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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유방암 급증…예방 비법은 ‘토마토 주스 한잔’

    30대 유방암 급증…예방 비법은 ‘토마토 주스 한잔’

    한국의 유방암 평균 발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40대지만, 최근 30대의 젊은 여성들도 유방암에 걸리는 사례가 급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7월~12월까지 6개월 간 160개 기관의 유방암 수술 4574건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1658건(36.2%)로 가장 높았으며, 30대에서도 457건(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최근 해외 연구팀은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로 ‘토마토 주스’를 제시했다. 미국 뉴저지의 러트거스대학교 연구팀은 “토마토 또는 토마토로 만든 음식 등을 충분히, 오랫동안 섭취하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토마토를 섭취하면 유방암 등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 진다는 것. 연구팀이 55세 이상의 여성 7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매일 토마토를 섭취하게 한 뒤 호르몬 수치를 관찰한 결과, 이들 몸에서 아디넥포틴(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비만과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의 분비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아디넥포틴 분비는 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물질인 리코펜(카로티노이드 색소의 일종으로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과 관련이 깊다. 아디넥포틴은 분비가 많을수록 비만의 확률이 낮아지는데, 토마토 속 리코펜이 아디넥포틴 분비를 증가시키는 열쇠라는 것. 실제로 ‘임상내분비학·대사 저널’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서는 리코펜을 섭취하자 아디넥포틴 분비률이 9% 상승했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가 비만과 만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토마토 속 리코펜 섭취를 통해 비만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인 아디넥포틴 분비가 증가하면 유방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를 이끈 아다나 라노스 박사는 “이번 발견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유방암 등의 발병을 줄이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면서 “평소 토마토를 많이 먹는 습관은 여성의 호르몬 조절에 큰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한 비만 관리가 결국 유방암 확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딩젤’ 땀띠와 기저귀 발진 신생아 피부 진정

    ‘수딩젤’ 땀띠와 기저귀 발진 신생아 피부 진정

    아기 피부 트러블은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가장 민감한 문제 중 하나다. 투명한 피부를 울긋불긋하게 만드는 태열과 신생아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신생아 땀띠와 기저귀 발진 등은 아기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가닉의 조영희 대표가 아기 화장품을 만들게 된 계기는 자신의 아이가 걸린 피부질환 때문이었다. 조 대표는 “아이가 갓 태어났을 때 얼굴이 울긋불긋해서 병원에 갔는데, 태열과 신생아 여드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보송보송해야 할 아이의 피부가 아픈 것을 보고 속상했다”고 말했다. 마침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고 있던 조 대표는 아마란스 연구팀과 함께 순하고 진정효과가 좋은 재료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스테로이드, 파라벤, 알코올계 등 자극적인 성분들을 배제하고 병풀, 산수유, 오디, 베타글로칸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베베가닉 크림’을 개발했다. 베베가닉(www.bebeganic.co.kr)은 베베가닉 150plus 크림, 선크림, 로션, 바디 & 샴푸, 수딩젤 등 아기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베베가닉 100+ 네추럴 수딩젤(BEBEGANIC Baby Natural 100+Soothing Gel)’은 열에 들뜨거나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베타글루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마치현추출물, 맥문동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의 성분으로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준다. 피부가 접히는 부분, 특히 엉덩이, 목, 팔 등의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효과가 좋다. 피부에 발랐을 때 끈적이는 느낌을 주지 않아서, 산뜻하고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베가닉 관계자는 “베베가닉은 부모의 마음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영유아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베베가닉 제품들은 고객만족도와 재구매율도 높을 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후기 등을 통해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아지가 발코니에 매달려 ‘볼일’을?

    강아지가 발코니에 매달려 ‘볼일’을?

    아파트 발코니에 목과 어깨부분이 밧줄이 감긴 채 처량히 매달린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ABC 뉴스 등 미국언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 지역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강아지 학대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려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그린빌 거주민 타일러 스미스(23)로 평소 아버지의 강아지를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빌 경찰 조나단 브래그는 “스미스는 강아지 용변을 집 밖에서 해결해왔는데 사건 당일 비가 많이와 데리고 나가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귀찮음 때문에 마치 교수형 하는 것 같은 방식으로 강아지 용변을 해결하려 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스미스는 동물 보호법 위반으로 벌금 1093달러(한화 약 115만원)와 징역 1개월에 처해질 예정이다. 사진=WECT NEWS 트위터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유방암 가슴절제, 자가지방이식술로 재건

    유방암 가슴절제, 자가지방이식술로 재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1위는 유방암이다. 우리나라 역시 식생활의 서구화로 유방암의 발병률이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유방암 재건성형을 받는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방암 절제수술 후 가슴재건 수술에 대한 보험금 지급 여부에서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유방 재건술 비용 전액을 보험사가 지급하라’고 결정하자 유방 절제수술을 받은 많은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기도 했다. 이전까지 유방암으로 인해 손실된 유방을 복원하는 것을 미용으로 봐왔던 보험사에 치료로 봐야한다고 권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기존에는 유방 재건술이 치료가 아닌 미용 목적으로 분류되고 있어 수술비만 1000만원이 훌쩍 넘어 부담스러운 가격에 치료를 받지 않는 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며 “그러나 이 결정으로 실손 보험에 가입한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경우 절제와 재건에 관련된 모든 수술비를 보험사로 부터 지급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가슴재건의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많이 알려진 가슴재건의 방법은 기존 허벅지나 엉덩이 등의 살을 이용한 수술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방법부터 미용수술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자가지방이식술까지 재건수술의 폭이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과 브라바 창시자 로져 케이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강연한 브라바 후 자가지방 가슴성형의 경우 유방결손 부위의 수혜부 환경을 향상시켜 자가지방의 생존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태조 원장은 “브라바 후 자가지방 재건수술의 경우 2013년 미국성형외과 학술지 최고논문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면서 “브라바로 가슴 조직을 늘려 공간을 먼저 확보한 후 하베스트젯2를 이용하여 자가지방 시술을 하면 기존 시술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주입해 보다 더 높은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원장은 이어 “가슴재건술은 일반 미용개념인 가슴확대, 축소술과는 달리 수술대상이 유방암 환자이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며 “일반 건강한 환자보다 수술 중 신체 반응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하므로 반드시 숙련된 가슴분야 전문의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440만 년 전 뛰놀던 ‘지구 최초의 말’ 화석 발견

    440만 년 전 뛰놀던 ‘지구 최초의 말’ 화석 발견

    수백만 년 전 실존했던 ‘말 조상’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 라이브 사이언스닷컴 등의 외신들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최초의 말로 추정되는 화석조각이 발견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석 발굴에 참여한 케이트 웨스턴 리저브 대학 스콧 심슨 연구원은 “이 말 조상은 440만 년 전 생존했던 것으로 보이며, 크기는 지금의 작은 얼룩말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학명은 에우그리나토히푸스 울데가브리엘리(Eurygnathohippus woldegabrieli)라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화석이 발견된 지역이 에티오피아 아와시 강 하류 유역으로, 해당 지역은 440만 년 전 직립보행을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된 인류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Ardipithecus ramidus)가 발견됐던 곳이라는 점이다. 즉, 이 말 조상은 최초의 인류와 동시대에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화석이 말의 조상일 것이라 추정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다리 뼈’로 화석 모양과 크기를 분석해보면 이 동물이 대단히 빠른 속력을 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치아 화석’으로 이를 살펴보면 다소 평평한 형태이긴 하지만 목초지에서 방목되는 말의 것과 흡사하다. 세 번째는 ‘지역’으로 화석이 발견된 에티오피아 아와시 강 하류 유역이 지금은 황무지이지만 수백만 년 전에는 초원지역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말이 거주하기에 적합하다는 점이다. 심슨 연구원은 “이 화석은 지구 역사를 구성하는 수많은 퍼즐 중 한 조각”이라며 중요성이 매우 큼을 시사했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는 척추고생물학 저널(Vertebrate Paleontology) 온라인 판에 자세히 소개됐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칠레 바첼레트 대통령 당선… 남미에 부는 女風

    칠레 바첼레트 대통령 당선… 남미에 부는 女風

    칠레의 첫 여성 대통령 시대를 열었던 미첼 바첼레트(62)가 15일(현지시간) 열린 대선 결선투표에서 최종 당선됐다. 중도좌파연합 ‘누에바 마요리아’의 후보로 출마한 그는 4년 만에 재집권하게 됐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이어 칠레까지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면서 남미 주요 3국의 ‘여인천하’ 시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바첼레트는 득표율 62.8%를 기록해 상대 후보인 보수우파연합 ‘알리안사’의 에벨리 마테이(60)를 크게 앞지르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마테이의 득표율은 38%에 그쳤다. 바첼레트는 당선이 확정되자 “칠레는 이제 변화를 이룰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면서 “대학 무상교육 확대, 조세 제도 개혁, 개헌 등 현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첼레트가 이끄는 새 정부는 내년 3월 1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출범하게 된다. 바첼레트의 당선은 사실상 확실시돼 왔다. 2006∼2010년 대통령직을 수행한 그는 퇴임 당시 80%가 넘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입지가 탄탄한 데다 이번에는 중도좌파 세력까지 껴안아 지지 기반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는 유세 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현 정권이 외면했던 개혁과 변화를 약속했다. ‘효율적인 정부’를 강조한 피녜라 정권은 6%에 가까운 경제성장률을 달성했지만 정작 국민들의 개혁 요구를 외면해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칠레와 함께 남미의 ‘ABC 3국’으로 통칭되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도 여풍이 거세다. 지우마 호세프(왼쪽) 브라질 대통령은 내년 11월로 예정된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11년 재선에 성공해 임기가 2015년까지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오른쪽) 아르헨티나 대통령도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잠재우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ABC 3국이라는 용어는 1899년 훌리오 로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 나라 국가명의 첫 글자를 따 3국 연합체를 결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처음 사용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제주국제학교 2곳 잉여금 180억 법적 근거없이 2년 넘도록 쌓아놔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정부가 지난 13일 제주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에서 얻은 잉여금을 본국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규제를 푸는 내용의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정책 대상인 2개 학교가 이미 180억여원 규모의 잉여금을 적립해 놓은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정원을 못 채워 학교 운영과 시설 구축에 쓴 차입금 상환에 어려움이 빚어지거나 예상되는 상황에서 막대한 현금을 법적 근거도 없이 차곡차곡 쌓아 온 행보 때문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진후 정의당 의원은 15일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제주 국제학교인 노스런던칼리지잇스쿨(NLCS, 영국)이 90억원, 브랭섬홀아시아(BHA, 캐나다)가 98억원 등 188억원의 이익 잉여금을 적립해 왔다”면서 “잉여금 송금 규제가 풀릴 것에 대비해 2년 넘게 잉여금을 쌓아 온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잉여금은 모두 연 4576만~4692만원에 이르는 이 학교 학생들의 학비로 충당됐는데, 정부 지원으로 인해 학생 충원율이 현재 46.7%에서 향후 100%로 높아지면 잉여금 적립 규모도 늘어날 전망이다. NLCS와 BHA가 잉여금을 쌓은 이유로는 이 조항이 언젠가는 법제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앞서 제주교육도시 청사진이 그려지던 2010년 국회와 올해 3월 제주도의회에서 법제화가 연이어 좌절됐지만 관련 논의가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두 차례 논의가 좌절된 것은 ‘잉여금 본국 송금을 허용한다면, 외국 교육기관의 돈벌이에 도움이 되지만 우리에게 뚜렷한 실익이 없다’는 반대 여론 때문이었다. 이번 대책이 마련될 때에는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잉여금 송금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 운영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화답하며 반대 여론의 공세를 피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대책으로 인해 당장 숨통이 트일 곳은 당초 7개 국제학교 유치 목표를 채우지 못하고 고전 중이던 JDC와 국내 금융기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NLCS의 건물 설립 및 운영비용 일체를 부담해 온 JDC는 2015년부터 원금 3190억원과 연 5~6%대 이자를 떠안아야 할 상황이다. 이번 조치로 국제학교가 정원을 채워 운영이 정상화된다면 100억~800억원을 빌려 준 알리안츠, 교원공제회, 외환은행, 농협생명 등 9개 금융사가 돈을 떼일 위험도 줄어들 전망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국립대 교수가 SNS에 “군사 쿠데타 필요” 막말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국립대 교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쿠데타의 필요성을 언급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하봉규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군사 쿠데타가 필요한 사태’라는 제목의 글에서 “반세기 전인 4·19 혁명 이후 혼란했던 정국이 군사쿠데타를 불렀다”면서 “50년 전 군사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면서 “민주주의가 아무리 높은 가치일지라도 조국 안위보다 높을 수는 없으며 질서와 교양이 포기되고 범죄와 패륜이 판치는 사회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포기한 것이다. 이제 반 세기 전 존망의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하기 위해 군인의 본분도 접어야 했던 선배들의 고뇌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썼다. 또 “민주화 25년은 민주주의가 종북친공으로 변질된 반역의 시대였다”며 “가치관이 전도된 미쳐버린 조국을 구할 애국 군인들이 다시 한 번 나설 때”라고 끝맺었다. 하 교수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새누리당 부산대책본부에서 활동했다. 이에 대해 진보성향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자기들 눈에도 나라가 엉망인가 봅니다. 쿠데타를 부르는 목소리까지 튀어나오는 것을 보니 이분이야말로 내란선동죄로 기소당해야 할 듯”이라고 꼬집었다. 다른 누리꾼도 “국립대 교수 신분으로 쿠데타를 선동하는 듯한 글을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처신”이라고 비난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하프타임]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한국 女축구 FIFA랭킹 17위 국제축구연맹(FIFA)이 15일 발표한 지난 달 여자축구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829점을 얻어 8월 랭킹과 똑같은 17위를 지켰다. 대표팀은 8월 랭킹 발표 이후 지난 10월 캐나다와 원정으로 한 차례 평가전(0-3패)만 치러 순위에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랭킹 포인트 2228점으로 2008년 3월부터 5년 9개월째 1위를 지켰고, 독일은 2156점으로 역시 변함없이 2위였다. 북한은 공동 8위에서 10위로 두 계단 떨어졌고, 중국도 16위에서 18위로 추락했다. 정윤성 국제J테니스 2관왕 정윤성(대곶중)이 오렌지볼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주니어랭킹 58위 정윤성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프랭키 벨트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16세부 단식 결승에서 오찬영(102위·동래중)을 2-1(3-6 6-2 6-1)로 꺾었다. 전날 오찬영과 짝을 이뤄 나간 복식에서도 우승한 정윤성은 2관왕을 달성했다.
  •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4살 연하 배우 송지수와 ‘속도위반’ 결혼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4살 연하 배우 송지수와 ‘속도위반’ 결혼

    ‘여수 밤바다’, ‘벛꽃 엔딩’, ‘처음엔 사랑이란게’ 등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가요계의 대세로 자리잡은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장범준(25)이 내년 봄 배우 송지수(21)와 결혼을 한다. 장범준과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인 청춘뮤직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원래 장범준 군은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내년에 태어날 소중한 아이가 생겨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본인 스스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음에 행복해하고 있는 만큼 많은 격려와 축하의 인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범준과 버스커버스커의 향후 계획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버스커버스커는 2011년 ‘슈퍼스타K3’ 참가 이후 약 3년간 정규앨범 2장과 1집 마무리앨범, 슈퍼스타K 음원 등을 발매, 공연과 버스킹 등으로 소통해 왔다. 어찌 보면 아마추어였던 이들이 여기까지 온 것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었다”며 “하지만 멤버들의 마음속에는 밴드 버스커버스커 이전에 원래 하고자 했던 일들이 있었고 버스커버스커 활동이 커지면서 이 일들은 자연스레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멤버들이 논의한 결과 이번 시점을 계기로 각자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밴드로서의 버스커버스커 활동은 잠시 멈추고 서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장범준은 천안에서부터 해왔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는 취지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음악활동과 병행할 예정이고, 김형태는 본인의 전공을 살려 미디어아트스튜디오인 ‘돼끼(PigRabbit)’를 설립, 운영하며 음악 및 방송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며 “ 브래드도 방송활동과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에서 선보인바 있는 ‘브래드 프로젝트’ 등 모두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려운 결정을 내린 만큼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이 또 다른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청춘뮤직은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여러분께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내년 신년사, 대남 강경노선 U턴 가능성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섭정왕’ 장성택을 처단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4년 신년공동사설’에서 이전보다 강도 높은 대남 적대 노선을 강조할지, 아니면 유화책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신년사설에서 드러날 북한의 대내외 정책 방향이 박근혜 정부 국가안보전략지침의 방향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매년 1월 1일 당보(노동신문), 군보(조선인민군), 청년보(청년전위) 3개 신문에 그해 정책 기조를 국내외에 알리는 신년공동사설을 게재해 왔다. 올해 신년사는 김 제1위원장이 직접 육성으로 발표했다. 내년 신년사에서 북한은 대남 강경 노선을 표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장성택을 이적 행위자로 몰며 “적대 세력들의 반공화국 책동에 편승한 만고의 역적무리”라고 비난한 터라 대남 유화 노선을 언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북한의 대남 정책은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라 항상 유동적이었기 때문에 여지를 남겨 둔다는 차원에서 수위를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0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에 걸쳐 신년사에 대남 유화 기조를 담아 왔다. 군사 분야에서는 핵 무력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 능력 강화, 신무기 개발 등 국방력 강화를 위한 국방공업 부문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증대가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군을 중심으로 한 경제 개발 관련 내용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핵을 기반으로 한 체제 보위 의지를 강조하겠지만 군사 도발적 언동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김 제1위원장은 장성택 제거 이후 동요하는 민심을 다잡기 위해 앞으로 인민 생활 향상을 앞세울 것으로 보여 경제 분야에서는 이 부분이 비중 있게 거론될 전망이다.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장성택이 추진했던 중국과의 협력 사업에도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기류가 감지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개는 사람 이해하는 천부적 자질 有”(英연구)

    “개는 사람 이해하는 천부적 자질 有”(英연구)

    인류의 오래된 반려동물인 개가 천부적으로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에이버태이(Abertay)대학의 진화생물학 연구팀은 주인에게서 버려진 뒤 쉼터에서 머무르는 개와 일반 애완견, 고강도의 전문업체에서 훈련받은 개 24마리의 훈련 모습을 자세히 관찰했다. 사람들이 개를 보내고자 하는 방향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등 특정한 행동을 보였을 때 개 대부분이 사람의 의사를 알아차렸으며, 특히 특별한 훈련을 받지 않은 쉼터의 개도 충분하게 이를 인지했다. 이는 개들이 훈련받지 않아도 사람의 행동 등을 인식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개들이 수 천 년간 인간과 함께 살아오면서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게 됐다는 것. 또 개는 특별한 훈련이 없이도 신문을 가져오는 일 등 간단한 임무를 수행할 줄 아는데, 이는 개들이 진화과정에서 인지능력이 특별히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연구를 이끈 클레어 쿠닝엄 박사는 “개는 오랜 시간동안 인간을 돌보고 따르도록 사육돼 왔다. 그들이 인간을 더 많이 이해할수록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점차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고 더 친숙해지는 방법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개들이 훈련받지 않아도 사람의 행동 등을 인식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한편 이와 유사한 연구중 하나로, 미국 에모리대학 연구팀은 개의 지각능력이 어린아이 수준 정도로 비교적 높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교 내신절대평가, 교사 “반대” 학부모“찬성”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내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도입되는 내신 절대평가 방식인 성취평가제에 대해 고교 교원과 학부모의 생각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절반이 도입에 부정적인 반면 학부모 10명 가운데 4명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교원과 학부모 모두 고교별로 성적 부풀리기 현상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학생평가 방법 개선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국 중·고등학생 학부모 1000명과 고등학교 교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 교원의 45.6%는 성취평가제 도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긍정적인 의견은 28.2%, ‘보통’이라는 의견은 26.2%였다. 반면 학부모의 40.4%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의견은 29.8%였다. 특히 이미 성취평가제를 도입한 중학교 학부모는 41.0%가 긍정적, 24.4%가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성취평가제가 도입될 때 고교별 성적 부풀리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는 교원과 학부모 조사 모두에서 비중 있게 집계됐다. 교원의 75.0%, 고교 학부모의 63.2%, 중학교 학부모의 63.6%가 성적 부풀리기 우려에 공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경제교육협회,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전국 교장단 회의

    경제교육협회,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전국 교장단 회의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박병원)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회장 민상기)와 공동으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국 학교장 토론회’란 주제로 ‘제9회 전국 교장단 회의(PRT·Principle Round Table)’를 열었다.  전국 초·중·고교장 60여명을 비롯해 최원목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황건일 기재부 정책기획관, 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오흥선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사무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내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사례 발표에 이어 ‘2014년도 학교 내 경제·금융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안명모 인천서화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특강에서 ‘신문을 통한 경제지식 축적→체험 활동→실천’ 순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관심을 끌었다.  이용남 경기 송운중학교 교장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아우르는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문종국 서울성내초등학교 교장과 김나영 서울 양정중학교 교사는 각각 ‘금융 교육으로 합리적 소비습관 함양하기’ ‘게임을 통한 경제금융교육 수업사례’란 주제로 학교 금융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송민구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교사의 ‘경제교육과 연계한 대학 입시의 효용성’을 강조했으며, ’김응현 경기 부천부흥중학교 교사는 ‘초중고 맞춤형 아하경제 활용법’이라는 발표를 통해 경제과목이 대학 진학에 불리한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통계로 증명하고, 교육을 수준별로 초중고급편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례발표와 특강에 앞서 한국경제교육협회는 물론 금융감독원,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아하경제가 기획하는 국내 청소년 경제교육 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송지수 결혼으로 활동 중단 발표…버스커 버스커 해체?

    장범준-송지수 결혼으로 활동 중단 발표…버스커 버스커 해체?

    밴드 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이 배우 송지수와 결혼을 발표하며 활동 중단을 알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팀 해체는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나섰다. 16일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 청춘뮤직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버스커 버스커 관련입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소속사측은 “장범준 군이 내년 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태어날 소중한 아이가 생겨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장범준의 결혼 소식과 함께 속도위반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버스커 버스커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관련해 “멤버들이 논의한 결과 이번 시점을 계기로 각자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밴드로서의 버스커 버스커 활동은 잠시 멈추고 서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속사 측은 “장범준 군은 천안에서부터 해왔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는 취지에서 회사를 설립하여 음악활동과 병행할 예정이고, 김형태 군은 본인의 전공을 살려 미디어아트스튜디오인 ‘돼끼(PigRabbit)’를 설립, 운영하며 음악 및 방송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며 “브래드 군도 방송활동과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발에서 선보인바 있는 ‘브래드 프로젝트’ 등 모두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멤버들이 또 다른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며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덧붙여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일 때문에 버스커 버스커 팀이 해체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활동을 중단하는 건 장범준의 군 문제 등으로 원래 계획돼있었던 일이다. 장범준은 원래 소속사 계약이 없던 상태였다”며 “장범준이 계약 없이도 그동안 버스커버스커 관련 일을 진행해온 만큼, 버스커버스커의 새 음반도,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가능한 상황이다. 해체하는 게 아니다”며 해제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전했다. 장범준과 송지수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범준-송지수, 잘 어울린다”, “장범준-송지수, 이렇게 빨리 결혼하게 될 줄은 몰랐다”, “장범준-송지수 결혼 때문에 버스커 버스커 해체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사청, 지대공미사일 정비 엉터리 업체에 맡겨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자격 미달의 정비업체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국산 지대공미사일 ‘천마’의 정비 업무를 낙찰받은 뒤, 불법 하도급으로 수억원을 챙긴 사실이 밝혀졌다. 전직 방사청 공무원이 이 업체에 취직해 로비를 벌인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방사청과 장비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맺은 뒤 다른 업체에 하도급을 주고 직접 정비한 것처럼 속인 경남 창원의 군수업체 A사 김모(49) 대표와 이를 공모한 B사 이모(54) 대표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8월 방사청에서 발주한 천마 탐지추적장치의 정비 계약을 8억 8000만원에 따낸 뒤 군수업체 B사에 하도급(4억 200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방사청은 군 장비에 대한 품질 보증을 위해 완제품에 대한 하도급을 금지하고 있다. 천마를 정비할 능력이 없는 A사는 기술을 갖췄지만 신용평가 등급이 낮아 입찰에 참여할 수 없었던 B사와 공모했다. 김씨는 지난해 말까지 8억 8000만원 가운데 5억 4000만원을 챙겼다. 하지만 방사청이 실제 정비업무 원가를 산출해 보니 6분의1 수준인 8500만원에 불과했다. 입찰 과정에서 방사청 공무원 출신 노모(60)씨를 회사 전무로 영입해 로비한 사실도 밝혀졌다. 경찰은 노씨가 지난해 9월 육군 군수사령부 김모(37) 준위에게 천마 탐지추적 장비 보수용역에 대한 감독 편의 대가로 300만원의 뇌물을 건네려 한 사실을 적발하고 노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노씨는 지난해 11월 방사청 공무원으로부터 천마 유지보수용역을 포함해 문건 8건도 건네받았다. 경찰은 문건을 유출한 방사청 공무원 정모(55)씨 등 2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C형 간염·알코올성 간질환 따른 간 이식 급증

    C형 간염·알코올성 간질환 따른 간 이식 급증

    최근 들어 B형 간염에 의한 간 이식은 줄어드는 반면 백신이 없는 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질환에 의한 이식 사례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간 이식수술 4000례를 기록한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이 지금까지 매 1000례당 간 이식 환자의 원인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1000례 달성 시점인 2004년 말에 전체 간 이식 원인의 75.0%를 차지했던 B형 간염은 4000례 달성 시점인 올해에는 60.3%로 떨어진 반면, C형 간염은 2.7%에서 7.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 이식 1000례를 달성한 2004년 11월까지의 유형별 이식비중은 B형 75.0%, C형 2.7%, 알코올성 2.6%였으나 2000례 달성 시점인 2008년에는 각각 74.0%, 5.3%, 4.7%로 바뀌었으며, 4000례를 시행한 2013년에는 각각 60.3%, 7.4%, 15.1%로 변해 전체적으로 B형이 준 반면 C형과 알코올성에 의한 간 이식은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4000례의 간 이식 중 생체 간 이식이 가장 많은 3385건(85%)을 차지했으며, 뇌사자 간 이식은 615건(15%)으로 분석됐다. 생체 간 이식 3385건 중 376건은 2대1 간 이식이었고, ABO 혈액형 부적합 간 이식도 230건이나 돼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이후 해마다 300건 이상의 간 이식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건당 10시간을 넘는 간 이식수술을 해마다 300건 이상 시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세계적으로도 10곳이 되지 않는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식수술 생존율은 수술 후 1년 96%, 3년 93%, 5년 91%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의 이식 생존율(85%, 70%, 63%)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승규 간이식팀 교수는 “연간 300건 이상 수술을 시행하려면 수술실과 수술 인력 등 단순한 물리적 규모를 넘어 응급 및 중증 환자에 대한 대응과 표준적이고 체계적인 수술법, 수술 후 집중적인 환자관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간 이식 환자의 절반 이상이 간암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나 간 이식이 간암과 간경변 등 다른 질환을 동시에 해결하는 유력한 치료법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팀은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간 이식환자의 30% 정도였던 간암 동반환자의 이식수술 비중이 2012년에는 53%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北체제 불안정성 증대 대응 인식 전환… 대북 군사전략 재편할 듯

    body{color: #3C3C3C;font: normal normal normal 14px/normal 돋움;letter-spacing: 0px;line-height: 180%;text-align: left;margin: 0px} td {font-size:9pt} .dialog { border-color: #F7F7F7 #666666 #666666 #f7f7f7;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2px; border-right-width: 2px; border-bottom-width: 2px; border-left-width: 2px} .border { border-color: #E0E0E0 #e0e0e0 #e0e0e0;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 {font-size: 9pt; border: #E5B98F; border-style: solid; border-top-width: 1px;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textBox2 { border: 1px solid;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color: #C0BD89 #c0bd89 #c0bd89; vertical-align: bottom} .custom { height: 22px;} #apDiv1 {position:absolute; left:542px; top:121px; width:216px; height:94px; z-index:4;} .style1 { color: #FFFFFF; font-weight: bold;} .view11 { font: 14px 돋움; color:#3C3C3C; line-height:180%; word-spacing:-1px} .teal { font: 9pt 돋움; line-height:130%; color: #005791} 박근혜 정부가 내년 1~2월쯤 수립할 ‘국가안보전략지침’에 북한 체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포함할 것으로 15일 확인되면서 북한 김정은 체제에 대한 정부 기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 라인은 전임 이명박 정부가 사용했던 ‘북한 급변 사태’라는 용어 대신 내부적으로 ‘북한 불확실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북한 정권 붕괴 등의 급변 사태는 상정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 그러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모부인 장성택을 전격 처형하면서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 요인 증대 등 급격한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인식이 전환된 것으로 관측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외교안보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한 것은 ‘다목적’ 카드로 해석된다. 외교안보장관회의는 북한의 도발 위협, 개성공단 가동 중단, 남북 당국회담 등 굵직한 사안이 발생할 때만 제한적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우선적으로는 ‘장성택 처형’을 전후로 한 북한 상황을 우리 정부가 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차단하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려는 시도로도 보인다. 국가안보전략지침 수립에 대한 외교안보라인의 공동 인식을 확인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청와대 등이 마련하고 있는 국가안보전략지침이 전쟁 상황까지 포괄한 최상위 국가행동 계획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도 새로 마련된 지침에 따라 대북 군사 전략을 재편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당국은 북한 내 쿠데타나 김정은 반대 세력에 의한 소요 사태 등에 대한 대비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급변 사태 및 통일 대비 계획은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 정부 기관과 국책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검토되기 시작했다. 김영삼 정부는 독일 베를린 등에 대법원 관계자 등을 파견해 통일에 대비한 남북 통합 헌법을 연구했고, 김대중 정부 때도 군과 국정원, 경찰청 등 주요 기관별 행동 계획을 만들었다. 일부 방안에는 ‘부흥’ 혹은 ‘충무’라는 코드명도 부여됐다. 군의 경우 한·미 양국이 ‘연합작전계획 5029’ 등 북 급변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갖고 있다. 작계 5029는 당초 노무현 정부 때 ‘개념 계획’으로 수립됐다가 잠정 중단됐고 이명박 정부 때 작전계획 수준으로 격상됐지만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평가된다. 역대 정부가 업데이트해 온 비상 계획은 북한의 체제 붕괴에만 초점을 맞춰 한반도 및 최근의 미·중·일 상황 등 동북아의 정세 변화를 충분히 상정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이 수립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국가안보전략지침에 일본과 중국의 안보 위협 전망을 포함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사기성 CP’ 의혹 현재현 동양회장 16일 소환

    ‘사기성 CP’ 의혹 현재현 동양회장 16일 소환

    동양그룹의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오는 16일 현재현(64) 회장을 소환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현 회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동양그룹은 자금 사정이 악화된 상태에서 지난 7∼9월 1568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을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계열사인 동양파이낸셜대부를 통해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자금난을 겪고 있던 부실 계열사들에 1조 5621억원을 불법 지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 회장 등은 우량 계열사인 동양시멘트에 대한 정보를 흘려 주가를 띄웠다가 거액의 차익을 냈다는 의혹과 함께, 법정관리 신청 전 미리 주식을 팔아 치워 손실을 피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검찰은 현 회장을 상대로 동양그룹이 계열사 회사채나 CP를 발행 시 채무 변제가 어렵다는 점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와 투자 정보를 충분히 제공했는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현 회장과 정진석(56) 전 동양증권 사장이 그룹 기업회생 절차를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허위 사실로 CP 판매를 독려한 정황을 포착해 검찰에 관련 정보를 넘겼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신용회복위원회 ◇승진△제도기획부장 정순호◇전보△신용관리교육원장 한창복 ■신한카드 ◇부문장△전략영업 이재정△영업추진 권오흠△경영기획 임종식△경영지원(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겸임) 조성하◇본부장 승진 <상무>△채권관리본부 김원구△브랜드전략본부 김영호<본부장>△기업영업 박시철△IT 김재룡◇본부장 전보 <상무>△금융영업본부 배태규△고객지원본부 주홍수<본부장>△CRM 이찬홍△신사업 박영배△소비자보호 최인선△강남 배연태△강북 이성진△중부 서원석 ■LS전선 ◇상무 승진△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 황남훈◇이사 신규선임△시공부문 전문위원 김태훈 ■LS산전 ◇전무 승진△송변전사업본부장 이정철△생산/기술본부장 박용상◇상무 승진△HR부문장(CHO) 박해룡△IP센터장 전문위원 김지영△전력연구소장 이종호◇이사 신규선임△해외사업PD 서정민△재경부문장(CFO) 김동현△기반기술연구단장 연구위원 이정준△A&D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구본규 ■LS-Nikko동제련 ◇상무 승진△CTO 선우정호◇이사 신규선임△영업담당 이동수 ■LS엠트론 ◇전무 승진△기술개발부문장(CTO) 우경녕△전자부품사업부장 조호제◇상무 승진△자동차부품사업부장 허규찬◇이사 신규선임△트랙터생산개발담당 김덕구 ■LS ◇전무 승진△인사/홍보부문장(CHO) 안원형 ■가온전선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김성은◇상무 승진△전력사업부문장 이수열 ■LS메탈 ◇상무 승진△동가공사업부장 정호림 ■예스코 ◇이사 신규선임△전략기획부문장(CSO) 임웅순 ■LS글로벌 ◇이사 신규선임△CFO(비철금속사업부장 겸임) 이상범 ■대성전기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이철우◇상무 승진△생산기술본부장 문해규◇이사 신규선임△스위치사업본부장 이희종△중국사업본부 영업담당 이준구 ■LS네트웍스 ◇상무 승진△글로벌사업본부장 오상권△HR부문장(CHO) 김연재◇이사 신규선임△재경부문장(CFO) 김용선 ■LS I&D ◇전보△사업지원부문장 최창희 ■SK ◇승진△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부문장 박성하◇신규 선임△포트폴리오1실장 김진원△사업관리3실장 오탁근△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강창균 ■SK이노베이션 ◇승진△배터리사업본부장 이동은△SHE본부장 장성춘◇신규 선임△통합최적화실장 강동훈△릴라이어빌리티실장 공정국△사이언스&테크. 어드바이저리 보드 전문위원 김종화 남용원△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장 이용욱△생산기술실장 정영균 ■SK에너지 ◇승진△울산CLX부문장 이양수◇신규 선임△CLX변화추진실장 곽기섭△자카르타법인장 박병용△노사협력실장 서영곤△물류경영실장 양대준 ■SK종합화학 ◇승진△화학생산본부장 이완순◇신규 선임△올레핀공장장 김영균△최적운영실장 김병일△경영기획실장 석찬호 ■SK루브리컨츠 ◇사장 선임△이기화◇신규 선임△경영지원실장 이배현 ■SK텔레콤 ◇승진△사업총괄 박인식△마케팅부문장 윤원영△PR실장 윤용철◇신규 선임△수도권마케팅2본부장 박결△네트워크기술원장 박진효△세무담당 정대덕△네트워크 엔지니어링본부장 최승원△수도권마케팅1본부장 최영석△대구마케팅본부장 허선영 ■SK케미칼 ◇사장 선임△김철◇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김철진△LS생산본부장 박섭△바이오소재사업부문장 진영휘◇신규 선임△MR실장 김윤호△바이오실장 김훈△안동공장장 이홍균△INITZ 대표 김효경 ■SKC ◇부회장 승진△박장석◇사장 선임△정기봉◇승진△필름사업부문장 이광희△화학사업부문장 원기돈△회장실장 김규태◇신규 선임△태양광사업추진실장 이성희△기업문화본부 임원 최성환 ■SK C&C ◇승진△사업개발부문장 안정옥△전략사업부문장 이기열△CV혁신사업부문장 이병송△엔카사업부 대표 박성철◇신규 선임△구매본부장 김병두△인력본부장 안석호△인프라운영본부장 양유석△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건수△통신사업1본부장 이기훈△비젠 대표 성기진 ■SK건설 ◇승진△전략사업추진단장 이명철△해외법무실장 양정일◇신규 선임△부-마 사업단장 구윤태△CR담당 김병록 ■SK해운 ◇승진△전략경영부문장 김재육△SM부문장 강석환△마케팅부문장 황신◇신규 선임△투자기획본부장 김정현△선박관리본부장 조항덕△전략기획본부장 한병송△해상인력본부장 허기영 ■SK증권 ◇사장 선임△김신 ■SK E&S ◇승진△도시가스사업부문장(코원에너지서비스 공동 총괄사장 겸임) 조성대△LNG사업부문장(업스트림 본부장 겸임) 최동수△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사장 김찬호◇신규 선임△CR지원본부장 김기영△O&M본부장 김달곤△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치석△전력사업개발본부장 문상학△전력사업운영본부장 차태병△SK E&S Americas 사업개발지원담당 Shaun Parvez ■SK가스 ◇사장 선임△김정근◇신규 선임△미주사업담당 이우형 ■SK플래닛 ◇승진△커머스부문장 이준식△변화추진부문장 한권희◇신규 선임△제휴영업2본부장 김문웅△Comm. Planning 2본부장 문상숙△프로덕트개발본부장 이은복△커머스플래닛 OM총괄 장진혁 ■SK브로드밴드 ◇승진△네트워크부문장 강종렬◇신규 선임△경영기획실장 최형준 ■SK하이닉스 ◇승진△환경안전본부장(부사장) 김동균△품질보증본부장(전무) 양예석△재무본부장(전무) 이명영△청주FAB장(전무) 이상선◇신규 선임△대만법인장 권영길△설비기술실장 김상근△EE그룹장 김용군△핵심설계그룹장 김윤생△플래시마케팅그룹장 김종호△FC기술그룹장 김태훈△수율개선그룹장 김현수△SK하이스텍 대표 남건욱△DW경영지원그룹장 두성규△법무특허실장 민경현△FT기술그룹장 박영기△DI FAB그룹장 박재수△D소자그룹장 박주석△FA그룹장 박철수△회계관리실장 사택진△M8그룹장 손기근△DI수율그룹장 송창록△G-ERP추진실장 신희풍△D제품그룹장 윤건상△영업2그룹장 이상락△C P&T그룹장 이성동△선행소자그룹장 이정훈△사업화그룹장 이종수△플래시제품그룹장 이희기△FC FAB그룹장 임성빈△모바일소자그룹장 장태식△F소자1팀장 장희현△D설계그룹장 전준현△M&T기획그룹장 정의삼△DW수율그룹장 정종호△상해법인장 조원상△이천FAB장 최근민△DI기술그룹장 최봉호△플래시공정T팀장 피승호△스토리지 솔루션그룹장 한종희△FC수율그룹장 허용진△청주경영지원실장 허현국△모바일응용그룹장 홍재근△GLDP 연수 곽노정 ■수펙스추구협의회 ◇승진△PR팀장 이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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