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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정부부채 경고음…사상 최대 65조弗 돌파

    글로벌 정부부채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2008년 7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 완화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저금리로 쉽게 돈을 빌려 쓰는 바람에 세계 정부부채가 폭증한 것이다.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2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글로벌 정부부채가 무려 66조 달러(약 7경 4480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80%에 이르는 규모다.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에 비해 10여년만에 2배 가까이 불어난 것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제임스 맥코맥 피치 국가신용등급 담당 글로벌 헤드는 “정부부채 수준이 매우 높아 글로벌 금리가 높아지는 시기에 금융 긴축 상황에 매우 불안한 처지”라고 지적했다. 선진국 정부부채는 2012년 이후 50조 달러 안팎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안정적)의 11개 국가의 정부부채 비중은 40%로 지난 20년간 사실상 변화가 없었다. 다만 ‘AAA’ 등급 미국의 정부부채는 급증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적완화(돈풀기) 정책을 실시하면서 미 정부부채는 해마다 1조 달러 가량 불어나면서 지난해 말 21조 9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 2년간 10% 증가했다. 프랑스(AA)와 영국(AA), 독일(AAA), 이탈리아(BBB) 정부부채는 2조 4000억~2조 7000억 달러 규모다. 미 정부부채가 유럽 주요 4개국 정부부채보다 10배 가량 많다는 얘기다. 일본(A)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12조 달러에 이른다. 2012년 10조 달러 규모였던 신흥국 정부부채도 지난해 말 15조 달러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중국(A+)이 6조 달러로 세계 3위, 신흥국 중에서는 가장 많다. 특히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은 정부부채가 104%나 늘어나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정부부채도 75%나 증가했다. 매코맥 헤드는 “정부부채가 많아진 일부 국가에서는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재정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조지클루니 “지구환경 영향 최소화 등 자연 환경보호 노력하는 네스프레소에 공감”

    조지클루니 “지구환경 영향 최소화 등 자연 환경보호 노력하는 네스프레소에 공감”

    조지 클루니가 네스프레소의 지구 환경 영향 최소화 등 자연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네스프레소의 노력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알렸다. 네스프레소 모델인 조지 클루니는 광고 인터뷰를 통해 “젊은 세대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재활용에 훨씬 많은 투자한다. 재활용은 좋은 제품의 필수 조건인데, 네스프레소는 가능한 쉽고 편리하게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든다. 네스프레소와의 작업이 늘 즐겁고 자랑스러운 이유”라고 말했다. 조지클루니는 광고 모델과 함께, 네스프레소 지속가능성 경영 자문위원회(Nespresso Sustainability Advisory Board)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커피 한 잔이 소비자들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다’는 모토와 함께, 인간을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모든 비즈니스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글로벌 광산 및 자원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알루미늄 사용의 세계적 기준인 ASI(Aluminum Stewardship Initiative) 인증도 받았다. 네스프레소는 해당 인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을 2020년까지 100% 사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탄소 발자국과 지구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네스프레소는 커피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03년 비영리재단인 열대우림연맹과 공동으로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le Quality™ Program)’을 시작해, 커피 농장 생산성을 개선하고 농부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중이다.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에는 400명 이상의 네스프레소 농학자가 함께하고 있다. 전 세계 12개국, 7만5천명 이상의 농부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상태다. 네스프레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의 80% 이상을 공급받고 있다. 한편 이 달 공개된 네스프레소의 광고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바일 주름잡은 게임 한류…콘솔버전 ‘빅마켓’ 도전장

    모바일 주름잡은 게임 한류…콘솔버전 ‘빅마켓’ 도전장

    거실에서 온 가족이 TV 화면을 보면서 조이스틱을 조작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에서는 낯설지만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익숙한 풍경이다. 조이스틱이나 조이패드 같은 게임기를 TV나 PC모니터 화면에 연결시켜 즐기는 콘솔게임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게임 다음으로 큰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 그동안 PC와 모바일게임에 집중해 왔던 국내 게임업계도 콘솔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포화 상태인 PC와 모바일게임 시장을 넘어 북미와 유럽 등 ‘빅마켓’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움직임이다.콘솔게임은 닌텐도의 ‘패미컴’과 ‘위(Wii)’,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등으로 이어지며 북미와 유럽, 일본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전통적인 게임 플랫폼이다. 2000년대 이후 PC와 모바일게임에 밀려 열기가 식었지만 최근 완성도 높은 기기와 흥행 신작이 등장하고 가상현실(VR) 등의 기술과 결합하면서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영국의 시장조사 업체 뉴주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콘솔게임은 383억 달러(약 40조원) 규모로 모바일게임(632억 달러·47%)에 이어 전체 시장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8세대 게임기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닌텐도의 ‘닌텐도 스위치’,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원’이 경쟁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올해 전 세계에서 콘솔 기기가 총 4610만대 판매돼 2010년 이래 가장 많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콘솔게임의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이른바 ‘AAA급’ 게임이 잇달아 한글화돼 출시되면서 콘솔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백서’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 중 콘솔게임을 한다고 응답한 이용자들은 2016년 7.8%에서 지난해 9.3%로 소폭 증가했다. 소니와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플랫폼에 영향력 있는 게임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게임업계로 손을 내밀고 있다. 이에 흥행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중견 게임사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2017년 출시돼 전 세계 슈팅게임 시장을 휩쓴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PS4 버전이 지난 7일 정식 출시됐다. ‘비켄디’ 맵을 추가하고 기존 배틀그라운드의 모든 핵심 기능과 랭킹 시스템, 도전 과제 등을 그대로 담았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배틀그라운드 PS4 버전 출시에 앞서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배틀그라운드 콘솔게임의 가능성은 이미 한 차례 확인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배틀그라운드 엑스박스 원 버전이 출시돼 한 달여 만에 400만장이 팔려 나갔다. PS4는 전체 콘솔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이번 PS4 버전의 출시는 글로벌 콘솔게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흥행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도 콘솔 버전으로 재단장한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은 개발 막바지 단계로, 지난달 5일 동안 북미 지역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을 만났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콘솔 버전에 최적화한 4K 화질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직관적인 이용자 환경(UI)이 특징”이라면서 “테스트 첫날 준비한 서버를 2배 이상 늘리는 등 북미 지역에서의 검은사막 IP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의 PC온라인게임 ‘테라’도 지난 4월 북미 지역에서 PS4와 엑스박스 원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 일본 지역에서도 PS4 버전으로 출시됐다. 라인게임즈의 ‘베리드 스타즈’, 네오위즈의 ‘블레스 언리쉬드’ 등도 콘솔게임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국내 게임업계가 콘솔게임에 주목하는 것은 기존의 PC와 모바일게임에만 집중하기에는 시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과 게임산업 규제로 수출길이 막힌 상황에서 북미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콘솔게임 진출이 필수다. 게임사들이 보유한 IP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도 PC, 모바일과 함께 중요한 플랫폼인 콘솔로 플랫폼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게임사들이 개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PC와 스마트폰은 이용자들마다 사양이 제각각인 탓에 고사양의 기기에 맞춘 게임을 개발하기 어렵지만, 게임 전용 기기로 개발된 콘솔은 고사양으로 규격화돼 있어 완성도 높은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이 특히 높아 콘솔게임 시장에서 성공하면 게임 마니아들과 업계에서 개발 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 개발자들 중에는 어릴 적 콘솔게임을 통해 게임에 빠져든 사람들이 많다”면서 “이들에게 콘솔게임 개발은 하나의 ‘로망’이기도 하다”고 귀띔했다.이른바 ‘빅3’(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도 콘솔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개발하고 있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지난 2월 “모바일을 넘어 콘솔게임으로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하이퍼 유니버스’ 엑스박스 원 버전을 출시한 넥슨은 미국 법인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격투 장르의 콘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해외에서 콘솔과 PC게임이 상승세에 있다”면서 “관련 게임 개발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도 PC온라인게임 ‘프로젝트 TL(더 리니지·가칭)’을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멀티플랫폼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연말 시상식이 대체 뭐길래… 100만원에 파는 무료초대권

    연말 시상식이 대체 뭐길래… 100만원에 파는 무료초대권

    숫자 한정돼 아이돌 팬덤 경쟁 탓 “개인 간 직거래 피해 본인이 책임”연말을 맞아 인기 아이돌이 총출동하는 각종 가요 시상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비매품 혹은 1만원 안팎의 저렴한 티켓에 웃돈을 붙여 파는 ‘암표 팔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난 10일 열린 ‘2018 MAMA 인 코리아’의 시상식 티켓은 추첨을 통해 초대권이 무료로 배부됐다. 하지만 이 티켓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와 각종 티켓마켓,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최대 6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1일에 진행된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의 9900원짜리 스탠딩석 티켓은 무려 1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오는 20일 열리는 ‘한국대중음악시상식’(KPMA)의 티켓 가격은 9900원이지만, 무대와의 거리에 따라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 1월 예정된 ‘골든디스크어워즈’의 9900원짜리 티켓도 현재 최대 55만원에 판매 중이다. 한 시상식 관계자는 “보다 많은 분들에게 폭넓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티켓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는데도 암표 거래가 횡행해 난감하다”고 말했다. 암표 거래를 차단하고자 지난달 28일 진행된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측은 ‘페이스 티켓’ 제도를 도입했다. 페이스 티켓은 종이 티켓 없이 사전에 등록한 사진의 얼굴만 현장에서 확인하고 입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암표는 근절되지 않았다. 암표상들은 사진을 등록할 때 티켓을 양도받을 사람의 얼굴을 미리 올려놓는 수법을 썼다. 뒤에서 이뤄진 거래에서는 본래 가격의 10배를 더 얹어 받았다. 시상식장 주변에서 ‘겉돌’(표가 없어 공연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행사장 주변을 맴돌면서 팬들과 교류하는 것) 하는 팬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오프라인 암표상’도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 한 티켓 업체 관계자는 “개인 간 직거래나 양도 및 불법 사이트의 예매대행 등으로 인한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면서 “주최·주관사 및 예매처는 적발된 불법 거래에 대해 판매자 및 구매자 모두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 ‘멜론 뮤직어워드’ 7관왕 소감 “맛난 과일 드릴게요”

    방탄소년단 뷔, ‘멜론 뮤직어워드’ 7관왕 소감 “맛난 과일 드릴게요”

    방탄소년단이 2018 멜론뮤직어워드(2018 MMA)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 수상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우리들이 어떤 나무로 크는지 지켜봐주는 우리 아미(팬덤명). 이쁘게 자라서 맛난 과일 하나 드릴게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열린 ‘2018 AAA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수상 이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올린 소감을 옮겨온 것. 방탄소년단은 AAA 가수 부문 대상을 비롯, 패뷸러스 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스타페이 인기상 등 4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한편 1일 열린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은 앨범상과 아티스트상 2개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멤버 개개인의 독무로 꾸며진 인트로 이후 열정적인 칼군무와 ‘FAKE LOVE’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 방탄소년단은 가면과 망토를 두른 댄서들 사이에서 마술처럼 사라지는 무대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시작된 ‘에어플레인 파트 2 (Airplane. part2)’ 무대에서는 라틴팝의 무드를 한껏 끌어올려 한편의 뮤지컬같은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돌’ 무대에서는 한국전통 춤인 대규모 삼고무, 부채춤, 사물놀이와 탈춤, 사자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한국의 예술’과 진정한 K-Culture의 힘을 소개했다. 지치지 않고 넓은 무대를 넘나드는 방탄소년단의 매력과 열정에 관객들은 함성과 응원으로 에너지를 전달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상, 앨범상 대상을 비롯, 네티즌 인기상, 카카오 핫스타상, TOP10, 랩/힙합, 글로벌 아티스트상 등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이스트W, 오늘(30일) 신곡 ‘HELP ME’로 컴백 ‘기대감 UP’

    뉴이스트W, 오늘(30일) 신곡 ‘HELP ME’로 컴백 ‘기대감 UP’

    뉴이스트W(JR, Aron, 백호, 렌)가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뉴이스트 W는 지난 26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발매, 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HELP ME(헬프 미)’로 음악 방송에서 갖는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뉴이스트 W의 신곡 ‘HELP ME(헬프 미)’는 서정적인 가사 표현에 무거우면서도 날카로운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퓨전 팝 R&B 곡으로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진정성을 더해 발매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음악을 선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은 지난 26일 발매와 동시에 네이버 뮤직, 엠넷, 소리바다에서 음원 차트 1위로 정상을 차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도 판매가 시작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뉴이스트 W는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스웨덴,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한 것과 더불어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총 21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하는가 하면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25위에 올라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를 과시,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8일 뉴이스트 W는 ‘2018 AAA’에 참석해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AAA 베스트 뮤직상’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으며 만화에서 바로 나온 듯한 그림 같은 비주얼로 레드 카펫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물론, ‘Dejavu(데자부)’와 ‘HELP ME(헬프 미)’ 무대로 범접불가한 아우라를 방출해 현장에 열기를 더한 바 있다. 이처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에 쏠린 폭발적인 관심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와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는 퍼포먼스로 돌아온 뉴이스트 W가 보여줄 첫 음악 방송 컴백 무대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3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인형 미모 자랑하는 근황 ‘블링블링’

    트와이스 쯔위, 인형 미모 자랑하는 근황 ‘블링블링’

    트와이스 쯔위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예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챙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전날 진행된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 ‘2018 AAA’) 참석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민소매 드레스에 매치한 화려한 액세서리는 쯔위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YES or YES’를 발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 AAA] 방탄소년단, 가수 부문 대상 수상 “이 상은 ‘아미’ 분들 것”

    [2018 AAA] 방탄소년단, 가수 부문 대상 수상 “이 상은 ‘아미’ 분들 것”

    올해의 아티스트·인기상 등 5관왕팬들에게 “받은 만큼 보답 못해 죄송”가수 부문 영예의 대상은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은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AA)에서 가수 부문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민은 “올해를 보내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올해를 지내면서 아미(팬덤명) 여러분과 우리 멤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진은 “항상 이 상은 저희 것이 저희께 주신 아미 여러분들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아미 여러분들을 언제나 사랑할 테니 아미 여러분도 언제나 저희를 지켜봐달라”는 소감을 밝혔다.정국은 “연초부터 좋은 일이 많았는데 연말까지 계속 좋은 일들이 일어나니까 되게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걸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슈가는 “오늘 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다. 곧 12월이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하라”고 당부했다.리더 RM은 “오늘 함께 해주신 훌륭한 아티스트 여러분, 빅히트 식구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했던 수상소감”이라며 “AAA 아미 아미 아미”라고 크게 외쳤다. “아미”를 크게 부르며 소감을 시작한 제이홉은 “제가 어릴 때 세븐 선배님의 ‘열정’을 들으면서 열정을 갖고 꿈을 키워 왔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해 “앞으로도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 보여드리고 싶은 퍼포먼스가 많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뷔는 “2018년에는 정말 아미분들한테 많은 선물을 받았다. 무대로 많이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받은 만큼 보답 못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2019년에는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대상 외에도 올해의 아티스트, 페뷸러스, 스타페이 인기상과 한국관광공사 감사패까지 모두 5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8 AAA] 베스트 아티스트에 트와이스·워너원·세븐틴

    [2018 AAA] 베스트 아티스트에 트와이스·워너원·세븐틴

    그룹 트와이스, 워너원, 세븐틴이 베스트 아티스트 가수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들은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A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트로피를 받았다. 워너원 옹성우는 “하루하루 아쉽고 아까운 시간들 지나가고 있는데 아쉬운 시간 속에 함께 걸어준 워너블(팬덤명) 너무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트와이스 리더 지효는 “저희 트와이스와 항상 함께 해주신 JYP 식구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한해 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 늘 저희 응원해주는 원스(팬덤명) 감사하다. 웃음으로 에너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븐틴의 도겸은 “큰 무대에서 멋진 배우, 가수 분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라며 “더 좋은 아티스트로서의 모습 보여드리겠다. 캐럿(팬덤명)분들이 없었다면 이 상을 못 받았을 것이다. 항상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AAA’는 배우와 가수 부문으로 나눠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8 AAA] 갓세븐, 베스트 파퓰러상… 지코·아이콘, 베스트 뮤지션상 수상

    [2018 AAA] 갓세븐, 베스트 파퓰러상… 지코·아이콘, 베스트 뮤지션상 수상

    그룹 갓세븐이 베스트 파퓰러상을 수상했다. 래퍼 지코와 그룹 아이콘은 베스트 뮤지션상을 받았다. 이들은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AA)에서 각각 베스트 파퓰러상과 베스트 뮤지션상 트로피를 받았다. 갓세븐의 리더 JB는 “JYP 진영이형과 사장님 욱이형, 임직원분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앨범을 만들 때마다 엄청난 고민과 노력을 하는데 앞으로도 고민과 노력해서 좋은 앨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아가새 여러분들 정말 감사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홀로서기에 나선 지코는 “2018년에는 부지런하게 음악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상을 통해 응원과 격려와 칭찬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더욱 독창적인 뮤지션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음달 22~23일 블락비 태일의 솔로 콘서트에 많이 보러와달라”고 당부했다.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는 “AAA 첫 출연인데 이렇게 좋은 상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바쁘게 활동하고 작업하고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AAA’는 배우와 가수 부문으로 나눠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8 AAA] 뉴이스트W·마마무·선미, 베스트 뮤직상 수상

    [2018 AAA] 뉴이스트W·마마무·선미, 베스트 뮤직상 수상

    그룹 뉴이스트W와 마마무, 가수 선미가 베스트 뮤직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들은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AA)에서 베스트 뮤직 트로피를 받았다. 뉴이스트W의 리더 종현은 “좋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희가 하는 음악, 퍼포먼스 사랑해주시는 러브(팬덤명) 여러분들 감사하다. 러브가 있기에 올 한해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마마무의 리더 솔라는 “마마무를 함께 만들어가면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무무(팬덤명)들 너무 고맙고 우리 마마무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선미는 “2018년 한해 저한테 뜻깊었다. 처음 자작곡 솔로로서 음원 차트 1위도 해보고 숨 가빴던 한해였다”며 “그만큼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상을 받은 듯하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AAA’는 배우와 가수 부문으로 나눠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8 AAA] 신인상에 아이즈원·스트레이 키즈·(여자)아이들·더보이즈

    [2018 AAA] 신인상에 아이즈원·스트레이 키즈·(여자)아이들·더보이즈

    그룹 아이즈원,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더 보이즈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AA)에서 가수 부문 신인상 트로피를 받았다. 아이즈원의 리더 권은비는 “저희가 신인상을 받게 해주신 위즈원(팬덤명) 여러분께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이 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 방찬은 “저희가 신인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에게 많은 조언 해주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스테이(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스테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멤버들에게도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은 “저희가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영광스러운데 신인상까지 받아서 감사하다. 네버랜드(팬덤명)께 가장 감사하다. 그리고 멤버들의 모든 부모님들 감사하다. 늘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더보이즈 리더 상연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이 무대에 설 수 있다. 그리고 더비(팬덤명)들이 계시기에 힘이 난다. 내일 ‘노 에어’로 컴백하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인상 수상 후 아이즈원의 ‘라비앙로즈’,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 엠 유’, (여자)아이들의 ‘한’, 더보이즈의 ‘라이트 히어’ 무대가 이어졌다. ‘AAA’는 배우와 가수 부문으로 나눠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8 AAA’ 윤아-수지-아이유-설현, 여신들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

    ‘2018 AAA’ 윤아-수지-아이유-설현, 여신들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

    ‘2018 AAA’ 윤아, 수지, 아이유, 설현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팔라자에서는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8 AAA’)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AAA’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POP, K-DRAMA, K-MOVIE를 결합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진 가운데 윤아, 수지, 아이유, 설현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도도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수지는 몸매를 드러낸 파격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블랙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으며, 아이유는 흰색 드레스로 맑은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 AAA’ 참석한 아이유, 여신 비주얼 강조한 흰색 드레스

    ‘2018 AAA’ 참석한 아이유, 여신 비주얼 강조한 흰색 드레스

    ‘2018 AAA’에 아이유가 참석했다. 28일 아이유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AAA(Asia Artist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자는 아이유에게 “가수로서의 삶과 배우로서의 삶이 많이 다른가 궁금증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확실히 표현되는 에너지는 많이 다른 것 같은데 어떤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큰 차이는 없다고 느낀다. 감사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8 AAA’ 레드카펫 행사 참석한 휘인, 어두운 표정

    ‘2018 AAA’ 레드카펫 행사 참석한 휘인, 어두운 표정

    마마무 휘인이 ‘2018 AAA’에 참석했다. 28일 오후 마마무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2018 Asia Artist Arawds, ‘2018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휘인은 어두운 표정으로 포토존에 섰다. 한편, 마마무 휘인은 부친의 사기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걸그룹 멤버 아버지가 우리 집안을 풍비박산 내놓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마마무 휘인의 아버지가 2016년 2000만원의 돈을 갚지 않아 아버지 사업이 파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휘인은 소속사를 통해 가정을 등한시하던 아버지로 인해 위태로웠던 성장 과정과 2012년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휘인은 이어 “현재 친아버지가 어디에 살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이런 상황 속에서 피해 사실을 접해 당황스럽지만 가족들과 상의해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과학진흥협 펠로에 신희섭 IBS 단장

    美과학진흥협 펠로에 신희섭 IBS 단장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신희섭(68) 단장이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펠로로 선임됐다. AAAS는 신 단장이 인지와 사회행동 등에 대한 뇌 메커니즘 연구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해 펠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년 이상 뇌 연구 외길을 걸어온 신 단장은 서울대 의대를 거쳐 미국 코넬대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MIT 교수, 포스텍 교수를 역임했다. 2005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고 이듬해인 2006년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AAAS는 1848년 미국에서 설립된 과학 관련 단체로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를 발행하고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세븐 2년 만에 컴백, 신곡 ‘스케어드’ 오늘(25일) 6시 발표

    세븐 2년 만에 컴백, 신곡 ‘스케어드’ 오늘(25일) 6시 발표

    세븐이 2년 만에 컴백한다. 세븐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스케어드(Scared)’를 발매한다. ‘스케어드(Scared)’는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I AM SE7EN’ 이후 세븐이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트렌디한 미디엄템포의 R&B 트랙이다. 사랑으로 상처를 받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화자의 마음을 그린 ‘스케어드(Scared)’는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부드럽게 휘몰아치는 감각적인 화음과 타이트한 비트가 잘 어우러져 세븐만의 바이브와 감성이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특히 세븐은 이번 신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크리스 브라운의 ‘로얄티(Royalty)’를 비롯해 엑소, 동방신기 작곡가로 유명한 Tha Aristocrats, 저스틴 비버, 키샤 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의 작업으로 잘 알려진 Tiyon ‘TC’ Mack 등도 작곡 및 편곡에 가세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이 있어진 세븐의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새 디지털 싱글 ‘스케어드(Scared)’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전방위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세븐은 지난 8월에는 한류스타 중 유일하게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글로벌 K팝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오는 28일에는 가수•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AA’에도 참석을 확정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일레븐나인, 스타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특파원 생생리포트] 중국의 항공 굴기, 레이더 안 잡히는 ‘스텔스 드론’ 선보여

    [특파원 생생리포트] 중국의 항공 굴기, 레이더 안 잡히는 ‘스텔스 드론’ 선보여

    중국이 지난 6일 주하이에서 개막한 제12회 중국 국제항공박람회(에어쇼)에서 스텔스 드론을 선보이며 ‘항공 굴기’에 박차를 가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에어쇼에서 스텔스 드론(무인기) ‘차이훙 CH-7(彩虹-7)’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국항공우주연구원(CAAA)이 개발 중인 차이훙 CH-7은 현재 설계단계로 높은 비행고도와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차이훙 CH-7의 설계를 맡은 시웬은 관영 글로벌타임스를 통해 “차이훙의 성능은 미국의 스텔스 드론 RQ-170보다 앞서며 RQ-180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고도 비행능력과 지구력, 고도의 침투 능력을 갖춘 차이훙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무인 전투기라고 설명했다. 차이훙은 정찰, 감시, 전투 보조 등에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m 높이에 22m 길이의 날개를 갖춘 차이훙은 1만 3000㎏의 중량으로 비행할 수 있어 24개 이상의 미사일을 장착한 채 이륙이 가능하다. 10~13㎞ 고도에서 마하 0.5~0.6의 속도로 15시간 비행할 수 있다. 차이훙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었기에 적의 기지에 침투해 목표에 가까이 접근해서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조종사가 운전하는 전투기를 타격 목표까지 안내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CAAA 측은 차이훙이 레이더의 전자 신호를 가로채는 동시에 미사일 발사대나 군함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차이훙은 또 내부에 무기 구획을 갖추고 있어 반레이더 미사일, 공대지 또는 대군함 미사일, 장거리 유도 폭탄 등을 장착할 수 있다. 차이훙의 첫 시험 비행은 1~2년 이내에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의 RQ-170, 프랑스의 다소 뉴론 등의 스텔스 드론 전투기는 아직 세계 항공시장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대량 생산용이 아니다. 따라서 차이훙이 2022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에 나서면 유일한 판매용 스텔스 드론이 될 것으로 중국 측은 내다보고 있다. 차이훙 CH-7의 이전 모델인 차이훙 CH-5는 3300㎏의 중량을 실어나를 수 있으며 10여 개국에 수출됐다. 중국의 항공 굴기는 아직 미국이나 유럽보다 20~30년 기술력이 뒤처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앞으로 20년간 세계 항공시장의 3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막대한 수요 때문에 미 보잉사, 유럽 에어버스 등 항공사가 앞다퉈 중국에 구애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보잉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설 정도로 적극적이다. 보잉이 저장성 주산시에 건설한 737 조립 및 운송센터는 오는 12월에 첫 737 맥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중국 주산 센터에서는 737 맥스의 조립, 코팅, 보수 등의 작업이 이뤄지며 연간 100대의 항공기 작업을 하게 된다. 주산 센터는 보잉이 처음 해외에 마련한 항공기 제작 시설로 중국은 그동안 1만대 이상 보잉기 부품을 생산했다. 보잉 737, 747, 767, 777 그리고 787과 787 드림라이너 등에 중국산 부품이 사용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주하이 에어쇼 개막에 보낸 축하 편지에서 “인류는 고대부터 하늘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중국은 비행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국은 항공 과학 및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자 전 세계 국가와 협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미 법무부가 올 들어 세 차례 기소한 중국의 스파이들은 모두 제트 엔진 등 항공기술을 탈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뮤비, 4일 만에 조회수 1천만뷰 돌파 ‘기염’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뮤비, 4일 만에 조회수 1천만뷰 돌파 ‘기염’

    그룹 아이즈원(IZ*ONE)의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뷰 고지를 밟았다. 지난 2일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의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후 약 4일 만에 초고속으로 달성한 기록이다. 특히 ‘컬러라이즈(COLOR*IZ)’는 일본 타워레코드 K-POP 장르 차트에서 온라인 종합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전체 장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신인으로는 굉장히 높은 수치이며, TOP10 중 유일한 한국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신고식을 치렀던 아이즈원은 2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도 첫 출연한다.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무대를 선보였던 아이즈원은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흠 잡을 곳 없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오늘 방송될 ‘쇼 음악중심’에서는 어떤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아이즈원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는 가하면,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및 닛칸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주력 매체에서 데뷔 소식이 대서특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 발매 이후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종합 차트 1위를 달렸으며,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는 홍콩,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총 10개국 1위, 칠레, 대만,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총 16개국 차트 TOP10에 올랐고, K-POP 싱글 차트 또한 2개국 1위, 8개국 TOP10에 진입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각종 차트를 섭렵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다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아이즈원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2018 AAA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하며 데뷔 한 달 만에 초고속으로 시상식 무대를 밟는 핫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中, 자국 최강 드론 ‘차이훙 5호’ 선전 영상 공개…이유는?

    中, 자국 최강 드론 ‘차이훙 5호’ 선전 영상 공개…이유는?

    중국이 자국 최강 군용 드론(무인기)의 성능을 과시하고 나섰다. 이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인민망은 1일 중국 유명 온라인 플랫폼 먀오파이(秒拍)에 중국 대형 드론 ‘차이훙 5호’의 선전 영상을 공개했다. 2015년 처음 공개됐던 차이훙 5호는 현재 정찰, 목표 위치확인,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무인 폭격기다. 전장은 11m, 높이는 4m, 날개길이는 21m에 이른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이훙 5호는 정지해 있거나 이동 중인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한다. 또한 시험 비행 장면에서는 이륙해 고도 3500m에 안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 산하 공기동력기술연구원(CAAA)이 개발·제작한 차이훙 5호는 중국에서 미국의 군용드론 ‘MQ-9 리퍼‘와 성능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8월 당시 차이훙 5호의 첫 시험 비행에서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해당 드론의 최장 체공시간이 기존 모델보다 크게 늘어난 60시간에 이르고 탑재 중량도 1t으로 한차례 출격에 24발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중국 측의 자화자찬일 뿐이다. 비행고도 등에서는 현격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중국 베이항(北航)대의 왕쑹 항공과학·공정학원 부교수는 MQ-9 리퍼가 1만2000~1만5000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차이훙 5호는 9000m 이상에선 비행할 수 없어 일부 방공무기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이런 비행고도의 한계는 중국의 항공엔진 기술이 뒤처진 탓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이훙 5호는 공대지 미사일을 16발까지 탑재하고 비행 고도 6000m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최대 비행 고도는 8000m에 도달하며, 최대 사거리는 1만 ㎞다. 재급유 없이 최대 60시간까지 비행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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