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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전투기 사업 쟁점…성능·가격·기술이전·대선 등 변수

    내년 10월 최종기종 선택을 앞두고 차세대 전투기(FX) 3차 사업 수주전이 뜨겁다. 18일 개막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1’(ADEX)에서도 후보 기종 생산업체들이 모두 참여해 우리 정부와의 물밀 접촉을 타진하며 8조 2900억원이 걸린 FX 사업의 주인공이 되고자 안간힘을 쏟고 있다. FX 사업의 주요 쟁점과 변수를 짚어봤다. ●스텔스 vs 멀티롤 국방부는 내년 10월 기종 선정을 앞두고 ‘굳이 고성능 스텔스기만을 고집하진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고성능 스텔스기인 미 록히드마틴사의 F35, 러시아 수호이사의 T50 PAK-FA 뿐 아니라 기존 F15를 스텔스급으로 개량한 미 보잉사의 F15SE,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까지 후보군으로 꼽힌다. 그러나 군내에선 고성능 스텔스기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 2020년쯤에야 실전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성능이 좋은 기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다만 가격과 유지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전투기를 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절충교역 vs 기술이전 정부는 후보 기종 생산 국가에서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사주길 원한다. 이른바 절충교역이다. 미 정부가 노후한 T38훈련기 500대를 대체할 기종선택을 앞두고 있는 사정을 감안할 때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T50을 공동개발한 록히드마틴이 우세해 보인다. 더구나 록히드마틴이 미국 내에서 T50을 조립 생산할 경우 ‘미국 내 생산물’만 구매하도록 한 미 국산품 구매법의 제한도 피해갈 수 있다. 이에 맞서 보잉사와 EADS 측은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을 겨냥해 기술이전을 약속하고 나섰다. 최근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로 구성된 KFX 관련 현지 조사팀에도 기술이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선·외교안보 일각에선 최종기종 선택 시기가 대선과 맞물려 있는 점을 들어 차기 정권이 FX사업의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 경우 기종 선택 시기가 한두 해 늦춰질 수 있다. 양산체제를 갖춘 유로파이터보다는 최종 개발단계에서 좀 더 시간이 필요한 F35와 F15SE 쪽에서 솔깃할 만한 대목이다. EADS에 참여하고 있는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 외교전을 통해 한·미동맹을 앞세워 FX사업을 독점해 온 미국 기업들을 제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항우협만 배불리는 ‘서울ADEX’

    항우협만 배불리는 ‘서울ADEX’

    ‘멍석은 정부가 깔고, 실속은 민간단체가 챙긴다(?)’ 18일 국내 최대 국제행사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11(서울 ADEX)’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지만, 막상 입장 수익과 전시관 대여 수익 등은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항우협) 몫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ADEX 주최 측인 항우협은 전시장 부스를 1㎡당 550~580달러씩 받고 기업체에 임대했다. 2800㎡ 규모의 5개 전시동, 1800㎡ 규모의 2개 전시동에서 얻어낸 임대 수익만 100억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샬레’로 불리는 특별 전시장 35개 동의 임대 수익만도 30억여원쯤 된다. 여기에 예상 입장객 25만여명의 입장료 수익, 부대시설 임대료 등을 합하면 이번 서울 ADEX 행사 매출수입액은 최소 150억원이란 게 관련 업계의 관측이다. 하지만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이 고스란히 항공우주산업 분야 기업들의 모임격인 항우협 몫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가 ‘방산 수출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예산 10억여원, 병력 1400여명, 서울공항 부지 사용권 등의 지원, 구매력이 있는 각국 국방장관·합참의장 등 해외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는 수고까지 떠맡고 있지만, 수익 배분에서 정부 몫은 단 한 푼도 없다. 특히 국산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 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라는 행사 목적에도 불구하고 주요 행사 스폰서 참여 기회를 외국계 기업에만 몰아줘 행사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실제로 지난 17일 정식 개막에 앞선 언론 공개 행사 때는 미국 노스롭그루먼사, 18일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열린 공식 오찬 행사 때는 미국 보잉사와 레이션사의 로고가 찍힌 대형 현수막이 행사장을 장식했다. 또 지난17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최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리셉션 행사는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후원을 맡았다. 그나마 국내 기업으론 유일하게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총리 주최 리셉션의 공동 후원사로 선정됐을 뿐이다. 항우협 측은 “임대시설의 공공시설분, 할인율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액은 80억여원”이라면서 “수익 배분은 국방부 등과의 양해각서에 따라 이뤄진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최신 항공우주·방위산업 각축장… 전세계 주력장비 한눈에

    최신 항공우주·방위산업 각축장… 전세계 주력장비 한눈에

    전 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한국 육군의 주력 기동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1’이 18~23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1996년 ‘서울 에어쇼’라는 이름으로 첫 전시회를 연 이후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육군의 지상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를 합쳐 ‘서울 ADEX’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 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해외 업체와의 기술 정보 교류가 목적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31개국 314개 업체가 참여하며 25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파키스탄, 페루, 나이지리아, 필리핀, 가봉, 오만의 국방장관과 볼리비아 등 2개국의 합참의장, 말레이시아 등 3개국 방위사업청장,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4개국 육군 참모총장, 독일 등 11개국 공군 참모총장 등 모두 50개국 89명의 외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118개 업체가 현장에서 항공우주·방위산업 역량을 보여 주는 방산물자를 내놓고 해외 수출을 타진하게 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초등 훈련기 KT1과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현대로템의 K1A1전차·구난전차·교량전차·제독차량, 삼성테크윈의 K9 자주포·K10 탄약운반차,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삼성탈레스가 공동개발 중인 함정용 추적레이더·헬기용 시뮬레이터·미래병사체계, 휴니드 테크놀로지의 무선단말차량, 두산 DST의 비호·천마·K21전투장갑차, 유아이헬리콥터의 헬기 견인차량 등이 선보인다. 해외에선 196개 업체가 참여한다. 미 보잉사의 최신 전략기종 B787, 비즈니스 제트기인 미 걸프스트림사의 G550과 캐나다 봄바르디아의 글로벌익스트림이 판촉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 공군의 차세대전투기(FX) 사업과 관련, 유력 기종으로 검토되고 있는 미 록히드마틴사와 보잉사, 유럽연합의 유로파이터사도 참가한다. 대회 개막에 앞서 17일 최초의 국산 헬기인 ‘수리온’이 출격해 9가지 고난도 시범비행을 선보였다. 기동비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리온은 10분간 비행에서 후방비행과 좌우로 왔다 갔다 8자를 그리며 선회하는 비행으로 좁은 공간에서 시속 144㎞의 속도로 급선회하는 등 빠르고 경쾌한 몸놀림을 뽐냈다. 분당 1500m의 빠른 속도로 내려와 제자리에서 급정지하거나 분당 850m의 속도로 수직상승해 제자리에서 360도를 도는 기술을 선보였다. 병력 투입 등 공중강습 작전 등에 꼭 필요한 기술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에어쇼 팁 전시회는 전문관람일과 일반관람일로 구분해 운영된다. 21일까지는 전문관람일로, 군 인사 및 방산업체 관계자 간 교류와 기술협력·구매 협상 등이 주로 이뤄진다. 주최 측은 이 기간에 현장 수주계약 5억 달러, 수출 상담 50억 달러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22~23일은 일반관람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으로 구성된 공군 블랙이글스팀과 호주 곡예비행 우승팀인 Maxx-G 에어로배틱팀의 고난도 곡예비행을 관람할 수 있다. 또 F15K, T50, KT1, C130·CN235 수송기 등의 성능 시범 비행도 볼 수 있다.
  • 최첨단 항공기·무기 한자리

    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물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1’이 오는 18∼23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공군의 차기전투기(FX) 사업 참여가 예상되는 미국 록히드마틴과 보잉,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등 30개국 300여개 업체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록히드마틴과 보잉은 각각 FX 후보 기종으로 현재 시험 비행 중인 F35와 F15SE의 실물모형을, EADS는 실제 유로파이터 타이푼 2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우리 공군은 주력 전투기인 F15K·KF16과 고등훈련기 T50, 전술통제기 KA1, 조기경보통제기 E737 등 26대를 참여시킨다. 미 공군도 차세대 대형 공격헬기(AHX) 도입 사업의 유력 후보 기종인 AH64 아파치 롱보, 대형 수송기인 C130J 슈퍼허큘리스·C17 글로브마스터, 패트리엇 미사일(PAC3) 등 13개 기종 15대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K2 전차, K9 자주포, K21 전투장갑차, K11 복합소총 등 우리 기술로 개발한 무기들도 기동 및 화력시범에 동원돼 국산 방산 제품에 대한 수출 마케팅에 나선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2020년 40억弗 수출 5만명 일자리 창출”

    정부가 방위산업 수출 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범정부 차원의 지원 협의체도 만들었다. 2020년까지 방산수출 분야 주요 7개국(G7)에 입성하겠다는 목표도 내걸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1차 회의를 가졌다. 협의체는 국방부와 지경부를 중심으로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방위사업청 등도 참여한다. 또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산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위산업진흥회가 ‘싱크 탱크’ 역할인 자문위원단을 맡았다. 첫 회의에서 국방부는 10월 18~23일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11’의 성공적 개최와 국가 수출 여건 확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 관계자는 “새 협의체 출범은 국내 방위산업의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화와 국산 방산 제품의 수출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부는 올해 16억 달러인 방산수출 목표치를 2020년까지 40억 달러로 끌어올려 일자리 5만개를 마련할 계획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길드워2’ 시연 버전 유럽-북미서 첫 공개

    ‘길드워2’ 시연 버전 유럽-북미서 첫 공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유럽과 북미에서만 60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 ‘길드워2’가 유럽과 미국의 주요 게임 전시회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며 성공적인 데뷔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18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10)’과 9월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축제 팍스(PAX, PENNY ARCADE EXPO 2010)에서 ‘길드워2’ 시연 버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전작에서 250년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높은 자유도와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그리고 게임 이용자와 게임 내 여러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길드워2’는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시연 버전이 게임스컴 게임 시상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에 후보작으로 오를 정도로 시작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2.0 버전을 이번 유럽과 미국의 게임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광고도 쇼핑하듯이, 누구나 쉽게 인터넷 광고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인터넷에서 일반인들도 손쉽게 직접 광고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온라인 광고 직거래 사업자인 애덱스미디어(www.adexmedia.co.kr 대표 고기호)는 6월 7일 국내 최초로 온라인 광고 직거래 사이트인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넷의 확산과 함께 인터넷 광고시장이 급속히 커져가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광고를 하기위해서는 포털 사이트의 검색광고 등에 의존하거나 광고 대행사를 통해 비싼 값에 광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애덱스미디어가 이번에 선보이는 ‘애드 익스체인지’는 중소자영업자들이 온라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타겟의 주요 매체들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그 동안 수 백만 원에서 수 천만 원에 이르는 광고비가 있어야 유명 포털이나 언론 매체에 광고를 집행 할 수 있었던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다르게 적은 금액으로도 자신만의 광고 포트 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기존 검색광고에 의존한 15만 중.소형 광고주들과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쇼핑몰 사업주, 개인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애드 익스체인지’를 통해 광고를 집행한 광고주들은 자신들의 광고가 얼마나 노출, 클릭되고 있는지를 직접 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광고 집행의 투명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애드 익스체인지’는 미국에서는 이미 야후의 라이트미디어, 구글의 더블클릭 등을 통해 미국 전체 온라인 광고 매출의 절반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는 솔루션 모델이다. 애덱스미디어는 이 같은 광고 직거래소(애드 익스체인지) 개설을 위해 솔루션 개발업체인 컨탬(대표 박준)과 한국 내 독점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1차로 국내 30여개 언론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광고 직거래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올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포털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광고 직거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애덱스미디어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서울ADEX 68억6000만弗 수주·상담

    서울ADEX 68억6000만弗 수주·상담

    서울에어쇼와 육군의 지상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가 통합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서울 ADEX 2009)가 25일 폐막했다. 지난 20일 개막한 전시회는 27개국 273개 업체가 참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규모 행사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 ADEX 2009 공동운영본부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3억 6000만달러를 수주하고 65억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주 장비는 대한항공이 보잉 747기종의 날개 부품 생산수출 계약 3억달러, LIG넥스원의 포구(砲口) 초속측정레이더 계약 5000만달러, SENSIS의 항공 관련 신호장비 공급 900만달러 등이다. 또 현대로템이 중동과 동남아 4개국을 대상으로 46억달러가량의 K-2전차 및 K1A1 전차 400여대 판매 상담을 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2억달러 규모의 고등훈련기(T-50)와 위성부품 수출 상담을 했다. 삼성테크윈이 1억 5000만달러가량의 K-9 자주포 등 1개 대대 18문을, 두산DST는 태국, 콜롬비아 등과 5억달러 상당의 차륜장갑차 수출에 대해 협의했다. 삼성탈레스는 1억달러 규모의 방산물자를 이스라엘과 공동개발해 제3국으로 수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육군은 K1A1 전차 등 지상장비 기동시범을 보이며 국산 무기의 성능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30만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그 중 외국인 관람객은 지난해 4000여명에서 6000여명으로 대폭 늘었다. 세계 각국의 군 장성 요원 77명이 참가해 군사외교의 무대가 됐다. 윤차영 공동운영 본부장은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하고 국산 방산장비의 해외 수출의 물꼬를 터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다음 행사는 2011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리모콘으로 기관총 쏘는 ‘RCWS’ 전시 눈길

    리모콘으로 기관총 쏘는 ‘RCWS’ 전시 눈길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09)에서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장비가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에 등장한 ‘원격조종 무장체계’(Remote Controlled Weapon Station, 이하 RCWS)는 기관총 옆에 카메라가 달려있어 이를 통해 적을 찾아내고, 조이스틱으로 조준하여 공격할 수 있는 장비다. 이 장비는 차량 위에 설치된 기관총을 잡고 있던 병사들이 저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개발됐다. 덕분에 병사들은 안전한 실내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됐다. 과거의 RCWS는 단순히 기관총에 TV 카메라가 설치된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열영상 카메라 등 야간에도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장비들이 추가되어 보다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도록 개량됐다. 또한 설치되어 있는 기관총을 유탄발사기 등으로 손쉽게 교체하거나 미사일 등을 추가할 수 있게끔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RCWS는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도입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군은 개발중인 차륜형 장갑차나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는 K-2 흑표 전차 등에 RCWS의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 특히 해군은 항만경비정에 RCWS를 설치하는 무장사업을 2010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도담시스템스, 삼성테크윈, S&T 다이나믹, 현대위아 등 많은 업체에서 독자적인 RCWS를 개발해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ADEX 2009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주말인 24~25일은 ‘퍼블릭 데이’로 일반인들도 관람이 가능해 RCWS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산 차기 중기관총 ‘XK-13’ 공개

    국산 차기 중기관총 ‘XK-13’ 공개

    가까운 미래에 병사들이 들고다닐 총이 궁금하다면 지금 서울공항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일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09)에는 현재 개발 중인 차기 기관총이 전시중이다. S&T 중공업과 S&T 대우는 이번 전시회에 공동부스를 마련, 내년 전력화를 앞두고 있는 K-11 차기소총과 함께 XK-12, XK-13 등 차기 기관총을 출품했다. S&T 대우는 국군이 사용중인 K-1A, K-2 소총 등 거의 모든 주력화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업체.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XK-13 차기 중기관총. 현재는 본격적인 개발 전에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S&T 중공업이 개발을 하고 있다. XK-13은 신형 25mm 탄을 사용해 다양한 임무를 소화할 수 있다. 신형 25mm탄은 한화에서 개발되고 있는데, 장갑차량을 상대할 수 있는 대전차고폭탄(HEAT)탄과 수많은 파편을 발생시켜 적을 공격하는 공중폭발탄 등이 있다. XK-12는 S&T 대우에서 개발중인 7.62mm탄을 사용하는 신형 기관총. 지난 7월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출고식에 실물이 공개된 적은 있으나 업체측이 정식으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군은 이 총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M-60 기관총을 교체할 예정이다. K-11은 이미 여러차례 언론에 공개되어 익히 알려진 차기 복합소총. 20mm 공중폭발탄을 운용할 수 있어 개발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내년이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최초로 복합소총을 전력화시키는 나라가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지만 알찬 ‘오산에어쇼’… ‘서울에어쇼’ 안부럽네

    작지만 알찬 ‘오산에어쇼’… ‘서울에어쇼’ 안부럽네

    서울에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09, 구 서울에어쇼)가 있다면, 오산에는 ‘오산에어쇼’가 있다.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오산 비행장에서 미공군 51전투비행단이 주최한 오산에어쇼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군관계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산에어쇼의 정식명칭은 ‘오산 에어파워데이’(Air Power Day). 이 곳에 주둔하고 있는 51전투비행단의 기지 공개행사다. 군가족 및 지역주민에게 더 다가가기 위한 행사이니만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산에어쇼는 5년만에 방한한 미공군 특수비행단 ‘썬더버드’의 곡예비행과 ‘탐색구조작전’(CSAR) 시범 등이 진행됐으며 각종 전투기와 지상장비들도 전시됐다. 특히 썬더버드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으로 ADEX 2009에 참가하기 전에 오산에어쇼에 먼저 참가, 멋진 비행을 선보였다. 오산에어쇼는 비슷한 다른 행사들보다 제약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같은 시기에 성남에서 열리고 있는 ADEX 2009가 울타리 등을 설치한 것에 비해 오산에어쇼는 보안상 민감한 경우를 제외하곤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을 정도다. 직접 조종사들과 얘기할 수도 있고 원한다면 사인을 받을 수도 있다. 또 도심지에 위치한 서울공항과 달리 인적이 비교적 적은 탓에 더 박진감 넘치는 비행시범을 하루종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다른 곳에는 찾아보기 힘든 항공기들도 이 곳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 올해에는 ‘C-9’, ‘U-2’등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 중 U-2는 고공을 비행하며 정찰을 하는 항공기로 한미연합군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핵심 전력. ADEX 2009에서도 이 항공기는 전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에어쇼서 볼수있는 ‘퇴역 비행기’ 5선

    서울에어쇼서 볼수있는 ‘퇴역 비행기’ 5선

    20일부터 개막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ADEX 2009) 한켠에는 조금 특별한 전시물들이 있다. ‘첨단무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들은 우리나라 공군의 60년 역사를 말해주는 산 증인. ◆ 공군을 만든, ‘T-6 건국기’ 1949년 10월 1일, 20대의 L-4,5 연락기로 만들어진 공군은 이듬해 5월, 국민 성금을 모아 T-6 훈련기를 10대 도입한다. 일명 ‘건국기’로 각 기체마다 ‘국민, 경북, 전남’ 등 별도의 이름이 붙여졌다. 비록 훈련기지만 각각의 기체마다 이름을 달아줄만큼 공군의 소중한 핵심전력이었다. ◆ 나라를 구한, F-51D 무스탕 무스탕은 6.25전쟁이 발발한 직후인 1950년 7월 2일, 미국의 군사원조로 도입된 공군 최초의 전투기이다. 원래 이 전투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으나 우수한 성능으로 미공군도 주력으로 사용했으며 전후 수많은 우방국들에게 지원된 바 있다. 공군의 무스탕은 미공군의 지원에 힘입어 전쟁기간동안 총 8,495회 출격하여 평양대폭격, 승호리 철교폭파 등 수많은 전과를 올렸다. ◆ 빨간 마후라를 키운 훈련기 3인방 아무리 최신예 전투기 조종사라고 해도 처음부터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진 못한다. 처음엔 훈련기를 타면서 비행술을 익혀야만 하는 것. T-28, 33, 37은 그런 면에서 빨간 마후라를 키워낸 항공기들이다. T-28은 1960년 12월에 도입된 후 30년간 수많은 조종사들을 길러낸 중등 훈련기. 이후 제트기인 T-37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퇴역했다. T-33은 1955년 8월에 도입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트훈련기로, 5월에 도입된 F-86F 전투기와 함께 공군의 제트기 시대를 가져온 항공기다. T-37은 1973년 6월에 도입된 중등훈련기로, 2004년 국산 훈련기인 KT-1에게 바톤을 넘겨주고 마지막 기체가 퇴역했다. 30년 동안 T-37이 키워낸 조종사는 약 4,000명에 이른다. ◆ 공군 최초의 제트기 F-86F 세이버 ‘쌕쌕이’란 별명으로 더 유명한 세이버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트기라는 타이틀도 같이 갖고 있다. 6.25 전쟁 직후부터 도입돼 공군의 제트기 시대를 열었다. 이 항공기는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에서도 사용했으며, 가상적기편대에서 90년까지 사용됐다. ◆ 공군의 대동맥, 수송기 편대 총출동 전시장에는 EC-47을 비롯, VC-118, C-123K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중 특히 VC-118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용기로 사용된바 있는 수송기. EC-47은 항로점검용 항공기로 C-47 수송기를 개조하여 사용됐다. 이들 뒤에는 현역에서 활동 중인 CN-235와 C-130H도 전시되고 있어 공군의 수송기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한편 공군은 23일, 전시장 내에서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예정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블랙이글과 썬더버드의 축하비행을 비롯해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첨단 무기 다모여라”…서울 ADEX 2009 개막

    “최첨단 무기 다모여라”…서울 ADEX 2009 개막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09)가 오는 20일부터 막이 오른다. 올해는 서울에어쇼와 방위산업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를 통합하여 27개국 273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ADEX 2009에서는 2년 여만에 돌아온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와 미공군 특수비행단 ‘썬더버드’의 곡예비행이 예정돼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공군의 최신예 기종인 F-15K를 비롯 평소엔 접하기 힘든 미공군 항공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대 민항기인 ‘에어버스 380’(A380)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항공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공군 총출동! 공군은 이번 ADEX 2009에 보유한 거의 모든 항공기를 다 동원했다. F-15K를 비롯, 주력기인 KF-16과 ‘노장’ F-4E, RF-4C, F-5E도 전시와 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또 C-130H, CN-235와 함께 해군의 P-3C도 전시되어 드넓은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그 밖에 T-50을 비롯한 훈련기 3종과 헬기 4종도 전시됐다. ◆ 올해는 공군 창설 60주년! 1949년 창설된 공군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다. 공군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관련 행사를 마련하고 지난 60년간 운용하다 퇴역시킨 항공기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중 공군 최초의 전투기인 F-51과 최초의 제트기인 F-86도 포함됐다. ◆ 빠지면 섭섭한 지상무기 전시 디펜스아시아가 통합된만큼 각종 방산물자와 지상무기 전시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 최신형 K-2 전차와 K-21 보병전투차가 실내전시장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기갑부대의 주력인 K-1A1전차와 K-9 자주포, K-10 탄약보급차량 등은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특히 업체에서 자체개발한 중형전술차량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국군 VS 미군 비슷한 무기를 많이 운용하는 양국인 만큼 비교를 하며 관람하는 것도 포인트.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멀리 주일미군 소속 F-15C 전투기가 날아와 전시되고 있다. 공군의 F-15K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공군의 C-130H와 이를 개량한 미공군 소속 C-130J도 나란히 전시되고 있다. ‘미사일 잡는 미사일’로 유명한 패트리어트 미사일도 한미 양국 모두 전시하고 있어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다. ◆ 보기 힘든 미군 항공기 이번 전시를 위해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항공기들도 다수 동원됐다. 거대한 KC-135 공중급유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C-17 수송기 역시 전시와 비행을 예정하고 있다. 평소엔 보기 힘든 RC-12와 OA-10도 전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 한반도에 배치되기 시작한 AH-64D Block2도 전시와 함께 비행을 예정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비록 모크업(Mock-up)이긴 하지만 스텔스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II’와 우리나라가 도입을 추진중인 ‘RQ-4 글로벌호크’도 전시된다.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5일까지 진행되며 , 23일까지는 사전등록된 업체와 군 관계자들만 출입할 수 있는 ‘비지니스 데이’이다. 일반인들은 ‘퍼블릭 데이’인 24~25일에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화려한 부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 8대로 새로 편대를 구성해 오는 20일 화려한 첫선을 보인다. 공군은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서울 ADEX 2009) 행사에서 블랙이글스가 매일 특수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A-37 항공기를 사용했던 블랙이글스는 2007년 서울 에어쇼를 끝으로 잠정 해체됐다. 지난해 1월 8명의 조종사들로 부활돼 지난 8월 ‘제239특수비행대대’로 재창설됐다. 재편된 블랙이글스는 기존보다 항공기 대수가 2대 늘어났다. 블랙이글스는 기종 전환과 함께 특수비행자격, 기동개발, 부분훈련, 전체훈련 등 5단계로 나누어 기량을 연마했다. 특수 비행 기법도 기존에 없던 7가지의 초고난도 비행을 추가해 모두 23가지로 늘렸다. T-50 2대가 1m 거리를 유지한 채 머리를 맞대고 비행하는 ‘칼립소 패스’, 2대가 서로 꽈배기처럼 선회하면서 비행하는 ‘컨티뉴어스 롤’ 등이 대표적이다. 21일에는 F-16 6대로 구성된 미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선더버드와 우정비행을 한다. 블랙이글스 팀장인 이철희(42·공사 39기) 중령은 “블랙이글스가 공군의 명예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고의 특수비행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신종플루 비상] 계룡 軍문화축제 취소

    육군이 신종플루 확산을 우려해 대규모 행사를 취소했다. 육군과 충남 계룡시는 4일 “오는 10월7~11일 열릴 예정이던 ‘지상군 페스티벌 2009’와 ‘2009 계룡 군(軍)문화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두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군’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해 관람객은 130만명이나 됐다. . 국방부와 공군도 다음달 열릴 예정인 ‘국군의 날’ 기념식과 서울에어쇼(Seoul ADEX 2009)의 신종플루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서울 ADEX’ 새달 20~25일 서울공항서

    올해 7회째인 서울에어쇼와 육군의 지상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가 통합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서울 ADEX 2009)가 다음달 20~2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공군은 2일 “서울 ADEX 2009에는 26개국 271개 업체가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30만명의 관람객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ADEX 2009에는 폴란드, 이집트, 이라크 등 6개국 국방장관, 일본 항공자위대막료장, 미국 전 우주사령관,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육군참모총장, 독일 등 20개국 공군참모총장 등 군 인사들이 온다. 특히 방산업계의 거물인 리비아 구매위원장과 요르단 왕세자가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져 한국산 무기 수출 마케팅과 군사외교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는 국산 고등훈련기(T-50)로 새롭게 탄생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와 미 공군 특수비행팀 ‘선더버드’가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인다. F-15K와 T-50, A-10(전차 공격기), C-17 및 C-130(수송기), 글로벌호크(무인 정찰기) 등 63개 기종 75대가 참가한다. 다음달 20~23일은 전 세계 방위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관람일로 운영된다. 일반인은 24~25일 관람할 수 있다. 에어쇼 입장권은 7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미 특수비행팀 ‘우정의 에어쇼’

    한·미 특수비행팀 ‘우정의 에어쇼’

    한·미 양국 공군의 정예 특수비행팀이 한반도 상공에서 우정의 에어쇼를 벌인다. 공군은 17일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미 공군 선더버드가 ‘서울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09’ 기간인 오는 10월21일 한반도 상공에서 함께 편대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기종 노후화로 지난 2007년 서울에어쇼에서 고별비행 후 잠정 해체됐다가 국산 초음속훈련기인 T-50으로 재탄생, 10월 데뷔 무대를 갖는다. 아울러 2004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미 선더버드팀과 블랙이글스가 함께 편대 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정 비행은 블랙이글스의 T-50 8대와 선더버드 F-16 6대가 각각 광주 1전투비행단과 오산기지에서 이륙하면서 시작된다. 고도 600m 상공에서 블랙이글스 8대와 선더버드 6대가 330m 간격으로 줄지어 비행하게 된다. 한·미 2개 편대는 천안 독립기념관 상공에서 만나 오산기지-국립 서울현충원-여의도-용산 한미연합사령부를 거쳐 ADEX 2009 행사장인 서울공항에 착륙하게 된다. 이번 우정비행은 올해 공군 창군 60주년을 맞아 블랙이글스가 선더버드팀에 제안해 성사됐다. 선더버드는 1953년 창설해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 속해 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이글스 T-50 3대가 18일 한·미 양국의 우정비행을 위해 사전답사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국 주요기업 재무분석 ‘에텍CCG’ 출간

    도서출판 ‘딜모아 글로벌’은 재무분석 기법인 에텍(ETEC;Easy Trade Excellent Credits)을 이용,한국 주요 기업들의 신용및 사업 위험을 분석한 ‘에텍CCG’를 출판했다.3만원.(02)52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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