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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영어공부 고민 완전해결 ‘EBS 초목달’ 오픈

    초등학생 영어공부 고민 완전해결 ‘EBS 초목달’ 오픈

    자녀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아이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아이를 유학 보내거나 유명 영어학원을 찾아 다니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자녀의 조기 영어교육을 고려하는 학부모라면 무엇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이 있다. 어린 나이에 영어 교육을 시작할 경우 영어를 어떻게 배우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수많은 영어 유치원과 초등영어 학원이 있지만 무턱대고 영어공부를 강요할 경우 아이들이 심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오히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될 수 있게 때문이다. EBS의 외국어 강좌 사이트 EBSlang(www.ebslang.co.kr)에서는 제대로 된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학생까지 배울 수 있는 ‘EBS초등영어목표달성(초목달)’ 강좌를 10월 14일 새롭게 런칭했다. EBS 초목달은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스토리 중심의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과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강좌를 구성했다. 하루 20분씩 5일이면 우리 아이가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1+1 강좌 복습기간을 통해 학습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체득할 수 있으며,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50% 장학금을 지급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한편, 11월 3일(일)까지 런칭 기념 초목달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BSlang 초목달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동양그룹 세무조사 자료 확보…사기성 CP·부당거래 단서 추적

    동양그룹의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동양그룹에 대한 세무조사 자료를 분석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5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동양그룹에 대한 세무조사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료에는 서울지방국세청이 2009∼2010년 동양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인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세무조사 자료 분석을 통해 동양그룹의 그간 재무 상태 및 회계 상황을 파악하고 계열사 간 의심 거래 단서를 추적할 계획이다. 검찰은 지난 15일 동양그룹 주력사인 ㈜동양과 동양증권, 동양파이낸셜대부 등 계열사 10여곳과 현재현(64) 회장 등 경영진 3∼4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등 고강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양그룹은 자금 사정이 악화한 상태에서 지난 7∼9월 1568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을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계열사인 동양파이낸셜대부를 통해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자금난을 겪고 있던 부실 계열사들에 1조 5621억원을 불법 지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 회장 등 경영진은 우량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에 대한 호재성 정보를 흘려 주가를 띄웠다가 거액의 차익을 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법정관리 신청 전에는 미리 보유 주식을 팔아 치워 손실을 피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지난 23일 동양파이낸셜대부의 대표 김모(49)씨와 전 대표인 또 다른 김모(52·현 동양자산운용 대표)씨를 불러 부실 계열사에 대한 부당 지원 의혹을 추궁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tvN 드라마 ‘나인’ 美서 리메이크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이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27일 tvN에 따르면 ‘나인’은 최근 미국 제작사인 ‘페이크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와 포맷형태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페이크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가십 걸’ ‘디 오씨’ ‘캐리 다이어리’ 등을 만든 중견 업체로, ‘나인’의 리메이크판은 미국 지상파 방송사인 abc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현재 파일럿 방송을 위한 시나리오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 초 본격 제작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5월쯤 파일럿 영상이 로스앤젤레스(LA) 스크리닝 행사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 내릴 줄 모르는 전셋값… 다시 주목받는 김포

    ‘8·28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는 건설사들이 아파트 물량을 대거 방출하고 실수요자들의 주택 거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신도시의 전셋값은 여전히 요지부동 상태다. 특히 서울에서는 2억원 미만 전세 아파트를 찾아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 최근 다시 주목받는 곳이 경기 김포다. 서울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그동안 열악한 교통 기반 시설로 저평가됐지만, 김포한강로 개통과 광역 급행버스(M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김포 간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정부의 세제 혜택 등으로 미분양 물량이 점차 소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도 전셋값 급등으로 김포에 적체돼 있던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정부의 부동산대책 혜택 종료 시점이 연말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할인 혜택을 보려는 수요자들을 잡기 위해 신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11월 김포시 장기동에서 ‘한강센트럴자이’ 3503가구(전용 84~116㎡)를 분양에 나선다. 사업비가 1조원에 육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중형 중심으로 이뤄진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가현초, 고창중, 장기고가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허산·솔래공원이 가까워 주변에 녹지도 넉넉하다.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사이에 있어 주변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쉬울 전망이다. 이웃한 한강신도시와 김포시 풍무동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2018년쯤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한강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이동하기 쉽다. 모아건설과 모아주택산업은 김포한강신도시 Ab-10블록에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아파트 ‘모아 미래도&엘가’ 1060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6층, 전용 84㎡ 단일 주택형으로 4가지 타입으로 이뤄졌다. 이 아파트는 분양전환 민간 임대아파트로 확정분양가 방식을 적용했다. 2014년 6월 입주 예정이며 입주 시 3.3㎡당 600만원 초반 대 확정 임대가만 납부하고 5년 동안 별도 비용 없이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한국 극비 방한한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는 누구?

    한국 극비 방한한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는 누구?

    미국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44)가 극비리에 남편과 함께 방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웬 스테파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가 남편 게빈 로스데일(48)과 함께 개인적인 여행차 우리나라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24일 오후 3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패션숍에 방문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오빠인 에릭 스테파니와 함께 1986년 록밴드 ‘노다웃’(No Doubt)을 결성해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 1995년 앨범 ‘트래직 킹덤’(Tragic Kingdom)에 수록된 싱글 ‘돈 스피크’(Don’t Speak)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돈 스피크’는 당시 빌보드차트 핫 100 에어플레이(방송) 차트에서 16주 동안 1위를 지켰다. 그 뒤 노다웃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자 그웬 스테파니는 솔로로 데뷔했다. 록밴드 메인보컬이라는 틀에 갇혀 있지 않고 과감히 빠른 팝 댄스 음악을 컨셉을 들고 나왔다. 이후 ‘러브, 앤젤, 뮤직, 베이비’(Love, Angel, Music, Baby), ‘스위트 이스케이프’(and The Sweet Escape) 두 장의 앨범이 1800만장 이상 팔려나가며 대성공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국민, 셧다운 후 정치불신 고조… 66% “내년 선거 땐 다른 후보 지지”

    미국에서 예산전쟁에 따른 연방정부의 일시폐쇄(셧다운) 이후 정치권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내년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현역 의원들을 대폭 물갈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가 하면 국민 대다수가 대참사가 발생할 때 정부보다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의지하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최근 전국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내년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현직 의원의 재선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24%인 반면 다른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66%에 달했다. 특히 셧다운 사태와 국가부도(디폴트) 위기의 책임이 공화당과 티파티(보수주의 유권자 운동)에 있다는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당장 오늘 선거가 치러진다고 가정했을 때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사람이 49%로 공화당 후보에게 표를 던지겠다는 사람(38%)보다 많았다. 한편 USA투데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시장 조사업체인 켈턴 리서치가 18세 이상 110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 국가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가족, 친구, 이웃에게 의지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57%인 반면 연방재난관리청(FEMA)이나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말한 사람은 14%에 그쳤다고 전했다. 메릴린대학의 에릭 우슬러너 교수는 “현재 미국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면서 “과거에는 정치권에서 관심을 기울여 협상을 하는 것이 좀 더 일반적이었는데 현재 민주당과 공화당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정쟁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토이트론 ‘퓨처북’, 이마트 120개 지점 입점 기념 특별이벤트 실시

    토이트론 ‘퓨처북’, 이마트 120개 지점 입점 기념 특별이벤트 실시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리틀 퓨처북 구름빵펜 등 품목 다양 유아교육완구 전문기업 ㈜토이트론은 ‘퓨처북’의 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에 입점한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읽기와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할인행사에 해당하는 퓨처북은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리틀퓨처북 구름빵펜’, ‘퓨처카 공룡탐험DX’, ‘ABC영어유치원 퓨처북’ 등으로 다양하다, 우선 출시 시점부터 지금까지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세트’를 소비자가 14만1,000원에서 30% 정도 할인된 9만9,800원에 특가 판매한다.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세트는 퓨처북 로봇과 함께 퓨처북 4종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오는 11월부터 맘키즈 행사상품으로 지정돼 이마트 맘키즈 회원에게 추가 20% 할인하는 초특가 행사상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TV광고와 함께 공룡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퓨처카 공룡탐험DX 역시 소비자가 12만5,000원에서 28% 할인된 8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리틀퓨처북 구름빵펜 제품을 기존가 7만9,000원에서 37%할인된 4만9,800원에 특가 판매하며, ABC 영어유치원 퓨처북 세트 역시 매장 별 한시적으로 별도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이마트 120며 개 지점에 입점되면서 확대된 유통망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퓨처북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그 동안 가격 때문에 퓨처북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이 제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이트론은 이마트 120개 점포 입점을 기념하여 이마트에서 퓨처북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보내는 고객 120명을 대상으로 구름빵 봉제인형을 선착순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퓨처북 제품과 특별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진물류 엄인섭 연구원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한진물류 엄인섭 연구원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한진물류연구원은 선임연구원인 엄인섭(38) 박사가 ‘2014 마르퀴스 후스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다고 23일 밝혔다. ‘마르퀴스 후스 후 인 더 월드’는 미국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으로 세계 215개국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각 분야 저명 인사의 이력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엄 박사는 고려대 유비쿼터스 정보보호사업단 연구교수를 지내고 현재 한진물류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3D시뮬레이션 전문가로 물류터미널, 물류네트워크, 열차 중수선 시설, 제조라인의 설계 최적화 및 향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싸이 ‘강남스타일’ 18억뷰 돌파…2위 저스틴 비버의 2배

    싸이 ‘강남스타일’ 18억뷰 돌파…2위 저스틴 비버의 2배

    글로벌 가수 싸이(36·본명 박재상)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18억뷰를 돌파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23일 현재 조회수 18억 2만 322회를 기록, 역대 동영상 최초로 18억뷰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올라간 것은 지난해 7월 15일. 1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재생된 것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사상 처음으로 10억뷰를 돌파하기도 했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뒤를 이어 조회수 2위는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로 9억 1684만 2593회로 ‘강남스타일’의 절반 수준에 그쳐 ‘강남스타일’의 압도적인 기세에 맥을 못 추고 있다. 3위는 제니퍼 로페즈의 ‘온 더 플로어’(On the Floor)로 6억 9928만 3227회 재생됐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52일째(2012년 9월4일) 1억, 66일째(9월18일) 2억, 76일째(9월28일) 3억, 86일째(10월8일) 4억, 98일째(10월20일) 5억, 109일째(10월31일) 6억, 120일째(11월11일) 7억, 133일째(11월24일) 8억, 146일째(12월7일) 9억, 161일째(12월22일) 10억 뷰를 각각 기록했다. 이후 171일째(2013년 1월1일) 11억, 186일째(1월16일) 12억, 211일째(2월10일) 13억, 239일째(3월10일) 14억, 266일째(4월6일) 15억 뷰를 넘기며 계속해서 자신의 신기록을 갈아치워 왔다. 지난 4월 13일 발표된 후속곡 ‘젠틀맨’ 뮤직비디오도 이날 현재 조회수 5억 6900만건을 기록 중이다.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두 곡을 합치면 싸이는 23억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셈이다. 이같은 기록에 힘입어 싸이는 다음달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유튜브 뮤직어워드는 한해 동안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음 음악과 뮤지션을 시상하는 행사로 싸이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아티스트’, ‘유튜브 트렌드’ 부문에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남편 생일에 가슴 셀카 찍어 보내

    머라이어 캐리, 남편 생일에 가슴 셀카 찍어 보내

    미국의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43)가 남편의 생일축하 선물로 가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MariahCarey)에 가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고 브래지어와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을 스스로 찍어 올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자기. 당신 생일상 준비 중이에요오”(Happy Birthday to my hubby @NickCannon. My baby I’m waiting on youuu)라는 메시지를 남편 닉 캐논에게 보냈다. 머라이어 캐리와 가수 닉 캐논은 지난 2008년 4월 30일에 결혼해 2011년 같은 날 쌍둥이를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이식, 혈액형 걱정 접으세요

    장기이식, 혈액형 걱정 접으세요

    환자와 기증자의 혈액형이 맞지 않으면 거부반응이 나타날 뿐 아니라 당장은 수혈이 어려워 장기이식 수술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다. 그러나 이런 통념을 뒤집는 의료적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바로 ‘ABO혈액형 부적합 이식수술’이다. ABO혈액형 부적합 장기이식이란 이식수술 전에 환자에게 혈장교환술이나 B세포제거 항체 주입 등의 방법으로 문제가 되는 항체를 제거한 뒤 장기를 이식하는 방법이다. 주로 신장·간·췌장이 대상이며, 국내에서는 1996년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팀이 간이식에 처음 적용했으며, 췌장은 2012년 같은 병원 한덕종 교수팀이 처음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09년 2월 이후 최근까지 혈액형이 서로 다른 사람 간에 이뤄진 이른바 ‘혈액형 부적합’ 간 및 신장이식 수술에 참여한 420건의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간 및 신장이식 수술환자 모두 93~96%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표> 병원 측에 따르면 총 220건으로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술 및 성공 사례를 기록 중인 부적합 간이식의 경우 환자 생존율이 수술 후 1년 96%, 3년 93%, 5년 93%로 나타났다. 이는 혈액형 적합 이식수술의 생존율 96%, 90.5%, 88%에 뒤지지 않는 결과다. 총 200건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사례를 보이고 있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역시 생존율이 수술 후 1년 98%, 3년 96%, 5년 96%를 기록해 혈액형 적합 이식수술의 생존율 97%, 96%, 94%를 뛰어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런 결과는 장기 기증자와 이식받는 환자의 혈액형이 다르면 장기이식 수술이 어렵다는 통념과는 다른 것으로, 서로 혈액형이 다르더라도 얼마든지 장기이식이 가능함을 보여 주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이 같은 수술 성적은 일반적인 혈액형 적합 장기이식 수술 결과와 차이가 없는 것이어서 향후 다른 혈액형 간 장기이식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수술’이 가능한 것은 수술 전에 혈액형이 맞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미리 혈장을 교환하거나 면역 거부반응에 관여하는 B세포를 제거하는 항체를 주입하는 등 사전에 면역거부반응을 유발하는 항체를 제거하는 고난이도 단계를 거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이 병원 간이식팀 송기원 교수는 “혈액형 부적합 이식수술은 면역 거부반응을 고려해 전신 상태가 양호한 환자에게 우선 시행하지만, 최근에는 중증환자까지 수술 대상으로 고려할 만큼 관련 치료술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더는 혈액형이 이식수술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아시아 장기이식센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연간 200건 이상의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했으며, 2013년 현재 세계 최다인 3338건의 생체 간 이식수술을 시행하는 등 세계적으로 장기이식술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창조경제 시대, 부동산 개발도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이뤄져야

    창조경제 시대, 부동산 개발도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이뤄져야

    박근혜 정부의 근혜노믹스는 ‘창조경제’라는 개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창조경제는 ‘창의적 아이디어, 상상력과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창의적 자산이 활발하게 창업 또는 기존 산업과 융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생겨나게 함으로써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PF시장의 한계로 인해 좀처럼 해답을 얻기 어려운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창조경제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들이 도입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세종레드랜드는 지난 10월 17일 세종시에서 ‘창조경제시대의 부동산개발과 유한책임회사의 활용’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강연자로 참석한 코리아신탁㈜의 전략사업본부 정복동 이사는 “유한책임회사(Limited Liability Company, LLC)는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탄생되어 1990년대 빠르게 확산되었고, 국내에는 2012년 개정된 상법에 의해 도입된 회사이며, 부동산 PF시장 및 부동산경기침체 등 현재 부동산개발시장을 고려하였을 때, 유한책임회사형태의 부동산개발형태는 회사설립의 용이성, 사원의 유한책임, 수익배분구조의 탄력성 등의 장점으로 부동산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복동 이사는 유한책임회사를 통한 개발사업에 대하여 “기존의 부동산 투자는 직접투자형태의 분양 또는 리츠나 펀드 같은 간접투자형태가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분양의 경우, 사업시행자의 이익이 반영된 분양가로 투자하기에 많은 투자금이 투입되지만, 입지에 따라 투자금 대비 리스크도 높다. 그리고, 리츠나 펀드 같은 간접투자형태는 기관투자자중심으로 운영되는 관계로 수익률이 안정성은 높지만 수익성은 낮은 편이다. 그러나 유한책임회사형태를 통한 부동산 개발은 직접투자형태를 띄고 있지만, 일반분양가보다 낮게 취득할 수 있어, 합리적인 수준의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특히 신탁사의 자금관리 및 대리사무를 통해 진행할 경우 사업경비의 투명한 집행이 가능하여 개발사업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리아신탁㈜는 세종시에서 LH가 공급하는 상업용지를 낙찰 받아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부동산개발전문업체 ㈜세종레드랜드(문의:1600-8750)와 자금관리 및 대무사무계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는 회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 거품 뺀 분양조건 눈길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 거품 뺀 분양조건 눈길

    8.28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1대책에 이어 침체된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다시금 확인되자 주택구입을 망설이던 수요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말 각종 세제 혜택 만료 시점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는 지역에서 대규모 분양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부동산경기에 대한 긍정론이 조심스레 고개를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시장들의 경우 이미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서울 전셋값 고공행진에 수요자들이 수도권 알짜 단지 구매로 관심을 돌리고 있어 실제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있으며 매매가 또한 오름세다. 지난 14일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만67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5%나 증가했다. 이는 전월 대비 21.8%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6766건으로 81.1%, 지방은 2만9967건으로 19.8%, 서울의 경우 8110건으로 94.1% 늘었다. 건설사들 또한 수요자들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양한 혜택을 갖춘 분양전략으로 분양시장 열기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 한강신도시 Ab-06블록에 첫 선을 보이는 아파트는 분양부터 특별한 혜택을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친환경 입지를 자랑하는 이 아파트는 전세가 수준인 3.3㎡당 평균 790만 원대의 분양가로 분양가에 거품을 뺐다. 또한 계약금 10%, 잔금은 입주 90% 납부하는 ‘중도금 제로’ 조건이다. 여기에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 지원하는 등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신규 분양 혜택을 더했다는 평가다. 전매 제한은 1년이며 자산 및 소득요건도 없다. 아파트가 위치한 김포한강신도시는 녹지율이 30%가 넘는 쾌적한 입지와 서울과 가까운 위치적 강점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미비한 교통기반시설 문제가 지적되며 분양현장 마다 줄줄이 미분양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하지만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각종 개발호재가 속속 가시화되자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한강신도시 내 미분양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신규 공급을 앞둔 분양시장들도 수요자들이 관심이 고조된 상황이다. 부동산관계자는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 분양은 시작부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한강신도시 내 부동산시장 정상화에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면서 “탁월한 입지와 가격경쟁력, 다양한 혜택 등이 이 아파트의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LH 한강신도시 Ab-06블록 아파트는 최고 29층 7개 동에 820가구 규모로 중소형인 전용면적 74㎡형(484가구)과 84㎡형(336가구)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동•남서향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도보 거리에 김포도시철도(예정)과 M버스가 연계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청약일정은 21일 1, 2, 3 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
  • 역시 욘사마~…한류 10주년 대상서 배용준 2관왕

    역시 욘사마~…한류 10주년 대상서 배용준 2관왕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a.pop_btn_mov { width:90px; height:90px; display:block; position:absolute; top:50%; left:50%; margin-top:-45px; margin-left:-45px; background: url(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2/type_mov_onoff.png) no-repeat 0px 0px; }a.pop_btn_mov:hover { background-position: 0px -98px;}a.pop_btn_mov img {display:none;}배우 배용준이 ‘한류 10주년 대상’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배용준과 김현중은 지난 19일 오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한류 10주년 대상’에 참석했다. ‘한류 10주년 대상’은 일본 방송국 및 제작사 등 현지 업체들이 발족한 한류 10주년 위원회 주관의 한류 발전과 확산에 이바지한 아티스트를 위한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배용준은 대상과 ‘드라마 대상- 남자 배우 부문’ 그랑프리를, 김현중은 ‘뮤직 대상-남자 솔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배용준이 상을 받기위해 무대에 오르자 시상식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일본팬들은 한국어로 “사랑해요 용준씨” 등을 외치며 연신 손을 흔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공연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음반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서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MBC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을 예약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 화보 보러가기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에는 유재석과 유희열(하우두유둘),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거머리), 정준하와 김C(병살), 정형돈과 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과 장미여관(장미하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 길과 보아(GAB)가 파트너를 이루어 각각 작업한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무도가요제는 올해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지난 17일 오후 7시부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은 MBC티숍(www.mbctshop.com), GS Shop(www.gsshop.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1월 4일(월)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매번 무도 가요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H 김포한강신도시 Ab-06블록, 청약 앞두고 수요자들 기대감 ↑

    LH 김포한강신도시 Ab-06블록, 청약 앞두고 수요자들 기대감 ↑

    8.28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훈풍 속 서울지역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최근 서울 전세보다 수도권 알짜단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흐름이 수도권 분양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가운데 한강신도시의 활성화 분위기가 주목된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일산과 마주한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장기•운양•양촌면 일대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10,866,733㎡ 부지에 한강변을 따라 조류생태공원을 조성하고 14km의 수로 및 실개울을 만드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관심을 모았으나 교통기반 시설 부족으로 박한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김포한강로 개통 등 각종 교통호재가 가시화되면서 한강신도시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30%가 넘는 녹지율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깝다는 김포한강신도시 특유의 강점이 다시금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복조짐은 부동산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내 미분양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신규 분양현장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 한강신도시 내 첫 선을 보인 Ab-06블록 아파트가 청약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과 입지, 혜택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이 아파트는 최고 29층 7개 동에 820가구 규모로 중소형인 전용면적 74㎡형(484가구)과 84㎡형(336가구)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 세대 남동•남서향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Ab-06블록은 신도시 서쪽 구래동에 위치하며, 도보 3분 거리에 김포도시철도(예정)과 M버스가 연계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현재 합정~홍대~신촌~서울역에 이르는 M버스가 운행 중이며 서울 여의도가 20분대, 강남도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사실상 서울직통생활권인 셈이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일산대교•서울외곽순환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도 고양•파주, 인천 등으로 수도권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8년에 김포도시철도(총 23.61㎞•9개 역)가 개통되면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제2서울외곽고속순환도로가 계획돼 있고 인천~김포 구간이 공사 중이어서 수도권 전역으로 오가는 도로교통망은 한층 더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에 있다. 각종 문화예술센터•종합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내년 말 이마트가 단지 바로 위에 들어선다. 이외에도 아파트 주변 대규모 조류 생태공원과 호수공원 등 각종 녹지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배드민턴장•키즈룸•주민카페 등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795만 원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입주자 부담 완화를 위해 거품을 뺐다. 층별로 차등가격이 적용돼 가구당 2억2000만~2억7000만원 정도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중도금이 없다. 잔금 90%는 입주할 때 납부하면 된다. 전 가구에 무료로 발코니 확장도 지원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부터 1, 2, 3 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LH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와이파이 자동연결… 데이터사용 최대 80% 절감… 모바일TV 끊김없이 본다

    와이파이 자동연결… 데이터사용 최대 80% 절감… 모바일TV 끊김없이 본다

    KT의 모바일 인터넷(IP)TV 서비스인 ‘올레tv 모바일’이 데이터 사용량을 최대 80% 줄이는 신기술로 무장했다. 또 대표 콘텐츠 플랫폼 중 하나인 푹(pooq) 서비스를 올레tv 모바일에서 제공하고, 지상파 TV에는 없는 모바일TV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도 강화한다. KT의 미디어콘텐츠 자회사인 KT미디어허브는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올레tv 모바일로 모바일TV 황금 시대 연다’ 기자발표회를 열고 올레tv 모바일의 새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ABC(always best connected) 솔루션’이다. ‘항상 최적의 연결 상태를 유지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 기술은 모바일TV 시청 시 롱텀에볼루션(LTE) 등 셀룰러망과 와이파이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의 별도 조작 없이 3세대(3G)망, LTE망, 와이파이망을 골라 연결하거나 상황에 따라 동시에 사용해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끊김 없는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한 기술이다. KT미디어허브는 이 기술이 데이터 사용량을 최대 80% 줄이고도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은 5배까지 늘려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개발한 벤처기업 에어플러그의 강익춘 대표는 “혼잡 지역이나 출퇴근 시 망 부하를 줄이고 기존 망의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이라며 “모바일TV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이를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에 따라 끊김 없이 화질을 바꿔주는 ‘어댑티브 스트리밍’ 기술도 도입한다. 더불어 콘텐츠 서비스도 강화한다. 가입자 20만명의 푹 서비스를 올레tv 모바일에서 제공하고 지상파 3사의 실시간 채널 등을 모은 필통(FeelTong) 서비스도 선보인다. 웹툰에 애니메이션 요소를 더한 ‘무빙툰’, 과거 인기 드라마를 요약한 ‘추억의 10분 내레이션 드라마’, 분데스리가 축구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강화했다. 올레tv 모바일은 IPTV인 올레tv 가입자, KT 이동통신 가입자 일부에 무료로 제공된다. 김주성 KT미디어허브 대표는 “3~4년 내 모바일TV가 일반TV를 보조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동등한 미디어가 되는 모바일TV 황금시대가 올 것”이라며 “신규 서비스 등을 통해 3년 내 가입자를 지금의 2배인 500만명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檢, 동양 임직원 곧 소환… 사기성CP 발행 의혹 집중 추궁

    檢, 동양 임직원 곧 소환… 사기성CP 발행 의혹 집중 추궁

    사기성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동양그룹 사태’에 대해 검찰이 수사 착수 일주일 만에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현재현(64) 동양그룹 회장과 정진석(56) 동양증권 사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한 점, 국민적 관심과 파문이 큰 점’ 등을 들어 지난 8일 특수1부(부장 여환섭)에 배당했다. 이후 특수1부는 동양증권 노동조합이 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해 왔다. 검찰은 지난주 고소·고발인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현 회장과 정 사장 등은 지난 7월 29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동양시멘트 주식을 담보로 1568억원 상당의 ㈜동양 회사채 및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을 발행·판매해 투자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동양증권이 100% 지분을 보유한 동양파이낸셜대부를 통해 지난해 초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그룹 계열사에 담보물 평가 없이 1조 5000억원 상당을 부실 대출해준 의혹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동양증권에 대한 특별검사 결과 그룹 계열사 간의 불법 자금거래가 발견됐다며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정식 수사의뢰를 하지 않고 참고자료만 검찰에 넘긴 상태다. 금감원에 따르면 동양파이낸셜대부는 그동안 그룹의 ‘자금줄’ 역할을 하며 경영 사정이 어려운 계열사에 돈을 대줬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동양파이낸셜대부의 대출잔액 1000억원 중 840억원가량이 계열사 대출이고 나머지만 개인 신용대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실련은 “동양그룹은 회사 자금 사정이 악화된 것을 알고도 기업어음(CP)을 발행했다”며 “법정관리가 받아들여지면 CP는 휴짓조각이 되고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고 말했다. 동양증권 노조도 “현 회장은 상환 의사와 능력이 없음에도 동양증권 및 투자자들을 속이고 1000억원대 사채를 발행해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금감원에서 넘겨받은 참고 자료와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대주주 위법행위 등에 관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관련 자료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동양그룹 본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을 소환해 회사 자금난 인지 시점과 기업어음 발행·판매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또 현 회장이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해 계열사 주식을 담보로 CP를 발행하면서 정 사장 등에게 어음 판매를 독려한 사실이 있는지, 법정관리 신청 절차가 적법했는지도 함께 들여다볼 전망이다. 그동안 여러 의혹이 불거진 만큼 동양그룹 사태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 파문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22년만에 여아 살인범 잡은 美형사

    미국 뉴욕 경찰청 부청장 조지프 레즈닉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브롱스의 ‘성 레이먼드 공동묘지’를 찾았다. 지난 22년간 틈만 나면 들러온 곳이지만 이 날은 마음이 더 숙연했다. 이곳에 묻힌 이름 모를 여자아이의 신원을 22년 만에 알아낸 날이기 때문이다. 1991년 7월 도로 가에 버려진 아이스박스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여자아이에게 ‘베이비 호프’(Baby Hope)라는 이름을 붙여줬던 뉴욕 경찰은 지난 12일 아이의 사촌오빠로부터 ‘성폭행 후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았다<서울신문 10월 14일자>. 이날 레즈닉은 무덤 비석에 걸린 ‘신원미상 소녀’라는 현수막을 ‘앤절리카 카스티요’라는 새 현수막으로 교체했다. 앤절리카는 바로 이 무덤의 주인인 4살짜리 여자아이의 이름이었다. 22년간 끈질기게 추적해 온 범인을 마침내 잡은 형사의 마음은 어떨까. 레즈닉은 “안도감과 끔찍함이 교차한다”고 14일 AP통신에 토로했다. 그는 “사건의 진상을 몰랐을 때는 그래도 끔찍한 범죄는 아니길 바랐는데, 잔인한 범행의 전모를 알고 나니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면서 “사진 속 아이의 얼굴이 죽을 때까지 마음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22년간 형사로서 이 사건을 수사하다 올여름 퇴직한 제리 조지오는 “피해자가 순진무구한 아이였기에 수사를 포기할 수 없었다”면서 “그 아이는 우리(형사들)의 친자식이나 다름없었다”고 했다. 그는 “22년 동안 좀처럼 단서가 잡히지 않아 좌절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필 펄라스키 형사과장은 “어떤 증거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는 기본을 명심하며 수사를 이어 왔다”고 밝혔다. 레즈닉은 “20여년 전 아이의 장례식에서 내가 ‘이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순진무구한 아이’라고 말한 게 기억이 난다”면서 “지금도 여전히 그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들의 말을 하나도 빠짐없이 태평양 너머 한국의 경찰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노벨평화상에 화학무기금지기구(OPCW)…“화학무기 금기 인식에 큰 공”

    노벨평화상에 화학무기금지기구(OPCW)…“화학무기 금기 인식에 큰 공”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시리아 화학무기 해체 작업을 이끌고 있는 국제기구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법 아래 화학무기 사용을 금기(taboo)로 만드는 데 공이 컸다”면서 이처럼 선정 결과를 밝혔다. 화학무기금지기구는 지난 8월 시리아 내전에서 대규모 독가스 학살이 터진 이후 ‘화학무기 전면폐기’라는 외교적 해법을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맡아 서구와 시리아의 전면전 방지를 도왔다. OPCW는 현재 시리아에 국제 조사단을 파견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보유한 화학무기를 확인·해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OPCW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가 있고 1993년 체결된 화학무기 금지협약(CWC)의 이행을 위해 1997년 창설됐다. 현재 CWC는 미국, 러시아, 시리아 등 189개국이 가입한 상태다. 노벨 위원회는 “시리아에서 최근 화학무기가 사용된 만큼 화학무기 철폐 노력은 더 강화되어야 한다. 미국과 러시아 등 일부 CWC 가입국은 작년 4월까지 화학무기를 전면 폐기한다는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과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노벨평화상은 사람 외에 단체도 수상할 수 있고 과거에도 유럽연합(EU·2012년),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2007년) 등이 영예를 안았다. 올해 노벨 평화상 선정 과정에서는 2011년(241명)의 기록을 깨고 사상 최대인 259명의 후보(단체 후보 50곳 포함)가 경합을 벌였다. 이 가운데 탈레반이 쏜 총에 머리를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여성 교육권을 설파한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16),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콩고 산부인과 의사인 데니스 무퀘게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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