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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위성방송]

    ●SBS스포츠 12:50 2008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 요미우리:니혼햄 19:00 07-08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 20:00 07-08 프로농구 KT&G:SK 23:00 올림픽의 영웅들 ●바둑TV 06:00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08:00 하우 투 바둑 11:20 주간 특선국 16:00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8:00 맥심커피배 신인최강전 22:00 정관장배 특집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 17:1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23:00 중학영어독해(재) ●mbn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현장 12:20 경제나침반 180도 18:2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TV동물농장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1: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2:00 인간병기 24:00 범죄인간 ●드라맥스 06:15 올드미스 다이어리 08:20 욘사마 코드 09:25 스타서바이벌 동거동락 11:20 쾌걸춘향 17:50 위험한 초대 18:50 헤이헤이헤이2 22:30 부활 ●챔프 08:30 도라에몽4 11:3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13:00 도라에몽3 21:0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22:00 원피스4 23:00 드래곤볼 01:00 내친구 우비소년 ●MGM 08:50 홈룸 11:25 쿠조 13:15 니브캠벨의 투 스무스 15:00 황야의 7인 17:00 제임스 가너의 악마계곡의 혈투 21:00 달콤한 복수
  • [美 대선 후보경선] 美대권 ‘절대 강자’는 없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 대선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기사회생에 이어 주요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도 큰 포물선을 그리며 오락가락하고 있다. 6일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가 공동실시한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와 민주당 두 후보 간 가상대결에서 매케인이 6∼12%포인트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케인-오바마 가상대결에선 40%대52%로 12%포인트차로, 매케인-힐러리 가상대결에선 44%대50%로 6%포인트차로 매케인이 모두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전인 5일 여론조사 관련 온라인매체인 라스무센리포트가 발표한 매케인과 민주당 후보들 간의 가상대결에서는 반대로 매케인이 모두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케인-오바마 가상대결에서는 48%대 43%로 5%포인트차로, 매케인-힐러리 가상대결에선 46%대 45%로 1%포인트 차로 각각 매케인이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힐러리 의원이 전국단위 지지도에서 오바마에게 5%포인트 앞섰다고 라스무센리포트가 5일 보도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힐러리는 지난달 5일 슈퍼화요일 이후 최근 3주 동안 오바마에게 뒤져왔지만 3일 전부터 뒤집기 시작하는 등 지지도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부동층이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대선이 어느때보다 격렬한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오바마-힐러리 드림팀 뜰까? 한편 미니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살아난 힐러리 의원이 ‘힐러리-오바마’정·부통령 카드를 언급해 주목된다. 힐러리 의원은 5일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와의 ‘드림 티켓’ 구성 의향을 묻는 질문에 “아마도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지만,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될지를 우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힐러리의 이 같은 발언은 자신이 경선에서 승리해 대통령 후보가 될 경우 젊은층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오바마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할 용의가 있음을 밝힌 것이다. 하지만 오바마는 5일 “‘공동 티켓’을 거론하는 건 시기 상조”라며 “우리는 오로지 후보 경선 승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현만 된다면 환상의 콤비가 될 수 있겠지만 경선을 치르면서 힐러리와 오바마 간 감정의 골이 너무 깊게 파여 있는 것이 변수다.●플로리다·미시간 재투표 가능성 높아져 민주당전국위원회(DNC)는 8월 전당대회까지 경선이 지속되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당규를 어겨가며 예비선거 일정을 앞당겼다 선거가 무효화된 플로리다와 미시간 주의 예비선거를 다시 실시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플로리다와 미시간 주지사들도 5일 예비선거의 재실시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지도부를 압박했다.DNC는 수주안에 366명의 대의원이 걸려 있는 2개주의 예비선거 재투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kmkim@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포스 Vocabulay08:40 EBS 내신 6감 국사09:30 EBS기본과 특별한 도덕10:20 EBS 내신 6감 지구과학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사18:00 EBS포스(재) 영어구문투어20:00 오답노트(재)21:00 EBS 논술은 강하다
  • ‘승자 독식’ 공화당과 달리 득표율·총선·대선도 반영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대의원수 셈법이 어찌나 복잡한지 보는 이를 혼란에 빠뜨리기 십상이다.CNN과 뉴욕타임스 등 일부 미국 언론들은 온라인에 아예 대의원수를 계산해볼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뒀을 정도다.승자가 대의원을 모두 차지하는 단순명료한 공화당의 계산법과는 달리 민주당은 득표율과 지난 대선 및 의회선거의 결과 등 다양한 변수들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대의원을 ‘민주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이다. 4일(이하 현지시간) 끝난 ‘미니 슈퍼화요일’의 결과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텍사스와 오하이오·로드 아일랜드 등 4개 주 가운데 3개 주에서 승리했다.하지만 AP통신 집계에 따르면 이날 걸린 총 대의원 370명 가운데 힐러리가 185명, 오바마가 173명을 확보했다. 힐러리 의원은 3승을 거머쥐었지만 대의원수에서는 고작 12명 앞서는 데 그쳤다. 나머지 12명은 텍사스 코커스 결과에 따라 배분된다. 따라서 전체 대의원수에서는 미니 슈퍼화요일 전과 별 차이가 없다.여기에다 집계하는 기관마다 후보들이 확보한 대의원수가 달라 혼란을 가중시킨다.AP통신 집계에 따르면 5일 현재 두 사람이 확보한 대의원수는 오바마가 1520명, 힐러리가 1424명으로 오바마가 여전히 96명 더 많다.뉴욕타임스 집계로는 오바마 1456.5명, 힐러리 1370명이며 월스트리트저널은 1564명 대 1463명,ABC방송은 1566명 대 1457명이다. 앞으로 남은 12개 주 예비선거에 걸려 있는 대의원수는 총 611명. 복잡한 계산법으로 추정해볼 때 오바마든, 힐러리든 후보 지명에 필요한 2025명을 확보하기는 어렵다고 미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kmkim@seoul.co.kr
  • 앞니로 작품만드는 ‘생쥐 예술가’ 英서 화제

    최근 토니 블레어(Tony Blair) 전 영국 총리와 같은 이름을 가진 쥐가 아마추어 예술가로 데뷔해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뉴캐슬에 화실을 두고있는 애완용 생쥐 토니 블레어가 놀라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해 여느 ‘인간 예술가’보다도 더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고 지난 3일 보도했다. 토니의 특기는 열매나 종이 등을 앞니로 갉거나 찢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 최근에는 6개월간의 노력끝에 앞니로 새긴 아보카도(abocado) 조각품이 완성돼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토니는 작품의 재료로 주로 식물의 입사귀와 섬유 그리고 전선을 즐겨 사용한다. 토니의 주인인 세겟은 “토니가 타일 위를 돌아다니며 발자국을 남긴 것을 봤을 때 토니에게 예술적인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특별한 능력을 가진 토니는 독특한 동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화실운영인인 크레이그 윌슨(Craig Wilson)은 “토니말고도 그림을 그리는 침팬지나 북을 연주하는 코끼리 등 예술적 끼가 다분한 동물이 있어왔다.”며 “동물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서 가장 인기있는 이름은 ‘Aiden’ ‘Sophia’

    미국인들도 한국인 못지 않게 자녀의 작명에 신경을 쓰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육아잡지 ‘베이비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부모의 58%가 좋은 이름이 자녀의 성공에 중요하다고 믿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한 아이의 좋은 이름을 작명하기 위해 따로 돈을 쓰는 미국인들도 신생아 부모의 9%나 됐다. 또 부모 중 3%는 자녀 이름이 너무 흔하거나 잘못된 발음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바꾸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잡지가 조사한 2007년 가장 인기있는 이름으로는 아들은 Aiden, Ethan, Jacob, Jaden, Caden 순이었고 딸은 Sophia, Isabella, Emma, Madison, Ava, 등의 순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주택 대출원금 탕감해야”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 담보대출) 부실 여파로 인한 미국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주택시장 악화를 경고하는 비관적 전망들이 잇따르고 있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주택 가격이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해결을 위해 대출금 원금 삭감 등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전미은행인협회 회의에서 “과거의 일시적인 주택 가격 하락과 달리 자산가치의 마이너스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서민 주택보유자의 대출 미상환과 주택저당권 포기가 더 늘어나고 집값도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정부와 FRB, 금융기관은 지난해 12월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책과 관련해 일부 대출자의 대출 금리 동결 등을 골자로 한 지원책을 내놨다. 하지만 침체에 빠진 주택 시장을 끌어올리는 데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버냉키 의장은 “지난 2년간 평균 100만건 이하를 유지해왔던 주택차압 건수가 지난해 150만건으로 늘어났다.”면서 “주택차압률을 감소시키는 것이 대출자들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파산연구소(ABI)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7만 6120건으로 급증해 2005년 파산법 개정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에 비해 15%나 증가한 수치다. 한편 마켓워치는 올해 신규주택 판매가 지난해보다 22% 줄어들어 가장 호황기였던 2005년 말보다 5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택 착공은 올해 31% 줄어 3년 전보다 6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도 현재 주택가격이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앞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지난 3일 경제전문 방송 CNBC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이미 침체에 들어간 상태”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재테크 칼럼] 서브프라임, 상당기간 주가 발목 잡을 듯

    [재테크 칼럼] 서브프라임, 상당기간 주가 발목 잡을 듯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을 막 넘기고 있다. 아직까지도 세계 증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언제 끝날 것인가는 주식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브프라임은 상당기간 주가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브프라임 대출 부실, 관련 주택저당증권(MBS) 부실, 관련 파생상품(CDO,CDS) 부실, 모노라인(채권보증업체) 부실 등 도미노식으로 퍼지고 있는 신용위기 상황이 지금까지 주가 하락의 주원인이었다. 모노라인 1위 업체인 MBIA와 2위 업체인 암박파이낸셜(ABK)이 세계 최대 신용평가사인 S&P로부터 최고 신용등급(AAA)을 유지했고, 암박파이낸셜을 구하기 위한 월가의 지원방안 마련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던 미래 불확실성은 일부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 모노라인 관련 상품을 보유한 미국 금융기관들의 1·4분기 손실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브프라임이 금융위기 문제를 넘어서 경제침체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우려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결국 서브프라임 손실 확정 과정과 관련 금융기관들의 정상화, 그리고 경제 회복을 기대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2008년 3월 상황은 서브프라임 파장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와 같은 위기상황 속에서 주식시장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우리의 관심사이다. 서브프라임 사태 해법으로 제시된 금리인하 조치가 자산가치와 경제에 미칠 영향과 효과에 주목해 보자. 주가는 현재 위기보다 미래의 희망가치를 미리 반영한다. 미국은 금융시장 위기가 발생했을 때 금리인하를 통해서 위기를 벗어난 경험이 여러 번 있다.1987년 대부조합사태가 발생했을 때 4차례에 걸친 금리인하를 단행하였고,1998년 롱텀캐피털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3차례의 금리인하를 통해 금융시장 및 주식시장의 정상화를 이뤘다. 지난해 발생한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해서 과거보다 강도 높은 금리인하 조치를 단행한 상태이다. 미래의 주가는 금리인하 효과, 즉 자산가격 안정화를 통한 추가적 부실 방지와 급격한 소비둔화 억제 효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금리는 자산가격을 결정하는 척도다. 자산가격은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한 것으로서 할인율로 금리가 사용된다. 금리 하락은 시간이 필요할 뿐 자산가격 상승으로 연결된다. 주식시장이 당면한 현재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나, 미래에 대한 상황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상 최고점이었던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간 한국을 비롯한 세계 증시는 밸류에이션 하락이 주가 하락의 주원인이었다. 서브프라임발 신용위기 국면은 향후 기업들의 이익성장(EPS)에 대한 기대를 낮추게 했고,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의 비중을 줄인 점이 밸류에이션 하락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주식시장은 정책금리 효과라는 미래의 꿈과 신용위기 상황 전개라는 현실의 파고 속에서 현재보다는 미래의 기대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주식은 원래 성장이라는 꿈을 먹고 자란다. 현재의 악재와 미래의 호재 사이의 균형점에서 주식시장은 점진적으로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식 투자자에게 현재 손실로 인해 주식을 갖고 있기가 힘겹더라도, 미래 희망에 무게를 둔다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성진 현대증권 포트폴리오분석부장
  • 美인명사전 ABI 송일근상 제정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히는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한국의 공학자 이름을 딴 상을 제정해 화제다. 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ABI는 송일근 한전 전력연구원 박사의 이름을 따 ‘송일근상’을 만들었다. 송 박사는 전기 절연물 연구의 전문가로 통한다.ABI는 해마다 이 분야에서 업적을 낸 과학자를 뽑아 송일근상을 준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9000송이 꽃으로 꾸민 웨일스 애국자 집

    영국의 한 남자가 수선화로 꾸민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웨일스 남쪽 애버게이브니(Abergavenny)에 사는 존 젠킨스(John Jenkins)는 자신의 집 외벽을 인조 나팔 수선화로 직접 장식했다. 젠킨스가 이를 위해 사용한 수선화는 무려 9000송이. 마치 집 전체가 노란색의 성처럼 보일 정도다. 젠킨스가 노란색의 나팔 수선화로 집을 장식한 이유는 바로 지난 1일 성 다윗의 날(St. David’s Day)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성 다윗의 날은 웨일스의 수호성인으로 숭배받는 다윗을 기리기 위한 날로 18세기부터 국가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성 다윗의 날이 다가오면 도시 곳곳에서는 웨일스의 상징인 나팔 수선화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젠킨스는 “일주일 전부터 다윗의 날을 위해 준비해왔다.”면서 “나는 웨일스를 매우 사랑하는 애국자로서 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이 앞을 지날 때마다 노랗게 물들인 집을 보며 유쾌하게 웃는다.”면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젠킨스는 이 꽃으로 만든 바구니를 집 울타리에 걸어 놓고 암 환자를 위한 돈도 모금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전역을 감동시킨 ‘인어 증후군’ 소녀

    미국에서 희귀병을 앓고 있는 한 소녀의 삶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8살인 실로 페핀(Shiloh Pepin)은 희귀병인 ‘인어 증후군’(Mermaid Syndrome·선천적 장애로 두 다리가 붙은 채 태어나는 병)을 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 병에 걸린 사람 중 현재 3명만이 생존해 있으며 대부분은 태어난 지 얼마 안돼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핀 또한 태어났을 때 신장 등 많은 기관들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다. 페핀이 2살 무렵부터 약 6년 동안 받은 수술은 무려 150여 차례. 그러나 페핀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또래 아이들과 똑같이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ABC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비록 행동이 조금 불편하지만 볼링과 발레수업에 참가하고 장기자랑 연습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 것. 페핀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 두 살 때 처음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다.”면서 “그 이후로 셀 수 없이 많은 수술을 받았지만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한다면 붙은 두 다리를 분리할 수 있겠지만 위험부담이 크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나는 2개의 다리를 원하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다.”고 밝혀 주위를 감동시켰다. 페핀의 담당의사인 메튜 핸드 박사도 “페핀이 수술을 원하지 않았다.”면서 “수술을 받지 않아도 그녀는 또래 아이들과 똑같이 밝고 명랑하다.”고 말했다. 한편 페핀의 부모는 페핀의 홈페이지 ‘Shilohbenefit.com’을 운영하면서 수술비를 지원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KBS드라마09:10 쾌도 홍길동 14:30 강호동의 1박2일 16:50 개그 콘서트 18:10 천국연가 19:20 스타 골든벨 24:00 개그 콘서트 01:10 쾌걸춘향●챔프08:30 도라에몽4 11:3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13:00 도라에몽3 21:0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22:00 원피스4 23:00 드래곤볼 01:00 내친구 우비소년   ●mbn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현장 12:20 경제나침반 180도 18:2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Q채널09:00 TV동물농장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1:00 실전최강 전투기 대전 22:00 인간병기 24:00 살인자는 말한다   ●바둑TV06:00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08:00 하우 투 바둑 10:00 하이원배 명인전 16:00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18:00 손오공을 잡아라 22:00 제2기 보노겐배 대학동문전●SBS 골프채널09:30 2008 PGA 혼다 클래식 13:00 2008 HSBC 여자 골프 챔피언스 18:00 테일러메이드 아이다스 골프 도전 슈퍼스타 22:00 골프투데이   ●MGM 09:10 카스터 11:10 내 곁에 있었다면 13:05 아멜리에2 15:00 황야의 7인2 17:05 역마차 19:00 황야의 무법자 23:00 로닌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EBS플러스2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11:00 야 미술이 보인다12:00 미미와 코코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16:3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4-1, 수학 4-120:00 세계의 미술관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다다 伊 나바 아카데미아 교수 “고령사회 해법은 실버 서핑”

    다다 伊 나바 아카데미아 교수 “고령사회 해법은 실버 서핑”

    “고령화에 있어 한국과 이탈리아는 매우 흡사합니다. 점차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인터넷이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로베르토 다다 나바 아카데미아(Naba Accademia) 교수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직면한 한국사회에 ‘인터넷 서핑’이란 의외로 간단한 해법을 제시했다.29일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마무리된 ‘정보사회와 노인’ 국제회의에서 다다 교수는 “인터넷은 빠르고 무료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이 쉽고 경쟁적이지 않아 노인들의 외로움을 해소해주는 좋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나바 아카데미아에서 웹디자인을 가르치는 다다 교수는 “이탈리아는 이미 20여년 전에 지금 한국이 처한 고령사회 문제를 접했다.”면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탈리아 통계청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연령층별 분포에서 노년층의 비중이 유럽에서 가장 높다. 노령화의 척도인 65세 이상 인구와 15세 이하 인구 비율도 141.5%로 증가 추세이지만 국민 10명 중 7명(73.3%)은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 같다.’고 답한다. 다다 교수는 이같은 이유의 하나로 ‘실버서핑’(silver surfing)을 들었다. 노령화와 함께 떠오른 이 개념은 노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 소통의 창을 열어가는 과정을 뜻한다. 나바대학이 위치한 밀라노시의 경우에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도움으로 3만 2000여명의 학생을 둔 대규모 인터넷 서핑학교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일부는 MS워드나 파워포인트 등을 활용해 블로그를 꾸미는 데 열중한다.”는 게 그의 전언이다. 그는 “이탈리아에서도 ‘피싱’(fishing)으로 불리는 금융사기 등이 문제가 되지만 오히려 노인들에게 인터넷 서핑은 더욱 권유된다.”면서 “두려움을 털고 노인들이 쉽게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포털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PL의 빛과 그림자

    신세계의 주력인 이마트의 최우선 과제는 일명 PL(Private label)로 불리는 자체 브랜드 매출을 강화하는 것이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업체의 마케팅 비용을 빼서 원가를 떨어뜨리고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싸게 공급한다는 면에서 바람직하다. 그러나 구매파워를 무기로 제조사의 팔을 비틀어 자기 배만 불린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아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 최근엔 PL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수 제조사의 브랜드 이름 그대로 이마트 내에서만 판매하는 이른바 JBP(조인트 비즈니스 플랜) 제품군을 늘리는 일에 진력하고 있다.PL만으로는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PL이 기존 제조사 제품보다 20∼40% 싸더라도 농심의 신라면, 맥심의 커피믹스 등 1등 제품 매출을 따라잡지 못한다. 이마트는 최근 풀무원과 LG생활건강을 JBP 파트너로 잡았다. 연내 이같은 파트너를 1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의 PL이나 JBP가 확대되는 만큼 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우수 업체가 이마트의 JBP 파트너가 되는 데에는 매출이 많은 이마트와 손잡고 다른 경쟁사 제품을 이기기 위한 측면도 있지만 자체 브랜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마트의 JBP파트너로 나서는 것은 PL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가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싸게 쓰기 위해서는 건실한 제조 업체가 경쟁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면서 “제조사와 상생의 마인드로 유통 질서를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의 물가 시름을 덜어주는 이마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10월 생필품 가격을 20∼40% 낮추겠다며 PL을 본격화했다. 신선식품, 생활용품, 가전, 패션 등 부문에서 현재 18개 브랜드 1만 5000여개 PL상품을 갖고 있다. 전체 매출 가운데 PL 비중을 지난 연말 11%에서 올해 13%로 늘리고,2010년 23%,2017년 30%까지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한 비만개의 ‘다이어트 성공기’ 화제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최근 영국에서 혹독한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인 한 비만 애완견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화제를 모으고있다. 무려 20kg 이상의 몸무게를 빼 화제가 된 주인공은 6살된 래브라도르(labrador) 종의 개 미니(Minni). 6개월전 57kg이었던 미니의 몸무게가 30kg 수준으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것은 눈물겨운 다이어트가 있었기 때문. 전 주인의 무신경함 때문에 몸무게가 불어난 미니는 지난해 9월까지 긴급구조센터에서 지내다 지금의 주인 브리스토우(Gary Bristow·43)를 만나게 되었다. 비만이라는 이유로 미니를 입양하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선뜻 비만견을 받아들인 브리스토우는 다이어트를 시키며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시도했다. 5개월간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매일 산책을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한 끝에 미니는 그 나이 또래의 정상적인 몸무게로 돌아 올 수 있었다. 브리스토우는 “미니의 다이어트는 일종의 도전이었다.”며 “처음에는 미니가 운동을 마치고 나면 맥없이 자빠지거나 얼마 걸어다니지도 않고 힘겨워했다.”고 밝혔다. 또 “꽤 힘들었지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며 “예전보다 건강해진 미니가 행복해 보여서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共 흑인학대 비디오 파문

    흑백통합정책을 펴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엽기적인 인종차별 비디오로 인해 발칵 뒤집혔다. 백인 대학생들이 흑인 직원에게 소변을 갈긴 음식물을 먹이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위가 거세지고 대규모 폭력사태도 우려되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남아공 SABC 등 현지언론과 CNN 등에 따르면 26일 공개된 문제의 비디오는 남아공 사법수도인 중부 내륙 블룸폰테인의 프리스테이트 대학(UFS)의 남학생 기숙사에서 지난해 9월 촬영된 것이다. 남자 백인 대학생 4명이 기숙사 행사인 묘기경쟁대회에서 남성 1명과 여성 4명 등 흑인 직원들을 데려다 차마 먹지 못할 음식물로 모욕을 주는 장면을 담고 있다.한 백인 대학생이 쇠고기 스튜가 담긴 그릇에 소변을 갈긴 뒤 흑인들에게 먹도록 강요하고 흑인들은 무릎을 꿇은 채 먹는다. 이들은 음식물을 삼키는 과정에서 구토를 하기도 했다. 화면의 마지막에는 아프리카어로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흑백)통합이다.”라는 내레이션이 깔린다. 학대를 당한 이들은 지난해 인종 통합 프로그램에 따라 이 학교 기숙사에 고용돼 일하고 있던 직원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영상이 공개되자 27일 블룸폰테인에선 격앙한 흑인 대학생 400여명이 교내에서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강제진압했지만 남아공 전역에서는 항의가 빗발쳤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EBS플러스1]

    08:40 EBS 내신 6감 국사09:30 EBS기본과 특별한 도덕10:20 EBS 내신 6감 지구과학12:00 EBS포스(재) 영어독해의 유형,Vocabulay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사18:00 EBS포스(재) 영어구문투어21:00 EBS 논술은 강하다
  • [美 대선 후보경선] 오바마 대세론 굳어지나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에 ‘오바마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 USA투데이는 지난 21∼24일 2021명(민주당원 1009명, 공화당원 829명, 무당파 18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민주당원 및 무당파층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51%를 얻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가 전국 단위 조사에서 지지율 과반을 차지하기는 처음이다. 오바마는 39%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12%포인트 앞섰다. 오바마는 지난 25일 CBS와 뉴욕타임스(NYT)가 조사한 전국 단위 조사에서도 54%의 지지율로 38%의 힐러리를 16%포인트나 앞섰다. 다음달 4일 ‘미니 슈퍼화요일’을 1주일여 앞두고 오바마의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지난 5일 ‘슈퍼 화요일’ 이후 오바마가 11연승을 거두며 선전한 게 전국 여론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오바마를 시샘하는 잡음도 이어졌다. 이날 AP통신과 ABC방송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시가지에서 매케인 지원유세에 나선 방송인 빌 커닝햄은 오바마를 은근히 낮춰 부르며 흠집을 냈다.실제 이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이지만 본인이 중간이름을 빼고 사용해 왔는데 커닝햄은 집어넣어 부른 것이다. 그러나 매케인이 “내가 존경하는 오바마 의원을 헐뜯는 어떤 언급도 적절치 않다.”며 사과하고 오바마 캠프가 이를 받아들여 진화됐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파키스탄 야권 의석 3분의2 확보

    파키스탄 야권이 전체 272개 의석의 3분의2가 넘는 의석을 확보해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의 탄핵과 헌법 개정의 길을 열었다. 제1당인 파키스탄인민당(PPP)과 제2당인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에 이어 파슈툰계 민족정당 아와미국민당(ANP)이 거국 내각 구성에 참여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3개 정당의 대표는 27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샤리프 전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된 265명 가운데 3개 정당 당선자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연립정부에 동참하기로 한 의원을 포함하면 총 177명”이라고 설명했다. 야권이 3분의2가 넘는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무샤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 무샤라프가 정권 연장 수단으로 사용했던 지난해 11월의 국가비상사태 및 임시헌법령 카드의 무효화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샤리프는 “우리는 개인적인 동기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를 지지하며 연대할 것”이라며 “군정을 종식시키고 파키스탄에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3개 정당은 또 차기 총리를 제1당인 PPP가 지명한다는 원칙에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마크둠 아민 파힘 PPP 부의장이 파키스탄의 차기 총리에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파키스탄 반부패기구인 국가책임국(NAB)이 암살된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의 남편이며 PPP 당의장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의 부패 혐의를 무혐의로 처리했다고 파키스탄 일간지 ‘더 뉴스’가 전했다.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자르다리가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무샤라프의 집권을 보장하기 위해 무샤라프측과 모종의 밀약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개 잡아먹는 비단뱀 출현에 호주 ‘들썩’

    고양이·강아지 등을 삼켜먹은 정체모를 비단뱀의 출현으로 호주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최근 농촌은 물론 각 도시에 나타나는 거대 비단뱀에 각 가정이 공포에 떨고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먼저 5m길이의 비단뱀이 출몰한 곳은 퀸즈랜드 주 케언스 북부의 쿠란다(Kuranda)마을. 당시 이 마을에 나타난 비단뱀은 한 가정집의 애완동물로 있던 기니피그(guinea pig)를 삼켜먹어 마을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했다. 또 몇 주 후에는 비단뱀에 삼켜먹힌 듯한 흔적이 남긴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었으며 지난 25일(현지시간)에도 비단뱀에게 강아지 테리어 종과 치와와 종이 먹혔다. 쿠란다 마을에 거주하고있는 다네일 페릭(Daniel Peric)은 “한 가족처럼 느껴지는 애완견이 비단뱀에 먹히는 장면을 보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며 “집 송수관에 왠지 비단뱀이 있을 것만 같다.”며 두려워했다. 호주베놈동물원(Australian Venom Zoo)의 총책임자인 스튜어트 더글라스(Stuart Douglas)는 “종종 비단뱀이 작은 캥거루인 왈라비(wallaby)를 먹기도 하고 애완견을 잡아먹는다는 일이 보고된다.”고 밝혔다. 또 “비단뱀은 최장 8m길이까지 자랄 수 있어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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