가가 급락했다. 8위 뉴로핏(380550)은 29.91%의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9위 NAVER(035420)는 2.55% 하락 마감했다. 10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7.54% 하락했다. 이 밖에도 알테오젠(196170) ▼4.60%, 삼표시멘트(038500) ▲30.00%, 덕양에너젠(0001A0) ▲10.47%, 한화오션(042660) ▼3.54%, 현대무벡스(319400) ▲5.7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30%, 휴림로봇(090710) ▼2.44%, 삼성중공업(010140) ▼6.9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20%, 삼성전자우(005935) ▼6.2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인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서울) 전학선 △부총장(글로벌) 권혁재 △산학연계부총장 박중찬 △미래위원회 위원장 이준 △교무처장(서울) 홍종명 △교무처장(글로벌) 홍종명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서울) 신근혜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글로벌) 김민형 △행정지원처장(서울) 윤승영 △행정지원처장(글로벌) 윤승영 △기획조정처장 정석오 △대외협력처장 김강석 △연구산학협력단장 전종근 △정보처장 신찬수 △대학원교학처장 김현정 △홍보실장 지성욱 △교육혁신원장 김사훈 △일반대학원장 정성호 △통번역대학원장 황지연 △국제지역대학원장 김찬완 △법학전문대학원장 최철 △TESOL대학원장 최호성 △서양어대학장 정민영 △사범대학장 김의수 △AI융합대학장 박정식 △미네르바대학장 전학선 △인문대학장 김상범 △통번역대학장 이상엽 △경상대학장 박기봉 △공과대학장 김동식 △Culture & Technology융합대학장 박성희 △학보 편집인 겸 주간 이상빈 △도서관장(서울) 김상헌 △도서관장(글로벌) 김상헌 (이상 2월 1일자) △입학처장 이재묵 (이상 3월 1일자)
  • 김동연 “국정 제1동반자로 李 정부 성공의 현장 책임자 될 것”

    김동연 “국정 제1동반자로 李 정부 성공의 현장 책임자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8개월 차에 접어든 현 정부에 대해 “A+의 성과를 내지 않았나”라고 평가하며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성공한 정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인 도가 중앙정부의 잠재성장률 3% 목표 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 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생활비 부담과 관련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 운영으로 장바구니 비용과 소상공인 운영비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The 경기패스’를 통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교통비를 평균 40% 절감했다고 밝히고, 올해부터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를 추가한 시즌2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GTX 개통, 별내선 개통, 일산대교 무료화 등 교통망 확충과 비용 절감 계획을 소개하며, 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과 104㎞, 7조 2725억원 규모 12개 노선 추진을 언급했다. 간병과 돌봄 지원 강화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간병 SOS’와 ‘가족돌봄수당’을 통해 지난해 총 1만 7549명에게 간병과 돌봄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문제 해결,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 AI·피지컬 AI 광역 네트워크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와 경기 기후위성 2호기 발사 계획 등 미래 성장 3대 프로젝트 추진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극저신용대출 2.0’, 청년·농촌 기본소득 확대,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등 지역 현장 지원 정책과 고액 체납자 징수 성과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과 함께 31개 시군 현장을 방문, 6400여명 도민과 300여건 민원을 접수해 70%를 해결했다”며 “나머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통해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도록 올해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항 지난해 역대 최고 물동량 기록…디지털 혁신으로 ‘환적 허브’ 입증

    부산항 지난해 역대 최고 물동량 기록…디지털 혁신으로 ‘환적 허브’ 입증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2488만 TEU로 전년 2440만 TEU보다 2.0%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2만 3154TEU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부산항은 지난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 심화 등 영향으로 교역 여건에서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확대하면서 수출입 물동량 증가세가 주춤했다. 하지만 화물을 옮겨 싣는 환적 물동량이 꾸준히 늘면서 위기를 넘었다. 지난해 부산항 환적 물동량은 전년 1410만 TEU로 전년보다 4.4% 증가하면서 부산항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이는 전체 물동량의 57% 비중이다. 부산항이 세계 2위 환적항 거점 항만이라는 입지를 강화한 셈이다. 환적 화물의 80%는 외국 선사가, 나머지는 국적 선사가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은 지리적 이점에 디지털 혁신을 더하면서 환적 거점 항만이라는 위치를 확고히 했다. BPA는 타 부두 간 환적 운송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정보 연계 체계인 ‘환적운송시스템(TSS)’을 운영 중이다. 또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인 ‘포트아이’를 도입해 부산항 내 환적 업무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이에 따른 정시성 확보와 운영효율 향상, 선사의 비용 부담 절감 등 효과를 거두게 되면서 글로벌 선사들이 부산항을 환적 거점으로 활용하는 노선 재편을 끌어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출범한 신규 선사 동맹 ‘제미니’(Gemini)는 부산항의 환적 효율성을 반영해 북중국발 화물을 부산항에서 처리하도록 했다. 국적 선사인 HMM이 소속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도 올해 4월부터 부산항 환적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기 노선을 개편할 예정이다. BPA는 올해 부산항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보다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로 정했다. 대외 리스크가 있지만, 환적 효율을 더욱 강화해 세계 거점 항만으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다지겠다는 뜻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2025년은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부산항의 운영 역량을 세계에 증명한 해였다. 올해도 글로벌 선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반 시설 확충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부산항을 세계 최고 환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피지컬 AI·바이오’ 분야 우선심사 ‘적용’, 조기 권리화 뒷받침

    ‘피지컬 AI·바이오’ 분야 우선심사 ‘적용’, 조기 권리화 뒷받침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특허 심사가 단축된다. 지식재산처(지재처)는 2일 국내 기업이 경쟁력을 보유한 기술의 신속한 권리 확보와 해외 진출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특허심사 처리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인공지능(AI) 신경망 등 AI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되던 우선심사 대상을 피지컬 AI까지 확대하고, 합성생물학 등 바이오 기술도 우선심사 대상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시범 실시한 수출 촉진 및 첨단 기술 초고 속 심사를 확대하고 수출 촉진 분야에 적용하던 출원인당 신청 건수 제한도 폐지했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과 첨단기술의 심사 대기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전체 평균 심사 대기기간은 14.7개월이나 우선심사는 2.1개월, 초고 속 심사는 1개월로 차이가 컸다. 지재처는 특허 심사 대기기간 단축을 위해 심사관 증원과 심사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AI·사물인터넷(IoT)·컴퓨터 등 첨단 분야의 심사관 34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심사관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행기술조사 사업도 전년 대비 19.9% 증액된 399억원을 편성했다. 조기 특허권 확보를 위해 우선심사에 대해 출원인 의견에 대한 심사관 검토 기한을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는 등 심사 종결 기간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다만 기간 단축에 따른 심사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원인과 논의를 확대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정연우 지재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기술선도 성장과 고품질의 특허권 확보를 위해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해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수원새빛인강’으로 교육 격차 해소…수원시, 25000명에 인터넷 강의 지원

    ‘수원새빛인강’으로 교육 격차 해소…수원시, 25000명에 인터넷 강의 지원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이 2일 초·중·고등학생,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공간과나눔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 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수원시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한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 패스 업체, 에듀테크 기업 등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월 6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새빛인강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정희 공간과나눔 이사장은 “수원새빛인강이 수원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수원새빛인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원새빛인강 대상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삼성SDI 지난 1.7조 적자…“올해 턴어라운드 원년 목표”

    삼성SDI 지난 1.7조 적자…“올해 턴어라운드 원년 목표”

    삼성SDI가 전기차 판매 부진의 장기화 속 지난해 1조 7000억원대 적자로 전환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이 26% 넘게 증가했고, 적자 폭도 크게 줄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 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3조 26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조 722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배터리 부문 매출은 3조 62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1.6% 각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 증가와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 등으로 전분기에 비해 적자가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전체로는 주요국 정책 변화, 미국 전기차 판매 감소,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 등 영향이 있었으나 ESS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수주 성과를 확보했다. 삼성SDI는 “현재 유일한 비중국계 각형 배터리 제조사로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ESS용 배터리의 미국 현지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생산능력을 확대했다”며 “BMW와 전고체 배터리 실증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차·기아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MOU를 체결하는 등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삼성SDI는 기술 경쟁력 강화, 사업체질 개선이라는 핵심 전략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성장이 예상되는 ESS용 배터리는 생산능력을 완전 가동하고 각형 LFP 배터리가 적용된 SBB 2.0의 미국 현지 양산을 통해 수익성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 삼성SDI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고객과 시장에 대한 대응 속도 향상, 미래 기술 준비 등을 통해 올해가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대중교통 복지 훼손…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이영주 경기도의원,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대중교통 복지 훼손…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30일(금) 양주시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을 직접 찾아 불법주정차 실태를 파악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정현호 양주시의원과 홍순영 양주시 준공영제운영위원회 위원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버스정류장은 형태에 따라 도로 옆에 주차 공간처럼 들어간 버스베이형(bus bay, 포켓형)과 도로 가장자리에 바로 정차하는 커브사이드형(curbside, 노상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에서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포켓형 정류장이 설치된다. 하지만 이날 현장 점검 결과, 상가와 금융시설이 밀집한 중심 상권 인근의 포켓형 정류장 상당수가 사실상 일반 차량의 임시 주차공간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 확인됐다. 이영주 의원은 “버스가 정류장에 제때 들어오고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만큼 전체 운행 시간이 늘어난다”며 “이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취지와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가 늦어질수록 시민들의 대기시간은 길어지고, 결국 ‘버스는 늘 늦는다’는 인식이 쌓여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점에서 종점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실제로는 버스를 더 늘린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버스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대인 만큼, 몇 분의 지연도 시민에게는 체감 불편이 크다”며 “불법주정차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없다면, 아무리 예산을 들여 배차 간격을 줄여도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 현장에서 만난 버스업체 관계자 역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해당 관계자는 “왕복 약 20km 구간, 50개가 넘는 정류장을 도는 동안 불법주정차 때문에 한 번 운행할 때마다 평균 5분 정도가 지연된다”며 “이 지연이 하루 종일 누적되면 기사와 승객 모두 큰 부담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주 의원은 대안으로 ‘AI 기반 실시간 단속과 음성 안내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차량이 실제 노선버스인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해, 일반 차량일 경우 즉시 촬영·전송하고 음성 안내로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 의원은 “단속 인력에만 의존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기술을 활용한 상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법 제도의 한계도 짚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표지판 기준 10m 이내만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여러 노선이 동시에 정차하는 정류장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뒤따르는 버스가 정류장에 들어오지 못해 도로 위에 멈춰 서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영주 의원은 “유럽 주요 도시처럼 버스정류장 구역을 일반 차량이 아예 들어올 수 없는 ‘클리어 존’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상권 민원 등을 이유로 5~10분씩 단속을 유예하는 관행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권리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분명히 했다. 끝으로 “버스 무정차나 난폭운전 같은 고질적인 민원의 근본 원인에는 ‘시간에 쫓기는 운행 구조’가 있다”며 “불법주정차를 바로잡아 버스가 제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공공관리제 예산을 아끼고, 경기도를 진정한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HD현대, 세계 최대 LNG 전시회서 ‘차세대 가스선’ 선보인다

    HD현대, 세계 최대 LNG 전시회서 ‘차세대 가스선’ 선보인다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현대는 오는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연구개발·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다.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추진 장치가 적용된 17만㎥급 LNG운반선, 10만㎥급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9만㎥급 초대형 LPG운반선(VLGC) 등을 선보인다. 기술 인증과 공동 개발 협력도 확대한다. HD현대는 프랑스 선급(BV)으로부터 2만㎥급 LNG벙커링선에 관한 기본 인증(AIP)을 획득하고, 로이드선급(LR)과는 3만㎥급 중·소형 LNG운반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노르웨이선급(DNV)과는 6000㎥급 크루즈선용 LNG벙커링선과 27만1000㎥급 초대형 LNG운반선(Q-MAX)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친환경 가스 운반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미국 선급(ABS)과 바이오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 추진(Bio-Boosted) LNG운반선’을, 프랑스 화물창 전문기업 GTT와는 초대형 에탄 운반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HD현대 관계자는 “가스선은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고부가 가스선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 “감히 중국인을 체포해?” 등 3400만뷰… AI 가짜영상 만든 30대 구속

    “감히 중국인을 체포해?” 등 3400만뷰… AI 가짜영상 만든 30대 구속

    경찰 보디캠 촬영 같은 AI 영상 제작AI로 음란물도 만들어 SNS로 판매 경찰관이 112 신고 현장에 출동해 보디캠으로 찍은 것처럼 보이는 인공지능(AI)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2개월간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 출동’, ‘중국인 난동 체포 영상’, ‘부천역 인터넷 BJ 체포 영상’, ‘아파트 복도 흡연 신고 출동 영상’ 등 경찰이 실제로 사건 현장에 출동해 보디캠으로 찍은 듯한 AI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채널 소개 글에 ‘경찰의 시선으로 사건 현장을 본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AI 보디캠 영상’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개별 영상에는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라는 알림이 없었고, AI 제작 영상을 표시하는 워터마크를 지우기도 했다. 이 때문에 A씨가 만든 허위 영상물을 본 일부 시청자는 실제 상황으로 오인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상들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에 짧은 영상(숏폼) 형태로 게재되며 총 3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경찰은 해당 영상들이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한다고 판단해 A씨를 입건해 구속했다. 영상들은 대부분 챗GPT나 그록 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초반에 만든 영상은 상당히 어설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의 질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A씨가 해외 유료 구독형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운영하면서 AI 음란물을 제작·판매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또 무허가 사설 선물거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투자 리딩방 운영에 가담해 3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도 확인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국토부 독단적 추진 비판

    이종배 서울시의원,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국토부 독단적 추진 비판

    이종배 서울시의원(비례,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30일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새로운 해법이 아니라, 이미 실패로 판명 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재탕에 불과하다”면서 “이름만 바꿔 다시 꺼내 든 공급 계획은 시장을 안정시키기는커녕, 혼란과 갈등만 키우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이원은 특히 “동대문구 국방연구원 부지를 포함한 이번 공급안은 사전 협의도, 실질적 논의도 없는 일방적 발표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라며, 국토부의 독단적 추진을 비판했다. 이어 “발표 불과 이틀 전 형식적인 ‘의견 조회’만 거쳤을 뿐, 자치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나 주민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지방정부를 정책 파트너가 아닌 사후 통보 대상으로 취급한 것”라며, 불통을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과천 경마장 등 이번에 포함된 다수 부지는 문재인 정부 8·4 대책 당시 주민 반발과 지자체 반대로 좌초된 곳들이다”라며 “이미 실패한 사업을 아무런 반성 없이 다시 포장해 발표하는 것은, 집값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언 발에 오줌 누기식 숫자 정치’ ‘국민 기만 정치’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실제로 정부는 ‘신속 공급’을 외치지만, 내년에 착공 가능한 물량은 전체의 5% 수준에 불과하다”며 “절반 이상은 2030년 이후에나 착공이 논의되는 계획이다. 입주까지 10년, 20년이 걸릴지 모르는 공급을 두고 시장에 즉각적인 안정을 기대하라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교활한 국민 기만 말잔치”라고 질책했다. 이 의원은 “동대문구는 단순한 주택 공급 후보지가 아니다”라며 “국방연구원 부지가 포함된 홍릉 일대는 바이오·의료·연구개발(R&D) 벨트의 핵심축으로 고려대·경희대·KAIST 서울캠퍼스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동대문구는 이미 ‘미래비전 2050’을 통해 해당 부지 이전을 전제로 한 거점 개발 구상을 수립했고, 내년에는 구 차원의 발전 전략 용역도 추진 중”이라며 “그런데도 정부는 이 같은 지역 전략을 무시한 채, ‘청년·신혼부부 주택’이라는 포장 아래 주택 물량만 끼워 넣는 접근을 택했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고, 장기적으로는 주거와 산업 모두를 망치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은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분양가 상한제 등 핵심 규제는 그대로 둔 채 공공 주도 개발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상태에서 제시되는 ‘수도권 6만 가구’는 실질적 공급이 아니라 종이 위 숫자에 불과한 허상”이라며 “규제 완화 없이 공급은 없고, 민간의 활력을 되살리지 못한 채 공공 부지만 긁어모으는 방식으로는 주거 안정은커녕 또 다른 갈등만 양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면서도 마치 새로운 해법인 양 포장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발표 직후 ‘협의되지 않았다’며 반발한 것에서 보듯, 이번 대책은 정책 내용부터 추진 방식까지 문재인 정부의 실패 경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 선거 표 계산하면서 집값 안정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이라며 “정치적 고려 없이 민간 주도 재건축 재개발을 대폭 활성화해야 집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와의 협의 없는 일방적 발표, 주민 공감 없는 개발 구상, 실현 가능성 없는 공급 숫자는 결국 정책 불신과 집값 불안만 키울 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동대문구를 또다시 실험대 삼지 말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재탕 공급’이 아니라 과감한 규제 혁파와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라는 진짜 대책”이라고 촉구했다.
  • 동대문구, 관리자 대상 AI 교육…“AI는 핵심 행정 전략”

    동대문구, 관리자 대상 AI 교육…“AI는 핵심 행정 전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사내 아카데미에서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공공 리더의 역할 정립을 위한 관리자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행정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관리자가 기술을 단순한 유행이 아닌 조직 전략과 위험관리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LG AI Research 소속 양진석 연구원이 맡았다.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등 AI 패러다임 변화 ▲공공 부문 적용 가능 영역과 한계 ▲AI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는 조건과 실패 패턴 ▲관리자가 갖춰야 할 AI 기반 의사결정 프레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단위 활용을 넘어 조직 차원의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우선 과제를 점검했다. 구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상시로 살피는 ‘AI 안부든든’,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 기술을 복지 안전망과 정책 품질 개선으로 확장한 사례가 소개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자 중심의 AI 전략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구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AI는 일부 부서의 실험적 과제가 아니라, 관리자가 책임지고 판단해야 할 핵심 행정 전략”이라며 “AI와 사람이 협력하고 공존하는 ‘AI 공존 도시’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구미서 경북지사 출마 선언…“박정희 산업화 정신 계승”

    이강덕 포항시장, 구미서 경북지사 출마 선언…“박정희 산업화 정신 계승”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2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대통령이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했듯 경북과 도민을 위해 삶을 온전히 바치겠다”며 “산업화 정신을 계승해 지방소멸을 끝장내고 ‘지방성공시대’를 열어 경북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경북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의 유산 위에 이차전지·반도체·방산·항공이 결합한 인공지능(AI)로봇산업으로 중흥의 길을 새롭게 열겠다”고 했다. 포항시장으로 첫 3선을 지낸 성과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포항시장 재임기간 동안 철강중심 산업 구조를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고, 16조 5000억원의 투자 유치와 1만 7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은 말이 아닌 실천의 결과”라며 “경북에는 말로 싸우는 정치가가 아니라, 경북의 미래를 준비할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로봇밸트조성을 통한 AI와·로봇산업 육성 ▲구미·의성·안동·경주 등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원자력발전소·소형모듈원자로(SMR)·수소를 연계한 에너지 산업 재편 등을 내세웠다. 끝으로 그는 “산업·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도민 소득 4만 달러, 일자리 10만개, 투자 유치 2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출마 기자회견 후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김윤환 전 신한국당 대표 묘소를 참배했다.
  • 민형배 “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

    민형배 “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

    민형배(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며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 전남과 광주는 언제나 하나의 생활군,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문화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따로 떨어져 있을 이유도 , 필요도 없다” 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남광주 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소멸 걱정없이 나라 전체를 골고루 잘살게 만들고자 하는 전남과 광주의 선도적 시도” 라고 평가했다. 그는 “일자리와 소득을 키우기 위한 수단, 삶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장치, 다음 세대가 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만드는 도구가 바로 통합” 이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의 원칙으로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성장을 위한 통합’과 관련해 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를 남해안 신산업 수도이자 미래형 성장동력을 갖춘 메가 도시권으로 육성, 에너지·우주·바이오·디지털 산업이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일자리 및 소득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통합’에 대해서는 “ 말이 아니라 제도와 법으로 전남의 불이익을 원천 봉쇄하고 농산어촌과 섬 지역에 대한 ‘ 최소 보장 ’ 과 ‘ 우선 지원 ’ 원칙을 명문화하겠다 ” 고 강조했다. 또 “ 전남 동부와 중부, 서부, 광주 권역의 대표성을 가진 부시장을 두어 ‘균형’ 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민 위원은 아울러 ‘기본소득’을 특별시 핵심 정책으로 채택,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정 노동과 기술 실업에 대비하는 사회 안전장치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RE100 실현, 재생에너지 기반 녹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이와함께 통합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주민투표·공론조사·시민의회 등 숙의 민주주의 장치를 상설화해 ‘시민주권 통합’ 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성장통합과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통합의 다섯가지 기둥으로 세우겠다”면서 “다섯 개의 기둥 중에서도 ‘시민주권 통합’이 전남광주특별시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하나의 중심도시가 아닌 ‘4 개 권역이 분업하고 순환하는’ 신경제 구조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전남 동부권인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지역에 ‘대한민국 남부권 신산업 수도 개발청’ 을 설치해 국가 신산업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우주항공, 수소, 반도체, 신소재, 첨단 제조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부권인 목포·영광·신안·무안·영암·해남·진도에는 ‘전남광주에너지산업공사’를 설립해 해상풍력·태양광·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전환 수익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시민에게 환원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부권인 나주·강진·장흥·보성·완도는 AI 기반 스마트 농어업과 농식품·바이오·치유 산업이 결합된 전환 경제권으로 재편하며, 광주권인 광주와 담양·장성·함평·화순에는 국가인공지능혁신진흥원과 AI 데이터청을 설치해 AI· 문화·생활경제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민 의원은 “4개 권역은 경쟁이 아니라 기능적 분업과 순환으로 연결돼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수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특히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근거로 ‘실질 자치정부 구현’을 약속했다. 그는 “산업·에너지·재정·행정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대한민국 남부권 최초의 자치정부를 구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별법이 담고 있는 인공지능 수도·에너지 수도·문화 수도 육성 방향에 대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상징이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 모든 지역을 관통하는 생활과 산업의 공통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자신이 대통령과 함께 지역 통합을 실천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를 같은 시기에 시작해 성남시장과 광산구청장으로 똑같이 8년을 보냈다” 며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단식과 탈당을 감행하며 검찰 독재에 맞섰다 ”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과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걸어온 16년의 역사가 통합의 실익을 챙기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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