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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축구협회장 “월드컵티켓 남미서 0.5장 양보해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2일 2002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간의 원만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4.5장의 티켓을 갖고 있는 남미축구연맹이 0.5장을 아시아에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FIFA 총회와 여자월드컵축구를 참관하고 이날 귀국한 정회장은 이렇게 될경우 아시아는 모두 5장의 티켓을 확보,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더라도 3장의 티켓을 얻게 되며 남미지역도 회원국이 10개국에 지나지 않아4장의 본선 티켓이면 제 몫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이는 43개 아시아연맹 회원국의 통일된 안으로 귀국직전 피터 벨라판 AFC사무총장과 함께 훌리오 그란도나 아르헨티나축구연맹 회장겸 FIFA부회장을 만나 아시아 대륙의 ‘최후통첩’을 전달 했다고 말했다.정회장은만일 오는 9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에서 AFC의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2월 도쿄에서 열릴 월드컵 조추첨에 참가하지 않는 등 강경대응 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덧붙였다.곽영완기자
  • 정몽준회장, 아시아女선수권 유치 추진

    로스앤젤레스 김한석특파원 한국이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을 초청하고 또북한이 참가하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의 한국 유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10일 국제축구연맹(FIFA) 특별총회에서 김학용 북한대표(기술이사)를 만나 “(북한)여자축구대표팀을 초청하고 싶다”고 전격제안했다. 정회장은 또 11월로 예정된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의 필리핀 개최가 어려운상황이어서 한국이 유치를 추진중이라면서 “아시아여자선수권서도 교류해보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아시아여자선수권은 2년마다 아시아여자축구의 여왕을 가리는 대회로 필리핀은 올해부터 참가팀이 12개국서 15개국으로 늘어나자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재정지원을 늘려주지 않으면 개최권을 반납하겠다고 밝혀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한국은 필리핀이 포기하면 개최권을 이어받는 쪽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국과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북한 김대표는 “(북한이)너무 약해서 상대가 되겠는가?”라며구체적 대답은 피했지만 정회장의 제안은 끝까지 경청했다.또 정회장이 “남북분산 개최도 함께 논의해보자”고 하자 “제가 얘기할 부분이 아니다”고말을 돌렸다.
  • 시드니올림픽行 출발 ‘쾌청’

    로스앤젤레스·아순시온(파라과이) 김한석 류재규특파원 한국이 2000년시드니올림픽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중국(또는 이라크) 바레인과 맞붙게돼 본선진출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최종예선 조추첨식에서 톱시드인 1그룹에 배정돼 2그룹인 중국 또는이라크, 3그룹의 바레인과 함께 2조에 편성됐다.1조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또는 중국),카타르(또는 인도),3조는 일본과 태국(또는 카타르),카자흐스탄이다. 조 편성이 유동적인 이유는 전날 한국과 일본 중국을 톱시드에 배정키로 잠정 합의했던 AFC가 이날 다시 경기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아직1차 예선이 끝나지 않은 3조(이라크 사우디 요르단) 9조(태국 인도)의 경기결과에 따라 시드를 조정키로 하는 ‘조건부 시드 배정안’을 채택했기 때문이다.3조에서 사우디가 최종예선에 오르면 톱시드는 사우디가 갖게 되고 이라크가 오를 경우에는 중국에 톱시드를 주게 된다.현재 3조는 사우디와 이라크가 1승1무,요르단이 2패를 기록중이며 오는 12일 사우디-이라크의 2차전승자가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된다.두팀은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이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한국은 사우디가 이라크를 제치면 중국 바레인과 함께 최종예선을 벌이고 이라크가 이기면 중국이 1조로 옮겨 가고 이라크 바레인과대결한다. 새로운 안의 채택으로 한국은 껄끄러운 사우디와 만날 가능성이 사라져 본선 진출에 여유가 생겼다.중국과 이라크는 96애틀랜타올림픽 최종예선에서한국이 각각 3-0,2-1로 이긴 바 있어 자신감이 높고 바레인은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20위로 최종예선에 오른 팀 가운데 최약체다. 파라과이에서 코파아메리카대회를 참관중인 허정무 대표팀감독은 “모두 만만치 않은 팀이지만 결국 우리가 준비하기에 달렸다”며 “정확한 정보를 수집,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오는 14일 귀국하는 허감독은 23일쯤 선수단을 소집,유럽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다. hans@
  • 올림픽 亞최종예선 한 일 중 톱시드 배정

    ?로스앤젤레스 김한석특파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의 제안을 받아들여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시드를 배정키로 결정,한국과일본 중국을 톱시드로 1그룹에 편성했다. AFC의 한 관계자는 8일 아시아지역 1차예선 통과팀들과 AFC측이 만나 역대올림픽예선 성적 등을 토대로 시드를 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1차예선을 통과한 팀 가운데 한국은 중국 일본과 1그룹에 ,사우디아라비아(또는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는 2그룹,카자흐스탄 바레인 태국(또는인도)은 3그룹에 각각 배정됐다.같은 그룹의 팀들은 같은 조에 편성되지 않는다. 이번 안은 9일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플라자호텔서 잇따라 열리는 AFC경기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시드 배정이 현재의 전력을 반영한 것이 아니어서 한국에 불리할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특히 중동전 당사자인 쿠웨이트와 이라크가 같은 조에 편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을 1그룹,사우디(또는 이라크)를쿠웨이트와 같은 2그룹에 넣어 한국으로서는가장 까다로운 사우디와 만날가능성(33%)이 생겨 12일 끝나는 3조예선에서 이라크의 승리를 기대해야 할입장이 됐다.
  • 월드컵 주최국 파격대우/FIFA조직위 이모저모

    - 한국에 예선 톱시드 배정 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02년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 소위에서 한국과 일본에 각각 D·H조 예선 톱시드를 배정키로 한 것은 주최국에 대한 파격적인 우대로 평가된다.현재 한국과 일본은 각각 FIFA랭킹 38,42위에 올라있다.월드컵에서 FIFA랭킹 30위권 밖을 맴돌고 있는 나라가 시드배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드는 역대 월드컵 성적이나 FIFA랭킹순에 의해 배정된 것이 지금까지의 관례로 98대회 우승팀 프랑스는 2002년대회에서 A조 톱시드를 배정 받게된다.어쨌든 한국과 일본은 예선에서 톱시드를 배정받아 초반 강호들과의 격돌을 피해 16강 진출 희망을 높였다. 대회 개막일을 5월25일로 한 것은 한·일 양국의 요구보다 진일보된 내용으로 그동안 월드컵 개최시기로 굳어졌던 6월말과 7월초에는 양국에 장마가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늦어도 6월초에 개막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이번 소위의 결정은 이보다 일주일 앞당긴 것으로 FIFA는 각 대륙연맹에 이를 통보,협조를 구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유럽리그 등 각 대륙연맹이 치르는 각종 대회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대륙별 본선티켓 배분도 아시아권의 요구가 일정부분 수용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02년대회를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키로 확정된 이후 줄기차게 아시아권에 배분된 티켓을 늘려달라고 요구,결국 지난 98프랑스월드컵 때보다 1장이 늘어난 4.5장을 챙겼다.당초 요구한 5장에는 못미치지만 이는 2002년 대회에서 프랑스대회 때와 같은 3.5장이 배분될 경우 주최국인 한·일을 제외한 나머지 43개국이 1.5장의 티켓을 놓고 다퉈야 하기 때문에 대회자체를 보이코트할 수도 있다는 AFC의 ‘협박’이 먹혀든 것이다.0.5장은 유럽예선 15위와 플레이오프에서 결정된다.이에 따라 각 대륙별 배분은 아시아4.5장,유럽 14.5장,남미 4.5장,북중미 및 오세아니아 3.5장, 아프리카 5장으로 확정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FIFA조직위 이모저모 ■2002년월드컵의 조기개최는 결정 하루전인 5일 제프 블래터 FIFA회장이 FIFA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확인.FIFA와 밀접한 한 소식통은 “회의 전날 여자월드컵 준결승전에 앞서 블래터회장이 긴급히 정몽준대한축구협회장 겸 FIFA 부회장을 찾아 “개막일은 1주일 앞당기겠으나 2차리그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는 것. [개막일 한때 혼선 정정소동]■정회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의 착각으로 개막일이 한때 혼선을 빚기도. FIFA는 “한일 양국이 요구한 6월1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23일에 조기개최키로 했다”고 발표했는데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를 설명하던 정회장이 6월 1일보다 일주일 앞이면 5월 25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정정한 것. 정회장은 황급히 회의 자료와 최창신 한국조직위 사무총장이 지니고 있던 제안서를 통해 25일임을 재확인하곤 “회의에서 착오가 있어 잘못 발표된 것같다”며 “집행위원회에서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한국 6월 비 많다’실감]■정몽준 회장은 조기 개최가 결정된데 대해 지난달 코리아컵 때 블래터회장을 초청한 게 주효했다고 자평.정회장은 “지난달 17일 블래터 회장이 코리아컵을 관전할 때비가 약간 내렸는데 블래터회장은 그때 6월에는 비가 많이온다는 걸 피부로 느꼈다더라”고 전언. [북한대표 신원파악 분주]■오는 10일 FIFA 총회에 참가하는 북한대표는 김학용 문시성 이남수 등으로확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은 “지난해 프랑스월드컵 때 FIFA 총회에 통역자격으로 참석했던 문시성을 빼고는 생소한 인물”이라며 다각도로 신원파악에 분주. [로스앤젤레스 김한석특파원]
  • 아시아 축구연맹, 허정무 ‘5월의 감독’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3일 허정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5월의 감독’에 선정했다. 허감독은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시드니올림픽 아시아 8조 예선에서 한국이3승 무패,1위의 성적으로 최종예선에 오르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FIFA조사단 내일 방한…월드컵관련 첫 공식논의

    안토니오 마타레세(이탈리아)와 데이비드 윌(스코틀랜드) 국제축구연맹(FIFA)부회장 등 FIFA조사단 8명이 오는 2일 내한한다. 조사단은 6일까지 4박5일동안 머물며 2002년월드컵 상암동 주경기장과 서귀포,부산 사직구장 등 3개 경기장을 시찰하고 월드컵축구조직위원회와 입장권 문제 등에 대해 첫 공식 논의한다. 이번 방한을 통해 FIFA는 오는 15일 개최국의 경기장수 등을 확정하는데 앞서 제반 시설을 최종 점검한다.또 해외 판매분 입장권 1장당 100달러를 요구하는 월드컵조직위와 자신들의 의견을 조율한다. 한편 2일에는 마타레세 부회장,호스트스 슈미트 독일축구연맹 사무총장과피터 벨라판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월터 개그 FIFA 기술담당,다니엘루프 행사담당이 먼저 입국하고 3일 윌 부회장과 어윈 슈미드 FIFA 재정부장이 합류한다. 김경운기자
  • AFC 부조심판위원장 북한 방문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파로크 부조 심판위원장이 2002년 월드컵 경기의 분산개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일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FIFA 심판위원도 겸임하고 있는 부조 위원장의 방북은 북한의 조선축구협회가최근 아시아축구연맹에 북한 심판들에 대한 교육을 요청함으로써 이뤄지게된 것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부조 위원장이 6일까지 평양에 머물며 이 기간동안 북한측축구 관계자들과 만나 2002년 월드컵 대회의 일부 경기를 북한에서 개최하는문제를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이동국 亞최고 축구스타 선정

    이동국(20·포항 스틸러스)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의해 2000년대를 이끌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로 선정됐다.월간 AFC뉴스지는 최근 ‘영 건(younggun)’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프랑스월드컵 등 국내외에서 펼친 이동국의 활약상을 4페이지에 걸쳐 특집으로 다뤘다.
  • ‘40세 쿼터백’ 우승신화 도전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존 얼웨이-.미식프로축구(NFL) 슈퍼볼 대결전을 나흘 앞둔 28일 마흔번째 생일을 맞았다.NFL선수로는 이미 은퇴했을 나이다.당연히 그의 이름 앞에는 ‘노장’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지구촌 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다음달 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서막을올리는 제33회 슈퍼볼의 향방과 함께 이 노장의 활약에 모아진다.올시즌 슈퍼볼은 지난해 ‘4전5기’의 신화를 이루고 2연패에 도전하는 아메리칸컨퍼런스(AFC)의 덴버와 창단 33년만에 처음으로 슈퍼볼에 진출한 내셔널컨퍼런스(NFC)의 애틀랜타 팰컨스가 5전3선승제를 벌인다. 전문가들은 백전노장 존 얼웨이가 과연 얼마만큼 투혼을 발휘하느냐에 슈퍼볼 향방이 달렸다고 보고있다.그것은 야구의 주전투수 이상으로 미식축구에서는 쿼터백이 승패의 80%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얼웨이는 이번에 다섯번째 주전 쿼터백으로 슈퍼볼에 출전,이 부문에 신기록을 수립한다.그러나 이런 행운이 쉽게 찾아온 것은 아니다.16년동안 필드를 누비며 87·88·90년 세차례나 슈퍼볼에 도전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덩치나 경기력에서 돋보일 것이 없었던 그에게는 ‘재수없는 쿼터백’ 등의 비아냥이 쏟아졌다. 그는 팀 최고참으로서 화려한 개인기보다 팀웍을 중시한다.나이가 들수록훈련에 모범을 보여왔다.마침내 지난해 얼웨이의 리더쉽과 선수들의 조직력이 빛을 발해 슈퍼볼을 낚았다.은퇴를 결심했으나 새너핸 감독의 간곡한 만류로 다시 헬멧을 썼고 팀을 또 한번 슈퍼볼 문턱에 올려놨다. 쿼터백 맞대결 상대는 크리스 챈들러.NFL 경력 11년에 여섯 차례나 팀을 옮기며 떠돌았으나 판단력이 빠르고 패스력이 좋다.올시즌 기록에서 패스와 돌파거리,터치다운 득점 등 모든 면에서 챈들러가 한수위다.김경운 kkwoon@
  • 정몽준회장 내일 블래터와 면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아시아대륙 본선진출권 문제와 관련,아시아축구연맹(AFC)이 파견하는 6인 대표단과 함께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을 면담하기 위해 27일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했다. 정회장 일행은 29일 블래터회장을 만나 FIFA가 2002년 월드컵 아시아지역출전 티켓을 주최국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고 2장만 할당한데 대해 추가 배정이 필요하다는 AFC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 덴버-애틀랜타 슈퍼볼 쟁패…98∼99 프로미식축구

    ┑뉴욕AP연합┑지난해 챔피언 덴버 브롱코스와 신흥 강호 애틀랜타 팰컨스가 슈퍼볼을 다투게 됐다. 2연패를 노리는 덴버는 18일 홈에서 벌어진 98∼99프로미식축구(NFL) 플레이오프 아메리칸컨퍼런스(AFC) 결승전에서 뉴욕 제츠를 23-10으로 제압,새달 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슈퍼볼에 진출했다. 내셔널컨퍼런스(NFC) 결승전에서는 애틀랜타가 연장 접전 끝에 게리 앤더슨의 결승 필드골로 홈팀 미네소타 바이킹스를 30-27로 꺾고 처음으로 슈퍼볼진출권을 따냈다.컨퍼런스 결승에서 연장에 승부가 가려진 것은 지난 94년 AFC의 캔자스시티 치프스-피츠버그 스틸러스전에 이어 두번째다.
  • 제츠-바이킹스 결승 진출…미식축구 플레이오프

    덴버 브롱코스와 뉴욕 제츠,애틀랜타 팰컨스와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18일아메리칸 컨퍼런스(AFC)와 내셔널 컨퍼런스(NFC)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뉴욕 제츠와 미네소타 바이킹스는 11일 컨퍼런스별 플레이오프에서 잭슨빌재규어스와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각각 34-24,41-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앞서 10일 열린 플레이오프에서는 지난해 슈퍼볼 우승팀 덴버 브롱코스가 마이애미 돌핀스를 38-3으로,또 애틀랜타 팰컨스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20-18로 꺾고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18일 결승에서 이긴 팀들은 오는 2월1일 영예의 슈퍼볼을 놓고 미식축구 최강을 가린다.
  • 최순호 FIFA센추리클럽 첫 가입

    아시아축구연맹(AFC)은 7일 최순호(37·포항 스틸러스 코치)를 ‘국제축구연맹(FIFA)센추리 클럽’회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FIFA 센츄리클럽은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에 100회 이상 출전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최순호가 처음이다. 최순호는 다음 달 1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AFC 센츄리클럽 멤버 공식발표회’에 참가한다.최순호는 80년부터 91년까지 12년동안 국가대표로 뛰며 A매치에 105번 출전했다.
  • 굶주림과 정치/張淸洙 논설위원(外言內言)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세계식량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지구촌을 강타한 사상 최악의 기상재난과 곳곳의 분쟁 후유증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40여개 국가가 심각한 식량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식량위기를 겪는 국가들 가운데 엘니뇨현상과 같은 기상재난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분쟁과 같은 정치적 요인에 의한 식량위기는 해소돼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이같은 식량위기 요인들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2010년경에는 식량문제가 세계적 안보위기로 비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지적했다. 기아와 정치문제는 지난 16일 세계식량의 날을 맞아 기아퇴치행동(AFC)과 국경없는 의사회(MSF) 등도 성명을 발표,“현재 지구촌에 기아문제의 본질은 정치에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들 민간구호단체들이 그동안 북한과 수단,라이베리아,보스니아 등 세계 기아 및 분쟁지역에서의 활동경험을 토대로 기아사태는 국제사회가 확고한 정치적 해결의지만 있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그동안의 경험에서 볼 때 세계의 기아사태는분쟁지역의 정치세력들에 의해 정치적 목적으로 조작되고 있으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조장되는 하나의 정치무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 빈곤지역에 대한 유엔등의 지원은 “무기에 탄약을 제공하는 셈”이라고까지 비판했다. 국경없는 의사회(ASF)가 최근 북한에서 철수한 배경도 국제사회가 북한에 지원한 식량가운데 상당부분이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민간구호 단체들의 이같은 주장은 오늘날 지구촌 기아사태는 천재(天災)라는 기상재난에도 원인이 있지만 정치적 목적에 의한 인재(人災)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 기아문제는 비민주적 정치행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언론자유 등 다양한 민주주의를 통해 보다 쉽게 해소할 수 있다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인도 아마르티아 센교수의 지적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기아문제와 정치사이 함수관계의 대표적 사례는 지난 50년대말 약3,000만명이 사망한 중국의 기아사태를 지적할 수 있다.이른바 ‘대약진 운동’의 실패로 초래된 대규모 기아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국당국의 정치적 책임회피·관제언론의 침묵 등이 이같은 사태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북한이 겪고 있는 굶주림의 본질도 1인 장기독재 정치와 언론자유부재·인권유린 같은 정치적 폭압에서 비롯된 필연적인 결과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 대구 ‘지하철 시대’ 내일 팡파르

    ◎1호선 진천∼중앙로 구간 11.4㎞ 개통/전구간 특별공법… 소음·분진공해 거의 없어/새벽 5시20분부터 운행… 출근시간 5분 배차 대구 지하철 1호선이 26일 하오 부분 개통,본격적인 지하철시대를 맞는다.서울 부산에 이어 세번째다.지난 91년 12월 착공된 지 6년만이다. 개통되는 구간은 1호선 전체 노선 27.6㎞중 진천역∼중앙로역 간으로 길이가 11.4㎞에 이른다.1단계 구간에는 모두 14개 역이 설치됐다.1호선 2단계인 중앙로역∼안심역 구간은 내년 3월 완전 개통된다. 지난해 말 착공한 달성군 다사면~수성구 고산을 잇는 총 연장 28.7㎞ 2호선은 오는 2002년 개통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인 역무자동화설비(AFC)를 설치하여 승차권의 발매와 집표 등 역무가 자동으로 처리된다.무인운전이 가능한 열차자동운전방식(ATC/ATO)이 도입돼 출발과 정지,운행속도 등을 완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안전성과 승차감이 뛰어난 최신 전동차를 도입했다.특히 전 구간이 지하콘크리트 도상구조로 건설돼 소음,진동,분진 등환경공해가 거의 없다.개통을 앞둔 대구 지하철의 운행시간,이용방법 등을 알아본다. ▷운행시간◁ 상오 5시 20분부터 밤 12시까지 운행한다.상오 7시∼9시,하오 5시∼7시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간격으로 배차된다.평시에는 8분,새벽 및 심야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진천역에서 중앙로역까지는 시속 40∼50㎞(최고시속 80㎞)로 22분(버스의 경우 50분∼1시간)만에 달린다. 1호선 전구간이 개통되면 운행시간을 출퇴근시간대 3분 30초,평시 6분30초 간격으로 앞당긴다. ▷운임◁ 서울의 구역요금제와는 달리 이동구간제를 채택한다.승차지점에서 10㎞까지를 1구간으로 성인 450원,10㎞ 이상은 550원이다.초등학생은 50% 할인요금을 적용하고 정액권은 5천원권,1만원권,2만원권 등 3종류로 1만원권과 2만원권은 일반이 10%,학생은 20%를 추가로 더 사용할 수 있다.장애자,경로우대자,국가유공자에게 발급되는 우대권은 운임전액이 면제된다. ▷이용방법◁ 설치된 승차권 자동발매기는 어린이 훨체어 장애인 등이 사용하기 쉽도록 요금투입과 구간선택,승차권 발급 등 이용승객의 조작부위가 한곳에 집중돼 편리하다.개표기에 구입한 승차권을 투입한 후 게이트를 통과,승차권을 다시뽑아 전동차에 승차하면 된다.자동개·집표기는 서울지하철의 몸으로 밀고 나가는 ‘삼발이·방식과는 달리 승차권 투입과 동시에 신체 접촉이 없어도 자동적으로 열고 닫히는 방식을 채택,1분에 60명까지 통과할 수 있다. ▷편의시설◁ 송현역을 비롯 교대·명덕·반월당역 등 4개 정거장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됐다.장애인들의 지하철 이용을 돕기위해 모든 정거장에 훨체어리프터가 가동된다. ◎대구지하철공사 신태수 사장/최첨단 시스템 도입… 안전운행에 만전/역마다 도우미 배치 서비스 제공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 신태수 사장(61)은 “지난 2개월간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서울과 부산지하철의 불편사항도 모두 개선,전국에서 가장 쾌적한 시민의 발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하철의 잦은 사고로 지하철의 안전성에 시민의관심이 큽니다. ▲안심해도 좋습니다.최첨단 운영시스템 도입으로 전동차의 출발과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한 운행속도 가감 및 정지,출입문 개폐 등이 미리 짜여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완전 자동으로 조절됩니다.앞 열차가 이상이 생겨 갑자기 정지할 경우 궤도에 깔려있는 각종 신호장비가 자동으로 다른 전동차의 속도를 제어해 충돌과 추돌위험은 전혀 없습니다. -장점이 있다면. ▲모든 시설을 이용객 중심으로 배치했습니다.전국 처음으로 어린이와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투입구와 구간선택 등 조작부위를 한곳으로 집중시킨 승차권 발매기를 설치했습니다.승차권 구입시 동전 뿐만 아니라 1천원권 지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운행과 함께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도 중요합니다. ▲214명의 역무원을 지하철 도우미로 배치해 전국 최고 수준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지하철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전화(주간 640-2222,야간 640-2114)를 설치했습니다.역무원들에게 수화교육도 실시,장애인들의 지하철 이용을 돕도록 했습니다.외국인을 위해 영어,일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간단한 회화교육도 마쳤습니다.
  • 내년 1∼2월 홍콩서 북 돕기 국제축구대회/남북단일팀 구성 추진

    ◎정몽준 축구협회장 회견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을 돕기 위한 국제축구대회가 내년 1월이나 2월중 홍콩에서 벌어지며 출전팀은 남북단일팀 대 아시아올스타팀으로 구성된다.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에 참석하고 31일 귀국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남북한 단일팀과 아시아올스타팀간의 경기를 추진키로 했으며 예상수익금 1백만달러를 북한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남북단일팀 성사를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만약 단일팀이 성사되지 않으면 한국대표팀만이라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북한돕기 자선경기는 지난 9월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가 AFC에 북한을 돕는 경기방안을 10월말까지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결정됐다.남북단일팀은 91년 지바세계탁구선수권대회,91년 포르투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코리아’팀 등 2차례 구성된 바 있다.
  • 월드컵 아 최종예선 TV중계권 다툼 치열

    ◎MBC “독점 중계” KBS·SBS “무슨 소리” 98 프랑스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의 국내 TV중계권 문제를 놓고 방송3사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된 것은 지난달 22일 한국·일본·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을 B조로 하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의 대진표가 확정된 직후. 대진표 확정과 동시에 MBC는 오는 10월22일부터 11월2일까지 홈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한국이 치르는 모든 최종예선경기를 독점중계한다고 선수를 쳤다.이미 지난 3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적법절차에 따라 최종예선전의 중계방송을 MBC가 단독으로 관장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서면계약을 50만달러(한화 약4억원)에 체결한 바 있다는 것이 MBC측의 설명. 그러나 이에 대한 KBS와 SBS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국제대항경기의 경우 방송3사 공동의 풀(POOL)중계 원칙에 따라 MBC에 방송중계와 관련한 일체의 협상권한을 맡긴바 있으나 MBC측이 이같은 애초의 약속을 어겼다는 것이다.두 방송사는 이와 함께 방송협회 차원의 대응을 불사하는 것은 물론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스포츠 중계협상에 있어서 MBC를 제외시킨다는 강경방침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역무자동화 시스템」 왜 고장 잦나

    ◎개통일정 쫓겨 시험운영 제대로 못해/먼지방지시설 설치않고 공사강행도 한몫/3원화된 지하철 구간관리체계 통합 시급 역무자동화 시스템(AFC)의 잦은 고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다만 지하철 개통 일정에 쫓긴 졸속공사가 고장을 부추긴 것으로 여겨질 뿐이다. 무엇보다 시험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건설교통부의 AFC운용 지침은 최소한 60일 이상 시험가동하도록 규정하고 있다.5∼8호선 AFC 제작사인 영국의 TTSI사 역시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시험운영을 서울시에 권고했다. 하지만 연말 개통을 목전에 둔 5호선의 6∼7개역을 총괄하는 전산시스템과 중앙전산시스템은 개통 직전인 다음 달 중순이나 연말 쯤에야 시험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시험 가동 기간이 기껏 보름 정도인 셈이다. 5∼8호선은 지난해 11월부터 6개 구간을 개통했고 다음 달 말에는 5호선 밤섬∼왕십리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1년동안 무려 7개 구간을 개통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작업환경도 AFC 고장에 한 몫 한 것으로 추정한다.「날개방식」의 AFC는 먼지 등에 극히 민감한데도 공기단축 등을 위해 마무리 토목공사와 함께 설치작업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AFC가 정확한 검증 없이 도입된 점도 문제다.1∼4호선에 프랑스로부터 도입한 구형 「턴방식」을 설치했으나 고장이 잦아 말썽이 일자 5∼8호선에는 지난 92년 영국의 TTSI사에 요청해 「날개방식」을 도입했다.그러나 정작 영국에서도 「날개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우리 지하철이 시험대상이 되고만 꼴이다.유럽 대부분의 지하철은 턴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AFC의 고장은 우선 게이트를 통과하려는 이용객들을 짜증나게 한다.전체 통행량 분석과 수익금의 정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통행량와 수익금은 역마다 설치된 AFC 전산실을 거쳐 중앙전산실에서 일괄 처리하도록 돼 있으나 전체적인 계산이 맞아 떨어지지 않고 있다.역무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작성한 정산표를 집계해야 하는 실정이다.지하철 1∼8호선 이용객은 하루평균 3백40만명 정도로 수익금만도 15억원이 넘는다. 지하철 구간 관리도 통합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수도권 구간은 철도청,지하철 1∼4호선은 지하철공사,5∼8호선은 도시철도공사가 맡고 있어 통합적인 관리가 어렵다.특히 도시철도공사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체크하는 「OD자료」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다.
  • 서울 2기 지하철/역무자동화 시스템 “엉망”

    ◎고장률 최고 30%/요금정산 안되고 출입장치 고장 일쑤/원인규명 안돼… 시 “장애율 점차 낮아져” 서울지하철 5∼8호선 등 2기 지하철의 역무자동화 시스템(AFC)의 고장률이 최고 30%에 이르는 등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시측은 장애율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고장의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다. 2기 지하철 운영자인 서울시 도시철도공사(사장 윤두영)는 이미 개통된 5호선 강동구간(왕십리∼상일동,마천) 등의 AFC분야의 시설인수와 관련,지하철건설본부측과 대립하고 있다.제대로 작동해야 인수하겠다는 것이다. AFC는 지하철 이용객에게 자동으로 표를 발매하고 이용객의 이동거리와 수익금 등을 집계하는 전산처리 회계시스템이다.출입구를 「날개방식」으로 설치한 이 장치가 고장나면 날개가 열리지 않아 출입구를 타고 넘어야 하는 등 골탕을 먹기 일쑤다.운임정산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문제의 AFC는 서울시가 영국 TTSI사로부터 도입했다. 서울시는 고장 원인 규명에 고심하고 있으나 한 부위를 고치면다른 부위가 고장나는 등 기계의 결함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시험운행중인 5호선 밤섬∼왕십리 구간의 경우 AFC 평균 고장률은 20∼25% 정도다.이는 고장률이 6∼7%인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선진국 지하철 AFC 고장률의 3∼4배나 된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AFC의 고장이 문제가 돼 5호선 도심구간의 적기 개통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5년 11월 개통된 상일동∼왕십리 구간 13개역을 비롯,방화∼까치산(96년 3월 개통),마천∼둔촌(96년 3월 〃),신정∼여의도(96년 8월 〃) 등 4개구간의 개통 6개월동안 AFC 장애율은 평균 20∼25% 정도로 집계됐다.운행초기 2∼3개월 동안은 30%에 육박했다. 월 별로는 95년 11월 105건,12월 88건,1월 74건,2월 60건,3월 50건,4월 90건 등으로 한달 평균 80여건에 이르렀다. 서울시 지하철본부 관계자는 『AFC의 초기 장애율이 30%를 웃돌았으나 기술 보완으로 최근에는 10% 안팎으로 낮아졌다』면서 『그러나 근본적으로 원인을 규명,장애율을 3% 이하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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