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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내부 중앙 무장실을 열고 시범 비행하는 F-22 랩터

    [서울포토] 내부 중앙 무장실을 열고 시범 비행하는 F-22 랩터

    16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 공군 F-22 랩터가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은 내부 중앙 무장실을 연 F22 랩터의 모습.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시범 비행하는 F-22 랩터

    [서울포토] 시범 비행하는 F-22 랩터

    16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언론 사전 공개 행사에서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 공군 F-22 랩터가 시범 비행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먼저 보고 번개처럼 쏜다...한국 처음 찾는 F-35A는 어떤 전투기?

    먼저 보고 번개처럼 쏜다...한국 처음 찾는 F-35A는 어떤 전투기?

    美공군, 해군, 해병대 3군 통합 운용 스텔스기 “먼저 보고 눈 깜짝할 사이에 번개처럼 쏜다.”미군의 5세대 전투기로 알려진 ‘F-35’ 스텔스 전투기의 별명은 ‘라이트닝’(Lighting)이다. 스텔스 기능으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적진에 침투해 타겟을 확보한 뒤 적군을 타격할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는 17~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 미국의 대표적인 전략무기인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선보인다. F-35는 록히드마틴이 개발해 각종 항공기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전투공격기로 ‘통합 타격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ter)이다. 전장 15.5m, 날개 폭은 10.7m, 중량 24.9t으로 헬리콥터처럼 공중에서 정지하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가 짧은 곳이나 항공모함에서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 공군, 해군, 해병대에서 공통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미군은 공군과 해군, 해병대에서 전투기를 각각 운용하고 있는데 국방예산이 줄면서 이들 3군이 통합해 운용할 수 있는 전투기가 필요하게 됐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F-35 라이트닝이다. 미 공군에서는 활주로를 이용한 통상적 이착륙방식의 F-35A, 해병대에서는 활주로가 짧은 공항이나 수직이착륙(STOVL) 기능을 갖춘 F-35B, 해군은 항공모함에 탑재가 가능한 F-35C를 각각 운용한다. 이처럼 활용되는 방식에 따라 약간씩 다른 모델이지만 각각 기체간 공통성은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35‘라이트닝’은 F-22‘랩터’에서 사용된 스텔스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동체 디자인과 표면 재료를 통해 레이더 뿐만 아니라 적외선 탐지도 피할 수 있으며 역탐지 전파를 발사하는 레이더를 설치해 적의 전자 정찰에도 잘 잡히지 않도록 설계됐다. F-35는 단순한 공대공, 공대지 등 특정 임무에만 한정돼 있는 전투기가 아니라 다양한 임무를 수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공대공, 공대지 전투 뿐만 아니라 정찰임무까지 가능하다. 또 전투기 조종석에 으레 볼 수 있는 기계식 계기판과 다기능성 디스플레이를 없애고 터치 스크린 방식의 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되고 조종사가 쓰는 헬멧에 각종 기능이 통합됐다. F-35에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정밀합동직격탄(JDAM)을 각각 2발씩 탑재할 수 있고 25mm 벌컨포가 장착될 수 있다. 실제로 F-35는 청주공항에서 뜨면 북한의 정찰레이더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뒤 이륙 15분 내에 평양으로 진입해 전쟁지휘부를 타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우리 공군은 내년부터 F-35의 기본형태인 F-35A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도에 미국 첨단정찰기, 항모 등 대거 출동한 이유는?

    한반도에 미국 첨단정찰기, 항모 등 대거 출동한 이유는?

    15일 항모강습단 진입 시작으로 北 도발시 ‘응징’ 의지 과시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계속 커지면서 항공모함과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전 부대원들을 태운 핵잠수함 등 미국의 주요 전략무기들이 15일부터 속속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다.북한은 지난달 15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태평양으로 발사한 이후 잠잠한 상태지만 북한 지역 여러 곳에서 이동식 미사일 발사차량 을 이동시키는 등 도발시기를 저울질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상황이 쉽게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16~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고강도 한미 연합훈련을 갖는다. 레이건호는 길이 333m,배수량 10만 2000t으로 축구장 3개 넓이의 갑판에 슈퍼호넷(F/A-18) 전투기, 그라울러 전자전 항공기(EA-18G),공중조기경보기(E-2C) 등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 70여 대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항모강습단에 편성된 핵잠수함에는 ‘참수작전’ 전담요원들인 미군 특수전 작전 부대원들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우리 해군과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작전 부대를 조기에 격멸하는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에는 북한의 지·해상 특수전 작전부대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해 지상감시 첨단 정찰기인 ‘조인트 스타즈’(JSTARS)도 출동한다. 고도 9∼12㎞ 상공에서 북한 지상군의 지대지 미사일,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와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또 미국의 핵잠수함 미시간호(SSGN-727)는 지난 13일부터 부산항에 입항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인 이 잠수함에는 사거리 2000㎞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이 실려 있다. 미국이 동해뿐 아니라 서해에서도 훈련을 계획한 것은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려는 의도로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한미는 훈련 기간 북한 미사일경보훈련(Link-Ex)과 유사시 북한 선박을 공해상에서 저지하는 해양차단작전을 연습하고,대함·대공 함포 실사격도 하는 등 북한이 도발하면 응징할 것이란 의지를 과시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17일부터 22일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에 미국 전략무기가 대거 참가한다.미 공군의 5세대 전투기인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 방한하고, F-22 스텔스 전투기와 B-1B 전략폭격기,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는 물론 수송기인 C-17 글로벌마스터와 C-130J 허큘러스, 공중급유기 KC-135 스트레이토탱커,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3 센트리, 미 해군의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와 미 육군의 CH-47F 시누크 헬기도 전시된다. 서울ADEX 행사에 이번처럼 미국의 다양한 전략무기가 참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일 평택해군기지서 국군의 날 기념식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국군의 날 행사가 오는 28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다. 해군기지에서 국군의 날 행사가 열리는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국군의 날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10월 1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기념식도 매년 10월 1일 열렸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와 겹쳐 기념행사를 앞당겼다.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9월 28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다”면서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위중한 안보 상황임을 고려해 최초로 육·해·공 3군 합동 전력이 해군기지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강력한 대북 억제 의지를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직접 대적하면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하는 제2함대사령부에서 기념식을 열어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결연한 대응 의지를 과시한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이번 기념식에서 군은 해군의 각종 함정과 육·해·공군의 각종 항공기, 탄도미사일인 ‘현무2’, 순항미사일인 ‘현무3’를 비롯한 각종 전략무기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형 3축체계의 위력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사거리 300㎞ 이상의 현무2A, 500㎞ 이상의 현무2B, 800㎞ 이상의 현무2C와 사거리 1000㎞가 넘는 현무3, 지대지미사일 에이태킴스(ATACMS), 요격미사일 패트리엇(PAC2),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공대지미사일 타우루스·슬램ER 등을 실물 공개한다. 굳건한 한·미 동맹과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 억제 공약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국 전략자산들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이와 관련,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보국훈장 통일장을 받는다. 한미연합사령관이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훈장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국군의 날 기념식에 이어 다음달 8∼12일 제15회 지상군 페스티벌, 17∼22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4∼27일 대한민국 해양방위산업전(MADEX) 등 육·해·공군의 다양한 안보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핀메카니카, ‘서울 ADEX 2015’ 참가 ‘눈길’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 와 셀렉스 ES(Selex ES)의 모회사인 핀메카니카(Finmeccanica) 그룹은 10월 20일~25일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5)에 참가한다(부스 넘버 E90). 핀메카니카의 자회사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는 AW169 EMS, AW189, SW-4 등 총 3대의 모형 헬기를 서울공항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4.6t급 기종인 AW169는 최상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응급환자 수송용 구조헬기(EMS)이다. AW189는 8.6t급 쌍발엔진 헬기(twin-engine helicopter)로 수색 구난, 여객 수송 또는 경찰과 소방본부 등에서 다목적 헬기로 사용되고 있다. SW-4 헬기는 단발엔진 다목적 헬기(light-single engine multi-mission helicopter)로 주,야간 작전 및 훈련용으로 비용 대비 최신 사양을 갖춘 헬기이다. 핀메카니카의 또 다른 자회사인 셀렉스 ES는 서울 ADEX에서 전자전(Electronic Warfare EW), 정보,감시,조준,정찰(ISTAR) 능력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기 센서 및 운용 시스템인 SkyISTAR와 광역 표적 감시 및 대잠전(ASW), 국경 통제, 환경 오염 감시에 사용되는 ATOS가 대표적이다. 셀렉스 ES는 또 사격 통제 레이더(fire-control radar)인 Vixen 1000E를 영국무역투자청(UK Trade & Investment) 부스에서 전시한다. 셀렉스 ES는 사격 통제 레이더 분야에서 60년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Vixen 1000E는 셀렉스 ES의 능동 전자주사식(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AESA) 레이더 기술이 도입된 최신 시스템이다. 대한민국은 핀메카니카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해상작전헬기(MOH)로 선정된 아구스타웨스트랜드의 AW159와 셀렉스 ES의 시스프레이(SeaSpray) E-Scan 레이더, HIDAS 15 헬기 통합방어시스템, 고충실도 비행 통제 컴퓨터(High-fidelity flight control computer) 등을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AW159는 최신예 MOH로 4대가 2015년 12월에, 나머지 4대는 2016년 초에 인도될 예정이다. 아구스타웨스트랜드는 전 세계 고객에 회전익기 전반에 걸친 역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중량급에 걸쳐 가장 많은 종류의 최신예 상용 및 군용 제품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핀메카니카 그룹 자회사인 셀렉스ES는 방어 시스템, 항공, 데이터, 인프라, 국토안보 솔루션을 위한 전자 정보통신 기술의 글로벌 리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군 수송기 기술의 결정체 ‘A400M’ 한국 온다 “활주로 없어도 이·착륙 가능”

    공군 수송기 기술의 결정체 ‘A400M’ 한국 온다 “활주로 없어도 이·착륙 가능”

    공군 수송기 기술의 결정체 ‘A400M’ 한국 온다 “활주로 없어도 이·착륙 가능” 공군 수송기 최첨단 수송기 A400M이 화제다. 이 수송기는 오는 20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5)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럽 에어버스사는 15일 A400M 수송기 1대를 서울 ADEX 기간에 서울공항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수송기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직접 매달려 올라타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던 기종이다. 작전 지역에 전술·전략기로 직접 투입될 수 있으며 동시에 공중급유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현재 8개국 공군으로부터 174대를 주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송기는 암석, 자갈, 모래 등 다양한 지역에 활주로 없이도 이·착륙이 가능해 단순 수송기 역할을 넘어 재난 발생 후 즉각적인 구조가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사는 “고속, 고고도 비행이 가능한 A400M은 전투기는 물론 대형 항공기의 비행 속도와 운항 고도에 맞춰 공중급유를 할 수 있다”면서 “언제라도 신속하게 급유기로 임무를 변경한 후 출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A400M 1대로 한국형 기동헬기(KUH-1) 수리온 1대와 463-L 군용팔레트 2개, 병력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고 에어버스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첨단 공군 수송기 ‘A400M’ 한국 온다 “톰 크루즈가 올라탄 바로 그 수송기” 기능 무엇?

    첨단 공군 수송기 ‘A400M’ 한국 온다 “톰 크루즈가 올라탄 바로 그 수송기” 기능 무엇?

    첨단 공군 수송기 ‘A400M’ 한국 온다 “톰 크루즈가 올라탄 바로 그 수송기” 기능 무엇? 공군 수송기 최첨단 수송기 A400M이 화제다. 이 수송기는 오는 20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5)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럽 에어버스사는 15일 A400M 수송기 1대를 서울 ADEX 기간에 서울공항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수송기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직접 매달려 올라타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던 기종이다. 작전 지역에 전술·전략기로 직접 투입될 수 있으며 동시에 공중급유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현재 8개국 공군으로부터 174대를 주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송기는 암석, 자갈, 모래 등 다양한 지역에 활주로 없이도 이·착륙이 가능해 단순 수송기 역할을 넘어 재난 발생 후 즉각적인 구조가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사는 “고속, 고고도 비행이 가능한 A400M은 전투기는 물론 대형 항공기의 비행 속도와 운항 고도에 맞춰 공중급유를 할 수 있다”면서 “언제라도 신속하게 급유기로 임무를 변경한 후 출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A400M 1대로 한국형 기동헬기(KUH-1) 수리온 1대와 463-L 군용팔레트 2개, 병력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고 에어버스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군 수송기 첨단 기능 ‘A400M’ 한국 온다 “알고보니 톰 크루즈가 매달렸던 그 수송기”

    공군 수송기 첨단 기능 ‘A400M’ 한국 온다 “알고보니 톰 크루즈가 매달렸던 그 수송기”

    공군 수송기 첨단 기능 ‘A400M’ 한국 온다 “어떤 기능 있는지 봤더니” 대박 공군 수송기 최첨단 수송기 A400M이 화제다. 이 수송기는 오는 20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5)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럽 에어버스사는 15일 A400M 수송기 1대를 서울 ADEX 기간에 서울공항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수송기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직접 매달려 올라타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던 기종이다. 작전 지역에 전술·전략기로 직접 투입될 수 있으며 동시에 공중급유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현재 8개국 공군으로부터 174대를 주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송기는 암석, 자갈, 모래 등 다양한 지역에 활주로 없이도 이·착륙이 가능해 단순 수송기 역할을 넘어 재난 발생 후 즉각적인 구조가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사는 “고속, 고고도 비행이 가능한 A400M은 전투기는 물론 대형 항공기의 비행 속도와 운항 고도에 맞춰 공중급유를 할 수 있다”면서 “언제라도 신속하게 급유기로 임무를 변경한 후 출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A400M 1대로 한국형 기동헬기(KUH-1) 수리온 1대와 463-L 군용팔레트 2개, 병력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고 에어버스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첨단 공군 수송기 ‘A400M’ 한국 온다 “톰 크루즈 매달린 수송기 기능이 어떻길래?” 대박

    첨단 공군 수송기 ‘A400M’ 한국 온다 “톰 크루즈 매달린 수송기 기능이 어떻길래?” 대박

    첨단 공군 수송기 ‘A400M’ 한국 온다 “톰 크루즈 매달린 수송기 기능이 어떻길래?” 대박 공군 수송기 최첨단 수송기 A400M이 화제다. 이 수송기는 오는 20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5)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럽 에어버스사는 15일 A400M 수송기 1대를 서울 ADEX 기간에 서울공항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수송기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가 직접 매달려 올라타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던 기종이다. 작전 지역에 전술·전략기로 직접 투입될 수 있으며 동시에 공중급유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현재 8개국 공군으로부터 174대를 주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송기는 암석, 자갈, 모래 등 다양한 지역에 활주로 없이도 이·착륙이 가능해 단순 수송기 역할을 넘어 재난 발생 후 즉각적인 구조가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사는 “고속, 고고도 비행이 가능한 A400M은 전투기는 물론 대형 항공기의 비행 속도와 운항 고도에 맞춰 공중급유를 할 수 있다”면서 “언제라도 신속하게 급유기로 임무를 변경한 후 출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A400M 1대로 한국형 기동헬기(KUH-1) 수리온 1대와 463-L 군용팔레트 2개, 병력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고 에어버스사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방위상, 다음주 초 방한… “한·일 국방장관회담 열자”

    日방위상, 다음주 초 방한… “한·일 국방장관회담 열자”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13일 “일본은 20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ADEX 계기에 한·일 국방장관회담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며 “양측은 현재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국방MICE 정책심포지엄 19일 개최

    사단법인 국방MICE연구원은 오는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1회 국방MICE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MICE는 정부나 기업이 주최하는 세미나, 전시회 등 전시·컨벤션 산업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국내에서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굵직한 안보 관련 행사가 개최되면서 이를 발전시켜 전문가의 의견을 모으고 국방 안보 정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에어쇼와 같은 방산 분야 전시회는 일반 수출전시회와 달리 군사 외교, 정보 교류를 위한 다목적 성격을 띠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그동안 관련 연구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배순근 국방MICE연구원장은 “국방 분야의 전시 사업은 해외 초청 주요 인사가 정책결정자나 고객인 만큼 이와 관련된 전문가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관절염 희소식? 특효 ‘브로콜리 성분’ 인공화합물 개발- 영국 연구

    관절염 희소식? 특효 ‘브로콜리 성분’ 인공화합물 개발- 영국 연구

    브로콜리 속 화학물질인 설포라판(Sulforaphane)이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환자가 효과를 보려면 브로콜리를 매일 몇 kg씩 먹어야만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는 평소 브로콜리를 먹어도 관절염 치료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는 말. 또 브로콜리 속 자연 상태의 설포라판은 의약품으로 만들어내기에는 너무 불안정하다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영국 왕립수의학대와 한 의약회사(Evgen Pharma)가 공동으로 설포라판과 같은 안정적인 인공 화합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설포라덱스(Sulforadex) 혹은 SFX-01로 명명된 이 약물은 한 번 복용으로 하루에 브로콜리 2.5kg을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설포라판과 같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이들은 골관절염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설포라덱스를 투여해 뼈 구조는 물론 걸음걸이의 균형과 움직임에 있어 크게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앤드루 피칠리데스 왕립수의학대 교수는 “이런 초기 결과는 실험에 있어 매우 긍정적이고 우리는 설포라판이 골관절염 치료에 유망한 약임을 확신했다”며 “설포라판의 임상적 개발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는 사실에 저지됐지만, SFX-01은 이 영역에서 큰 전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은 매년 관절염 환자 약 900만 명을 위해 50억 파운드(약 8조 1700억원)를 지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칠리데스 교수는 또 관절염은 지금까지 통증 완화나 관절 수술 외에 효과적인 치료나 치유책이 없었으므로 SFX-01의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브로콜리는 식도암 예방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로 밝혀졌다. 또 여러 실험에서 브로콜리의 추출물이 구강암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매일 몇 kg 먹어야 관절염 예방되는 브로콜리, 대체약 나온다 - 英 연구

    매일 몇 kg 먹어야 관절염 예방되는 브로콜리, 대체약 나온다 - 英 연구

    브로콜리 속 화학물질인 설포라판(Sulforaphane)이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환자가 효과를 보려면 브로콜리를 매일 몇 kg씩 먹어야만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는 평소 브로콜리를 먹어도 관절염 치료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는 말. 또 브로콜리 속 자연 상태의 설포라판은 의약품으로 만들어내기에는 너무 불안정하다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영국 왕립수의학대와 한 의약회사(Evgen Pharma)가 공동으로 설포라판과 같은 안정적인 인공 화합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설포라덱스(Sulforadex) 혹은 SFX-01로 명명된 이 약물은 한 번 복용으로 하루에 브로콜리 2.5kg을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설포라판과 같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이들은 골관절염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설포라덱스를 투여해 뼈 구조는 물론 걸음걸이의 균형과 움직임에 있어 크게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앤드루 피칠리데스 왕립수의학대 교수는 “이런 초기 결과는 실험에 있어 매우 긍정적이고 우리는 설포라판이 골관절염 치료에 유망한 약임을 확신했다”며 “설포라판의 임상적 개발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는 사실에 저지됐지만, SFX-01은 이 영역에서 큰 전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은 매년 관절염 환자 약 900만 명을 위해 50억 파운드(약 8조 1700억원)를 지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칠리데스 교수는 또 관절염은 지금까지 통증 완화나 관절 수술 외에 효과적인 치료나 치유책이 없었으므로 SFX-01의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브로콜리는 식도암 예방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로 밝혀졌다. 또 여러 실험에서 브로콜리의 추출물이 구강암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우징 브랜드 페어 22~25일…고기능 건축재·인테리어 한눈에

    하우징 브랜드 페어 22~25일…고기능 건축재·인테리어 한눈에

    해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고기능성 건축자재와 다양한 디자인의 홈인테리어 제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건축전시회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2~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편의성과 경제성이 강화된 첨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비롯해 내외장재, 창호재, 주방, 욕조, 생활가전, 조경, 목조주택, 정원용품 등 친환경 건축자재, 인테리어 제품들을 대거 살펴볼 수 있다. 면소재 텐트 글램핑의 단점과 카라반의 강한 내구성을 결합한 멀티 이동식 주택(디자인 파크개발), 단열 성능이 대폭 개선된 매직글라스(디엠디스플레이),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진 체육관 교실마루(케이디우드데크) 등이 눈길을 끈다. 홈페이지(www.leadexpo.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첨단 항공기·무기를 한 자리에…킨텍스 ADEX 개막

    첨단 항공기·무기를 한 자리에…킨텍스 ADEX 개막

    세계 최첨단 항공기들과 방위산업 기술의 미래를 보여주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새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인 28개국, 361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 업체들은 지상·항공 무기체계를 비롯해 우주분야 발사체 및 위성까지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ADEX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종합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1996년 서울 에어쇼라는 이름으로 첫 전시회를 개최한 이래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데이’ 기간에는 국방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45개국 68명의 군 고위 인사와 방위산업업체 CEO들이 참석해 군사외교를 펼친다. 우리나라의 최신 장비인 경공격기 FA-50, 기동헬기 수리온, 무인기 틸트로터, K-2 전차, K-9 자주포, K-21 장갑차도 소개된다. 차기전투기(F-X) 사업 대상 기종인 F-35(록히드마틴), 유로파이터(EADS), F-15SE(보잉) 등의 제작업체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새달 2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 ‘퍼블릭 데이’ 기간에는 대한항공과 공군이 주최하는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 육군 군악대·의장대 시범, 특전사 특공무술 시범, 독립군가 퍼포먼스 공연 등이 열려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행사기간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국제 방산학술 대회, 국제 항공기술 심포지엄 등 세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기술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국제회의가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관진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개막식에서 “항공우주산업은 안보에 중요한 산업으로 평화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면서 “평화를 바라는 우리의 소망이 행복한 지구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여기] 공직사회 경직성이 부른 헛손질/홍성규 정치부 기자

    [지금&여기] 공직사회 경직성이 부른 헛손질/홍성규 정치부 기자

    국방부가 요즘 잇따른 헛손질에 체면을 구기고 있다. 6·25 전사자 유족에게 보상금으로 달랑 5000원을 쥐여주고 ‘수전노’ 행세를 하다가 여론의 호된 뭇매를 맞았는가 하면, 국내 최대 컨벤션 행사로 꼽히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1’을 맞아선 민간 주최 측을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섰다가 들러리 행세 전락’<서울신문 10월19일 자 9면>에 되물리지도 못하고 심통이 나 있다. 둘 다 예산 집행 문제인데 씀씀이가 너무 다르다. 예산 집행에 대한 근거나 절차가 너무 허술한 탓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흔히 예산은 ‘눈 먼 돈’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편성이나 심의, 집행, 결산 절차가 꽤 까다롭다. 이중삼중의 심사와 감독을 거쳐야 한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한 푼, 두 푼 모아 낸 혈세는 일반인들의 의심(?)처럼 ‘눈 먼 돈’이 되기 쉽지 않다. 문제는 관료주의에서 비롯된 경직성 때문이다. 뒤늦게 6·25 전사자의 신원이 파악된 경우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수십년이 지난 관련법에 따라 5000원밖에 줄 수 없다는 것도, 대통령의 관심사가 마이스 산업(전시·박람회산업) 육성이라는 이유로 손익 배분 방식도 미리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 지원 실적부터 올리자는 식으로 나선 것도 모두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경직성에서 비롯된다. 게다가 책임 떠넘기기도 볼썽사나울 지경이다. 유족보상금 5000원 논란을 놓고는 국방부와 국가보훈처가 책임 공방에 얼굴을 붉히고 있다. 서울 ADEX 행사의 수익금 배분과 감사권을 놓고는 국방부와 지식경제부, 주최 측인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뒤엉켜 아웅다웅이다. 결국 이런 경직된 행태들이 예산의 주인인 국민에게 실망을 안기고, ‘예산=눈 먼 돈’이라는 왜곡된 선입견을 낳는 것이다. 이제 무엇보다 서둘러야 할 일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다. 유족보상금 5000원 논란을 맞아선 현재의 장례비 수준에 맞춰 보상금을 현실화하는 동시에 먼저 보상금을 받은 유족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서울 ADEX 행사에 대한 ‘통 큰’ 지원 문제에서도 정부 각 부처와 주최 측이 각자의 의무와 손익 배분에 대해 꼼꼼히 따지고 공정하게 계약을 맺어야 한다. cool@seoul.co.kr
  • 토종음식 ‘김’, 日 로열티 피할 해결책은…

    토종음식 ‘김’, 日 로열티 피할 해결책은…

    한끼 대용으로 편의점에서 사 먹는 삼각김밥. 그런데 주재료인 김 때문에 값비싼 로열티를 일본에 지불해야 할지 모른다. 조선시대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 소개될 정도로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먹어 와 토종 식품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 양식되는 김 종자의 20%는 일본에서 들여온다. 대표적인 것이 방사무늬김. 부드러우면서도 잘 찢기지 않아 삼각김밥에 주로 쓰인다. 그런데 내년부터 김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보호 작물로 지정돼 종자를 사고팔 때 품종 개발자에게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일본의 신품종이 지금과 같은 비율로 국내에 등록될 경우 지난해 김 양식 생산액 1865억원 가운데 11억~22억원을 로열티로 지급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21일 오후 7시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되는 ‘TV 쏙 서울신문’이 전남 목포시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를 찾았다. 이 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방사무늬김을 대체할 신품종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곳의 자랑거리는 김 계통주 117개 등을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원은행. 신품종 개발은 아주 복잡한 과정과 시간을 요구한다. 자생 김을 채집해 우량 엽체를 뽑아낸 뒤 얇은 실 모양의 사상체를 실내에서 배양해 생장도를 조사하고, 바다에서 적응 실험을 해야 한다. 바다 실험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밖에 할 수 없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해조연은 DNA 마커를 이용해 교잡체를 확인, 실내 배양의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올해는 방사무늬김 신품종을 시험 양식하며 이르면 2013년에는 양식 어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은정 해조연 연구사는 “어민들이 더 자유롭게, 다양한 김 품종을 양식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치단체마다 연구소가 있는 일본과 달리 우리는 박 연구사가 거의 유일한 김 육종 전문가. 하지만 전체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자연산 김이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 생태계가 잘 보존된 우리 바다는 양식 품종 외에도 자연산이 김발에 자유롭게 붙어 함께 생산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TV 쏙 서울신문은 박영수 음식업중앙회 부회장을 스튜디오로 초대하는 등 음식점 업주들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를 전한다. 서울신문 시사 콕에서는 김균미 국제부장이 우리의 미진한 보훈 현실을 짚어 보고 주말 나들이로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11 ADEX전을 안내한다. 국내 첫 탱고 박사학위 수여자도 만난다. 목포 글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사진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기고] ‘항공·防産전’ 관련업체 수출에 기회/김봉석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기고] ‘항공·防産전’ 관련업체 수출에 기회/김봉석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11)가 열리고 있다. 199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국방 관련 전시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정부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정부와 군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VIP의 초청 및 의전, 서울공항 등 전시회 개최장소 사용허가, 군인력의 지원, 공군 에어쇼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식경제부 역시 방산물자의 수출마케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세계 52개국 105명의 장·차관, 합참의장, 방위사업청장, 육·해·공군 총장들을 초청하였고, 31개국 313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하기로 결정돼 방산 수출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본다. 특히 초청 인사 중 중후진국 국가의 장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주목된다. 방산물자 및 무기수출의 과녁이 되는 국가들이면서, 군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민간보다 커 이들 장성이 곧 바이어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세계 유수의 국방 관련 전시회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특히 정부와 군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리더십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정부와 군의 직·간접 지원 아래 조직위원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루고 있고, 조직위원회 아래 민간단체인 해당 협회가 전시회의 운영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국방 관련 전시회들은 정부와 군이 적극 개입하여 전시회를 이끌어 나가고, 전문전시 대행사가 운영을 맡아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국방 관련 전시회를 가진 프랑스와 영국 역시, 방산 관련 협회가 운영을 맡고 있지만, 이미 사전단계에서 정부·군 합동 위원회가 구성되어 전체적인 개최 전략을 협의하고 지원 방향과 운영에 대한 협력 지침을 내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단체가 조직위원회를 맡고 있고, 주최와 주관을 모두 민간이 담당하며, 정부와 군은 그 하위단계에서 지원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조직체계로 말미암아 효율적인 전시회 운영과 원활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대두하고 있다. 해결해야 할 숙제다. 국방 관련 전시회는 일반 무역전시회와 그 성격을 달리한다. 방산물자 및 무기는 독자적 수출이 불가하다. 따라서 정부나 관련 라이선스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프랑스, 영국 방산업체들은 독자적으로 방산물자의 수출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방산업체들은 정치·외교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수출국, 금지국을 정부 및 군과 협의해야 한다. 또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와 남미 국가들은 군부의 정치적 개입이 크고, 군의 방산물자 구입에 대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초청 VIP의 선정이 방산물자 수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점을 알아야 한다. ‘Seoul ADEX’가 세계적인 국방전시회로 발전하려면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은 조직위원회 차원에서부터 협력 거버넌스가 구축되어야 한다. 민간, 정부 그리고 군이 공동조직위원회에 같이 참여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체계를 갖추고, 각 주체가 가진 자원의 공유 전략 수립에서부터 체계성과 합리성, 그리고 투명성을 가진 전시회 운영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협력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
  • ‘국민조종사’ 4명 가을 하늘을 날다

    ‘국민조종사’ 4명 가을 하늘을 날다

    ‘국민조종사’ 4명이 19일 국산 초음속훈련기인 T50과 공중통제공격기 KA1를 타고 가을 하늘을 날았다. 공군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인터넷 투표 등을 거쳐 119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박지선(28)씨, 문화관광부 공무원 김윤주(26)씨,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학생 정지은(20)씨, 고교 교사 박정득(33)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박지선·김윤주씨를 뒷좌석에 태운 T50 편대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1(ADEX) 행사장인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강원도 평창 상공을 지나 동해안 삼척에 다다른 후 임무 공역에서 비행훈련 기본 과목을 수행한 뒤 독립기념관과 군산 새만금 일대를 날았다. 또 정지은·박정득씨를 실은 KA1 편대는 서울공항에서 북한강과 남이섬, 남한강 상공을 꿰뚫고 다시 서울공항에 안착했다. 비행을 마친 국민 조종사 4명은 ADEX 행사장에서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대한민국 국민조종사’ 임명장과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받았다. 종합성적 1위로 선발된 박지선씨는 “내가 판매했던 T50의 조종석에 앉아 직접 비행해 가슴이 벅찼다.”면서 “조종사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앞으로 더욱 철저하게 업무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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