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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카 원조 ‘프리우스’ 20일 국내 출시

    하이브리드카 원조 ‘프리우스’ 20일 국내 출시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리드카’, ‘세계 최다 판매 하이브리드카’ 원조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프리우스가 이번 달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이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20일 국내에 본격 판매되는 프리우스는 어떤 차일까? 프리우스는 1997년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모델로서, 현재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가 125만대 이상에 달한다. 국내에 판매될 프리우스는 3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올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3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차체가 커지고, 출력이 향상됐다는 점이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2세대는 콤팩트사이즈, 3세대는 미드사이즈에 분류된다. 차체가 커진 만큼, 성능도 향상됐다. 기존 1.5ℓ에서 1.8ℓ로 엔진 배기량이 커졌으며, 전기모터의 출력도 높아졌다. 엔진과 전기모터가 발휘하는 최고출력은 134마력으로 E-CVT 무단변속기와 조합된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를 9.8초만에 주파하는 순발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카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는 연비는 미국기준으로 21.4km/ℓ에 달한다. 이를 국내 연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30km/ℓ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우스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은 물론, 편의성도 우수하다. 특히, 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는 주차에 익숙지 않은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은 주차보조시스템이다. 이외에도 태양열을 동력으로 사용해 차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솔라 글라스 패널이 양산차 최초로 적용됐다. 이 사양은 한국형에는 제외될 전망이다. 풍부한 안전장비도 프리우스의 인기비결이다. 사이드, 커튼, 무릎 에어백을 비롯해 ABS, 차체자세제어장치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프리우스의 미국내 판매가격은 옵션에 따라 2만3천달러~2만6천달러(약 2천6백만원~3천만원)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프리우스의 한국내 판매가격을 3천만원 후반대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도요타의 한 영업사원은 “한국형 프리우스는 솔라 글라스 패널만 빠진 미국형 풀옵션 사양”이라며, “국내 물량이 한정돼 있고, 예약 대기자가 많아 지금 계약하더라도 내년 1월쯤 차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가 키운’ 엠블랙, 오늘(9일) 비 콘서트서 첫 무대

    ‘비가 키운’ 엠블랙, 오늘(9일) 비 콘서트서 첫 무대

    가수 비가 키운 남성 5인조 신인그룹 엠블랙(MBLAQ)이 비의 한국 공연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엠블랙은 9일과 10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비의 ‘2009 비 아시아 투어 - Legend of Rainism’의 한국 공연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번 공연에서 엠블랙은 데뷔곡 및 14일에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엠블랙은 지난 2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또한 첫 무대를 앞두고 있는 엠블랙은 9일 티저 포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서울 시내 곳곳에 부착된 이번 포스터의 콘셉트는 블랙의 뱀파이어. 엠블랙 멤버들은 진한 스모키 화장과 블랙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발산, 눈길을 끌고 있다. 엠블랙의 그룹 뜻도 공개됐다. 이번 티저 포스터에는 ‘최고 수준의 노래를 부르는 소년들’이라는 뜻의 ‘Music Boys Live in Absolute Quality’란 엠블랙의 의미가 공개돼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처음 공개된 엠블랙은 10월 중순 첫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 한국 상륙 ‘도요타 캠리’는 어떤 차?

    20일 한국 상륙 ‘도요타 캠리’는 어떤 차?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도요타가 오는 20일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한국도요타 측은 “20일 국내 공식 진출행사와 함께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콤팩트 SUV RAV4 등 4가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전부터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도요타의 주력모델 ‘캠리’는 어떤 차일까? 국내에 출시될 캠리는 도요타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이다. 캠리는 1980년대 셀리카 캠리로 데뷔한 뒤, 도요타의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 말까지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200만대가 넘게 팔린 월드 베스트셀링카이기도 하다. 캠리의 외관은 날카로운 선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렉서스를 비롯한 도요타의 세단에 공통으로 적용되고 요소다. 실내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이며 많은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국형 캠리에는 169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2.5ℓ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에어백과 ABS를 비롯해 차체안전제어장치, 어댑티브 헤드램프 등 다양한 사양이 적용된다. 캠리의 가격대는 3천만원 중후반대로 예상되고 있다. 캠리가 가장 많이 팔리는 미국 내 판매가격은 1만 8920달러~2만 375달러(약 2200만원~2400만원)선이다. 한국도요타의 관계자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가격정보는 회사 측이발표한 것이 아니다.”며 “정확한 가격은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20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개최되는 공식 행사에는 일본 본사의 후노 유키토시 부사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독일의 수제 스포츠카 제작업체 위즈만(Wiesmann)사가 ‘로드스터 MF5’를 공개했다. MF5는 낮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이 특징인 정통 로드스터의 날렵함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균형감 있는 차체에 볼륨감을 강조한 휀더가 조화를 이뤘다. 실내는 수제차답게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시트 등 모든 부위를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했으며, 계기판을 가운데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MF5는 강렬한 디자인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은 BMW사의 5.0ℓ V10을 가져왔다. 이 엔진은 507마력의 최고출력과 53.0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변속기 역시 BMW사의 7단 시퀸셜 SMG를 탑재했다. MF5의 공차 중량은 1395kg으로 1마력당 무게비가 2.7kg에 불과해 경쾌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3.9초, 최고속도는 310km/h에 이른다. 평균 연비는 7.6km/ℓ. 스피드를 즐기는 차인 만큼, 안전장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측면충돌 보호시스템과 에어백은 물론, 안전강화유리, ABS 브레이크와 주행안전장치인 DSC가 적용됐다. 위즈만 로드스터 MF5는 55대만 한정판매되며, 모든 내·외장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현지 판매가격은 약 3억 3300만원(18만 9500유로)이다. ◆ 로드스터란··· 로드스터(Roadster)란 컨버터블의 일종으로 지붕과 창틀이 없는 2인승 자동차를 의미한다. 승차감이나 실용성보다는 오직 운전의 재미만을 위한 자동차라 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비 좋네” 폭스바겐 6세대 골프 타보니…

    “연비 좋네” 폭스바겐 6세대 골프 타보니…

    폭스바겐코리아는 2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골프의 파크어시스트 체험과 함께 직접 골프를 시승해 볼 수 있었다. 출시 전부터 300대 이상이 예약 판매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6세대 골프를 직접 타봤다. 외관을 살펴보니, 5세대보다 한결 세련된 느낌이다. 기존 골프와 비교해보면 파격적인 변화는 없지만, 전통을 계승한 디자인이 친근하다. 실내에 들어서니, 대시보드와 핸들에서 폭스바겐 특유의 정갈함이 느껴진다.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버튼들이 조작하기 쉽게 배치됐다. 시동을 걸어봤다. 디젤 엔진이지만, 실내에서의 진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이러한 정숙성은 앞유리에 내장된 특수 필름과 더불어 엔진 마운팅, 도어 씰링 등이 새롭게 적용됐기 때문이다. 페달을 발을 올려놓자, 차가 민첩하게 반응한다. 이처럼 빠른 반응은 토크 때문이다. 이 차의 최대토크는 32.6kg.m로 3.0ℓ급 가솔린 엔진과 비슷한 수치다. 특히, 최대토크가 일상주행에 많이 사용되는 1750~2500rpm에서 발휘돼 가속력이 뛰어나다. 6세대 골프는 140마력을 내는 2.0ℓ TDI 디젤 엔진과 6단 DSG 변속기가 조합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9.3초, 최고속도는 207km/h다. 직선 구간에 들어서 페달을 끝까지 밟으니 순식간에 100km/h를 넘어선다. 도로 상황에 따라 최고 160km/h까지 가속해봤지만,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고속에서 무거워지는 핸들과 단단한 서스펜션 덕분이다. 밟는 즉시 반응하는 제동력도 만족스럽다. 이 차에는 4채널 ABS 시스템을 비롯해, 전자식 주행 안전장비인 ESP, 브레이크 어시스트도 적용됐다. 시승 시 트립 컴퓨터에 의한 연비는 13km/ℓ 였으며, 제원표 상의 연비는 놀라운 수준이다. 무려 17.9km/ℓ에 이르는 연비는 국내 2.0ℓ 이상의 자동변속기 차량 중 가장 뛰어난 수치다. 아쉬운 점도 있다. 3천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가죽시트 대신 직물시트가 적용됐으며, 순정형 내비게이션도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추후, 고객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선택사양을 갖추길 기대해본다. 조용하고 빠르며 연비도 좋은 폭스바겐 6세대 골프 2.0 TDI의 국내 판매가격은 33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판 ‘파리의 연인’ 원작과 다른 점은?

    필리핀판 ‘파리의 연인’ 원작과 다른 점은?

    “‘파리의 연인’이면 파리가 나와야지.” 2004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리메이크한 필리핀 제작진이 ‘차별화’를 홍보 전략으로 내세웠다. 드라마 속에서 진짜 파리를 보여주겠다는 것. 필리핀판 ‘파리의 연인’은 주연부터 파리 유학파 배우가 캐스팅 됐다. 원작에서 김정은이 연기한 역할을 맡은 KC 콘셉션(KC Concepcion)은 파리 소재 아메리칸 유니버시티(American University) 출신으로 2007년까지 프랑스에서 생활했다. KC는 장동건과 함께한 UN산하 세계식량기획(World Food Programme,WFP) 홍보대사 활동으로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필리핀 언론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KC는 촬영에 앞서 제작진과 함께 파리에 한달 정도 머물며 직접 탐방했다. 파리의 구석구석을 드라마에 담으려는 목적이다. KC는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파리 시내의 여러 곳을 소개할 것”이라며 “원작은 파리를 배경으로 많은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것은 필리핀 버전에서 추가된 보너스”라고 원작과 비교했다. 실제로 대본에는 남여 주인공이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이 배경으로 설정돼 있다. 같은 목적으로 프랑스식 빵집과 카페 등 일상적인 배경도 많이 삽입했다. 원작에서 박신양의 역할은 동남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미남배우 피올로 파스칼(Piolo Pascual)이 맡았다. 남녀 주인공의 이름은 ‘한기주’와 ‘강태영’에서 ‘카를로’(Carlo)와 ‘비비안’(Vivian)으로 바뀌었다. 한편 지난해 필리핀에서 방영된 원작 ‘파리의 연인’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리메이크 드라마는 오는 28일(현지시간) 현지 방송 ABS-CBN에서 첫회가 방송된다. 사진=ABS-CB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低신용자 소액대출 늘린다

    신용이 낮은 사람들이 담보 없이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대부업체의 자금 조달 문턱이 낮아져 최고 연 49%에 이르는 대출 금리가 지금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1일 이런 내용의 서민 금융지원 방안을 9월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금융당국은 등록 대부업체가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거나 대출 자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부업체가 이렇게 조달한 자금을 대출 재원으로 쓸 때 낮은 금리를 적용하도록 은행과 약정을 맺도록 할 계획이다.금감원 관계자는 “대부업체가 저금리로 자금을 끌어와 고금리 영업을 할 수 없도록 조건을 부과해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9월 정기국회에서는 대부업체의 불법 행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법정 이자율을 낮추는 내용의 법안이 심의된다. 미등록 대부업체의 이자율을 최고 연 30%에서 10%대로 낮추는 내용의 대부업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대부업체가 법정 이자율을 초과해 이자를 받거나 불법 채권추심을 하면 이때 얻은 수익을 몰수하는 법안도 최근 발의됐다.금융당국은 또 현재 수십 개에 불과한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마이크로 크레디트) 기관을 이르면 10월부터 200~3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금융위 관계자는 “은행과 서민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정부 재정과 휴면 예금, 기부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용회복위원회는 1일부터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이나 취업준비자 등 일시적인 실직자(3개월 이상 연체자)가 구직 활동 등을 증명하면 이자를 탕감해주고 원금을 연 2%의 이자로 최장 8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금융위는 신용정보업 감독규정을 개정, 10월2일부터 금융기관이 개인의 신용등급을 산정할 때 파산이나 면책 정보는 5년간만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지금은 개인 파산과 면책 정보 관리 기간에 대한 규정이 없어 관행적으로 7년간 관리하고 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산다라박-이민호 만남, 필리핀서도 주목

    산다라박-이민호 만남, 필리핀서도 주목

    2NE1 멤버 산다라박과 ‘꽃남’ 이민호의 CF 동반 출연 소식이 필리핀에 ‘최고의 선물’이라고 보도됐다.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기존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함께 걸그룹 ‘2NE1’의 산다라 박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필리핀 민영방송 ABS-CBN은 ‘산다라-구준표, 맥주광고로 만났다’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하면서 “2NE1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 팬들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또 “엑스트라가 200명 이상 동원되는 대규모 촬영이 될 것”이라면서 “팬들에겐 광고 자체가 최고의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에서 연예 활동을 시작한 산다라박은 2NE1 데뷔전부터 일거수일투족이 현지 언론에 중계되다시피 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이민호는 최근 필리핀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이름을 알렸다. ABS-CBN은 오비맥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선정된 이유는 제품과 꼭 맞는, 트렌디한 이미지 때문”이라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산다라박과 이민호의 인기에 힘입어 나라 밖에서도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방송은 “ABS-CBN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스타 서클 퀘스트’로 데뷔해 필리핀에서 연기활동을 했다.”면서 산다라박의 필리핀 활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카스 광고는 남들과 똑같기를 거부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사랑 방식을 그릴 계획이다. 사진=ABS-CBN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의환향’ 산다라박, 필리핀 반응 떠들썩

    ‘금의환향’ 산다라박, 필리핀 반응 떠들썩

    “산다라가 돌아왔다.” 2NE1 산다라박이 필리핀 방송에 출연하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지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필리핀 언론은 “산다라박이 2NE1 멤버들과 함께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며 벌써 다음 방문까지 기대했다. 한국에서 데뷔하기 전 필리핀에서 먼저 연예 활동을 시작한 산다라박은 지난 12일 오후 일정을 마친 뒤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났다. 산다라박이 도착하자 필리핀 민영방송 ABS-CBN은 “한국에서 걸그룹 2NE1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산다라박이 13일 아침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인터뷰에서 “필리핀 친구들과 팬들이 그리웠다.”며 “필리핀은 내게 두 번째 고향”이라고 말했다. 휴가 목적이었지만 산다라박은 공항에서 바로 ABS-CBN 스튜디오로 향해 아침 방송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에는 팬들과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채팅으로 최근 활동과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산다라박은 대화 중 “또 만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2NE1 멤버들과 함께 필리핀에 올 계획을 소속사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다음 방문을 언급해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2NE1 멤버들은 지난 12일 모두 개인 휴가를 떠났다. 필리핀을 찾은 산다라박 외에 박봄은 미국, CL은 일본, 공민지는 지방의 할머니 집에서 각각 휴가를 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화학, 중국에 합작 ABS공장 건설 3억7000만弗 투자

    LG화학은 21일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와 합작으로 ABS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ABS는 가전과 자동차 내장재 등으로 쓰이는 합성수지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과 중국해양석유 우전팡 부총경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합작법인 ‘중해유락금화공유한공사’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LG화학과 중국해양석유가 각각 50%의 지분을 갖게 되는 합작법인은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의 대아만개발구 20만㎡에 단계적으로 건설된다. 총 3억 7000만달러가 투자돼 2013년까지 연산 30만t 규모의 공장이 들어선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신증권 ‘국공채CMA’ 편입 운용하는 채권들이 전부 국고채와 통안증권이어서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환금성을 보장한다. 은행채, 여전채(카드채·캐피털회사채), 회사채 등을 편입한 다른 CMA에 비해 월등하다. 5000만원까지만 보장되는 은행권 상품보다 더 안정적이다. 금리는 연 2.5%로 은행 보통예금 금리보다 높고, 회사채 등을 편입한 다른 CMA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체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롯데카드와 연계해 체크카드 기능도 제공한다. 신용카드 기능은 오는 연말쯤 선보인다. 가입하려면 영업점을 직접 방문,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기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대신증권 HTS인 ‘U-사이보스 글로벌’과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를 통해 약정을 등록할 수 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블랙박스 특별요율’ 블랙박스를 설치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할인폭은 전담보 기준으로 3%다. 연 70만원 정도 보험료를 낸다면 2만원가량 할인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 차종은 개인용과 업무용 차량(승용·1t 이하 화물·16인승 이하 승합)이다. 계약 때 상담 직원에게 블랙박스 제조사와 제품명만 불러 주면 된다. 이외에도 ABS, 자동변속기, 에어백 등을 장착한 차량에 대해서는 6~20% 정도 추가할인 혜택이 있다.●비씨카드 ‘TOP 브랜드 사이트’ 개설 비씨카드가 기존 포인트를 뛰어넘는 신개념 포인트 ‘TOP’을 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포인트몰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TOP 브랜드 사이트’(top.bccard.com)를 개설했다. 포인트를 활용해 쇼핑,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트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구찌 바바리 등 명품 50% 할인 및 닌텐도 등 전자제품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 “대부업체 금리 낮춰라” 전방위 압박

    대부업체의 고(高)금리를 낮추기 위한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친(親)서민 행보 일환이다. 2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미등록 대부업체의 연 이자율을 최고 30%에서 10%대로 낮추고, 대부업 등록 때 고정 사업장을 갖추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대부업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 법정 이자율을 초과해 이자를 받을 경우 초과분의 3배 범위 내에서 과징금을 물리고, 연체 이자율을 약정 이자율의 1.5배 이내로 제한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를 위해 여신금융업법에 소비자금융업을 만드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대부업체를 소비자금융업으로 끌어들여 제도권 금융권과 같은 혜택을 주되 이자를 낮추도록 한다는 것이다. 등록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 이자율을 강제로 끌어내리는 방안도 있지만 대부업체 양성화 방침에 어긋난다는 점 때문에 신중한 태도다. 앞서 한나라당은 최근 대부업 관련 입법에 당력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에 자산담보부채권(ABS)발행을 허용해 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부업체를 단속만 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부업체나 소비자를 위해 좋다.”면서 “시장원리에 따라 서로에게 유리한 유인책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대부업계 “ABS 발행? 노생큐!”

    금융당국이 연 49%에 이르는 대부업체의 이자를 낮추기 위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란 ‘당근’을 던졌지만 정작 수혜 당사자인 대부업체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당근(ABS)에 비해 족쇄(금리인하)가 너무 무겁다는 판단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제도를 바꾸더라도 ABS와 금리 인하를 맞바꾸는 업체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는 16일 “일단 대부업체에 ABS 발행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고무적이고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해당 제도를 적용한다고 해도 실제 ABS를 발행할 곳은 한 곳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대부업체가 ABS로 자금을 조달할 경우에는 금리 연 30% 미만 대출이 전체 대출의 절반은 되도록 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업체들은 대출자의 개인신용도와 상관없이 연 49%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재선 대부협회 사무총장은 “정부의 조건대로 ABS를 발행한다고 쳐도 조달 비용이 줄어드는 폭은 3% 미만이지만 대신 인하해야 할 금리는 19% 포인트(49%→30%) 이상”이라면서 “이런 조건이라면 누가 나서서 ABS를 발행하겠느냐.”고 반문했다. 한 중소 대부업체 사장도 “ABS를 발행하려면 최소 투자적격(bbb-) 등급은 되어야 하는데, 대부업체 가운데 이런 기준을 만족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설사 의지가 있어도 그림의 떡인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형 대부업체 관계자도 “규모가 큰 대부업체들도 아직은 무리라고 여기는 곳이 대부분”이라면서 “현실로 반영되려면 2~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영규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화학] LG화학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화학] LG화학

    국내 석유화학업계에서 중국 시장은 생존과 직결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물량 가운데 50% 이상이 중국에서 소화될 정도다. 그러다 보니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중국 진출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메이커들의 경쟁은 가히 전쟁 수준이다. 중국에 진출한 석유화학업계의 ‘맏형’ LG화학의 선전은 외국기업의 토착화와 현지화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이와 함께 중국을 넘어 아프리카 등의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석유화학업계의 노력도 두드러지고 있다. 규모보다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도 나오고 있다. 이들의 성공이 중요한 것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 내는 중동세의 거센 공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한국 석유화학업계의 새로운 탈출구가 이들에게 달려 있다. 중국 저장성 동부에 위치한 연안도시 닝보. 40만t급의 유조선도 정박할 수 있다는 이 항구도시에서 가장 큰 공장은 플라스틱 ‘ABS’를 생산하는 LG화학의 LG용싱 공장이다. 1998년 ABS 5만t을 생산하기 시작해 58만t 규모로 생산능력이 확대됐다. LG화학이 세계 ABS 시장의 ‘간판 기업’으로 떠올랐다. 시장점유율 17%로 경쟁업체 타이완의 치메이사를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ABS는 내열성과 내충격성,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이다. 전기와 전자 제품(청소기·세탁기·냉장고·세탁기)의 내외장재, 자동차 내외장재, 완구류, 잡화 등에 사용되는 석유화학제품이다. LG화학의 놀라운 선전은 바로 LG용싱의 성공적인 중국시장 개척 덕분이다. LG용싱은 1998년 5만t의 규모로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후 2년 단위로 증설작업을 이어가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외국 기업과 중국 생산업체들이 ABS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업체간 ‘딜러 확보’ 전쟁이 벌어졌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LG용싱을 구해낸 것은 평소에 다져온 ‘고객과의 신뢰 쌓기’였다. ‘고객과의 약속은 무조건 지킨다.’는 원칙 아래 신뢰관계를 튼튼히 구축한 것이 큰 힘이 된 것이다. 중국내에서 ABS 제품은 가격 등락에 따라 일방적으로 계약이 파기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LG용싱은 제품 가격이 폭등하더라도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이행했다. 중국 소매상인은 “(가격이 폭등했을) 당시 LG용싱도 당연히 계약을 어길 것으로 생각하고 대책을 마련했다.”면서 “하지만 LG용싱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계약 수량과 가격, 납기까지 정확하게 지켜 줬다.”며 고마워했다. LG용싱의 고객은 대규모 직거래가 이뤄지는 하이얼 등의 대기업과 전국의 소규모 딜러들이다. 이들을 위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영업사원이 직접 나서서 품질 문제와 애로사항을 처리해 준다. 이와 함께 딜러 고객과 직거래 고객들의 하청업체에 직접 원료를 보내는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의 운송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환경 변화가 심한 중국시장에서 LG용싱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은 그동안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가 가장 컸다.”면서 “지금은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현지 생산제품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현재 중국과 인도, 미국, 독일 등 전세계 15개국에 생산·판매법인과 지사를 두고 있다. 석유화학제품과 2차 전지, 정보전자소재 관련 제품을 16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한-EU FTA 타결] 車·TV 수혜… 농업·제약 타격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자동차와 전자, 섬유, 화학 등이 최대 수혜주로 떠오를 전망이다. 반면 농산물과 의약, 화장품, 패션 등은 수입 확대에 따른 정부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떠오르는 10대 수출 유망품목 10대 수출 유망품목으로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TV, 위성방송용 셋톱박스, 폴리에스테르 섬유, 메리야스 편물, 산업용 장갑, ABS 수지, 포크리프트 트럭, 타이어 등이 꼽혔다. 코트라가 13일 EU 20개국 현지 기업과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다. 코트라는 “원산지 증명을 철저히 준비하고 현지 물류망을 갖추는 것과 함께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구사해야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종별 손익계산서·대책 자동차업계는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EU가 무관세로 바뀐다는 기대와 국내 고급 자동차시장에서 열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현재 EU로 수출할 때 붙는 자동차 관세율은 승용 10%, 상용 22%로, 미국(2.5%)·일본(0%)·캐나다(6%) 등 선진국보다 높다. 이에 따라 EU내 한국자동차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유럽 자동차는 수입관세 8%가 폐지되면 차종에 따라 400만~2000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 내수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대형·고가차를 위주로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반면 제약업계는 유럽 다국적 제약사의 공격적 마케팅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국내 제약사의 ‘복제약’ 판매 의존도가 높아 위기 의식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경제硏 ‘경영실패 주범’ 보고서

    삼성경제연구소는 2일 ‘경영실패의 주범:AIDS’라는 보고서를 냈다. 기업의 경영실패를 가져오는 요인을 4가지로 분류했다. 과욕(Avarice)·타성(Inertia)·착각(Delusion)·자아도취(Self-absorption) 등이다. 4개 항목의 영문 머릿글자를 딴 게 ‘AIDS’다. ‘과욕’은 통상 선두기업들이 사업영역을 무리하게 확장하려다가 새로 진출한 분야는 물론 기존 부문의 경쟁력을 모두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미국 할인유통업계 선두를 달리던 K마트가 경쟁사의 추격에 다급해지자 사무용품 매장, 스포츠용품 및 서적 전문업체 등을 인수하며 사업을 지나치게 확장했다가 결국 월마트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002년 파산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타성’은 현재 경영 상태에 만족한 나머지 새로운 시장이나 경쟁자가 나타날 가능성을 간과해 위기를 자초한다는 뜻이다. ‘착각’은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경시한다는 뜻이다. ‘자아도취’는 혁신지상주의에 사로잡혀 소비자 여건이나 시장의 성숙도를 고려하지 않아서 실패한다는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는 바로 나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는 바로 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09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영예의 대상에 복서 혼혈종인 ‘팹스트’(Pabst)가 수상했다.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경연대회는 캘리포니아 ‘소노나 마린 박람회’(Sonoma-Marin Fair)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많은 행사다. 여기에 출전하는 개들은 대부분이 그 외모 때문에 유기되거나 학대를 받아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된 개들이다. 대상을 차지한 팹스트도 4년 전 강아지 였을때 열악한 환경의 동물 사육장에서 구출됐다. ‘팹스터’란 이름은 강아지의 독특한 얼굴표정이 마치 쓴맛이 강한 맥주인 팹스터를 마시고 난 후의 표정이 연상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4년전 팹스터를 입양한 사람은 올해 25살의 마일스 에스테드. 팹스터를 입양할 당시 에스테드의 친구는 “너 아니었으면 아무도 (이 강아지를)입양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팹스터는 독특한 얼굴표정과 위로 솟아난 송곳니에 배에는 상처자국을 가지고 있다. 험상굳어 보이는 독특한 외모지만 대회 중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행동으로 관중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주인 에스테드는 “팹스트는 생긴게 무서워 보일 뿐 정말 온순하고 착하다. 햇살아래에서 낮잠자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에스테드와 팹스트는 이번 대상으로 상패와 함께 1600달러의 상금과 일년동안의 잡지 모델계약이 주어졌으며 팹스트에게는 특별히 개밥그릇, 장난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사진=소노나 마린 박람회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에게 ‘호날두 7번’ 주자”

    맨유팬들 “박지성에게 ‘호날두 7번’ 주자”

    “박지성에게 ‘맨유의 전설’ 7번 주자” 한국의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무패 진출을 이끈 ‘캡틴’ 박지성이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진출국 4개 팀이 결정된 가운데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에서는 한국 국가대표 박지성의 활약이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이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선정한 지난 17일 이란전 동점골에 관심이 높았다. 네티즌들은 “역시 박지성은 한국의 영웅”, “여기도 박지성, 저기도 박지성. 이란 수비진 정신없었을 듯” 등의 글로 박지성을 응원했다. 일부 팬들은 “박지성은 13번 유니폼보다 7번 유니폼을 입었을 때 더 잘한다.”(chewingkebabs)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쓰던 등번호 7번을 박지성에게 주자고 제안했다. 13번을 달고 뛰는 맨유에서보다 한국 국가대표 7번일 때 더 활약이 좋고 골도 더 많은 것을 빗댄 농담이다. 7번은 전통적으로 맨유 최고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번호다. 네티즌 ‘SATA’는 “박지성의 골이 정말 놀라웠다고 들었다.”며 동영상을 구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맨유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18일 박지성의 이란전 동점골 소식을 하루 동안 톱뉴스로 첫 화면에 배치해 소속 선수의 활약을 알렸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월 주식발행 6010억… 전월比 672%↑

    증시 반등으로 유상증자와 기업공개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주식 발행이 크게 늘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AB S) 발행 등 기업들이 직접금융으로 조달한 자금은 10조 9916억원으로 3월의 13조 8636억원보다 20.7% 줄었다. 그러나 주식 발행액은 6010억원으로 전달의 778억원에 비해 672.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유상증자가 8배 가까이 늘어난 5237억원에 이르는 데다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주식 발행도 3배 늘어난 773억원(302.6%)에 달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액은 7조 1105억원으로 3월의 9조 8898억원에 비해 28.1% 줄었다. 대기업이 발행을 줄이면서 일반 회사채는 4조 6656억원에 그쳤고 금융채도 신용카드사와 할부금융사의 발행 감소로 7613억원에 머물렀다. ABS 역시 발행 감소로 31.7% 줄어든 1조 6836억원이었다. 은행채 발행액은 3조 2801억원으로 15.8% 줄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필리핀 언론 “‘2NE1’ 산다라박, 韓서 스타덤”

    필리핀 언론 “‘2NE1’ 산다라박, 韓서 스타덤”

    “산다라박, 한국서 성공적으로 활동 재개” 정식 데뷔를 앞 둔 여성그룹 2NE1(투애니원)이 필리핀 언론에 소개됐다. 필리핀에서 활동했던 산다라박의 활동 재개에 대한 관심이다. 필리핀 온라인 일간지 ‘필스타닷컴’(philstar.com)은 지난 14일 ‘산다라박이 한국에서 스타덤에 올랐다’(Sandara finds stardom in Korea)는 제목으로 산다라박의 한국 활동에 대해 전했다. 필스타닷컴은 “필리핀에서 짧지만 성공적인 연예계 생활을 한 산다라박이 새로운 여성 팝그룹 2NE1의 멤버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면서 “이들은 데뷔 싱글 ‘롤리팝’으로 차분히 인기를 쌓아나가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 사이트는 “2NE1은 한국의 유명 남성그룹의 이름을 따서 ‘여자 빅뱅’으로 불리고 있다.”면서 박봄, CL(이채린), 공민지 등 다른 멤버들을 함께 소개했다. 이어 한 통신원의 말을 인용해 “한국 팬들은 산다라박에게서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필스타닷컴은 “최근 산다라박의 필리핀 활동 사진이 한국에서 그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지난 2006년 남성잡지 ‘우노’에 실렸던 섹시화보와 드라마 속 커플 사진이 한국 언론과 네티즌들의 표적이 되었던 것도 언급했다. 한편 이 사이트는 필리핀 ABS-CBN의 연예인 발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 서클 퀘스트’에서 2위 올랐던 산다라박의 과거 활동을 되짚은 뒤 “연기 재능은 부족했지만 매력적인 외모와 귀여움으로 스타가 됐다.”고 당시 활동을 평가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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