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B
    2026-02-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91
  • 파우치는 ‘줌’ 팔순잔치… 트럼프는 백악관 ‘성탄 파티’

    파우치는 ‘줌’ 팔순잔치… 트럼프는 백악관 ‘성탄 파티’

    백악관 12월 파티 줄줄이 개최 트럼프 “규모 줄였고 마스크 써”파티 참가 개인변호인 양성 판정5일만에 100만명씩 확진 느는데앞으로 20여개 파티 더 개최 전망전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팔순 생일 모임을 화상(줌)으로 하겠다고 밝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이어 개최해 구설수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역지침과 다른 행동을 하는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솔직히 (참가자) 수를 상당히 많이 줄였다. 파티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고 답했다고 ABC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상 백악관 파티는 12월 초순의 하누카(유대교 축제), 12월 25일인 크리스마스, 12월 26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이어지는 콴자(아프리카계 미국인 축제)를 맞아 연이어 개최된다. 문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5일 만에 100만명씩 늘어나는 위급한 상황이라는 데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암울한 겨울을 경고하며 여러 사람이 모이는 연말 파티를 열지 말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수장인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도 지난 8일 백악관 파티에 참석했다고 ABC가 전했다. 또 지난 4일 백악관 파티에 참석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법률 고문인 제나 엘리스가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ABC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미 10개의 파티가 열렸고, 앞으로 20여개의 파티가 더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참석자 수는 200명 이상에 이를 때도 있을 거라고 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약탈하고, 건물을 불태우고, 시위를 벌일 수 있다면,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갈 수 있다”며 책임감 있게 파티를 진행할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그도 지난 7일 자신의 아기와 백악관 파티에서 참석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였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2020 실크로드 온라인 아카데미’ 강좌 열어

    ‘2020 실크로드 온라인 아카데미’ 강좌 열어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는 2개의 실크로드 강좌를 열었다. 유튜브로 진행되는 ‘2020 실크로드 아카데미’와 오디오를 이용한 ‘팟캐스트 실크로드’로 각각 10여 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누구나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신라와 실크로드”와 “다시 걷는 실크로드”를 주제로 실크로드 문명사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과 초중고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게 기획됐다. 유튜브 채널로 진행되는“신라와 실크로드”는 ▲문화인류학자 이희수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특임교수의 ‘인문 실크로드에서 사회-경제적 물류루트로’라는 주제 강연을 비롯하여 ▲정진한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 전임연구원의 ‘이슬람 세계와 신라’ ▲박천수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의 ‘유라시아 문명교류사로 본 신라와 실크로드’ ▲김경미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 교수의 ‘매장문화로 본 실크로드 지역의 고대 문명’ ▲나인호 대구대 역사교육과 교수의 ‘비잔틴 제국(Byzantium)과 실크로드’ ▲이인경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 교수의 ‘실크로드 종교의 한 모델로서의 경교’ ▲박승희 영남대 국어국문과 교수의 ‘실크로드 서사와 쿠쉬나메’ ▲윤용섭 경상북도 문화정책자문관의 ‘실크로드에 새겨진 생명의 시’ ▲장옥관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의 ‘한국시에 스며든 서풍(西風)의 혼’ ▲강판권 계명대 사학과 교수의 ‘신라 차와 실크로드’ ▲김중순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장의 ‘교류의 가치와 코스모폴리탄 혜초’ 등 모두 11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수강생들이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유튜브 한편 당 40분 내외의 길이로 구성되어 있다. 오디오 강좌인 ‘팟캐스트 실크로드’는 ‘다시 걷는 실크로드’를 주제로 ▲뽕나무와 비단의 역사(강판권, 계명대 사학과) ▲중국 실크로드 탐사와 설요의 삶과 문학(홍순희,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 ▲돈황석굴벽화를 통해 본 한중식복식문화교류(조현진,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중국 당대(唐代) 경교의 전개 양상과 신라 전래(이인경,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 ▲중국 신장(新疆) 지역의 종교(권상우,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 ▲혜초와 문학적 상상력(백가흠, 계명대 문예창작과수) ▲한국시와 서역문화(장옥관,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울루그벡 왕의 천문대와 마드라사(조미경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페르시아 미술에 나타난 군주의 이미지(김경미 계명대 Tabula Rasa College) ▲신들의 광장 히타이트(이재정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등 모두 10개의 이야기가 각각 30분 내외의 길이로 구성되어 있다. 교양인들을 위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어 운전을 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손쉽게 실크로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했다. 김중순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교육 콘텐츠로 특히 중고등학교 교사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교육현장에서 실크로드 문명에 대한 호기심이 조금이라도 충족될 수 있다면 기존 정규 역사 교과목의 외연이 커지고 내용도 풍부해질 것”이라고 했다신청이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마이스킨솔루스X김세정 바이럴 필름, 100만 뷰 돌파

    마이스킨솔루스X김세정 바이럴 필름, 100만 뷰 돌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가 김세정과 함께한 바이럴 필름을 선보인 후,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마이스킨솔루스는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로 완성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CERAPYome)’ 라인을 출시하고, 김세정과 바이럴 필름을 촬영했다. 김세정이 평소 보여준 밝고 꾸밈없는 이미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마이스킨솔루스의 브랜드십과 어울려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THE BABY FACE 김세정, 스킨바이옴 밸런스로 어린 결 피부를 완성하다’를 주제로 한 바이럴 필름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한 김세정이 춥고 바람 부는 날에도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스스로 빛나는 건강한 피부 결을 이루는 비법으로 세라피움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세라피움’은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지지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의 생리활성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을 결합한 후, 효모 발효를 얻어지는 차세대 세라마이드다. 마이스킨솔루스의 세라피움 라인 전 제품은 세라피움과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은 세라피움을 1만 ppm 담은 고농축 원샷 세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세정과 함께한 바이럴 필름이 지난 10월 공개된 후, 조회 수 누적 100만 회를 넘어섰다”라며 “세라피움 라인의 전 제품은 민감성 패널 자극 테스트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에도 촉촉하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해 걸그룹 I.O.I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현재 걸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도하나 역으로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케 살았구나” 잿더미 호주섬에서 무게 7g 세계 최소 주머니쥐 발견

    “용케 살았구나” 잿더미 호주섬에서 무게 7g 세계 최소 주머니쥐 발견

    호주 캥거루섬을 집어삼킨 화마로 한때 멸종 우려가 제기됐던 태즈메이니아피그미주머니쥐(Cercartetus lepidus)가 용케 살아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호주ABC뉴스는 산불로 잿더미가 된 캥거루섬에서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토착종 20여 종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산불 전까지만 해도 캥거루섬은 ‘호주판 갈라파고스’라 불릴 만큼 천혜의 환경을 자랑했다. 섬 3분의 1이 이상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야생동물의 천국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산불로 섬 절반이 잿더미가 됐고, 10만 마리 넘는 가축과 야생동물이 죽었다. 4만 마리 가까운 캥거루와 코알라 3만 마리가 희생됐다.특히 토착종 피해가 우려됐다. 일부는 섬에서 아예 자취를 감춘 것으로 여겨졌다.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화마에서 용케 살아남은 토착종이 발견돼 현지 생태학자들이 흥분에 휩싸였다. 캥거루섬야생동물센터 측은 5일 태즈메이니아피그미주머니쥐를 비롯해 20여 종의 토착종이 생존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중 태즈메이니아피그미주머니쥐는 손가락 하나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주머니쥐다. 무게가 겨우 7g에 불과할 만큼 몸집이 작아 식별 자체가 어렵고 연구도 쉽지 않다. 2015년 기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 적색목록에 관심대상(LC)으로 올랐지만, 지난해 산불로 대부분이 희생됐을 것이라 추측됐다.그러나 섬 절반인 21만1000헥타르가 불에 타는 동안에도 목숨을 부지한 쥐 몇 마리가 관측됐다. 현지 생태학자 팻 호건스는 “캥거루섬에서 발견된 태즈메이니아피그미주머니쥐에 대한 공식 기록은 113개에 불과하다. 확실히 흔치 않은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타마왈라비 등 다른 토착종 발견도 희망으로 떠올랐다. 호건스박사는 “산불로 서식지 대부분이 불에 탔지만 분명 남아있는 야생동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호주 전역에 걸쳐 계속된 산불로 영국 면적과 맞먹는 1146만 헥타르가 불에 탔다. 세계자연기금(WWF)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야생동물 30억 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코알라는 서식지 80%가 사라져 기능적 멸종에 이르렀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경일대 이진우 팀장, 교육부장관 표창

    경일대 이진우 팀장, 교육부장관 표창

    경일대 이진우 LINC+사업단 팀장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0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팀장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기술이전센터, 산학구매팀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며 산학협력 활동의 기반을 구축하고 제도화하여 산학협력 확산 및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공헌하였다. 또 특화분야 비교과프로그램, 창의·융합 아이디어의 사업화 단계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산학협력 교육성과를 홍보·전시하기 위해 KOLLABO 스퀘어를 구축하여 활발히 운영하면서, 구성원들의 사업 참여도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재학생들의 산학협력에 대한 성취감도 높였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산학협력을 이끌고 있는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 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수상소감으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일대학교의 산학협력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배고픈 설움 알기에…” 91세 美 6·25 참전용사, 마트에 2000달러 전달

    “배고픈 설움 알기에…” 91세 美 6·25 참전용사, 마트에 2000달러 전달

    91세의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배고픈 이들을 도와달라며 미국의 한 마트에 익명으로 총 2000달러(약 217만원)의 수표를 건네 미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ABC·CNN 방송 등은 “지난달 한 노인인 노스캐롤라이나주 래포드의 마트 푸드라이언에 들어와 고객 서비스 카운터에 1500달러짜리 수표와 500달러짜리 수표를 건네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해당 마트가 지역 푸드뱅크와 17년째 진행 중인 ‘배고픔 없는 휴일’ 프로그램에 1500달러 수표를 냈고, 4인 가족용 도시락 박스(1개당 5달러) 100개를 기부하겠다며 500달러 수표를 냈다. 마트 측은 기업이 기부하는 금액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17년간 개인 기부 중 가장 큰 금액이라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참전용사는 후원 동기를 묻는 마트 직원에게 “한국전쟁에 참전했는데 당시 전쟁포로가 되어서 2년간 거의 음식을 먹지 못했다. 다음 식사를 언제 어디서 먹을 수 있을지 몰랐다”고 당시의 힘든 상황을 설명했다. 또 그는 당시 몸무게가 90파운드(40.8㎏)까지 줄었다고도 했다. 언론사 취재를 주선하겠다는 마트 측 제언에는 “(기부를 한 건) 홍보나 인지도 때문이 아니다. 그저 평범하고 소박하게 사람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미국 기아 구제 단체인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에 따르면 식량 불안에 노출된 미국인은 5400만명에 이른다. 코로나19 전보다 170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와인·인권·안보까지… 철광석만 빼고 다 걸고 싸우는 ‘중국 vs 호주’

    와인·인권·안보까지… 철광석만 빼고 다 걸고 싸우는 ‘중국 vs 호주’

    미국이 요청한 중국 화웨이 보이콧에 동참한 호주, 코로나19 책임론을 묻는 호주에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린 중국, 중국의 국가보안법 시행에 위협을 느끼는 홍콩 시민들을 돕겠다고 천명한 호주, 호주산 보리·와인·소고기에 고율 관세를 매긴 중국….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과 호주 간 갈등 지점들이다. 무역에서 안보까지 거의 전 영역에서 긴장 관계를 형성하던 두 나라의 관계는 최근 더욱 악화일로다. 지난주 호주 군인이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의 목에 단검을 들이대는 합성사진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올린데 이어, 사과를 요구하는 호주 총리의 요구에 대응하지 않으면서 서로를 향한 여론 또한 사나워지는 모습이다. 두 나라의 갈등은 미·중 갈등의 확장판으로 읽을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이어진 미국의 중국 때리기용 정책에 호주가 적극 호응하면서 중국과 갈등이 촉발된 측면 때문이다. 호주는 지난 2018년 미국이 구축을 시도한 중국 화웨이의 5세대(G) 이동통신 장비 보이콧 전선에 동참했다. 영국, 독일, 뉴질랜드 등이 화웨이 장비를 수용하는 결정으로 선회한 것과 다른 행보였다. 호주는 또 중국의 홍콩과 신장위구르 인권문제를 수시로 비판하는 한편 홍콩보안법에 위협을 느끼는 홍콩 시민들을 수용하는 비자를 검토하는 행동에도 적극 나섰다. 이어 ‘중국 견제’를 목표로 미국, 인도, 일본, 호주가 ‘쿼드’(Quad)를 구성한데 이어 지난달 초 호주가 쿼드 인도양 합동 군사훈련에 13년 만에 참여하자 중국은 격분했다. 쿼드 인도양 군사훈련 이후 중국은 전방위 보복에 나섰다. 당장 훈련 직후 중국은 자국 상품거래상에게 구두로 호주산 블랙리스트를 전달했다. 면화, 소고기, 랍스터, 석탄, 구리와 같은 호주산 제품 수입을 제한하거나 통관이 강화됐다. 호주산 보리와 와인에는 아예 각각 최대 76%, 212%의 반덤핑 관세를 물렸다. 중국으로의 수출 물량이 워낙 많았던데다, 와인과 같은 최종 소비재의 경우엔 오직 중국하고만 거래하던 무역상이 많았기 때문에 중국의 무역보복 대상이 된 호주 산업들은 궁지에 내몰리게 됐다. 앞서 2016년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한 뒤 중국이 주로 한국 소비재와 게임, 문화 콘텐츠 등을 상대로 보복 조치를 취한 선례가 떠오르는 대목이기도 하다. 양국 정부의 갈등은 지난 며칠 동안 빠르게 양 국의 여론에 스며들고 있다. 미디어들이 가세하면서다. 지난달 23일 호주 ABC방송은 “중국인이 곤충, 쥐, 머리카락 등을 요리에 사용한다”고 폄훼하는 내용을 전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달 30일 호주 군인이 아프가니스탄 어린이 목에 단검을 들이대는 합성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삭제와 사과를 요구했지만, 중국 당국은 5일 현재까지 거절 중이다. 그럼에도 양국 갈등의 무풍지대인 곳이 남았다면, 호주산 철광석이다. 중국의 지난해 철광석 수입액은 983억달러로 그 중 약 60%인 610억달러가 호주산, 브라질산 221억달러 순이다. 중국은 브라질산 철광석 수입 비중을 높이거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새로운 공급지역을 개발할 계획이지만 품질과 비용을 감안했을 때 중국 경제에 부담을 주는 정책이란 분석이 많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호주산 철광석 수입을 제한하면, 오히려 중국 경제에 타격이 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모더나 “코로나 백신, 연령 상관없이 예방효과 3개월”(종합)

    모더나 “코로나 백신, 연령 상관없이 예방효과 3개월”(종합)

    내년 한 해, 최대 10억 회분 제조 전망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4일 내년 1분기 전 세계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1억∼1억2500만회분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중 미국으로는 8500만∼1억회분이 제공되고, 나머지인 1500만∼2500만회분은 다른 나라로 전달된다. 내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제조되는 분량은 5억∼10억회분일 것으로 모더나는 전망했다. 모더나가 개발해온 코로나19 백신(mRNA-1273)은 임상시험에서 예방 효과가 94.5%로 나타나 또 다른 미 제약사 화이자와 함께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예방효과 연령 상관없이 3개월 간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연령과 무관하게 1차 접종 후 119일(2차 접종후 90일)까지 예방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의 임상 1상 지속성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 논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mRNA-1273 접종 후 반응 지속성’(Durability of Responses after SARS-CoV-2 mRNA-1273 Vaccination)이란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지난 3일(현지시간) 게재됐다. 이 논문에 따르면 모더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후 119일, 2차 접종후 90일까지 연령과 무관하게 중화항체와 면역원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면역원성이란 바이러스 감염성을 없애거나 낮추는 중화항체 증가 비율을 말한다.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34명을 대상으로 28일 간격으로 모더나 백신(용량 100μg)를 2회씩 접종했다. 이후 34명을 18~55세, 56~70세, 71세 이상 연령군으로 나눠 중화항체 보유량을 확인했다. 그 결과 연구진의 예상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화항체 보유랑이 소량 감소하긴 했지만 모든 참가자들이 두 번째 접종 3개월 후에도 중화항체 보유량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상1상 중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신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부작용 역시 접종 57일 이후에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모더나 백신 용량 100μg 기준으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에서 모더나 주가는 장 마감 후 2%가량 내린 주당 154.4달러를 나타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SK그룹

    <sk㈜> ◇ 신규 선임 △ 권형균 수소사업추진단 임원 겸 Green 투자센터 임원 △ 박동주 M&A지원실장 △박용우 Bio 투자센터 임원 △ 최동욱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 △ 최종길 Bio 투자센터 임원 △ 김진희 Hi-Tech Digital1그룹장 △ 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 △ 서화성 행복추진담당 △ 여상훈 Digital Process혁신담당 △ 이금주 CV Digital그룹장 △ 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 <sk바이오팜> ◇ 신규 선임 △ 남완호 기업문화본부장 △ 신해인 사업개발본부장 △ 허준 전략본부장 △ 황선관 R&D혁신본부장 <sk이노베이션> ◇ 신규 선임 △ 김경준 E&P Portfolio혁신실장 △ 김대구 법무실장 △ 박기수 Cell개발2실장 △ 정인남 Battery기업문화실장 △ 최성국 Battery운영최적화실장 <sk에너지> ◇ 신규 선임 △ 최창효 석유2공장장 △ 황선기 Reliability실장 △ 황선재 계기·전기실장 <sk종합화학> ◇ 신규 선임 △ 김건용 Polymer공장장 △ 김승균 Olefin공장장 △ 여종호 Green Biz추진 Group 임원 <sk루브리컨츠> ◇ 신규 선임 △ 이상민 Green성장 Project Group 임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신규 선임 △ 오택승 경영지원실장 △ 유영갑 소재생산기술실장 △ 이종섭 LiBS사업부장 <sk텔레콤> ◇ 신규 선임 △ 권영상 정책협력실장 △ 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 △ 김태완 전략제휴담당 △ 박승진 SK브로드밴드 서비스혁신그룹장 △ 안정은 11번가 Portal기획그룹장 △ 이관우 Cloud Application그룹장 △ 이규식 Competency그룹장 △ 이재환 T map Mobility Co. Mobility전략그룹장 △ 최소정 구독미디어담당 △ 홍승태 RPA추진담당 <sk하이닉스> ◇부회장 승진 △ 박정호 ◇ 신규 선임 △ 김동규 △ 김만섭 △ 김운용 △ 김준한 △ 박병채 △ 박철범 △ 송창석 △ 양형모 △ 오태경 △ 이상엽 △ 이웅선 △ 이정석 △ 이창수 △ 이태학 △ 이홍덕 △ 장지은 △ 정창교 △ 최상훈 △ 최진우 △ 한상신 △ 허황 ◇ 부회장 승진 △ 유정준 ◇ 사장 승진 △ 추형욱 ◇ 신규 선임 △ 김경태 E-TF 사업담당 △ 류성선 나래ES(O&M) 대표 △ 박재덕 Renewables Group장 △ 윤정원 R-Project Group장 △ 이재원 전력사업운영본부장 △ 장재원 인재육성본부장 ◇ 신규 선임 △ 김선혁 BM혁신추진실장 △ 박인국 SKC[011790] Jiangsu 대표 △ 박진우 재무지원실장 △ 김기태 SK넥실리스 사업지원실장 △ 이현우 SK넥실리스 Global증설추진실장 △ 김원희 SK picglobal 사업지원실장 <sk네트웍스> ◇ 신규 선임 △ 김진식 SK렌터카[068400] EV사업부장 △ 이원희 SK매직 상품전략실장 △ 정우선 기획실장 <sk실트론> ◇ 신규 선임 △ 김경수 영업1실장 △ 백기형 경영기획실장 △ 송영민 EPI기술실장 △ 오세열 Wafering개발실장 △ 이재용 행복전략실장 △ 최일수 Growing개발실장 <sk건설> ◇ 신규 선임 △ 고상현 전략기획그룹장 △ 권지훈 에코인프라프로젝트 PD △ 김대성 에코엔지니어링 솔루션스그룹장 △ 류성필 에코비즈니스이노베이션그룹장 △ 오동호 반도체사업그룹장 △ 이주형 행복디자인그룹장 △ 임인묵 수소사업추진단 Tech그룹장 △ 장효식 에코인프라OXG장 △ 한영호 HR그룹장 <sk머티리얼즈> ◇ 신규 선임 △ 박종복 SHE경영실장 △ 이강윤 경영지원실장 △ 장문혁 재무관리실장 △ 최영상 SK에어가스 Project&기술실장 <sk디스커버리> ◇ 신규 선임 △ 남기중 경영지원실장 <sk케미칼> ◇ 신규 선임 △ 김응수 Copolyester사업부장 <sk가스> ◇ 신규 선임 △ 백흠정 터미널사업담당 △ 한명섭 TSP담당 <supex추구협의회> ◇ 신규 선임 △ 권혜조 신규사업팀 임원 △ 김지훈 미래사업팀 임원 △ 정윤식 전략지원팀 임원 ◇ 사장 승진 △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겸 mySUNI CIO ◇ 신규 선임 △ 김정태 SK아카데미 러닝Center장 겸 리더십 College 리더
  • [인사]

    ■SK그룹 ◇SK㈜△권형균 수소사업추진단 임원 겸 Green 투자센터 임원△박동주 M&A지원실장△박용우 Bio 투자센터 임원△최동욱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최종길 Bio 투자센터 임원△김진희 Hi-Tech Digital1그룹장△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서화성 행복추진담당△여상훈 Digital Process혁신담당△이금주 CV Digital그룹장△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SK바이오팜△남완호 기업문화본부장△신해인 사업개발본부장△허준 전략본부장△황선관 R&D혁신본부장◇SK이노베이션△김경준 E&P Portfolio혁신실장△김대구 법무실장△박기수 Cell개발2실장△정인남 Battery기업문화실장△최성국 Battery운영최적화실장◇SK에너지△최창효 석유2공장장△황선기 Reliability실장△황선재 계기·전기실장◇SK종합화학△김건용 Polymer공장장△김승균 Olefin공장장△여종호 Green Biz추진 Group 임원◇SK루브리컨츠△이상민 Green성장 Project Group 임원◇SK아이이테크놀로지△오택승 경영지원실장△유영갑 소재생산기술실장△이종섭 LiBS사업부장◇SK텔레콤△권영상 정책협력실장△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김태완 전략제휴담당△박승진 SK브로드밴드 서비스혁신그룹장△안정은 11번가 Portal기획그룹장△이관우 Cloud Application그룹장△이규식 Competency그룹장△이재환 T map Mobility Co. Mobility전략그룹장△최소정 구독미디어담당△홍승태 RPA추진담당◇SK하이닉스△신규 임원 선임 김동규 김만섭 김운용 김준한 박병채 박철범 송창석 양형모 오태경 이상엽 이웅선 이정석 이창수 이태학 이홍덕 장지은 정창교 최상훈 최진우 한상신 허황◇SK E&S△김경태 E-TF 사업담당△류성선 나래ES(O&M) 대표△박재덕 Renewables 그룹장△윤정원 R-Project 그룹장△이재원 전력사업운영본부장△장재원 인재육성본부장◇SKC△김선혁 BM혁신추진실장△박인국 SKC Jiangsu 대표△박진우 재무지원실장△김기태 SK넥실리스 사업지원실장△이현우 SK넥실리스 Global증설추진실장△김원희 SK picglobal 사업지원실장◇SK네트웍스△김진식 SK렌터카 EV사업부장△이원희 SK매직 상품전략실장△정우선 기획실장◇SK실트론△김경수 영업1실장△백기형 경영기획실장△송영민 EPI기술실장△오세열 Wafering개발실장△이재용 행복전략실장△최일수 Growing개발실장◇SK건설△고상현 전략기획그룹장△권지훈 에코인프라프로젝트 PD△김대성 에코엔지니어링 솔루션스그룹장△류성필 에코비즈니스이노베이션그룹장△오동호 반도체사업그룹장△이주형 행복디자인그룹장△임인묵 수소사업추진단 Tech그룹장△장효식 에코인프라OXG장△한영호 HR그룹장◇SK머티리얼즈△박종복 SHE경영실장△이강윤 경영지원실장△장문혁 재무관리실장△최영상 SK에어가스 Project&기술실장◇SK디스커버리△남기중 경영지원실장◇SK케미칼△김응수 Copolyester사업부장◇SK가스△백흠정 터미널사업담당△한명섭 TSP담당◇SK CC△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김진희 하이테크디지털1그룹장△이금주 CV디지털그룹장△여상훈 디지털프로세스혁신담당△서화성 행복추진담당◇SUPEX추구협의회△권혜조 신규사업팀 임원△김지훈 미래사업팀 임원△정윤식 전략지원팀 임원◇mySUNI△김정태 SK아카데미 러닝Center장 겸 리더십 College 리더 ■대유위니아그룹 ◇위니아전자△사장 박성관△부사장(1급) 장인성△전무 이몽룡 박종문 서운석 김정한△상무 전성원 양상종△상무보 김영달 박재용 김시열 김성옥◇위니아딤채△부사장(2급) 최헌정△전무 신중철△상무 김동원 최귀주△상무보 조경영 김영찬 박은광 오현식 전성필◇위니아에이드△전무 김준△상무 김인석△상무보 한상란◇대유에이텍△사장 권의경△전무 이진웅△상무 전특호△상무보 정경영 천우정◇대유에이피△부사장(1급) 이석근△상무 정인택 노동환△상무보 김영남◇대유몽베르조합△부사장(2급) 김상국◇동강홀딩스△상무보 박래봉 ■삼천리그룹 ◇삼천리ES△대표이사 사장 하찬호△이사 김상현◇삼천리△전무 차봉근 허정훈 이은선△이사 김진묵 이윤희 윤기석◇삼천리ENG△전무 유태봉 ■아산사회복지재단 △사무총장 정광철
  • 한국소비자포럼,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선정

    한국소비자포럼,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선정

    2021년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갈 주인공이자 활약이 기대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소비자포럼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선정하는 전국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19회를 맞은 이번 소비자 조사는 24만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참여율을 기록했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어떻게 선정했나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에 대한 기초조사와 소비자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은 ICT, 가전, 건강, 교육, 금융, 쇼핑, 외식, 식품, 인물·문화 등 15개 산업군의 1311개 브랜드를 1차 선별했다.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홈페이지·모바일·유선을 통해 소비자 조사를 했다. 조사에는 24만 2467명이 참여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를 선정하고 현지 언론과의 협업을 통해 알리고 있다. 지난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인민일보 인민망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를 뽑기 위한 중국 소비자 조사를 했다. 86만 512명이 현지 조사에 참여했으며 조사 건수는 700만 8992건에 달했다. 수상 브랜드는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도 소개된다. 2021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인공은 K Car는 중고차유통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업계 처음으로 중고차 비대면 거래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서비스 누적 이용자 25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GS25는 편의점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이 일상이 됨에 따라 GS25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한 배달서비스를 본격화하는 등 변화하는 소비 패러다임에 발맞춘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L&C는 인테리어와 창호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퍼스트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셀프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개발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미세먼지마스크 부문에서는 웰킵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웰킵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대란’ 이후에도 마스크 출고가와 판매가를 1원도 올리지 않아 소비자들로부터 ‘착한 마스크’로 호평을 받았다. 위생관리전문브랜드 랩신도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핸드워시부터 손 소독겔, 손 소독 티슈, 위생 마스크 등의 위생용품을 내놓았다. 치킨 부문에서는 60계치킨 브랜드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조리한다’는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먹는콜라겐 부문에서는 라이필 브랜드가 1위로 선정됐다. 라이필의 더마 콜라겐은 국내 시판 제품 중 분자량이 적어 흡수력이 좋다는 장점을 가졌다. 피죤은 섬유유연제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향을 빼거나 자연 그대로의 향을 담은 역발상 제품으로 차별화·고급화를 내세웠다. 스마트체중계 부문에서는 인바디가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헬스장을 쉽게 갈 수 없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 족이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유닉스는 헤어드라이어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바람의 세기보다 질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JW생활건강의 마이코드는 맞춤형건강식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소비자의 신체, 영양균형 등에 따른 맞춤형 데이터를 구축해 집중적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티머니onda는 택시호출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콜 성공률이 90%를 넘어서며 ‘골라 태우지 않는 착한 택시’를 넘어 ‘부르면 반드시 오는 택시’로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부문에서는 W.LAB이 색조화장품과 자외선차단제 부문 2관왕을 차지하며 퍼스트브랜드로 선정됐다. 기초화장부터 색조화장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중국, 대만, 일본 등의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원진이펙트는 마스크팩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중국 왕홍 마케팅으로 완판을 하며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아크웰은 피부보습케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중국 현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중국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인사]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사장△김형준 경영전략부문장 ◇상무△김정호 재무그룹장△김준명 운영그룹장△김한일 커뮤니케이션실장△차재병 KFX체계실장△한창헌 미래사업부문장 ◇상무보△박지완 윤리경영지원부문장 직무대행△조정일 회전익생산실장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홀딩스△전무 정재훈△상무 김이환△상무보 고승현△연구위원 박범수 ◇동아ST△전무이사 이성근△전무 신유석 소순종△상무 김형헌 박희범 변배문 양호준 양승민△상무보 서동인 김윤경 방미영 최수원 임진순△연구위원 도현미 김미경 ◇동아제약△상무 김학용△상무보 최성락 ◇용마로지스△상무 박상순△상무보 이재준 김명현 ◇에스티팜△상무보 이동수 ◇수석△상무보 이제석 ◇동천수△상무 이학일 ◇철근종합건설△상무 박윤이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사장 박종호 △부사장 서호성 김용학 △상무 이규봉 길기종 최석호 박정수 오상현 조규왕 윤종달(한국아트라스비엑스) △상무보 장윤호 신병호 박진선 권영종 강병욱 한정환 민경신 송호범 이성찬(한국아트라스비엑스) 성재경(한국아트라스비엑스) ■GC녹십자 △전무 조정래 ■ABL생명 ◇승진△소비자부장 박병준△영남GA사업단장 김성식△영남BA사업단장 이응룡△경인지역단장 문관호 ◇전보△FC기획부장 박준수△FC관리부장 양춘광△영남지역단장 임명기△대경지역단장 서정섭△충청지역단장 김진호 ■중앙그룹 ◇JTBC△보도총괄 이규연△탐사제작국장 겸 팩추얼담당 장기하△탐사팀장 겸 남북교류추진단장 정용환△정책팀장 조택수 ◇중앙일보△칼럼니스트 권석천 ■DB생명 △준법감시인 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태진섭(상무)△GA 사업본부장 이용로△신채널사업본부장 김영
  • 엄마와 2살 차이?…27년된 냉동배아로 출산 성공 ‘세계 최장 기록’

    엄마와 2살 차이?…27년된 냉동배아로 출산 성공 ‘세계 최장 기록’

    미국의 한 불임부부가 27년 된 냉동배아로 건강한 딸을 얻었다. 1일(현지시간) CNN은 테네시주에 사는 벤저민 깁슨(36)과 티나 깁슨(29) 부부가 27년 넘게 냉동상태로 보관돼 있던 배아로 몸무게 3.2㎏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배아는 깁슨 부부가 2017년 얻은 첫째 딸 엠마와 같은 기증자의 것으로 1992년 냉동됐다. 출산까지 이어진 냉동배아 중 보관기간이 가장 오래됐다. 2010년 결혼 후 남편 문제로 자연임신이 어려웠던 부부는 2017년 냉동배아 이식으로 첫째 딸 엠마를 낳았다. 미 국립배아기증센터(NEDC)는 1992년 10월 14일 냉동시킨 배아를 2017년 3월 13일 해동시킨 후 이틀 뒤 티나의 자궁에 이식했다. 그해 11월 25일 태어난 엠마는 냉동배아에서 태어난 아기 중 배아로 보존된 기간이 가장 긴 것으로 기록됐다. 현지언론은 1991년 4월생으로 임신 당시 25살이었던 엄마 티나와 딸 엠마가 겨우 1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이후 엠마 양육에 전념하던 부부는 올해 초 국립배아기증센터를 다시 찾아갔다. 엠마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서였다. 기증센터 태아연구소장 캐럴 소머펠트 박사는 올해 2월 10일 지난번과 동일한 기증자의 냉동배아를 해동 시켜 티나의 자궁에 이식했다. 10월 26일, 부부는 냉동배아를 이용해 또 한 번 둘째 딸 몰리를 얻었다. 몰리는 한날한시 수정된 배아에서 태어났다는 점에서 언니와 쌍둥이지만, 출생 시기만으로는 언니와 3년 터울이 진다. 두 명 모두 부부 핏줄은 아니지만 유전적으로는 자매 관계인 셈이다. 다만 동결보존 기간이 27년으로 훨씬 긴 몰리가 세계 최장보관 냉동배아 출산아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24년 된 냉동배아에서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같은 기증자의 27년 된 냉동배아로 둘째 딸을 얻은 깁슨 부부는 “딸이 둘이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감격스러워했다.배아기증센터장 제프리 키넌 박사는 “엠마와 몰리의 탄생은 오래된 배아라고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센터 태아연구소장 소머펠트 박사는 “배아를 무기한 보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반영한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스노베이비’(snow baby)라고도 불리는 냉동배아 착상률은 25~30% 수준이다. 통상 난임 부부가 임신에 성공한 뒤 나중을 위해 보관해두는 배아는 가족계획에 따라 더 필요가 없어지면 다른 부부를 위해 기증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냉동배아도 생명이라 여기고 ‘입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인사] GC녹십자, 베타뉴스, 팬스타그룹, ABL생명, 처브라이프생명

    ■ GC녹십자 △ 전무 조정래 ■ 베타뉴스 △ 편집국 부국장 이범석 ■ 팬스타그룹 ◇ 승진 △ 김종태 그룹총괄부회장 겸 팬스타라인닷컴 대표이사 △ 류익현 그룹재경본부장 △ 최영학 그룹경영지원본부장 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 곽인섭 그룹기획본부장 겸 그룹항운사업 총괄 겸 팬스타신항국제물류센터 대표이사 겸 팬스타트리 대표이사 △ 강상인 그룹(한·일)글로벌화물영업본부장 겸 팬스타 대표이사 △ 강병수 그룹최고정보책임자(CIO) 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미래사업본부장 ■ ABL생명 ◇ 승진 △ 소비자부장 박병준 △ 영남GA사업단장 김성식 △ 영남BA사업단장 이응룡 △ 경인지역단장 문관호 ◇ 전보 △ FC기획부장 박준수 △ FC관리부장 양춘광 △ 영남지역단장 임명기 △ 대경지역단장 서정섭 △ 충청지역단장 김진호 ■ 처브라이프생명 ◇ 상무 선임 △ 법인보험대리점 영업총괄 남정현
  • 중국 자본이 잠식한 호주섬, 99년 장기임대에 주민 울화통

    중국 자본이 잠식한 호주섬, 99년 장기임대에 주민 울화통

    중국자본이 사들인 호주섬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일(현지시간) 호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업체 ‘차이나 블룸’은 지난해 5월 호주 퀸즐랜드주 케스윅섬 일부를 장기 임대하기로 주 정부와 합의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섬 80%를 제외한 나머지 20% 지역을 99년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해안가 재정비 사업, 보트 경사로 신설 사업 등을 벌이며 주민과 마찰을 빚었다. 중국업체는 ‘접근 금지’ 표지판을 세워 국립해변공원으로 통하는 길목을 봉쇄, 주민 출입을 차단했다. 기존 보트 경사로 이용을 금지한 대신 엉망으로 설치한 새 보트 경사로만 개방했다. 민간 및 상업용 비행기의 비행장 출입도 막아 섬 접근성도 떨어뜨렸다. 주민들은 졸지에 섬에 갇힌 포로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한 주민은 “섬에 갇힌 기분이다. 보트가 없는 주민은 왕복 2600호주달러(약 212만 원)를 주고 헬리콥터를 타지 않는 이상 오도 가도 못한다”고 하소연했다.부동산 임대나 에어비앤비 등을 통한 숙박공유를 금지해 관광산업도 말살시켰다. 케스윅섬에 15년째 살고 있는 레이나 애즈버리는 “내가 아는 한 작년 9월 이후 관광객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 주민 부부는 지난 2월 6년간 아무 문제 없이 지내던 임대주택에서 3일 만에 나가라는 통보를 받기도 했다. 아예 집을 매입하려 하자 중국업체는 수리비 명목으로 10만호주달러(약 8163만 원)를 내라고 요구했다. 부부는 “주택 매입을 단념시키려는 것 같았다. 우리가 여기 사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업체가 마구잡이로 벌인 해안가 정비사업 역시 주민 불만을 낳았다. 지난해 11월 바다거북 산란시기와 맞물려 진행된 해안가 정비사업으로 일부 해변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잃었다. 해안가를 평평하게 다지고 수풀림을 모래로 덮어버려 바다거북 서식지 파괴 우려도 이어졌다.한 주민은 호주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다거북이 알을 낳는 시기에 공사차량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해변을 파헤쳐놨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퀸즐랜드대학교 명예교수 데이비드 부스 박사는 “자료가 부족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적절한 허가 없이 공공재나 다름없는 해안가 변경 작업을 진행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논란이 일자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환경 실사에 나선 퀸즐랜드주정부도 바다거북 서식지나 둥지에 영구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주정부는 일단 섬 경영진에게 승인 없이 해안가 변경 작업을 수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임차인 문제와 관련해서는 “섬의 도로나 보트 경사로, 비행설비, 해양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중국업체의 모든 활동이 임대 계약에 부합해 진행되도록 협력하는 것은 주 정부의 몫이다. 하지만 나머지 문제는 합의안에 명시돼 있지 않다”고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중국업체와 임차인이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여전히 중국업체와 날을 세우고 있는 주민들은 “섬이 중국 공산당 소유물이 됐다. 부유한 중국 관광객 전용으로 섬이 개조되고 있다”며 한탄하고 있다. 현지언론은 중국자본이 케스윅섬 외에도 세인트비즈섬과 린드만섬, 사우스몰레섬, 데이드림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호주섬을 닥치는대로 사들이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모더나 “중증 예방률 100%”…코로나 백신 ‘크리스마스 선물’되나

    크리스마스 시즌인 연말을 맞아 미국, 유럽 등에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최악을 맞으리라는 우려 속에 백신 임상 성공 소식이 줄줄이 들려오며 지친 세계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겨질지 주목된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30일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3상 임상시험에서 94.1%의 예방 효과가 나와 미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보건 당국에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CNBC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3상 임상에 참여한 3만명 중 코로나에 걸린 196명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 16일 3상 임상 예비분석 결과 나온 예방률 94.5%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모더나는 특히 백신이 심각한 증상을 막는 데 100% 효과를 발휘했고 안전상 심각한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탈 잭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는 “승인이 나면 곧바로 배포에 나설 것”이라며 “모더나 백신이 코로나19 대유행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개발 중인 백신이 3상 임상에서 각각 95%, 투약 방법 조절 시 90%에 이르는 효과를 봤다고 밝히는 등 제약사마다 속속 긴급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미 정부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이미 신청한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허가(EUA)를 조만간 낼 것으로 보인다. 제롬 애덤스 미 공중보건국장은 29일(현지시간) “오는 1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외부전문가 자문위원회의에서 화이자 백신 임상 결과를 심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애덤스 국장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24~48시간 안에 백신 배포를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 국민 대부분이 내년 4~6월까지 조기 단계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화이자는 연말까지 미국에서 4000만회분의 백신을, 모더나는 2000만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다음주 중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을 승인하고 12월 7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이 추수감사절 연휴에 이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해 12월에 3차 대유행이 최고조에 이르리라는 우려도 나온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이날 ABC 인터뷰에서 “앞으로 2~3주 뒤면 코로나 환자가 이미 급증한 상황에서 또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불행히도 대확산이 중첩되는 상황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벤텍스 “헬사크린, 美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멸기능 입증”

    벤텍스 “헬사크린, 美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멸기능 입증”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의 세포를 숙주로 해서 번식되기 때문에 세포의 독성 없이 바이러스만 사멸시켜야 의미가 있다. 바이오 화학기업 벤텍스(대표이사 고경찬)는 세계적 미생물 시험전문기업인 미국의 Nelson Labs에서 ‘Human Corona virus’를 이용하여 마스크 및 의류용 원단과 소독용 스프레이 2가지 타입을 시험한 결과 항바이러스 효능 값(Mv)이 3 이상으로 ISO 18184(2019) 시험에서 정한 성능 표준에 따라 최고 기능으로 평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Mv3 이상은 세포의 손상 없이 코로나바이러스만 99.99% 사멸시켜야 가능한 기준이다. 벤텍스의 ‘헬사크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장영실상을 받은 기술로 1회 분사만으로 1개월 이상, 50회 세탁 후에도 99.9% 항균 기능이 유지되고 코로나바이러스와 동일한 RNA 계열의 독감인플레져(H3N2)에 대한 국내 및 일본에서의 항바이러스 실험에서도 각각 99.99%와 99.95%의 성능이 입증됐다고 한다. 벤텍스 관계자는 “복합 미네랄 성분을 특수공법으로 이온화한 헬사크린은 2011년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야기시켰던 폐섬유화 물질인 MIT, CMIT 등 10종의 유해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안전성 평가원에서 진행된 급성 흡입 독성 시험에서도 일반증상, 체중, 부검 후 육안적 관찰에서도 급성 흡입 노출과 관련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미국에서 진행된 피부 자극 테스트도 무난히 통과하며 FDA에 공식으로 등록됐다(FEI Number 3007919129)”면서 “최근 코티티에서 시험한 손 소독제 항균성 테스트에서는 에탄올계 손 소독제는 순간 살균기능은 99.9%지만 손에 바르고 건조된 후에는 항균 기능이 14%로 떨어지는 데 반해 헬사크린은 초기 살균과 건조 후 4시간 후에도 99.9% 항균 기능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이어 “헬사크린은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 이외에도 음식물 쓰레기 냄새, 발 냄새, 화장실 냄새 등 각종 생활악취는 물론 새집, 새 차 증후군의 원인인 폼알데하이드까지 90% 이상 제거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벤텍스의 헬사크린은 항바이러스 마스크와 의류는 물론 개인 위생용품 및 생활 악취를 제거해주는 환경사업으로 용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소식] 동아쏘시오홀딩스,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소식] 동아쏘시오홀딩스,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올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포함해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유엔(UN) 산하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가입에 따라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포함시켜 내재화해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유엔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를 달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재무·비재무적 성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동아쏘시오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간하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26회 서울광고대상]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효능’ 전달에 집중”

    [제26회 서울광고대상]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효능’ 전달에 집중”

    설화수는 혁신적인 한방 피부 과학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입니다. 1966년 ABC인삼크림으로 시작한 설화수의 인삼 연구는 피부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 고려 인삼 속 핵심 효능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탄생시키며 50여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도 진화하고 있습니다.설화수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제품 효능 자체에 집중한 광고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인삼의 생명력을 6000배 이상 농축한 진세노믹스™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피부를 완성하는 자음생에센스의 이번 광고 역시 탄력 효능 전달에 집중하였습니다. 빈틈없이 촘촘한 선들을 활용한 3중 오브제로 일차원적인 탄력이 아닌,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마이크로 타겟팅’이라는 메시지를 주목도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제품을 중심으로 선들이 뻗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힘있게 차오르는 탄탄한 힘, 자음생에센스만의 탄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설화수 브랜드와 자음생에센스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희복 전무
  • [제26회 서울광고대상] “아이들 실제 작품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 전달”

    [제26회 서울광고대상] “아이들 실제 작품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 전달”

    GS칼텍스는 2009년 기업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 가능한 삶의 원천을 제공하는 에너지 기업)로 정하고 이를 소비자와 쉽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I am your Energy’를 회사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개발하였습니다. 2009년 3월 귀여운 아이들의 목욕탕 장면으로 시작된 ‘I am your Energy’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주목과 공감을 얻기 위해 기존 에너지 기업 광고와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성공적인 론칭을 이루었습니다.2020년에도 GS칼텍스는 I am your Energy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대상을 반영하여 상반기에는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에너지다’ 편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하반기에는 GS칼텍스의 어린이 심리치유 사회공헌활동인 ‘마음톡톡’의 온라인전시회에 출품된 아이들의 실제 작품을 광고소재(가족의 사랑, 마음 돌봄, 상상력)로 활용하여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수상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훈 상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