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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이민정 ‘섹시한 블랙 각선미’

    [NTN포토] 이민정 ‘섹시한 블랙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이민정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산만한 최다니엘, 그를 말리는 박신혜’

    [NTN포토] ‘산만한 최다니엘, 그를 말리는 박신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최다니엘이 잠시 다른 행동을 하자 박신혜가 말리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촉촉한 내 입술’

    [NTN포토] 이민정 ‘촉촉한 내 입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이민정이 입술을 만지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대한민국 대표 매너남’ 최다니엘

    [NTN포토] ‘대한민국 대표 매너남’ 최다니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최다니엘이 이민정과 박신혜에게 친절을 베풀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레이디 가가(Lady Gaga) 닮은꼴 컨테스트 우승 트로피는 제이 가가(Jey Gaga)에게 돌아갔다. 레이디 가가의 독특한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소화할 수 있다면 ‘Show Us Your Gaga’ 콘테스트에 사진을 제출하라는 말에 수백 명이 참여했다. 빌보드닷컴과 버진 모바일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종 10인이 선정된 가운데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이 뒤섞인 비키니를 입은 제이 가가가 우승자로 선정됐다. 우승자는 2011년 3월 25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레이디 가가 투어를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된다. 최종 10인은 다음과 같다. Jessica Funcannon, Tierney Elizabeth, Sarah Cole Schultheis, Florence Nasar, Harry Gagaloo, Ivory Towers, Alea Pettrone, Jey Gaga, Jamie Albin Lancaster, Mimi Zorob 사진 = 빌보드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한국계 파이스트무브먼트, 빌보드 21위 ‘돌풍’▶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NTN포토] 이민정 ‘속보일락말락 아찔하게’

    [NTN포토] 이민정 ‘속보일락말락 아찔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이민정이 바닥에 있는 마이크를 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신혜 ‘(박)철민 선배, 화이팅!’

    [NTN포토] 박신혜 ‘(박)철민 선배, 화이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박신혜와 박철민이 손을 잡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요란한 폭죽소리 ‘어머나, 깜짝이야!’

    [NTN포토] 요란한 폭죽소리 ‘어머나, 깜짝이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가 폭죽소리에 놀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최다니엘 ‘음악에 몸을 맡겨 신나게~’

    [NTN포토] 최다니엘 ‘음악에 몸을 맡겨 신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최다니엘이 신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민정 ‘팬들을 향한 꽃미소’

    [NTN포토] 이민정 ‘팬들을 향한 꽃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이민정이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리더 보노(Bono)와 기타리스트 디 에지(The Edge)가 작곡, 작사한 뮤지컬 ‘스파이더맨’(원제 Spider-Man: Turn Off the Dark)의 삽입곡을 공개했다.10일 아침(현지시각) 미국 ABC TV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를 통해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슈퍼히어로 역할을 맡은 리브 카니(Reeve Carney)가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신예 얼터너티브 록그룹 카니(Carney)와 함께 뉴욕 허드슨 극장에서 ‘보이 폴링 프롬 더 스카이’(Boy Falling From the Sky)를 선보였다.이 곡은 U2의 전설적인 아레나 록을 연상시키지만 카니는 “‘라이즈 어보브’(Rise Above), ‘바운싱 오브 더 워스’(Bouncing Off the Walls), ‘볼링 바이 넘버스’(Bowling By Numbers)를 통해 베테랑 록커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빌보드닷컴에 전했다.카니는 “어떤 노래는 분명 U2만의 색깔이 담겨있지만 다른 노래들은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이다”며 “어떤 노래는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비틀즈(Beatles)를 연상시키고 어떤 것들은 데니 엘프맨(Danny Elfman)의 노래를 연상 시킨다”고 말했다.보노와 에지도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보노는 “전형적인 뉴욕 스토리이다. 어떤 사람이든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의 디렉터 줄리 테이모어(Julie Taymor) 역시 쇼에 출연해 세트 디자인을 공개했다.‘스파이더맨’은 5천만 달러가 투자되는 뮤지컬로 재정적인 문제와 캐스팅 변화로 프리뷰 날짜가 연기됐다. 프리뷰는 오는 11월 14일부터 시작되며 그 다음달 12월 21일 뉴욕 폭스우드 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이 오른다.사진 = 뮤지컬 ‘스파이더맨’ 공식 홈페이지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한국계 파이스트무브먼트, 빌보드 21위 ‘돌풍’▶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NTN포토] 엄태웅·최다니엘 ‘모두 함께 불러요’

    [NTN포토] 엄태웅·최다니엘 ‘모두 함께 불러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엄태웅과 최다니엘이 신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시라노;연애조작단 All about 연애콘서트’ 열려

    [NTN포토] ‘시라노;연애조작단 All about 연애콘서트’ 열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엄태웅(사진 왼쪽부터), 김현석 감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박철민이 영화 OST를 부르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신혜 ‘(최)다니엘 오빠, 좌절하지마!’

    [NTN포토] 박신혜 ‘(최)다니엘 오빠, 좌절하지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All about 연애콘서트에서 박신혜가 최다니엘을 위로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SK C&C,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신규 편입

    SK C&C,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신규 편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 C&C는 미국 다우존스사가 발표하는 DJSI Korea(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Korea)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DJSI 지수는 1999년 스위스의 투자평가기관 샘(SAM)과 미국 다우존스가 공동 개발한 우량기업 주가시주로 편입 기업 선정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가능성을 기준 한다.이번에 선정된 평가대상은 국내 상장사 200개 기업이며 지수 구성 종목은 총 48개 기업이 결정됐다.SK C&C가 해당 업종에 속한 국내 기업들 중 유일하게 편입된 이유는 컴퓨터 서비스·인터넷·소프트웨어 업종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기 때문이다.이는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이사회 중심의 경영투명성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 분야에서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SK C&C 관계자는 “이번 DJSI 지수 편입은 SK C&C의 투명경영, 사회적 공헌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글로벌 평가 기관에 의해 높이 평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녹색성장 추진을 통한 환경가치를 극대화 하겠다”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공정위, 추석 소비자주의보 발령

    이상기후 탓에 추석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 가격 등이 크게 오른 가운데 소비자를 속여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가 늘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제수용품 구입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고자 피해 예방·구제 정보를 제공하는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가 내려진 품목은 제수용품, 상품권,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등 4개다.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저렴한 물건을 찾는 소비자를 유인하려고 원산지를 속이는 등 부당한 상술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살 때 원산지 확인을 위해 농산물(www.farm2table.kr), 수산물(www.fishtrace.go.kr) 등의 이력추적 사이트를 활용할 것을 권했다. 또 1만원이 넘는 추석 선물용 상품권은 표시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만큼 현금 환급을 거부할 경우 소비자상담센터(전국 단일번호 137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디자이너·브랜드가 만나면 뭔가 달라!

    디자이너·브랜드가 만나면 뭔가 달라!

    올해 패션계 최고의 유행어 가운데 하나는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협업)이다. 브랜드와 디자이너, 작가 또는 스타가 만난 공동작업은 몇 년 전부터 패션계의 중요한 마케팅 기법이었지만 최근 들어 의외의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컬래버레이션으로 가장 덕을 많이 본 브랜드 가운데 하나는 스웨덴의 글로벌 브랜드 H&M이다. H&M은 지난 2월 서울 명동에 한국 1호 매장을 열면서 ‘니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과의 협업으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소니아 리키엘이 디자인한 니트 상의와 원피스 등이 30분 만에 눈 깜짝할 사이 팔려나간 것. 백화점에서는 100만원 안팎인 소니아 리키엘의 니트가 10분의1 값인 10만원대에 나왔으니 앞다퉈 집어가기 바빴다. ●가격 착해지고 감각은 오르고 오는 11월23일 세계적으로 동시 판매가 시작되는 H&M의 또 다른 협업은 프랑스 브랜드 ‘랑방’과 이루어진다. 디자이너 잔 랑방은 코코 샤넬과 함께 프랑스 패션의 양대 산맥을 형성했던 인물. 지난해 방송된 패션잡지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 ‘스타일’에서 여주인공 김혜수가 자주 선보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랑방의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와 루카스 오센드라이브는 “H&M은 컬래버레이션을 요청하며 그저 더 싼 옷이 아니라 랑방이 창조한 패션에 대한 꿈을 더 넓은 소비자층이 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H&M코리아의 정해진 실장은 10일 “H&M과 랑방이 협업한 제품의 가격도 기존 디자이너 브랜드의 10분의1 정도로 저렴할 것”이라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 제품도 출시되며 수량을 훨씬 더 많이 확보해 소니아 리키엘 때보다는 구입 경쟁이 덜할 듯하다.”고 설명했다. H&M 2호점은 오는 16일 서울 명동 중앙길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을 연다. 스포츠 브랜드 역시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 주자는 푸마다. 동대문에서 시작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까지 진출한 최범석(33)과의 협업 제품을 지난 3일 선보였다. 최씨는 ‘제너럴 아이디어’라는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그가 디자인한 푸마 운동화는 끈이 아니라 등산화처럼 단추를 돌려 신고 벗는 제품이다. 1992년 푸마가 처음 선보였던 디스크 블레이즈는 신발끈을 풀고 묶는 불편함을 없앤 혁신적 제품이었다. 여기에 최범석은 그만의 타이포그래피(서체 디자인)를 덧붙였다. 최범석은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였던 록 그룹 들국화의 첫 앨범, 클럽 파티 등을 묘사하는 단어로 타이포그래피를 고안했다.”고 밝혔다. 그가 만든 타이포그래피는 신발 디스크 블레이즈와 모자가 달린 셔츠에 담겼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경쟁 브랜드에 밀렸던 푸마는 질 샌더, 알렉산더 매퀸 등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예술적인 운동화를 선보이면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푸마·리복 등 스포츠브랜드·디자이너와 만남 리복도 지난달 27일부터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손잡고 스포츠 의류와 신발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르마니는 올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속옷만을 입은 남성 모델이 운동화를 착용하고 무대를 걷는 것으로 패션쇼를 마무리해 리복과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국에서는 리복 이태원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아르마니와 리복의 협업 제품은 운동화 ‘펌프 빈티지 미드’가 37만 7000원으로 비교적 고가라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이진 않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오바마 “부자세금 깎아줄 여유 없다”

    부자 감세 논란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정가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전 행정부에서 시행돼 올해 말 종료되는 부유층 감세 혜택을 제한적으로만 연장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공화당은 이전의 정책대로 연소득 25만달러(약2억9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까지도 감세 연장조치가 부여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부자들한테까지 세금을 깎아줄 만큼 여유 있지 않다.”면서 “25만달러 미만 중산층에는 감세를 연장하되 전 국민의 2%에 불과한 그 이상의 고소득층에 대해서는 세금을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의 지역구를 연설 장소로 택한 오바마 대통령은 공격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 베이너 대표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공화당의 감세정책은) 백만장자들에게도 세금을 더 많이 깎아주자는 얘기”라면서 “중산층 감세를 더 이상 정치의 볼모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앞서 베이너 대표는 오바마의 연설을 몇 시간 앞두고 ABC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부시 행정부의 감세조치를 2년 더 연장하고 연방정부의 재정지출 규모를 2008년 수준으로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베이너 대표를 정조준해 직격탄을 날린 것은 공화당의 정치공세에 대한 의도된 대응이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곧 있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베이너 대표는 차기 연방하원 의장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베이너 대표는 “미국 경제의 최대 현안은 고용창출이며, 기존 감세정책을 연장해 경제주체들에 불확실성을 해소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지난달 말에는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 실정을 강도 높게 비난하면서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등 오바마 경제팀의 경질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맞서 민주당은 ‘부자 감세’에 제동을 거는 대신 기업에 대한 감세를 경기회복의 새 카드로 들고 나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조치를 확대해 향후 10년간 1000억달러의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설비투자에 대해서도 2000억달러 규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구체적 검토도 하지 않고 느닷없이 기업감세 운운하는 것은 민심을 사려는 선거전략일 뿐이라며 향후 입법과정에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현지 언론들은 선거를 앞둔 오바마 정부가 경기회복에 대한 조급증에 시달리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클리블랜드 연설 후 가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만약 중간선거가 경제문제를 평가한다면 우리(민주당)는 잘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우리, 글로벌 브랜드 화장품 얼굴되다…“광고제의 빗발쳐”

    우리, 글로벌 브랜드 화장품 얼굴되다…“광고제의 빗발쳐”

    배우 우리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랩스토리’의 얼굴로 낙점됐다. 우리는 최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랩스토리’ 1년 전속 광고모델로 계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마쳤다. 2006년 설립된 랩스토리 코리아(LABSTORY KOREA)는 타이완 미국 마카오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을 개척해 해외 수출로 연 150억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랩스토리 측은 “우리 가지고 있는 평소 신비로운 이미지와 랩스토리가 추구하는 색깔과 잘 맞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관계자는 “영화 캐스팅 이후 패션 통신 제과 음료 등 광고주로부터 모델 제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업체들을 선정해 계약하고 촬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는 써니사이드의 신곡 ‘나쁜남자 참한여자’ 뮤직비디오에서 전라 샤워신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오는 20일 크랭크인되는 영화 ‘앨리스’에서는 봉태규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스타폭스미디어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다음, 제1회 UX Round 2010 개최

    다음, 제1회 UX Round 2010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10일 한남오피스에서 제1회 UX 컨퍼런스 ‘UX Round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lways on open experience’라는 기치 아래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 내 UX(User Experience) 조직의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사용자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상적인 협업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인 ‘UX 그리고 Daum’에서는 조관희 다음 커뮤니케이션 UXT Lab파트장, 박병권 SA플랫폼개발팀장, 조제희 커뮤니티디자인팀장이 UX에 대해 자사가 고민해온 과정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인 ‘Sharing Experience’에서는 김성우 KT 매니저, 김창준 애자일컨설팅 대표, 이지현 서울여대 교수가 각 분야에서 바라보는 UX에 대한 시각과 실제 경험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마지막 세션인 ‘UX Talk & Talk’에서는 김성우 KT 매니저, 김준환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이동석 SKT 매니저, 이지현 서울여대 교수가 ‘기업 내 UX 인력이 가져야 할 소양이란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또 이철배 LG전자 상무가 ‘감성적 UX디자인’을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하고 퓨전밴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연주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연 다음 UXD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음 실무자들이 그간 고민하고 진행해온 실제 서비스의 UX 사례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바라보는 기업 내 UX에 대한 시각과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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