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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 인증 발급도 관리도 엉터리

    ISO 인증 발급도 관리도 엉터리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이 남발돼 절반 이상이 취소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ISO9001·14001 등 5종의 인증 발급이 4만 7300여건에 이르렀지만 그중 2만 5700여건(54.3%)이 취소됐고 현재 2만 1600여건은 유지 중이다. 특히 인증의 77%인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은 3만 6400여건 중 2만 600여건(56.6%)이나 취소됐고,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은 1만 400여건 중 4900여건(47%) 취소됐다. ISO 인증이 취소된 이유는 ‘ISO 인증을 따 놓고 보니 막상 이익이 없다.’는 이유가 대부분이다. ISO 인증을 받으면 인증원에서 1년에 한 번씩 사후관리를 받아야 하고 3년마다 갱신을 해야 하는데 그 비용의 합이 최초 인증을 획득할 때 드는 비용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모 인증원 심사원은 “인증 비용은 기업 인원이 1000여명일 때 2주일간 심사를 받는데 약 500만~700만원 정도 든다.”고 말했다. ISO 인증 획득률은 사실상 100%에 가깝다. 심사가 끝남과 동시에 회의를 통해 합·불 판가름이 나는데 대부분 업체가 통과된다. 기업체들이 ISO 인증을 신청할 때 ISO 인증 컨설팅 업체를 통해 자료를 받고 교육을 받은 뒤 심사를 받기 때문이다. 또한 심사는 심사원 한 사람이 하루 한 곳 8시간 이상 못하게 돼 있는데도 1곳 이상 중복 심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환경운동연합 ISO부실인증신고센터에 의하면 2007년 총 심사건수 3만 2345건 중 중복 심사가 896건 적발됐다. 황상규 환경운동연합 정책처장은 “인증 업체 과다로 경쟁이 심해졌고, 기업은 어떻게 하면 더 싸게 인증서를 발급받을 것이냐에만 눈멀어 있기 때문”이라면서 “ISO 인증의 공신력은 없어진 지 오래다.”라고 말했다. 인증원 관리도 부실하다. 한국인정원(KAB)은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위임을 받아 ISO 인증을 승인하고 34개 국내 인증원을 관리하지만 국내 100개가 넘는 외국계 인증원에 대해서는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외국계 인증원에 대한 관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등록을 하지 않기 때문에 등록돼 있는 외국계 인증원 48개 이외에는 새로 생겼는지 없어졌는지조차 알 길이 없다.”고 말해 허위·부실 인증을 막을 수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운동연합 황 처장은 “자율적 인증제도로 정착돼 온 ISO 인증 시스템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권익을 위해 공신력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인증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인종차별?… ‘오바마 모델’ 광고 논란

    인종차별?… ‘오바마 모델’ 광고 논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미지를 이용한 러시아 아이스크림 광고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러시아 광고회사 ‘Voskhod’는 한 아이스크림 제품 광고에서 러시아어로 “모두가 말한다 : 하얀 것 안에 검은 것이 있다고!”(Everyone’s talking about it: dark inside white!)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했다. 문제의 제품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안에 초콜릿 맛 내용물이 들어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 광고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V자를 하며 미소 짓고 있는 흑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있다. 문구와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이 광고가 오바마 대통령을 간접적인 모델로 사용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광고는 한 영어권 광고 사이트에 소개된 직후 ‘인종차별’이란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고만큼 아이스크림 맛도 형편없을 것 같다.”, “오바마가 대선에 승리하지 못했으면 광고에 대신 무엇을 넣을까”(ID:kergu)라고 비난했다. 이 같은 논란에 광고회사 측의 안드레이 구바이둘린(Andrey Gubaydullin) 디렉터는 “러시아에서 이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다. 단지 재미를 위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AFP는 또 모스크바에서 최근 태닝전문점 판촉을 위해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사용한 광고전단이 등장했으며 지난 가을에는 미소 짓는 그의 사진을 이용한 치과병원 광고전단도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 두 광고 모두 오바마 대통령의 피부색을 광고에 활용한 것이다. 한편 이처럼 오바마 대통령을 소재로 한 광고가 국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 등장하자 백악관은 대통령 이미지를 광고에 사용하는 것을 제한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dsoftheworld.com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00 영문법 즐겨찾기,국사, 도덕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공부의 달인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2:00 내신6감 국사 17:00 수능특강 선택 고3 국사(재) 18:00 영어구문투어(재) 20:00 고교 Vocabulary(재) 21:00 내신6감 지구과학 ●EBS플러스2 08:00 중1 기술·가정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퀴즈장사 만만세 15:30 공인중개사 시험강좌(재) 16:30 얼쑤! 한국어쇼 17:00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중1 기술·가정(재) 24:20 중3 퍼펙트체크업 사회·국사 01:00 매직 중학 영문법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애완동물’은?

    가장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은 누~구? 미국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가장 ‘깜찍한 애완동물’(Adorable Pet)을 찾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인 미국 휴먼소사이어티(HSUS)는 ‘애완동물 중성화의 날’(Spay Day)를 기념하여 이 대회를 열었다. 온라인 응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 콘테스트에는 사랑스러운 외모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4만 5000마리의 애완동물들이 참여했다. 열띤 경쟁 속에서 결선에 진출한 동물은 총 11마리. 개, 고양이, 햄스터 등 다양한 종류의 애완동물이 저마다 깜찍한 외모를 뽐냈다. 이 대회의 심사에는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아메루소를 비롯해 미국 리얼리티쇼 스타 매트 그랜트, 만화가 패트릭 맥도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최종 우승의 영예는 단 한 마리가 차지할 예정이다. 결선에 오른 11마리의 동물에게는 애완동물 용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이 지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키스, 사생활 낱낱이 공개

    유키스, 사생활 낱낱이 공개

    ‘Talk to me’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 ‘유키스’의 멤버들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최근 유키스가 하루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50만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음악전문케이블 방송인 M.net에서 20일부터 6주간 ‘All about U-Kis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키스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All about U-Kiss’ 제작진은 유키스가 ‘Talk to me’란 노래와 함께 ‘악동’에서 ‘귀공자’이미지로 새롭게 변신한 이후 팬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멤버간의 끈끈한 우정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다국적 출신들로 구성된 멤버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해 가는 모습,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감동적인 모습 등은 유키스의 인간적인 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작진은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가기 위한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도 일깨워줄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전, 사우디서 25억달러 발전사업 수주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 라빅에서 25억 달러 규모의 발전사업을 따냈다. 한전은 17일 사우디전력공사(SEC)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실시한 라빅(Rabigh) 중유발전소 입찰사업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전은 라빅에 순발전용량 1204㎿ 중유화력발전소를 짓고 BOO방식(건설한 뒤 보유하고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건설해 2033년까지 20년간 운영한다.
  • 이공계 창업 풀서비스

    이공계 창업 풀서비스

    정부는 기술창업을 원하는 이공계 인력 140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이공계 인력의 해외 인턴십과 여성 과학해설전문가 등 일자리와 관련된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는 17일 올해 총 1조 5594억원을 투자하는 ‘이공계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06~2010년간 시행되는 정책으로 115개의 세부대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17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대부분 이공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려는 것들이다. 중소기업청은 예산 683억원을 들여 연구결과물을 활용한 교수·연구원·대학원생·대학생의 기술창업 촉진을 돕는다. 회사 설립부터 성장단계까지 시장성 평가 컨설팅 비용, 시제품 개발 및 인증 비용, 쇼핑몰 입점 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 대학 창업동아리 120개를 선정해 각각 300만~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3000여명에게 창업교육도 한다. 이 대책들을 통해 2010년까지 참여자의 60%를 창업시킨다는 목표다. 교과부는 4년제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을 신설했다. 올해 12억원의 예산으로 300명을 보내고 내년에는 예산을 20억원으로 늘려 500명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과학관, 박물관 등에서 과학지식을 쉽게 설명하는 여성 과학해설 전문가와 연구소 등에서 특허업무, 계약서 작성, 회계 등을 담당하는 랩 매니저(Lab manager)를 양성한다. 올해 1억 7000만원의 예산으로 100여명을 교육시킨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지식경제부가 ‘광역경제권별 신성장 선도사업’을 발표한 데 맞춰 각 광역권별로 인력을 지원할 1~2개의 거점대학을 선정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WBC 한일전, 5회까지 日반응

    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펼쳐지고 있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라운드 4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경기 초반 터진 한국 타선으로 3-0의 리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5회까지 2채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콘텐츠 제공=개소문닷컴> * 1회초 이치로 ID:3HmRhx1/ 시작하자마자 날려라! ID:kMZNxQyQ 역시 이치로는 활약하지 않으면 이치로가 아니지 ID:rd09zT3x 이치로 쳐라--!!! ID:9s1S5i4x 이치로 가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is5UwaPL 이치로는 첫타석째가 중요함 * 이치로 아웃 ID:xIg3wZ4l 아아아 ID:OfIKkoLM 2루 땅볼 떴다━━━━━━(゚∀゚)━━━━━━ !!!!! ID:C6JkjXo7 아쉽다. ID:tgmvxs5K 2루 잘하네에에에에 ID:FZ9CN5+X 아~ 안되군. * 1루 호수비로 2번타자 아웃 ID:boQtQjNc 아깝다 ID:FZ9CN5+X 1루 잘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d09zT3x 아앙 ID:tgmvxs5K 뭐야 이 철벽 수비는 ID:UpO1jzcl 수비 잘하네. ID:NUNjpFCU 한국은 생각해보니 3루가 구멍이었지 ID:+/LJP9hv 역시 수비가 강하네. 쿠바같이는 안돼는고만. ID:3ERWbpwf 저건 잘 잡았은거야 ID:AC+Tgu9R 타구는 나쁘지 않았어. ID:ha6D3O69 역시 오늘의 한국 투수의 투구는 별로 세지 않다 * 포볼로 2아웃 1루 ID:vmWZvHo5 포볼 떴다━━━━━━(゚∀゚)━━━━━━!!! ID:+gEFgBO7 왔다━━━━━━(゚∀゚)━━━━━━!!!! ID:2BLQ3WHS 잘 봤네 ID:wa8ocnbl 이제 에로DVD라도 빌려 올까. ID:T7VVNGCG OK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이이 ID:YC+Gfznx 역시 아오키 ID:XH5CiUV9 포볼 왔다아*・゚゚・*:.。..。.:*・゚(n‘∀‘)η゚・*:.。. .。.:*・゚゚・*!!!!! * 3아웃 일본공격 끝 ID:zH09tTa0 무라타 안 되네 ID:UE8FC4LB 뚱보 ID:11/LnsO3 무라타 못 쓰겠구만... ID:IgatsE8j 뚱보 죽어라 ID:iTxpv2sr 역시 무라타는 무라타구나 * 한국 공격 이용규 안타 ID:cjb5pAJl 꺄아----------!!!!! ID:mHy9uGUL 다르\(^o^)/끝났어 ID:C0nAKsrV 어이어이! * 이용규 도루 성공 ID:bqWTTKoS 아아아아아아아 ID:FxoSnqCX 에에에에에(´д`)에에에에에 ID:KgWtccIQ 끝났다 ID:RR3WkS50 에에에에에에에에 ID:5sWjMrb5 1번타자의 차이가 나왔네 ID:Sydhgv/n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uA0DG+bY 완벽하게 세이프 ID:WO2zUC6a 뭔가 이길 것 같이 않아. * 정근우 안타로 주자 1,3루 ID:JJP369aP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mbK2YVa/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ID:AzTEn6fE 시작하자마자 위기냐 ID:XyDEWhfO 다르 심하다. ID:eqt5wOkf 위험해 위험해 ID:T7VVNGCG 젠장------- * 한국 득점1-0 ID:/rnckWTS 자멸이지 이건ㅋ ID:D+3r9K2i 농담하지마!!!! 농담하지마!!!!!!!!!!! ID:fAAJnayx 콜드 될 것 같아 ID:92aZuqXA 이와무라 송구 너무 못해 ㅋㅋㅋㅋㅋ 다르보다 이와무라를 바꿔야 돼. ID:Ljiyj9r2 웃을 수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lK0V6vzt 일본 약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 ID:c9o/mW5P 콜드 나오겠다 ㅋ ID:8bJEF38+ 일본은 홈밖에 이길 수 없는 걸까 ID:2DdMe2zv 원래대로였다면 투아웃인데 * 이진영안타 한국 또 추가점 3-0 ID:WTstmJay 일본 침몰 ID:73jAzS+R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YCL0QMne 칠줄 알았어 ID:5lTi5Dwd 갔습니다- ID:8K4tc2sJ 다르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cdK7Hrni 한국인의 미소만큼 징그러운 것도 없다 ID:yFr+1Zgn 정말로 다르는 뭐하는거야?? ID:+RamhkLO 다르 죽어라 ID:n0dO0Z1t 하아............ ID:nCAlaNq1 뭐야 이 쓰레기 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gJMFEtLN 다음회는 쓰레기부터인데.. ID:16S+Ds2G 전범 이와무라 ID:+q7qGomE 끝났군 . . . . . 1회의 공격이.... ID:+q7qGomE 정말로 못 쓰겠네 쓰레기 다르!! ID:+uhUgeud 메이저가 주목하는 일본의 에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yfyfbWbL 끝났군(;_;)/~~~ 일할래 * 일본 포볼로 노아웃 1루 ID:C7BUL2nz 뜨거운 포볼 왔다─wwヘ√レvv~(゚∀゚)─wwヘ√レvv~─!! ID:RiiDAsa3 포볼 왕자 ID:KdX8FTKt 어? 쓰레기(오가사와라)에 있어서는 최고의 일을 했군 ㅋㅋㅋㅋ * 일본 2아웃 1루 ID:PU0vv7rC 에에에에에에에???? ID:FxoSnqCX 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FxoSnqCX 비보 ID:mqR4EFlU 어디를 보고 휘두른거야? 싶을 정도로 멀리 있었어. ID:tgmvxs5K 또 셀프냐 !!!!!!!! (혼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한다는 듯) ID:ZrRABeaJ 역시 셀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본 조지마 뜬공 3아웃 ID:sDMJNr0W 목욕하고 와도 돼? ID:S4WqV5as 일본 000 010 003  4 한국 310 004 00× 8 이런 느낌 ID:PjtFt0Cw 졌군 우츠미, 다나카, 고마츠 준비해라 ID:ZPOm+6ZP 너희들 재일이냐? 왜 응원안해? ID:P5vaf9Au 콜드로 패배 일본 종료 ID:CFWlm0Dg 잘 못하면 노히트 노런이 당하겠다 ID:AAVX+ZQZ 오늘 지면 끝? ID:iVAjmRDO 오늘 지면 사무라이재팬을 개명해서 천민 재팬이야 * 한국 공격 1,2번타자 삼진 ID:3uIFsmyH 왔다━━━━━━(゚∀゚)━━━━━━ !!!!! ID:tvw6B6sY 왔다━━ヽ(≧∀≦) |확|실|한|삼|진|매|번|감|사|해|요|!|(≧∀≦)ノ━━!!!! ID:YiW47uoG 오늘의 심판, 스트라이크 존이 너무 빡빡해. ID:jmM5Gj+t 좋아졌네 ID:Tdb02bQt 경기는 지금부터 ID:2ZR057bY 좋아 좋아 ID:XO5H/UYw 엔진 걸리기 시작했나? * 한국타자 3명 삼진 ID:XO5H/UYw 좋았어어어어어어어 ID:0HuhRP5X 삼삼진 ID:3uIFsmyH 다르가 부활했다━━━━━━(゚∀゚)━━━━━━ !!!!! ID:mPLTN17Y 뭐야 이건 ID:TkweKvda 3삼진 ID:NC2nm28g 다르 부활했어 ID:uKTBNxW2 늦었어 이미 3점 빼앗았잖아. ID:mNypnnd0 에러도 다르탓이내 ㅋ ID:4xIJHGMM 일단 OK ID:DPA25rvK 이걸 1회에 했었으면 * 일본공격 또 노아웃 1루 여기서 이치로 ID:kYSTIO35 왔다━━━━━━(゚∀゚)━━━━━━ !!!!! ID:2ZR057bY 나왔어 ㅋ ID:59JAJTMo 나 한국이 이기면 여자친구와 축하하러 한국여행 간다... ID:fHk+JCDz 병살타는 하지마 ID:WJRWKQRa 병살타 나올지도 * 이치로 1루, 2루주자 아웃 ID:+OqiW74m 이치로 상태가 안 좋네 ID:4XACxB16 항상 있는 패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l3GaH2J8 한국 잘하네 ID:l3GaH2J8 이와무라 느려 ID:l3GaH2J8 쓸모 없구만 ID:vmWZvHo5 주자가 없었으면 재미 있었을지도. ID:noNYji+L 주자가 없을 때나 해라 그런건 * 일본 3아웃 ID:xefRNxly 너무 약해서 웃었어 ID:DirbMrGw 투타 양쪽 모두 죽쑤고 있으니 이길리가 없지 ID:DirbMrGw 노아웃 1루에서 왜 2루도 밟을 수 없는건데..... ID:DirbMrGw 하라는 아무것도 안하나? ID:hry6b5GK 이제 됐어 돌아와라!!!!!! * 한국 공격 ID:ADOAldP4 네네 졌음졌음. 이 경기는 투수를 지키는데 주력해라. 우츠미와 고마츠의 출장이 있겠다. ID:ADOAldP4 이건 졌어 ID:B6LYAGm/ 일본 0-11 한국 ID:uINsDP3W 이치로, 이와무라, 후쿠토메는 정말로 필요없어. 단기결전이니까 상태가 좋은 녀석을 쓰라고. ID:7hrlyyUQ 이제 이런 경기는 어떻든 상관이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 ID:UeEdL+o9 아직 노히트잖아. ID:FGzPsWAG 한국은 투수가 좋은거야 * 김태균 안타가 있었지만 바로 3아웃 ID:Y9TiR2dt 아직 3회가 끝난 시점에서 3점차이인데 벌써 단념모드인 녀석은... 그러니까 니트인거야. ID:aZhF0893 여기서 지면 또 쿠바인가. TBS 돈벌겠네 ID:cQzcarCv 전혀 재미 없어. 오히려 보고 있는게 힘겨워. ID:MlFl80Bi 한국은 시원한 스윙을 하네 ID:Mn0hpYy3 아-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배 아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현수의 파인플레이로 1아웃 ID:oIdwqKDB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2iQJJJ 고딩야구보다 못해 ID:r+2iQJJJ 아아아아아 ID:xIg3wZ4l 아아아아아 이제 안 되겠다 ID:shzv9dKo 우아아아아아아 ID:pW4syGMX 못 친다면 최소한 많이 던지게나 해라. 컷을 많이 하라고 * 데드볼 1아웃 1루 ID:pW4syGMX 돼지 일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c3Y5DvD1 무라타 너는 화이팅 포즈를 해도 된다고 허락하마아아아아아 ID:DirbMrGw 최고의 활약 ID:OnaIHT4S 한국 투수, 사과 해라! ID:KlUXEjIm 맞게 하면서 억울하다는 표정 하지마 * 투수가 타구를 못 잡아서 일본 1, 2루 ID:Lzcnx8Wl 잘했어 잘했어 ID:UpO1jzcl 첫 안타 떴다━━━━━━(゚∀゚)━━━━━━!!!! ID:rejqaPjK 뜨거운 질주 ID:xefRNxly 첫 안타냐 ID:cBo3z/t8 춍 ㅋㅋㅋㅋㅋㅋㅋ ID:OdF42kdG 꼴 좋다아아아아아 개같은 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zCIVjTKr 이번 회가 찬스야 ID:Ua0SeuF0 여기서 무득점으로 지는게 항상 있는 패턴 ID:aWMxyXWZ 좋아 지금이 찬스야 ID:aWMxyXWZ 겨우 첫 히트 ㅋ 흐름이 바뀔 것 같군. * 한국 병살 성공 ID:PeO/wP/b 병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0HuhRP5X 초 최악 ID:OqIgebeK \(^o^)/끝났다 ID:rS/b9XSD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Wq7slGSB 끝났다 ID:FxoSnqCX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HZfzIN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2DdMe2zv 최악 ㅋㅋㅋ ID:2i8CWMjd 바보 ID:CMA0ybxO 재미 없다 ID:B1fmNxkz 왔다━━ o(・∀・o) |거|침|없|는|병|살|타|매|번|감|사|!| (σ・∀・)σゲッツ━━!!!!! ID:hW1fAqCI 종료 ID:hW1fAqCI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2lCI1PY2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fpSMrY41 \(^o^)/ ID:Cbh6nzXX \(^o^)/ * 4회말 한국공격 ID:2aO47n2u 잠이 와 ID:fvGRMMZD 또 볼 선행하고 있군. ID:tgF6jRAT 다르가 어떻게 막고 있을 때 점수를 내지 않으면 또 무너진다고. ID:Lzcnx8Wl 1회가.... * 포볼 1아웃 1루 ID:gfSP1Fg5 1회의 다르는 뭐었던거지 ID:Ljiyj9r2 이건 1회가 너무 심했어... ID:6NRkfx7/ 겨우 좋아졌군 그치만 이미 늦었어. ID:fvGRMMZD 1회 이외는 할 말이 없는데 왜 이런 일이... ID:FOj8rKdE 이제와서지 삼진을 뺏어도 왔다━━━━━━(゚∀゚)━━━━━━ !! 라고 할 마음이 안 나. * 잔루 1루로 한국 3아웃 ID:wxy37qyx 일단 치지 않으면 말이 안 돼. ID:1ytiQ6PC 이 3점차라는 것은 큰 차이다. 그나저나 한심하네. ID:FoKTsYrL 이제 1점도 빼앗기지 마. ID:FoKTsYrL 시작하기가 늦어. * 일본 안타 노아웃 1루 ID:7bJ3zhVE 왔다━━━━━━(゚∀゚)━━━━━━ !!!! ID:MFeWGSKp 왔다━━━━━━(゚∀゚)━━━━━━ !!!!! ID:iTxpv2sr 도메도메! ID:iTxpv2sr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fvGRMMZD 오오오오오오ㅋㅋㅋ * 일본 또 안타 노아웃 1,2루 ID:r94maCfU 왔다━(゚∀゚)━ !!! ID:oIdwqKDB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Jie7UVAF 왔다━━━━━━(゚∀゚)━━━━━━ !!!!! ID:0HuhRP5X 흠흠 ID:cVy1e5P1 왔다━━━━━━≡゚∀゚)≡゚∀゚)≡゚∀゚)≡゚∀゚)≡゚∀゚)━━━━━━!!!!! ID:19H0vJsr 기적 ID:5B0N6zpG 좋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ID:o80K9322 좋아 좋아 ID:rooH+KJ1 조지마 최고다! ID:uKTBNxW2 왔다━━━━━━━━m9( ゚∀゚)━━━━━━━━!! * 일본 병살타 되는줄 알았지만 가까스로 1아웃 1, 3루 ID:UizOwqJO 예상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NhyvJEcM 위험해.... ID:NhyvJEcM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swzIgNRu 병살인줄 알았어 정말 최악이야 이와무라 ID:n9iRmA6e 위험했어 ㅋㅋㅋㅋ * 이치로, 일본 득점 3-1 ID:T+GbCtyk 예상대로라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ID:EV9JEkPW 90%의 인간이 예상한 결과로 ㅋㅋㅋㅋㅋ ID:rejqaPjK 이치로 땅볼 타점 왔다━━━━━━(゚∀゚)━━━━━━ !!!!! ID:0gSJH9Ih 너무 작아 (´・ω・`) ID:6ASFFpwf 안타를 때려야지!! 너무 작잖아 ID:aer4pLDE 1점은 뺏었군 ID:aer4pLDE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저질 ID:thLEUPgq 음 점수를 따는 방법이 너무 나빠. ID:p1ML/WaC 최소한의 활약 ㅅㄱ ID:p1ML/WaC 재미 없어 이러면 안 되지 * 일본, 찬스 못살리고 3아웃, 한국 공격 ID:VqB4oNKm 이치로 정말 쓸모 없군. 가메이가 더 낫지 ID:B7TU1h8S 역경을 이겨내라 가끔은. 미국과 같은 걸 하라고 하기엔 이 녀석들에게는 무리겠지만 ID:UDh0TMNB 완전히 지는 경기야 이건. 전범은 하라와 이치로 상태가 안 좋은 선수는 아무리 실적이 있다고 해도 좀 빼라 ID:sSTuZrT5 정말 이치로는 언제가 되면 칠건데??? * 한국 이용규 플라이 이치로가 잡음 ID:tvw6B6sY 아쉽다 거기는 이치로라구. ID:eEsVvo1/ 조금 놀랬다. ID:t2nTevEj 뭐라해도 흐름은 오고 있어 ID:div3RNtO 이제 못참겠어. ID:2i8CWMjd 이치로는 플라이정도는 잡는구나. ID:Od37AqUB 천민 재팬 ID:+LAmd0By 그걸 멋지게 잡는게 또 화가나. ID:FOj8rKdE WBC가 끝나면 이치로의 맹타 폭발. ID:AKAcWEs/ 어이, 아직 이길 수 있는거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때그때 다른 오바마주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지 50일이 지났지만 통치철학을 딱히 진보나 중도로 규정짓기 애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안에 따라 서로 다른 이념적 성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보수진영에서는 ‘사회주의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진보 진영에서는 ‘타협주의자’라고 비판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5일(현지시간) ‘오바마주의’는 철학의 합성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제정책에 있어서는 부의 재분배와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고, 실제로 실천하고 있다. 반면 국가안보 등에서는 중도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교사에 성과급제 도입, 아프가니스탄 1만 7000명 증파 등은 보수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민주당의 전략가인 마이클 버먼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통치철학을 규정짓기는 매우 어렵고, 이것이 대통령이 원하는 방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엑셀로드 백악관 선임고문은 “오바마 대통령은 실용주의자이고 성과를 내는 생각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오바마 행정부 내에서 경제 전망과 건강보험 개혁 재원 마련 방안 등 주요 현안들을 놓고 서로 다른 진단들이 나와 혼선을 주고 있다고 정치전문지 폴리티코 등 미 언론들이 지적했다. 크리스티나 로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은 15일 NBC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미국의 경제 기초여건은 튼튼하다고 믿고 있으며, 행정부는 단기적인 지표의 등락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흐름을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로런스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이날 ABC방송 대담프로에 출연,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기 바닥론에 대해 “현재로선 누구도 그런 판단을 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회생 노력이 실질적 효과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장은 CBS 대담프로인 ‘60분’에 이례적으로 출연, 금융시장이 안정된다는 전제 아래 “ 올해 침체가 끝나고 내년에는 경기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론쪽에 힘을 실었다.한편 백악관은 정부 예산안을 놓고 공화당의 반대가 거세자 선거기간 중 확보한 1000만명이 넘는 선거자금 기부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예산안 지지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과연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kmkim@seoul.co.kr
  • “모든 형태의 보호주의에 반대”

    “모든 형태의 보호주의에 반대”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들은 14일(현지시간) 세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재정지출 확대와 보호무역주의 배격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재정지출 확대등 8개항 성명서 합의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오후 영국 런던에서 이틀간 계속된 재무장관 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 배격과 재정 확대, 국제금융시스템 강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8개 항의 성명서에 합의했다.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성명서 1항을 통해 “경제 성장이 회복될 때까지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모든 형태의 보호주의를 배격하고 개방된 무역과 투자를 유지할 것”이라며 일부 국가에서 일고 있는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했다.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특히 가격 안정을 유지하는 선에서 모든 비상 수단을 동원, 수요가 회복될 때까지 통화 확장정책을 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제결제은행(BI S) 자기자본비율을 개정, 호황기 때에는 비율을 높이고 불황기 때는 낮춰 은행의 대출 여력을 확보하자는 데에도 원칙적 합의를 이뤘다. 헤지펀드는 반드시 등록하는 등 금융규제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특히 세계 경제 위기에 따른 피해가 큰 개발도상국 및 경제신흥국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원을 늘리기로 하고, 양자차입과 신규차입협정(NAB) 확대, 국가별 쿼터 재조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안정화포럼(FSF) 회원국을 한국을 비롯한 G20 전체 회원국으로 확대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한국 정부 “회의결과 일단 긍정평가”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1월 워싱턴 G20 금융정상회의 때부터 우리 정부가 강조한 보호무역주의 저지와 각국의 재정정책 공조, 신흥국 무역금융 지원, 금융시스템 관리 강화 등이 모두 성명에 반영됐다.”며 회의 결과를 긍정 평가했다. 이번 회의는 다음달 2일 런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의제 등을 사전에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에서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했다. ●구체적 행동계획은 다소 미흡 G20 재무장관 성명서는 그러나 이같은 합의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지에 대한 구체적 행동계획과 관련해서는 다소 내용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은 경기부양을 위해 세계 각국이 공적 재정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은 금융시장 감독 강화가 급선무라고 맞서면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성명서에 담지 못하는 등 경제 위기 해법을 둘러싼 각국간 시각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美 엽기 배달 사고 “열대어 대신 관”

    美 엽기 배달 사고 “열대어 대신 관”

    “택배요~. 어라, 시신이네?” 미국에서 한 애완동물 가게에 열대어 대신 관이 배달되는 엽기 배달 사고가 일어나 화제가 됐다.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애완동물 가게를 운영하는 마크 아라비아(Mark Arabia)는 지난 10일 고대하던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에 가게 문을 나섰다. 그러나 그는 열대어가 담긴 상자 대신 시신이 담긴 관을 발견하고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아라비아의 눈앞에 놓인 관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온 것으로 그 속에는 65세의 나이에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존 케노어(John Kenoyer)가 누워 있었다. 시신은 원래 목적지인 펜실베이니아 주 앨런타운(Allentown)에 위치한 의료연구소로 가는 대신 필라델피아에 있는 애완동물 가게에 도착한 것. 아라비아는 “대체 공항에서 시신을 어떻게 다루는 거냐.”며 “만약 내 가족이라면 정말 슬펐을 것”이라고 분노를 터트렸다. 그러나 케노어의 부인인 메리 엘렌(Mary Ellen)은 “처음엔 배달 사고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지만 다음엔 관이 어떻게 그곳으로 갔는지 궁금해졌다.”며 “내 남편은 언제나 짓궂은 장난을 즐겼다. 이건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장난”이라면서 이번 사건을 웃어 넘겼다. 배달사고를 낸 US 에어웨이(US Airway) 측은 “이번 일은 필라델피아 공항 근처 화물창고에서 택배기사와 화물관리인 사이에 의사전달이 잘못돼 발생한 것”이라며 “불편을 끼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사진=www.kyw1060.com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00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국사,도덕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희망풍경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7:00 수능 선택 고3 국사(재) 18:00 영어구문투어(재) 20:00 고교 Vocabulary(재) 21:00 고1 예비과정 영어 ●EBS플러스2 08:00 TV중학 1학년 기술·가정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퀴즈장사 만만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재) 16:30 얼쑤! 한국어쇼 17:00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TV중학 1학년 기술·가정(재) 24:20 중3 퍼펙트체크업 사회·국사 01:00 매직 중학 영문법
  • 화요비♡슬리피 “사랑은 죄 아니잖아요” (인터뷰)

    화요비♡슬리피 “사랑은 죄 아니잖아요” (인터뷰)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요.” 화요비(27)가 사랑에 빠졌다. 3개월 간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상대는 힙합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의 슬리피(25. 김성원). 열애설이 보도된 12일 오전 9시, 언터쳐블의 소속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전날 화요비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문을 연 관계자는 열애설을 부인하기 바쁜 타 사례와 상반되는 입장이었다. 두 사람 모두 활동 중인 상태라 조심스러울 터. 하지만 화요비는 사랑에 있어 당당했다. 현재 화요비는 신곡 ‘반쪽’으로, 언터쳐블은 ‘텔미 와이’에 이어 ‘다줄께’ 후속곡 활동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화요비가 좀 더 솔직해 지고, 좀 더 편안해 지고 싶다고 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만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수락했다. [ ○ 지난해 10월 ‘잇츠 오케이(It’s Okay)’ 첫만남 ] -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때는? 지난해 10월 언터쳐블의 데뷔곡 ‘잇츠 오케이(It’s Okay)’에 화요비 씨가 피쳐링으로 작업을 함께 하면서 처음 만났다. 서로 음악적 기호가 맞아 피쳐링을 하게 됐지만 당시에는 선후배였다. 물론 화요비가 6집 가수인데 선배다. -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 때는? 음악적 선후배로 지내다가 지난 12월에서 1월로 넘어가는 때 쯤 연인의 감정이 싹 트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다고 했을 때 처음엔 믿지 않았다. 평상시 화요비가 언급한 이상형에 슬리피가 딱 맞진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한 것은 음악이다. 둘 다 흑인 음악과 힙합 및 알앤비 등에 대한 조회가 깊고 음악 얘기를 나눌 때 코드가 딱 맞아 늘 즐거워 했다. [ ○ 3살 연상 화요비, 애교많아 나이차이 無! ]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화요비가 빠른 82이고, 슬리피가 빠른 85이다. 3살 차이지만 알콩달콩 친구처럼 지낸다. 화요비가 애교가 있는 성격이라 전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 화요비가 평소 말하던 이상형은? 화요비는 남자답고 자신을 이끌어 주는 타입을 좋아한다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슬리피가 그런 캐릭터는 아니다. 자상한 면도 있고 타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주는 타입이다. 이러한 점에서 화요비가 음악적 고민을 비롯해 자신의 얘기를 슬리피에게 툭 터 놓는 모습을 봤다. 편안해 보였다. - 음악적 영향이 큰 것 같다. 그렇다. 화요비가 상당히 밝고 엉뚱해 보이지만 실은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면이 있었다. 특히 음악적 작업을 할 때는 그런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음악 코드를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힘이 됐다. [ ○ 화요비가 더 좋아해 “숨기지 않을 것” ] - 화요비·슬리피, 두 사람 중 누가 더 좋아하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옆에서 바라 본 이 커플은 화요비가 더 좋아하는 듯 하다. 더 밝아지고 웃는 일이 잦아졌다. 행복해 보인다. - 열애설을 고백했는데 화요비 의견인가? 화요비가 숨기고 싶지 않다고 했다. 마음이 편안해 지고 싶다며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죄가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팬들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음악에 전념할 때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둘 다 활동 중인 점을 고려해 끝나고 발표할 것을 건의했지만 이미 마음을 굳혔다고 했다. -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존중해 준다. 솔직한 만남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 행여 따가운 시선으로 다치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인 만큼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응원 부탁드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줄기세포 연구 불지폈다

    “이념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 과학적 결정을 내렸다.”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가 부시 정권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지원 중단 조치를 걷어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줄기세포 연구의 선두주자인 미국이 속도를 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련 연구의 규제와 지원책이 풀릴 것으로 관측된다.●“사전에 말기·치료불능 단어 사라질것”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를 주요 내용으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세계적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주도할 것을 목표로 한다.”며 관련 연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향후 의회의 초당적 규제 완화도 촉구했다. 오바마는 “앞으로 우리 사전엔 ‘말기’나 ‘치료불능’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하면서도 엄격한 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인간복제의 위험에 대해선 강하게 선을 그었다. 전 국민적 합의도 강조했다. 그는 “정치적 지향점과 신조 등에 관계없이 대다수 미국인들은 줄기세포 연구를 추구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타임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70%가 찬성했고, 워싱턴포스트와 AB C 방송의 여론조사에서도 60% 이상이 지지표를 던졌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1년 8월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 훼손을 이유로,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을 중단시킨 바 있다.●과학·산업계 반색… 관련株 급등그러나 찬반은 갈린다. 이번 발표로 심장병, 파킨슨병, 척수 손상 등 불치병 치료 및 생명공학 발전을 요구해 왔던 과학·산업계는 기대에 부풀었다. 주식시장에서도 스템셀의 주가가 지난 2005년 이후 최대폭인 43.5%, 아스트롬 바이오사이언시스가 33.3% 오르는 등 첨단 바이오 기업들의 주식이 일제히 급등했다. 2004년 알츠하이머로 숨진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고 크리스토퍼 리브와 그의 아내 데이나가 설립한 크리스토퍼 앤드 데이나 리브 재단도 이날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겼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도 줄기세포 연구의 필요성을 각인시켰던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의 투지를 상기시키며 그의 뜻을 기렸다고 텔레그래프가 10일 전했다. 오바마는 “크리스토퍼는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가 이 연구를 수행해 나간다면 우리 생엔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생에는 그와 같은 사람들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정치권·종교계 등 반발 커반면 로마 교황청, 복음주의 기독교 등 종교계와 낙태 반대자, 보수 정치권 등의 반대는 분명하다.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우려와 줄기세포 치료의 한계에 대한 지적이다. 인간의 태아부터 생명으로 보는 입장에서 배아 파괴는 살인행위로 여겨진다. 공화당인 존 베이너 하원 원내대표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온 국민의 역량을 모아야 할 시점에 이번 조치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언터쳐블,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 개최

    언터쳐블,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 개최

    남성 힙합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이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언터쳐블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는 29일 언터쳐블이 홍대 부근 ‘브이 홀(V-HALL)’에서 데뷔 후 첫 번째 공식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언터쳐블이 첫 앨범을 발표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데뷔 전 언더 힙합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다이나믹 듀오, 원타임, 에픽하이, 주석, 지누션, 스나이퍼, 바비킴, 양동근, 김진표, 업타운 등 다양한 쇼케이스에 출연했덨던 경험과 H.O.T, NRG, 마야, 이재원, 임정희 등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했던 경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언터쳐블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 기반해 첫 콘서트명은 ‘메이드 인 언터쳐블(Made In Untouchable)’로 확정됐다. 또한 과거 음악활동에서 우정을 다졌던 화요비, 후니훈, 레드락(RED ROC), 팔로알토(Paloalto), 태완, L.E.O, 스윙스(Swings), Supreme Team(슈프림팀) 등이 게스트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티켓 구입 및 예매는 힙합 전문 사이트 hiphopplaya(힙합플레이야)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언터쳐블은 ‘텔미와이(Tell Me Why)’에 이어 후속곡 ‘다줄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T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실 기업은 망하게 둬라”

    “부실 기업들은 그냥 망하게 놔둬라.”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부실기업 추가 지원책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로부터 1730억달러(약 268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받은 AIG가 국민의 혈세로 빚잔치를 벌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부실기업 구제책에 대한 반대여론은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 금융계 내부에서는 물론 정작 구제금융안을 통과시켜야 할 공화당 상원의원들까지 추가지원 방안에 대해 회의적이다. 공화당 상원 중진들이 “부실한 대형 은행이 망하게 놔둬라.”라고 잇따라 촉구하고 나서 당장 씨티그룹이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상원 금융위원회의 공화당 핵심 인사인 리처드 셸비 의원은 ABC TV 대담프로 ‘디스 위크’에 출연,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수의 대형 은행들이 부실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그 은행들이 주저앉으면 문을 닫게 놔둬라. 그 은행들이 죽으면 묻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은행을 말하는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피하면서도 “항상 씨티그룹이 문제아”라며 씨티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시사했다. 그는 또 일본이 지난 1990년대 부실 대형 은행을 계속 껴안은 것이 결국 침체를 장기화시킨 역효과를 냈다고 지적하고, “일본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도 이날 폭스TV 대담프로인 ‘폭스 뉴스 선데이’에 나와 특정 은행은 거론하지 않은 채 “오바마 정부가 부실 은행은 망하도록 놔두는 결정을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금융업계에서도 이번 사태가 금융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는 분위기다. 익명을 요구한 런던 금융가의 한 소식통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AIG 사태로 인해 금융시장의 구조적인 취약점이 노출됐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도널드 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 B) 부의장도 “이번 AIG 사태로 FRB와 미 재무부가 큰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대학총장 초대석] 조인원 경희대 총장

    [대학총장 초대석] 조인원 경희대 총장

    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에서 내려 버스로 10여분을 가면 경희대가 나온다.‘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교시탑, 본관 그리고 평화의 전당 등 하얀 색의 웅한 석조건물들을 보노라면 지식과 진리탐구의 터라는 느낌이 절로 든다. 학문을 통한 인류발전에 관심이 많은 조인원 경희대 총장으로부터 대학발전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조 총장은 1977년 이 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정치학자다. →대학문화의 새 패러다임 창조를 강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장님이 보시는 우리나라 대학 문화는 어떠하며 창조하겠다는 패러다임은 어떤 것인지요. -우리 대학들을 보면 대학 본연의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공부해 대학에 입학하고 나면 ‘이젠 좀 쉬자.’며 놀다가 졸업을 앞두고는 취직준비에 매달리느라 제대로 된 교육이 안 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세계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러러면 학생들이 사람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CEO 인문학 강좌가 인기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사람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경영학적 지식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경희대는 설립정신이 ‘문화세계 창조’입니다. 이는 사람 중심의 민주사회 구현에 있습니다. 대학이 문화인, 세계인을 양성하는 곳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명세계, 공동체로 어우러지는 사회, 특히 교양과정에서 이를 강조합니다. 교양학부에서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우주에 대한 이해, 생명에 대한 이해, 공동체에 대한 이해, 규범과 윤리의 문제를 두루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경희대는 학제간 교육을 많이 합니다. 학문과 학문이 서로 교류하고 학문과 사회가 소통할 때 인간과 학문의 편협함을 극복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신입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있는지요. -고전이 중요합니다. 애덤 스미스, 칼 마르크스, 마키아벨리, 니체 등 다양한 고전을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양해집니다. →올해 개교 60주년인데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요. -단과대학이 역동성을 가져야 대학이 발전합니다. 그래서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모든 단과대학별 자율운영 체제를 도입합니다. 인사·예산권을 단과대학에서 갖습니다. 본부는 심의만 합니다. 물론 순수 학문 하는 곳은 대학본부에서 예산을 지원합니다. 시대가 변해도 ‘문사철’은 필요하니까요. 공간측면에서 보면 서울캠퍼스는 대운동장과 노천극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의학, 의학, 치의학, 약학 등 의학계열과 생명, 의료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의생명과학 단지로 조성됩니다. 국제캠퍼스는 연구단지, 산학협력관이 들어서는 연구복합단지와 유엔 평화공원, 국제 NGO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국제문화교류단지, 종합체육관 등으로 공간이 조정됩니다. →올해(2010학년도) 대입 전형은 어떤 방향으로 잡고 있는지요? -올 대입전형은 모집시기별 전형요소를 단순화해 수시1차 일반전형은 계열별 논술고사 중심으로, 특별전형은 서류와 면접 중심으로, 수시2차는 학생부 중심으로, 정시모집은 수능 중심으로 각각 선발합니다. 특히 논술고사에서 계열별 출제방식은 유지하되,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 지문의 배점을 달리해서 각 대학이 요구하는 학생의 소양을 측정합니다. 사회과학부에 지원하든 영어학부에 지원하든 논술고사 지문별 배점이 같았던 것을 학문영역에 따라 가중치를 둔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잠재력 있는 학생선발을 위해 서류와 면접 등 정성적 평가 요소를 활용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확대합니다. 즉 전년도에 네오르네상스 전형(20명)과 사회배려대상자 전형(96명)으로 116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100명으로 늘리고 사회배려대상자 전형(96명)에다 기존에 있던 국제화 전형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돌려 150명을 선발하고 과학인재특기자 전형을 신설해 19명을 선발하는 등 모두 4개 전형에서 365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앞으로 대입자율화가 보장된다면 일반전형으로는 수월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하고, 특별전형으로는 창의성이 높은 학생을 발굴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집단위별 학생상을 설정하고 대입전형에서 모집단위별 특성화를 강화할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수시 논술고사에서 계열별 출제방식에서 계열별 세분화(어문학, 사회, 상경, 예체능, 공학, 자연과학) 출제방식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경희대 하면 한의대를 떠올리는 수험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대학 구상이 있는지요. -우리 대학은 한의대를 포함하여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를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의과학 종합대학입니다.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학생 선발과 입학 후 관리 두 가지 관점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 선발에 있어서는 단기적이고 수동적인 학생 선발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능동적인 학생 유치로 전환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예비 네오르네상스 추천시스템’을 개설합니다. 우리 대학 인재상에 맞는 고1·2 학생을 교사나 학부모, 본인으로부터 추천받고 성장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이들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나중에 경희대에 입학시켜 그 잠재력을 키워 오바마 대통령 같은 인재로 만들 것입니다. 현재 정식 입학사정관 2명과 계약직 4명에 교수로 구성된 비상임입학사정관 12명이 있어 인력은 충분합니다. 입학 후에도 잠재능력을 키우기 위해 ‘복수학위제도’와 ‘교환학생제도’는 물론 ‘Global Collaborative Summer School’을 3년째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대학 등과 공동 운영 중입니다. 또 네오 르네상스 장학제도를 통해 유엔에서 학부생 30여명이 한 학기동안 인턴십을 갖는 ‘UN 및 국제NGO 인턴십’도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드시빅포럼(World Civic Forum)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행사인가요. -평화 인류복지 기후변화 등의 현안에 대한 지구적 차원의 대화와 대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이 포럼은 유엔과 경희대학이 세계 최초로 함께 주최하는 국제포럼입니다. 5월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우리들의 아름다운 지구행성을 위해서’라는 타이틀로 열리게 됩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아시아 중심 역할” 독자노선 주도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종락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이 8일 신아시아 외교 추진 의지를 밝힌 것은 국제무대에서 아시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이익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각종 협력 프로젝트 논의 추진아시아에는 세계 인구의 52%(38억명)가 몰려 있다. 또 아시아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21%, 전 세계 교역의 26%를 차지하는 등 북미 유럽과 함께 세계 3대 시장이다. 아시아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와의 협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우리나라는 교역의 경우 48%, 해외투자의 53%, 공적개발원조(ODA)의 47%가 아시아에 몰려 있다.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기간 내내 신아시아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기자단과의 만찬에서 “우리 외교는 (그동안)문서상으로는 친구 관계, 우정 등 이런 표현을 많이 했지만 정상회담과 만찬으로 끝나고 돌아왔다.”며 “아시아와 관련된 나라들과 정말 새로운 관계를 맺어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각종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의 2억달러 펀드를 적극 활용,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세계경제동아시아포럼(WEF)을 통해 금융위기와 기후변화 등 아시아내 논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기금 확대 합의 이행,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ABMI) 논의, 아시아 개발은행(ADB) 자본금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초(超) 강대국이 버티는 상황에서 우리 나름의 독자적인 신아시아 외교 정책을 추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잘한다 잘한다 해야 더 잘해”이 대통령은 7일 순방을 수행한 경제인들과 조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어려울 때 빛나는 기업이 있고 더 차별화된다.”며 “다같이 어려운 만큼 이럴 때 기업정신이 부각된다고 생각한다.”며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부가 이니셔티브를 쥐더라도 기업들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며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친기업)’ 방침을 재확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기자단과의 만찬에서 “어려울 때에는 ‘잘한다 잘한다.’고 해야 (힘이 생겨) 더 잘할 수 있다.”면서 협조를 부탁하기도 했다.jrlee@seoul.co.kr
  • [EBS플러스]

    ●EBS플러스1 07:00 기본과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도덕 09:40 2010 대입 가이드 10:30 희망풍경 11:10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12:00 고1 예비과정 국어, 수학 17:00 수능특강 선택 고3 국사(재) 18:00 영어구문투어(재) 20:00 고교 Vocabulary(재) 21:00 고1 예비과정 영어 ●EBS플러스2 08:00 중 1 기술·가정 14:00 중학영어독해 레벨3 15:00 퀴즈장사 만만세 15:30 2009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재) 16:30 얼쑤! 한국어쇼 17:00 리얼리티쇼 유아독존 18:30 뿡뿡이랑 냠냠 19:00 중 1 기술·가정(재) 24:20 중 3 퍼펙트체크업 사회·국사 01:00 매직 중학 영문법
  • 언터쳐블,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 박차

    언터쳐블,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 박차

    신인 남성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이 ‘텔미와이(Tell Me Why)’에 이어 후속곡 ‘다줄께’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늘(4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 언터쳐블의 후속곡 ‘다줄께’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행복한 느낌을 담아낸 힙합곡. 기존곡 ‘텔미 와이’와 달리 여성 보컬의 투입으로 한층 가벼워진 멜로디와 상큼한 느낌이 부각됐다. 소속사 측은 “‘다줄께’의 무대에서는 이제껏 언터쳐블이 고수해 왔던 무게 있는 힙합 스타일을 버리고 컬러풀한 의상과 신나는 안무를 가미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언터쳐블은 지난해 10월 화요비와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됐던 ‘잇츠 오케이(It’s Okay)로 데뷔한 이후 ‘텔미 와이’로 높은 성과를 이뤘다.”며 “신인으로서는 드물게 후속곡까지 3연타를 칠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다줄께’의 뮤직비디오에는 다이나믹듀오, 클래지콰이, 신승훈, W&WHALE, 부가킹즈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DIGIPEDI(오로시& 1moretime)가 메가폰을 잡아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 완성됐다. 사진 = 뮤직비디오 이미지,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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